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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수사는 이제 檢으로..."檢 우병우 비리 무시 못할 것"

지난달 28일 90일간의 수사 일정을 마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3일 검찰로 그동안의 수사 기록을 넘긴다. 박근혜 대통령 '뇌물죄',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개인비리, 대기업 뇌물공여 의혹 수사 등이 검찰의 과제가 됐다. 특검팀은 우선 검찰 '인사통'이라고도 불린 우 전 수석의 개인비리 등에 대해 검찰도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특검팀이 그 동안 수사해온 우 전 수석의 수사기록을 검찰에 이첩했고 이미 내용을 특검 관계자들이 다 알기 때문이다. 이날 70일간 공식 수사 종료를 계기로 마련된 특검팀 기자 간담회에서 박충근 특검보는 "우병우에 대한 혐의 중 특검법 상의 수사대상이 아닌 것들이 많았다"며 "(검찰에) 수사기록으로 다 이첩했으니 검찰에서 무시하고 갈 순 없을 것이다. 이미 내용을 다 알고 있는 우들이 있으니 검찰이 덮고 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우 전 수석의 직권남용, 직무유기 혐의 외에도 특검이 수사하지 못했던 개인비리까지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박 대통령에 대해 당초 고려한 시한부 기소중지를 하지 않고 뇌물죄 '피의자'로 검찰에 사건 이첩을 한 것에 대해선 검찰의 수사 용이함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양재식 특검보는 "검찰 수사 편하라고 넘긴 것이다. 검찰이 특검에 박 대통령 뇌물죄 사건을 넘길 때도 시한부 기소중지 고민하다가 특검 수사 편하라고 기소중지 하지 않고 넘긴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검팀의 수사 종료에 앞서 특검 관계자는 대통령 대면조사, 청와대 압수수색이 무산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뇌물죄' 입증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최순실, 삼성 등을 통해 충분히 입증 가능하다"며 "다만 대통령 대면조사는 피의 당사자에 대한 조사를 필수로 하기 때문에 진행한 것"이라고 말했었다. 검찰 역시 헌법에 의해 '불소추' 특권이 보장되는 박 대통령의 직접조사는 힘들 것으로 보고 최씨 등을 통해 박 대통령의 뇌물죄를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중 헌법재판소가 박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인용할 경우는 박 대통령의 대통령 직위가 상실되기 때문에 검찰이 체포영장 등을 통한 강제수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 특검은 삼성 외에 미르·K스포츠재단 등에 지원한 대기업들에 대한 언급은 조심성을 보였다. 이제 막 검찰에 사건이첩을 해 수사를 시작하는 단계기 때문이다. 특검팀은 당초 삼성 외에도 다른 대기업의 뇌물죄 의혹을 수사하려 했으나 수사기간 부족으로 시작도 하지 못했었다. 최순실의 해외은닉재산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독일 수사기관의 답변이 없어 추후 검찰이 추징보전 등의 조치를 취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씨의 국내은닉재산과는 달리 그 절차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당국의 협조 등 여러 장애물이 있기 때문이다. 양재식 특검보는 "(최씨의) 해외은닉재산 관련해서는 아직 독일쪽에서 연락이 없다. 결과는 검찰로 갈 것 같다"며 "독일 재산을 추징보전하는 것은 절차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산환수 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7-03-03 18:17:04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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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전문브랜드 걸작떡볶이, SETEC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FRANCHISE EXPO KOREA 2017(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가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SETEC(세텍)에서 개최한다. 국내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외식, IT, 유통·도소매 등 총 360여개 부스가 운영되며 340여개의 업체 및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참관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행사 및 각종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창업을 계획 중이거나 정보를 얻으려는 예비창업자분들 및 2017년 외식트렌드를 파악하려는 분들은 이 곳에서 실직적인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떡볶이프랜차이즈 걸작떡볶이도 이번 SETEC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콜라보레이션 메뉴로 유명한 이 브랜드는 치킨과 떡볶이의 치킨떡볶이세트와 한끼 식사로 대체가능한 떡볶이와 컵밥의 세트메뉴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꾸준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 걸작떡볶이는 가맹사업 2년이 채 안된 시점에 전국가맹 50호점을 돌파할만큼 예비창업자들에게 떡볶이창업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 브랜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실제 매장인테리어를 축소 설치하여 매장을 볼 수 있도록 안내하며 그들만의 창업 노하우와, 경쟁력, 박람회 특전혜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 최대규모로 진행되는 SETEC박람회는 다양한 업체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하고 접할 수 있다"며 "창업박람회는 업체관계자를 직접 만나 브랜드에 대한 대화를 나눠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평소 창업을 계획 중인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전했다. 걸작떡볶이는 SETEC박람회에서 상담자에 한해 가맹점 50호점 돌파기념으로 박람회 특전 창업비 혜택을 지원하며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창업상담을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 박람회 입장권 및 매장시식권을 무료로 제공한다.걸작떡볶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하다.

2017-03-03 17:54: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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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열풍에 '포켓몬 음료' 인기 UP

포켓몬 열풍에 '포켓몬 음료' 인기 UP 롯데칠성, '포켓몬 음료' 출시 두달만에 120만개 판매 돌파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포켓몬 음료'가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의 포켓몬 음료는 혼합과즙에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필수 영양소를 더한 235mL 용량의 어린이 음료다. 오렌지과즙 7%와 망고과즙 3%에 비타민C,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포켓몬 오렌지·망고'와 포도과즙 7%와 사과과즙 3%에 칼슘, 식이섬유를 함유한 '포켓몬 포도·사과' 등 모두 2종이다. 포켓몬 음료 출시 이후 어린이 방송 채널 '투니버스'에서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여섯 번째 시리즈 '포켓몬스터 썬&문'이 방영됐으며 영화 '포켓몬 더 무비 XY&Z 볼케니온 : 기계왕국의 비밀'에 이어 지난 1월에는 모바일 증강현실 게임인 '포켓몬GO'가 출시되는 등 포켓몬 열기가 더해져 판매량이 상승했다. 출시 약 2달 만에 120만개가 판매된 것은 롯데칠성음료가 이전에 선보인 어린이 음료와 같은 기간 판매량을 비교해 볼 때 약 700% 증가한 수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어린이 음료는 맛과 영양성분의 함유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의 영향력이 큰 만큼 최근 포켓몬 열풍에 맞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켓몬 열풍에 식품업계에서는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의 매출 증가와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일동후디스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프리미엄 가공우유 후디스 '포켓몬 초코' 및 '포켓몬 딸기바나나' 2종은 출시 한달 만에 100만개가 넘게 판매됐다. 나뚜루팝의 '피카츄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올해 1월 매출이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했고, 롯데푸드의 미니 소시지 '키스틱 포켓몬'과 삼립식품의 '참치마요 포켓샌드' 및 '에그샐러드 포켓샌드' 2종, 세븐일레븐의 '피카츄 도시락'은 해당 제품 안에 포켓몬 캐릭터 스티커를 넣어 모으는 재미까지 더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2017-03-03 17:44:2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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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 원할머니보쌈·족발, 창립 42주년 기념 행사 진행

원앤원 원할머니보쌈·족발, 창립 42주년 기념 행사 진행 원앤원이 원할머니보쌈·족발 42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창립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행사는 본사 임직원 전무가 참여해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원앤원은 원할머니보쌈·족발, 원할머니국수·보쌈, 박가부대, 모리샤브, 족발중심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1975년 시작해 보쌈, 족발, 부대찌개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고급 외식 메뉴로 탈바꿈했다는 평이다. 박천희 대표는 "창립 42주년을 맞이한 원할머니보쌈·족발이 작고 소박한 보쌈집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애쓴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속 성장을 위해 정성·미소·소통의 실천, 핵심 역량 지속발전을 통한 기존 콘셉트 강화와 신메뉴 개발, 맛과 서비스 차별성 강화 등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I-First Festival 행사도 진행됐다. I-First Festival 행사로 장기근속사원 및 자랑스런 원앤원인에 대한 시상식과 승진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 모두가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는 뜻 깊은 자리로 분기별로 진행되는 정기행사다. 원앤원 홍보팀 담당자는 "원앤원은 그동안 건강한 맛과 정성스러운 서비스로 행복 가득한 외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42주년을 맞은 원할머니보쌈·족발을 필두로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하며 즐겁고 행복한 외식문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문화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03-03 17:33: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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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힐링 단지…'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관심↑

힐링이 분양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요인으로 부각되면서 숲세권이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 숲세권은 대규모 공원이나 산을 접하고 있는 아파트를 의미하는데, 역세권 처럼 집값 상승율이 높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집에서 공원이나 산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면서 여가활동까지 즐길 수 있어 수요자들의 주거선호도가 높다."고 진단하고 분양시장에서도 숲세권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대부분 높은 청약율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신도시 공원 주변 아파트의 경우 숲세권 프리미엄 효과를 크게 보고 있다. 공원을 내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 희소성도 숲세권 아파트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찾는 수요층은 넘치지만 입지특성상 공급물량이 극히 적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 영종하늘도시는 풍부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카이시티자이,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2차, 한신더휴스카이파크 등이 분양중인 가운데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바로 이러한 숲세권의 가치를 실감하고 한다. 단지 바로 옆에 35만여㎡의 박석공원이 있어 수요자들의 사이에서 입소문을 내고 있다. 고객들은 한결같이 "현장을 직접 가보니 단지주위가 숲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입지인 것 같다. 정말 탐이나는 자리이고 살기만 해도 힐링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석공원은 총 35만여㎡의 규모로 산책로와 운동시설, 정자, 암석원, 숲속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단지내부와 연계된 산책로를 따라 단지 전체가 또하나의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우선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단지 옆 35만㎡의 박석공원과도 단지가 연결되도록 조성하였으며 전세대가 남향위주(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으며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엔 테마조경을 조성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선보인다. 또한,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은 물론이고 서울역까지도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영종하늘도서관이 자리잡고 있고 지구내 신설예정인 초,중,고 부지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 초등학교, 중학교는 2020년에 개교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씨사이드 파크가 조성되어 있으며 올 4월에는 레일바이크장과 캠핑장이 들어선다. 1층과 2층, 최상층의 천장고를 확대하여 체감면적이 더욱 넓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선택형 평면(84㎡)을 통해 침실과 펜트리 혹은 알파룸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73㎡에는 복도 수납장이 제공된다. 주방가구와 현관 신발장은 각각 수납특화공간을 선보이고 신발장의 경우 워크인 클로젯을 통해 더욱 편리한 수납공간을 선보인다. 고객의 니즈에 맞는 특화설계를 통해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놓은 것이 특징. 이러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의 특화된 설계는 저작권 등록이 된 新평면으로서 맞춤선택형 공간과 수납특화공간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2번출구 앞에 마련되어 있다.

2017-03-03 17:31: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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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 공덕해링턴점 오픈…월드푸드마켓 트래블 콘셉트

CJ푸드빌 빕스, 공덕해링턴점 오픈…월드푸드마켓 트래블 콘셉트 CJ푸드빌이 빕스(VIPS)가 공덕역에 공덕해링턴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빕스 공덕해링턴점은 공덕역 해링턴스퀘어 B동 2층에 들어섰다. 공덕역 일대는 서울 강북권의 대표 업무시설 밀집지역 중 하나다. 지하철 5·6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이 지나가고 앞으로 신안산선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매장은 '월드푸드마켓 트래블'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차별화를 뒀다. 짜뚜짝 마켓(태국), 츠키지 마켓(일본), 보케리아 마켓(스페인), 피렌체 마켓(이탈리아), 첼시 마켓(미국) 등 세계 유명 푸드 마켓을 모티브로 각국의 대표 요리를 제공하는 매장 내 공간이자, 샐러드바의 새로운 콘셉트다. 빕스 공덕해링턴점은 바로 이런 콘셉트를 SI(Store Identity)에 적용했다. 박공지붕(책을 펼쳐서 엎어놓은 모양의 지붕) 구조의 천장은 마치 해외 여행 중 푸드마켓을 체험하는 듯한 느낌과 탁 트인듯한 공간감을 연출한다. 각 나라의 푸드마켓을 연상시키는 공간구분도 눈길을 끈다. 일본의 대표적인 푸드마켓을 구현한 츠키지 마켓존은 연어, 새우, 장어 등을 올린 초밥과 함께 오래된 초밥집을 연상시키는 나무 들창을 놓았다. 빠에야(볶음밥의 일종)로 대표되는 스페인 보케리아 마켓, 태국식 꼬치구이인 사타이와 커리를 만나볼 수 있는 짜뚜짝 마켓 등 구성도 다양하다. 빕스 관계자는 "월드푸드마켓 트래블이란 콘셉트로 처음 선보이는 공덕해링턴점은 더욱 풍성해진 메뉴는 물론 이국적인 푸드마켓 요소를 도입한 인테리어로 즐겁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해 많은 분들께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빕스 공덕해링턴점은 오픈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시태그 '#빕스공덕, #빕스공덕해링턴'을 남기고 매장 직원에게 보이면 에이드 또는 생맥주를 1잔 제공한다. 테이블당 인원제한은 없으며 1인 1회 이용 가능하다.

2017-03-03 17:21: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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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신임 상임감사위원에 오정식씨 내정…주당 400원 현금배당

우리은행이 신임 상임감사위원 후보로 오정식 전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을 내정했다. 2016년 기말 배당은 주당 400원으로 확정했다. 우리은행은 3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24일 소집 정기주주총회에 올릴 세부 안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의 경우 이광구 은행장의 재선임이 1월 말 조기에 확정된데 이어 이날 이사회에서 신임 상임감사위원 후보로 오정식 전 한국씨티은행 부행장을 결정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민영화 이후 첫 상임감사위원 선출로 많은 관심이 모아진 만큼 우리은행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정했다"며 "아울러 외부 헤드헌팅 업체에 의뢰해 민간 전문가를 추천받아 평판조회,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신임 오 내정자는 씨티은행에서 리스크기획관리본부장, 커머셜비즈니스 담당 부행장을 지냈으며 2015년 3월까지는 KB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오 내정자가 내부통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은행업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우리은행은 2016년 배당금으로 1주당 400원으로 결정했다. 시가 배당률은 3.0%이며 총 배당금액은 2693억언이다. 이번 배당의 시가배당률은 은행업 평균 수준이며, 배당 후 바젤3 보통주자본비율이 규제 가이드라인(10.5%)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려해 결정했다고 우리은행 측은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민영화 원년인 올해 은행장 재선임 등 경영안정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실적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향후 주주친화적 배당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3-03 16:49:4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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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CJ제일제당·동원홈푸드·청정원·쉐이크쉑

[새상품] CJ제일제당·동원홈푸드·청정원·쉐이크쉑 ▲CJ제일제당,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 출시 CJ제일제당이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요거트 맛 젤리에 신선한 블루베리 과육을 넣은 과일 젤리 디저트다. '쁘띠첼 요거젤리 블루베리'는 딸기, 밀감, 복숭아, 화이트코코에 이은 다섯 번째 신제품이다. 소용량인 90g 제품과 대용량인 250g 제품 두 가지로 출시됐다. 소용량 제품은 식후 가벼운 디저트로, 대용량 제품은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추세가 확산되며 식사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동원홈푸드 '더반찬', HMR 메뉴 14종 출시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보양식 메뉴를 출시했다. '더반찬'이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보양삼계탕, 두마리장어구이, 부추추어탕, 수삼냉채 등 14종이다. 해당 메뉴들은 사이트 내 건강식 브랜드인 '차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라도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대상 청정원, '집으로ON' 론칭…양념육 4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집으로ON'을 론칭하고 불고기브라더스와 협업한 양념육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호주산 청정우를 사용한 '옛날 서울식불고기', '옛날 우삼겹구이', 국산 제주도흑돼지를 사용한 '매콤 제주흑돼지구이', '달콤 제주흑돼지구이'로 구성했다. 청정원의 간장과 고추장으로 만든 특제 양념을 더해 맛을 냈다. 1~2인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포장 제품으로 팬에서 6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 ▲쉐이크쉑, 유기농 말차 디저트 3종 출시 SPC그룹의 쉐이크쉑은 말차를 이용한 디저트 제품 3종을 3월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신제품 3종은 녹차 커스터드, 녹차 쉐이크, 녹차 콘크리트 등으로 전남 보성군 보향다원의 말차를 사용했다. '커스터드'는 쉐이크쉑 음료와 디저트 메뉴의 기본이 되는 아이스크림으로 상시 판매하는 바닐라와 초콜릿 외에 매달 한 가지 새로운 플레이버를 소개해 한정 판매한다. '콘크리트'는 쉐이크 베이스 위에 다양한 토핑인 믹스인을 추가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하이드로 24 출시 유한양행이 '안티푸라민 하이드로 24'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밀착포가 필요 없는 신개념 습포제로 기존 카타플라스마의 장점인 냉찜질과 피부안전성, 플라스타의 장점인 우수한 접착력과 약물의 피부 투과도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새로운 제형의 제품이다. 하이드로겔의 수분, 글리세린 등이 탈착 시 피부 각질과의 부드러운 분리와 몇 번이고 재접착이 가능하며 고신축성을 유지해 굴곡진 부위에도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2017-03-03 16:47: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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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장기 사용 김치냉장고, 화재 발생 주의해야"

소비자원 "장기 사용 김치냉장고, 화재 발생 주의해야" 장기간 사용한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등에 접수된 김치냉장고 화재사고가 지난해 233건으로 2014년 128건과 비교해 약 2배에 달했다고 3일 밝혔다. 김치냉장고 발화원인은 확인 가능한 사고건수의 78.6%가 전기적 요인이었다. 주로 장기간 사용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관련됐다. 전기적 요인은 구체적으로 부품이나 전기배선 노후로 절연성능이 떨어지는 '절연열화 단락(합선)'이 28.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미확인 단락' 24.1%, 먼지나 습기가 차 전기가 통하는 '트래킹 단락' 23.1% 등이었다. 일반적으로 김치냉장고의 권장 안전사용기간은 7년이지만 제품 사용기간은 '10년 이상' 경과가 86.3%였다. 한편 국내에서 가장 많은 노후제품 비중을 차지하는 대유위니아는 장기 사용 김치냉장고의 화재 예방을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은 김치냉장고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장기 사용 김치냉장고 안전주의보'를 발령해 대유위니아의 점검 대상 모델을 보유한 소비자들은 반드시 안전점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치냉장고를 설치할 때는 ▲습기와 먼지 발생이 많은 곳을 피하고 ▲제품과 벽면 사이 간격을 10㎝ 이상 띄우며 ▲전원선과 전원 플러그가 다른 물체에 눌리지 않게 주의하고 ▲누전 차단기 또는 접지단자가 있는 콘센트를 사용할 것 등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김치냉장고의 안전사용기간은 7년이지만 그 이상 사용한 김치냉장고는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7-03-03 16:45:2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