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금호아시아나 직원 "미르재단, 'BH 관심사항'이라 들어"

금호아시아나그룹 직원이 청와대 지시로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미르재단 출연금을 냈다고 증언했다. 이 회사 직원 김모 씨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공판에서 이같이 진술했다. 김씨는 그의 상사인 서모 실장이 2015년 4월 박찬호 전경련 전무부터 '위에서 문화관련 재단을 만드는데 굉장히 급한 상황이니 금호아시아나 기업 규모로 볼 때 7억원 정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김씨는 검찰이 '증인은 서 실장으로부터 'BH'가 지시한다는 말을 들은 사실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그렇다"고 대답했다. 김씨 진술에 따르면, 박 전무와의 통화를 마친 서 실장은 일본 동경에 있던 박삼구 회장에게 연락했다. 박 회장은 서 실장에게 '계열사를 지정해 출연금을 지출할 지 알아서 하라'고 말했다. 김씨는 같은해 10월 전경련으로부터 재단 출연 분담금 약정서를 받고 당일 제출을 요구받은 사실도 증언했다. 김씨는 '2015년 10월 25일 권순범 전경련 사회공헌팀장으로부터 7억원 출연 요청을 받고 재단 운영계획 자료를 요구했지만, 이메일로 한 장짜리 미르재단 설립 추진계획 문건을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검찰이 제시한 해당 문건을 보면, 재단법인 미르 설립 기금 규모는 500억원이다. 여기에는 18개 기업이 참여해 2015년 10월 25일까지 재단 출연금 분담 확정과 약정서 제출도 하는 것으로 적혀있다. 이에 대해 김씨는 "(날짜가 당일이어서) 시간이 촉박했다"고 증언했다. 김씨는 검찰이 '당시 리커창 중국 총리의 방한에 맞추기 위해 재단 설립이 급하게 추진된다고 생각했느냐'고 묻자 "그렇게 느꼈다"고 대답했다. 김씨는 미르 재단 설립에 대해 "(권 팀장으로부터) BH 관심사항이라고 들었다"고 증언했다.

2017-02-27 13:41:27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하이맨비뇨기과 천안점 정희석 원장, 2017 대한민국 100대 명의 선정

하이맨비뇨기과 천안점 정희석 원장이 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에서 주관하는 2017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됐다. 하이맨비뇨기과는 2014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등의 경력이 있다. 분야별 남성 전문의료진으로 구성된 하이맨비뇨기과는 전국 9개 지점에 분포된 토탈 케어 네트워크병원으로 분야별 전문의료진을 통해 남성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하이맨비뇨기과 천안점은 남성 중심의 토탈 케어로 비뇨기과적인 문제는 물론, 체형클리닉까지 운영하여 생활 전반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남성 특화 병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 가지 증상으로 방문하였다가, 상담과 진단을 통해 더욱 복합적인 문제를 발견하는 경우가 많으며 토탈 케어를 바탕으로 다각도에서 남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특히 미용적인 수술 분야뿐만 아니라 전립선 장애, 남성갱년기 장애 등 일반의원에서는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비뇨기과적 문제들에 대하여 비뇨기과 전문의로써 전문적인 진료를 하고 있다. 남성 갱년기장애는 중년 이후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흔히 폐경 이후 여성들에게만나타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는 대한민국 중년남성의 30%가량이 갱년기장애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30대 후반부터 성 호르몬 분비가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여 70대에는 30대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게 된다. 평소 불규칙한 생활과 흡연, 알코올 섭취가 많은 편이라면 더욱 갱년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체력저하, 성기능저하, 우울감, 식욕감퇴 등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더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갱년기가 찾아 온 중년 남성의 경우 가장 예민하고 고민스러운 부분이 바로 성기능 장애일 것이다. 남과 속 시원히 얘기를 할 수도 없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보다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크기 때문에 병원 방문도 쉬운 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갱년기 장애는 복합적인 문제로 보다 세부적인 진료와 전문적인 상담이 많이 필요로 하며, 또한 단순 치료 이외에 생활 패턴, 식습관 등의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로 한다. 남과 속 시원히 이야기를 할 수도 없고,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보다도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크기 때문에 병원 방문 또한 쉬운 편이 아니다. 이렇듯 방문을 꺼려하는 환자들을 위해 하이맨비뇨기과 천안점 정희석 원장은 네이버/하이닥 상담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적 재능기부 차원에서 전문적인 비뇨기 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희석 원장은 2017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된 것에 "앞으로도 수준 높은 진료와 환자에 따른 체계적인 치료방법을 통해 잃어버린 남성들의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하이맨비뇨기과 천안점은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과 진료협력 체결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2017-02-27 13:40:0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1950만원 보조금' 전기차 3600대를 잡아라

'1950만원 보조금' 전기차 3600대를 잡아라 서울시가 구매 보조금 1950만원을 지원하는 전기차가 28일부터 선착순 구매 신청을 받는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기차 총 3601대를 대상으로 지난해보다 100만원 더 증액된 대당 1950만원이 보조금을 지급하고,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추가로 50만원을 더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개인,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 등으로 28일부터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 지급은 선착순 진행이라 보급물량 소진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지원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EV ▲기아자동차 SOUL EV ▲르노삼성자동차 SM3 ZE와 TWIZY ▲한국닛산 리프 ▲BMW코리아 i3 ▲파워프라자 라보Peace 등 트럭 1종을 포함해 6개사 7개 전기차다. 시는 지난해까지 차량 구매시 함께 지원하던 완속충전기 보조금을 올해부터 별도로 지원하는데 지난해보다 100만원 줄어든 대당 최대 300만원 수준이다. 다만 충전기를 공용으로 사용할 경우 보조금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전기차는 대기오염 감소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경제성이 높고 주차비까지 감면받는 혜택을 누린다. 주차비의 경우 서울지역 공영주차장 이용비용의 50%를 감면받고, 남산터널 혼잡 통행료 100%를 면제받는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서 급속 충전을 할 경우 1시간 까지 주차요금을 면제받을 수도 있다. 서울시는 전기차 활용을 높이기 위해 급속 충전기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올초 개정된 서울시 조례에 따르면 200면 이상의 공영주차장은 급속충전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올 4월 이후 신축되는 공동주택도 마찬가지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차를 2018년까지 1만2000대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며 "보급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조금을 늘려 구매 장벽을 낮추고, 급속충전기를 대폭 확대하여 충전의 불편도 줄인만큼 시민여러분도 전기차 보급에 많이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27 13:34:1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평택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내달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 평택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를 내달 3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5~173㎡, 621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65㎡ 50가구 ▲71㎡ 2가구 ▲78㎡ 100가구 ▲84㎡A 196가구 ▲84㎡B 125가구 ▲85㎡ 3가구 ▲90㎡A 11가구 ▲90㎡B 7가구 ▲107㎡ 48가구 ▲114㎡ 3가구 ▲140㎡ 48가구 ▲147㎡ 4가구 ▲165㎡ 23가구 ▲173㎡ 1가구 등이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가 위치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는 평택시에서 선호도가 높은 주거지역인 비전동과 인접하고 있어 기존의 생활편의시설 등을 이용 가능하다. SRT 지제역을 이용해 수서까지 20분대면 접근할 수 있으며 1·38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평택 중심부나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단지 근처에서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뉴코아아울렛과 롯데마트, 평택시청, 스타필드 안성(가칭) 등이 인접해있고 배다리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용죽초등학교(2019년 3월)와 중·고등학교가 개교한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저층 특화설계를 적용한 1, 2층 가구는 기준층보다 넓은 전용면적과 발코니 면적을 누릴 수 있으며 3층의 경우 오픈 발코니 설계를 해 테라스하우스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또 전 동에 지하 창고와 무인택배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넣고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대기전력차단 장치, LED 조명을 설치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했다. 이 밖에 현관에서 날씨·주차 위치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일괄 소등 차단 등이 가능한 스마트생활정보기 플러스와 현관에 접근하는 사람을 자동 촬영하는 스마트도어카메라 등 입주민 편의와 보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상품을 적용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대로 예상되며,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102-3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2월이다.

2017-02-27 13:19:01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휴롬, 감각적 컬러·디자인 갖춘 원액기 '블라썸' 선봬

휴롬은 올 봄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으로 젊은 세대를 겨냥한 원액기 신제품 '휴롬 블라썸(Blossom)'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휴롬 블라썸은 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미국 팬톤 색채연구소가 발표한 2017 봄 트렌드 컬러인 그리너리(Greenery)를 비롯한 헤이즐넛(Hazelnut), 페일 도그우드(Pale Dogwood) 색상에 모티브를 얻은 트렌디한 파스텔 컬러로 화사함을 더했다. 또한 백자 형상을 본 딴 둥근 곡선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인테리어 가전으로서의 완성도도 높였다. 기능은 기존 제품과 달리 두 개의 투입구가 적용된 듀얼호퍼를 탑재해 더욱 편리하고 강력하게 채소, 과일을 착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호퍼보다 2.2배 넓어진 새로운 측면 투입구에는 포도,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등 둥근 형태의 재료를 넣기에 적합하고, 상단 투입구는 샐러리와 같은 줄기채소, 케일 등 잎채소, 우엉, 당근과 같은 뿌리채소 등 긴 형태의 재료에 맞춰 투입구를 선택할 수 있어 손질 및 투입이 보다 편리하고 간편해졌다. 더욱 안정적인 착즙이 가능하도록 새롭게 적용된 알파플러스 드럼은 모터축과 드럼의 일체형 설계로 스크루를 어떤 방향으로 넣어도 조립과 분해가 한번에 간편하게 이뤄지고, 드럼 내 중간기어는 완전히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세척할 수 있다. 휴롬 관계자는 "최근 20~30대 젊은 고객층이 증가하며 컬러와 디자인, 편리성, 가격 등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제품과 함께 젊은 세대들의 관심이 높은 클렌즈 주스 레시피를 함께 제안해 균형 잡힌 다이어트와 디톡스, 피부 미용 등 자신을 위한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휴롬은 오는 28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휴롬 블라썸'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37만9000원이다.

2017-02-27 13:04:0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