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우리은행, 4가지 유형의 '우리챔프 복합예금 17년-1호' 판매

우리은행은 이달 28일부터 3월 20일까지 복합예금 '우리Champ(챔프)복합예금 17년-1호'를 3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Champ복합예금 17년-1호'는 코스피200지수의 변동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되는 복합예금으로 상승형, 안정형, 범위형, 양방향형 총 4가지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상승형'은 가입기간 중(기준지수결정일~만기지수결정일) 기준지수 대비 지수가 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면 주가지수 상승률의 52%를 연환산해 최고 연 8.3%의 이자율을 지급한다. 기간 중 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게 되면 연 0.5%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안정형'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이상만 상승하게 되면 연 3% 수익률을, 0% 이상 1% 미만 상승하게 되면 주가지수상승률의 300%를 연환산해 지급한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게 되면 원금만 보장된다. '범위형'은 만기일 코스피200 지수 종가가 최초 기준가 대비해 ?10%에서 +10% 사이에 있는 경우 연 2.4%의 이자를 지급하게 되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원금만 보장된다. '양방향형'은 만기 시 주가지수가 기준 시점 보다 상승했을 때와 하락한 경우로 나뉘어 이자율이 결정된다. 가입기간 중 종가가 15%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의 주가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5.48%를 지급한다. 15%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엔 연 1% 이자율을 확정해 지급한다. 반대로 만기 시 주가지수가 기준시점보다 같거나 하락한 경우 기간 중 종가가 15%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주가지수 하락률에 따라 최고 연 5.48% 지급한다. 15%를 초과 하락한 적이 있다면 연 1% 이자율을 확정해 지급한다. '우리Champ복합예금 17년-1호' 계좌당 100만원 이상만 가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 또는 1년 6개월이다. 만기 해지 시에는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나 중도해지 시에는 중도상환 수수료로 인한 원금 손실이 일부 발생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시대에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일반 정기예금 대비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7-02-27 10:05:4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黃 '정치적' 결정, 특검 수사 연장 '거부'...대통령 조사도 '무산'(종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두고 결국 정치적 결정을 내렸다. 황 권한대행은 27일 오전 9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홍권희 총리 공보실장을 통해 "최순실 등 주요 사건 당사자와 주요 관련자를 이미 기소했거나, 기소 여부를 판단할 수준으로 수사가 됐다. 특검법의 취지는 충분히 달성한 것 같다"며 특검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측은 ▲주요 피의자에 대한 기소가 이뤄진 점 ▲특검법은 특검이 수사를 완료하지 못했을 경우, 관할 검찰청에 사건을 이첩시키도록 규정한 점 ▲추가 수사가 필요할 경우 새로운 특검을 출범할 것 ▲특검이 조기 대선에 미칠 영향 등을 거부 사유로 들었다. 다만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대선주자로 언급되고 있는 황 권한대행이 지극히 정치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검의 박근혜 대통령 수사 시도도 결국 무위로 돌아갔다. 특검이 하지 못한 대통령 조사를 관할 검찰청이 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도 나왔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사실상 황 권한대행이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요구를 거부할 납득할만한 사유는 없었다"며 "정치적 결정이다. 박근혜 정부 최대 수혜자 중 한명인 황 권한대행의 의리 지키기로도 볼 수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황 권한대행이 보수 유권자들의 표심과 함께 특검의 연장으로 인해 현 여당에게 미칠 부정적 여론을 염두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의 수사에 대해서도 법조계의 우려가 제기됐다. 지난해 해당 사건을 맡았던 검찰 특별수사본부와는 다른 길을 걷고 있는 특검팀 수사가 중지돼 관할 검찰청으로 이첩될 경우, 수사에 혼선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특검측은 황 권한대행의 결정을 "수용하겠다. 수사를 잘 마무리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황 권한대행의 결정에 따라 특검팀의 정식 수사기간은 28일 종료되게 된다. 특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아직 기소하지 않은 피의자들을 내일까지 일괄 기소할 방침이다. 특검팀이 완료하지 못한 수사에 대해서는 관한 검찰청으로 사건이 이첩된다. 수사는 검찰이 이어서 한다. 특검이 그동안 기소한 10여명의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공소를 유지하고 재판을 진행한다.

2017-02-27 10:05:27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메가박스, 베르디 오페라 '가면 무도회' 단독 상영

메가박스, 베르디 오페라 '가면 무도회' 단독 상영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의 바이에른 국립오페라 대작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베르디 오페라 명작 '가면 무도회'를 오는 3월 5일부터 단독 상영한다. 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주빈 메타'의 80세 생일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그의 지휘 아래 바이에른 국립오페라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펼쳐진다. 아멜리아 역은 '안야 하르테로스', 리카르도는 테너 '표트르 베찰라'가 맡아 세계 최정상급 성악가들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오페라 '가면 무도회'는 179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실제로 일어난 국왕 구스타프 3세의 암살을 소재로 한 베르디의 대표작이다. 연출가 '요하네스 에라트'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불륜과 음모, 배신에 대한 이야기를 초현실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섬세하게 풀어내 작품의 완성도를 극대화시켰다. 작품은 17세기 말 미국 보스턴을 배경으로 보스턴의 총독 리카르도와 충직한 비서관이자 친구인 레나토, 그리고 그의 아내인 아멜리아의 삼각관계를 그렸다. 레나토가 리카르도에게 복수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되는데 '여주인공의 헌신적인 사랑과 희생'이라는 기존 이탈리아 비극 오페라의 전형과 다른 스토리를 취하고 있다. 오는 3월 5일부터 메가박스 코엑스점, 목동점 등 총 10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2-27 09:49: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QV iSelect200 롱숏플랫폼 출시

NH투자증권은 27일 개인 투자자들이 직접 투자대상을 선택하여 투자원금의 100%까지 대차매도할 수 있는 '큐브아이셀렉트(QV iSelect)200 롱숏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QV iSelect 롱숏플랫폼'을 이용하면 개인 투자자도 기관 투자자들처럼 제약 없이 주식을 빌려 매도하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QV iSelect200은 투자원금의 200%를 절반으로 나누어 각 100%씩 롱, 숏이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도 500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원금 5백만원으로 주식이나 ETF를 5백만원 매수하고, 5백만원을 대차매도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할 수 있다. 작년 7월에 출시한 기존의 QV iSelect 롱숏플랫폼은 투자원금 100%를 절반으로 나누어 각 50%를 매수(롱)하고 대차매도(숏)한다. 최소 가입 금액인 1천만원으로 투자하면, 5백만원을 매수하고 5백만원을 대차매도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QV iSelect200의 롱숏 비중은 5:5이고, 합계 최대 5종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홍콩에 상장된 주요 주식 및 ETF 약 7,000개를 매수할 수 있고, 대차매도가 가능한 종목에 한하여 매도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스페인 국가지수 ETF를 매수하고 이탈리아 국가지수 ETF를 매도하는 등 글로벌 투자도 할 수 있다. QV iSelect200은 설계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기 위해 주식을 매수/매도하는 번거로운 절차 대신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복제하는 파생결합증권을 증권사가 발행하여 투자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해외주식 투자에 필요한 환전절차와 환전수수료도 없으며, 배당소득세(15.4%)가 적용된다. 일반 파생결합증권과 달리 상시 청약할 수 있고 기존 파생결합증권은 중도해지 시 환매수수료 등 비용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으나, QV iSelect를 통한 롱숏 포트폴리오는 주식처럼 언제든지 환매수수료 없이 중도 해지가 가능하다.

2017-02-27 09:43:19 김문호 기자
이에스브이, 3월 주총서 거물급 국내외 IT전문가 대거 영입

코스닥 상장사 이에스브이가 4차 산업을 겨냥한 신사업 추진을 본격화 하기 위해 국내외 거물급 전문인력을 잇따라 영입한다. 이에스브이는 오는 3월 17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주총에서 신규 선임될 이사진으로 업계 최고의 IT 기획자로 손꼽히는 콰미 페레라(Kwame Ferreira), 대런 루이스(Darren Lewis), 이철재, 강조셉정환(Josef Chunghwan Kang) 등 사내이사 6명, 사외이사로는 세계적인 탑모델이자 글로벌 IT업계 막강한 인맥을 자랑하는 릴리 콜(Lily Luahana Cole)과 김성태 2명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군으로 확정했다. 이번에 영입한 이사진 후보군은 국내외 IT 전문가들로 구성돼있다. 최근 코디엠으로부터 100억 원을 출자 받아 이에스브이의 IT 기술력과 코디엠의 바이오 플랫폼 사업을 융합한 신규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단기간 내에 이뤄낸 결실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내이사 후보 콰미 페레라(Kwame Ferreira) 콰미코퍼레이션(Kwame Corporation, LTD) 대표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예술 및 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업계 최고의 IT기획/디자이너다. 그는 삼성전자, 구글, 인텔 등 글로벌 업체들과의 협업한 경험이 있으며 임파서블닷컴 CTO를 맡고 있다. 사외이사 후보인 릴리 콜(Lily Luahana Cole)은 세계적인 모델 겸 배우이자 캠브리지대학을 졸업한 수재로 현재 임파서블닷컴(Impossible.com)의 대표이자 자선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미(Jimmy Wales) 위키피디아 공동창업자, 잭 달시(Jack Dorsey) 트위터 공동창업자 등 그녀가 보유한 실리콘밸리 출신 세계적인 IT업계 거물들과의 인적 네트워크가 신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사내이사 후보 대런 루이스(Darren Lewis)는 구글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으로 스탠포드대학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IT 전문가다. 구글의 지메일과 번역기 개발한 그는 AI(인공지능)관련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어 기술적 측면에서 이에스브이 사업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코디엠 국제사업부를 총괄하는 강조셉정환(Josef Chunghwan Kang) 대표와 김경진 코디엠 이사도 사내이사 후보에 올랐다. 이에스브이는 코디엠과 함께 IT와 BT를 결합한 신사업 추진을 위해 두 신규 이사들을 선임, 공동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옥스포드대학 법학법리학을 전공한 금융전문가 조셉강(Josef Kang)은 상장사 코디엠의 아시아 총괄 대표도 겸임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 명사들과의 화려한 인맥을 자랑한다. 이철재 이사는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IT전문가로 UC버클리대학 뇌과학 박사 학위 취득 후 미국 온라인 보드게임사 쿼드 디멘션스(Quad Dimensions)를 탄생시킨 창업자 겸 CEO다. 당시 안정적인 온라인 보드게임 운영 후 넥슨에 천문학적인 금액에 해당 게임을 매각했던 입지전적 인물이다. 이에스브이는 이번 주총에서 거래량 활성화를 위한 액면분할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하드웨어 개발/제작 사업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개발과 기술정보 제공업 △영상/음성 분석기술 개발 및 기술을 활용한 영상분석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 등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고 정관 변경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스브이 관계자는 "이번 이사선임은 세계적인 기업도 쉽지 않은 실리콘밸리 출신 IT 전문가들을 다수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신규 선임될 이사들이 향후 본격적인 사업 진행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7-02-27 09:41:08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최중경 회장, 제3대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 취임식

사단법인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16층)에서 열렸다.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원 및 회원사 대표들을 비롯해 윤상직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추경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서비스산업총연합회의 박경실 제2대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고, 새롭게 취임한 제3대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최중경 회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경실 제2대 회장의 이임사, 최중경 회장의 취임사, 연합기 전달식, 윤상직 국회의원, 추경호 국회의원,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중경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비스산업총연합회 3대 회장 취임이 더 없이 기쁘고 영광스러운 반면 그에 따른 책임감 또한 크다" 고 전하며, "우리 사회에서 서비스 산업이 그에 걸 맞는 위상을 찾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로가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 및 추진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국회 통과와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 며 특히 "서비스산업총연합회의 사무국의 인적, 물적 조직적인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2017-02-27 09:39:25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