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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우먼카… 고객불만 0%에 도전!

중고차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식은 '중고차 직거래' 방식이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직접 거래하는 방식인데, 이 방식은 판매하는 차량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고장은닉의 우려가 있고, 차량 거래 이후의 문제에 대해 판매자가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때문에 최근에는 안전한 중고차 매매단지와 딜러를 통해 구입하는 방법이, 직거래와 큰 비용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믿을만한 경우가 많아 일반적으로는 중고차매매상사를 통한 거래가 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중앙매매단지는 3만여대가 넘는 중고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토컬렉션, 안산 등 타 중고차 매매단지와의 활발한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량을 바로 찾아주고 상담하고 있다. 또한 캐피탈 업체들과의 협력관계로 중고차 할부 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간편한 조건으로 할부승인이 가능하게끔 하는 많은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수원중고차 매매단지 내 우먼카의 손진경 CEO는 고객들에게 접근하기 쉬운 방식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온, 오프라인 상담센터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직접방문 전에, 온라인 사이트에 들려, 차량 매물을 확인하고, 전화와 문자, SNS, 카카오 옐로아이디등 다양하게 딜러와 1:1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온라인 상담 후,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10,000원의 엔진오일 교환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손진경 대표는 허위매물 및 중고차 거래 사기 방지를 위해 다음 여덟 가지 사항을 전한다. 첫째, 인터넷 검색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알아본다. 전화와 인터넷 등 충분한 사진 정보는 필수다. 둘째, 담당 딜러의 사원증을 확인한다. 정식 딜러는 중고자동차 매매사업 조합에서 발행하는 종사원증이 있으므로 사진과 이름을 정확하게 확인 하도록 하자. 셋째, 예산과 용도에 대해 상담한다. 업무용, 개인용 혹은 용도 변경을 원하는지 등을 상담한다. 넷째, 자동차 등록증과 성능점검 기록부를 확인한다. 서류가 완벽하지 않다면 거래하지 않아야 한다. 다섯째, 차량을 확인한다. 자동차 등록번호와 번호판, 구조변경 여부 등을 확인해 지금 보고 있는 차량이 내가 전에 봤던 매물인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여섯째, 사고유무를 판단한다. 엔진오일과 냉각수 오일 누유 상태를 확인하고, 페인트 칠 등의 벗겨짐에 대한 경계는 필수다. 일곱째,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자동차 보험에 가입한다. 계약서와 보험등록증은 꼭 자동차에 보관하고 가는 것이 포인트다. 마지막으로 차량 대금을 지불하고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자동차 등록증을 수령한 뒤 구매 차량을 가지고 가면 된다. 중앙매매단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로 인천중고차, 부천중고차, 용인중고차, 평택중고차, 분당중고차, 성남중고차, 안양중고차, 화성중고차, 안산중고차 등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들 중에서도 가장 큰 단지로 꼽힌다. 손진경 대표는 "고객이 접근하기 쉬운 중고차업체의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고객의 쓴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게 중고차업체 우먼카의 목표"라고 전했다.

2017-02-24 16:36: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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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새 사외이사에 스튜어트 솔로몬 추천

KB금융지주는 24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개최해 사외이사 후보 자격검증을 거쳐 스튜어트 솔로몬(Stuart B. Solomon) 전 메트라이프 생명보험 회장을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영휘, 유석렬, 이병남, 박재하, 김유니스경희, 한종수 등 6인의 기존 사외이사는 임기 1년의 중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미국 국적의 스튜어트 솔로몬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는 시라큐스 대학을 졸업하고, 1971년 평화봉사단으로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외환은행 뉴욕지점을 거쳐 1995년 메트라이프 입사 후 2011년 12월 회장으로 퇴임하기까지 16년간 생명보험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 경영인 출신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스튜어트 솔로몬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는 한국인 못지 않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한국문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금융계에서 대표적인 지한파로 알려져 있다"며 "보험업을 비롯한 비은행 부문에 대한 이사회의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로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외국인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KB금융지주의 주주 구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써 KB금융지주의 외국인 주주를 대표하는 사외이사는 김유니스경희 이사를 포함하여 모두 2인으로 늘어났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KB국민은행 대표 자격으로 비상임이사직을 2년간 수행했던 이홍 KB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 대표를 1년 임기의 중임 비상임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이 후보자는 그룹의 최대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영업·전략·재무·HR 부문 대표를 역임하는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어 지주회사 비상임이사직을 수행할 최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써 KB금융 이사회는 사외이사 7인, 상임이사 1인(대표이사 회장 윤종규), 비상임이사 1인(국민은행 이홍 부행장), 총 9인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6인의 사외이사와 1인의 비상임이사가 연임된 데에는, 2015년 지배구조 개선 작업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된 지배구조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그리고 다양성을 지속 유지하는 것이 KB금융그룹의 장기적인 발전에 바람직하다는 이사회의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사외이사 후보 7인과 비상임이사 후보 1인은 다음달 24일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KB금융지주 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2017-02-24 16:30: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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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측 변호인 "최순실에 비밀 누설 혐의 자백한다"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 대한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를 인정했다. 김 전 차관의 변호인은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씨와 조카 장시호 씨, 김 전 차관의 공판에서 이같이 입장을 바꿨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부가 공소사실 요지를 확인하고 변호인의 의견을 묻자, 김 전 차관 측 변호인이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에 관해 번의해서 자백하는 취지로 입장을 변경한다"며 "다음 기일로 예정된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진술조서도 번의해서 동의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차관은 문체부의 비공개 문건을 최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K스포츠재단의 5대 광역 거점 스포츠인재육성사업 추진과정 문건을 최씨에게 교부했지만 정보 가치가 없었고, 스포츠클럽 개편 전면 방향은 최씨에게 준 적도 없다'는 취지로 부인해왔다. 이밖에 김 전 차관은 그랜드코리아레저(GKL)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강요 혐의도 받는다. 박근혜 대통령, 최씨와 공모해 장애인 펜싱팀을 창단케 하고 더블루K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도록 한 혐의다. 체육 인재 양성에 관해 문체부 산하 기관에 조지아 대학교를 해외 연수 위탁 계약의 우선 협상자로 선정한 혐의도 있다. 최씨, 장씨와 함께 받는 직권남용권리행사와 강요 등 혐의는 이들이 공모해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에 강요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원을 지원하게 했다는 내용이다. 이기우 GKL 대표 등에게 압력을 행사해 2억원을 후원케 한 혐의도 있다. 김 전 차관은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해왔다. 그는 삼성에 지원금을 강요하지 않았고, 박 대통령 지시에 따른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GKL에 대한 강요 역시 이 대표에 대한 후원 요청이 GKL의 설립 취지에 맞고, 이 대표도 후원에 적극적이었다며 부인했다. 더블루K의 펜싱팀 용역계약은 박 대통령과 최씨의 요청을 받은 GKL의 부담을 덜어준 것이므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2017-02-24 15:46:0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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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DGB 회장 연임 성공…"디지털·비은행 부문 확대할 것"

DGB금융그룹 박인규 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3년간 임기가 연장됐다. 이로써 국내 3대 지방금융지주 DGB·BNK·JB지주의 회장이 모두 연임에 성공했다. DGB금융그룹은 24일 DGB대구은행에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박인규 현 DGB금융지주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을 회장 겸 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4년 3월 취임한 박인규 회장은 다음 달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재선임될 예정이다. 임추위 측은 "박인규 회장은 지난 3년간 저금리와 경기부진이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룹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내부직원은 물론 지역 경제계, 언론 등 각계각층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어 DGB금융그룹을 지속가능한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후보 추천 이유를 밝혔다. 박인규 회장이 재임한 3년 동안 DGB금융그룹 총자산은 20조 이상 증가해 현재 62조원을 상회하며, 연평균 당기순이익은 2700억원에 달하는 등 우수한 경영 실적을 올렸다. 그룹 계열사 포트폴리오도 확장해 DGB생명과 DGB자산운용 인수, DGB캐피탈 라오스법인 설립 등의 성과를 이뤘다. 아울러 4차산업 시대에 맞춘 인터넷 전문은행 지분 참여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의 위상을 확고히 한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또 지속가능경영에도 힘써 지역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사회의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대외적인 그룹 이미지 제고에 힘쓴 부분도 인정됐다고 임추위 측은 전했다. 박인규 회장은 "디지털 금융과 비은행 부문 확대를 통해 그룹의 성장 동력과 체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객과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모범적인 금융그룹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대구상고, 영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대구은행에 입행했다. 이어 마케팅그룹장, 영업지원본부장 등을 거쳐 2013년 대구은행장 겸 DGB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해 오고 있다.

2017-02-24 15:22:4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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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움' 장세현 대표 …스타트업의 '미션'을 완성하다!

국내 홈클리닝 시장은 5조원 규모, 카카오가 서비스 잠정 중단을 선언한 뒤 와홈, 미소 등 스타트업들이 활발하게 시장을 확장하는 만큼 격변하는 홈클리닝 시장에서 스타트업이 살아 남기 위해 취해야 하는 전략은 무엇일까? 창의와 열정으로 서비스를 선도하는 B2C 전문기업 '지움'은 이에 대해 '고객감동'을 말한다. 홈클리닝 시장에서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을 받고 있는 장세현 대표에게 '지움'의 목표와 미션 앞으로 경영전략 등 홈클리닝 회사로서 '지움'의 강점은 무엇인지 직접 들어 보았다. "흔적을 지운다" 신생 청소브랜드 지움 론칭 큰 아버지가 청소관련 개인사업자에요. 그래서 일손이 필요할 때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었죠. 저에겐 자연스러운 영역이었고, 남들에 비해 잘 아는 분야였던 게 지움을 만든 배경이에요. 큰 아버지가 자영업으로 시작한 일이 커지는 것을 보면서 사업성이 괜찮다고 판단했고, 사업을 좀 더 키워 보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어요. 큰 아버지는 청소사업을 B2B(기업 간 거래) 중심으로 이끌었지만 저는 B2C(기업ㆍ소비자 거래)에 초점을 맞추면서 고급청소기술 등 다양한 청소 노하우를 접목시키고 있어요. 큰아버지께서 일을 해오시면서 남들이 알지 못하는 관련 노하우를 많이 갖고 계시고, 그런 점을 활용해 서비스를 만들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지움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명을 잘 보시면 운율이 있어요. 지움 어쩐지 느낌이 좋지 않습니까?(웃음) 지움은 앞으로 클리닝서비스 영역으로 함께 할 파트너를 찾고 있어요. 저희만의 전략을 가지고 클리닝 시장에 당당하게 도전할 생각입니다. 시장 공략 전략 그래서 어떤 걸 만들까. 만들어서 어떻게 시장에 어필할까. 파트너들과 고민을 많이 했어요. 우리 같은 스타트업 회사가 메이저 컴퍼니들과 싸울 순 없는 노릇이었고요. 그들이 안 하는 거, 할 수 없는 걸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미 국내 홈클리닝 시장은 혼전양상이었고, 상대적으로 작은, 이미 존재하는 시장의 틈, 혹은 기존시장의 플레이어들이 노쇠화되어 있는 가사서비스 영역이 아닌 부분이 저희가 노린 틈새시장이었는데 가능성을 본거죠. 어떤 장르든 간에 한번 파기 시작했으면 끝까지 파야 한다던데, 이 장르를 했는데 잘 안됐어. 그러면 좀 더 시장에 트렌디 한 장르를 찾기도 하잖아요. 근데 그러면 노하우가 전혀 안 쌓이잖아요. 특히 전국시장을 두드릴 거면 계속 한 우물을 파야 전문성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해도 힘든데 이것저것 시도하다보면 저희 같은 중소기업은 아무것도 안되는 것 같아요. 지움은 우선 한우물만 팔 생각입니다. "어떻게든 살아야한다" 하루매출 10만원으로 잡은 생존전략 일단 생존전략으로. 우리도 먹고 살아야하니까. 우리가 앞으로 일 매출 10만원이 나온다고 치자. 그래도 한 달에 300이다. "우리가 아무리 망해도 하루에 매출 10만원은 나오지 않겠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작년 여름에 비타민음료 상자를 옆구리에 끼고 동네 인근 부동산 문을 두드리고 다녔어요. "저희 한 번만 써주세요." 하면서 말이죠. 신림 역 주변에서 3개월 동안 800개가 넘는 부동산을 다 돌아다녔어요. 클리닝 업계를 이해하려면 현장에서 살아보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루에 10만원만 벌어보자던 회사가 이제는 월 매출 성장률이 약 30%에 달해요. 아직은 미미하지만 시장진출 6개월 만에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온 거죠. 클리닝서비스 시장에서의 교훈 '노동력'을 상품화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우리들이 맨 처음 저질렀던 실수가 뭐냐면 범위의 경제를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서 노동력의 균질한 서비스 수준을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노동력을 끌어 모아서 중개건 수를 높이는 데만 주력 했었거든요. '노동력 pool' 이 되니까 중개건 수는 어느 정도 보장되는데 이때부터 균질한 서비스가 굉장히 중요해요. 서비스에서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고객은 우리를 두 번 다시 이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클리닝서비스라는 영역은 대리운전등과 같은 노동력을 엄청나게 늘려 전국시장을 장악하는 것이 중요한 시장이 아니라 완전한 최고수준의 서비스품질유지와 만족도를 고객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노동력을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어요. 고객만족은 서비스에 대한 특별한 경험으로 멈추지만 고객 감동은 능동적이거든요. 앞으로 지움의 목표 사실 청소 라는건 다 거기서 거기에요. 그렇기 때문에 수백 개의 혼전양상을 보이는 수없이 유사하고 많은 사업자들 중에서 독점적 지위, 카테고리 킬러로 성장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요. 지움 입장에서는 그다음이 중요해요.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기 힘들기 때문에 기존에 흥행한 시장의 카테고리를 독점적 지위, 즉 승자독식 베이스로 가져가려고 해요. 무척이나 어려운 도전이겠지만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움 "내년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통하는 회사 만들고 싶다" 당장은 지움이라는 회사가 존재감은 미미하지만 내년 이맘때 정도면 "청소는 믿고 맡겨도 되는 회사야" 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어요. 또 파트너 베이스의 회사이기 때문에 나중에 회사가 커지더라고 직원은 약10명 정도로 유지해서 차근차근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지움의 파트너 들과 함께 서울 뿐만 아니라 대구 등, 전국시장을 목표로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02-24 15:15: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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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올해 상반기 장학금 22억 지원

롯데장학재단, 올해 상반기 장학금 22억 지원 롯데장학재단은 전국 청소년과 대학생 879명에게 올해 상반기 장학금 22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은 2015년부터 장학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한마음 소통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서울 영등포 롯데리테일 아카데미에서 장학생들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미래의 진로와 비전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발 2년차 이상 장학생(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마음 소통 캠프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롯데장학생들의 취업에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 면접요령 및 직무이해를 돕는 취업 특강, 긍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브레인컬러 진단 특강 등이 진행됐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동안 신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양과 미래 비전에 대한 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롯데 장학생들이 다문화, 새터민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포장해 선물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1983년 설립된 롯데장학재단은 청소년, 청년들을 위해 장학 및 학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설립 이래 모두 4만2000여명에게 61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2017-02-24 15:09: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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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대학 상상장학캠프' 개최

KT&G장학재단, '대학 상상장학캠프' 개최 KT&G장학재단은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대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대학 상상장학캠프'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KT&G장학재단은 2014년 이후 선발된 고교 상상장학생 중 대학 진학자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80명의 우수 학생들을 최종 선발했다. 대학 상상장학생은 대학 졸업까지 매년 최대 800만원의 학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힙합가수의 음악공연, 도자기 공예 체험,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 등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참가 장학생들은 서로간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갖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KT&G장학재단의 '상상장학생' 지원 사업은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새터민 출신으로 형편이 어려워 인터넷 강의조차 들을 수 없었던 박 모양은 고교 상상장학생으로 선발돼 매년 300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이후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해 서울대에 합격했고 대학 상상장학생으로도 선발됐다. 순직 경찰관인 아버지의 연금만으로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던 안 모군도 고교 상상장학금으로 학업에만 열중했고, 올해 연세대에 입학해 대학 상상장학금으로 학비와 기숙사비까지 충당할 수 있게 됐다. 이상익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비슷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장학캠프'를 통해 학업에 대한 더 큰 동기부여를 받은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KT&G의 기업 경영이념 중 하나인 '함께하는 기업'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장학재단은 학업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육소외계층에게 안정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8년 설립됐다. KT&G장학재단은 사회적으로 필요한 우수 인재양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장학사업을 전개하며, 특히 '상상장학생' 선발을 통해 중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토털 케어(Total-Care) 방식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17-02-24 15:09: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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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더스포츠엠 대표 "장시호 회사 일 최순실이 지시…기분 나빴다"

한모 전 더스포츠엠 대표가 '비선 실세' 최순실 씨로부터 회사 업무 시지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한 전 대표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씨와 조카 장시호 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공판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씨 측 변호인 반대신문에서 '회사의 실소유주로 생각한 장씨에게 병문안 갔을 때 만난 최씨가 관련 업무를 묻고 지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러나 최씨 측 변호인의 반대신문에서 최씨가 지시했다는 내용에 대해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며 "시간이 지나서"라고 말을 흐렸다. 그는 검찰이 '최씨가 장씨에게 지시한 기억은 있느냐'고 묻자 "당연히 이것저것 얘기를 많이 했으니까 지시라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검찰이 재차 '더스포츠엠이나 영재센터 관련해서 지시했느냐'고 질문하자 "정확한 기억이 안 나서 관련이라고 진술은 못 한다"면서도 "업무 지시는 분명히 있었다"고 확언했다. 그는 '장씨가 소개한 '회장님' 최씨가 이날 병원에서 업무를 지시해 기분이 좋지 않았고 이상했다'는 취지의 증언도 이어갔다. 검찰이 '회장님이라고 소개한 최씨가 증인에게 업무 지시를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장씨나 다른 직원들에게 확인한 적 있느냐'고 묻자 "그 후에 장씨에게 간단히 얘기를 들었다"며 "뭐라고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회장님 말 잘 듣고 잘 해야 한다는 식의 얘기였다"고 진술했다.

2017-02-24 15:08:34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