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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은 문화를 싣고]5호선 올림픽공원역, 공연·문화·휴식을 동시에 '올림픽공원'

4개의 테마 공원 및 미술관…지역민 휴식처로 안성맞춤 2~3월 트와이스·마마무 등 각종 공연 진행 예정 매주 주말, 올림픽공원 내 각 공연장에서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체조경기장, 핸드볼경기장 등 다양한 규모의 공연장에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색다른 공연을 진행하는 만큼 올림픽공원을 찾는 이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단순히 공연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이곳은 송파구 주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휴식처이자 문화의 메카다. 전체 면적만 144만7934㎡(43만8000평). 이 드넓은 부지 속에는 다양한 테마공원과 각종 문화센터 그리고 소마 미술관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테마가 있는 공원 올림픽공원은 5호선 올림픽공원역에 인접해있다. 1986년 4월 완공된 이곳은 같은 해 열린 서울아시아경기대회와 1988년 서울올림픽대회를 목적으로 건설됐지만, 현재는 체육·문화예술·역사·교육·휴식 등 다양한 용도를 갖춘 종합공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림픽공원은 환경생태공원, 역사체험공원, 문화예술공원, 생활체육공원 등 다양한 형태의 공원으로 구성돼 있다. 여러 테마의 공원이 어우러져 있는 만큼 보고 듣고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환경생태공원에는 장미공원, 88호수, 들꽃마루, 나홀로 나무 등이 자리한다. 지난 2010년 개장한 장미정원은 도심에서 장미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은 고대 올림픽과 근대 올림픽의 만남을 주제로 제우스 등 올림푸스 12신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12개의 장미화단으로 구성돼 연인들이 주로 즐겨 찾는다. 들꽃마루와 나홀로나무도 빼놓을 수 없다. 사진을 찍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인 이곳은 올림픽공원 내 명소로 꼽힌다. 경사로를 따라 만개한 들꽃, 잔디밭 한 가운데 홀로 우뚝 서 있는 나홀로나무를 통해 잔잔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88호수에는 13개의 조각이 설치돼 있다. 호수 앞쪽에 위치한 수변무대에서는 각종 야외 행사와 공연이 진행돼 지역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뒤쪽에 위치한 오륜정은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 내 위치한 몽촌토성(사적 제297호)에서는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몽촌토성은 한성백제시대 토성으로 백제 초기 역사를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탁 트인 산책로와 계절따라 분위기를 달리하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만큼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친구·연인·가족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몽촌역사관, 조각작품공원, 올림픽 미술관 등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문화예술공원은 올림픽 체조경기장부터 올림픽홀, SK핸드볼 경기장, K-아트홀 등 각종 공연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월~3월에도 공연은 꾸준히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SK핸드볼경기장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후에는 그룹 2PM이 '6Nights'라는 타이틀의 콘서트를 연다. 이 밖에도 마마무, 조항조&장윤정의 콘서트를 비롯해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발레 백조의 호수'와 같은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소마미술관은 지난 2004년 9월 개관한 곳으로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한다. 올림픽공원 녹지를 배경으로 예술의 장뿐만 아니라 친목의 장, 화합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소마미술관 야외조각공원의 경우 총면적 9.3만 평방미터를 자랑한다. 이곳은 세계 5대 조각공원이다. 88서울올림픽대회를 기념하기 위한 심포지움, 대전에 출품된 작품들을 기반으로 조성됐으며, 현재는 조성 당시 출품된 66개국 155명의 작품을 포함한 세계 유명 작가들의 현대조각작품 219점이 전시돼 있다. 현대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랑하는 미술관 외경은 주변 산책로의 풍경과 어우러져 있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작품 같은 존재감을 자랑한다. 소마미술관은 '파울 클레 : 눈으로 마음으로',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등 각종 전시부터 성인예술아카데미와 유·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오는 26일까지는 '동작의 전환'전을 개최한다. 최상철, 최선 두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해볼 수 있는 이 전시는 '몸의 움직임과 삶으로서의 예술'을 주제로 한다.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7-02-15 13:01: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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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44억 들여 400곳 소상공인조합 돕는다.

정부가 소상공인들의 협업을 돕기 위해 올해 244억원을 들여 400개 정도의 소상공인협동조합을 돕기로 했다. 조합당 최대 1억원씩이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이 15일 발표한 '2017년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는 공동설비, 공동브랜드, 공동마케팅, 공동개발, 공동네트워크 등 5개 분야의 공동사업에 대해 지원한다. 금전적 도움 외에 협동조합 설립에 애로가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선 협업컨설턴트가 조합 설립에서부터 조합 운영단계까지 노하우도 제공한다. 우선 공동브랜드 개발, 공동장비 구매 등 공공사업은 250개 정도의 협동조합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5인 이상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수시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유흥·향락업 및 전문업, 주점업, 입시학원업 등과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업이 중심이 된 조합은 지원대상이 아니다. 특히 만 39세 이상의 청년이 50% 이상 조합원으로 참여한 청년협동조합의 경우엔 자부담 비율을 다소 낮춰주기로 했다. 50개 안팎의 조합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로도 지원한다.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인 공영홈쇼핑 방송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송출 지원, 홈쇼핑 MD의 멘토링을 통한 상품화 지원, 소셜커머스 사이트내 기획전 판매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분야별로 사업비의 10~30%는 조합이 부담해야 한다. 100여 곳을 대상으로 해외진출도 돕는다. 해외진출 희망 조합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진단→글로벌화 전략수립→맞춤형 지원사업(3000만원 한도)을 통해서다. 중기청 정영훈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지방중소기업청·사무소를 중심으로 17개 내외의 협업단을 설치·운영하고 향후 협업단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경우 '권역별 협업단', '전국 단일 협업단'을 운영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상공인협동조합간 네트워크화를 통한 조직화는 조합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훌륭한 대안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7-02-15 12: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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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교육 홈페이지 전면 개편

금융감독원은 15일 금융교육 홈페이지(http://www.fss.or.kr/edu) 를 새로운 모습으로 전면 개편해 오는 16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및 유관기관 등에서 다양하게 제공하는 금융교육 체험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 등을 한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한곳에'를 신설했다. 현재까지 23개 기관, 70개 프로그램을 게재했으며, 금융권의 협조를 얻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집적할 계획이다. 금융회사·유관기관 등의 체험관, 찾아가는 뮤지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현황을 게시하고, 금융소비자가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 유관기관 등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권이 제작한 교육동영상, 학습게임, 체험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도 공유해 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금융을 학습할 수 있도록 쌍방향 온라인 금융교육 과정을 도입한다. 이용자별 학습수준 테스트를 통해 테스트 결과에 따른 수준별 콘텐츠를 제공한다. 과정별 학습을 마치면 스스로 학습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평가를 실시하며, 테스트를 통과하면 온라인 교육 이수 수료증도 준다. 금융교육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할 때는 본인인증수단을 다양화하고, 일회성 교육신청의 경우 이메일 인증만으로 신청할수 있도록 개선했다. 금감원은 '교육 만족도 조사'를 개설해 사용자 개선의견 등을 수렴할 수 있는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2017-02-15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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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문화역 탐방] (4)세종·충무공의 향기 가득한 5호선 광화문역

[명품 문화역 탐방] (4)세종·충무공의 향기 가득한 5호선 광화문역 -광화문 광장 지하에 '세종·충무공 이야기' 역사교육의 공간 조성 -유물전시, 갤러리,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5호선 광화문역이 서울을 찾는 전세계인에게 세종대왕과 충무공을 알리는 명소가 되고 있다. 조선의 개국 이래 한반도 정치와 행정의 중심이었던 입지에 걸맞는 역할이다. 광화문역 9번 출구를 따라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하다보면 압도적인 광경에 누구라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출구는 프레임이 되고 그 속에서 북악산, 경복궁,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우리 눈에만 아름다운 것은 아니었는지, 이 곳 9번 출구는 CNN이 2011년에 서울 지하철 명소로 꼽기도 했다. 그래선지 출구에서 멈춰 사진을 찍는 사람이 무척이나 많다. 광화문 광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세종대왕 동상이다. 동상은 근엄한 왕의 위엄 보이기보다 친근한 느낌을 준다. 동상 앞에는 혼천의, 측우기, 앙부일구의 모형들이 위치하여 세종의 업적을 알리고 있다. 세종대왕 동상 뒤편으로 돌아가면 세종이야기 전시관 입구가 있다. 전시관은 지하 약 3200m²(1000평) 규모의 공간에 관련 유물은 물론이고 갤러리, 도서관,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는 크게 세종과 이순신의 두 가지 테마로 나뉘어 있다. 세종이야기 전시관은 총 7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종의 출생부터 사상과 업적을 돌아볼 수 있다. 이곳의 백미는 단연 '한글 갤러리'다. 한글 갤러리에서는 한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익숙한 한글의 낯선 재해석을 바라보는 것이 흥미롭다. 현재는 '획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캘리그래피 기획전이 이달 27일까지 전시 중이다. 세종이야기를 지나 더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충무공이야기 전시관에 닿는다. 전시관은 이순신의 일대기와 임진왜란 그리고 세계 최초의 돌격선이라는 거북선에 관한 것이 주가 되고, 이외에도 4D 체험관이 마련돼 더욱 생동감 있는 관람을 할 수 있다. 또 진해 해군사관학교의 거북선을 축소 제작한 거북선에 승선해 당시의 해전 상황을 느껴볼 수 있는 '거북선 승선 체험 공간'은 충무공이야기의 하이라이트다. 세종이야기와 충무공이야기에는 이밖에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전시관 내 교육실에서는 '한글 배지 만들기', '문패 만들기' 등 상설 프로그램들이 진행 중이다. 또 이곳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글로 이름쓰기'는 붓글씨에 낯선 외국인들에게 이색 체험 공간이 되고 있다. 가족들과 붓글씨 체험을 한 여성은 "붓으로 글씨를 쓰는 것이 요즘 일반적이지 않다보니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전시관 관계자는 "하루 평균 500명 정도 방문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그 두 배 정도 된다"며 "보통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단위로 많이 오시며, 음성안내기를 통해 외국어 안내도 지원해 외국인 분들도 많이 오신다"고 설명했다. 세종이야기와 충무공이야기는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7시 30분까지 입장할 수 있다. 별도의 관람료는 없으며, 일부 체험프로그램은 참가비 1000원을 받고 있다.

2017-02-15 11:54:13 석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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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신입사원부터 실전형 인재로 키운다

SK이노베이션이 2017년 신입사원 93명을 실전형 인재로 키운다. SK이노베이션은 산행, 극기훈련 등 실무와 관계없는 활동을 생략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키우는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 2일부터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신입사원 교육은 에너지, 석유화학, 윤활유, 석유개발, 배터리·소재 등 회사의 다양한 사업분야 기초 지식을 쌓고 실무능력을 양성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를 위해 강의 형식의 교육에서 탈피해 신입사원을 팀 단위로 구성했으며 토론, 발표, 과제수행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부여했다. 또 모든 과정에서 신입사원들이 직접 과제를 정하고 협업을 통해 수행토록 하여 만족도와 완결성을 높였다. 산행, 극기훈련 등 이벤트성 활동은 과감히 생략했다. 금번 교육과정은 ▲프로다운 마음가짐 ▲사업 마스터 ▲현업밀착 실무역량 강화 등 3개 모듈로 구성됐다. 팀 단위로 각 모듈별 과제를 정해 수행한 뒤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 담당자는 가이드, 피드백 등 최소한의 영역만 담당하고 전 과정에서 신입사원이 스스로 끊임없이 묻고 답하며 해답을 찾는 형태로 운영된다. 신입사원들은 마케터가 되어 직접 국내 유통망을 돌아본 뒤 '기존 주유소 유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전략기획담당자가 되어 사업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따른 10년 후 미래전략'에 고심하기도 한다. 강사도 내부 구성원을 중심으로 선발해 SK이노베이션만의 일하는 방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입사원들은 프로젝트 결과물을 오는 28일 최고경영진 앞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에 위치한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SK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SKMG)도 실시했다. SKMG는 6~7명으로 구성된 신입사원 팀이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의 역할을 맡아 회사를 경영해보는 게임이다. 원유도입, 정제와 판매, 석유개발 및 R&D 등 다양한 사업영역 교육을 위해 1992년 SK이노베이션이 자체 개발해 25년 넘게 운용하고 있다. 신입사원인 배윤하 사원은 "처음에는 용어조차 낯설었는데 회사의 사업과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열심히 체득하는 중"이라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과 현실이 차이가 난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임창현 인력개발팀장은 "미래 성장의 주역이 될 신입사원이 SK이노베이션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철저히 이해하고, 곧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과 패기를 갖추도록 육성하는 것이 신입사원 교육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2017-02-15 11:48:4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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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 "재무설계사 육성에 지원·투자 아끼지 않을 것"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영업 전략 목표인 '안정 속의 성장' 일환으로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새로운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은 주력 영업 채널인 전속 설계사 조직의 질적 성장과 조직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보상 체계 확립과 개인별 맞춤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우선 재무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루키(Rookie) 300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프로그램은 신입 재무설계사가 보장성 상품을 중심으로 매월 50만원 이상의 실적을 유지하면 초기 2년간 월 소득 300만원을 보장해준다. 또 신입 재무설계사들이 2년 이내에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자격 달성 시 축하금도 지급한다. 신입 재무설계사들이 영업 활동에 집중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신입 재무설계사를 위한 교육 과정도 강화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초기 교육 프로그램인 CST를 보다 세분화하여 본사 외 각 지역 사업단 단위의 교육을 활성화한다. 또 재무설계사들의 재직 기간에 따른 단계별 교육 과정을 더욱 세분화하고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등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재무설계사 개개인들이 모두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MG::20170215000050.jpg::C::480::지난달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메트라이프생명 영업전략회의에서 메트라이프생명 사업단장과 임직원들이 힘찬 출발을 알리는 구호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메트라이프생명}!]

2017-02-15 11:36:3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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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문화공연 이벤트 '하나카드 컬처' 실시

하나카드는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컬처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공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카드 컬처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나 공연, 전시 등 무료초청 이벤트나 특가 할인 등을 상시 제공하는 프리미엄 문화서비스다.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실적조건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우선 대형 뮤지컬 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컬처 서비스를 통해 구매 시 뮤지컬 '그날들', '팬텀', '보디가드',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최대 40~6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워터파크, 놀이공원, 스키장 등에서 진행해 온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로 뮤지컬과 연극 등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루나틱' 등과 연극 '라이어', '러브액츄얼리', '늘근도둑이야기' 등을 1만원 특가로 최대 80%까지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아울러 헬로뮤지엄(능동 어린이회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리는 '헬로, 미켈란젤로' 전시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일까지 컬처 서비스를 통해 예매 시 1인 4매까지 50% 할인 제공되며 모바일 오디오 무료 쿠폰과 함께 현장에서 도록과 엽서, 포스터, 음료 등 구매 시 20% 할인(일부 품목 제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또 클래식 방문연주 서비스 '홈콘서트와' 단독 제휴해 마찬가지로 이달 말일까지 5%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뮤지컬·연극 등 공연 무료초청 이벤트도 상시 진행한다. 뮤지컬 '넌센스2', '점프', '꽃보다 남자' 등과 연극 '아마데우스', '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 20여 편의 작품이 진행 중이며 응모 후 추천을 통해 공연당 최대 40커플까지 무료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 매월 개봉 신작을 미리 만나보는 무비투나잇 시사회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대 500커플까지 무료 영화 초대권과 주연배우 무대인사 등을 제공하낟. 하나카드 임완수 회원마케팅부장은 "생활밀착업종 혜택뿐 아니라 손님의 문화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카드 컬처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는 영화, 공연 대관 행사와 함께 전시, 콘서트 등 문화 컨텐츠 확대를 위한 신규 이벤트로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겨울 스키시즌 동안 오크밸리에서 주간 리프트권을 본인에 한해 1만원에 제공한다. 휘닉스평창에선 주중 리프트권(오전권 또는 오후권)을 정상가로 구매 시 동반 1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7-02-15 11:36: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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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점심시간 요식업종서 20% 할인해 주는 'Noon' 카드 선봬

신한카드는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요식업종에서 사용 시 20%(2000원 한도)를 할인해 주는 '신한카드 Noon'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식·일식·중식·양식·일반대중음식점·뷔페·패스트푸드 등 신한카드 가맹점 업종 기준 요식업종이면 어디서든 할인이 가능하다. 백화점 등 일부 쇼핑몰 내에 입점한 경우 할인이 불가할 수 있다.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6회까지,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월 3회까지 할인된다. 또한 커피전문점과 제과점 업종에서 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 준다.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5회,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월 2회 할인된다. 이동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월 3000원을 할인해 준다. 자동이체 금액이 5만원 이상이고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된다. 택시요금도 20%(2000원 한도) 할인된다. 전월 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월 5회,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면 월 2회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 받은 금액 등은 전월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상품은 UPI와 마스터 등 2가지 브랜드로 발급된다. 연회비는 8000원으로 동일하다. 마스터 브랜드로 발급 시 해외직구 쇼핑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테일리스트·비타트라·엘로로·라튜 등에서 5% 할인(각 쇼핑몰별 월 1회·최대 5 달러) 서비스가 제공된다. 해외 배송 업체인 몰테일에서도 5% 할인(월 1회·최대 3 달러) 받을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내달 말일까지 신한카드 테이스트 로드 가맹점에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5000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카드 테이스트 로드 가맹점은 지난해 하반기 신한카드 고객들이 점심시간에 많이 찾은 100대 요식업종 가맹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직장인의 정오를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신상품에 'Noon'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며 "직장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모은 만큼 카드로 몰아서 사용한다면 쏠쏠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15 11:35:5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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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광명역 KTX셔틀버스 개통 한 달 만에 3만명 이용

지난달 첫 운행에 들어간 사당~광명역 KTX셔틀버스의 이용객이 3만명을 넘어섰다. 코레일은 사당과 광명역을 논스톱으로 운행하는 KTX셔틀버스(노선번호 8507)의 누적 이용객이 개통 34일만인 지난 13일까지 3만1243명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KTX셔틀버스 누적 이용객은 운행 첫날 693명을 시작으로 7일만에 5000명, 12일만에 1만명을 돌파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도 1주차 790명에서 설 명절이 지나고 3주차에 900여명을 넘어선 후 4주차부터는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운행 한달째인 지난 10일에는 개통 때 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1351명이 이용해 가장 많았다. 코레일 관계자는 "KTX셔틀버스 이용객 증가는 사당∼광명역 구간을 15∼20분 만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KTX마일리지 1000점 적립 혜택 등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용객의 체험 후기가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와 입소문을 통해 확산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KTX셔틀버스 이용객 3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93%가 '다시 이용하거나 주변에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버스 정류장에서의 대기시간이 '5분 이내'라고 답한 비율도 75%에 달해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코레일은 전했다. 특히 전체 이용객 중 서초, 강남, 송파, 동작, 관악구 등 강남권 이용객의 비율이 75%에 이르러 KTX셔틀버스가 강남 사당과 KTX광명역을 잇는 대표적 연계교통 수단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KTX셔틀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이용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의견 수렴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2-15 11:34:53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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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다이렉트, 車보험료 최대 4.6% 인하

악사다이렉트는 자기차량 담보 9.1% 할인 등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악사는 최근 담보별 손해율을 분석한 결과 자기차량 담보 9.1% 인하를 비롯하여 물담보는 3.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의료수가 인상분을 감안하여 인담보는 4% 인상된다. 악사다이렉트는 "이에 따른 평균 보험료 인하율은 1%"라며 "하지만 전체 고객 중 약 74%의 고객이 자차담보에 가입하고 있고 물담보가 전체 보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4%에 이르기 때문에 자차담보 가입 고객들은 최대 4.6%의 보험료 인하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자동차 보험료 인하는 디지털화를 통한 악사의 사업비 절감 노력으로 평가된다. 또 지난해 악사는 안정적인 손해율 관리로 수익이 개선된 바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보험료 인하 혜택을 제공할 수 있었단 설명이다. 악사 다이렉트 관계자는 "이미 시행 중인 마일리지, 블랙박스, 무사고 특약, 온라인 채널 가입 할인 등 최근 도입한 자녀할인 특약, 30~40대 고객들을 위한 연령할인 특약 등을 활용하면 전체의 47.1%까지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악사다이렉트는 올 초 일반 및 장기 보험에 적용하는 예정이율을 업계 최고 수준인 3%로 인상했다. 이후 이번 자동차 보험료 할인까지 결정하면서 악사는 70만 고객이 함께하는 일반장기 보험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악사다이렉트는 "앞으로 업계 최고 할인율(8%)을 자랑하는 '마이 키즈 할인 특약'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했다.

2017-02-15 11:30:54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