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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B1불스원케어·롯데렌터카·넥센타이어·한국타이어

◆'B1불스원케어' 독립 법인 출범…올해 300개 매장 확대 목표 프리미엄 자동차 케어 브랜드 'B1불스원케어'가 9월 1일부로 독립 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법인 출범을 기념해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추석 연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1불스원케어는 자동차 용품 시장에서 20년간 선두를 지켜온 불스원의 전문 차량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프리미엄 손세차, 광택, 코팅, 실내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워시앤케어와 엔진오일 교환 등 프리미엄 경정비 서비스를 담당해온 스페셜티 등을 운영해 온 불스원 신사업팀의 차량 관리 역량을 모체로, 2014년부터 약 11년간 축적한 운영 경험을 한 단계 발전시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인다. 법인 출범과 함께 프리미엄 디테일링 전문 브랜드 '불스원 워시앤케어(이하 BWC)'의 오프라인 파트너 네트워크도 확대한다. 2024년 말 190개 제휴 매장을 운영하던 BWC는 2025년 9월 현재 250개 매장으로 성장했으며, 올해 안에 300개 돌파를 목표로 확대를 추진 중이다. 또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신규 고객 편의 서비스도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출범을 기념해 진행되는 '추석맞이 전국 와이퍼 무상점검 & 특가 교체 행사'는 10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B1불스원케어 BWC 매장에서 열린다. ◆롯데렌터카, 추석 맞아 1일 단위 운전자 확대 서비스 출시 롯데렌터카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장기렌터카 차량의 운전자 범위를 일시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이카 원데이 누구나 운전'은 롯데렌터카의 개인·개인사업자 대상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인 마이카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단기간 차량을 운전해야 할 때 월 대여료 인상 없이 일 단위로 단기간 가입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보험 조건에 운전자 범위가 '표준'으로 가입되어 있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추석 연휴 등 장거리 이동을 할 때 계약자가 지정한 누구나 함께 운전할 수 있어 유용하다. 기존에는 운전자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월 단위로 가능했으나 이 서비스로 최소 1일부터 최대 7일까지 단기간 변경할 수 있게 되었다. 신청하고 2시간 후부터 보장이 적용된다. 차종과 상관없이 1일 6900원, 7일 2만490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2종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넥센타이어는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 2종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혁신성, 사용성, 심미성, 사회적 영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넥시스트'와 '셀렉시스'로, 고밀도 도시의 교통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KIDP)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먼저 넥시스트는 도로 폭 축소가 예상되는 미래 도시에 대응한 설루션으로, 완전 자율주행 기반의 개인용 도심항공교통(UAM)에 적용할 수 있다. 별도의 활주로 없이 수직 이륙이 가능하며, 직관적인 타이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탄소 복합 소재를 활용해 경량화를 이뤘다. 셀렉시스는 초대형 도시를 위한 모듈형 대중교통 개념으로 설계됐다. 적혈구 형태에서 착안한 구형 본체에 동서남북 방향으로 연결된 옴니 휠이 타이어, 도킹 시스템, 출입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를 통해 환승과 이동 시간을 줄이고, 개인 차량 의존도를 낮추는 혁신적 교통 시스템을 제안했다. ◆한국타이어, 레고 블록 8000개로 '한국테크노링' 구현 한국타이어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을 레고 블록으로 구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1호 레고 공인 작가 김성완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김 작가는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 경험을 지닌 레고 공인 작가로, 이번 작업에서 약 8000개의 블록을 사용해 한국테크노링의 연구개발 시설과 주요 주행 트랙을 정밀하게 재현했다. 작품은 1 대 700 비율로 축소 제작됐으며 ▲오피스동 및 컨트롤타워 ▲고속주회로 ▲원선회로(Skid Pad) ▲오프로드 코스 등이 실제 구조와 유사하게 구현돼 있다. 이를 통해 최첨단 연구 인프라와 다양한 테스트 환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제작 과정은 타임랩스와 스톱모션 영상, 실제 주행 장면을 결합한 디지털 콘텐츠 2편으로 공개됐다. 타임랩스 영상은 블록 조립 과정을 역동적으로 담았고, 본편은 실차 주행을 더해 현장감을 강화했다. 해당 콘텐츠는 한국타이어 글로벌 및 국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레고라는 창의적 소재를 활용해 연구개발 과정을 스토리텔링하고, 자동차·모터스포츠 팬뿐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에 친숙한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9-29 15:08: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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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항공 News]이스타항공·제주항공·티웨이항공

[M 항공 News]이스타항공·제주항공·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부산 거점 경력직 승무원 채용 이스타항공은 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경력직 객실 승무원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부산발 운항편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부산 거점 채용은 지난 8월 진행한 신입 승무원 공채에 이어 두 번째다. 전형은 ▲서류 평가 ▲체력 시험 ▲통합 면접 ▲채용 검진 순이며 특히 체력 시험에서는 오래 달리기, 배근력 측정, 데시벨 측정 등을 통해 기내 비상 상황에서 필요한 기초 체력을 평가한다. 지원 자격은 ▲객실 승무원 근무 기간 2년 이상인 자 ▲교정 시력 1.0 이상인 자 ▲병역필 또는 면제자 ▲초대졸 이상인 자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는 29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이스타항공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한 객실 승무원은 11월 중 입사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부산발 노선이 확대되면서 승무원들의 피로도 관리와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거점 승무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항공, "여행자보험 당일 출발 전까지 가입 확대" 제주항공은 오는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항공 자사 홈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여행자보험을 당일 출발 전까지 가입할 수 있도록 편의를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여행자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예약 단계에서 보험을 함께 구매할 수 있고, 여행사 예약승객의 경우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 조회 시 추가로 보험 구매가 가능하다. 타사 이용 고객도 항공권 예약과는 별개로 여행자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출발 당일에는 항공기 출발전까지 국내선 항공권의 QR코드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다만 출발 당일 가입의 경우 지연, 결항으로 인한 보상 담보는 제외되며 취소 및 변경은 불가능하다. 일본, 동남아 노선 전용 프리미엄 상품도 출시해 태풍, 지진 등 천재지변으로 인한 지연, 결항에도 최대 5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제주항공 여행자보험은 ▲상해·질병으로 인한 실손 의료비용 지원 ▲휴대품 손해 및 여권 분실 재발급 비용 지원 ▲항공편 및 수하물 지연에 따른 보상 등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여행 중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2명 이상 함께 가입할 경우에는 5% 할인이 자동 적용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여행자보험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황금연휴에 항공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행자보험에 대한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여행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웨이항공, 항공 일자리 창출 공로로 국토부 장관 표창 티웨이항공은 '2025 제8회 항공산업 잡페어'에서 항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6일열린 행사에서 티웨이항공 인사팀 오지영 과장이 항공업계의 고용 안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활발한 취업 지원 활동 등으로 실질적인 고용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항공 산업 분야 기업과 다양한 직종을 소개하고 항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취업 지원 활동을 돕는 박람회로 올해 8회를 맞았다. 티웨이항공은 이곳에서 취업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일반직부터 객실, 운항,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 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스를 찾은 400여 명 이상의 예비 항공인들은 실제 티웨이항공의 업무 환경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와 취업 정보를 얻어가며 큰 관심을 가졌다. 더불어 운항·객실·정비·일반직·호텔 관광레저 등 항공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직자들의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티웨이항공에서는 운항승무원이 현직자로 참여해 직무 소개와 업무 지식 노하우 등 실질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항공 진로를 희망하는 예비 항공인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함께 항공 업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5:08:33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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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현대차·기아·현대차그룹

◆현대차, 쏘나타 연식 변경 모델 출시…신규 트림 S 추가 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반영한 새로운 신규 트림 'S'를 추가했다. 현대차는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6 쏘나타 디 엣지'를 29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6 쏘나타 디 엣지는 기존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실속 있게 구성한 신규 트림 'S'가 추가되고 각 트림별로 다양한 편의·안전사양이 기본 적용돼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인 특징이다. S 트림은 엔트리 트림인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12.3인치 클러스터·내비게이션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고속도로 주행 보조 ▲1열 통풍시트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을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현대차는 2026 쏘나타 디 엣지의 프리미엄 트림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정면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ECM 룸미러 ▲트렁크 리드 조명을 기본 적용해 더욱 편리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2026 쏘나타 디 엣지 판매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0 모델 ▲프리미엄 2826만원 ▲S 2956만원 ▲익스클루시브 3260만원 ▲인스퍼레이션 3549만원이며,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92만원 ▲S 3022만원 ▲익스클루시브 3326만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원 ▲N 라인 3674만원이다.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반영 기준으로 ▲프리미엄 3270만원 ▲S 3371만원 ▲익스클루시브 3674만원 ▲인스퍼레이션 3979만원이다. ◆현대차그룹, '2025 해피무브' 수료식 개최 현대차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Kia360에서 '2025 해피무브'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해피무브는 대학생들이 친환경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CSR) 사업이다. 2008년 이래 1만명 이상의 단원을 배출했다. 이번 단원 100명은 지난 두 달간 울진 산불 피해지역 봉사, 국내외 친환경 랜드마크 탐방, 환경 전문가 특강, CSR 아이디어 기획 등에 참여했다. 이날 개최된 환경 CSR 아이디어 발표회에선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이 선발됐다. 대상 팀은 과속방지턱을 활용한 맹꽁이 생태통로 조성 관련 사업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비지정 문화유산 보존 아이디어를 발표한 팀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미세조류를 활용한 탄소 저감 방안과 수소 모빌리티를 활용한 농촌 이동식 마트 운영을 제안한 팀이 각각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은 단원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실제 CSR 사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래세대가 친환경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 사우디 RSG와 PV5 실증사업 돌입… 중장기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십 모색 기아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기가 프로젝트 개발사 중 하나인 레드 씨 글로벌(RSG)과 'PV5' 실증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지난해 3월 현대차그룹과 RSG가 체결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사우디는 원유 중심 경제구조에서 벗어나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16년 사우디 비전 2030 전략을 마련했다. RSG는 네옴, 키디야, 로쉰, 디리야와 함께 사우디 비전 2030을 대표하는 5대 기가 프로젝트 중 하나로, 홍해 및 서부 해안에 자연 친화적 럭셔리 리조트와 웰빙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아는 이번 실증을 통해 PV5 패신저 모델을 공급하고 차량 및 기술 교육을 지원한다. 더 레드 씨와 아말라 관광단지, 홍해국제공항(RSI) 구간에서 친환경 이동 서비스 현장 테스트를 진행하며,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리조트 물류에 최적화된 PV5 화물형 모델과 고급 리조트 운영을 위한 PV5 컨버전 모델 개발도 검토한다. 오는 2027년 출시 예정인 대형 전동화 PBV 모델 PV7 추가 도입 가능성도 평가할 방침이다.

2025-09-29 15:08: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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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추석 맞아 고구마 농가 일손 지원

대한전선이 추석을 앞두고 당진 지역 농가의 고구마 수확을 지원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지난 26일 당진케이블공장 인근 장항1리와 삼화1리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김현주 생산기술부문 전무와 강진연 노조위원장이 함께해 총 2000kg의 고구마를 수확했다. 대한전선은 추석을 맞아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특히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노조와 회사가 함께 봉사에 참여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앞서 대한전선은 지난 23일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거주시설, 보호 작업장, 복지관 등 7개 기관에 고구마와 당진산 특산품을 기부한 바 있다. 해당 물품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각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일손이 필요한 수확기에 대한전선이 지역사회와 함께 농가를 도와 큰 힘이 됐다"며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는 대한전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준기자 nauta@metroseoul.co.kr

2025-09-29 15:07:29 정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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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10월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 '아크로 드 서초'를 다음달 공급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6개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 5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동 내 대표적인 재건축 5개 단지 중 하나인 서초신동아 1, 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한다. 강남 핵심지역에 입지해 교통과 학군, 생활편의시설 등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췄고,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적용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위치한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가깝다. 강남을 대표하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이 쉽다. 단지는 서이초와 맞닿아 있으며, 길 건너편에는 서운중이 위치한 학세권이다. 편의시설로는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이 단지 반경 2km 내에 위치한다. 주변으로 굵직한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인근 옛 국군정보사사령부 부지에 서리풀 복합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업무복합단지와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2030년 준공이 목표다. 이와 함께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양재~한남)이 완료되면 잠원IC부터 한남대교 남단까지의 상습적인 교통 정체 완화로 통행시간 단축이 기대된다. 지하화에 따라 지상부에는 보행이 가능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전망이다. 단지에는 아크로의 정체성을 담은 '아크로 가든 컬렉션'이 적용된다. 웰컴가든과 일상 속 여유를 담은 수경형 정원 워터오르간 램프가든,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하는 티라운지 캐스케이드 램프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이 단지 곳곳에 배치된다.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에는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와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등 입주민의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실내놀이터인 키즈 라운지,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개인 독서실 스타일의 프라이빗 스터디룸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는 스카이 라운지(2개소)가 설치되며, 단지별 특화시설인 그랜드 라이브러리와 비거리 골프룸, 올데이다이닝까지 조성된다. 아크로 드 서초에는 층간소음을 대폭 줄여주는 'D-사일런트 플로어(D-Silent Floor)'가 적용된다.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마감 몰탈 및 완충재 등 DL이앤씨만의 혁신 기술을 집약해 만든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다. 또 단지에는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인 'D-사일런스 서비스(D-Silence Service)'도 도입된다. 이 서비스는 아파트 거실에 설치된 센서가 일정 수준 이상의 바닥 진동을 감지하면 월패드로 자동 알림을 보낸다. 층간소음을 예방하는 효과와 함께 이웃 간 분쟁 해결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지열 시스템, 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 커뮤니티와 공용부의 관리비 절감을 돕는 에너지절약 시스템도 적용된다. 아크로 드 서초는 세대당 1.58대(단지별 상이)에 달하는 강남에서 보기 힘든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스마트 시스템과 연계해 편리한 주차를 돕는 'AI 주차유도 관제시스템'도 적용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드 서초는 서초2동 독수리 5형제로 불리는 재건축 단지의 마지막 단지로 고객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며 "그동안 강남에서 아크로가 분양시장에 한 획을 그어왔던 만큼 이번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로 드 서초는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9-29 15:06: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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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I'로 기술 격차 벌려..."AI 리더십 공고화"

삼성전자가 완성도 높은 강력한 갤럭시 인공지능(AI)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AI 격차를 크게 벌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최초의 AI폰 '갤럭시 S24 시리즈'를 선보인 후 신제품 출시 때마다 새롭고 고도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생성형 AI로 사진 속 원치 않는 대상을 지우고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생성형 편집'은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울 대상을 일일이 선택하지 않아도 AI가 자동으로 지울 대상을 추천해주는 기능까지 지원해 한꺼번에 편리하게 지울 수 있다. 오디오를 편집할 때 목소리, 음악, 노이즈 등을 구분해 조절할 수 있는 '오디오 지우개' 기능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됐다. 동영상 및 오디오를 감상할 때 '오디오 지우개' 버튼을 클릭하면 실시간으로 노이즈를 제거해주는 기능이 추가돼 별도의 편집 과정 없이도 깔끔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AI 기반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알림'도 원 UI 8에서 제공하는 대표 기능이다. 모르는 번호와 통화를 할 경우 AI가 보이스피싱 의심 여부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사용자에게 알림을 준다. 편집, 보안 관련 AI 기능 외에도 갤럭시 S25 시리즈부터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된 AI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나우 브리프'는 오늘의 날씨부터 일정, 전날 수면 점수까지 나만을 위한 맞춤형 브리핑을 제공하며, 최신 원 UI 8에서는 브리핑을 오디오로 읽어주는 오디오 브리프 기능도 추가됐다. 스마트폰과 무선 이어폰을 연계한 실시간 번역 기능에서도 경쟁사와 격차를 벌리고 있다. 삼성은 2024년 원 UI 6.1 출시부터 실시간 번역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해당 버전 이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듣기 모드, 대화 모드 등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워치에서는 갤럭시 AI가 한 발 빠르게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올 7월 출시한 '갤럭시 워치8 시리즈'는 스마트 워치 최초로 '제미나이'를 탑재해 AI를 활용한 다양한 음성 명령과 앱 실행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이전 모델도 최신 갤럭시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해 AI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15일 '갤럭시 S25 시리즈'부터 원 UI 8 업데이트를 시작해 갤럭시 사용자들이 최신 UI와 신규 AI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하드웨어 혁신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올 5월 '갤럭시 S25 엣지'를 출시하며 초슬림폰 시장을 새롭게 개척했는데 얇고 가벼운 폼팩터와 함께 최신 갤럭시 AI, 2억 화소 카메라, 3900mAh 배터리를 탑재해 타협 없는 성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올 7월 선보인 '갤럭시 Z 폴드7'도 접으면 8.9mm, 펼치면 4.2mm 초슬림 두께와 215g의 가벼운 무게를 구현했고, '갤럭시 Z 플립7'도 역대 갤럭시 Z 플립 시리즈 중 가장 넓은 4.1형 플렉스윈도우를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기술 격차를 위해 '갤럭시 AI'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갤럭시 AI 사용자를 늘려가는 전략을 펼치는 중"이라며 "소비자들도 완성도 높은 갤럭시 AI와 끊임없는 혁신에 높은 평가를 보내며 갤럭시를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9-29 15:05:2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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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신임 CEO에 이선주 사장…글로벌 도약 위한 '승부수'

LG생활건강이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 출신 이선주 사장을 새롭게 영입하며 사업 재정비에 속도를 낸다. LG생활건강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10월 1일자로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이선주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선주 신임 사장은 국내외 화장품 업계에서 30년 경력을 쌓은 마케팅 전문가이자 경영인이다. 1970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로레알 코리아 홍보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출발해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입생로랑, 키엘 등 유명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했다. 키엘의 경우, 한국에서 글로벌 매출 2위를 올렸고 이를 발판으로 이선주 사장은 키엘 국제사업개발 수석부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키엘을 로레알 럭셔리 부문 내 2위 브랜드로 도약시키고 글로벌 매출을 두 배로 달성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엘엔피코스메틱에서는 글로벌전략본부 사장 및 미국법인 지사장으로 근무하며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미국으로 진출시켰다. 유니레버 자회사인 카버코리아의 대표이사로 부임해서는 AHC 브랜드 정체성 정립 및 브랜드 확산에 기여했다. 이선주 신임 사장의 이러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경험과 노하우는 LG생활건강 화장품 사업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LG생활건강은 정기 인사 이전에 이선주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고도화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이정애 대표의 임기는 2026년 3월이었으나 조직 분위기 쇄신 등 현재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먼저 물러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LG생활건강 이사회는 새로운 사령탑을 중심으로 사업전략을 재정비하는 한편, 조직분위기를 쇄신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를 바라는 이정애 사장의 뜻을 존중해 사의를 수용했다. 이선주 신임 사장은 올해 11월 10일 열릴 예정인 임시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LG생활건강은 올해 들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3027억원, 영업이익은 1972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36% 줄어들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화장품 사업 매출이 1조3128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40%)을 차지하고 있는데, 전년 대비 12%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 급감해 426억원에 그쳤다. 생활용품 사업 매출은 1조1153억원, 영업이익은 6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4% 증가했다. 음료 사업은 매출 8747억원, 영업이익 893억원을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15% 감소했다. 이와 함께 LG생활건강은 해외 사업에서도 성장이 둔화됐다.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5360억원, 5201억원 등의 매출을 냈다. 올해 상반기 매출 1조561억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중국 12%이며 북미 8%, 일본 7%, 기타 지역 5% 순이다. 중국에서 3903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 축소됐다. 분기별로 살펴봐도, 올해 1분기 2046억원, 2분기 1856억원 등으로 중국 사업은 하락세를 지속했다. LG생활건강 측은 "새로운 사령탑과 함께 내년 이후를 준비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5:03:5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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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생산적금융 '80조' 공급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총 80조원을 투입해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2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CEO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총 80조원 규모로 집행되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CEO가 참석했다. 총 80조원의 미래동반성장자금 가운데 73조원은 생산적 금융에 투자된다. 그룹 자체투자 7조원, 융자 56조원으로 재원을 구성한 데 더해, 정부의 국민성장펀드에도 10조원을 출자한다. 이는 지난달 정부가 국민성장펀드 추진을 발표한 이후 첫 민간 추진 사례로, 민간·국민기금으로 모집되는 75조원의 약 13%에 해당한다. 그룹 투자 7조원은 ▲그룹 공동투자펀드 1조원 ▲증권 중심 모험자본 투자 1조원 ▲자산운용 계열사의 생산적 금융 펀드 5조원 등 3가지 방안으로 투자한다. 그룹공동투자펀드는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등 자회사가 조성한 금액을 자산운용 자회사가 취급한다. 운용 전략은 직·간접 투자, 민간 펀드 조성 및 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공지능(AI)과 방산을 비롯한 10대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한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은 자본여력을 확대해 첨단전략산업 기업에 초기 스타트업부터 스케일업, 기업공개이전투자(Pre-IPO), 기업공개(IPO)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으로 5년간 총 1조원의 모험자본을 공급한다. 융자 56조원은 ▲K-테크(Tech) 프로그램 19조원 ▲지역소재 첨단전략산업 육성 16조원 ▲혁신 벤처기업 지원 11조원 ▲국가주력산업 수출기업 지원 7조원 ▲우량 중소기업 첨단인력 양성 및 소상공인 금융 지원 3조원 등으로 구성된다. K-테크 프로그램은 AI, 바이오, 방산 등 첨단전략산업 핵심 대표기업(대기업 등) 1사를 중심으로 중견, 중소·벤처기업을 연결해 국내 산업의 'K-Tech 가치사슬(Value Chain)'의 완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 소재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배정된 16조원은 지방 우수기술기업 지원으로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는 데에 중점을 두며, 국가 주력산업 수출기업들에는 7조원이 지원된다. 무역보험공사 보증서에 대한 여신을 확대하고 우량 수·출입 기업에는 외환 수수료 감면 및 금리우대 혜택도 지원한다. 포용금융 7조원은 ▲서민금융대출 등 상생금융 확대 7조원 ▲상생·보증대출 재원 출연 등 소상공인 금융지원 480억원 ▲배드뱅크 지원 등 정부 연계사업지원 1000억원으로 구성됐다. 현재 6곳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도 11개까지 늘려 현장밀착형 대면 지원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서민금융상품에 대한 금리우대도 확대한다. 또한 우리금융은 CB(외부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등급 신규고객에게는 0.3%포인트(p)의 금리인하를 새로 적용하며, 기존 성실상환고객 중 CSS(은행자체신용등급) 4~7등급 고객에는 0.4%p, CSS 8등급 이하 고객에는 1.5%p 금리인하 혜택을 적용한다. 우리금융은 금번 포용금융 확대를 통해 매년 11만명씩 5년간 총 55만명의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한다.

2025-09-29 15:02:5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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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한부모가정과 '불꽃축제'를...특별한 추억 선사

KB자산운용이 한부모 가정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공유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맞아 본사로 구세군두리홈 한부모 가정을 초청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구세군두리홈은 미혼모들의 산전 관리와 출산, 3세 미만 아이들의 양육을 도와 한부모 가정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 행사는 KB자산운용이 지속해 온 구세군두리홈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한부모 가정에게 정서적 안정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청 가정은 여의도 내 레스토랑에서 저녁 만찬을 함께한 뒤, KB자산운용 본사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했다.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에게는 'KB스타프렌즈' 인형과 쿨러백 등 기념품도 전달됐다. KB자산운용은 앞서 지난 8월 출산 직후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을 돕기 위해 구세군두리홈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해당 기부금은 모유수유 의자, 분유 등 출산용품 구입과 산모도우미 서비스 지원 등에 쓰인다. 이밖에도 KB자산운용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구세군두리홈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주거·놀이공간 정리, 아이들과의 놀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불꽃축제 행사가 한부모 가정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상생이라는 사회공헌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9 15:02: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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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DB손보·한화생명

삼성화재가 '스타트업 인사이드 2025'를 개최했다. ◆ 혁신 스타트업 성과·비전 공유 삼성화재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스타트업 인사이드 2025'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타트업 인사이드 2025는 스타트업의 사람·기술·연결 가치를 조명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개방형 교류의 장이다. 이 자리에서 헬스케어, 모빌리티, AI 등 분야의 기업들이 혁신 기술과 성과를 소개하고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발표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10개 투자기업의 IR 발표, '스타트업 투자환경 변화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 패널 토론, 기업 부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실질적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첫 '스타트업 인사이드'가 많은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헬스케어, 모빌리티, AI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고, 투자자와 창업자가 연결되는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이 환경콘서트 '2025 함께 약속 페스티벌'을 성료했다. ◆ ESG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다해 DB손해보험은 환경콘서트 '2025 함께 약속 페스티벌'이 지난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환경 보호와 교통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DB손해보험에서 마련한 행사다. 지난 4~5월 열린 '프로미 안전체험'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환경콘서트다. 올해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구성이 돋보였다. 공연 전 관객들은 지속가능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해 '제로웨이스트'를 약속하는 거절하기 'Refuse', 줄이기 'Reduce', 다시 쓰기 'Reuse', 재활용하기 'Recycle', 퇴비화하기 'Rot' 등 5가지 참여형 부스를 체험해 환경 보호를 함께 약속했다. DB손해보험은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의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소비를 약속하고 실천하는 환경콘서트가 환경을 위한 대표적인 공연문화로 자리 매김하길 바란다"며 "D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ESG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과 함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남성 담보 특약 3종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 업계 최초 보조생식술 관련 남성 보장공백 급부화 한화생명은 신규 남성담보 특약 3종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급여 특정 PSMA PET검사비용지원특약 ▲급여 난임 정자채취지원특약 ▲급여 특정 남성난임수술특약까지 총 3종이다. 전립선암 및 남성 난임 영역의 보장 공백을 메운다. 해당 특약들은 모두 지난달 15일부터 '에이스H보장보험'에 탑재됐다. 특히 PSMA PET검사비용지원특약은 '시그니처H-암보험'에도 탑재됐다. 이번 특약은 단순한 진단·입원 위주의 보장에서 나아가, 환자가 실제 치료 과정에서 직면하는 구체적 의료행위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특약들을 통해 사회적 수요가 높음에도 보험 보장이 부족했던 영역인 전립선암과 남성 난임에 대해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PSMA PET 검사는 남성 암 발생률 2위인 전립선암의 치료계획 최적화를 통해 치료효과 향상에 기여하는 등 유용성이 높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29 15:01:17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