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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정기 임원인사...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 사장 승진

에코프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에코프로는 사장 1명, 부사장 4명, 상무 5명, 전문가(EP) 1명 등 총 11명을 승진시키는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석회 사장은 리사이클 시장이 어려움에 봉착한 가운데서도 피드 확보, 손익개선 등을 통해 에코프로씨엔지의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코프로는 또 인도네시아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에 기여해온 이승환 에코프로 미래전략본부장과 장인원 에코프로 글로벌자원실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에코프로는 지난 4년 동안 약 7000억 원을 투입해 니켈 제련소 투자를 단행하였고 이차전지 밸류 체인 확장과 그룹 흑자 구조를 만드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연창교 에코프로비엠 안전환경본부장과 안병승 에코프로에이치엔 AMC솔루션사업담당장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연 부사장은 사고 없는 안전 사업장 구현, 안 부사장은 고객 다변화를 통한 영업력 확충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양제헌 에코프로 기술전략실장, 이형근 에코프로비엠 영업담당장, 박복동 에코프로이엠 생산담당장, 이명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연구기획팀장, 권오석 에코프로파트너스 전략관리본부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이들은 미래 기술 개발과 영업력 제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에코프로는 윤진경 에코프로에이치엔 무기소재개발팀장을 전문가(EP)로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에코프로는 독보적인 직무 능력을 갖춘 직원을 선발해 임원 대우를 하는 전문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에코프로는 사업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가 크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하여 미래 경영진 후보군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22 17:07:5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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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칭]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 위기 속 ‘선택과 집중’으로 길 찾다

"위기일수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결국 답은 기술과 현장에 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의 경영관을 이 한 문장이 설명해 준다. 그는 1988년 금호석유화학그룹(옛 금호쉘화학)에 합류한 이후 연구개발(R&D)과 영업, 전략기획을 두루 거치며 약 40년간 석유화학 산업을 지켜온 '현장형 CEO'다. 고려화학 근무 기간을 포함하면 1985년부터 이어진 그의 이력은 한국 석유화학 산업의 성장 과정과 맞닿아 있다. 합성고무와 합성수지 분야의 기술 고도화로 금호석유화학의 핵심 기술 내재화를 이끌었고, 영업·기획 부문에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한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과 글로벌 시장 확대, 중장기 사업 전략 수립을 주도했다. 2021년 3월 대표이사에 오른 뒤, 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공급망 혼란,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정비하며 지속가능 경영의 기틀을 다졌다. ◆위기 속 구조 전환…'고부가 스페셜티'로 방향 선회 백 대표 체제의 금호석유화학은 위기 국면에서 오히려 체질을 바꿨다. 글로벌 석유화학 업황 둔화와 중국의 자급률 확대, 고유가 기조 속에서도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워 사업 구조를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2022년 13%, 2023년 6%, 2024년 4%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동종 업계 평균을 웃도는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유지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니트릴부타디엔(NB) 라텍스다. 2021년 2765억원을 투자, 연산 23만6000톤 규모의 증설을 단행함으로써 2024년에 연간 94만6000톤 생산 체계를 완성했다. 이는 글로벌 생산 1위 지위를 굳힌 결정이었다. 전기차 타이어용 고기능성 소재 수요 확대에 맞춰 고기능성성 합성고무(SSBR)도 전략적으로 키웠다. 기존 범용 고무 설비를 전환해 2021년 연산 6만 톤을 증설하며 국내 1위 생산능력을 확보했고, 2025년 말까지 3만5000톤을 추가 증설 중이다. 핵심 원료 자급화 역시 백 대표가 강조한 과제였다.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산화방지제 원료 4ADPA를 자급화하기 위해 2022년 연산 1만5000톤 규모 설비를 구축, 소재 공급 안정성과 국내 화학 산업의 자립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2021년에 일본 JSR과의 합작 구조를 정리했다. 1513억원을 투입해 합성고무전문업체 금호폴리켐의 지분 50%를 인수, 해 100% 자회사로 전환, 고기능성 제품 포트폴리오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투자와 재편은 고용 확대로도 이어졌다. 직접 고용 인원은 2022년 1453명에서 2023년 1513명, 2024년 1589명으로 늘어 연평균 4%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여가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세계일류상품과 수출 확대…국가 경쟁력 기여 백 대표는 기업 성과를 국가 경쟁력과 연결 짓는 데도 힘을 실었다.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계열사를 포함해 총 20개 품목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고, 이후에도 해당 지위를 유지해 왔다. 이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품질·설비 고도화의 결과로 평가된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 유공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약 65%에 달한다. 중국, 동남아, 유럽 등으로 다변화된 수출망을 구축해 무역수지 개선과 외화 획득에 기여했고, 2023년 제57회 납세자의 날에 '국세 3000억원의 탑'을 수상하며 성실 납세 기업으로서의 책임도 입증했다.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숫자 아닌 실행으로 증명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환경 분야에서도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클린에너지 전환, 친환경 제품 확대, 바이오 원료 전환, 리사이클링, 탄소자산 디지털 관리 등 5대 전략을 수립했다. 2024년에 4개 사업장, 17개 제품군에서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고, 바이오 원료 공급망 구축과 PCR·RSM 기반 제품 상업화, 폐스티로폼 기반 EPS 기술 확보로 자원순환형 생산체계를 강화했다. 여수국가산단에는 CCU 설비를 구축, 2025년 상반기까지 연간 6만900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이를 액화탄산으로 전환해 탄소배출 저감에 직접 기여할 계획이다. 전과정 평가 시스템(LCA)을 통해 제품별 탄소배출을 정량화하고, 환경부 주관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참여로 업무용 차량의 무공해 전환도 병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23% 감축 목표 달성의 기반이 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친환경경영과 ESG경영 부문 대상을 동시에 수상한 것도 이러한 실행 중심의 지속가능 경영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사람과 현장을 남기는 리더십 사회공헌과 조직문화에서도 백 대표의 색깔은 뚜렷하다. 취약계층 지원, 의료용 라텍스 장갑 기부, 임직원 헌혈과 끝전 성금 등 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상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2024년에 임신·출산·육아를 아우르는 'Kumho-CARE'를 도입해 가족친화 경영을 강화했고,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안전과 환경은 CEO 직속 '안전환경기획실'로 격상됐다. 12개 사업장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와 통합방재센터, 작업중지권 앱 'SinK', AI 기반 안전 인프라 도입으로 무재해 사업장을 지향하고 있다. 1사 3노조 체제에서도 정기 노사협의를 통해 37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온 점은 안정적 경영의 토대가 됐다.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은 분명하다. 백 대표는 2019~2020년 세계합성고무생산자협회(IISRP) 회장을 맡아 글로벌 합성고무 산업의 기술 교류와 정책 조율을 이끌었다. 40년 현장 경험에서 축적된 그의 결론은 분명하다. 기술 경쟁력과 조직의 실행력이 맞물릴 때 기업은 위기를 넘어설 수 있다는 것이다. 백종훈 대표의 경영 행보는 단기 실적을 넘어 한국 화학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묻고 있다. ◆약력 - 생년월일: 1961년 9월 8일 - 1980년 부산중앙고 졸업 - 1986년 부산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 1996년 서강대학교 MBA 졸업 - 2019년 연세대학교 AMP 수료 ◆경력사항 - 1988년 금호쉘화학 경력직 입사 - 1988년 일본 Mitsubishi Yuka Shell R&D Center - 1990년 Belgium Shell R&D Center - 1996년 금호피앤비화학 Epoxy 영업팀장 - 2000년 금호피앤비화학 Phenol/Solvent 영업팀장 - 2004년 금호피앤비화학 영업전략팀장·해외영업팀장 - 2005년 금호피앤비화학 영업담당 이사 - 2007년 금호피앤비화학 영업담당 상무 - 2015년 금호석유화학 영업본부장 전무 - 2021년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부사장 - 2022년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대외활동 - 2019~2021년 세계합성고무생산자협회(IISRP) International President - 2021년~현재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 - 2024년~현재 한국무역협회 부회장(비상근) ◆수상 - 2025년 10월 화학산업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

2025-12-22 17:06: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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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車 시장 지각변동…中 전기차에 무너지는 미국·독일 완성차

중국 완성차 업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유럽과 미국 시장을 흔들고 있다. 국내에서도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점유율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업계는 유럽을 비롯해 신흥국에서의 점율을 빠르게 확대하며 현지 업체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 판매 2위이며 유럽 자동차 시장 점유율 1위인 폭스바겐은 올해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며 88년 만에 처음으로 독일 내 공장의 폐쇄를 결정했다. 폭스바겐그룹은 전동화 전략 차질로 영업이익도 급감했다. 폭스바겐은 올해 3분기 10억 7000만 유로(약 1조9000억원)의 세후 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분기 3.6%에서 올해 3분기 -1.6%로 줄어들었다. 이에 대해 폭스바겐은 마진율이 낮은 전기차 생산 확대와 계열사 포르쉐의 전기차 전략 수정에 따른 비용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메르세데스-벤츠도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업체에 밀리며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벤츠의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한 1456억 유로(220조원)에 그쳤고 이자비용 및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은 31% 급감한 136억 유로(20조 5300억원), 순이익도 104억 유로(15조 7000억원)으로 줄었다. 이는 벤츠 최대 단일 시장인 중국 시장의 점유율 하락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간 중국 지역 판매량은 전년 대비 6.7% 감소한 71만 4000대를 기록했다. 매출도 8.5% 감소한 231억 3900만 유로(34조 9400억원)로 축소됐다. 이에 따라 벤츠도 올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는 자동차 판매, 금융 등 핵심 사업 직원의 약 15%를 감원하는 등 인력 감축을 진행중이다. 벤츠의 구조조정 계획에 따르면 세계에서 최대 3만3000명을 해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미국 완성차 업계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는 전기차 사업 축소를 선언했다. '전기화 혁명'을 강조해온 포드는 최근 간판 차종인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을 중단하고, 수익성이 좋은 하이브리드차와 내연기관차에 집중하는 쪽으로 사업을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에 밀려 수요 감소와 전기차 시장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유럽과 신흥국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중국 전기차의 '공습'이 한국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한국 시장은 전기충전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중국 업체에 매력적인 국가다. BYD가 가성비 모델 '아토3' 등으로 한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커와 샤오펑 등도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업계에서는 중국의 전기차 업체들이 저가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자동차 강국인 독일을 비롯해 미국과 한국 등의 자동차 산업을 잠식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중국 업체들은 정부의 막대한 지원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럽과 신흥시장을 공략했지만 최근 관세 장벽에 막히면서 한국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며 "중국 기업과의 경쟁 대응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2-22 16:52: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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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업계, 차량용 OLED 패널 앞세워 車기업과 협업 확대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완성차 기업과의 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화와 사용자경험(UX), 프리미엄 브랜딩이 자동차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차량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패널 수요도 고급차 라인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용 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지난 2024년 250만대에서 올 3분기 누적 출하량을 27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널 제조업체별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171만대로 64%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BOE는 21%의 점유율로 뒤를 이었으며 LG디스플레이는 8% 기록해 프리미엄 차량용 OLED 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디스플레이 기업들은 완성차 업계와의 협업도 활발히 확대하고 있다.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차세대 모델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 패널이 향후 모델에 최종 채택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량용 OLED 패널은 초슬림 베젤과 완전한 블랙 표현에 가까운 명암비, 깊이감 있는 화질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디자인 자유도와 몰입형 주행 환경 구현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삼성디스플레이는 2027년 이후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V80 완전변경 모델에 처음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2021년에는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의 사이드미러에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며 양사 간 협력을 본격화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차량용 OLED 신제품에 대해 UL솔루션즈로부터 '자동차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을 획득했다. 소프트웨어중심차랑(SDV) 개화를 앞두고 차량 보안 관련 인증이 유럽을 중심으로 의무화되는 흐름을 보여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행보로 풀이된다. 향후 LG디스플레이는 사이버 보안 인증을 충족하는 차량용 OLED 신제품 개발 및 생산 체계를 선제적으로 활용해 자동차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제품 수주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제품도 병행하며 수익성 확대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2026년형 메르세데스-벤츠 GLC전기차에 공급할 대형 옥사이드 박막트랜지스터(TFT) LCD 개발까지 완료했으며 차량용 LCD 생산을 기존 6세대에서 8.5세대 라인을 확대했다. 아울러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플라스틱OELD(P-OLED) 곡면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등 곡면 패널 제조 분야에서 기술을 입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대형·고사양 패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이에 따라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도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공급 확대에 나서는 흐름을 띠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22 16:52:1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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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재수정 '내란전담재판부법' 당론 채택… 野는 장동혁 필리버스터로 응수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추천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법원 사무분담위·판사회의 의결 등을 거쳐 전담재판부를 구성하는 방향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위헌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첫 주자는 장동혁 대표다. 제1야당 대표가 필리버스터에 직접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의총 도중 취재진을 만나 "의총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에 관한 특례법 당론 추인 절차가 끝났다"며 "당론으로 채택됐다"고 말했다. 수정안에는 전담재판부 후보추천위를 만들지 않고 대신 서울중앙지법 및 서울고법 판사회의에서 전담재판부를 구성할 판사 요건 및 기준을 정하도록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금까지 나왔던 안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관여를 철저하게 배제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하는 많은 지적이 있었다"며 "그에 따라 최종안에는 대법원장의 관여를 아예 삭제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고 부연했다. '추천위를 없애도 무배당 원칙을 어긴다는 지적이 있다'는 물음에는, "어쨌든 내란전담재판부를 복수로 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급적 무작위 배당이란 원칙은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답했다. 이후 오전 11시40분쯤 본회의에선 민주당이 주도한 내란전담재판부법 수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됐다. 이에 장동혁 대표는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토론자로 나서 "비상계엄 특별재판부 설치는 명백히 위헌이다. 이름을 무엇이라 부르든 반헌법적인 특별재판부"라면서 "다수당이 판사를 입맛대로 골라 특정 사건을 맡겨서 원하는 재판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법은 사법부의 독립을 깨고, 법치주의를 사망시키고, 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것"이라며 "만약 이 법이 통과된다면 역사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는 비상계엄특별재판부 설치에 찬성한 국회의원들에 의해 무너졌다고 분명히 말해줄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동안의 내란몰이가 정당한 것이었다면 특별재판부가 왜 필요한 것인가. 무엇이 두려워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포기하고서라도 그 길을 가려는 것인가"라면서 "위헌적인 특별재판부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제1야당 대표가 필리버스터 토론자로 나선 것은 헌정사상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판사 출신인 장 대표는 '헌법학'(성낙인), '자유론'(존 스튜어트 밀), '미국의 민주주의'(알렉시스 드 토크빌), '자유헌정론'(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등의 책을 들고 연단에 섰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하겠다는 각오를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현재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은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월 기록한 17시간 12분이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12-22 16:48:0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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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선제 공급 속 삼성전자 추격…HBM4 신경전 가열

SK하이닉스가 내년 출시되는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가속기에 탑재될 HBM4를 엔비디아에 선제 공급하며 차세대 HBM 시장 주도권을 굳히는 가운데 삼성전자 역시 빠른 속도로 추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기흥캠퍼스를 방문해 HBM 등 첨단 반도체 제품 사업화에 기여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대한 내부 결속을 다지는 등 시장 장악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최근 엔비디아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엔비디아 관계자가 삼성전자에 방문해 HBM4 시스템 인 패키지(SiP) 테스트 결과를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샘플이 구동 속도와 효율 측면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SiP는 여러개의 칩을 하나의 시스템 반도체로 직접하는 패키징 방식이다. 이번 평가로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HBM4 공급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가 품질 테스트의 벽을 넘지 못했던 HBM3E(5세대)와는 달리 차세대 제품의 기술 완성도를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는 관측도 함께 제기된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엔비디아가 내년 하반기 출시할 루빈에 탑재될 HBM4에 대한 정식 공급계약을 내년 1분기쯤에는 체결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오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이 시작되면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수익성 확대가 기대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와 맞물려 이재용 회장이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NRD-K를 방문해 차세대 R&D 시설 현황 및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제품·기술 경쟁력을 살펴본 점도 주목된다. HBM4는 초기 양산 단계에서 인력과 R&D 투입에 따른 비용 부담이 불가피한 만큼, 오너 차원의 현장 점검이 이어졌다는 점이 관련 사업에 대한 집중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신호로 읽힌다. SK하이닉스는 지난 9월 HBM4 개발을 완료해 업계 최초로 양산 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엔비디아에 HBM4 최종 제품을 유상 공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단순 테스트용 무상 샘플이 아닌 비용을 받고 제공하는 단계로, 제품 성능이 고객 요구 수준에 도달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통상 '유상 샘플 공급'은 정식 계약 직전 단계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의 엔비디아 향 공급 물량이 2만~3만장 수준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피드백을 반영해 일부 수정된 샘플을 공급하고 있다는 관측이 따랐다. 이로 인해 초기 테스트 과정에서 일부 성능 지표가 고객사 요구 수준에 못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는 지적도 제기됐었다. 다만 업계에서는 HBM 등 첨단 메모리 제품의 경우 양산 체제를 구축한 이후에도 고객사와의 패키징·시스템 최적화 과정에서 미세 조정이 이뤄지는 것은 일반적인 절차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안을 성능 문제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HBM4가 본격 양산되는 내년 상반기를 전후해 안정적인 수율을 확보한 기업이 중장기 수익성과 시장 우위를 가져갈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패키지 전체 수율을 개선할지, 개별 칩 성능과 수율 개선에 집중할지를 놓고 기업별 전략 차이가 경쟁 구도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22 16:46:35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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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제약·바이오, 약가 개편안 '전면 재검토' 촉구..."연간 3.6조원 손실 우려"

국가 핵심 경쟁력 기반인 K제약·바이오 산업이 '약가 규제'라는 암초를 만났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정부의 약가 개편안은 국내 제약 산업 미래에 대한 포기 선언이라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22일 서울 서초에 위치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는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등 범제약바이오산업계가 모였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이번 개편안이 국민건강에 미칠 영향을 산업계와 함께 면밀하게 분석해 합리적인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개편안 시행을 일정 기간 유예, 충분한 시간을 갖고 개선안을 도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윤웅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은 "제약 산업을 뒷받침하는 약가가 무너질 경우 산업 특성상 장기간 회복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정부는 약가제도 개편을 공식화했다. 혁신 신약에 대한 보상 강화, 제네릭 의약품 등의 약가 합리화 등이 개편 핵심이다. 특히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제네릭 및 특허만료 의약품의 약가 산정 비율을 현행 53.55%에서 40%대로 하향 조정할 계획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와 비대위가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기업 생존과 직결된 수익성 악화다. 현재 국내 상위 100대 제약사의 영업이익률은 4.8%, 순이익률은 3% 수준에 그치고 있어 추가적인 약가 인하는 기업 경영 전반에서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으로 제네릭 약가 산정률 40%를 국산 전문의약품 전체에 적용해 보면, 2024년 기준 연간 최대 3조60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다. 정부와 제약 업계 간 매출 절감 추산에는 차이가 있다. 정부는 기등재 의약품의 약가를 계단식으로 인하해 3년간 재정 절감 규모가 약 1조원에 이를 것으로 발표한 바 있다. 반면 제약 업계는 정부 발표는 특정 고가 의약품만 반영한 수치인 데 비해, 향후 모든 관련 품목에 40% 적용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부담은 훨씬 크다고 짚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정부가 2012년 일괄 약가 인하부터 지금까지 약 13년 간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품목의 약가를 우선적으로 낮추겠다고 했지만 논리적으로 2013년 이후 등재된 약에 대해서도 조정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라며 "시간차가 있을 뿐, 궁극적으로는 의약품 전반에서 40%로 적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매출 감소는 연구개발, 설비 등에 대한 투자 축소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 비대위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약가 인하 규모는 약 63조원이다. 또 국내 제약 산업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2011년 1.7%에서 2024년 1.3%로 하락했다. 비대위 측은 "기업 수익이 1% 감소할 경우 연구개발 활동은 약 1.5% 감소한다는 것이 업계 중론"이라고 밝혔다. 약가제도 개편을 통해 시장의 혁신 경쟁과 성과 중심 보상을 강화한다는 정부 기조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비대위 측은 "상위 제약사부터 중견, 중소까지 한 데 묶는 정책보다는 각각 맞춤형 정책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약개발의 최종 목표는 '제품화'다. 즉 전 주기적으로 초기 단계 약물을 탐색하고 기술수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임상1상부터 3상까지 완료해 내야 하는 것이 전통 제약사의 핵심 역할이다. 다만, 1상과 2상을 거치며 비용은 급격히 증가하고 이후 3상에서는 보다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된다. 비대위 측은 "신약개발은 국내 영업 활동으로 확보한 이익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부 지원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대위는 2012년 일괄 약가 인하 당시 소비자 부담은 오히려 13.8% 증가했던 과거의 부작용 사례도 공유했다. 이를 근거로 제약 산업 현장의 실질적 영향을 고려한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끝으로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현재 개편안은 연구개발, 혁신, 공급 등에 대한 이해도가 결여된 정책으로 기업의 투자 추진과 연구개발 전략 수립에 있어 불확실성을 가중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 도약기에 있는 지금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협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12-22 16:41: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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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미 상호관세 반환 소송 제기 후 취하…현지 로펌 착오

미국에서 수입 원자재를 활용해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한화큐셀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를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했다가 취하했다. 22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한화큐셀 미국법인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기반한 관세 반환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는 현지 법률대리인의 검토 과정에서 발생한 착오로 확인돼 즉각 취하됐다. 한화큐셀은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을을 상대로 한 소송은 회사 차원에서 검토한 바 없으며 현지 로펌의 자체적인 소송 시나리오 내부 검토 과정에서 단순 착오가 발생했다"며 며 "소송 사실을 확인한 직후 취하를 지시했고 미국 시간 기준으로 이날 취하가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 관세와 관련해 미국 법원은 이미 1심과 2심에서 위법 판단을 내린 바 있으며 현재는 연방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달 5일 진행된 구두변론에서 대법관 다수가 행정부의 논리에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관세가 위법하다는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 행정부와의 관계를 고려해 소송에 신중했던 미국과 일본 기업들이 잇따라 관세 반환 소송에 나섰다. 한화큐셀 역시 한국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소송을 제기하며 주목을 받았다. 당시 한화큐셀은 CBP의 추가 관세 부과를 제한하는 가처분 명령과 함께 이미 납부한 관세 전액에 대한 환급을 요청했다. 소장에서는 연방대법원이 IEEPA 관세를 무효로 판단하더라도 수입 업체들이 관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법원의 별도 구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관세를 징수한 CBP가 정산을 완료하면 그 내역이 확정되는 만큼, 환급 권리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미 국제무역법원(USCIT)의 별도 명령이 필요하다고 했다. 앞서 유사한 소송은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먼저 제기했으나 USCIT는 지난 15일 코스트코가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소명하지 못했다며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USCIT는 연방대법원이 관세를 위법하다고 판단해 재정산을 명령할 경우 행정부도 이를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점을 들어 소송을 제기하지 않더라도 관세를 환급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2-22 16:40: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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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테크TOP10INDXX ETF', 팔란티어 품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테크TOP10INDXX ETF'가 미국 대표 AI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 를 신규 편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팔란티어의 편입은 해당 상품의 기초지수인 'Indxx US Tech TOP10'의 12월 정기 리밸런싱에 따른 것이다. 'Indxx US Tech TOP10' 지수는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테크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같은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환헤지형 상품인 'TIGER 미국테크TOP10INDXX(H) ETF'와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 ETF'에도 이번 정기변경을 통해 팔란티어가 편입된다. 팔란티어는 정부·국방·정보기관 중심의 데이터 분석 기업에서 출발해,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이용자들의 실제 의사결정과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며 미국 테크 산업 내 독보적인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나스닥 100 지수에 최초 편입되며 글로벌 핵심 테크 기업 반열에 올랐고, 민간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들에게 팔란티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에 위치한 팔란티어 본사를 직접 방문해 촬영한 이 기업의 최고개발자(Chief Architect)인 악샤이 크리슈나스와미(Akshay Krishnaswamy)와의 인터뷰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인 스마트 타이거에 19일 공개했다. 이를 시작으로 총 3부작의 팔란티어 관련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팔란티어는 최근 글로벌 테크 시장에서 AI 소프트웨어를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팔란티어 편입을 통해 해당 상품이 미국 테크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더욱 충실히 반영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들이 미국 핵심 테크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운용과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팔란티어 편입기념! TIGER 미국테크TOP10INDXX ETF 매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달 22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TIGER 미국테크TOP10INDXX ETF (381170) ETF 1주 이상 매수 인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2 16:36: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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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 공식 선임…"미래 성장동력 극대화"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로 김영식 사장이 선임됐다. SK에코플랜트는 2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김 사장은 임시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앞으로 장동현 부회장과 함께 각자 대표이사로서 SK에코플랜트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김 사장은 1990년 하이닉스에 입사 이후 35년간 반도체 제조 현장을 지켜왔다. 2017년 SK하이닉스제조/기술 포토(Photo) 기술 담당을 역임했고 2020년에는 SK하이닉스 이천FAB담당, 2022년 SK하이닉스 제조/기술담당을 맡았다. 올해 SK하이닉스 양산총괄(CPO)로서 HBM 대량 양산체계 구축을 비롯해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 선두주자로 도약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현장 전문가로서 추진력 있는 경영 능력을 발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말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 내정됐다. 김 사장은 SK그룹 내 반도체 공정 관련 그룹 내 최고 전문가다. 반도체 인프라 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재 및 모듈 분야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리사이클링 사업까지 AI 인프라 전 영역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 중인 SK에코플랜트의 사업기회 발굴과 혁신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반도체·AI 분야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본원적 사업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16:34: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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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도 기업 '해외투자' 적극 장려… 김병기 "한미동맹 경제안보 차원 격상 중"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우리 기업들이 한미동맹을 경제안보 차원으로 격상시키는 중"이라며 "우리 정부도 산업계와 함께 원팀으로 뛰고 있다"고 격려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기업들은 대미투자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며 "자동차, 반도체, 배터리, 제련소 건설 등 전략물자 전반에서 미국 내 핵심 공급망 확보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정부가 우리 민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드문 사례도 있다"며 최근 이슈가 된 고려아연의 미국제련소 건설 추진과 전략광물 공급망 협력도 직접 언급했다. 이날 발언은 미국이 동맹국 위주의 공급망 재편을 빠르게 진행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투자를 결정할 경우, 공급망 참여 속도와 안정성이 보장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셈이다. 김 원내대표는 기업들의 해외 투자 지원의 필요성도 주장했다. 그는 "우리 경제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국회도 책임 있게 움직여야 한다"며 미래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입법 활동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 경쟁력을 지키고, 더 확대하기 위한 싸움은 이미 시작됐고,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민생은 물론 미래산업을 떠받칠 핵심 입법이 가로막혀선 안된다"며 "냉엄한 국제사회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 경제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국회도 책임있게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야권에서도 고려아연의 미국 투자를 '경제안보 동맹' 강화의 고리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려아연의 미국 내 제련소 투자는 한미동맹이 첨단 경제안보동맹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핵심광물 공급처 다변화와 리스크 분산, 북미 시장 선점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적었다. 또 "한미 협력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데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정부도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투자와 관련해 긍정적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 기자간담회에서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프로젝트에 대해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한미전략투자기금 지원 활용 가능성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2025-12-22 16:31:2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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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가족돌봄청년 대상 금융투자 특강 개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투자 교육에 나섰다. 단기 재테크가 아닌 장기 자산 형성과 삶의 설계를 함께 짚는 자리로, 금융을 통한 청년 자립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가족돌봄청년 대상 금융투자 특강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족 구성원 돌봄으로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겪는 2030 청년을 대상으로 금융투자에 대한 기초 이해와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는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강연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상건 센터장이 맡아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금융투자 실전'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상건 센터장은 장기 투자 중심의 자산 형성 전략을 소개하며, 불확실성이 큰 환경일수록 단기 성과보다는 지속 가능한 투자 원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균형 잡힌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가족돌봄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과 책임감을 짚고, 현실적인 삶의 설계와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가족돌봄청년들이 금융과 재테크를 부담이 아닌 준비의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21년부터 가족돌봄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ETF 기반 씨드머니 지원을 중심으로 금융교육, 1대1 재무상담, 청년 간 네트워킹 등을 제공하는 '청년 씨드온(Seed On)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과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2-22 16:28:48 허정윤 기자
[부음] 12월 22일

▲정영식씨 별세, 박노애씨 남편상, 정연수(홍천로지스 대표, 홍천 M&T 상무)·연준·연우(대신증권 홀세일부문장)씨 부친상, 임선영·전혜선씨 시부상 = 21일 오후 1시 16분,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용인 아너스톤. (02)3010-2411 ▲이광희 씨(전 판알피나 부사장) 별세, 이진이 씨 남편상, 이영아·정은·선영·재경 씨 부친상, 안형준(MBC 대표이사 사장)·백기호(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멘토)·박선진 씨(경희대 의대 교수) 장인상 = 20일,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장지 강원 인제군 하늘내린도리안 추모공원. (02)958-9721 ▲김형록 씨(전 서울신문 부국장) 별세, 소병숙 씨 남편상, 김강민(비엠더블유코리아 팀장)·윤정 씨 부친상, 박태종 씨 장인상, 김혜원 씨 시부상 =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20분,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02)2227-7500 ▲곽영희 씨 별세, 이형주 씨 부인상, 이창희(삼육오보람의원 원장)·이병선(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이위연 씨 모친상, 이미희·박영숙·김영미 씨 시모상, 이동한(베르티스 차장)·이은선(도쿄대 특임조교수)·이소연·이도경·이도문·이경민·이준호 씨 조모상, 조수진(NH농협은행 과장) 씨 시조모상 = 20일 오후 8시 2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 장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천주교공원묘원. 02-3010-2000 ▲강태은씨 별세, 윤형로(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전 연세대 교수)씨 부인상, 윤지연·욱진씨 모친상, 기성훈(머니투데이 차장)씨 빙모상, 권은주씨 시모상 = 22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40분, 장지 일죽 선영. 02-2258-5940 ▲남경화씨 별세·차수환(전 대구 동구의회 의장)씨 아내상, 차수진씨 모친상=22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53-961-4444

2025-12-22 16:28:16 안재선 기자
[인사] 12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혁신담당관 강연경 ◆성평등가족부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최은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3급 승진 △총무과장 조철호 ◇3급 전보 △익산학생교육문화관장 박성현 △전주학생교육문화관장 이현규 △행정국장 조철호 ◇4급 승진 △총무과 박태규·김태호 △부속실 이영주 △행정과 최숙미 ◇4급 전보 △총무과장 안홍일 △시설과장 김종기 △남원학생교육문화관장 최원창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현주 △미래교육연구원 총무부장 서유경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최정애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최혜영 △감사총괄담당 박태규 △비서실장 이영주 △학생해양수련원 총무부장 최숙미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형대·심화정·조정임 △군산대학교 파견 김태호 ◆제주도교육청 ◇3급 전보 △안전국장 문성인 △제주도서관장 강동선 ◇4급 승진 △제주도 파견 김용대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변선희 ◇4급 전보 △노사법무과장 김현숙 △예산재정과장 고경무 △제주도의회 교육전문위원 임경희 △탐라교육원 김희정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오정실 ◇5급 승진 △감사관 고은숙 △감사관 고정희 △정서회복과 홍희정 △노사법무관 김승현 △총무과 이은주 △교육행정과 양윤희 △디지털미래기획과 김병현 △한림고 박진호 △제주고 오윤정 △총무과 오정은 △제주도서관 이창석 △학교시설과 고유범 △체육건강과 오선화 △미래공간기획과 문성호 ◇5급 전보 △공보담당관 홍석관 △정책기획과 김미숙 △디지털미래기획과 김영란 △래공간기획과 김태완 △예산재정과 강근실 △예산재정과 현미영 △제주융합과학연구원 김희경 △제주국제교육원 장안열 △서귀포여고 김도연 △함덕고 김정익 △제주여상 김효선 △한림공고 박영석 △세화고 박정환 △제주영지학교 고정희 △제주시교육지원청 강명철 △제주시교육지원청 문민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강원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정재훈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문지연 △제주학생문화원 김병근 △학교시설과 이창주 △서귀포산과고 김봉수 △퇴직준비교육 파견 김완근 △퇴직준비교육 파견 박금열 △퇴직준비교육 파견 양문희 △퇴직준비교육 파견 현경희 △퇴직준비교육 파견 고태영 △퇴직준비교육 파견 강동은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양진규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파견 고경택 △제주도 학교안전공제회 파견 김은형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육훈련 파견 진순보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서비스카르텔조사팀장 임선정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오갑수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최병국 ◆신용회복위원회 ◇전보 <지역본부장> △김창건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장 △이병상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최윤화 대전·충청지역본부장 △김용우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윤용호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울산시 ◇3급 진급 △경제정책관 강영구 △인재교육과(3급요원 교육파견) 박경례 △인재교육과(3급요원 교육파견) 육원철 ◇3급 전입 △도시국장 윤덕중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최평환 ◇3급 전보 △감사관 이인대 △정책기획관 김창현 △시민건강국장 이상찬 ◇3급 전출 △동구(부구청장 요원) 류재균 △울주군(부군수 요원) 노동완 ◇3급 파견 △인재교육과(교육파견) 강기중 △인재교육과(교육파견) 허정완 ◇4급 진급 △세정담당관(직무대리) 이하우 △대학협력과장(직무대리) 김경영 △맑은물정책과장(직무대리) 신경필 △버스택시과장(직무대리) 성기헌 △인재교육과(4급요원 교육파견) 김용규 △울산박물관장(직무대리) 안정미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직무대리) 김영란 △장애인복지과장(직무대리) 김도형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직무대리) 임무수 △동구(국장요원) 변건수 ◇4급 전입 △종합건설본부 건설부장 최태진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장 최상민 ◇4급 전보 △법무통계담당관 오정철 △미래첨단도시과장 박정순 △문화유산과장 이복희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환경정책과장 신동기 △시민건강과장 최은희 △토지정보과장 김은주 △교통기획과장 주태엽 △인재교육과장 김대흥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김선희 △종합건설본부 관리시설부장 하길상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차량등록사업소장 양희선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장 손은주 △일반산단과장 김규판 △광역트램교통과장 양분석 △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지원부장 한승완 △도시경관과장 정동욱 ◇4급 전출 △중구(국장요원) 김의경 ◇ 4급 파견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김기옥 △인재교육과(교육파견) 고재식 △인재교육과(교육파견) 강선미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이숙자 △인재교육과(교육파견) 박정희 △인재교육과(교육파견) 황선라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조석현 ◇5급 진급 △세정담당관(5급요원) 김미영 △자연재난과(5급요원) 이윤팔 △경제정책관(5급요원) 최일석 △기업지원과(5급요원) 신정은 △대학협력과(5급요원) 최정수 △지정책과(5급요원) 옥혜영 △광역트램교통과(5급요원) 이민희 △태화강국가정원과(5급요원) 예수진 △자치행정과(5급요원) 박선향 △기업지원과(5급요원) 조현석 △복지정책과(5급요원) 윤효주 △상수도사업본부(5급요원) 차동욱 △종합건설본부(5급요원) 김미자 △용연수질개선사업소(5급요원) 김태현 △울주군(5급요원) 박철민 △태화강국가정원과(5급요원) 정성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직무대리) 김현 △시민건강과(5급요원) 권순옥 △감염병관리과(5급요원) 정명희 △환경정책과(5급요원) 이세광 △문화예술과(5급요원) 권창욱 △도시균형개발과(5급요원) 노우식 △상수도사업본부(5급요원) 김한웅 △종합건설본부(5급요원) 장종식 △중구(5급요원) 주용신 △중구(5급요원) 김수정 △북구(5급요원) 장미정 △정보화담당관(5급요원) 성해곤 ◇5급 전입 △복지정책과 최수영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최청렬 △상수도사업본부 이동현 △주택허가과 김성훈 △종합건설본부 조재일 ◇5급 전보 △감사관 김희훈 △감사관 이원섭 △권익인권담당관 장혜경 △정책기획관 조경숙 △정책기획관 김현학 △예산담당관 이미진 △예산담당관 임원호 △분권담당관 김주철 △정보화담당관 박현숙 △세정담당관 최호헌 △세정담당관 손원익 △안전정책관 조준호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엄진열 △민생사법경찰과 김동우 △경제정책관 김이석 △경제정책관 이판균 △주력산업과 조동혁 △주력산업과 장현주 △에너지산업과 신경환 △에너지산업과 김봉화 △AI산업전략과 최인욱 △AI산업전략과 정진호 △미래첨단도시과 강찬우 △기업지원과 김혜경 △기업지원과 최선미 △기업현장지원과 정상미 △투자유치과 하혜정 △투자유치과 이현호 △대학협력과 이선미 △대학협력과 유윤정 △문화예술과 박지영 △문화예술과 김종민 △문화유산과 정덕종 △관광과 신용덕 △체육지원과 이광우 △도시계획과 김소연 △일반산단과 안수진 △복지정책과 이성태 △복지정책과 김미정 △여성가족청소년과 김도화 △맑은물정책과 노종균 △시민건강과 박미정 △건축정책과 허미옥 △도시경관과 홍억기 △토지정보과 전종호 △교통기획과 구은경 △버스택시과 지미정 △광역트램교통과 김미자 △자치행정과 김광연 △자치행정과 엄윤섭 △재교육과 강민정 △인재교육과 김정미 △회계과 강미선 △상수도사업본부 이대걸 △상수도사업본부 강동훈 △상수도사업본부 박병규 △상수도사업본부 배재완 △상수도사업본부 엄혜경 △상수도사업본부 서수윤 △종합건설본부 안재현 △문화에술회관 예술사업과장 허성호 △울산박물관 박상희 △울산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구도이 △울산시립미술관 노혜영 △서울본부 중앙기관협력과장 배준성 △차량등록사업소 박미영 △온산수질개선사업소 천팔영 △경제자유구역청 권희숙 △경제자유구역청 김정식 △자치경찰위원회 정연희 △자치경찰위원회 박주철 △교통기획과 조준식 △상수도사업본부 박영욱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손태호 △원순환과 서석수 △주력산업과 정재동 △에너지산업과 박종철 △환경대기과 박종필 △녹지공원과 김성권 △태화강국가정원과 배도권 △생태정원과 안로주 △감염병관리과 안영미 △식의약안전과 양미숙 △식의약안전과 윤경희 △자연재난과 김기찬 △도시균형개발과 최진곤 △광역트램교통과 김창희 △상수도사업본부 김형섭 △종합건설본부 정진찬 △경제자유구역청 최금석 △건축정책과 이명희 △정보화담당관 이재현 △미래첨단도시과 김대정 ◇5급 전출 △동구 허기순 △동구 강영란 △남구 박성철 △울주군 김병목 △남구 차익환 ◇5급 파견 △국민권익위원회 이소민 △지방공기업평가원 김영옥 △지방시대위원회 김남희 △한국지방세연구원 신성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보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김미정(연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이정수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심수연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남현미 △국민통합위원회 장경희 △무총리비서실(연장) 전태일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신미자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이은주 △인재교육과(교육파견) 백광려 △기획재정부 류동재 △산업통상부 손창욱 △한국에너지공단 우경곤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김태철 △산림청 이영 △산림청 김성대 △국토교통부 김근연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오세민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박기정 △국토교통부 김창영 ◆포천시 ◇4급 승진 △감사담당관 박헌일 △도시정책과 안광호 △하수과 김태석 ◆증평군 ◇4급 승진 내정 △기획예산과 정미선 ◇5급 승진 내정 △수도사업소 이강용 △농업유통과 김덕환 △도시건축과 우재준 ◆전주대학교 △교육부총장 김은수 △대외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진수 △교육혁신본부장 겸 교무처장 최지원 △선교봉사처장 심정하 △학생취업처장 오현성 △입학처장 정태연 △기획처장 손지훈 △총무처장 남일봉 ◆조선대학교 △행정부총장 강희숙 글로벌인문대학 교수 ◆NH투자증권 ◇이사대우 △투자정보부 손세훈 △전주WM센터 고정택 △심사1부 손홍정 △IT기획부 김근호 △디지털자산관리1센터 우찬명 △부동산인프라기획부 김기태 △파생상품솔루션부 이창휘 △Heavy Industry부 김민규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이혁준 △IB기획부 이호승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류희진 △정보보호부 전호승 △스쿼드개발부 맹정호 △구조화파생솔루션부 정호범 △코어뱅킹개발부 박근범 △투자자산관리부 최정호 △판교 Biz Plus 금융센터 서성일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홍만기 ◇부장 △Premier Blue 강남 2센터 성현희 △발행어음운용부 심성용 △당진WM센터 김남완 △스쿼드PMO 심재훈 △해외기관Sales부 김신완 △인재개발부 유승민 △General Industry부 김영호 △재무관리부 이낙훈 △연금컨설팅2부 이용길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이재덕 △구조화금융부 김재현 △디지털기획부 정연미 △구미WM센터 정희석 △의정부WM센터 박홍근 △문정동WM센터 조수경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배성수 △매체시스템부 최길호 △제주WM센터 한유미 △자산관리컨설팅부 백찬규 △전략기획실 한창용 △부산금융센터 WM1센터 우형우 ◇부부장 △상품지원부 강기석 △연금컨설팅1부 김경균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유재행 △Swap부 김경준 △압구정WM센터 차정근 △재산신탁부 손민근 ◆삼일제약 ◇승진 △용환삼 전무이사 ETC영업본부장 △김영대 상무이사 종합병원지부장 △차경열 상무이사 안과병의원지부장 △정상욱 이사대우 안과혁신센터장 △박용우 이사대우 경영지원실장

2025-12-22 16:28: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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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 NH농협생명·한화손보·AIA생명

NH농협생명이 선보인 농업인NH안전보험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 보장 NH농협생명은 '농업인NH안전보험' 출시 이후 처음으로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농업인NH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해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는 상품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 농업인은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최근 3년간 전국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물품 기부 행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농촌지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2만 명 이상이 추가 가입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은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이기 위해 상품과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 ◆소비자보호 헌장 재정 및 소비자보호실 확대 재편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9일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금융당국이 제시한 금융소비자 보호 거버넌스 모범 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고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등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새롭게 재정한다. ▲적합한 금융상품·서비스 제공 ▲내부통제 강화로 금융사고 예방 ▲공정한 업무처리 ▲금융 취약계층 지원 확대 ▲준법·정보보안 관리 체계 강화 등 다섯 가지 행동강령을 담았다. 소비자 보호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조직 개편도 단행한다. 최근 '고객서비스실' 명칭을 '소비자보호실'로 변경하고 서지훈 부사장을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로 새롭게 선임했다. 산하 고객 서비스팀도 새롭게 신설된다. 이 외에도 보이스피싱 피해상담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시스템 및 고객상담영역에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도 도입한다. 또,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해 청약서 현장점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가 하면, 대형 보험대리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회사가 지켜나가야 할 핵심 가치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천"이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권익 보호에 기여해 손해보험사로서의 책임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A생명이 임직원 송년회를 진행하고, 내년도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 ◆올해 성과 포상 및 내년도 경영 전략 공유 AIA생명은 지난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임직원 송년회인 '2025 이어 엔드 스태프 셀러브레이션(Year-end Staff Celebration)'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AIA생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 한 해 성과 리뷰와 내년도 전략적 도약을 위한 조직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와 공태식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AIA생명 촹 네이슨 마이클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AIA생명 및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 2025년도 성과 리뷰 ▲ 2026년 경영전략 발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AIA 올해의 임직원 어워드'도 진행됐다.시상은 명확성, 용기, 인간미, 리스크·컴플라이언스 및 소비자 보호,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총 5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5명의 임직원이 한 해 동안의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AIA 갓 탤런트'와 스페셜 게스트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6:27:10 안재선 기자
[인사] NH투자증권

<승진> ◇이사대우 △투자정보부 손세훈 △전주WM센터 고정택 △심사1부 손홍정 △IT기획부 김근호 △디지털자산관리1센터 우찬명 △부동산인프라기획부 김기태 △파생상품솔루션부 이창휘 △Heavy Industry부 김민규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이혁준 △IB기획부 이호승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류희진 △정보보호부 전호승 △스쿼드개발부 맹정호 △구조화파생솔루션부 정호범 △코어뱅킹개발부 박근범 △투자자산관리부 최정호 △판교 Biz Plus 금융센터 서성일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홍만기 ◇부장 △Premier Blue 강남 2센터 성현희 △발행어음운용부 심성용 △당진WM센터 김남완 △스쿼드PMO 심재훈 △해외기관Sales부 김신완 △인재개발부 유승민 △General Industry부 김영호 △재무관리부 이낙훈 △연금컨설팅2부 이용길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이재덕 △구조화금융부 김재현 △디지털기획부 정연미 △구미WM센터 정희석 △의정부WM센터 박홍근 △문정동WM센터 조수경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배성수 △매체시스템부 최길호 △제주WM센터 한유미 △자산관리컨설팅부 백찬규 △전략기획실 한창용 △부산금융센터 WM1센터 우형우 ◇부부장 △상품지원부 강기석 △연금컨설팅1부 김경균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유재행 △Swap부 김경준 △압구정WM센터 차정근 △재산신탁부 손민근

2025-12-22 16:17:3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