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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회…제9대 의정 마무리 돌입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정활동 마무리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용인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예산안 2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의회는 전반기 '소통과 협치의 의회', 후반기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라는 방향 아래 비전 완성에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하고 민생 중심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료 의원과 시민의 신뢰 속에서 의정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평가했다. 유 의장은 특히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지역 주민의 고충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됐는지 세심히 살펴야 한다"며 "사업의 시급성과 적절성,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32명의 의원 모두 마지막까지 시민이 맡겨준 소임을 다하며 시와 시민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2 09:35: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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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보개원삼로 전면 개통…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교통 숨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국도 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 진입도로 '보개원삼로' 전 구간이 통행 가능해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면 개통으로 대형 공사 차량과 일반 차량이 혼재하며 발생하던 도로 정체가 해소되고, 국도 17호선에서 반도체 클러스터로 진입하는 차량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시는 이날 가재월1교 공사를 마무리하고 보개원삼로 전 구간을 임시 개통했다. 앞서 지난 1월 1일에는 교량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을 우선 개통한 바 있다. 보개원삼로 확장 사업은 총 43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독성리 일대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팹(Fab) 건설에 따른 인력 및 공사 차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해당 도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 나들목(IC)과 직접 연결돼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의 물류 수송과 출퇴근 교통을 동시에 담당하는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보개원삼로는 오는 5월 21일 확장 공사 준공 이후 정식 개통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보개원삼로는 SK하이닉스 반도체 일반산단의 1기 생산라인이 내년 가동돼 HBM 등 반도체 생산과 수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도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09:35: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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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가족 체험교육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 운영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주말 교육프로그램 '뚝딱뚝딱, 나의 남한산성'을 4월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도 참여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시간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 오프닝 영상 시청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한 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상설전시실과 '보이는 수장고'를 관람한다. 이어 강당에서 활동지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후반부에 마련된 '남한산성 골든벨' 퀴즈 시간은 참가자들이 당일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점검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은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 관계자는 "지난해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이어가게 됐다"며 "가족이 함께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배우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09:35: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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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3곳 개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소비자가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오는 6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수지구청을 시작으로 기흥역 하부 공터, 처인휴게소 양방향 출입구 인근 등 총 3곳에서 열린다. 장터 운영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수지구청은 매주 월요일, 기흥역 하부 공터는 매주 토요일, 처인휴게소는 매주 일요일마다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기흥역과 처인휴게소 장터는 혹서기 기간 동안 일시 휴장한다. 판매 품목은 과채류와 버섯류, 화훼류를 비롯한 다양한 신선 농산물과 농산가공품으로, 계절에 따라 구성은 유동적으로 바뀐다.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여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시는 먹거리 계획 정책 일환으로 직거래 장터 운영과 함께 푸드뱅크 신선채소 나눔 활동도 확대한다. 장터에서 남는 농산물은 지역 내 공유 냉장고 등에 기부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02 09:34: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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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지난 3월 31일 본사 대강당에서 'PUC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 내 인권 존중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능동적이고 선도적인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문 개정 및 선서와 함께 임직원 대상 인권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에 개정된 인권경영 선언문은 2019년 제정 이후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개정으로, 새롭게 수립된 경영방침 'NICE'의 도덕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 및 사생활 보호, 인권침해 사전 예방 강화, 신속하고 공정한 구제 절차 마련, 구성원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 등이 포함됐다. 선언식과 함께 진행된 인권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개정된 선언문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를 통해 인권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 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방안을 학습했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고객과 임직원 모두의 인권이 보장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인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09:34: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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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마무리…추경 3조9,494억원 의결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1일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일반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2건 ▲기획행정위원회 5건 ▲경제환경위원회 3건 ▲문화복지위원회 8건 ▲도시건설위원회 7건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친 안건들이 차례로 상정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함께 의결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안전과 보행환경, 문화행사, 교통, 기업지원, 원도심 재정비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놓고 의원들의 제안도 이어졌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배현경 의원은 봉담읍 동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은진 의원은 기업지원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재원 확보와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최은희 의원은 경찰 대응 속도 개선을 위한 긴급출동 거점 마련을, 김종복 의원은 문화행사 운영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성균 의원은 대중교통 운행 신뢰 회복을, 임채덕 의원은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과 원도심 재정비 필요성을 각각 강조했다. 이번 회기 동안 심사된 안건은 총 32건으로, 보고 3건과 철회 1건, 계류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5건이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의결된 안건은 자치법규 정비와 행정 제도 개선, 복지 및 생활 지원, 문화·주거환경 개선, 도시관리 및 재생, 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3조 7,524억 원보다 1,970억 원 증액된 3조 9,494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3조 4,939억 원, 특별회계는 4,555억 원이다. 김상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 생활 안정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이라며 "일부 사업은 보다 철저한 사전 검토를 통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제25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02 09:33: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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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서오릉 일원서 산불진화 통합훈련 실시…문화유산 보호 총력

고양시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실전형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3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서오릉 일대에서 '2026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인접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고양시청 녹지과와 덕양구청 환경녹지과를 비롯해 파주시, 양주시, 김포시 등 인접 지자체가 참여해 광역 단위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국가유산청, 고양소방서, 고양경찰서 등 관계 기관도 함께해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른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에 가깝게 재현했다. 이날 훈련은 서오릉 인근 앵봉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문화유산인 익릉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세계문화유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설정하고, 산불 진화 헬기와 진화 차량 등 가용 장비를 총동원해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행정 경계를 넘어 확산되는 재난인 만큼 지자체 간 협력과 유관기관 공조가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소중한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2026-04-02 09:33: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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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통시장 시설 컨설팅 지원사업 접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를 매칭해 맞춤형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 전통시장 시설분야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려는 경우, 최근 3년 이내 사전 컨설팅을 받은 이력이 있는 시장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단계별로 구성됐다. '진단 컨설팅'은 사업 기획 역량이 부족한 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건축공법 검토, 사업 추진 방향 설정 등을 지원해 계획 수립을 돕는다. '사전 컨설팅'은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시 의무적으로 요구되는 절차로, 1억 원 이상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할 경우 건축 분야(안전·소방 제외)에 대한 상세 견적 산출을 지원한다. '사후관리 컨설팅'은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개선된 시설을 대상으로 경영 및 시설 관리 측면의 사후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전통시장이 젊은 세대부터 고령층까지 모두가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상인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09:33: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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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 여성 고용률 64.8% '역대 최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1일 국가데이터처 지역별 고용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여성 인구구조 및 고용률 변화와 시사점'을 분석한 GJF 고용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16년과 2025년을 기준으로 경기도 15~54세 여성의 혼인 여부와 자녀 유무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와 고용률 추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연령대 여성 인구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미혼 여성 비중은 34.9%에서 41.9%로 증가했다. 반면 미성년 자녀를 둔 기혼 여성 비중은 37.7%에서 33.3%로 줄어들었다. 결혼과 출산 시기가 40대 이후로 늦춰지면서 저출산 경향이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 고용률은 2025년 기준 64.8%로 2016년보다 7.7%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30대 고용률은 57.4%에서 73.7%로 16%포인트 이상 크게 늘어나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이는 미혼 인구 증가와 결혼·출산 시기 지연, 경력 유지 확대 등의 영향으로 여성 경제활동 참여 구조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나타내는 'M자형 곡선'은 완화되는 추세를 보였지만, 40대 고용률은 65.1%에서 67.9%로 상승폭이 제한적이어서 경력단절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40대로 이동하는 양상도 나타났다. 기혼 여성 가운데 미성년 자녀를 둔 경우 고용률은 개선됐지만 여전히 자녀가 없거나 성인 자녀를 둔 여성보다 낮았다. 자녀 수가 많거나 자녀 연령이 낮을수록 고용률이 낮은 구조도 지속돼 돌봄 부담이 주요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여성 고용 확대와 함께 일자리 특성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 제조, 도·소매, 교육서비스업 등 전통적 산업에서 정보통신업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으로의 진출이 확대됐으며, 전문가 및 사무직 종사자 비중도 증가했다. 상용근로자 비중 증가와 근로시간 감소, 평균임금 상승 등 전반적인 일자리 질과 고용 안정성도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민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여성 생애주기에 맞춰 경력단절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경력 유지와 발전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며 "유연근무제 확대와 자녀 연령별 맞춤형 돌봄 지원 체계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정책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09:32: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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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폐회…제9대 의회 회기 마무리

광명시의회는 1일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일반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시의회는 지난달 30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예결위는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과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중점에 두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에 따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3.65% 증가한 1조 3,964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번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광명시의회는 4년간의 공식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됐다. 시의회는 그동안 '행복한 미래를 여는 시민중심 광명시의회'를 슬로건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 활동과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광명시의회는 공식 회기 종료 이후에도 남은 임기 동안 주요 지역 현안을 점검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계획이다.

2026-04-02 09:32: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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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풍덕초 현장 점검…"아이들 안전 최우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일 수지구 풍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학부모 의견을 듣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 시장은 이날 이효섭 풍덕초 교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 주요 통학로를 점검했다. 특히 풍덕초와 인근 수지고등학교 일대를 둘러보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학생들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 통행 구간과 그늘막 등 안전시설을 살피며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했다. 앞서 시는 풍덕초 주변 아파트 앞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정문 앞 가속차로를 신설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해왔다. 이날 학부모들은 겨울철 제설 작업 강화와 함께 학교 정문 승하차 구역 조성, 수지고 정문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추가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용인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내 195개 학교 통학로 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라며, "풍덕초 주변 골목도 제설 대상에 포함해 신속한 작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문 승하차 구역 조성과 후문 인근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신호체계 개선 등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추진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09:3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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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작품 공모

한국도자재단은 지난 1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공모 요강을 발표했다. 작품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시작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9월 개막하는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전시행사 중 하나로, 한국 도자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국내 작가들의 공개 경쟁의 장이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향후 홍보와 판매까지 지원해 'K-도자 스타 작가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한국 고유의 미와 현대적 조형을 접목한 도자 창작품으로, 최근 3년 이내 제작되고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미발표된 작품이어야 한다. 주제와 소재, 기법에는 제한이 없으며,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작가라면 국적과 활동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물심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 동안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1차 서류 접수는 6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작가 이력서 등을 작성해 별도 공지되는 접수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2차 실물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가 이뤄진다. 재단은 대상 1점(2,000만 원), 금상 1점(1,000만 원), 은상 2점(각 500만 원), 동상 2점(각 300만 원), 입선 30명 내외 등 총 36점을 선정해 총 4,6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K-도자의 방향성을 제시할 우수 작가를 발굴하고, 도자를 통해 우리 정체성과 조형정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작가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각적으로 마련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이천·광주·여주 일대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는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의 주제전·국제공모전, 광주 경기도자박물관의 아름다운 우리도자 공모전,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의 소장품 특별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6-04-02 09:31: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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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출범…맞춤형 자활사업 기반 구축

경산시는 31일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맞춤형 자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활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지역자활센터장과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공공과 민간 자원을 연계해 자활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과 이행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방향 설정,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 등 주요 사안에 대해 협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단계별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해 참여자 역량에 맞는 실질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자활사업 참여자 178명은 프랜차이즈형 음식점과 어린이 체험농장, 세탁소 등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있다.

2026-04-02 09:31:4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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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데이터세(Date Tax) 입법 정책포럼 6월 개최

해남군은 디지털 경제 시대 데이터 활용 가치의 공정한 환원과 지역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데이터세(Data Tax) 입법을 위한 정책 포럼'을 오는 6월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산업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는 국가 핵심 디지털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으며,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면서 향후 데이터 저장·처리·활용을 위한 기업 활동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데이터 처리와 활용을 통해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가 데이터센터가 위치한 지역사회로 충분히 환원되지 않는 구조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데이터센터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데이터 사용에 대한 세금인'데이터세(Data Tax)'를 국세 형태로 도입하고, 그 세수의 일정 비율을 데이터센터 소재 지역인 해남군에 지방세 형태로 환원해 해남군민의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모델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데이터 경제 시대 새로운 조세체계 필요성 ▲데이터 사용에 대한 과세 방식 및 데이터세 입법 방향 ▲데이터센터 기반 지역경제 환원 모델 ▲해남군민 기본소득 도입 가능성 ▲데이터센터 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등 농수산업 연계 방안과 열에너지 재활용을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 모델 등 다양한 정책적 쟁점이 논의될 계획이다. 특히 해남군은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데이터세 기반 지역 기본소득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데이터 산업 성장의 혜택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자원으로, 데이터 활용을 통해 창출되는 경제적 가치가 지역사회와 군민에게 공정하게 환원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포럼이 데이터세 도입과 지역 기본소득 모델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국가AI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입지가 확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발빠르게 이번 정책 포럼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데이터센터 중심의 디지털 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고려한 새로운 조세정책 및 입법 논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04-02 09:31:29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