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인니 보건부와 협력… 결핵 관리 역량 제고

춘해보건대학교는 13일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업무 협약(MOA)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춘해보건대가 울산시 및 KOICA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결핵 관리 역량 강화 연수 사업(2024-2025)'의 1차년도 성과를 평가하고, 2차년도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네시아 보건부에서 진행된 협의 회의에는 춘해보건대 김창희 국제교류원장과 김연래 국제 개발협력센터장, 드위 메일라니(Dwi Meilani) 보건부 국제 협력부서장 및 관계자, 보건부 산하 38개 폴리텍 대학 캠퍼스 대표, 1차년도 연수 참가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창희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협의를 통해 1차년도 사업 평가 및 2차년도 사업 준비를 원활히 진행했으며 인도네시아 보건부 및 산하 대학 간 신사업 개발과 유학생 유치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연래 국제 개발협력센터장은 "춘해보건대가 지속 가능한 결핵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직 간호사와 방사선사의 직무 능력 향상과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현재 국토 전역에 55개의 산하 단체(Work Units), 168개의 기술 협력부(Technical Units)를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부 직원만 5만 7233명에 달한다. 또 7개 보건 교육 센터(Health Training Centre)를 통해 자격증 및 수료증을 수여하는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 이후 결핵 환자 발생이 급증해 2023년 기준 약 109만 명의 결핵 환자가 발생했으며 매년 약 12만 5000여명이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결핵 환자의 90% 이상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결핵 퇴치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춘해보건대는 오는 15일까지 퍼르사하바탄(Paersahabatan) 국립 병원과 폴리테크닉 캠퍼스를 방문해 추가 MOA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14 12:40: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100달러로 청약가능 미국달러 ELS 출시

키움증권은 미국달러로 청약하는 주가연계증권(ELS) '키움 USD_ELS'의 최소청약금액을 기존 1000달러에서 100달러로 낮췄다고 14일 밝혔다. '키움 USD_ELS'의 청약은 달러로 환전해 청약하지만, 상환 시에는 지급일의 1회차 매매기준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상환된다. 원화로 상환된 금액 중 이익금에 대해 배당소득세 및 주민세 15.4%가 원천징수된다. 현재 키움증권에서 판매하는 키움 ELS,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24종목 중 달러 상품은 4종목이다. '키움증권 USD_제1379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조건 충족 시 달러 기준으로 세전 연 22.41%의 수익이 지급된다. 미국주식인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만기 2년에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달러이며, 총 모집 한도는 500만달러다. 기초자산인 테슬라와 엔비디아 주가가 둘 다 최초기준가의 3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면 조기상환 또는 만기상환 시 세전 연 22.41%를 받게 된다. 다만 세전 연 22.41%의 수익률은 달러 수익률이기 때문에 상환 시 원달러 환율에 따라 환차손이 발생하면 실제 수익률이 낮아지고, 환차익이 발생하면 더 높은 수익을 얻게 된다. 두 기초자산인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가격 중 하나라도 최초 기준가보다 65% 넘게 하락해 낙인배리어 터치가 발생하면 만기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증권 USD_제1380회 뉴글로벌 100조 ELS'와 '키움증권 USD_제3309회 ELS'도 미국달러로 청약하는 ELS이다. 모두 고난도 상품이기 때문에 청약 후 2영업일 간 숙려 후 다시 가입의사 확정을 해야 매수할 수 있다. 이번주 키움증권 ELS는 17일 오후 5시까지 청약하고, 20일 오후 1시까지 가입의사 확정 처리를 해야 한다. 달러로 청약하는 ELB도 있다. '키움증권 USD_제832회 ELB'는 만기 6개월에 세전 연 4.8%를 지급한다. 역시 100달러 단위로 청약할 수 있고, 청약 마감은 20일 오후 1시다. ELB는 만기 시 원금 이상을 지급하는 원금지급형 상품이지만 달러 ELB의 수익률은 달러 기준이기 때문에 청약할 때에 비해 상환 시 달러약세를 보인다면 해당 ELB의 실제 수익률은 더 낮아지고, 원금이 손실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ELB는 금융상품 투자위험등급은 5등급 낮은 위험이지만, 이 달러 ELB의 등급은 한 단계 더 위험한 4등급 보통위험으로 책정됐다. 키움증권 ELS, ELB는 온라인으로만 판매되며, 영웅문S#모바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할 수 있다.

2025-02-14 12:11:31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한화운용, 'PLUS고배당주' 순자산총액 5000억원 돌파…"외국납부세액 개편 효과"

한화자산운용의 'PLUS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총액 5000억원을 돌파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종가 기준 'PLUS고배당주'의 순자산총액은 5018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배당주 ETF 중 최대 규모다. 최근 7거래일간 개인들로부터 약 269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한화자산운용은 최근의 자급 유입에 대해 절세 계좌 내 해외 펀드·ETF의 분배금이 감소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외국납부세액 공제 방식이 바뀌면서, 연금계좌(퇴직연금, 개인연금) 및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한 해외 펀드 투자 시 누릴 수 있던 분배금에 대한 과세이연 효과가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한다. 국내 기업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은 외국납부세액이 없으므로 연금 계좌로 'PLUS고배당주'에 투자 시 별도의 과세 없이 받은 배당금을 전부 재투자할 수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PLUS 고배당주'의 분배금 재투자를 감안한 기간별 수익률 성과는 최근 1년 · 3년 · 5년 각각 78.5% · 37.3% · 15.3%다. 'PLUS 고배당주'는 연환산 5~6% 수준의 분배금을 매년 안정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배당 성장률은 2012년 상장 이후 연평균 15.4%에 달한다. 대표 구성 종목은 기아, 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삼성증권, DB손해보험, SK텔레콤, 삼성카드 등이다. 대표적인 밸류업 수혜 업종으로 꼽히는 금융주가 약 6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통신서비스(12.8%), 경기소비재(6.3%), 필수소비재(5.7%), 에너지(3.7%) 등 다양한 섹터의 고배당 기업에 분산투자 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PLUS고배당주는 국내 대표 기업 중에서도 실적이 탄탄해 배당 가능한 현금 여력이 매우 큰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며 "단순히 배당을 많이 지급하는 기업이 아니라 우수한 실적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배당을 지속할 수 있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연금계좌에서 투자 시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설명했다 .

2025-02-14 12:11:1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컴투스플랫폼-아름게임즈, '붕어빵 타이쿤' 출시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아름게임즈와 함께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붕어빵 타이쿤'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붕어빵 타이쿤은 컴투스가 지난 2001년 첫선을 보여 큰 인기를 끈 동명의 모바일 게임을 새로운 감성과 게임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용자가 붕어빵 프랜차이즈를 꾸려 나가는 사업가가 돼 다양한 붕어빵을 판매하고 레시피를 발굴해 매출을 올리며 성장하는 내용이다. 세계 각국의 유명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신규 가게를 오픈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것도 재미 포인트다. 지금으로부터 24년전 컴투스에서 출시한 원작 붕어빵 타이쿤은 붕어빵을 구워 판매하는 참신한 소재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가 돼 초창기 모바일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름게임즈는 2014년 설립된 경영 시뮬레이션 및 소셜 게임 전문 개발사다. 대표작으로 캐주얼 도시 경영 소셜 게임 '판타지타운'이 있으며, 현재 '고양이와 스프: 말랑타운' 등 다양한 게임을 만들어 서비스하는 중이다. 컴투스플랫폼은 컴투스 그룹의 게임 서비스 노하우가 집약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 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엑스 플래닛)' 등 세계 시장을 겨냥한 첨단 인프라를 구축해 서비스하는 회사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3년 12월 붕어빵 유니버스 프로젝트의 파트너십을 맺고, 붕어빵 타이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을 제작하기로 협의했다. 컴투스플랫폼은 붕어빵 타이쿤 IP 라이선스와 게임 백엔드 서비스인 하이브를 제공하며 홍보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아름게임즈는 게임 개발을 맡았다.

2025-02-14 11:56:1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에임드, 작년 매출 282억 달성...순이익 10억 흑자 전환

벤처 스튜디오 에임드는 작년 자회사 연결 합산 기준 매출이 282억원으로 전년 204억원 대비 38.2% 뛰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 손실은 2023년 120억원에서 지난해 8억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마이너스 114억원에서 1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에임드는 지난 2022년부터 '벤처 스튜디오'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유수 IT·게임 기업 출신 전문가와 우수 인재를 영입해 조직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벤처 투자, 웹 3.0, 디지털 마케팅, 게임 분야 사업들을 스튜디오·사내 독립 기업 형태로 운영하며, 손익 분기점을 달성한 경우 자회사나 관계사로 분사시켜 성장을 지원했다. 에임드는 현재 ▲유니콘 웹3 기업의 초기 투자사 '블로코어' ▲모바일 게임 개발사 '게임베리 스튜디오' ▲풀퍼널 마케팅 전문기업 '마티니 아이오' 등이 성공적으로 분사 후 단기간에 평균 매출 약 100억원을 달성하고 영업 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 중이라고 전했다. 또 내부에서 자체 개발 중인 게임을 비롯해 자회사 2곳에서 대규모 프로젝트 공개를 준비 중이라고 에임드는 덧붙였다. 임형철 에임드 대표는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차세대 벤처 캐피털 모델로 주목하고 있는 벤처 스튜디오는 에임드가 지난 14년 동안 추구해온 전략과 동일하다"며 "창업가와 투자자 역할을 동시에 하는 독특한 모델이지만, 이미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쌓은 만큼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14 11:32:0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군민축구단과 업무 협약 체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2일 공단 본부에서 기장군민축구단과 공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축구단의 발족을 기념하며 선수단 기량 향상과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월드컵빌리지 ▲정관스포츠힐링파크 등 공단이 운영하는 축구장을 기장군민축구단의 훈련 및 홈경기 장소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기장군민축구단은 선수단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공단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재 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이 지역 대표 축구단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기장군민축구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스포츠 문화가 더 확대되고,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장군민축구단 대표이사는 "기장군민축구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공단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군민들과 함께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이 운영하는 월드컵빌리지는 스토브리그 및 동계 전지 훈련 유치를 위해 적극 운영되고 있다. 2024년에는 김천상무FC, 부천FC, 안산FC 등 총 25개의 프로 구단이 방문하는 등 국내외 구단들의 주요 훈련지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2-14 11:16: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 동구, 원어민과 놀며 영어 배우는 ‘꿈영도 프리토킹 데이’ 개설

인천 동구(김찬진 구청장)가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을 돕기 위해 '꿈영도 프리토킹 데이' 프로그램을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무료 영어 대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진행된다. '꿈영도 프리토킹 데이'는 동구가 조성한 어린이영어도서관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2013~2020년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종이접기, 신체놀이 등 다양한 활동과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2월 15일부터 12월까지 이어지며 공휴일이나 도서관 행사 일정과 겹치는 날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2시간씩 운영된다. 참가 신청 및 세부 사항은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의 영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영어를 보다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영어 자신감을 키우고 실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영어유치원에 가지 않아도 공교육을 통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해 동구를 어린이 영어교육 특화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4 11:11:59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노인일자리 발대식과 연계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난 2월 10일 증도면, 자은면을 시작으로 2월 한 달 동안 14회 2,6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진드기에 물려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특히 어르신들은 야외활동이 많고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어 예방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은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이 없는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하기, 옷과 신발 등에 기피제 뿌리기, 풀밭이나 숲속에 앉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작업 후에는 반드시 작업복을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진드기에 물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치료시기가 늦지 않도록 의료기관에 반드시 방문하여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 방법을 배우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고, 한 참여자는 "이렇게 중요한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야외활동 시 더 조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노인일자리 발대식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함께 챙기는 중요한 자리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감염병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4 11:11:23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직스캐드' 캄보디아 시장 진출…프놈펜 왕립大와 MOU

3년간 직스캐드 1500카피 제공…ODA 사업 일환 崔 "글로벌 경쟁력 갖춘 인재 성장 적극 지원" '직스캐드'가 캄보디아 교육시장에 진출한다. 인공지능(AI) 디지털 설계 플랫폼 기업 직스테크놀로지는 캄보디아 프놈펜 왕립대학교(Royal University of Phnom Penh·RUPP)와 MOU를 체결하고 한국산 CAD 소프트웨어인 직스캐드(ZYXCAD) 라이선스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의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시립대는 2021년부터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RUPP와 협력해 캄보디아 최초의 독립적인 도시계획학과인 지속가능도시계획및개발학과(Department of Sustainable Urban Planning and Development)를 설립했다. 해당 학과는 '당신의 도시를 스마트하게, 당신의 미래를 더 스마트하게(Shape your city smart, Shape your future smarter)'라는 슬로건 아래 캄보디아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직스캐드가 해당 학과의 교육과 연구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직스테크놀로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RUPP에 향후 3년간 총 1500copy의 직스캐드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매년 500copy씩 총 3년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RUPP 학생들은 자유롭게 직스캐드를 활용하여 실무 중심의 설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캄보디아 왕립대학교(RUPP)는 1960년에 설립된 캄보디아 최초이자 최대의 국립 대학교로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과학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프놈펜 왕립대학교 쳇 칠리 총장은 "직스테크놀로지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최신 CAD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MOU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기증을 넘어, 한국과 캄보디아 간의 기술 및 교육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의장는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 신흥 경제국으로서 건설 및 제조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RUPP 학생들이 직스캐드를 활용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스테크놀로지는 앞서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UST), 베트남 건설대학교(CTC1),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국내외 14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직스캐드 라이선스를 기증한 바 있다.

2025-02-14 11:05: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첫 연합회의 개최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홍률, 민간위원장 노연택)가 지난 11일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동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심의하고, 동 특화사업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의 구심점으로서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노연택 공동위원장은 위원들 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올해에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그늘지고 불편한 곳을 보듬으며 복지지킴이 역할을 다하고 계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위원님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목포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에도 정기회의를 비롯해 역량강화 교육, 실무분과 워크숍, 성과보고회, 동 특화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02-14 10:49:44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 매출 100억원 달성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누적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21년 10월 해남읍에 개장한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연간 평균매출 30억원 이상을 올리며,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개장이후 38만여명의 소비자가 이용했으며, 특히 개장 초기 104 농가, 210개 품목으로 시작한 매장 규모가 지금은 589농가, 793개 품목으로 확대되어 두드러진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중·소농 위주의 출하 농가에서 연간 기획 생산을 통해 농산물을 비롯한 축산물과 수산물, 가공품, 공예품 등 다양한 품목을 출하하고 있다. 인근에 배후도시가 없는 농어촌 지역 여건에도 불구하고,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이 성공하고 있는 데는 생산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비자 안전 먹거리 공급이 지역내에서 선순환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로컬푸드 매장에는 매일 오전 당일 생산된 신선농산물들을 농가에서 직접 출하하고 있으며, 출하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을 농가소득으로 직접 지급하면서 지역 중소농가의 안정적인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연중 농산물 생산을 위한 이중하우스 보급과 생산자 조직화, 출하품목 확대 등 푸드플랜 생산자 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소농위주의 다품목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군수 인증제를 통한 고품질 먹거리 생산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2년연속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해남 로컬푸드 직매장은'농어촌 수도, 해남'비전에 발맞춰 올해 제2차 지역먹거리 계획으로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광역형 물류센터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지역농산물을 수집·보관·가공·배송하는 허브를 구축, 지역을 넘어 대도시로 판로를 확대하는 구상이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되면 현재 직매장 출하 농가 및 품목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로컬푸드 발전을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촌지역에서도 로컬푸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좋은 사례로 전국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며"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의 발전으로 농어촌 수도, 해남의 기반을 더욱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14 10:49:12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부산콘서트홀·전국체전 현장 점검 실시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3일 부산콘서트홀과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 등 소관 주요 현안 사업지 4곳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진행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부산콘서트홀을 방문해 올해 6월로 예정된 부산콘서트홀의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행정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한 대안과 추진 상황을 확인했고, 그 외에도 부산콘서트홀의 비수도권 소재 공공 기관 최초 파이프 오르간 설치와 조율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개관 일정에 맞춘 공연 및 콘서트 준비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는 인력 육성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 등 부산콘서트홀의 개관 이후 시설 운영 활성화와 지역 문화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관계자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전국 체전 개최 예정지로 이동해 대회 개최를 위한 시설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육상 트랙 공사와 대회 운영 사무실 및 편의 시설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고, 사직 실내 수영장에서는 지붕 공사 및 경기장 타일 교체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후 사직 론볼 경기장에서는 경기장 확대 및 지붕 막 설치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살펴보며 대회 준비를 위한 차질 없는 시설 개선 공사 추진과 함께 작업자 안전도 당부했다. 송상조 행문위원장을 비롯한 현장 방문 참여 의원들은 "올해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전국 체전이 개최되고 부산콘서트홀과 같은 주요 문화 시설이 개관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전국 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부산콘서트홀의 차질 없는 개관은 부산의 지역 문화·예술·체육 분야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도 계속 관심과 지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4 10:37: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신용보증재단, 창녕군산림조합과 보증 업무 위탁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난 7일 창녕군산림조합과 보증 업무 위탁에 관한 협약을 체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경남도의 '포용과 상생의 금융 환경 조성' 방침에 발맞춰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사각 지대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창녕군산림조합은 ▲신용 보증 신청 서류 안내 및 접수 ▲사업장 현장 실사 ▲신용 보증 약정 서류 등 재단의 보증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경영 자금을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디지털화, 비대면화, 방문을 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다수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의 불안한 경제 여건을 이용해 사기와 불법 대출 등에 이용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등의 어두운 면도 공존하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 속에서 경남신보는 빠르고 손쉬운 비대면 보증 환경 조성에 노력함과 동시에 지역 밀착형 금융 회사와의 업무 협약 확대를 통해 인터넷 활용이 낮은 고령층, 사회 배려계층 등이 보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금융 사각 지대 최소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산림조합과의 보증 업무 위탁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신보 콜센터 또는 창녕군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4 10:33: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해운대구, 구민안전보험 운영…생활 안전 사고 보장

해운대구는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상해를 입은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구민 안전 보험'을 운영한다.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해운대구에 주민 등록이 돼 있는 주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한다. 가입 기간은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지난해 보장 방식을 '항목별'에서 '포괄적 보장'으로 바꾼 결과, 보험금 지급 건수가 2023년 32건에서 2024년 665건으로 급증했고, 주민 만족도도 높아 올해도 포괄적 보장 방식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땅 꺼짐 상해 사고 ▲임산부 상해 사고 ▲12세 이하 어린이 자전거 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지원 등 보장 항목을 신설했다. 구민 안전 보험으로 보장되는 유형은 떨어짐, 넘어짐, 접질림, 베임, 화상 등 각종 생활 안전 사고다. 화재, 자연·사회 재난 등 재난 사고는 부산시민안전보험에서 지원한다. 다만 개인 실손 의료 보험과 중복 지급은 제한된다. 해운대구민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보장 항목에 해당 사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통합 상담 센터에 사고 접수를 한 후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보험금 청구 시기는 사고 발생일에서 3년 이내다. 부산시민안전보험 신청은 통합 상담 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2025-02-14 10:33: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