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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2024년도 일학습병행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동서대학교는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2024년도 일학습병행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산학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및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24년 참가 기업과 2025년 신규 기업 관계자, 우수 참가자, 교내 교직원 등 9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동서대는 일학습병행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현장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KTE ▲BNK시스템 ▲씨랩 ▲호텔롯데 시그니엘부산 ▲삼원에프에이 ▲엔젤 ▲경성산업 ▲코렌스 등 총 8개 기업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사업 참가 학생 중 9명의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일학습병행제는 대학-기업 간 현장 중심의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새로운 산학 협력 교육 모델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동서대는 현재 ▲IPP형 일학습병행 ▲첨단 산업 아카데미, 2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25개 기업에서 47명의 재학생이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다. 정도운 동서대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장은 "청년의 지역 이탈이 가속하는 가운데 동서대의 특성화 교육과 창의적 취업 동아리 운영, 전문적인 NCS 능력 단위 기반의 교육을 바탕으로 지역 내 전 산업 영역 및 첨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과의 상생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일학습병행 사업 확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앞으로 일학습병행 제도의 질적 고도화를 위해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2-11 09:09: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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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d China's low-cost offensive, South Korea's steel industry, already struggling, is on edge following Trump's tariff announcement.

President Donald Trump has announced plans to impose a 25% tariff on all steel and aluminum imported into the United States, causing both the steel industry and the government to work on countermeasures. The industry, already struggling due to China's aggressive pricing and weak demand, is now facing even greater challenges. If the "tariff bomb" is implemented, the industry is expected to experience a triple blow, worsening profitability. According to the industry on the 10th, President Trump is gradually expanding the "trade war" that started with China to the rest of the world. On the 9th, President Trump stated, "Any steel entering the U.S. will be subject to a 25% tariff." He also announced that aluminum will be subjected to the same tariff rate. The tariffs on steel and aluminum were mentioned by President Trump when he signed an executive order at the White House on January 31st. At that time, he announced that tariffs on steel and aluminum would be imposed within months, along with those on semiconductors and pharmaceuticals, but the timing has been moved up sooner than expected. If President Trump signs the executive order imposing a 25% tariff on steel and aluminum products as previously stated, it is expected that the Korean steel industry will inevitably face a blow. The U.S. steel market reaches 100 million tons annually, with domestic production at 80 million tons. Imports exceed 20 million tons, with Korean steel accounting for about 2.6 million tons. During his first term, President Trump applied Section 232 of the Trade Expansion Act to impose a 25% tariff on steel products and a 10% tariff on aluminum products, citing national security reasons. At that time, South Korea negotiated with the U.S. and, in exchange for exemption from the steel tariffs, agreed to a quota system that limits export volumes. Currently, the steel industry is closely monitoring the U.S. administration's announcement of specific executive orders. With the ongoing challenges from China's low-cost competition, the addition of U.S. tariffs could potentially worsen the situation even further. The industry has been considering local production as a way to minimize risks, but it is expected that it will take considerable time before this becomes a reality. Hyundai Steel is reviewing the construction of a steel mill in the U.S. to produce automotive steel plates and other products. During its earnings conference call last month, Hyundai Steel stated, "We are actively considering establishing a steel mill in the U.S." and added, "We will make it public once a decision on investment is made." POSCO continues to focus on investments in future businesses, such as the development of hydrogen reduction steelmaking (HyREX) technology. POSCO Group also mentioned in a conference call earlier this month regarding entry into the U.S. market, saying, "The investment costs are high and the situation is volatile," but added, "We are carefully reviewing various options." The government is closely monitoring the U.S. move to impose tariffs on steel and aluminum. An emergency inspection meeting was held at the Seoul Steel Association at 3:30 PM, with Deputy Trade Minister Park Jong-won presiding, and attended by officials from the Steel Association and key export companies. Deputy Minister Park emphasized, "The government is mobilizing all available networks, including our embassy in the U.S., to gather specific information." He added, "We will closely coordinate with the industry to actively respond and minimize the impact on our companies." The industry has reached a consensus to share the information gathered so far through both the association and individual export companies, and to respond closely as one team, with both the public and private sectors working together. A steel industry official stated, "Since there is a quota system in place, it is difficult to predict what decision will be made regarding South Korea." He added, "We are preparing various scenarios for each company while waiting for the precise executive order from the Trump administration." He further commented, "If tariffs are imposed, some quantities will go to U.S. steel companies, but even if U.S. steel companies adjust their plant utilization rates, the amount they can absorb will be limited."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11 09:09: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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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진행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까지 17개 읍·면에서 13회에 걸쳐 약 13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 정책과 신기술을 통해 농정에 대한 일체감 조성과 농업인 역량 향상을 목표로 진행된다. 지난 5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벼 재배 농가 270여 명을 대상으로 시작한 이번 교육에서는 마늘, 양파, 고추 등 주요 품목의 재배 기술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벼 재배 교육은 공공비축미 수매 품종인 영호진미와 해담벼 재배 기술을 중점으로 진행됐으며 고품질 쌀 생산 전문가인 이점희 강사가 강의했다. 또 ▲마늘은 권영석 박사 ▲고추는 조명철 박사 ▲양파는 김희대 박사가 각각 강의를 맡아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재배 기술 교육과 함께 ▲기본형 공익직불제 ▲농업 경영체 등록 ▲영농 부산물 파쇄 ▲기상 재해 조기 경보 서비스 등 다양한 농업 관련 현안을 홍보해 농업 분야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 09:0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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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석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거창군은 석면 슬레이트 철거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 비산 먼지에서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올해 총 8억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165동 ▲비주택 54동 ▲지붕 개량 4동 등 총 223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의 노후 정도,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부여해 결정한다. 슬레이트 주택 철거 비용은 ▲1동당 최대 700만원 지원 ▲창고, 축사, 노인 및 어린이 시설 등의 비주택은 1동당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 철거 처리 비용 지원 ▲취약계층 대상 지붕 개량은 1동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 상한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의 대상에 건축법상 노인 및 어린이 시설이 추가돼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표정애 거창군 환경과장은 "거창군은 석면 비산 먼지에서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슬레이트 철거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많이 신청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11 09:08: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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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4회 광양매화축제 준비 돌입

광양시가 제24회 광양매화축제의 추진 방향 및 체계, 세부 프로그램 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대한민국의 봄을 알리는 대표축제인 광양매화축제가 3월 7일부터 10일간 광양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이를 앞두고 광양시는 지난 2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시장 주재로 '제1차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관계 부서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미란 관광과장의 총괄 추진계획 보고, 각 부서장의 부서별 추진상황 공유, 문제점 및 개선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축제는 '한국의 봄, 매화마을에서 열다'라는 주제와 '매화 피는 순간, 봄이 오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방문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매화·매실 관련 신규 콘텐츠를 보강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지향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매화마을이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만큼, 이곳의 관광 가치를 높이고 매력을 재발견하기 위한 프로그램 또한 대폭 강화했다. '한국관광 100선 탐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구마불 광양여행', 섬진강 요트·열기구 체험 등 색다른 콘텐츠가 도입되고 매돌이랜드 체험존, 매화마을 인생네컷, 매돌이 굿즈샵, 매화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돼 세대와 취향을 아우를 전망이다.

2025-02-11 09:08:2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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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팬들과 함께하는 시즌 출정식 성료

부산아이파크가 팬들과 함께하는 출정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부산은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시즌을 탄탄하게 준비한 선수단과 팬들이 리그 개막 전에 만나 소통하고, 함께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이번 출정식을 마련했다. 출정식을 치르기 전 서포터즈(P.O.P.) 대표단과 조성환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포터즈는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허심탄회하게 질문하기도 하고, 올 시즌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조성환 감독은 "이번 간담회 자리는 내가 주도적으로 요청했다. 지난해 안양 원정에서 대패했을 때 차마 팬 여러분께 고개를 들 수 없었는데, 그때 응원해 주셨던 팬을 기차역에서 만나서 이야기한 적 있다"며 "이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지 않겠나.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팬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선수들도 책임감을 가졌길 바란다"고 간담회 취지를 밝혔다. 문대준 서포터즈 P.O.P. 운영위원장은 "우리 선수들이 1부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하고, 무엇보다도 홈에서 많이 이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선수단에 당부했다. 이후 열린 출정식은 클럽하우스에서 사전 신청한 팬과 프로·유소년 선수단을 포함해 400여 명 규모로 치러졌다. 프로 구단 최초의 엘리트 유소녀 팀인 'U15 WFC'를 포함해 ▲U12 ▲U15 낙동중 ▲U18 개성고 등 유소년 선수단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시작된 출정식은 ▲신규 영입 선수를 소개하고 ▲팬들이 입장할 때 미리 작성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한 Q&A 시간 ▲선수들의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부산은 올해 출정식의 테마를 '소통'으로 정하고 행사를 준비했다. 선수들과 팬이 최대한 가까운 공간에서 마주하고 스킨십 할 수 있도록 하고, 간담회와 Q&A 시간 등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많은 팬이 궁금해했던 2025 시즌 신규 유니폼의 실물을 현장에서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출정식을 위해 부산의 후원사인 '투어탱크'와 '하이뷰안과'에서는 커피차를 후원하고, 조성환 감독은 수육 등 먹거리를 제공해 행사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출정식을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 부산아이파크는 오는 2월 22일, 3월 2일에 각각 김포와 경남을 상대로 홈 개막 시리즈를 치르며 2025 시즌을 맞이한다.

2025-02-11 09:0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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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출생축하금 거주요건 6개월로 완화

광양시가 기존 '출산장려금' 명칭을 '출생축하금'으로 변경하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지원요건을 완화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양시는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가 1년 전부터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경우 출산장려금(변경 출생축하금)을 지원해왔다. 지원금은 첫째아 500만 원, 둘째아 1,000만 원, 셋째아 1,500만 원, 넷째아 이상 2,000만 원이며 5년간 분할 지급했다. 그러나 거주요건과 신청 절차에 불편을 느껴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광양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원요건을 완화하고 신청 절차를 개선했다. 먼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출생축하금 지원을 위한 거주요건이 기존 1년에서 6개월로 줄어든다. 이에 따라 출생신고일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6개월 이상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면 출생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거주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출생 시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만 지급했으나, 개정 후에는 6개월 거주요건을 충족한 후 신청하면 출생 시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기한도 대폭 연장됐다. 현재 출생일, 입양일, 첫 돌부터 네 돌까지의 생일을 기준으로 '90일 이내' 신청해야 했던 기한이 '1년 이내'로 늘어나면서, 신청을 놓쳐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11 09:06:14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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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부산·경남 6개 대학과 SW·AI 교육 협력 강화

국립창원대학교는 '2025년 부산·경남 6개 대학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업무 협약식'이 부산에서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내 소프트웨어(SW) 및 인공지능(AI) 교육을 강화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국립창원대를 비롯해 경남·부산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해 ▲SW·AI 교육 확대 ▲공동 교과 개발 및 커리큘럼 공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대학별 특화 교육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 실무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는 ▲각 대학의 SW·AI 교육 현황 발표 ▲공동 교과 개발 논의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 등이 이뤄졌다. 또 실무진 중심의 심층 토론을 통해 지역 대학 간 지속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의 SW·AI 교육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국책 사업으로, 대학 교육 과정을 SW·AI 중심으로 개편하고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경남 지역 대학 간 협력이 더 활성화되고, SW·AI 교육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2025-02-11 09:04: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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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다누리 임무 2년 추가 연장… 27년까지

우주항공청은 10일 오후 2시 대전 천문연에서 '달 탐사 관련 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우리나라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의 임무 기간을 2년 추가 연장해 2027년까지 탐사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다누리는 2022년 8월 발사돼 당초 계획된 1년간의 달 궤도상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2025년 12월까지 임무를 한 차례 연장한 바 있다. 우주청은 이번 회의에서 항우연 및 다누리 탑재체 운영 기관과 참여 과학자 의견 수렴, 탐사선 잔여 연료량과 상태 등의 분석을 통해 임무 기간을 추가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임무 연장 기간 과학적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누리 임무 고도를 60㎞로 낮춰 7개월간 운영한 뒤 ▲별도의 궤도 조정 없이 장기간 궤도 운영이 가능한 달 동결 궤도로 진입시켜 2027년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후 달 착륙과 유사한 고도까지 낮춰 달 착륙에 필요한 기술을 시험한 뒤 2028년 3월 달에 충돌하도록 할 계획이다. 달 고도 60㎞ 저궤도 운영을 통해 달 표면에 근접한 관측이 가능해 더 세밀한 과학적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이어지는 동결 궤도 운영을 통해서는 장기간의 과학 데이터 획득과 달 극지역 영구 음영 지역 내부의 시간에 따른 변화 등을 관측할 계획이다. 한편, 다누리에 섀도우캠을 탑재하고, 다누리 추적 및 통신을 지원하고 있는 NASA와의 협력 기간도 다누리 협력 이행 약정서 개정을 통해 2028년 12월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다누리의 추가 임무 연장과 운영 궤도 변경을 통해 임무 탑재체별 성과를 극대화하고, 미국 아르테미스 계획과 2032년 발사를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달 착륙선 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다누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1 09:0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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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물산상사,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1000만원 기부

성광물산상사는 지난 7일 오후 '2025년 부산낚시협회 신년회'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식에는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회장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사업1팀장, 부산낚시협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회장은 2020년 9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 6년째 매년 이웃 사랑 성금을 전달해 2025년 1월 현재 누적 기부금은 7000만원이다. 호우 피해, 산불 피해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기부에 동참하는 등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인으로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성광물산상사는 해양 및 낚시 용품 유통 업체로서 지역 낚시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낚시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자연 보호 및 환경 정화 활동에도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낚시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왔다. 이뿐만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부산 지역의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생필품 지원 ▲긴급 생계비 ▲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에 전달될 계획이다.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회장은 "기업이 이윤을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사업1팀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광물산상사에 감사드린다"며 "경기가 어려운 이런 때에도 나눔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주셔서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런 나눔이 우리 사회에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성광물산상사는 부산 동래구에 있는 낚시 용품 도소매 유통 상사다. 성광물산상사 김선관 회장은 2019년에 부산시낚시협회 제13대 회장으로 당선돼 활동 중이다. 부산시낚시협회는 1968년 전국 최초로 낚시 동호인이 참여해 창립된 단체로, 2015년 11월 부산시체육회 정회원 단체로 포함돼 부산시 생활 체육 및 관광 레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2-11 09:0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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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지역 과학기술 및 산업 정보 서비스 확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과학기술 동향 정보지 '데일리픽(Daily Pick)'을 개편하고 인포그래픽 서비스 'B-INFO'를 확충하는 등 부산 지역 혁신 주체들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과학기술·산업 정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지역 과학기술 혁신 역량 평가(R-COSTII)' 결과에 따르면 최신 과학기술 정보의 습득이 지역 성장 가능성을 결정짓는 중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에 BISTEP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과학기술·산업 동향 분석 및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9년부터 운영된 데일리픽은 과학기술·산업 분야의 최신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연구·산업 주체들의 대응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 R&D 정책 정보 ▲과학기술·산업 동향 ▲국가 및 부산 지역 R&D 사업 공고 등 기존 정보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해외 R&D 동향, R&D 행사 정보 등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디자인을 개편해 정보 서비스의 가시성과 효용성을 높이며 지난 24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했다. 또 어려운 지역 과학기술·산업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시각화한 인포그래픽 서비스 B-INFO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B-INFO의 주제를 다각화해 과학기술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복잡한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ISTEP 홍성수 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산업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연구자와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데일리픽과 B-INFO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 및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일리픽 메일링 정보 서비스는 무료로 구독이 가능하며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BTIS)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구독 신청할 수 있다.

2025-02-11 09:02: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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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예비 창업 패키지 기업 동남권 연합 밋업 행사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4년 예비 창업 패키지 동남권 연합 'Meet-up Talk! Talk!' 행사를 지난 7일 파크하얏트 부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 기업 및 기관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2024년 예비 창업 패키지 사업에 참여한 창업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적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비 창업 패키지 주관기관별 사업 경과보고, 우수 창업 기업 사례 발표, 2025년 인사이트 특강, 엘리베이터 밋업 등이 진행됐다. 특히 최지혜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박사가 '트렌드코리아 2025' 특강을 통해 창업가들에게 앞으로 시장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창업 기업들이 자유롭게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1분 스피치와 엘리베이터 피칭 네트워킹 세션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부산·울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 기업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창업 생태계를 더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예비 창업 패키지는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창업 지원 사업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5-02-11 09:0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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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빙상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서 '금3·동2' 쾌거

화성특례시 빙상부 소속 선수들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위상을 국제무대에 알렸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화성특례시 빙상부 선수는 쇼트트랙 노도희·장성우·김태성 선수, 스피드 스케이팅 김은서·김민지 선수 등 총 5명이다. 먼저, 노도희·김태성 선수는 8일 치러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결승에서 완벽한 호흡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성우 선수는 9일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며, 앞선 8일에는 500m와 1,500m 결승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목을 가리지 않는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 이어, 김민지 선수는 9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1분 28.62초를 기록, 금메달을 거머쥐며 팀 스프린트 초대 챔피언이 됐다. 같은 날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한 김은서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순위에는 들지 못했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오는 11일 김민지 선수의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출전을 마지막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해 지도자 2명과 선수 11명 총 13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을 넘어 더 큰 국제무대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 빙상부가 전한 금빛 소식은 104만 시민들이 희망찬 한 해를 보내는 힘과 자부심이 될 것"이라며 "빙상부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한다. 남은 경기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2025-02-11 08:58:3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