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남군, ‘유령 건축물’ 일제 정비

해남군이 건축물이 존재하지 않는'유령 건축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유령 건축물'은 건축물은 해체·멸실되었으나 소유자가 말소신청을 하지 않아 건축물대장은 존재하는 것으로, 실제 존재하는 건축물과 건축물 대장과의 불일치로 건축물 통계가 부정확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건축 인허가 시 대상부지에 유령 건축물이 존재하고 토지소유자와 건축물 대장상 소유자가 불일치할 경우, 건축물대장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말소신청을 진행해야 한다. 또한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소유자 상속자의 전원의 동의를 받아 말소를 진행해야 하는 실정으로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걸쳐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군은 유령 건축물 일제정비를 통해 관련법에 따라 유령건축물을 직권 말소 처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1~12월 동안 도로명 주소와 건축물 대장을 일일이 대조 분석해 총 6,837건의 1차 자료 추출을 마쳤고, 올해 1월 위성사진 대조를 통한 2차 분석을 통해 총 2,860건 결과를 추출했다. 군은 결과를 토대로 올해 1분기부터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을 시작으로 분기별로 직권 말소를 추진해 유령건축물 일제정비사업을 연내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각 대상지별로 읍면 현장점검과 소유자 신청 안내 및 통보, 공고 절차를 거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누수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1 09:14:3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의료급여 담당자 대상 업무 역량 강화 교육

진주시는 7일 시청에서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의료급여란 생활 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민의 의료 문제를 국가가 보장하는 공공부조 제도로, 건강보험과 함께 국민 의료 보장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사회보장제도다. 개인 질병·부상·출산 등에 대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 의료급여사업 개정 사항 ▲의료급여제도 ▲빈도 높은 민원 사례 공유 및 민원 처리 방법 ▲의료급여 사례 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내용 및 진행 사항 등을 공유했다.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읍면동 의료급여 담당자들의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급여 업무 협조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시민들에게 적극적이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제도 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 의료 이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의료급여 사례 관리 우수 사례로 선정돼 장려상 수상, 2024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의료급여 사업 전반에 대한 성과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2-11 09:14:0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동계 전지 훈련팀 유치로 스포츠 마케팅 성과

진도군이 겨울철 전지 훈련팀 유치 등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10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육상, 축구, 럭비, 3개 종목에서 56개 팀, 총 1,200명의 선수가 진도를 방문해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을 진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전지 훈련팀의 방문은 숙박업, 음식점, 지역 상점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생활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의 적극적인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 활동 등으로 비성수기인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약 20억 원의 다양한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진도군은 예상한다. 특히 진도군은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와 함께 ▲실내 육상 준비 구장 ▲축구장 ▲실내체육관 ▲체력 단련실(웨이트 트레이닝센터) 등 최신식의 다양한 체육시설을 완비하고 있고, 맛있고 신선한 먹거리 등으로 전지 훈련팀의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스포츠 마케팅 차원에서 ▲숙박비·식비 지원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관광지 무료입장 ▲이동 차량 지원 등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전지 훈련팀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군을 방문하는 모든 전지 훈련팀을 환영하며, 훈련이 참가팀들의 목표 달성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바탕으로 더 많은 종목의 전지 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1 09:13:58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민관 협력 ‘희망 복지 지원단’ 운영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통합 사례 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희망 복지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 복지 지원단'은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업무는 ▲공공·민간 급여·서비스 등 맞춤형 연계·제공 '통합 사례 관리' ▲공적 지원 외 민간 자원 발굴·관리 ▲복지 이장·위원, 읍면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운영을 통한 복지 소외계층 발굴 ▲방문 상담, 사례 관리 의뢰·사후 관리 등이다. 올해는 보건복지부와 군에서 발굴한 대상자 전수조사를 비롯해 ▲읍면 맞춤형 서비스 지원(1억 2천만 원) ▲저소득층 긴급 복지 지원(4억 8천만 원) ▲저소득층 집수리(2억) ▲우리 동네 복지 기동대 지원(3억 5천만 원)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2억 7천만 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1억) ▲돌봄 지원(2억 9천만 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민관 협의체 구성을 완료하였으며, 통합 사례 관리 대상 1,700여 가구에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자활사업 연계, 돌봄 지원, 집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람 중심 포용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1 09:13:2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Samsung and LG Clash in the U.S. HVAC Market: Residential Outdoor Units vs. Industrial Chillers

South Korea's leading home appliance companies,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are accelerating their efforts to target the North American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HVAC) market. Samsung Electronics is aiming at the residential market with its outdoor unit for the unitary (central air conditioning) system, while LG Electronics is focusing on the industrial sector through its "chillers." Samsung and LG will participate in the AHR Expo, the largest HVAC exhibition in North America, which will be held in Orlando, Florida, from February 10-12 (local time). The AHR Expo is an event hosted by the 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 (ASHRAE), where over 1,800 global companies will showcase the latest products and technologies. Samsung Electronics will showcase its high-efficiency hybrid inverter outdoor unit, the "Hyrex R454B," at the event. This is a solution aimed at targeting the North American residential unitary market. Unitary systems are a North American-specific air conditioning method used in homes or small to medium-sized buildings, where cool air is distributed through ducts for cooling. With the Hyrex outdoor unit, Samsung Electronics presents a differentiated solution that is highly compatible with indoor units and easy to install. The Hyrex outdoor unit can use existing refrigerant piping and wiring during replacement, and it allows for connections with pipes of various sizes, increasing installation convenience and reducing costs. Samsung Electronics has set up a 350㎡ (approximately 100-pyeong) booth. The company will showcase a range of residential and commercial HVAC solutions, including the following: ▲ high-efficiency hybrid inverter outdoor unit "Hyrex (Hylex) R454B," ▲ residential heat pump "EHS," and ▲ high-efficiency system air conditioner R32 "DVM" lineup. The residential heat pump EHS is a solution for underfloor heating and domestic hot water. By using air heat and electricity to generate hot water, it is more efficient and produces less carbon compared to boilers that use fossil fuels. The commercial DVM large-capacity system air conditioner has been designed with environmental considerations in mind, utilizing R32 refrigerant, which has about 32% of the Global Warming Potential (GWP) of the conventional R410A refrigerant. Choi Hang-seok, Executive Director of Samsung Electronics' DA Business Division, stated, "We will actively target the global HVAC market, including the North American market." At this exhibition, LG Electronics is targeting the high-efficiency HVAC market with its "chiller" products. Recently, chillers have gained significant attention due to the growing demand for heat management in large buildings, including AI data centers, driven by the investment in AI infrastructure by big tech companies. Chillers circulate cold water through heat exchangers to supply cool air. They are primarily installed in large buildings or industrial facilities such as factories. In its year-end personnel changes last year, LG Electronics established a new ES Business Division with the goal of becoming a global top-tier integrated HVAC company. The company has set up a 646㎡ (approximately 195-pyeong) space to offer customized HVAC solutions, from industrial to residential applications. This year, the space has been expanded by 73㎡ compared to last year, reaching a total of 646㎡. LG Electronics introduced a "no-oil inverter turbo chiller" that does not use lubricating oil on the motor shaft. By applying magnetic bearing technology, the motor shaft of the high-speed compressor is levitated and supported by electromagnetic force, reducing friction loss and improving energy efficiency. In addition to the chiller, LG also presented its heating lineup. The "inverter heat pump" lineup is designed to cater to various climates across the U.S. Considering the prevalence of large single-family homes in North America, the system offers residential heating and cooling solutions in a unitary format that uses ducts, meeting the diverse needs of local customers. The "Residential Cold Climate Heat Pump," which won the "2025 AHR Innovation Award" in the Sustainability Solutions category, maintains stable heating performance even at -35°C. Lee Jae-sung, Head of LG Electronics' ES Business Division (Vice President), stated, "We will accelerate our B2B business with various space- and climate-customized heating and cooling solutions, including chillers, which are gaining attention as heat management solutions for AI data centers." He added, "We will expand our influence in the global HVAC market."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2-11 09:13:2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영유아 문화향유 지원 조례’ 발의

부산시의회 제326회 임시회에서 눈에 띄는 조례가 발의돼 주목받고 있다.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산시 영유아 문화향유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원안 가결돼 영유아가 누릴 수 있는 유무형의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강철호 의원은 "그동안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정책들은 보호 중심으로 이뤄져 이들의 권리 측면에 대한 정책적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했고, 영유아 시기 아이들의 사회적, 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영유아를 독립된 인격체로 보고 우리 사회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 이들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내세우는 부산시의 입장에서 매우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영유아 문화 향유 환경 조성은 저출생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인식하고, 영유아 전용 문화 공간 마련, 콘텐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조례에 명시했다. 강철호 의원은 영유아기부터 문화 예술 환경에 노출돼야 문화적 소양을 갖춘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며 이에 기반 조성의 필요성을 늘 느끼는 바였다고 언급했다. 또 "교육위원으로서 활동하면서 영유아기 시절의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교육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사회 저출산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좋은 육아 환경을 제공한다면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한 염려가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세대에 문화 예술 향유는 중요하지만, 특히 영유아는 부모 교육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그 대상의 특별함을 언급했다. 본 조례는 예술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포괄적으로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과 같이 부산이 정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조례 발의의 의지를 밝혔다.

2025-02-11 09:11: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직무 연수 실시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부터 이틀간 본청 공감홀에서 교육복지사 10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연수를 개최한다.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한 교육복지사는 지역 사회와 연계해 교육, 문화, 복지 등을 다차원적으로 지원함으로써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앞으로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최말옥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도움을 줘야 할 학생들을 위한 사례 관리'를 주제로, 이선화 우리들심리 상담센터 센터장은 '학생·학부모 상담 기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특히 올해는 학교에서 알아야 할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설명하고 학생 지원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등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 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지금 학교 현장에서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수요자 중심의 요구에 맞춰 다각적으로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여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09:11: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완도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본격 추진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의 체계적인 발전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완도해양치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완도해양치유 빅데이터 플랫폼'은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찾는 치유객의 건강 정보와 해양치유 자원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에 접목하여 지능화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군은 2026년 3월까지 ▲완도해양치유센터 테라피실 운영 자동화 시스템 ▲완도해양치유 빅데이터 수집·분석 관리 시스템 ▲해양치유 건강 데이터 맞춤형 인공지능(AI) 개발 등을 추진한다. 현재 치유객 테라피실 배정·예약·이용·대기 현황 등을 관리하는 관제 모니터링 시스템과 실시간 매출·통계 현황을 관리하는 「완도해양치유센터 테라피실 운영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3월에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완도해양치유센터 운영 자동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해양치유 빅데이터 수집·분석 관리 시스템」은 해양치유 프로그램 효과 검증을 위해 구축하며,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또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해양치유 건강 데이터 맞춤형 인공지능(AI)」을 개발하여 해양치유 건강 정보 구독, 개인 맞춤형 건강 분석·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해양치유 프로그램 효과성 및 유효성 검증으로 수준 높은 해양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서비스 모델 구축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2-11 09:11:2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기장군, 군민 청원 동의자 수 500명으로 완화

부산 기장군은 군민 청원제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청원 동의자 수를 기존 1000명에서 500명으로 대폭 완화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군민 청원제는 지역 사회 중요한 사안에 대해 군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창구로서,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항으로 추진되고 있다. 청원이 접수된 후 30일 이안에 5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을 경우, 군이 적극적으로 검토 후 책임 있는 답변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군정 주요 정책과 현안 이슈에 대해 군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군정 정책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이를 직접 주관한다는 점에서 개인 민원을 중심으로 하는 타 민원 제도와 구분된다. 군은 군민 청원제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동의자 수를 완화하는 한편 군 홈페이지, SNS, 읍·면 행정복지센터 팸플릿 비치 등을 통해 군민 청원 신청 방법, 절차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 청원제를 통해 군민들이 지역 정책과 현안에 대해 보다 쉽게 목소리를 내면서, 군정에 대한 참여와 소통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원 신청은 군 홈페이지 전자 민원, 서면, 팩스,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군민 청원제와 관련된 사항은 기장군 기획감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11 09:10: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공직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실시

목포시는 오는 2월 21일 AI 메타버스센터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신 기술을 실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는 2025년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해 매년 1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행정업무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한 문서 작성 등 행정 업무 적용 방법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윤리와 딥시크(Deepseek)과 관련한 보안 이슈 대응 방안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 교육을 확대해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AI 메타버스센터는 2023년 개소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오는 3월 개강하는 '언어지능 기반 분석 서비스 개발자 과정'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2025-02-11 09:10:0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고신대 봉사 동아리, 대마도 환경 정화 활동 실시

고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파아란 봉사 동아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마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 문제를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 봉사 활동은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재학생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해 글로벌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복지학과 파아란 봉사 동아리 단원 8명이 참여했다. 대마도는 해류의 영향으로 주변국에서 바다로 버려진 쓰레기가 많이 흘러드는 곳 중 하나다. 올해는 일본의 해변 정화 단체인 CAPPA(Coast and Aquatic Preservation Program Association)와 협력해 대마도 해변과 쓰시마 번 호우나에 유적 근방의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해변을 덮고 있던 폐스티로폼, 페트병, 폐비닐 등 폐어구를 수거했다. 수거한 쓰레기는 총 5000L 이상이었다. 김상현 학생은 "날로 심각해지는 해양 쓰레기 문제는 전 세계 공통 과제이며 범국가적 차원에서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함을 깨달았다"며 "이번 해외 봉사 활동으로 봉사는 물론, 봉사 단원들 모두 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파아란 봉사 동아리 단원 이예진 학생은 "해양 쓰레기를 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일본의 CAPPA 단체와 협력해 봉사하며 그분들의 정화 체계와 방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유익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관계를 이어나가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봉사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유진 사회복지학과 학과장은 "사회복지학과 봉사 동아리 파아란의 이번 일본 해외 봉사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봉사 역량이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에도 적극적으로 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09:09: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성과 보고회 성료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지난 6일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1917홀에서 '글로컬 항해, 해양을 넘어 세계로'라는 주제로 '2024 해양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 사업 성과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성과 보고회에는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의 곽태수 단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 관계자, 시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해양수산미래교육원 안영수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글로컬사업단 곽태수 단장이 축사를 통해 "성과 보고회가 곧 해양과학대학의 새로운 시작의 발걸음이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의 문을 연 축하 공연으로는 제3회 해양과학대학장배 청소년 꿈끼자랑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기성초등학교 합창단과 통영시 청소년 댄스팀 제이킹덤이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참석자들에게 글로컬30 사업의 출범 배경과 경상국립대 및 해양과학대학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해양과학대학은 글로컬30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 연계 개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통영캠퍼스 및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본 행사에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해양과학대학 부속 시설로 신설된 해양수산미래교육원을 안내하고 관계자를 소개했다. 이어 성과 보고회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에듀베케이션 성과 확산 및 질적 제고를 위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은 통영 출신 김성경 소프라노의 엔딩 공연으로 장식됐다.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열띤 토론과 피드백이 이어졌다. 해양과학대학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다음 연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경상국립대는 2023년 우주항공·방산 글로컬 선도 대학이라는 혁신 모델을 제안해 글로컬30 사업에 선정됐다. 해양과학대학은 지역 강점인 ▲해양 과학 대중화 ▲해양 산업 직업 교육 확대 ▲해양 과학교육 저변 확대 ▲지역 연계 문화 확산의 차별화된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차 연도에는 총 30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과학대학은 이번 성과 보고회를 계기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글로컬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2-11 09:09: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교원 빨간펜, 방문 수업 서비스 '빨간펜 홈클래스' 선봬

유아 3세부터 초등 2학년 대상 방문 1대1 맞춤 수업 제공 교원 빨간펜이 방문 수업 서비스 '빨간펜 홈클래스'를 오는 18일 론칭한다. 11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새로 선보이는 빨간펜 홈클래스는 유아 3세부터 초등 2학년을 대상으로 빨간펜 교사가 매주 1회 회원의 가정에 방문해 20분간 1대1 맞춤 수업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유아 3~7세 대상의 '홈클래스 누리키즈'와 초등 1~2학년 대상의 '홈클래스 아이캔두'로 나뉜다. 아이캔두 진도 관리와 주요 개념 학습, 차주 학습 계획까지 학습 전반을 관리해주며 홈클래스 전용 교재를 별도로 제공한다. '홈클래스 누리키즈'는 연령별 발달 과업을 반영한 '아이캔두 누리키즈' 커리큘럼 기반의 프로젝트 수업이 포함된다. 첫 공부 습관을 들여야 하는 유아가학습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마인드맵 활동, 도서 연계 활동 등을 통해 하나의 주제를 자연스럽게 확장 학습할 수 있다. 빨간펜 선생님이 차주 학습 과제와 생활 습관 약속까지 함께 계획하며 해당 내용은 수업 종료 후 학부모 상담을 통해 학부모와 공유한다. 초등 1~2학년은 '홈클래스 아이캔두'로 공부 습관은 물론 학교 진도까지 챙길 수 있다. 진도 과목 및 단원별 주요 개념을 직접 배우고, 교원 빨간펜만의 콘텐츠력이 담긴 도서들과 연계해 배운 개념을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다. 론칭을 기념해 교원 빨간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커머스도 2차례 진행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꼼꼼한 학습 관리로 그동안 학부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학습 관리 본질에 집중한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신학기를 앞두고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학부모라면 방문 수업 무료 체험을 신청해빨간펜 선생님의 일대일 맞춤 학습관리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 09:09: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