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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5년 전국 최대 규모 지역화폐 5000억원 발행

화성시가 본예산 456억원을 편성해 전국 최대인 약 5,0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 시는 2025년 희망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연중 10%, 구매한도 70만원으로 대폭 확대해 월 최대 7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코로나 이후 이어진 장기간 경기침체와 최근 비상계엄·탄핵사태로 급격히 얼어붙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시는 지역화폐 확대 발행을 통해 지역 내 소비심리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희망화성지역화폐는 누적 발행액 2조1,272억원으로 2020년부터 발행액 경기도 1위 자리를 지켜왔으며, 2024년 발행액 전국 2위로 70만명의 이용자와 소상공인 가맹점들이 정책효과를 함께 누리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희망화성지역화폐는 화성특례시민의 가계지출 절감에 기여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방안"이라며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민생경제 위기의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와 더불어 지역화폐 이용자 폭을 넓히고자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202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부터 예산소진시 까지 결제금액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연말 소비촉진 캐시백 이벤트(예산 3억원 소진시까지)를 추진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1월 한달 간 지역화폐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000명을 추첨하여 지역화폐 포인트 30,000원을 지급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4-12-21 09:20: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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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

안양시의회는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0일까지 31일간 진행된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의 행정 효율성과 합법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220건의 시정 처리 요구사항이 도출됐다. 각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13건, 총무경제위원회 78건, 보사환경위원회 41건, 도시건설위원회 88건 등으로, 각 위원회는 시정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제시했다. 이어서 12월 4일부터 12월 11일까지 8일간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및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 등 각종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1조 7,594억원 가량의 2025년도 예산에 대해 꼼꼼하고 합리적인 심사를 진행해 안양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용역 등 총 36개 사업에 대하여 8억 8,097만원이 삭감된 예산안을 의결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통해 시의 행정력을 철저히 점검하고,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이 이루어졌다"라며 "내년에도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1 09:19: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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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BI·슬로건 선포

안성시는 20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안성 BI 및 슬로건 선포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동아시아문화도시 소개 ▲축사 및 축하 영상 상영 ▲BI 및 슬로건 선포 퍼포먼스와 시민 참여 세레머니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발표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안성의 전통 남사당놀이의 대표적인 놀이인 줄타기를 하는 어름사니를 모티브로 하여 역동적이고 자신감이 넘치는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중심으로서의 안성을 형상화했다. 또한, 2025년의 목표를 담은 슬로건 '조선 아이돌 바우덕이, 아시아를 잇는 줄을 타다'는 바우덕이가 한·중·일 삼국을 문화라는 '줄'로 이어 안성의 문화예술을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알리겠다는 다짐을 담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만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을 널리 알려 '국제 문화도시 안성'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중·일의 문화적 다양성을 공유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의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각국의 대표 문화도시를 선정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중국 마카오(澳門) 특별행정구와 후저우시(湖州市), 일본 가마쿠라시(鎌倉市)와 함께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되어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황세주 경기도의회 의원, 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동아시아문화도시 추진위원회, 문화예술단체, 교육계 인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4-12-21 09:19: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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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민권익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양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안양시가 속한 '기초자치단체Ⅰ(시)' 그룹에서 1등급을 받은 지자체가 나오지 않아 사실상 그룹 내 최고등급을 받았다. 안양시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모두 2등급으로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초자치단체Ⅰ(시)의 평균 점수(77.5점)보다 4.7점이 높은 82.2점을 얻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반부패·청렴 인식 확산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평가해왔으며 올해도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자체, 공직유관단체 등 716개 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청렴도는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부패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반부패 추진실적 및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해 평가하고 있다. 시는 올해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청렴 소통 콘서트, 반부패·청렴 실천 캠페인, 청렴계단 조성, 청렴문자 알리미 발송, 안양청렴학당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가 지속적으로 우수한 청렴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공직자의 하나 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내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더욱 정진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경기도 청렴대상 5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 반부패·청렴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 청렴도시의 위상을 떨쳤다.

2024-12-21 09:19: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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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내년도 예산 2조8,900억원 의결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가 20일 제32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날 시의회는 포항시가 제출한 2조8,900억원(일반회계 2조5,440억원, 특별회계 3,460억원) 중 143억2,906만9천원을 삭감해 그 중 45억원을 증액하고 98억2,906만9천원을 예비비로 편성하는 수정안을 의결했다. 일반회계는 2조5,440억원에서 137억1,570만9천원을 삭감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등에 45억원 증액하고 92억1,570만9천원을 예비비로 편성했으며, 특별회계는 6억1,336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편성했다. 특히, 의회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민생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사업비 출연 및 이차보전금 사업에 20억,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에 10억, KTX포항역 이용객 및 주민 편의향상을 위한 SOC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흥해 이인리 도시계획도로(대2-47)확장 사업에 15억 등 총 45억을 증액했다. 올해 예산과 비교해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91.41%, 일반 공공행정 분야 33.11%, 보건 분야 30.19%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고, 국토 및 지역개발과 교육 분야는 각각 33.25%, 7.07% 감소됐으며, 일반예산 총규모에서 차지하는 구성비를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39.13%로 가장 높게 배분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회는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도 3조143억원에서 2천4백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로 편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하영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민생안정과 민생복지를 최우선 목표로 하여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노인·장애인·청년 등 약자복지 강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의했다."고 밝히며, "삭감한 예산을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주민 편의 증진 등을 위한 예산으로 증액한 만큼 내년도 예산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회는 이날 예산안 외에 ▲2024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5년도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사업비 출연(안), ▲2025년도 (재)포항시장학회 장학기금 운용계획(안) 등 총 9건의 안건도 의결했으며, 오는 24일 각종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하고 제320회 정례회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2024-12-21 09:14:3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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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전남 신안군의회(의장 이상주)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19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의회(기초군 82개소)를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중 신안군의회는 종합청렴도 100점 만점에 76점을 기록하며 71.3점에 머무른 82개 기초군의회 평균 점수보다 4.7점을 높게 받아 1~5등급 가운데 2등급을 차지했다. 이번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80%), 청렴노력도(20%), 부패실태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 등 항목으로 구성됐다. 신안군의회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기초군의회 평균을 상회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항목별 살펴보면, 신안군의회는 청렴체감도 분야에서 기초군의회 평균 69.8점에 비해 1.5점이 높은 71.3점을 받아 3등급으로 평가되었고, 청렴노력도 분야는 평균 78.4점보다 16.5점이 높은 94.9점을 받아 2등급으로 평가되었다. 세부 평가로 나누어보면, 청렴체감도 중 ▲사적 이익을 위한 정보 요청 ▲특혜를 위한 부당한 개입,압력 ▲인사업무의 기준,절차 위반 등 3개 항목에서 타 기초군의회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청렴노력도 중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방지 제도 구축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력 제고 등 3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타 기초군의회와 격차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청렴도 평가 중 기초군단위 평가는 최초로 이루어진 것으로, 신안군의회는 첫 평가에서 준수한 등급을 달성했다. 신안군의회 이상주 의장은 "신안군의회가 최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및 지원을 펼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사회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 신안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의회는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부패 방지 정책을 강화하며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4-12-21 09:12:44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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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기술보증기금과 감사 업무 협력 체계 구축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19일 오전 11시 기술보증기금 본점에서 '감사 고도화 및 상호 보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 기관이 감사 인력과 정보 교류 등 감사 업무 전반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감사 업무 전문성과 내부 통제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황성민 해진공 상임감사와 임명배 기보 상임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감사 업무 고도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내부 통제 시스템 운영 우수 사례 공유 ▲분야별 전문 인력 교류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황성민 해진공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전문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감사 업무 교류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자체 감사 및 내부 통제 역량을 고도화해 국민께 더 신뢰받은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진공은 앞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감사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감사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4-12-21 09:12: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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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및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기부 행사 실시

전남 신안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회장 김정훈)는 지난 12월 19일 남악 스카이웨딩홀에서 300여 명의 회원과 임원, 그리고 서삼석 국회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김길동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장 등 내빈이 참석하여 '24년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안군 수산 양식 분야는 수출 호조에 따른 김 가격이 상승하고 경남, 충남 지역 양식 우럭 폐사의 반사 이익으로 우럭 양식어가 소득이 높아졌지만, 전복 양식 어가는 평년 대비 20~30%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이 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안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는 어미 낙지 방류를 통한 수산자원 육성과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등을 통해 해양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과 보존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쌀 축하 화환을 사용하여 모금한 500kg의 쌀을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강정희)에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에 따듯한 정을 나누는 한편 새로운 행사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이날 행사에서 1,700여 수산업 경영인의 노고를 위로하며, 내년에도 신안군 수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21 09:11:58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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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상국립대병원은 2022년부터 종합청렴도 평가로 통합·개편된 이후 국립대병원 10곳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을 3년 연속으로 달성했으며, 특히 올해는 국립대병원 가운데 최초로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지원하고 청렴 인식 및 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하는 평가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평가 점수를 합산하고, 부패 실태를 반영해 1~5등급으로 매긴다. 경상국립대병원의 종합청렴도는 특히 청렴노력도 부분에서 유일한 1등급을 받았으며, 주요 지표인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돼 높은 점수를 얻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병원장 주관 청렴위원회 운영 ▲병원 부패 방지 시스템 점검 및 제도 개선 ▲병원 직원들의 청렴 인식·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청렴 노력을 기울였는데, 무엇보다 안성기 병원장의 강력한 의지 표명과 병원 구성원들의 청렴 인식 강화 노력이 이번 결과에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안성기 병원장은 "올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공의료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한 것은 병원 임직원 모두가 청렴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탁은 거절하는 행동으로, 청렴은 지키는 신념으로'라는 병원 청렴 슬로건을 적극 실천함으로써 청렴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1 07:5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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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김창혁 의원,「2025 구미아시아육상대회」경북도 지원 촉구

경상북도의회 김창혁 의원(구미7, 국민의힘)은 20일 열린 제35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번 대회는 서울, 인천에 이어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며, 무엇보다 구미시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이번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41만 구미시민은 400만 중국 샤먼시를 제치고 유치한 국제대회이자 스포츠의 꽃이라는 육상경기대회를 구미시에서 치른다는 점에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창혁 의원은 이러한 기대에 비해 경상북도의 지원이 부족함을 지적하며,"구미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홍보 및 운영 등 전체적인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국제대회인 만큼 기초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는 스포츠 전략추진단을 꾸려 지원하고 있다는데, 현재까지 추진된 지원과 실적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내년 상반기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면 경북의 이름을 국제사회에 드높이는 동시에 하반기 APEC 정상회의 또한 성공개최로 이어지는 연쇄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창혁 의원은 지금부터라도 경북도가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다 하면서 성공개최를 향해 함께 뛰어줄 것을 촉구했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의 꿈, 구미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5월 27일부터 닷새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아시아 45개국 1,200여명의 선수·임원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4-12-21 07:57:2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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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2관왕 수상

거창군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 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예산 절감 분야 우수 기관 등 2개 분야를 수상해 재정 인센티브 80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 평가는 전국 군 단위 8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거창군은 군부 종합 1위로 1개 기관만 받는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영예와 함께 재정 인센티브 3000만원도 받는다. 특히 주민 참여 분야에 사회적·계층적 다양성 포용, 확장적 위원회 운영과 참여 보장, 제안 사업의 구체화를 통한 정책 생명 고도화, 공동체 의식 함양과 관심도 제고 등 거창형 주민참여예산으로 특화 발전된 선도 모델 육성의 노력이 행정안전부 정책 평가에서 최고점을 인정받았다. 또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예산 절감 분야에서도 거창군이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거창군 스포츠파크 종합운동장 관람석을 플라스틱 열가소성 특성을 이용해 백화 현상으로 변색된 관람석에 대한 열처리 작업으로 전면 교체 비용 절감이 예산 절감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5000만원을 받게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도 지방재정 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둬 우리 군 위상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늘 군정을 아낌없이 성원해 주시는 군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더 진화된 주민참여예산 제도로 도약·발전하기 위해 운영 과정의 개선 과제를 도출하면서 거창형 주민참여예산 모델로서 지역 성장을 유도하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유기적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21 07:5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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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재준 의원(울진,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광역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제16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12대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김재준 의원은 33년간 산림청 및 경상북도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속 상임위원회인 농수산위원회를 비롯하여, 예산결산특위, 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위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저출생 및 고령화로 지방소멸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저출생지방소멸극복특위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위원회 활동을 원활히 이끌고 있고, 「경상북도 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 우수농산물 공동브랜드 육성 및 관리 조례안」등을 대표 발의하는 등 경북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재준 의원은 "농수산업 발전과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으며, 함께 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2-21 07:56:11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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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 2024 대한민국 복지문화대상 수상

부산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김효정 위원장은 20일 '한국을 빛낸 2024 대한민국 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 WBC복지TV와 국제청소년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복지 분야에서 기여하는 인물에게 상을 수여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문화를 선도하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사회로 확산되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효정 의원은 제7·8대 북구의회에서 재선 구의원 출신으로 2022년 제9대 부산시의원으로 당선됐다. 지역구인 북구 덕천·만덕의 현안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대안을 도출하면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 아동, 보훈, 문화, 체육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효정 의원은 지역구 현안과 민원 해결에 많은 힘을 쏟았고, 특히 북구 대표축제로 2024년 처음 열린 '제1회 부산 밀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예산 확보 및 추진 전반에서 중심 역할을 다하는 등 지역구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어 왔다. 또 시의원으로 재직한 2년 동안 만덕3터널 개통 관련 주민 불편 해소, 만덕권역 유아숲 체험장 신규 조성, 덕천도서관 건립 및 지역 내 주차장 확충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계획 수립·추진을 위해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다자녀 기준을 세 명에서 두 명으로 낮추고,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 저출산·고령화의 이중고를 겪는 부산시에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김효정 의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음에도 상까지 주셔서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생각하고 더 좋은 정책 발굴과 복지문화 확산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위한 의정활동이 일순위"라며 "최근 청소년 액상 담배 법·제도적 사각지대와 조부모 손자녀 돌봄수당 미시행 문제를 지적한 만큼, 해당 사안들을 중심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4-12-21 07:5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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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노인 재활·간호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 실시

춘해보건대학교는 20일 해악관 다목적 시뮬레이션 센터 내 UTCC (Ulsan Total Care Center) VR실에서 리모샷과 업무 협약 체결 및 가상 현실(VR)을 활용한 노인 재활·간호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리모샷과의 업무 협약 체결식, 2부는 가상 현실을 활용한 노인 재활·간호 시뮬레이션 체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1부 협약식은 노인 재활·간호 분야 가상 현실 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가상 현실을 활용한 간호 교육 콘텐츠 공동 연구 ▲보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현장 실습 및 직무 교육을 위한 협력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 및 교류 등을 주요 내용 등이다. 춘해보건대와 리모샷은 2024년 7월부터 노인 재활·간호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욕창 간호와 의식 사정 및 관절 가동 범위 운동을 주제로 한 가상 현실 콘텐츠를 공동 개발해 현재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개발에 참여한 리모샷은 VR, AR, 메타버스(Metaverse) 기술을 활용해 과학 수사, 응급 구조, 전기차 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가상 현실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이다. 이어 2부 행사는 간호학부가 혁신지원사업 2유형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가상 현실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로, 간호학부 교수 4명이 개발업체 리모샷과 협업해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개발된 콘텐츠는 노인 재활·간호 교육에 중점을 둔 '욕창 간호'와 '의식 사정 및 관절 가동 범위 운동' 두 가지로 구성됐다. 욕창 간호 콘텐츠는 욕창의 단계별 사정, 드레싱 기법, 환자 교육 등 학습자가 단계적으로 실습할 수 있도록 1단계에서 4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개발됐다. 의식 사정 및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콘텐츠는 방문 간호와 재활 간호에 필수적인 간호 활동을 다루며 임상 간호사들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 학습자는 VR 헤드셋을 착용해 가상 환경에서 대상자의 상체와 하체 관절가동범위를 직접 수행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간호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춘해보건대 남현욱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첨단 가상 현실 콘텐츠 개발을 확장하고, 신산업 분야와 연계된 간호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 지역 사회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개발을 주도한 간호학부 배영실 책임교수는 "이번 가상 현실 시뮬레이션 콘텐츠는 학습자가 현실감 있는 교육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간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먀 "개발된 욕창 간호 및 의식 사정과 관절 가동 범위 운동 콘텐츠는 방문 간호와 재활 간호에서 매우 중요한 간호 활동이다. 가상 현실 콘텐츠가 학생들에게 유용한 학습 도구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한 간호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미래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또 간호학부는 개발된 가상 현실 콘텐츠를 2025년 1학기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 과정의 특화반 노인간호 수업에 도입,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4-12-21 07:55: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