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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2024년 폐회식 열어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20일 본회의장에서 2024년 폐회식을 열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과 의정회 임원, 이상일 시장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정활동 영상 상영, 자랑스런 의원상 등 시상, 폐회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창식, 윤원균 의원이 용인시의정회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런 의원상을 수상했으며, 김길수, 박병민 의원이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로 선정된 회계과, 도서관정책과, 환경정책과, 3개 구청 도로과는 의장상을 수상했다. 유진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금년 한 해에도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회는 2024년 11번의 회기를 운영하면서 시민의 안전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조례 등 총 216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주민 발의 조례안이 통과되면서 용인시의회 최초 시민 참여 입법의 기록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후반기 용인시의회가 출범하면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며 선두적인 지방의회로서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며, "회의 운영 조례 및 규칙을 개정해 연간 회의일수를 늘리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 대한 제한 규정을 삭제하는 등 민의의 대변기관으로서의 권한 행사 및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위한 의원의 발언 기회를 제도적으로 보장했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주의의 초석인 기초의회로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담기 위해 시민이 신뢰하는 강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31명의 의원들은 앞으로도 의회의 위상을 굳게 다져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0 14:54: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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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하반기 베스트드림팀 선정 및 표창

창원시는 20일 '일사천리'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 향상과 조직 문화 개선에 기여한 6개 부서를 2024년 하반기 베스트드림팀으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2024년 하반기 베스트드림팀에는 ▲최우수(1) 복지여성보건국 여성가족과 ▲우수(2) 자치행정국 평생교육과,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 ▲장려(3)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 성산구 산림농정과, 진해구 웅동1동이 선정됐다. 최우수로 선정된 여성가족과는 지속적 정부 건의를 통해 창원시가족센터 진해 분관이 창원시 통합 15년 만에 '진해가족센터'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뤄 매년 국·도비 5억원 이상을 확보하고, 진해 지역 내 보편적·포괄적 가족 서비스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글로컬 대학30 선정 관련 관내 대학 체계적 지원과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계획 실행을 위해 지·산·학·연 관계 기관 협의체를 구축한 평생교육과 ▲도시 기능 정상화를 위해 산복도로 산사면 국·공유지 내 불법 경작지 원상 복구에 주력한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 ▲여러 국비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민 생활밀착형 공원 및 녹지를 조성한 공원녹지과 등 다양한 부서가 다방면의 시정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엿보였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 목표 달성과 성과 향상을 위해 밤낮으로 업무 수행에 매진해주신 직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2025년도 우리 직원들과 함께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는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반기별 베스트드림팀 선정으로 행정 경쟁력을 높이고 직원 사기 진작을 돕는 등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2024-12-20 14:54: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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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위성硏, 우주항공 연구개발임무센터 지정

우주항공청과 한국과학기술원은 12월 20일 대전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우주항공 연구개발임무센터 제1호 지정식'을 개최했다. 그간 우주항공청은 우수한 기술 및 인력을 보유한 대학 등 민간 기관을 대상으로 혁신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임무센터 지정을 추진해 왔다. 임무센터 제1호로 지정되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국내 최초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부터 초소형 군집위성 1호(2024년)까지 여러 위성을 개발하고, 위성 시스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주항공청은 임무센터 제1호가 수행 중인 '우주물체 능동제어 선행기술 개발사업'과 연계해 '우주물체 능동제어 기술 개발·활용 및 인력 양성'에 대한 임무를 부여했으며, 우주항공청의 주요 임무와 연관된 도전적 연구 개발을 수행하며 이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이 창업·취업 등으로 이어져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능동제어 선행기술은 위성, 소행성 등 우주 물체에 접근해 위치 또는 궤도를 변경하거나 연료 보급, 수리, 궤도 견인 등을 통해 위성 등 우주 자산 임무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이다. KAIST 이광형 총장은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우리별 1호 개발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우주 기술의 연구와 혁신을 선도해 왔다"며 "이번 우주항공 연구개발임무센터 제1호 지정을 계기로, 우주항공청과 협력해 궤도상 서비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심우주 탐사 등 우주 분야 발전을 위한 혁신적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KAIST 인공위성연구소의 우주항공 연구개발임무센터 제1호 지정을 축하하며 2032년 달 착륙선 발사, 2045년 화성 탐사 등 대한민국이 도전하게 될 우주항공 분야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임무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항공 강국 도약을 위한 협력 체계를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20 14:5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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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겨울철 도로 제설 대응 체계 재정비 완료

거제시는 겨울철 강설 및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설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상 상황 단계별 제설 방법과 우선 제설 지역을 지정하고, 면동별 제설 담당 구간을 명확히 구분해 혼선없이 신속하게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각 면동에서는 담당 지역 내 도로와 취약 구간을 관리하며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겨울철 결빙 위험이 높은 새벽과 이른 아침 시간대에 도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주요 결빙 취약 구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작업을 강화하기 위해 동절기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로 결빙 취약 구간에 설치된 제설함 260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제설함에는 친환경 염화칼슘과 모래를 충분히 비치해 긴급 상황에 시민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겨울철 제설 작업의 신속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8개 면동에 제설제 살포기를 신규 구입해 배포한다. 각 면동에서 장비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빠르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설 상황에서도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중장비 배치계획을 사전에 수립했다. 면동별로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지정해 대설 발생 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며 "강설 시 교통 혼잡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도로결빙 구간 운전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4-12-20 14:53: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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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청년 정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병구 밀양시장을 포함한 13명의 위원이 참석했으며 청년들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제안하고, 밀양시의 분야별 청년 정책 방안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2025년 밀양시는 청년 인구 증가와 청년 정주 환경 개선을 목표로 7개 분야, 22개의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업은 ▲사회적 고립 청년 실태 조사 및 청년 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진장 청년거리 활성화 등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시 청년 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는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청년 정책 관련 전문가, 청년 사업가 및 청년 단체 대표자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년 정책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 정책 기본·시행계획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2024-12-20 14:53: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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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 ‘최우수 기관’

경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진행한 2024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평가는 2024년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시행 중인 전국 72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경남도를 포함해 총 7개 지자체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평가는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사후관리 및 추적 조사, 가·감점 각 최대 5점으로 구분돼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과 프로그램 이수자 관리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모든 평가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창원, 진주, 김해, 거제, 밀양 등 5개 거점을 마련해 이수 인원 목표 달성률을 높였고,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강소기업 탐방, 청년 꿈틀 운동회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자립준비청년 참여·연계로 운영 부분에서 가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청년 비경제 활동 인구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발굴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노동 시장 참여와 취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연합체를 구성해 2023년 1월 고용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수료생을 대상으로 3개월간 사후관리가 진행되며 취업, 직업 훈련, 인턴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된다. 경남도는 내년에도 청년들이 꿈을 갖고 노동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360명의 청년에게 맞춤형 구직 의욕 고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말림 경남도 인력지원과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청년들에게 사회 진출을 위한 희망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최우수 기관이라는 최고 평가를 받은 만큼 더 책임감을 느끼고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경남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내년부터 '청년 일 경험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기업의 채용 유형에 맞는 현장 실무형, 경력형 인재 양성으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2년간 960만원을 적립하는 모다드림 통장 사업을 기존 500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4-12-20 14:53: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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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4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조치·집중훈련 실시

전남 함평군이 19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한빛원전 방사선 비상상황에 대비한 2024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조치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 100여 명과 함평군, 함평소방서, 함평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방사선 재난 발생 시 방사선비상계획구역(손불·신광·해보·월야면)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단계별 상황전파, 주민소개, 구호소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비상경보 발령에 따라 지정된 집결지로 신속히 이동한 뒤, 대피 차량을 통해 구호소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갑상선 방호약품 대체품 복용, 방독면 사용법 실습, 심폐소생술 체험 등 재난 상황에서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대처법을 경험했다. 아울러, 훈련 중에는 방사선 비상상황에서 주민들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방사능 재난은 대비와 체계적인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함평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2-20 14:52: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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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서비스 부경동부영업센터 월동물품 기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18일 오후 2시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 행복나눔봉사단이 행복산타가 돼 500만원 상당의 월동물품 100세트를 기부했다고 말했다.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봉사활동 및 성품 전달식에는 행복나눔봉사단 김동기 단장 및 단원들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 박해영 관장, 부산사랑의열매 박영희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는 매년 연탄 나눔, 어버이날 독거노인 위문 행사, 명절 저소득가정 차례상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부산시 금정구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100명에게 추운 겨울 동안 이용할 수 있는 500만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손수 준비해서 직접 방문해 물품을 드리고 안부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동기 행복나눔봉사단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만나고 정성을 다해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 행복나눔봉사단원들과 함께 봉사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희 모금사업 팀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어지는 데 따뜻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는 이웃이 있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것이라 본다"며 "따뜻한 온정을 보내주신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 행복나눔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지난 12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부산경남동부영업센터는 이웃사랑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부산시장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24-12-20 14:52: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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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등에 감사패 전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지난 19일 오후 2시 임재관 10층에서 부산 온누리교회와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3년 6월 부산백병원과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은 각막 이식 수술비 후원 MOU를 체결했으며 그간 안과 황문원 교수의 집도 아래 시각장애인 10명에게 각막 이식 수술을 시행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지난해 5월 부산 온누리교회에서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1200만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성도들의 헌금이 더해져 총 3000여 만원을 환자들에게 지원할 수 있었다. 이에 부산백병원은 감사와 존경을 담아 두 기관에 감사패 전달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술을 받은 환자들과 함께 부산백병원 이연재 원장, 양재욱 진료부원장, 안과 황문원 교수, 사회사업실 박병희 실장,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조정진 상임이사, 이상윤 정책본부장, 부산 온누리교회 박성수 담임 목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행사는 황문원 교수의 수술 사례 및 경과보고 발표, 후원 영상 시청, 감사패 전달식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안과 황문원 교수는 "2023년 우리나라 각막 이식 대기자는 2183명으로 평균 대기 기간이 3305일이나 걸렸지만, 국내 안구 기증자는 146명에 불과했다"며 "결국 해외 기증 각막 수입에 의존해야 하지만 이마저도 각막 처리비, 인건비 및 수송비 등이 발생해 환자들에게 경제적 부담과 현실적 장벽이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각장애인들의 어두운 터널을 각막 이식 수술비 지원 사업으로 밝혀주신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과 부산 온누리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업을 통해 각막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과 새로운 빛을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14:5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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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 개발 본격화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가 국내 굴지의 건설사와 금융기관 등의 뜨거운 관심 속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첨단산업 허브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20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도시공사는 지난 1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우미건설, 쌍용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와 금융기관, 시행사 등 총 52개 기업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가칭)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미군 반환공여구역인 캠프콜번 부지에 미래형 첨단산업 등 하남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자 민관합동 사업으로 추진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캠프콜번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 후 개최하는 사업설명회로, 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과 공모지침에 대한 세부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도시공사는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하남시와 함께 사업추진의 모든 과정에 적극 협조해나간다는 의지를 밝혔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산업기반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포커스가 맞춰진 만큼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이뤄낸다는 복안이다. 본사 이전이나 경기도·하남시가 원하는 신성장 사업에 가점 등이 있지만, 별도의 입주 업종 및 시설에 제한이 없다는 내용을 공모지침서에 명시한 점도 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한 실수요자 중심의 개발을 통해 기업 투자를 끌어낸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와 함께 캠프콜번 부지가 위치한 하남시는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라는 점도 강조했다. 5개의 철도망(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F)과 5개의 고속도로망(수도권제1순환, 중부고속도로 등)이 연결(건설 예정 포함)되는 입지적 우수성을 갖춘 만큼 개발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질의응답에선 캠프콜번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제안 가능한 전략육성시설 방향 ▲반환공여구역의 오염정화 현황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과 질의가 쏟아졌다. 하남도시공사 관계자는 '제안 가능한 전략육성시설 방향'에 대한 질의에 "공모지침서에 기재된 내용을 검토해 하남시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 높일 수 있는 자족 기능 확보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라고 안내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미군 부대 주둔에 따라 오랜세월 지역 발전을 이루지 못해 고통받았던 하산곡동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최대한 속도감 있게 이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있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민간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캠프콜번 부지는 2007년 4월 반환 후 2011년 11월 토지오염정화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선정되면 이후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된다는 강점이 있다. 하남도시공사는 이달 24일까지 사업참여의향서를 접수한 후 내년 3월 24일까지 민간참여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2024-12-20 14:50: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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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지하쇼핑센터서 ‘시민 참여형 전시회’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연말을 맞아 부산 중구 국제지하쇼핑센터에서 '그리다, 겨울' 전시회가 한창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겨울 테마에 맞춰 눈이 오는 듯 꾸며진 공간에서 누구나 나만의 그림을 즉석해서 그려보고 전시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획이 눈에 띈다. 부산 중구 남포동 국제시장의 국제지하쇼핑센터에서 연중 펼치지는 이 전시회는 2024년 '사계'를 주제로 봄, 여름, 가을 등 다양한 계절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1만여 장의 시민 참여 작품이 모였다. 드로잉 스트릿(DRAWING STREET) 이름으로 다양한 테마에 맞춘 공간에 시민들이 그림을 직접 남기고 그 그림들로 색다른 전시회가 다시 재구성되는 말 그대로 시민 참여형 전시회다. 지난 가을에 이어 눈 내리는 마을을 나타낸 겨울 콘셉트의 전시로 네 번째 계절 테마 '그리다, 겨울'은 내년 1월 말까지 이어진다. 이번 겨울 콘셉트의 공간 연출은 연파랑을 배경으로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소품들로 꾸며졌다. 무료 제공되는 미술용품과 도화지로 겨울에 대한 추억과 계획 등을 그려 보거나 겨울을 주제로 한 도안에 본인만의 색을 입힐 수도 있다. 시민들이 전시한 그림은 올해 진행되는 '봄·여름·가을·겨울' 4가지 테마의 전시회를 거친후 내년 '그리운, 사계'로 재구성해 전시될 예정이다. 국제지하쇼핑센터 드로잉 스트릿(DRAWING STREET)는 현재 본인이 전시한 그림이 새로운 전시회로 재구성되는 재미를 갖추고 있어 방문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는 '관계'를 주제로 '가족, 친구, 연인, 나' 4가지 테마의 그리다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12월 현재 국제지하쇼핑센터는 '겨울'과 '꽃'을 테마로 두 곳의 상설 전시회가 진행 중이며 많은 시민의 드로잉 쉼터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제지하쇼핑센터를 방문해 연말연시 겨울을 느끼며 추억을 그리고 또 다른 추억을 여기 새기면 좋을 듯 하다. 국제지하쇼핑센터는 2002년 미술의거리 선포 이후 구성된 문화 예술 지하도상가다. 다양한 입점 작가들의 공예, 미술 등의 예술 활동을 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테마로 본인이 직접 작품을 그리고 남길 수 있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4-12-20 14:50: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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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2월 19일(목)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출하 농가 130여 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직매장의 안정적인 농식품 공급 체계 구축 및 향후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출하 농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직매장을 직영하고 있는 군 유통지원과 주관으로 소비자가 바라는 로컬푸드에 대한 전문 강사 교육과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질의와 토론으로 구성되었다. 아울러 출하 농산물의 안전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상생의 중요성과 함께 출하자들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내용으로 실시하였다. 출하자 대표(이광직)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 4년여 만에 출하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어서 130여 출하자 대표로서 매우 기쁘다"라며"이번 교육으로 출하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였으며, 앞으로도 출하 농가들은 소비자들에게 땀과 정성으로 생산한 질 좋은 농산물을 직매장에 우선으로 공급하여 상생의 의미를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로컬푸드직매장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것은 출하자 여러분께서 책임감과 소명 의식을 가지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덕분이다."라며"앞으로도 내 고장에 생산한 신선 농산물을 지역민이 가장 먼저 소비하는 것을 목표로 영양(營養) 만점 영양(英陽) 농산물을 공급할 것이며, 다양한 유통정책 추진하고 중소여성고령농의 소득 안정과 로컬푸드 가치 실현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12-20 14:49:4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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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소방서 최영재 소방관, 영양군 고향사랑기부금 119만원 기탁

대구 동부소방서 최영재 소방관이 12월 19일(목) 영양군(군수 오도창)에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119만 원을 기탁했다. 영양군 청기면이 고향인 최영재 소방관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최한 『2024년 제10회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문학 부문에서 입상하여 받은 상금 전액에 사재를 더한 119만원을 영양군에 전달했으며, 영양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 홍보 영상 촬영에 참여하였다. 최영재 소방관은 "몸은 영양을 떠나 있지만 항상 내 고향 영양을 마음속 깊이 생각하고 있다."라며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여 영양군에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연말을 맞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건네어 주셔 감사드린다."라며, "영양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기부금은 영양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제혜택(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지역 농특산품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주민의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정부가 운영하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농·축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4-12-20 14:49:3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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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건강증진 4개 분야 우수기관 표창 수상

광주시가 2024년 건강증진 사업 4개 분야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20일 시에 따르면 한 해 동안 다양한 시민 건강증진 사업을 펼쳐온 광주시는 경기도와 한국 건강증진개발원, 경기도 아토피·천식 센터가 주관하는 건강증진 사업 분야 평가에서 △통합 건강증진 사업 건강생활실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등 총 4개 분야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 건강증진 사업 건강생활실천 분야에서 '또바기 건강 동아리' 등 어르신 동행 걷기 활동을 통한 신체활동 강화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건강환경 조성, 다양하고 질 좋은 콘텐츠 제공 등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 확대, 생활터별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재활 건강 거버넌스 구축, 시민 중심 건강 동아리 운영을 통한 시민 주도적 건강생활실천 등으로 시민의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대상자별 비대면 교육 및 아토피·천식 안심 학교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인형극 운영 등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환경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건강 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시민의 요구도를 반영한 적극적인 건강증진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0 14:49:1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