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삼정KPMG, 4일 ‘IFRS 18 대응 방안’ 주제 웨비나 개최

삼정KPMG가 오는 4일 'IFRS 18 도입, 그 영향과 기업의 도입 준비 방안'을 주제로 웨비나(Webinar)를 개최한다. 2일 삼정KPMG에 따르면 이번 웨비나는 기업·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들이 IFRS 18 도입에 앞서 준비해야 할 사항과 산업별 핵심 점검 사항을 제시하고 재무제표 공시에 대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약 590개 기업 1100여명이 세미나에 참가 신청했다. IFRS 18 도입 이전의 IFRS에선 영업손익 등 손익계산서의 중간 합계 표시 방법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지 않아 기업 간 손익계산서 표시 방식이 일관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재무제표 간 비교가능성이 떨어지고, 기업 간 재무적 성과의 측정이 일관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IFRS 18의 적용으로 기업의 순이익이 변동하지는 않지만, 기존 영업손익이 변동되는 등 손익계산서의 구조가 변경된다. 또 영업 범주에 포함되는 손익을 투자나 재무 범주가 아닌 잔여 손익의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손익계산서 구조의 변경은 특정 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산업을 불문하고 모든 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웨비나에서 삼정KPMG 현승임 전무와 한상현 상무가 IFRS 18 기준서의 주요 내용과 도입 시 예상되는 이슈를 설명한다. 김성배 전무는 비금융업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발표하며, 최재혁 전무는 금융업 분야의 영향을 상세히 다룬다.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세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웨비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웨비나 시청 방법은 사전 접수한 신청자들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변영훈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새로운 기준서 도입에 따른 기업의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IFRS 18 기준서의 주요 변경 사항과 기업들이 사전에 준비해야 할 핵심 사항에 대한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정KPMG는 IFRS 기준서 개정 사항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IFRS 18 서비스팀을 발족했다. 서비스팀은 산업별 전문가와 함께 매월 정기적인 미팅을 진행하며, 주요 개정 사항과 산업별 영향 등을 분석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시각을 정립하고 있다. 또 IFRS 18의 공통 이슈뿐만 아니라 산업별 특수 이슈에 대한 진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2 10:56:1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G마켓, '스타배송' 신규 셀러 지원 확대…물류 보관비 3개월 무료 혜택

신세계그룹 계열 e커머스 'G마켓'이 이달 31일까지 '스타배송' 신규 가입 셀러를 위한 운영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스타배송'은 100% 도착 보장을 목표로 구매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주문 상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다. 도착 보장일보다 배송이 늦어지면, G마켓이 고객에게 배송되는 송장 기준 배송 지연 1건당 1000원을 보상한다. 배송은 CJ대한통운이 맡는다. G마켓에 따르면 행사 기간 스타배송 신규 가입 판매자는 최대 3개월간 물류 보관비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동탄물류센터에 상품을 입고하고 서비스를 등록하면 무료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스타배송 소문내기용 친구 추천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천을 받아 신규 입점한 셀러에게는 ▲물류 보관비 무료 혜택 ▲입고 대행 서비스 '스마일픽업' 무료 혜택 ▲상품 포장 및 고객 응대(CS) 처리 등이 포함된 풀필먼트 운영비 50% 할인 혜택을 최대 4개월간 지원한다. 추천한 셀러에게도 친구 추천 수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풀필먼트 운영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 풀필먼트서비스기획팀 김채원 매니저는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스타배송'은 14개 카테고리, 약 15만 개의 상품경쟁력을 보유하며 빠른 배송, 안심 배송 서비스로 안착했다"며 "도착 보장 서비스에 대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만큼 더욱 많은 판매자가 관련 서비스를 활용해 판매 확대의 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2 10:56:13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외로움 없는 서울"…당근, 서울시와 고립가구 지원 위해 맞손

당근이 서울시와 함께 시민들의 외로움과 고립 문제 해결에 나선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당근이 서울시와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황도연 당근마켓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지난 10월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서울'을 목표로 서울시,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9개의 민간 기업·단체가 힘을 모았다. 각 사는 ▲서울시민 외로움 예방 협력 체계 구축 ▲고립은둔 가구 발굴·지원 협력 체계 구축 ▲외로움·고립은둔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및 홍보 등 세 가지 영역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당근은 지역생활 커뮤니티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 기반 모임 활성화와 챌린지 기획과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모임' 등 당근 내 지역·주제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고립은둔 가구의 사회적 참여를 유도한다. 이 외에도 외로움·고립 은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사회적 과제로 알리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황도연 당근 대표는 "앞으로도 당근은 지역생활 커뮤니티로서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와 이웃간 연결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2 10:54:40 이혜민 기자
기사사진
"연말에 차 사볼까" 수입차 업계, 대규모 할인 움직임…최대 1500만원 할인 등

국내 수입차 업계가 연말 특수를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수입차 업계가 연말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캐딜락은 연말 성수기를 맞아 고객 맞춤형 혜택을 강화한다. 캐딜락은 고객 수요가 높은 에스컬레이드(ESV포함), XT6, CT5-V 블랙윙을 대상으로 차종에 따라 ▲현금 할인 ▲무이자 할부 ▲선수금 및 보증금 현금 지원 등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구매 옵션, 추가 보증연장(1년/2만㎞), 추가 현금 할인 지원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에스컬레이드(ESV 포함) 구매시 보증연장(1년/2만㎞) 혜택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고객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000만원 할인 ▲36개월 2.0%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60개월 4.6% 저금리 리스(보증금 0%) ▲선수금 또는 보증금 1000만원 지원(제휴 할부 혹은 리스 이용 시) 등의 구매 옵션을 마련했다. 일부 에스컬레이드 모델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100만원 추가 현금 할인 혹은 추가 보증연장(1년/2만km) 혜택 중 한 가지가 추가로 제공된다. XT6는 ▲300만원 할인 ▲36개월 2.7% 저금리 할부(선수금 30%) ▲36개월 3.0% 저금리 리스(보증금 30%) ▲선수금 또는 보증금 300만원 지원(제휴 할부 혹은 리스 이용 시) 등 구매 옵션을 제공한다. CT5-V 블랙윙은 ▲1500만원 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 ▲36개월 1.6% 저금리 리스(보증금 30%) ▲선수금 또는 보증금 1500만원 지원(제휴 할부 혹은 리스 이용 시) 등의 구매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도 연말 차량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 시 400만원 유류비 지원 또는 무이자 할부 중 선택 가능하다. 어코드 터보와 CR-V 하이브리드 2WD는 각각 350만원, 250만원의 유류비 지원을 받거나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CR-V 하이브리드 4WD, 파일럿 엘리트 트림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2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12월 내 파일럿 블랙 에디션 구매시 '스마트 5 쿠폰'을 증정한다. '스마트 5 쿠폰'은 주행 거리 5만km 동안 최적의 차량 상태 유지에 필요한 소모품을 패키지로 구성한 서비스 상품이다. 12월 내 구매 및 등록 고객에는 전 차종 평생엔진오일 교환 쿠폰(공임 및 오일 필터 포함)이 지급되고, 혼다 자동차 재구매 고객은 100만원 추가 할인된다. 국내 수입차 시장 1, 2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BMW와 벤츠의 경쟁도 할인 주목된다. BMW는 올해(1~10월) 국내 시장에서 모두 6만585대를 판매 28.05%의 점유율로 수입차 시장 1위에 올라 있다. 2위는 5만4475대(25.22%)를 판매한 메르세데스-벤츠다.

2024-12-02 10:54: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연금계좌 유잔고 계좌 수 '100만' 돌파

미래에셋증권의 DC, IRP, 개인연금 유잔고 계좌 수가 100만 계좌를 돌파했다. 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2016년 12월말 기준 8조6000억원이던 연금 자산이 8년만에 약 5배가 성장하며 연금자산 40조원 달성에 이어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100만 계좌 넘어섰다. 지난 10월, 미래에셋증권은 IRP(개인퇴직계좌)적립금이 10조원을 돌파하며 개인연금·DC·IRP 적립금까지 모두 10조 원이 넘는 연금 트리플 크라운 달성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적립금뿐만 아니라 수익률에 있어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2024년 3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및 수익률 공시에서 DC와 IRP 모두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잔고 고객 100만 계좌 달성의 근간은 연금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는데 초점을 맞춘 두가지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 증권은 우선 장기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고객 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성공적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어 세무·노무·계리 등 영역별 다수의 전문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금 조직의 컨설팅 역량을 통해 고객의 평안한 노후에 기여하겠다는 전략이 유잔고 고객 100만 계좌 달성의 근간으로 꼽을 수 있다. 최근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하는 연금'의 필요성에 따라 개인들의 연금자산의 머니무브는 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우량자산에 분산투자한 결과 국내 주식시장이 수년째 정체되어 있음에도 연금 고객의 수익률은 양호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산 배분에 기초한 안정적인 투자 전략으로 고객들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2-02 10:54:0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SOL미국AI소프트웨어, 순자산 500억원 돌파...한달새 3배 증가

신한자산운용이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의 순자산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한 달간 개인투자자의 순매수 금액이 300억원 이상 몰린 결과다. 지난 10월 말 152억원이던 순자산이 한달 만에 3배 이상 급증했다. 최근 들어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특히 주목 받는 이유는 미국의 AI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연이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며 수익성 우려가 일부 해소됐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AI B2C(기업과 개인의 거래) 소프트웨어 시장이 열리기도 전에 실적기반의 주가상승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요인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실적을 기반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는 팔란티어, 오라클, 서비스나우, 페어아이작 등은 비용 최적화 관점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들로 AI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모멘텀을 내년까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는 AI소프트웨어 분야별 1위 기업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가 장점으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는 AI 사이클 변화 대응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SOL 미국AI 소프트웨어 ETF는 'SOL 미국AI 시리즈'의 두 번째 상품으로 지난 5월 상장했다. 주요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17.3%) ▲세일즈포스(9.1%)▲ 오라클(8.0%) ▲팔란티어 테크놀로지(7.7%) ▲서비스나우(7.3%) ▲어도비(6.7%) ▲팔로알토(5.1%) ▲페어 아이작(4.5%) 등이며 특히 세일즈포스, 어도비, 팔란티어, 팔로알토, 페어아이작 등은 국내 ETF 중에서 가장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1.0%, 22.14%, 26.90%로 같은 기간 S&P500 지수(3.28%, 6.63%, 13.08%)를 크게 앞선다. 주요편입 종목의 한달 성과를 살펴보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47.01%), 세일즈포스(12.34%), 서비스나우(10.20%), 오라클(5.96%) 페어아이작(17.88%) 등이 특히 우수했다. 김 본부장은 "최근의 시장 역시 트랜드의 중심에는 여전히 AI가 있으며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다음 AI 산업이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해 논의가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 성장할 AI 산업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면서 반도체, 소프트웨어, 전력인프라 등 AI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2 10:33:5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ETF가 추천하는 '2025년 유망 상품'은?

KB자산운용이 내년에 주목해야 할 유망 상장지수펀드(ETF) 9종을 추천한다고 2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2025년 트럼프 정부 2기 시작과 더불어 공화당의 정책 추진력 강화, 보험성 금리 인하 이후의 위험자산 선호 강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미국 대표지수, 인컴형 자산, 트럼프 테마주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먼저 글로벌 금융시장을 주도할 미국 대표지수 상품 2종을 추천했다. 물가 하향 안정화에 힘입은 금리 인하와 경제지표 개선으로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예상에서다. KB자산운용이 제시한 'RISE 미국S&P500', 'RISE 미국나스닥100'은 국내 증시에 상장한 동일 유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저 수준 보수로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두 번째로 제안한 상품군은 인컴 자산형이다.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과 지정학적 긴장 심화로 국내 투자자들의 높아진 인컴 추구 수요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바탕으로 했다. 고정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미국의 대표 배당성장 리츠에 투자하는 'RISE 글로벌리얼티인컴' 모두 월분배형 상품이다. 국내 주식을 활용한 인컴형 상품으로는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을 추천했다. 매주 2회 콜옵션 매도를 통해 발생하는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삼아 안정적인 월분배를 지급하고 있는 해당 상품은 출시 8개월 만에 개인 순매수 2000억원을 넘어섰다. 세 번째로는 안정적 수익률을 추구하는 보수적 투자자를 위한 상품을 내세웠다. 미국대형주, 국내채권, 금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RISE 글로벌자산배분액티브'와 국내 최초 머니마켓 ETF인 'RISE 머니마켓액티브'다. 마지막으로는 트럼프 테마주를 선정했다. 'RISE 글로벌원자력',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2종이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공화당의 규제 완화 움직임과 기후 변화, 에너지 분야 지원 등 자국 중심의 정책 방향성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들이다. 이수진 KB자산운용 ETF상품기획실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적합한 상품을 일일이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을 위해 유망 상품을 선정했다"며 "향후에도 철저한 시장 분석과 다양한 투자전략에 기반한 상품을 추천하는 한편 다채로운 투자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2 10:28:5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경제침체 상황에서 정부의 적극 재정 정책 필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경제침체 상황에서 적극적 재정 정책에 기반한 경제 정책 기조의 전면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광역시 소재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성장이 멈추고 있다. 내수가 침체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의 적극적 재정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가계, 기업, 정부라는 경제 3주체 중에서 불황기에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정부 재정밖에 없다"며 "서민과 중산층이 허리를 펼 수 있도록 그리고 다시 지속적 성장의 대한민국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경제정책 기조의 전면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방소멸에 대해서도 "모두의 삶이 어렵지만 대구, 경북을 포함한 지방의 어려움이 훨씬 더 크다"며 "수도권 집중화 때문에 지역이 소외되고 있다. 이걸 해결할 수 있는 것을 결국 정부밖에 없다"고도 했다. 이어 "균형 발전을 위한 투자, 지역의 특성을 살린 산업 재배치 같은 지속적 성장을 위한 노력이 필수"라며 "대구가 어려운 것은 대구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우리나라 전체 경제 성장의 하강, 그리고 경기의 극심한 침체에 더해서 국토 불균형 발전, 수도권 일극체제라는 것이 주원인"이라고 부연했다. 이 대표는 "원인이 있으면 처방이 있다. 이 문제에 대한 처방으로 국토균형발전 정책, 그리고 성장회복을 위한 정부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홍준표 대구시장과 협력해서 달빛내륙철도 특별법을 통과시킨 바 있다. 그리고 여야가 힘을 모아 대구경북 통합신공합 특별법도, 경주 에이팩(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지원 특별법도 얼마 전에 통과가 됐다"며 "민주당은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 대구 유치, 도시철도 4호선 건설, 경북도청 후적지에 문화 및 ICT(정보통신기술) 특구 지정 같은 대구의 미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12-02 10:24:2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삼성자산운용, 'KODEX 연금투자 가이드북' 발간

삼성자산운용은 ETF를 활용한 연금 투자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한 'KODEX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가이드북은 일반 대중들이 좀 더 쉽고 흥미롭게 다가가기 위해 '연금 생존게임'이란 콘셉트로 제작됐다. 라운드1부터 라운드4까지 이어지는 게임 콘셉트로 ▲연금투자가능 ETF ▲자산배분의 중요성 ▲연령대별 추천 포트폴리오 ▲최적의 연금 수령 전략 등 연금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삼성운용은 시간이라는 장점을 갖고 있는 20∼30대에게는 성장성이 높은 미국 주식 중심의 '성장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인 자산 형성기이면서 지출이 많은 30∼40대에게는 성장주와 배당주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인출기의 50∼60대에게는 위험을 관리하는 '잃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근심 걱정 없는 평안한 은퇴 라이프 준비는 빠를수록 좋으며 충분함이라는 것이 없다"며 "우리나라 연금 투자의 저변을 확대하고 개인 투자자들이 다양한 KODEX ETF를 활용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연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노하우를 이번 가이드북에 담았다"고 말했다. 가이드북은 누구나 삼성자산운용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가이드북을 제공해, 자체 디지털 투자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5일 19시에 연금 투자 웹세미나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할 예정이다.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방송 마무리에는 시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02 10:23:21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계약당 1달러'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계약당 1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주식옵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내년 2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이미 이벤트 수수료를 적용받는 고객을 제외한 전 고객이다. 미국주식옵션 거래 계좌가 없어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계좌 개설 후 해당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투자자는 신청 다음 영업일부터 3개월간 미국주식옵션 수수료를 1달러로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미국주식옵션 실시간 시세 최초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신청 당월을 포함한 3개월 시세 이용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1계약 이상 거래 시, 시세 이용 무료 기간이 자동으로 1개월 단위로 연장돼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국주식옵션 거래는 영웅문G(HTS), 영웅문SG(MTS), 영웅문S#(MTS)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HTS와 MTS 구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또 미국주식옵션 주문 증거금을 기존의 절반인 계약당 10달러로 인하했다. 거래 가능한 종목도 기존 200종목에서 300종목으로 확대했다. 맥도날드, 캐터필러, 골드만삭스 등을 추가했다.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계약당 1달러'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02 10:23:1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주간 수익금 챌린지 시즌 2 흑백트레이더' 오픈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주간 수익금 챌린지 이벤트 시즌 2 흑백트레이더' 이벤트를 내년 1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즌2에서는 리그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고객은 흑 리그와 백 리그 중 하나의 리그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1회에 한해 리그 변경이 가능하다. 이번 수익금 챌린지 시즌 2 흑백트레이더 이벤트는 두개 리그로 나뉘어, 혜택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흑 리그의 경우 선물옵션 각각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10만원, 백 리그는 선물옵션 각각 1위 100만원, 2위 60만원, 3위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백 리그는 흑 리그 대비 상금이 2배다. 선물과 옵션의 상금을 각각 중복으로 받을 수 있고 고객 1명당 최대 수상 가능 금액은 300만원으로 제한된다. 키움증권은 지난 시즌 1과 마찬가지로 시즌 2에서도 랭킹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 고객들이 자신의 순위와 수익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수익금 랭킹'을 통해 흑백 리그별로 선물옵션 주간 수익금 상위 5명의 수익금을 전광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MY Ranking'에서 자신의 주간 수익금과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선착순 1000명에게 특별 혜택도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중 1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주간 수익금 챌린지 시즌 2 흑백트레이더는 새롭게 추가된 '흑백 리그 시스템'과 '수익금 랭킹' 기능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2-02 10:22:45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iM증권, 전면적 구조조정 마무리...경영정상화 노력

iM증권은 영업점 절반을 통폐합하고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고강도의 경영효율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마무리했다. iM증권은 2023년말 21개 영업점을 올해 12월 11개로 통폐합하는 강력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영남권 중심의 과다점포와 경쟁사 대비 낮은 수익성과 관리자산으로는 대형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WM사업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점포 통폐합과 함께 인력 효율화를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점포 통폐합과 함께 희망퇴직도 실시했다. 지난 10월 1차 희망퇴직 34명과 11월 추가 희망퇴직으로 총 53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리테일 부문에서는 약 20%의 인력 감축에 따른 판관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통폐합 영업점은 거점별 메가센터 모델로 전환해 4~5명 단위의 자산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동영업팀을 운영한다. 고객들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마케팅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대출 중개·주선 업무도 적극 확대해 한정된 금융상품 외 대출 중개·주선 업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원스톱 금융 솔루션이 가능한 리테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iM증권은 점포와 인력 슬림화, 일하는 방식 및 제도 개선으로 경영효율화를 추진하고, 전략적인 점포 운영으로 만성적자를 보이고 있는 리테일부문을 2025년도에는 흑자구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리테일 부문과 함께 회사내 최대의 걸림돌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에서도 철저한 사업장 관리와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동산 부문의 책임경영과 손실 최소화라는 기본방향 아래 우수 영업 인력과 필수 관리 인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사후관리 조직 강화와 사업장 재구조화 등 리스크관리에 집중했다. 그 결과 PF 대출잔액이 2022년말 기준 1조 2300억원 대비 올해 10월말 기준 7700억으로 약 36%를 감축했다. 금융당국 가이드에 맞춘 공격적인 대손충당금 설정도 2024년 3분기까지 2435억원을 적립해 지난 3년간 적립한 충당금 규모는 5000억원에 달해 PF부실에 대한 부담을 완화했다. 성무용 사장은 "전 임직원이 올 한 해 동안 생존을 위한 고통분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5년에는 영업이익을 1000억 이상을 시현하고,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2 10:22:4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토큰증권 기술 백서 발간

신한투자증권은 토큰증권(STO) 발행 및 유통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인 '프로젝트 펄스(PULSE)'의 아키텍처 설계와 주요 기능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기관이 디지털자산 관련 백서를 공식적으로 발간한 첫 사례다. 프로젝트 펄스는 조각투자와 혁신금융서비스를 운영하는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STO 플랫폼이다.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분산원장 요건을 충족하며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이해상충을 예방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올해 11월 펄스 인프라 구축과 함께 발간된 백서는 신한투자증권 블록체인스크럼 실무진들이 공동 작성했으며, 인프라 설계와 주요 기술적 요소를 상세히 담고 있다. 백서에는 로드밸런싱, 오토 스케일링, 데이터베이스의 확장성과 고가용성 확보 방안,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API 게이트웨이, 스마트 컨트랙트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펄스 인프라의 분산원장 기술은 갤럭시아머니트리의 항공기 엔진 신탁수익증권 발행에 적용될 예정으로, 이는 STO 가이드라인 이후 최초로 상용 사업에 활용되는 사례다. 프로젝트 펄스 관계자는 "펄스의 분산원장은 갤럭시아머니트리 사례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 모델에 순차적으로 확장 적용될 계획"이라며 "STO 법제화와 시행령 작업에서 중요한 참고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02 10:21:4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미술사학회, 7일 '디지털 헤리티지' 주제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미술사학회(회장 강희정)는 오는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국미술의 확장: 디지털 헤리티지' 라는 제목의 2024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미술을 활용한 실감 영상과 미디어 파사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등의 제작이 증가하는 현실에 맞춰 디지털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한국미술과 첨단 디지털 기술의 융합'에 대한 학술적 평가와 전망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한류로 인해 한국 문화와 예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디지털 헤리티지의 제작과 보급이 한국문화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문화유산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혁신적 매체로서 어떻게 기능할 수 있는지를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총 3부로 진행되며 ▲ 제1부에서는 '디지털 헤리티지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2편의 주제 발표와 토론, ▲ 제2부는 '디지털 헤리티지의 확장성, 체험과 소통'을 주제로 하는 3편의 발표와 토론, ▲ 제3부는 '한국 디지털 헤리티지의 활용, 그리고 세계화'를 다루는 3편의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1부는 '디지털 시대의 미술사: 디지털 헤리티지 연구의 현황과 성과(김은경, 고려대학교)',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 접목을 통한 국가유산의 가치 전달(이지연, 국가유산진흥원)' , 2부 '박물관 경험의 확장과 재구성: 디지털 헤리티지의 가치와 과제(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디지털 헤리티지의 구축과 활용: 박물관과 미술관의 사례를 통해 본 문화 확산의 가능성(조상인, 서울경제미술연구소)',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통한 회화의 확장 가능성(우정아, 포항공과대학교)'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3부에는 '아키텍츄얼 미디어와 한국미술의 확장(이호준, 캡티비전코리아)', '디지털 헤리티지와 미술사적 상상력: 금강산관동팔경도를 중심으로(김울림, 국립익산박물관)','K-아트로서의 디지털 민화의 가능성(정병모, 前 경주대학교)'편의 발표가 이뤄진다. 한국미술사학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전통적인 미술사 방법론에만 머물지 않고, 디지털 문화유산을 통해 대중과 적극 교감하며 수용자의 입장을 포괄하는 새로운 융합 연구의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본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과 POSCO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2024-12-02 10:18:39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대한민국광고대상 옥외 부문 대상…창의적 발상 인정받아

홈플러스는 지난 4월 광고회사 에이치에스애드(HSAD), 한화손해보험과 협업해 선보인 옥외광고가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 옥외 부문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24 대한민국광고대상'은 TV, 디지털, 인쇄, 옥외 등 다양한 광고 매체를 대상으로 14개 일반 부문과 1개 특별 부문에서 시상하며, 매년 2000여 작품이 출품된다. 올해는 그중 6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장소의 특성을 고려한 홈플러스 옥외 광고의 기획, 돌출도, 창의적인 발상 등이 대상 수상에 주효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입구역 스타피카소 빌딩 LED 대형 전광판에 모델 김수현이 등장하는 광고를 걸고, 물가 안정화와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 자사의 핵심 가치 알리기에 나섰다. 광고에는 배우 김수현이 등장해 '안녕~여기 있어!', '평생 살맛 나게 해줄게!' 등 브랜드 정체성에 걸맞은 메시지를 전달하며 연례 할인 행사 '2024 물가안정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는 게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특히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지원이 등장하는 한화손해보험 브랜드 광고를 길 건너편에 배치해 마치 극 중 캐릭터 두 명이 대화를 주고받는 듯한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정준석 홈플러스 브랜드마케팅 총괄은 "고객들에게 또 한 번의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오랜 고민 끝에 완성한 결과물이 의미 있는 자리를 통해 주목받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다채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2-02 10:13:3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韓,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반대' 진성준에 "혼란 누구에게도 도움 안 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박찬대 원내대표의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입장에 당혹감을 드러낸 데에 대해 "이런 혼란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청년에게 고통과 상처를 주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당의 결정에 반발하는 입장을 냈다"며 "투자에는 예측가능성은 대단히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비록 소수당이지만 국민과 함께 민심과 함께라면 거대야당의 발목잡기를 이겨낼 수 있다라는 걸 지난번 금투세 폐지에 이어 한번 더 증명했다"며 "금투세 폐지, 가상자산 유예 모두 청년 삶을 개선시키겠다는 의지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산자산 과세 유예에 반대하던 입장을 바꿔 정부가 주장하는 2년 유예안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진 정책위의장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박 원내대표의 발표를 보고 몹시 당혹스러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4년 전 여야 합의로 입법되었던 자본소득 과세가 상황논리에 따라 이렇게 쉽사리 폐기되고 유예돼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근로소득, 사업소득, 부동산소득 등 모든 소득에 세금이 부과되는데, 왜 유독 자본소득만은 신성불가침이어야 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날이 갈수록 소득과 자산의 양극화가 심화되어 부익부 빈익빈이 고착되고, 심지어는 대물림까지 되고 있는 현실을 정녕 몰라서 이러는 것인가"라며 "주식투자자가 1400만에 이르고 가상자산 투자자가 800만에 이른다는 것을 저라고 모르겠나. 그러나 투자자들 모두에게 과세하자는 것이 아니질 않나. 1%에 해당하는 최상위의 부자들에게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세금을 부과하자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그러나 우리가 용기를 내지 않으면 희망을 일궈 갈 수 없다. 우리 사회와 후대들을 위해 여유가 있는 분들부터 기여해 달라고 호소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차근차근 우리 모두가 십시일반의 연대와 협력으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호소해야 한다. 비록 저의 생각은 짧고 목소리는 작지만,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2 10:12:0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동백전 앱 리뉴얼'

BNK부산은행은 '부산 동백전' 앱 명칭을 '부산이즈굿 동백전'으로 변경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디자인을 개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개편에 따라 동백전 앱은 사용자들에게 더욱더 직관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아울러 동백전 앱에서 '부산행복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선착순 5만명을 대상으로 내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부산행복 마일리지'는 '부산시민이 함께 행복을 쌓아간다'라는 의미를 담은 포인트제도로 ▲시민 자원봉사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등 활동을 통해 최대 5만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최소 5000포인트에서 3만포인트까지 동백전으로 전환해 사용하거나 행복마일리지 할인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19세 이상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부산행복 마일리지' 시범사업에 선착순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기존 동백전 앱 사용자는 앱 업데이트 후 이용이 가능하며 신규 사용자는 앱 마켓에서 '부산이즈굿 동백전'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방성빈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부산시민플랫폼이 지역 경제와 공동체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시민들의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민들의 금융편의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부산시민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02 10:05:31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