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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2월 첫째 주 3462가구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462가구(일반분양 104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등촌동 '힐스테이트등촌역',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한신더휴하이엔에듀포레',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하대역푸르지오에듀포레' 등 5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리츠카운티', 인천시 서구 마전동 '검단신도시파밀리에엘리프',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역라온프라이빗리버포레' 등 3곳이 오픈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원에 등촌1구역재건축을 통해 '힐스테이트등촌역'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15층, 12개동, 총 543가구 중 전용면적 59·84㎡, 27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등촌역 9호선 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공항대로를 통해 도심 및 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등과 도보통학권이며 마곡지구 및 목동생활권과 가까워 생활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에 방배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리츠카운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8개동 총 707세대 중 전용면적 44~144㎡ 14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반경 500m 이내 2호선 방배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며 남부순환로, 사당IC, 서초IC 등을 이용한 광역 교통이 우수하다. 신중초, 서초중, 상문고, 서울고 등이 인근에 위치한 학세권 단지다. 강남업무지구와 인접해 직주근접성을 갖췄다. 또한, 해당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단지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12-01 13:29:4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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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동의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에 반대 입장을 펴던 더불어민주당이 1일 "깊은 논의 끝에 추가적 제도 준비가 필요한 때"라며 동의하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5년 예산안 및 순직해병국정조사 계획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는 정부·여당의 주장이었다. 박 원내대표는 '소득 있는 곳에 과세한다'는 기조와 달리 가상자산 2년 유예로 입장을 바꾼 이유를 묻는 질문에 "오랜 숙의와 토론을 하고 정무적 판단을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답했다. 민주당은 현재 250만원인 공제 한도를 5000만원으로 상향해 내년 1월부터 과세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 원내대표는 예산안과 함께 처리되는 예산부수법안에 대해서도 "정부가 지정한 예산부수법안이 13개이고, 의원 발의 법안 중 부수법안으로 지정된 것이 22개다. 총 35개를 국회의장이 부수법안으로 지정했다"며 "그 중 우리가 쟁점 없는 부분들은 가결할 것이고, 쟁점이 있으나 내부 논의 끝에 정부적으로 판단해서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고 부결할 부분은 부결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 지정 예산부수법안) 13개 중 8개 법안은 처음부터 쟁점이 없었다"며 "8개 법안은 동의해서 가결처리할 것이고 쟁점있는 법안 5개에 대해선 오늘까지 정해서 처리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는 "부결할 법안도 있는데, 상속·증여세법은 부결할 생각"이라고 했다. 상속·증여세법 정부안은 최고세율을 50%에서 40%으로 낮추고 자녀 공제한도를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예산부수법안의 핵심 쟁점 중 하나였던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대해서 박 원내대표는 "그건 조세특례제한법에 들어가 있는데, 초부자감세의 결정판"이라며 "반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1 13:29: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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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폭설피해 현장방문

NH농협생명은 지난 29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수원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이용학 수원지구원예농협 조합장과 함께 폭설피해를 입은 시설하우스를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을 논의했다.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우선적으로 금융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피해자를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 및 부활연체이자 면제를 실시한다. 보험료 납입유예는 최대 6개월까지 가능하다. 시행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부활연체이자 면제 또한 내년 4월 30일까지 신청가능하다. 여신지원도 실시한다. 기존 대출자가 당초 대출취급 시와 동일한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대출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자납입(연체이자 제외)은 최종 이자상환일로부터 6개월 동안 유예할 수 있다. 할부상환금 납입도 할부금납입일로부터 최장 6개월 유예가능하다. 여신지원은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갑작스럽게 내린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수원지역에 직접 찾아와보니 피해복구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며 "농업인과 고객들의 빠른 일상복귀를 위해 지원을 최대한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12-01 13:27:3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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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에어부산 존치 논의’ 촉구 성명서 발표

부산상공회의소는 1일 지역 거점 항공사인 에어부산의 부산 존치 논의를 강력히 촉구하는 지역 상공계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지난 28일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4년에 걸친 합병 승인 기간 부산 거점 항공사의 존치를 요구하는 지역 사회 목소리에 무관심과 성의 없는 대응으로 일관해 온 산업은행, 국토부, 대한항공에 대해 에어부산 분리 매각과 관련해 전향적 입장 변화를 촉구하는 지역 경제계의 강력한 메시지를 담았다. 지역 상공계는 산업은행과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기업 결합을 발표할 당시 통합 LCC의 본사를 지역에 두겠다고 분명히 밝혔음에도 대한항공 조원태 회장은 이후 전면 부인함에 따라 거점 항공사 존치를 위한 확실한 대안으로 에어부산 분리 매각을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 성명서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국토부는 합병 심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에어부산 분리 매각이 두 항공사의 결합 승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이유로 지역 요구를 외면해 왔고, 결합 승인이 임박한 최근에는 에어부산 분리 매각에 대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결정할 문제"라고 입장을 번복했다는 부분을 강하게 지적했다. 두 항공사의 기업 결합은 산업은행을 중심으로 한 정책 결정의 산물인 만큼 에어부산, 진에어, 에어서울 등 자회사 통합과 관련한 부분도 개별 기업의 결정에 맡길 것이 아니라 국가 기간 산업으로서 공적 역할에 대한 무거운 책임까지 고려한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역 상공계는 산업은행과 국토부는 결합 승인 이후 에어부산 관련 논의를 할 수 있다고 지역 사회와 분명하게 약속한 만큼 산업은행, 국토부, 대한항공, 지역 상공계, 부산시 등 이해 당사자가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조속히 마련하고, 부산 거점 항공사 존치에 대한 지역의 요구를 수용하는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에어부산은 지역 기업과 부산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으로 성장시킨 부산의 자랑스러운 기업 자산"이라며 "정부의 잘못된 산업 정책으로 부산이 거점 항공사를 잃게 된다면, 이는 2029년 개항을 앞둔 가덕도신공항의 활성화는 물론이고 부산의 민심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고려와 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2024-12-01 13:2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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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18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성료

양산시는 1일 가족과 함께하는 '제18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양산종합운동장에 집결해 9시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 마라톤 동호인들은 하프코스 기준 양산시의 강변로~국도 35호선~황산공원 낙동로를 달리며 양산천과 황산공원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기존 영대교~양산일반산업단지를 달렸던 코스를 전면 변경해 더 친환경적인 코스로 탈바꿈했으며, 이는 참가자들의 양산하프마라톤대회에 대한 호응으로 이어져 접수 인원 7000명이 조기에 모집되는 성과로 나타났다. 양산시는 이번 양산하프마라톤대회에서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만전을 기울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운영으로 부상자 없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하면서 양산시민과 참가자들에게 신뢰를 줬다. 이는 참가자와 자원봉사자들의 협조와 꼼꼼한 사전 준비 덕분으로 평가된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양산하프마라톤대회의 특수성을 살려 어린이 코스프레 부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입상 내역은 하프 코스 넷타임 기준 남자 1위 송영준, 2위 김덕하, 3위 김대현, 여자 1위 정순연, 2위 이선화, 3위 이미자씨가 각각 수상했다. 10㎞ 코스는 넷타임 기준 남자 1위 감진규, 2위 장성연, 3위 박홍석, 여자 1위 정혜진, 2위 전수진, 3위 손효진씨가 각각 수상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건강과 관광을 동시에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 성공은 '2026 양산 방문의 해'추진에 큰 동력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전국에서 온 마라톤 동호인들께 멋진 레이스 환경을 선보여 매우 기쁘다"며 "양산시가 문화·관광·체육의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1 13:27: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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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손쉬운 식품정보 확인 위한 '푸드QR' 도입

농심이 식품안전정보 등을 휴대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하는 실시간식품정보확인서비스(이하 푸드QR) 제도를 도입한다. 푸드QR는 소비자가 자신에게 알맞은 식품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 제품에 인쇄된 QR를 휴대폰 등으로 스캔하면 원재료명, 알레르기 유발물질, 영양표시,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취급방법, 고객상담 안내 정보가 담긴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농심은 총 17개 제품(용기면 12개, 스낵 5개)에 푸드QR를 도입한다. 이번 푸드QR에 동참하는 15개 식품회사(101개 제품)중 가장 많은 제품이다. 농심은 이번 달부터 푸드QR 적용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 내년 1월까지 17개 제품에 적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푸드QR 도입으로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식품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향후 푸드QR를 통해 소비자 정보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지난해 8월 시각장애인의 편의 향상을 위해 신라면큰사발 등 10개 제품에 음성 안내 QR코드를 적용한 바 있다. 농심은 식약처의 기술지원을 통해 이번 푸드QR를 적용하는 17개 제품 모두 음성안내 기능을 반영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12-01 13:27: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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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獨 직업 교육 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

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9일 독일 직업 교육 기관인 에케르트 슐렌(ECKERT SCHULEN)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경남의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독일 현지의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국외 취업을 통한 국제적 역량과 경쟁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에케르트 슐렌은 이론과 실무를 통합한 직업 교육 체계를 갖춘 독일 직업 교육 기관이다. 특히 기업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독일 현지 맞춤형 실습과 전문성을 기르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순히 직무 훈련을 넘어 다문화 환경 속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경남교육청에서는 2021년부터 에케르트 슐렌과 협력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독일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4년까지 학생 총 44명이 참가했다. 박성수 부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청의 중요한 목표"라며 "에케르트 슐렌과의 협력으로 독일에서 직무 역량을 쌓고, 취업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2-01 13:2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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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2024년 2차 지역 문화 탐방 사업 추진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13일 시니어 세대와 청년 세대의 세대 이음 공동체 형성을 위해 부산시 서구 일원에서 '지역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원하고 부산가톨릭대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3년 9월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 대동대학교와 컨소시엄 체계를 구축해 시니어 오픈 캠퍼스 공동 교과 청강 및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역 문화 탐방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니어 청강생과 부산가톨릭대 노인복지보건학과 재학생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영도의 흰여울문화마을에 방문해 영도의 지역 문화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태석 신부 생가 및 기념관에 방문해 추모의 뜻을 기렸다. 참여자들은 "영도를 비롯해 부산 지역에 대해 모르고 지냈던 역사 지식을 얻게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태석 신부님의 생애를 본받을 수 있는 의미 깊은 활동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학년도 2학기 시니어 청강 및 비교과 프로그램은 이번 해 12월 말로 종료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사업과 관련한 기타 내용은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에 문의할 수 있다.

2024-12-01 13:2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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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코스맥스-포스텍, 화장품 기술개발 MOU 체결

포항시와 코스맥스(COSMAX),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는 지난달 30일 포항공과대학교 대학 본부에서 화장품 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 및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김성근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등 산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는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혁신으로 해당 부문 매출 기준 세계 1위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산관학 네트워크 구축 ▲지역산업 발전 선도 화장품 산업 기업 발굴 및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포항시, 코스맥스, 포항공과대학교는 산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등 지역 상생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향후 자외선 차단 기술을 보유한 코스맥스와 세계적인 과학기술 연구 역량을 보유한 포항공과대학교는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자외선 차단 신소재, 신제형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포항공과대학교 내에 자외선차단제 전문 연구센터 'UV Innovation Center'(포항 UIC)를 설립해 보다 효율적인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빠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시는 코스맥스와 화장품 기술 고도화 및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 공동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이전으로 창업 지원, 지역 내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핵심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기술 기반 화장품 산업 육성으로 '연구개발-기술사업화-기업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이번 3자 협력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 유망분야 공략을 위해 기업과 학계, 지역 사회가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며 "포항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자외선차단제 연구 기술을 고도화하는 산관학 협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근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은 "포항 UIC 설립은 포항공과대학교의 세계적인 과학 기술력과 코스맥스의 최고 수준 화장품 연구력을 합친 산학협력으로 K-뷰티 기술 혁신의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산관학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되어 뜻 깊다"며 "코스맥스로 포항 UIC의 연구 성과를 포항지역 소재 기업에 이식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1 13:25:4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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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강덕 시장, “포항스틸러스 코리아컵 우승, 기업에 큰 힘 될 것”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달 30일 포항스틸러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혈투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리자 포항시민과 기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 밝혔다. 포항스틸러스는 이번 우승으로 대회 2연패를 차지, 통산 6번째 코리아컵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최다우승 단독 1위가 됐다. 포항과 울산, 동해안 더비가 격돌한 이번 경기에는 서울에서 치러진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포항시민·출향인 등 대규모 응원단 1만 4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대규모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선제골을 내어 준 포항은 포기하지 않고 후반전에서 동점을 만든 후 팽팽한 접전 속 연장 후반 7분 김인성이 결승 골을 터뜨린 것에 이어 연장 후반 추가시간 강현제의 슈팅으로 3대 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기 직후 팬들과 함께 승리를 기뻐하는 한편 역전승을 이뤄낸 감독과 선수단을 축하하며 값진 승리로 포항의 위상을 높여준 것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이어갔다. 이 시장은 "포항 스틸러스가 결승전에서 보여준 투지와 팀워크는 모든 분야에서 도전과 열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포항과 닮아 있다"며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뤄낸 값진 승리로, 포항시민과 기업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1 13:25:3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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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제5기 어린이 한자교실 진행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은 제5기 어린이 한자교실이 '갑골문의 전설(The Legend of Oracle Bone)'이라는 주제로 오는 2일부터 23일까지 분포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진행된다고 1일 밝혔다. 한국한자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40분부터 2시 4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기존 단순 암기식 한자 교육에서 벗어나, 한자의 근원이 되는 갑골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한자 학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대 중국의 문자와 문화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용뼈에서 찾은 신비한 문자!', '갑골문 기호로 미래를 예언했대요!' 등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해 아이들의 자발적인 학습 의욕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내용은 ▲1주 차 고대 중국의 이야기와 함께 왕의영이 갑골문을 발견한 역사적 순간 ▲2주 차 갑골문 기호의 의미와 고대인들의 예언 문화 소개 ▲3주 차 갑골문에서 현대 한자로 이어지는 문자의 진화 과정 탐구 ▲4주 차 갑골문의 현대적 활용과 창작 활동이다. 매 수업은 ▲이론 학습과 함께 갑골문 그리기 ▲기호 해독 게임 ▲현대 한자와의 비교 학습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만의 오라클 메시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진행, 고대 문자에 대한 이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정원은 30명 내외로, 분포초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한자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함으로써 한자 학습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어린이 교실을 운영하는 중국학과 김화영 교수는 "갑골문은 단순한 고고학의 연구 대상을 넘어서 초등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자극하고 한자 학습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훌륭한 교육 도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한자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01 13:25: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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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4년 도시계획 업무추진 평가 ‘우수 기관’ 선정

기장군은 최근 부산시가 진행한 '2024년 도시계획 업무추진 평가'에서 뛰어난 업무 역량을 인정받으면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부산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도시계획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구·군별로 추진한 ▲도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도시계획 정보 등 도시계획 업무 전반으로, 기장군은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도시계획위원회·공동위원회의 적극적인 운영으로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도시계획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투자계획을 고려한 도시계획시설 사업으로 합리적인 도시계획 행정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평가를 통해 기장군이 도시계획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업무 역량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적인 도시계획 업무를 추진, 지속 가능한 기장군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복을 품은 도시, 미래를 여는 기장' 실현을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도시관리계획 결정 ▲상·하반기 도시계획시설 사업장 안전점검 등 체계적인 도시계획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24-12-01 13:2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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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미래형 융복합 트랙 기반 모듈식 교육 실시

춘해보건대학교 간호학부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간호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형 융복합 트랙 기반 모듈식 교육 '소방직 공무원 과정'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소방행정, 경방, 구급, 구조 등 소방 공무원의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고, 사고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 재난, 교통사고 등 응급 상황과 자연재해에서 국민 생명·재산을 보호하며 사회의 안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소방직 공무원의 희생과 봉사 정신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응급실 근무 경력 10년 이상자인 간호사연구소 전호웅 부대표, 부산백병원 응급실 소속 지일훈 주임간호사, 본교 간호학부 졸업생이며 부산소방서 소속 소방사 조인우 강사를 초빙해 소방직 공무원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소방직 공무원의 현황 및 채용, 응급 상황과 소방서에서의 응급 출동 시 의식 확인 ▲상부기도 기관 내 삽관 ▲4가지 다빈도 응급 출동 상황 ▲출동 시 응급처치 ▲응급 상황시 CPR 적용 등으로 실제 사례 중심으로 10시간,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방문 견학 5시간으로 총 오후 3시간 수업으로 구성했다. 또 안전 체험관에서는 가정과 산업체, 차량 등 각종 시설물에서 화재 및 재난 시 탈출법,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탈출, 차량 전복 체험, 드론 교육, 아동 CPR 실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능력을 함양했다. 프로그램 운영자 김희현 간호학부 교수는 "소방직 공무원의 전문 지식과 역할에 맞춤화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화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양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간호학부 2학년 김민준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헤 소방직 공무원을 비롯해 간호사의 다양한 직업군을 알게 됐다. 앞으로의 취업 준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4-12-01 13:2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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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물가상승에 금리인상 기대감↑…엔화 가치 '급등'

지난달 100엔당 800원대까지 하락했던 원·엔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일본 내 물가 상승률이 일본은행(BOJ)의 물가 안정 목표치와 시장 예측치를 모두 상회하면서,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에 엔화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11월 29일 원·엔 환율은 전일보다 8.81원(0.96%) 오른 100엔당 929.52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이는 7일 연속 상승으로, 주간 거래 기준 지난 9월 20일 이후 최고가다. 이날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도 상승을 이어갔다. 같은 날 엔화 가치의 척도인 엔·달러 환율도 빠르게 하락(엔화가치 상승)했다. 이날 뉴욕외환시장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49.61엔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전일보다 1.81엔(1.19%) 낮아진 수준으로, 엔·달러 환율이 140엔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10월 이후 한 달 만이다. 앞서 엔화는 지난 10월 중순 이후 100엔당 900원 전후에 머무르며 약세를 지속했다. 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로 엔화 가치 상승의 원동력이 됐던 미·일 기준금리차 축소가 멀어졌다는 전망에서다. 일본은행도 금리 인상에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여 엔화 약세를 부추겼다. 앞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지난 11월18일 "금융완화의 추가 조정을 어떤 시기에 진행할지는 앞으로의 경제·물가·금융 등 상황에 달려 있다"며 "매회 금융정책결정위원회에서 사용 가능한 데이터 및 정보, 경제·물가 전망을 업데이트하면서 정책을 판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우에다 총재의 메시지를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정책 선호)으로 받아들였고, 12월 금정위에서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었다. 당분간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란 전망에 엔화는 지난 19일 100엔당 800원대까지 하락했다. 계속된 엔화 약세에 일각에서는 7월 이전의 '슈퍼 엔저'가 재현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을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엔화는 지난달 말 빠르게 강세 전환했다. 지난 11월 29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도쿄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11월 대비 2.2% 상승했다. 이는 전월 대비 0.4%포인트(p) 높은 수준으로, 시장 예측치인 2.1%를 웃돌았다. 앞서 일본은행이 물가 안정 목표로 제시했던 2.0%도 넘겼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이르면 오는 19일 개최되는 12월 금정위에서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상 폭으로는 25bp(1bp=0.01%p)가 유력하다. 일본은행의 현행 기준금리는 연 0.25%다. 아울러 일본은행도 금리 인상에 적극적인 태도로 선회하면서 시장 기대감에 확신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우에다 총재는 "물가 상승률이 2%를 향해 착실하게 올라간다는 확실성이 커지면 적당한 타이밍에 금융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이라며 "데이터가 가정한 대로 변해간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금리 인하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금리 목표치로는 "실질 금리를 기준으로 마이너스 1%에서 플러스 0.5%가 될 것"이라고 제시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2-01 13:23:30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