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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본사 '디타워 돈의문' 매각…4년 만에 2400억 매각차익

'디타워 돈의문'이 약 9000억원에 팔렸다. 매각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DL그룹 지주사인 DL의 현금유동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DL에 따르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은 디타워 돈의문을 NH농협리츠운용에 매각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지난 7월 NH농협리츠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지 5개월 만이다. 매각 금액은 8953억원이다. 3.3㎡당 3400만원을 넘어선 수준이다. 올해 상업용 부동산 거래 가운데서는 삼성화재 본사 사옥인 더에셋(1조1042억원) 이후 두 번째로 큰 규모다. 디타워 돈의문은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이다. 지하 7층~지상 26층, 연면적 86224㎡(약 26000평) 규모다. DL그룹이 본사로 사용하고 있다. 이 빌딩은 마스턴투자운용이 2020년 펀드를 조성해 매입했다. 매입 당시 DL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다. 6600억원에 매입했던 디타워 돈의문은 이번 매각으로 2400억원가량의 차익이 발생했다. 여기에 운영 기간 동안 임대료 수익까지 더하면 연 20%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DL은 매각으로 발생한 현금 유입으로 재무 건전성이 더욱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는 이번 거래를 통해 매각 대금 약 1300억원을 가져가게 된다.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1214억원)을 감안하면 1개 분기의 영업이익에 해당하는 수준의 현금을 확보한 것이다. DL 관계자는 "디벨로퍼로서 우량 부동산에 대한 선점과 관리, 매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자산 효율화를 통해서 현금 유동성이 한층 풍부해졌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11-17 08:21:3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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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해외 진출 적극 지원…협력사 혜택 확대도

2014년부터 대만, 말레이, 베트남등에 中企 제품 수출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일사천리' 통해 中企 지원도 홈앤쇼핑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중소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혜택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17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 2019년부터 대만 모모홈쇼핑, 말레이시아 HCVM, 베트남 VGS 등 여러 국가의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판로를 확보해 2021년 수출액 100만 달러를 돌파,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이런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전문무역상사'에 선정됐다. 홈앤쇼핑 수출지원사업은 홈앤쇼핑에서 직접 상품을 매입한 후 수출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에게 수출 실적은 물론 수출을 처음 진행하는 기업들에게 현지 인허가, 통관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 9월에는 미국에서 열린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홈앤쇼핑 베스트상품관을 운영하며 중소기업 상품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 바우처 수행사로 선정, 국가공인 중소기업 수출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일사천리'를 통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영업 및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이 사업은 TV홈쇼핑 입점, 방송 판매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 방식으로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입점 기업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상시판매 및 모바일 기획전 운영으로 미리주문을 확보해 일회성 방송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일사천리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하며 홈쇼핑 방송을 하길 원하는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업무에 대한 컨설팅 지원을 확대하며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지원과 고객,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인정받는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7 07: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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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신제품…시장 추가 공략

안락한 사용감, 다양한 숙면 기능 탑재 코웨이가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신제품 'S8+', 'S6+' 2종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신제품은 스마트 매트리스만이 가진 안락한 사용감과 편안한 기능적 장점을 부각시켜 사용자의 체감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핵심 부품인 슬립셀과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 성능을 강화해 매트리스 경도 범위를 확대하고 수면, 힐링, 케어 모드 등 다양한 숙면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 매트리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속 슬립셀과 스마트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 체형, 수면 자세에 맞춰 매트리스의 경도 조절이 가능하다. 슬립셀의 공기 압력을 조절해 푹신한 소프트타입부터 탄탄한 하드타입까지 자유롭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의 슬립셀과 스마트 경도 컨트롤은 한 단계 진화했다. 고사양의 컨트롤 시스템을 탑재해 제어 속도와 사용자의 기능별 체감 강도를 높였으며 슬립셀의 압력 범위를 기존 제품보다 약 40% 확대했다. 특히, 스마트 매트리스 신제품은 수면 시간에 맞춰 매트리스 경도를 변경해 주는 수면 코스 기능을 적용했다. 잠들기 전에는 푹신한 경도에서 슬립셀이 은은하게 움직이는 웨이브 모션으로 수면을 유도하고 자는 동안에는 매트리스 경도를 탄탄하게 높여 허리를 받쳐 준다. 신제품은 기능에 따라 S8+와 S6+ 두 가지 모델로 출시했으며 크기는 라지킹부터, 킹, 퀸, 슈퍼싱글 등 네 가지 사이즈와 네이비, 베이지의 두 가지 컬러가 있다.

2024-11-17 05: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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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7일 일요일 [쥐띠] 36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48년 공과 사를 잘 살펴보라. 6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72년 중대한 일이 끝나면 논공 행사가 관건이라 다툼이 인다. 84년 여러 사람 말을 경청해야만. [소띠] 37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흡족하다. 4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으니 희망을 찾자. 6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3년 인연을 만나게 되니 행복시작. 8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이 시작. [호랑이띠] 38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50년 당장 급여가 적어도 보람을 가져서 미래를 발전시켜라. 62년 자식이 나보다 백배 낫다. 74년 사명감이 발전을 지켜주는 힘인 듯. 86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앞만 보고 전진. [토끼띠] 39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 시작. 51년 둘 중 하나는 양보해야. 63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75년 농부가 벌을 두려워하면 빛나는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7년 협동으로 중요한 정보를 얻게 된다. [용띠] 40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52년 능력이 없으면서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64년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6년 하루도 술 안 먹고 집에 들어가는 법이 없는데 어쩌랴. 88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중을. [뱀띠] 41년 기회가 오니 올바른 판단력이 필요한 때. 53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렵다. 65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77년 해로움에서 은혜가 생기며 은혜를 해로움으로 갚는다는 말이 있다. 89년 상대가 나를 높여준다. [말띠] 42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54년 위기를 기회로 잘 이용할 수 있다. 66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자식 사랑뿐. 78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하니 기다려라. 90년 뒤늦게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양띠] 43년 글을 읽음은 집을 일으키는 근본이라 했다. 55년 선택은 자유이나 책임은 따를 것. 67년 부모님의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79년 초년고생은 돈을 줘서도 못산다는 속담. 91년 명예는 높아지나 실속은 그다지 없다. [원숭이띠] 44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56년 바람이 불어도 정당한 기본은 흔들리지 마라. 68년 표리부동(表裏不同)은 결국에 내 흠도 드러난다. 80년 대부분 인생사 고락이 유전하는 것. 92년 오늘은 발로 뛰는 일을 찾아라. [닭띠] 45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57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69년 지는 잎을 보면 나를 보는 듯. 81년 경쟁력을 갖추려면 다양한 책도 읽어 폭넓은 상식도 키워야. 93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놓은 법이니 절망은 금물. [개띠] 4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5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게. 70년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대사회이다. 82년 뭐든 즐기는 것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창조적인 것을 찾도록. 94년 새롭게 시야를 넓혀보자. [돼지띠] 47년 골치 아픈 일은 미루지 말고 상의. 59년 휴식이 없는 바쁜 하루여도 보람. 71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고난은 참고 견뎌라. 83년 분열의 단초는 내부에서 일기 시작. 95년 현실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답이 나올 것.

2024-11-17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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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수도권 하나로마트에서 꼭지사과 홍보 및 판매행사 시행

청송군은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5개 지점(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에서 '대한민국 사과산업 대전환, 신선함이 가득한 꼭지사과 홍보 및 판매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11월 15일 오후 2시 양재점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기존에 관행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꼭지가 제거된 사과와 달리, 꼭지를 그대로 둔 '꼭지사과'의 신선함과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청송군과 (사)한국사과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서 '꼭지사과'가 신선도와 품질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이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 농협 관계자 및 유통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열려, '꼭지사과'에 대한 소비자 인식 개선과 유통 시장 내 자리 잡은 고정관념을 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사과 꼭지를 치지 않음으로써 농민들은 인건비 절감을, 소비자는 더욱 신선한 사과를 맛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 생산성 증대로 청송사과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24-11-16 17:30: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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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4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성과보고회 개최

성남시는 15일 저녁 7시 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2024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돌봄센터의 지난 5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학부모와 아동에게 주요 사업의 결과를 알리며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아동을 대상으로 정규 교육 시간 외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식사와 간식을 포함한 돌봄서비스와 기초 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성남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35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저출산 극복과 아동 돌봄 서비스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윤수정 회장의 성과보고와 각 센터별 우수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돌봄센터 아동들이 준비한 악기 연주, 방송 댄스,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5년 동안 다함께돌봄센터가 아동과 부모님들에게 만족할 만한 돌봄 시설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이어 우수 종사자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그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신 시장은 "앞으로도 성남시는 학부모님의 부담을 덜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특화사업 '어린이 식당' 운영을 통해 조리사가 준비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침·저녁 틈새 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 대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2024-11-16 17:27: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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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도-CJ와 손잡고 김 육상양식 개발 공모 도전

해남군은 전남도와 CJ제일제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 공모 예정인 해양수산부 김 육상양식 개발사업에 도전한다. 전세계적으로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김은 지난해 전라남도 수산물 수출품 1위로, 수출 1조원을 달성하며 검은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수출 효자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만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상승 등으로 30~50년 뒤에는 해상 김 양식량이 급감할 수 있다는 전망이 계속되고 있어 해수부는 안정적 김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내년 우선 반영된 60억원을 포함해 2029년까지 5년간 350억원을 투입해 김 육상양식 시스템 개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 육상양식은 육상에 설비를 갖추고, 해수를 이용해 김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해황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 환경에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해상에 비해 단위 면적당 생산량도 높고, 해양오염에 따른 위험도 낮아 김 양식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4월부터 CJ와 미래 김 양식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공모사업 공동 대응을 논의해 왔다. 국내 1위 식품사 CJ제일제당은 지난 2018년부터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을 추진해오고 있는 가운데 육상양식 수조를 10톤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김 육상양식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향후 기업연구소를 방문해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면밀한 준비를 거쳐 내년 공모사업과 미래 김 산업 육성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삼면이 청정바다로 둘러싸인 해남군은 전국 최대 물김 생산지이자 100여개소에 이르는 최대 가공시설을 갖춘 지역으로, 해남김은 지난해 최초로 물김 위판액 1,000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인 1,138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해양수산부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김 육상양식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기존 사업들과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김 산업을 주도하는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김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위해 김 육상양식 시스템 개발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며"어업인들의 공감대를 모아 김 양식 선진지로서 해남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16 17:27: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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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꿈드림 교육장…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 되길"

안양시는 15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자립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꿈드림 교육장 B612'를 만안구 석수로212번길 31에 개관했다. 조성된 B612는 어린왕자(생텍쥐페리) 소설에 등장하는 소행성(B612)에서 딴 이름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 자유롭게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 사회로의 출발을 준비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는 여성가족부의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천만원을 포함 총 1억5459만원을 들여,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옛 청란경로당을 꿈드림 교육장으로 리모델링을 했다. 이곳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바리스타, 베이킹, 공예 등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학습 지도, 상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14시 꿈드림 교육장 B612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관식에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인 꿈드림 교육장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면서 "이곳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장소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꿈드림 교육장은 안양시청소년재단에서 위탁운영하며, 9~24세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꿈드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꿈드림 교육장의 운영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16 17:26: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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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제2회 경영혁신 워크숍 개최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경영혁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주요 정책인 저출생·지역소멸 대응과 디지털플랫폼정부 등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1회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 행사는, 공사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워크숍에는 HU공사 김근영 사장을 비롯한 본부장, 실·처장 등 주요 임직원과 경영혁신 TF 등 총 62명이 참석했으며, 외부 전문가들도 함께해 경영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중장기 경영 전략 고도화, 성과 도약을 위한 핵심 브리핑, 경영 성과 분석 및 피드백 등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미래 전략을 재점검하고 혁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제1회 워크숍의 성과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경영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쳐 혁신적 변화를 끌어내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우수 공기업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6 17:2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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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럼피스킨 확산 차단 총력 대응

대구시는 지난 13일 군위군 의흥면의 한우농가(사육두수 59마리)에서 럼피스킨(LSD)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정기 전화 예찰 과정에서 해당 농가에서 발열, 피부 결절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었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로, 올해 들어 국내에서는 18번째 발생이다. 대구시는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양성 판정을 받은 가축에 대해서는 11월 14일(목) 오전에 살처분을 완료했다. 발생농장 반경 5km 내의 소 사육농가(99호, 2,975두)에 대해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임상검사 및 소독을 강화했다. 이에 더해, 대구시는 군위군, 동구 등 인접 지역의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하고,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위군 방역대 내 소 사육농가는 11월 17일(일)까지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 외의 군위 지역 농가도 11월 21일(목)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정섭 대구시 경제국장은 "백신 접종 등 철저한 차단 방역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했다"며 "럼피스킨은 백신접종으로 충분히 차단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농가에서는 긴급 백신접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16 17:26:2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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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반도 마지막 단풍이 머무는 땅끝해남으로 오세요

한반도의 마지막 단풍이 머무는 곳, 해남 두륜산과 달마산이 오색빛깔로 물들고 있다. 평년보다 다소 늦은 시기인 11월 초 시작된 올해 단풍은 현재 70% 가량 물들어 이번 주말부터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땅끝해남은 한반도를 달려 내려온 단풍물결이 마지막으로 당도하는 곳으로, 해남의 명산 두륜산과 달마산에도 만추의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두륜산은 각양각색의 난대림이 터널을 이룬 십리숲길과 구곡구유(九谷九流)가 어우러지는 빼어난 경치로 남도의 대표적인 가을 단풍 명소로 꼽히고 있다. 천년고찰 대흥사를 비롯한 유서깊은 문화유적들과 두륜미로파크, 케이블카 등이 위치해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또한 땅끝마을 아름다운 절 미황사를 품고 있는 달마산에도 오색단풍이 내려앉고 있다. 달마산에는 남도명품길 달마고도가 조성되어 있어 가을철 걷기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하늘끝 암자 도솔암을 비롯해 땅끝 일대와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도 유명하다. 군 관계자"올 가을 갑작스런 날씨 변화로 제대로 된 나들이를 하지 못했다면 해남에서 마지막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단풍으로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6 17:25: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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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연희극 <쉐프의밥상> 성료

영덕군, 영덕문화관광재단은'2024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연희극 <쉐프의밥상>은 평생을 바다에 기대 사는 영덕 해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 14일, 전통연희컴퍼니[예심]의 연희극 <쉐프의밥상>을 성황리 끝났다고 밝혔다. 2022년 <바다의 딸 해녀>, 2023년 <숨비바다>의 계보를 이었지만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내용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줄거리는 바다를 텃밭 삼아 살아가는 영덕 해녀들이 식당을 개업하고, 타지 여성이 첫 손님으로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삶의 희망을 잃었던 여성이 영덕 해녀가 되어 지역과 사람들 속으로 스며들고 치유 받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특히 프롤로그부터 해녀들의 숨비소리, 물질하는 모습을 현대적인 안무로 아름답게 표현해 관객을 사로잡았다. 극의 도입과 후반부에는 관객을 손님으로 청해 해녀들의 음식을 대접하는 장면을 연출해서 특별한 즐거움을 주었다. <쉐프의밥상>의 총감독이자 안무를 담당한 장임순 대표는"어려움 속에서도 한 길을 걸어온 해녀들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대사 한 줄에도 그녀들의 삶을 녹여내기 위해 애썼다"며"오늘 반응에 안주하지 않고 이 작품이 사라져가는 영덕 해녀의 존재를 알리는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영해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린이 관객은"해녀들이 차린 밥상을 실제 무대에서 맛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그동안 몰랐던 영덕 해녀에 대해 알게 돼 새로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쉐프의밥상>을 기획하고 진행한 전통연희컴퍼니[예심]은 2008년 설립돼 지역의 역사와 지역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특화 콘텐츠를 창작하고 전통예술을 계승하는 경상북도 지정 전문예술단체이다. 현재 지역민 대상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영덕군민극단>의 기틀도 다지고 있다. <쉐프의밥상> 이후 영덕문화관광재단은 11월 30일(토) 16시, 초대형 인형 오브제가 등장하는 화제작 <손없는색시>를 공연할 예정이다. 재단의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예술교육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16 17:24: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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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외국인계절근로자 고용주 인권교육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여 명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보호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된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인권침해 예방의 중요성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서로에 대한 문화를 이해하고 계절노동자의 배려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권 전문가인 문길주 노동권익센터장을 초빙하여 계절근로자의 노동인권 문제 및 피해 상담 사례를 토대로 근로기준법 준수 및 고용주가 지켜야 할 준법사항 등에 관련하여 교육을 실시했다. 신안군은 교육과 함께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사례가 일절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개선 노력과 현지 관리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수산분야에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5개월(최대 8개월)까지 다국적 외국인을 고용하는 제도이다. 올해 61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하여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적기파종과 수확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신안군은 국민과 혼인한 결혼이민자의 가족 친척·초청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들어오고 있어 이탈률이 낮고 인권침해 요소가 적다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번기 등 인력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16 17:23:33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