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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1월 수능·빼빼로 데이 앞두고 먹거리 최대 반값 혜택

쿠팡이 11월 수능·빼빼로데이 등 각종 기념일을 겨냥해 다양한 먹거리와 선물 상품 등을 선보이는 '스위트 숍(Sweet Shop)'을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최대 반값 혜택과 함께 와우회원은 즉시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먼저 '11.11 데이' 테마관에서 막대과자, 초콜릿, 사탕 등 쿠팡이 선별한 인기 스낵과 친구와 연인을 위한 선물 상품들을 내달 11일까지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빼빼로 럭키박스 기획세트 ▲빼빼로 샘플러 6종세트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등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수능' 테마관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험생을 위한 먹거리와 핫팩, 도시락, 필기구 등 수응 응원 아이템을 내달 14일까지 만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텀스 스텐 보온 도시락 ▲해피데이 핫팩 ▲상상앤드 행운의 포춘 초콜릿 등을 준비했다. 매일 1~2개 브랜드 상품을 단 하루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데이'는 내달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코코도르, 오리온, 롯데웰푸드, 뷰티풀데코센스, 네슬레, 고디바, 이니스프리 등이 함께한다. 매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1100원 선착순' 한정수량 타임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인기 스낵 상품을 1100원에 내놓는다. 이외에도 '달콤한 선물', '로맨틱 선물', '수능 응원템', '수능 필수템' 추천관 등을 운영한다. 쿠팡 관계자는 "각종 기념일과 행사에 제격인 다양한 먹거리와 아이템을 할인 혜택가에 준비했으니 즐거운 쇼핑으로 기분 좋은 11월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0 13:56: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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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신세계스퀘어’ 공개

1963년,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을 연 신세계가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 명동스퀘어의 시작을 알린다. 신세계는 내달 1일 오후 6시 명동 포스트타워 앞 광장에서 명동스퀘어 오픈을 알리는 '2024 Lights up SEOUL, KOREA' 행사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신세계는 농구장 3개 크기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공개하고 명동의 세계화에 앞장선다. 명동부터 을지로 일대를 아우르는 명동스퀘어는 지난해 말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된 후 대한민국을 빛나게 할 4개의 광장(C, M, Y, K)으로 브랜딩한 민관 합동 결과물이다. 신세계가 선보이는 K스퀘어(검정, Black)는 격식과 고귀함을 상징, 국내외 고객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 뉴욕 타임스퀘어·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못지 않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랜드마크의 오픈을 기념해 신세계백화점 본점 일대도 연중 다채로운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연말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디지털 사이니지가 상시 운영되는 것. 먼저 서울의 연말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영상이 공개된다. 11월 1일, 신세계는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앞서 연말이 주는 즐거움과 마법 같은 순간들을 선사하고자 '크리스마스의 순간들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인다. 4분여 가량 소개되는 이번 영상은 신세계 본점이 신비로운 크리스마스 성으로 변하고 성에서 생겨난 거대한 리본이 경험하는 크리스마스 장면들을 담았다. 꿈 같은 밤하늘에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놀이공원, 크리스마스 마을에 펼쳐진 대형 트리 등 올해도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신세계의 크리스마스 영상은 국내외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상의 마지막엔 그 동안의 여정을 이끌던 대형 리본이 '마법 같은 연말이 매 순간 함께하길(Holiday Magic in Every Moment)'이라는 문구를 더하며 크리스마스는 물론 연말의 설렘을 전한다. 신세계는 크리스마스 영상 외에도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K-컬처, 글로벌 OTT의 아트웍 등을 매달 다양하게 선보이며 서울 어디에도 없는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한 달간, 마법 기술과 신념의 충돌 속에서 시작된 전쟁 이야기를 다룬 글로벌 OTT 1위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아케인(ARCANE)' 시즌 2의 이야기를 담은 3D 아트웍이 신세계스퀘어에서 단독으로 소개된다. 또 신세계와 국가유산청이 착시 원리를 이용해 입체감과 현장감을 표현하는 아나몰픽 기법으로 재해석한 '청동용' 미디어 아트도 만나볼 수 있다. 청동용은 임진왜란 직후 경북궁 중건 시 화재로부터 궁궐을 지키겠다는 염원을 담아 경회루 연못에 넣은 우리 문화유산으로, 연못에서 출토되는 청동용의 모습을 미디어 아트로 담아 K컬쳐 알리기에도 적극 나선다. 신세계는 크리스마스·미디어 아트웍 외에도 글로벌 브랜드 및 공익 광고도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알리며 한국은행 등 고풍스러운 주변 건물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첨단 콘텐츠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최초 백화점을 연 신세계가 한국판 타임스퀘어인 명동스퀘어의 시작을 알리는 초대형 사이니지를 선보이게 됐다"며"매년 국내외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크리스마스 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빛의 향연으로 명동의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30 13:55: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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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상권 모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오는 11월 7일까지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상권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속되는 고금리·고물가로 위축된 민생경제와 내수시장 위축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소비 진작을 위해 도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지역 축제와 관광을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공모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도 단위 소상공인·전통시장 분야 연합 단체와 개별 전통시장 및 상점가(골목형상점가 포함), 골목상권 공동체 총 200개소 내외로 ▲문화공연·이벤트 행사 ▲라이브커머스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경품추첨 행사 ▲배달비 지원 등 최소 5백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배달비 지원 항목이 신설돼 배달비 지원을 희망하는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최대 2백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단, 배달비 지원의 경우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 플랫폼에 한해서만 지원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7일까지이며 지원신청은 시·군을 통한 공문 접수로 하게 된다.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대한 지원대상, 세부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바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난 8일에 열린 경기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정담회에서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대한 현장의 긍정적인 평가와 더불어 재추진에 대한 요구들이 많아 경기도와 협의해 하반기 추가 추진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연말연시 경기침체로 어려운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 힘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원은 올 상반기 경기도와 함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으며 성과분석을 통해 행사기간 참여상권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8%, 전월 대비 3.20%가 증가해 실질적인 활력 견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4-10-30 13:53: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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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광명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4곳을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 시는 ▲광명사거리먹자골목 상인회 ▲하안9단지 상인회 ▲오구구오 상인회 ▲광복로 상인회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광명시에서 활동 중인 20개 골목상권 상인회 중 7개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지난 7월 하안주공 1, 3, 10단지 상인회가 골목형상점가 1~3호로 지정된 바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2천 제곱미터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 운영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돼 있는 경우 지정할 수 있다.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이 가능하고, 시설 경영 현대화 사업과 같은 국·도비 공모사업 참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명시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골목형상점가를 발굴하고 지역 상권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그동안 전통시장법에서 소외됐던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을 기회가 생겼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11월 5일 개최되는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4-10-30 13:53:2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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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3개월새 14%↑...6개월 이내 재방문 비율 34%

국내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등록 거주민+체류인구)가 올해 6월 기준 2850만 명으로, 3월과 비교해 석 달 사이 약 14%(350만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감소지역에 6개월 내 재방문한 비율은 34.7%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행정안전부는 30일 89개 인구감소지역의 2024년 2분기 생활인구를 산정한 결과를 공표했다. 89곳의 남자 인구(1312만 명)는 여자 인구(1045만 명)의 약 1.3배였다. 등록인구의 경우 내국인은 매월 감소를 보이는 반면, 외국인은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생활인구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새로운 인구개념이다. 올해부터 89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통계청과 행안부가 협력해 산정하고 있다. 특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사람들의 수를 의미한다. 산정 결과를 보면 체류인구는 2360만 명이고 등록인구는 490만 명으로 나타났다.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는 4.8배이며, 지난 1분기 수치인 4.1배보다 늘었다. 특히, 강원 양양군 체류인구가 등록인구 대비 17.4배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분기 10.2배보다도 더 증가했으며, 양양군 관광 자원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 등이 지속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분기 산정 결과에서는 전남 구례군이 등록인구의 18.4배로 1위에 오른 바 있다. 체류인구 중 타 시·도 거주자 비중은 강원(82.4%)이 가장 컸다. 특히 수도권에서 유입된 인구 비중이 높았다. 체류인구의 평균 체류일수는 3.2일, 숙박일수는 3.4일이었고, 최근 6개월 내 재방문율은 34.7%였다. 특히, 2분기 생활인구 산출부터 소비 특성 분석이 추가됐다. 통계청 관계자는 "체류인구가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2분기 전반에 걸쳐 늘었다"며 "특히, 5월의 경우, 가정의 달과 기념일 등의 영향으로 상반기 중 체류인구가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6월 기준 체류인구의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11만5000원이었다. 지역 총 카드 사용액 중 등록인구가 쓴 비중은 56,8%, 체류인구가 쓴 비중은 43.2%로 이는 등록인구 카드 사용액의 76% 수준이다. 강원에서 체류인구의 신용카드 사용 비중(55.8%)이 등록인구 사용 비중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강원 양양군의 경우 체류인구 소비 비중이 무려 71.6%로 높게 나타났다. 평균 체류일수가 3.2일인 것을 감안했을 때, 체류인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모든 인구감소지역에서 체류인구 중 남성, 60세 이상의 비중이 가장 컸다. 인구감소지역은 평균 체류일수 3.2일, 평균 체류시간 11.8시간, 평균 숙박일수 3.4일, 6개월내 재방문율 34.7% 등의 특성을 보였다. 정부는 향후 생활인구 통계항목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데이터의 타당성, 신뢰성, 정확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4-10-30 13:52:1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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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항 수소모빌리티 스타트업센터' 입주기념식 성료

평택항 수소모빌리티 스타트업센터 입주기념식이 지난 2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와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 그리고 입주기업인 하이리움산업(주)과 ㈜서안에너지 대표, 프랑스 고등항공 우주 대학(ISAE)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환담, 개회, 환영사 및 축사, 입주기업 추진사업 소개,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이 축사를 맡아 수소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후에는 테이프 커팅식 및 기념촬영이 진행되어 수소모빌리티 스타트업센터의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를 스타트업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비전 아래 평택시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수소모빌리티 스타트업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석구 사장은 "평택항이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이번 스타트업센터가 지역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선도하고, 평택항이 수소산업의 거점으로 자리 잡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입주기업인 하이리움산업(주)과 ㈜서안에너지, 수플랜트는 각자가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협력하여 선박, 상용차, UAM 등 수소모빌리티용 액화수소 저장탱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0-30 13:52: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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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족돌봄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 강화

울산 지역 내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취약 청년 전담 지원 기관인 '울산청년미래센터'가 문을 연다. 울산시는 30일 오후 3시 중구 럭키빌딩 5층에서 울산청년미래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 염기성 울산교육청 부교육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사업 소개, 테이프 절단식, 시설 순회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시설로는 교육장, 프로그램실, 개인 상담 공간, 사무실 등이 있으며 울산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이 시범 사업 기간인 내년 말까지 위탁관리 운영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복지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7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8월 서비스 누리집 구축, 9월 전담 인력 채용 마무리, 10월 청년 프로그램 공간 조성 등을 거쳐 이날 개소식을 열게 됐다.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은 전화 또는 복지부 시범사업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사회에서 고립을 택한 청년이 전국적으로 64만명에 달해 개인은 물론 사회 전반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들이 현재의 어려움을 딛고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청년미래센터는 14명의 전문 인력들이 관내 대학, 병원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대상 청년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때까지 꾸준히 밀착 사례 관리하고 있다.

2024-10-30 13:51: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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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사범 적발 증가

울진해양경찰서는 울진·영덕 관내에서 안전 수칙 위반으로 단속된 과태료 적발 건수가 총 26건으로 전년 10건 대비 약 160% 증가하여, 전반적인 수상레저객들의 준법의식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울진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주요 수상레저 위반 행위로는 △안전장비 미착용 10건, △보험미가입 10건, △야간수상레저활동 5건, △등록번호판 미부착 1건으로 주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았다. 또한 수상레저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운항한 경우가 약 77%로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5일 경북 울진군 오산항 내에서 레저기구가 입항 중 출항 중이던 어선과 충돌,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 당시 레저기구 운항자는 운항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항 내에 진입 시 저속으로 안전하게 선박을 운항하여야할 주의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울진해경은 항내 선박 및 수상레저기구 충돌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항내 SLOW, NO WAKE ZONE』캠페인을 추진, 출·입항 시 모든 선박의 저속 운항을 통한 충돌사고 예방 홍보를 위하여 낚시인들이 주로 보는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와 병행하여 관내 울진·영덕을 찾는 수상레저객들에게 홍보 팜플렛을 배부하는 등 안전운항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안전한 수상레저활동을 위해 무리한 운항을 자제하고 단속 때문에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안전을 위한 준법의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10-30 13:51:1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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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경기도의 특별한 여행지 추천

만추로 접어드는 11월. 높고 푸른 하늘이 새삼 경이로운 계절이다. 이 아름다운 가을날 눈부신 하늘을 마주할 수 있는 경기도의 특별한 여행지를 찾아본다. 단풍이 물든 산과 새로 만든 전망대를 찾아 하늘을 만나는 것도 좋지만, 싱그러운 솔숲을 지나고 조용한 호수를 따라 찾아가는 길 또한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청명한 가을 하늘을 경기도에서 온전히 누릴 수 있다. ◇ 문학과 호수 그리고 하늘 '안성 금광호수하늘전망대' 요즘 그림처럼 푸른 가을 하늘을 만날 수 있는 신상 전망대가 인기다. 안성의 드라이브 명소이자 명품 호수로 유명한 금광호수에 세워진 '금광호수하늘전망대'로, 풍경 감상과 함께 가벼운 트레킹도 즐길 수 있다. 도심에서 접근성도 좋아서 지난 9월에 문을 열자마자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하늘전망대에 가려면 '안성시 금북정맥 탐방안내소'를 찾아야 한다. 주차를 마치면 청록뜰 금광호수 조형물을 지나 호수 둘레길을 따라 전망대로 향한다. 안성 출신의 청록파 시인 박두진을 기리기 위한 이 길의 이름은 '박두진 문학길'이다. 소나무가 우거진 울창한 숲과 고요한 호수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문학길을 따라 약 10분 정도 걸으면 하늘전망대에 도착한다. 원통형 모양의 전망대는 약 25m 높이인데 언덕 위에 세워져서 실제보다 더욱 높아 보인다. 나선형 경사로를 따라 정상에 서면 파란 하늘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고공에서 금광호수와 금북정맥 일대 풍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하며 특별한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전망대와 주변 모두 말끔하게 잘 정비된 것도 장점으로 언제든지 누군가와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 소재 '안성 금광호수하늘전망대'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수원 시민이 부러운 이유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전망대' 프라이부르크전망대에 오르면 광교호수공원 일대를 모두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호수 주변에 알록달록 단풍이 내려앉고 신도시의 높은 빌딩이 하늘과 이어지는 풍경은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다. 광교호수공원 제1주차장 및 제2주차장이 가깝고 광교 푸른숲도서관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층 카페 옆 엘리베이터를 타면 4층 전망대까지 편하게 오를 수 있다. 도착하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와"하는 환호성이 저절로 터진다. 광교호수공원 주변 풍경이 시원스레 펼쳐지기 때문이다. 단풍 속에서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운동을 즐기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가을 하늘 아래 일상 풍경이 아름답다. 수원 시민이 부러워지는 순간이다. 프라이부르크전망대는 나무로 만든 국내 최대 규모의 전망대다. 멀리서 보면 푸른 숲 위로 살짝 고개를 든 모양이지만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린다. 환경친화도시로 유명한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의 상징인 전망대와 같은 모양이다. 수원시는 프라이부르크시와 자매결연을 기념하고 환경도시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아 전망대를 만들었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소재 '광교호수공원 프라이부르크전망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 파주의 하늘멍 명소 '감악산 출렁다리' '감악산 출렁다리'는 파주시 설마천로 에 소재하고 있으며, 도로 건설로 인해 잘려진 적성면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하는 150m 길이의 현수교다. 2016년 개방할 당시 국내에서 가장 긴 산악 현수교로 유명해졌으며 전국에 출렁다리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찾는 가을 나들이 명소인데, 우선 청정 파주의 맑은 하늘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좋다. 편의점과 쉼터 등 편의시설이 구비된 입구에서 약 15분이면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다. 처음에는 가파른 계단이 다소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조금만 지나면 시원한 그늘이 드리워진 호젓한 산길을 걷는 재미도 쏠쏠하다. 출렁다리에 도착하면 확 트인 감악산 전망이 시원스레 펼쳐진다. 출렁다리를 사이에 두고 푸른 산과 높은 하늘과 어우러지는 가을 풍경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다리를 건너는 동안 멀리 보이던 운계전망대와 범륜사가 가까워지고, 눈이 부시도록 청명한 하늘이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진다. 이 가을, 파주의 하늘을 마주하기 가장 좋은 곳이 아닐까?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경관조명을 밝히는 야간개장행사 '감악산 신비의 숲'을 일몰 후 2시간 동안 운영한다. ◇ 조용히 즐기는 나만의 하늘 풍경 '화성당성'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에 소재하는 '화성당성'은 삼국시대에 쌓은 성곽으로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서로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했던 지역이었다. 결국 신라가 당성을 차지하면서 서해를 통해 당과 직접적인 교류를 시작함으로써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졌다. 지금도 성곽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화성시 일대의 평야 지역과 안산 탄도항에서 멀리 인천 송도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니 지리적 중요성을 짐작할 수 있다. 화성당성 투어는 입구의 방문자센터에서 시작한다. 약간의 오르막길을 걸어 사적비를 지나면 성안으로 접어든다. 성 내 수리 시설인 우물지에서 길이 두 갈래로 나뉘는데 모두 성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우물지로 돌아오는 만큼 어느 길을 선택해도 좋다. 당성에서 맑은 가을하늘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정상의 망해지 인근이다. 사방이 탁 트인 전망 좋은 곳으로 벤치에 앉아 하루 종일 하늘만 봐도 시간가는 줄 모른다. 소란한 일상에서 벗어난 고요함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따금 인천국제공항을 향하는 비행기가 지나가지만 그 또한 푸른 가을 하늘의 작은 풍경일 뿐이다. ◇ 동두천 공주의 하늘 '소요산 공주봉' 소요산은 전철역이 가까워 많은 등산객이 즐겨 찾는 수도권의 명산이다. 아울러 가을이면 등산로마다 울긋불긋 화려한데 그중 공주봉이 단풍도 하늘도 으뜸이다. 소요산 주봉 왼쪽의 봉우리로 원효대사가 요석공주를 위해 공주봉이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진다. 소요산 공주봉은 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에 소재하고 있다. 주차장에서 일주문까지 올라오는 산책길에도 단풍이 살포시 내려앉았다. 자재암 일주문을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원효대사가 수행했다는 원효굴과 원효폭포에 도착한다. 이곳에서 속리교를 넘으면 등산로가 시작되는데, 이곳에서 오른쪽 길이 공주봉으로 향하는 코스다. 단풍 산길을 따라 걷다보면 넓은 공터 구절터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잠시 땀을 말리고 올라가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대부분이 돌계단과 데크길이라 오르기 어렵지 않지만, 경사가 가파른 구간은 땀이 흠뻑 날 정도의 난이도다. 데크 계단을 다 오르고 왼쪽 능선을 따라 300m 가량 더 가면 공주봉에 도착한다. 공주봉 표지석 뒤로 동두천의 가을 풍경이 넓게 펼쳐진다. 바닥에 데크가 설치되어 돗자리를 펴고 편하게 누워서 휴식하며 하늘멍을 즐기기 좋다. 하늘은 가깝고 시원한 바람이 온몸을 부드럽게 감싸니 이곳이 극락이다. 주차장에서 공주봉까지 천천히 걸으면 왕복 3시간 거리라 물과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다시 떠오른 의왕의 핫플레이스 '백운호수' 의왕시 학의동에 소재하는 '백운호수'는 청계산, 백운산, 모락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도심 속에서 청정 자연을 만날 수 있어 사계절 모두 사랑받는 곳이다. 원래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조성된 인공호수지만 지역의 도시화로 농지는 사라지고 이름난 식당과 라이브 카페가 모이면서 관광지가 되었다. 드라이브하기 좋은 순환도로와 이용하기 편리한 대형주차장을 갖추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도 좋다. 최근에는 호수 주변에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새삼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백운호수의 가을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생태탐방로 산책이다. 잘 정비된 데크와 제방길을 따라 호수를 한 바퀴 돌며 풍경을 감상하고 가을 햇볕을 온몸으로 받을 수 있다. 모두 평지에 조성되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데 무엇보다 고요하고 한적해서 여유롭게 걸으며 하늘멍, 물멍하기 좋다. 바라산자연휴양림이 가깝고 인근에 안양예술 공원과 국립현대미술관 등 함께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가 많은 것도 장점이다.

2024-10-30 13:51: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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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 관광 캐릭터로 ‘양산프렌즈’ 최종 선정

양산시는 관광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를 활용한 관광 캐릭터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산시 관광 캐릭터로 최종 선정된 작품은 양산의 대표적 관광지의 하나인 통도사와 매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포함된 '양산프렌즈'다. ▲통도사 설화에 등장한 용과 호랑이를 캐릭터화한 '뿌용'과 '호잇' ▲자장암 금개구리에서 영감을 얻은 개구리 '금이' ▲그리고 매화를 모티브로 한 '매롱'이는 지역의 문화적 상징을 잘 녹여내어 친밀하고 재밌는 모습으로 관광객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양산시의 관광 특색을 반영한 개성 있고 친근한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돼 시의 역사·관광·자연 등을 활용한 253개 디자인이 출품됐다. 3차에 걸친 전문가, 국민 및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이음과 푸름 ▲화사와 매동이 ▲양미 ▲양산프렌즈가 입상했으며, 시는 이 가운데 양산의 관광 특색을 가장 적합하게 표현한 '양산프렌즈'를 관광 캐릭터로 최종 선정했다. 양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들을 이용해 앞으로 다양한 관광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특히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활성화하는 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관광 캐릭터 선정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양산의 매력을 새로운 시각에서 제공하려는 노력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자원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3:49: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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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우수상 수상

수원시가 '수원새빛돌봄 플랫폼 구축'으로 '경기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역 정보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기도 내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대회다. 시상식은 29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렸다.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한 5개 시군 발표 후 심사위원단 심사와 현장평가를 합산해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지난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수원새빛돌봄 플랫폼은 시민이 이용하는 새빛돌봄 웹사이트, 담당 공무원이 사용하는 돌봄업무처리시스템,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직원의 현장업무처리 지원 앱 등으로 구성된 '원스톱 온라인 업무시스템'이다. 플랫폼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담당 공무원들은 신청 대상자 관리·돌봄계획수립·비용정산 등 업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직원들은 앱을 활용해 현장업무 처리를 간소화하고, 간편하게 서비스 정산을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다른 지자체도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플랫폼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지속해서 사용자 교육을 해 플랫폼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3:49:2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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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경기관광공사 대관 취소에 강력 반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10월 29일 경기관광공사가 '종교지도자 포럼 및 수료식' 대관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30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기관광공사가 행사 하루 전 사전 협의 없이 대관을 취소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와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을 대관하여 수료식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관광공사는 파주 지역에 위험구역이 설정되고 대북 전단 살포가 예고된 상황을 이유로 대관을 전격 취소했다. 신천지 측은 "대관 취소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정 남용에 해당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성명문을 통해 "수만 명의 수료생과 종교 지도자들이 입국했고, 행사 준비에만 200억 원이 투입된 상황에서 하루 전 통보로 취소된 것은 행정적 폭거"라고 주장하며 대관 취소 철회를 요구했다. 경기관광공사의 이러한 결정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는 향후 법적, 행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신천지 측은 "이번 대관 취소가 경기도청의 부당한 지시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묻고 공정한 행정 처리를 촉구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2024-10-30 13:49: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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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3분기 영업익 442억원..."SGC그린파워 매각 결정"

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에너지가 3분기 견고한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 SGC에너지는 3분기 매출 5414억원, 영업이익 44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은 매출 1조 7070억원, 영업이익 1634억원, 당기순이익 641억원으로 매출은 지난해 대비 2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75%, 당기순이익은 125% 증가했다. 발전·에너지 부문에서는 유연탄 및 목재펠릿 등 발전 연료 가격의 안정세가 유지되면서 마진율이 개선되고 있으며, 하반기 계절 영향에 따른 SMP 상승도 기대된다. 건설·부동산 부문에서는 기존 사업 경쟁력인 '플랜트'를 앞세운 선별적 수주 전략으로 지난 1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4분기부터는 해외 프로젝트 본격화에 힘입어 수익 개선 흐름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리 부문에서는 생활용품 사업과 병 사업 모두 성장 기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용량 세탁기 도어글라스는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판매 실적을 초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해외 대형 거래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병 판매량 역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 같은 날, SGC에너지는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 바이오매스 발전소 SGC그린파워를 매각하기로 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다. SGC에너지 이우성 대표이사는 "오늘 매각 결정은 발전·에너지에 치중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고성장·고부가가치 중심의 신규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 준비 차원"이라며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질적 성장 가도를 유지하면서 올 한 해 유의미한 성과로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10-30 13:48:3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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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살고 내집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31일부터 모집

6년 간 거주한 후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분환전환형 매입임대주택' 첫 입주자 모집이 31일부터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8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발표한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1091호의 첫 번째 입주자를 오는 31일부터 전국 9개 시·도에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매입하거나 신축해 공공이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안심하고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어 입주자의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다. 지난 1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평균 2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입주자가 최소 6년 임대로 거주한 후에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매입임대 유형이다. 우수한 입지에 아파트를 포함한 '중형평형' 위주로 공급할 계획이다. 모집 공고는 월세형(신혼·신생아 매입임대) 317호, 든든전세(전세형) 774호로 총 1091호 규모로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만 총 961호(서울 225호, 경기 371호, 인천 365호)가 모집된다. 분양전환형 매입임대는 든든전세 유형과 월세형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든든전세유형은 소득·자산요건과 무관하게 시세대비 90% 전세로 공급하고 월세형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입주자격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분양전환은 입주 시 일정 소득·자산 요건을 갖춘 입주자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입주자는 별도의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6년간 임대로 거주 후 자유롭게 분양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분양전환을 희망하지 않거나 소득·자산 요건을 초과한 경우에는 일반매입임대주택과 동일하게 임대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 분양전환가격은 입주시 감정평가금액과 6년 후 분양 시 감정평가금액의 평균으로 산정하게 된다.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맡았다.

2024-10-30 13:48:28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