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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윤병태 시장, “단속 보다 상생” 축사 악취 해법 찾는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질적인 축산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윤병태 시장 주재로 축산과, 환경관리과 등 축산·악취 소관 부서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 민원 대책 회의'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강력한 지도단속과 악취 저감 지원 사업을 병행한 실질적인 축사 환경 개선과 더불어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방점을 둔 농가 인식 전환을 강조했다. 시는 올해 축산 농가 환경 개선과 악취 개선을 위해 악취저감(플라즈마)시설 및 저감제, 살처분 가축처리시설 장비 지원 등 5개 사업에 57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민선 8기 출범 후 2023년 7월 도내 최초 악취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면서 이전보다 체계적인 민원 관리, 악취 단속에 나서며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센터는 공간정보시스템(GIS) 등 혁신 기술을 통해 악취발생 상황을 시각화할 수 있는 통합 관제(모니터링)시스템을 갖추고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센터 개소 이전에는 일과 시간 이후 악취 관련 민원은 당직실 직원들이 익일 담당 부서 직원에게 인계하는 시스템으로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센터 개소 이후엔 연중무휴 환경 분야 전문 인력들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악취 발생 전후 신속한 현장 대응뿐 아니라 전담 창구로서 악취로 고충을 겪는 주민들의 민원에 적극적으로 응대하면서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악취 민원이 접수되면 신속한 현장 점검을 통해 악취 시료를 채취,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과태료부과, 고발 조치 등 단계별 처분을 통해 사업주의 시설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민원 건수를 살펴보면 센터 개소 이전인 2021년엔 834건 2022년에는 360건으로 집계됐다. 현장 점검 건수또한 279건, 252건 순으로 나타났다. 센터 개소 이후엔 민원 횟수가 크게 늘었다. 횟수가 늘었다는 것은 센터가 24시간 악취 전담 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반증이다. 개소 이후 지금까지 접수한 악취 민원 건수는 1053건으로 집계됐다. 민원 접수와 센터 시스템에 따른 현장 점검 수는 1165건에 달한다. 이 중 악취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 28차례 개선명령을 했으며 4건을 고발 조치했다. 하지만 소규모 마을 단위 돈사, 특정 분뇨배출시설 등에서 반복성 악취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악취측정기를 활용한 실시간 악취 발생 상황 감시 및 점검을 강화하고 악취 기준 초과 등 관련 법 위반 시 강력한 처분을 더해 사업주가 신속히 개선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건축허가과, 환경관리과, 축산과 등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불법 건축물 해당 여부, 가축분뇨 적정 처리, 시설 내 적정 사육두수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상시 단속을 주문했다. 아울러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유도하는 축산과 지원사업을 병행해 지역민과 상생, 공존하는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윤 시장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선 지역사회와 공존, 주민들과 상생하기 위한 축산 농가의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며 "이웃의 고충을 공감하고 악취 저감을 위해 적극 노력하며 기준을 충족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악취통합관제센터 운영은 지도단속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농가에서 자발적으로 악취 개선에 나설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상호 상생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농가와 지역민의 상생을 재차 강조했다.

2024-09-05 21:09: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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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김근영 사장,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지난 2일 김근영 사장이 다문화 사회의 도래에 따른 HU공사의 지원 방안을 주제로 CEO 리더스 강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늘날 다문화 인구는 약 251만 명으로,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9%에 해당하며, '이미 다문화 사회'라는 국민적 인식 또한 80.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문화적 갈등이 발생하거나 감정적 고충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일환으로 HU공사는 김근영 사장의 주도하에 다문화 사회의 포용을 논의하고,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리더스 강의를 마련했다. 김근영 사장은 강의를 통해 사회적 통합과 평등 증진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다문화 인재 채용 프로그램 ▲포용적 도시계획 ▲ 사회적 기업 및 비즈니스 지원 ▲커뮤니티 안전 및 서비스 제공 등의 4가지 사항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HU공사는 차별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라며, "HU공사 임직원들과 함께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9-05 21:08: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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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로 거듭날 것"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인구 50만 경제 자족 기능을 갖춘 핵심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9월 4일 오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명시는 지금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로 도시구조가 빠르게 변하는 대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광명시만의 도시가치를 발굴해 풍부한 일자리와 문화시설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발표했다. 과거 정부 주도 주택공급 위주의 전형적 베드타운 개발과 이로 인한 낮은 자족률, 교통·주차 등 인프라 부족 문제를 답습하지 않고, 광명시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이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광명시 미래 100년의 비전으로 자족, 문화, 교통, 균형발전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주택공급과 함께 생활 공간 안에 일자리가 있는 미래 신성장 중심의 자족도시, 삶의 품격을 더하는 문화가 풍부한 도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갖춘 도시, 구도심과의 균형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자족형 명품 도시를 제시했다. 박 시장은 "현대인이 바라는 유토피아는 일터와 삶터가 조화로운 곳이다. 나고 자란 곳에서 일하며 가정을 꾸리고 건강하게, 평화롭게 사는 것"이라며 "주택만 잔뜩 들어서서 잠은 광명에서, 일과 여가는 서울에서 하던 시대는 앞으로 10여 년 후면 저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광명에선 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 많은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많은 일자리와 편리한 교통, 좋은 이웃과 정원이 가까이에 있는 도시, 평생 배우며 공동체를 실현하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일자리 13만 개 이상 창출, 수도권 서남부 최대 경제자족도시 도약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을 통해 일자리 13만 개 이상을 창출하는 수도권 서남부 최대 경제자족도시 도약 기틀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역교통망을 통한 교통중심, 15분 생활권 도시 ▲문화·디지털콘텐츠 산업 중심의 글로벌 문화수도 ▲신(新)성장동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추진 ▲직장과 주거, 쉼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도시를 목표로 조성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도록 다양한 교육·문화·체육·공공시설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를 지향한다. 아울러 차세대 친환경 철도노선과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수도권을 20분 이내로 접근해 교통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공사가 본궤도에 오른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테크노밸리로 완공시 3만 명의 고용 창출과 2조 3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우수한 입지를 갖춘 이곳에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의 강소기업 유치 ▲미래지향적 스마트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과밀억제권역의 기업 유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과감한 광명시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3기 신도시와 함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글로벌 유망기업 등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한다. 광명문화복합단지는 자연과 문화가 조화된 창의적인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그간 도시개발법 개정으로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국토부와 경기도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올해 1월 사업협약서 승인, 7월 지구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고시에 따라 앞으로 광명동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도권 서남부 교통 허브 중심인 KTX광명역 일원은 국토부 주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공모에 선정됐다.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컨벤션센터, 국제·행정업무시설, 호텔 등 복합적인 전시산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전망이다. ◇ 살기 좋은 도시 안정적인 주거 공급 확대 광명시는 3기 신도시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지구, 광명학온지구, 광명문화복합단지와 구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하안2지구, 구름산지구, 광명 재개발 정비를 통해 2032년까지 11만 호의 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돼 안정적인 주택공급이 가능하다. 신규 주택공급으로 지역 주민 주거를 안정화하고, 우수한 인적 자원 유입과 청년·신혼부부 주거환경 조성으로 도시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산업·유통·첨단산업단지 종사자들의 주거복지를 위한 학온지구 4천300호 ▲직·주·락 중심의 3기 신도시 내 6만 7천 호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친환경 주거단지인 하안2지구 3천500호 ▲주거환경개선과 취락 간 연계 강화를 위해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구름산지구 5천 호 ▲자연과 창의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광명문화복합단지 2천 호 ▲구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재개발 2만 5천 호이다. ◇ 광역교통망과 철도 네트워크 등 교통 인프라 구축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에 맞춰 철도 네트워크 중심의 친환경 교통망 전환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3기 신도시를 관통하는 '광명~시흥선'(KTX광명역~신도시~광명사거리~신도림)과 현재 공사 중인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이 개통되면 서울 경기 등 주요 지역을 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철도망을 갖추게 된다. 특히 신도시 남북철도인 광명~시흥선 4개의 역사를 신설하고 GTX-D노선 등에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해 대중교통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다. 서울 방면의 상습적인 정체 해소를 위해 서울 연결 도로를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하여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통체계를 갖춘 도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 구도심과의 균형발전 구도심과의 균형발전을 위해 하안2지구, 구름산지구, 뉴타운 재개발, 광명역세권 공간혁신구역사업이 순차적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하안2지구는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친환경 주거단지이다. ▲육아친화적인 아이돌봄 클러스터 ▲범안로 상부를 입체화한 거점형 중앙공원을 계획해 주거와 보육·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10월 지구계획이 승인되면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환지방식으로 개발 중인 구름산지구는 소하동 가리대·설월리·40동 구도심 지역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반시설 설치를 통해 기존 시가지와 연계성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단지로 조성한다. 시는 지난 7월 2천300억 원 상당의 A5블럭 체비지 매각을 시작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사업 재원을 추가 확보해 부지조성과 기반시설공사를 2026년 완료할 예정이다. 낙후된 구도심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광명 재개발 정비사업은 약 2만 3천 호의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1개 구역 중 3개 구역이 준공됐으며, 8개 구역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시는 오는 2029년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2032년이 되면 약 11만 호의 주택공급, 인구 50만, 일자리 13만 개 창출을 넘어 수도권 비즈니스 중심지이자 자족도시 실현이 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라며, "광명시민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도시개발을 통해 수도권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21:08: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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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원스톱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주요 사업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법률, 상담, 의료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올해 1월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의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했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교육활동보호대응팀, 교육활동보호센터, 법률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팀이 협력하여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법률, 상담, 의료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의 주요 목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예방부터 대응, 사후 지원에 이르는 전 단계에서 교원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법률·상담·의료 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복잡화·다변화됨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법률 및 상담 지원을 크게 강화했다. 법률지원팀의 변호사를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증원하고, 법률지원단 위촉 변호사를 5명에서 33명으로 확대하여 교원들의 요청에 따라 수시 법률 상담 및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률 지원 건수는 2023년 월평균 25건에서 2024년 월평균 34건으로 증가했다. 또한, 상담·의료 지원 강화를 위해 전문상담사를 2명에서 3명으로 증원하고, 교육활동 중 소진된 교원의 상담·치료 지원비를 1인당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외부 기관 연계 상담 및 치료를 희망하는 교원을 위해 협약기관도 34개에서 39개로 늘렸다. 또 현장과의 소통 강화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9월에 교육활동보호 정책추진단 협의회를 실시하였으며, 교육공동체 교육활동보호 대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교육활동보호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권보호위원회가 올해 3월부터 학교에서 지역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워크숍을 통해 공정하고 전문성 있는 심의를 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피해 교원 및 학교 교육공동체의 관계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더욱 두텁게 하고 있다"라며, "어려움에 처한 선생님들이 혼자가 아니도록 교육청이 나서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권 보호와 관련된 법률 개정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교원의 권리를 보호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9-05 21:07: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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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상장 목표"…더본코리아, 유가증권 상장 절차 돌입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외식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11월 내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유가증권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더본코리아 측은 5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가증권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상장을 통해 300만 주를 공모한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2만3000원~2만8000원으로 총 공모예정금액은 약 690억원~840억원이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10월 15일~21일 5일간 진행하고 24일~25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거치게 된다. 상장 주관은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맡았다. 1994년 설립된 더본코리아는 빽다방, 홍콩반점,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역전우동 등 25개 외식 프랜차이즈 기반의 '외식사업'과 HMR, 가공식품, 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유통사업', 제주도의 더본호텔을 통한 '호텔사업'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더본코리아는 역대 최고 매출인 4107억원(연결기준)을 기록한 바 있다. 더본코리아는 현재 25개 외식 브랜드를 통해 국내 약 2900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성장을 꾀하는 동시에, 최근에는 온라인 자사몰 확대 및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 진출을 통해 B2C 판매 채널 다각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더본코리아 측은 "B2B 판매 채널의 경우 군 급식, 기업급식(식자재공급), 유통업체 원료공급 등으로 저변을 확대해 유통사업 지속 성장 동력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호텔사업도 합리적인 객실 가격과 조식 뷔페 레스토랑 인기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호텔 오픈이래 현재까지 90%이상의 투숙률을 기록 중이다. 더본코리아 측은 "상장 후 ▲가맹점과의 상생 ▲지역 개발 및 축제 ▲해외 시장 확대 ▲푸드테크(주방 자동화) 등을 통해 지속성장의 토대를 공고히 하고 외식과 호텔, 유통을 아우르는 진정한 글로벌 종합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어 "상장 후에도 가맹점과의 상생은 물론 지역 개발, 해외 시장 확대 등에 힘써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글로벌 외식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24-09-05 17:50: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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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핫칩서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등 연구 성과 발표

엔비디아가 지난달 25일에서 27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열린 반도체 콘퍼런스 '핫칩 2024'에서 엔비디아 블랙웰 플랫폼 발전 사항과 데이터센터용 액체 냉각 기술, 칩 설계용 AI 에이전트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핫칩 2024는 반도체와 하드웨어 설계 분야에서 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 그래픽 프로세서, 칩 설계 및 하드웨어 아키텍처와 관련된 기술과 혁신을 발표하고 국제 학술회의다.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데이터센터 컴퓨팅과 설계 영역에서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이성능, 효율성, 그리고 최적화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하고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앞선 25일에는 세 가지 튜토리얼을 진행했다. 하이브리드 액체 냉각 솔루션이 데이터센터가 에너지 효율적인 인프라로 전환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거대 언어 모델(LLM) 기반 에이전트를 포함한 인공지능(AI) 모델이 엔지니어가 차세대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등을 다뤘다. 또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이 데이터센터 컴퓨팅과 설계의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성능을 내기 위해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엔비디아는 4분기에 출시할 차세대 AI 반도체부터 기존 공랭식에 액체냉각을 더한 새로운 '액침 냉각 방식'을 본격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AI칩 블랙웰 출시를 앞두고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 액체 냉각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 엔비디아 측은 액체냉각 방식을 통해 데이터센터 소모 전력을 최대 28%까지 줄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2024-09-05 17:18:4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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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폴란드 WB와 천무 다연장로켓 유도탄 생산 합작법인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방산업체 WB그룹과 손잡고 폴란드 현지에서 천무 다연장로켓의 유도탄 생산을 추진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일(현지시각)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MSPO(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서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업체 WB그룹과 천무 다연장로켓의 유도탄 현지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피오트르 보이첵 WB그룹 회장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현지 합작법인(JV) 설립 검토를 위한 MOU에 서명했다. 두 회사는 천무의 폴란드 개량형인 '호마르-K(HOMAR-K)'의 유도탄 중 사거리 80km급 유도탄(CGR-80)의 현지 생산을 검토하기로 했다. WB그룹은 현재 호마르-K에 자동 사격 통제 시스템 및 통신 장비 등을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지화를 강화해 유럽으로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연합(EU) 내의 무기체계 사용을 확대하려는 유럽 국가들의 '방산 블록화'에 대응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와 지금까지 천무 발사대 290대와 CGR-80 및 290km급 유도탄(CTM-290) 수출 계약을 맺었다. 손재일 대표는 "현지화를 통해 유럽의 안보 수요에 적극 대응해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동맹관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5 17:11: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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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 日은행연과 금융산업의 역할 모색 공동 세미나

은행연합회는 일본은행협회와 함께 인구구조·은행 수익구조 등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구조 변화, 기술 혁신 등 메가트렌드에 대응해 양국 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산업의 역할을 모색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국 측에서는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 14개 사원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츠지 마쓰오 일본은행협회 전무, 미쓰이스미토모, 미즈호은행 등 7개 사원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국은 인구구조와 은행 수익구조 관련 현안 등 정보를 교환했다. 심윤보 하나금융연구소 실장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저출산·고령화 중심의 급속한 인구 구조 변화는 은행에 조달구조 안정성 저하, 대출성장세 저하, 종합자산관리 수요 확대 등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금융기관은 고성장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 새롭게 부상 중인 뉴시니어 등 고객층에 대한 서비스 강화, 정부·기업과 함께 사회공헌·상생금융 활동 확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같은 주제로 발표를 한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일본의 인구구조 변화와 배경을 설명하며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일본 은행들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은행 수익구조에 관한 주제발표에서 이시연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은행들은 단기적으로는 금리기조 변화로 인한 수익성 저하 가능성에 대응해야하는 시점"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인구감소, 고령화로 인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 한계, 지속가능성 약화에 관한 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일본 은행산업의 거시경제 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일본 은행업 범위 규제 완화 및 다양한 산업의 은행업 진출을 설명하고 향후 규제 완화 관련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는 "이번 세미나는 양국 금융산업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 관련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양국 은행협회가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양국이 서로에게 중요한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9-05 16:57:1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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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행 수요 맞춰 중화권·일본 하늘길 확장

대한항공이 동북아 노선의 수요 회복에 따라 중화권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일본 노선도 가을·겨울철 관광 수요에 맞춰 일부 증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동북아 노선을 재정비하며 늘어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2월 기준으로 홍콩·대만·마카오를 포함한 대한항공의 중화권 노선별 운항 횟수는 2019년 동월 대비 95% 가량을 회복할 예정이다. 일본 노선의 경우 회복률 106%를 기록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중국 노선의 경우 오는 12월 1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을 코로나19 이후 약 4년 만에 재운항하고 10월 22일 인천~무단장 노선을 재개한다. 인천~정저우·샤먼 노선과 인천~타이중(대만) 노선은 주 7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2013년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인천~나가사키 노선을 10월 27일부터 주 4회 운항한다. 하루 3회 운항 중인 인천~오사카 노선은 9월 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일 4회로 한시 증편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로서 고객 편의에 따른 차별화된 스케줄을 제공하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9-05 16:51: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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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로 훈훈해진 'TP타워', 신한·키움證, 장애인 일자리 지원 카페 운영

서울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한 'TP타워' 내에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이 운영하는 두 곳의 장애인 일자리 지원 카페가 관심을 끌고 있다. TP타워와 직접 연결된 여의도역 역사 안에는 신한투자증권이 마련한 'SOL 스테이션'이라는 쉼터도 조성되면서, TP타워에는 증권사들의 사회공헌 움직임이 묻어나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TP타워에 새둥지 마련한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이 각각 41층과 4층에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내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TP타워는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여의도역이 교차하는 초역세권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이 신사옥에 오픈한 '카페스윗 여의도점'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카페로 9호점째다. '카페스윗'을 함께 운영하는 사회적 협동조합 스윗은 '신한과 함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통상적으로 증권가는 저층에 영업부를 두고 있지만 신한투자증권은 신사옥 이전과 함께 영업부를 제일 고층인 41층으로 올렸다. 고객들이 신한투자증권에 방문했을 때, 고층에서 즐길 수 있는 여의도 전경을 구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신한투자증권의 사옥 이전을 기념한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찾으시는 영업부서와 카페스윗이 모두 위치한 아주 의미 있는 41층"이라며 "TP타워의 'TP'를 의미하는 'Teacher's Pension(사학연금)'이 신한투자증권에게 있어서는 'Turning Point(전환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페스윗 여의도점'은 여의도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도록 큼지막한 창문들이 벽을 대신하고 있다. 기자가 찾았던 지난 2일에도 전경과 카페를 즐기기 위해 적잖은 임직원들이 다녀갔다. 카페스윗 여의도점을 관리하고 있는 엄윤정 점장은 "현재 청각 장애인분이 근무하고 계시고, 곧 농인분도 함께 일하시게 될 것 같다. 구성원과 고객 모두 힘든 부분들이 생기겠지만 서로 불편하지 않게끔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며 "현장에서만큼은 차별 없이 근무자로 존중하기 위해 모든 업무에서 손발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발음이 부정확하다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픽업대에서 고객을 위한 안내 업무를 배제하는 등의 차별을 자제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뿐만이 아니라 여의도역 역사 내에는 신한투자증권이 마려한 'SOL 스테이션'이라는 문화공간이 조성돼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쉴 수 있도록 앉을 자리를 구성함과 동시에 신한투자증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날 'SOL 스테이션'에서 쉬고 있던 김모(여·50대)씨는 "의자 배치나 시원한 블루 컬러 등이 휴식 공간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적합해 보인다"며 "사실 신한투자증권역이 됐다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쉴 곳이 생겨서 앉아 있다보니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신한투자증권역이라는 역명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여의도역을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신한투자증권이 편의성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현재 여의도역은 신한투자증권역으로 역명을 병기하고 있다. 더불어 키움증권도 TP타워 4층에서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내 카페를 운영 중이다. 주목되는 점은 사내 카페에 놓여진 '키움과 나눔' 키오스크이다. 키오스크 화면에는 ▲지역사회 ▲모자보호소 ▲화재피해 ▲장애인이동권 ▲동물구조 ▲언어치료 등에 기부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임직원들이 자신의 사원 카드를 인식시키면 선택한 분야에 회당 1000원씩 기부된다. 3일 오전 10시께 기준 누적 금액은 약 104만원으로, 사내 카페의 오픈 시기를 고려했을 때 적지 않은 적립액으로 보여진다. 지난 7월 15일 사내 카페가 오픈한 이후로도 약 일주일 뒤인 23일에 들어서 기부 키오스크가 생겼다. 더불어 키움증권은 종이컵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임직원들은 개인 리유저블 컵을 사용하며, 이외에 카페를 이용객에게는 사내카페에서 관리하는 리유저블 컵이 제공된다. 카페를 이용하고 있던 키움증권의 한 임직원은 "리유저블 컵으로 바꾼 이후 종이컵 수요가 확실히 줄어들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2024-09-05 16:33: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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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머니마켓액티브 상장 한 달 만에 1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가 상장 한 달 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초단기 채권과 기업어음(CP) 등에 투자하는 등 머니마켓펀드(MMF)의 운용 방식을 채택한다. 금리 변동에 대한 가격 변화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MMF보다 운용 조건을 좀 더 유연하게 적용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기존 MMF의 포트폴리오와 종목 구성 및 듀레이션이 비슷하면서도 상품별 투자 비중에 제한이 있는 MMF와 달리 운용 제한을 받지 않는다. 또 시가평가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일반 MMF 대비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지난달 6일 상장 후 연 수익률 3.81%를 기록해 동종 ETF는 물론 공모 MMF상품 대비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에 기관투자자들의 유입이 급증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들도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순매수를 이어가며 한 달여 만에 119억원의 누적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윤성인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향후 예정된 금리 인하, 미국 대선 등의 이벤트로 증시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초단기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기존 MMF처럼 안정적으로 운용하면서 추가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기관투자자는 물론 개인투자자들이 KODEX 머니마켓액티브를 단기 투자 피신처로 적극 활용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9-05 16:27:21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