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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추석맞아 선비문화체험학습관 추천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9월 2일부터 선비문화체험학습관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학생 예절교육, 어린이 전통문화교실, 선비밥상&전통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 예절교육은 지역사회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인성 함양 교육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순천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운영된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생활 예절교육 ▲다례 및 다식 만들기 체험 ▲전통 놀이 체험 ▲지역 문화유산 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추석을 맞아 어린이 전통문화교실과 선비밥상&전통음식 체험교실도 9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전통문화교실은 9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송편 만들기와 윷놀이 체험을 통해 추석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비밥상&전통음식 체험은 9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 선비 밥상을 통해 음식에 담긴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송편과 전통 장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시민을 위한 '선비문화체험교실'도 9월 2일 개강하며, 하반기에는 주 2회 총 30회로 고전인문학, 시조창, 서예, 관혼상제 등 4개 과목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접하기 어려운 전통 선비문화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2024-08-28 15:28:32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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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 '성료'

'제3회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가 약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는 23일 전국에서 참여한 100명의 선수들이 2인1조를 이루어 1:1 토너먼트 넉 다운제 방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한 라운드동안 잡아 올린 25cm이상 벵에돔의 총 중량으로 승부를 가렸다. 경기 결과, 거제에서 참가한 이대명 선수가 858그램을 낚아올려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창원에서 참가한 김성진 선수가 790그램, 준준우승으로는 울진에서 참가한 최은창 선수가 632그램을 기록하며 트로피를 받았다. 대상어종의 체장에 대한 엄격한 규정 적용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해프닝을 주기도 했으며, 부대행사로 도동항 소공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일반인 대상 체험낚시 강습 프로그램이 진행돼 전문가들의 낚시 노하우 전수와 시연으로 주민 및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풍부한 해양동식물과, 천혜의 섬관광 자원을 가진 동해의 유일한 곳으로, 이번 전국낚시대회로 동해의 해양레저 보물섬인 울릉도를 전국에 알리며, 지역체육 활성화 및 관광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8 15:26:43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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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목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선정...국·도비 320억 원 확보

광주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한 2025년 생태하천 복원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 320억 원을 확보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도 수자원본부에서 공모한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신청해 1등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378억 원 중 국비(기금) 131억 원과 도비 189억 원 등 85%에 달하는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목현동 42-1)에서 이배재 터널 입구(목현동 716-4)까지 총길이 3.2㎞ 구간으로 생태호안과 여울 등을 조성하고 건전화된 하천에 용수공급시설(이송관로, 생태습지)을 설치해 수질개선 및 건강한 하천으로 발돋움할 뿐만 아니라 주민친화형 시설인 생태탐방로와 수변 생태관찰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6월 목현천 수생태계 복원 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룬 성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공모 선정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목현천의 수질개선과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바탕으로 쾌적하고 활력있는 친수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5:25: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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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립하늘공원 조성사업’ 공사 ‘순항’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고흥군립하늘공원 조성사업'이 현재 전체 공정률 20%를 향해 순조롭게 순항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고흥군립하늘공원은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35, 도비 4, 군비 159)을 투입하여 57,679㎡ 규모로 조성되며, 봉안당 8,500기, 자연장지 1,883기, 유택동산,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봉안당은 2층 규모로, 추모실과 사이버추모관, 사무실, 봉안실 등이 포함된 연면적 2,943㎡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잔디형 자연장지는 면적 3,477㎡에 조성되며,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6년 1월부터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원할 예정이다. 현재 고흥군립하늘공원 조성사업은 부지조성 이후, 봉안당 건물의 기초가 되는 파일 공사를 완료하였으며, 올해 말까지 건물의 골조 공사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26일 공영민 군수는 현장 간부회의를 통해 사업추진 경과와 예정 공정에 관해 확인 및 점검하였으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특별히 관심을 두고 마무리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립하늘공원이 단순한 추모의 공간이 아닌, 가족들이 고인을 그리워하고 편안하게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 대상 및 이용료는 올 하반기 '고흥군립하늘공원 운영조례' 제정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며, 적정한 이용료 산정을 통해 다른 지역 추모 공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2024-08-28 15:25: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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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출생아수 23만명...출산율 최저치 다시 경신 0.72명

지난해 출생아 수가 23만 명으로 10년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내려왔다. 합계출산율도 0.72명으로 역대 최저를 경신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3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 명으로 전년대비 1만9200명(-7.7%) 줄었다. 이는 지난 2013년(43만7000명) 수치의 절반 수준에 머문다.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관련 통계가 시작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합계출산율은 2016년 1.17명(-5.4%)을 기록한 이후 8년째 감소를 이어오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조출생률은 4.5명으로, 2022년에 비해 0.4명 감소했다. 해당 연령의 여자 인구 1000명 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모의 연령별 출산율은 30대 초반이 66.7명으로 가장 높았다. 45세 미만 연령층의 출산율은 감소했고 45세 이상 연령층의 출산율은 유사했다. 30대 초반, 20대 후반 출산율은 전년대비 각각 6.8명(-9.3%), 2.7명(-11.0%) 감소, 40대 후반 출산율은 0.0명(8.0%)으로 유사했다.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3.6세, 전년대비 0.1세 상승했다. 첫째아 출산연령은 33.0세, 둘째아 34.4세, 셋째아 35.6세로 전년대비 모두 상승했다. 35세 이상 산모의 비중은 36.3%로 전년대비 0.6%포인트(p) 늘어났다.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년대비 첫째아는 6600명(-4.6%), 둘째아는 9600명(-11.4%) 감소했다. 셋째아 이상은 3000명(-14.7%) 줄었다. 첫째아 출산시 평균 결혼생활 기간은 2.5년으로 전년과 유사했고 첫째아 중 부모 결혼 후 2년 이내에 낳는 비중은 52.1%, 전년대비 2.1%p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전남·세종(0.97명)에서 서울(0.55명)·부산(0.66명)이 낮았다. 출생아 수는 충북(1.7%)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감소, 합계출산율은 충북·전남을 제외한 15개 시도 모두 전년대비 감소했다. 합계출산율은 전남 영광군(1.65명), 전남 강진군(1.47명) 순으로 높고, 부산 중구(0.32명), 서울 관악구(0.39명) 순으로 낮았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08-28 15:24:45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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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난임극복 환경조성을 위한' 설문조사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난 8월 12일부터 22일까지 난임시술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난임극복 환경조성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상자들의 참여도 및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모바일을 활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난임 가정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으로는 경제적 지원을 원하는 응답자가 58명(94%)으로 가장 많았다. 추가로 요구되는 지원사업으로 난임부부 진단비 지원 45명 (38%), 원거리 교통비 지원 39명(33%), 난임부부 영양제 지원 30명(26%)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 및 자조모임을 운영할 경우 참여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55명(89%)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 중 다수는 직장생활로 인한 참여 어려움 39명(64%), 그 외 심리적 부담으로 인한 참여 어려움을 이유로 들었다. 무안군은 지난 4월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한 1차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난임 진단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사회보장협의 승인을 요청하였으나 임신 사전건강관리(가임력 검사)사업 내용과 유사한 내용으로 인해 재협의(미승인)가 필요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난임 극복 환경 조성을 위한 2차 설문조사상 응답자 대다수가 심리적 지원보다는 경제적 지원을 요구하는바 무안군은 난임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하였다. 무안군 관계자는"장기적이고 비용이 많이 드는 난임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과 치료에 대한 심리적 안도감을 제공하기 위하여 무안군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8 15:23: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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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굿시티포럼 2024'서 전략 발표

"영암만의 특색있는 도시브랜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꿔가고 있다. 혁신으로 도시의 성장가능성을 발굴하고, 지역경쟁력을 제고해 지방소멸을 넘어 살고 싶은 도시로, 작지만 매력 넘치는 국제도시 영암으로 나아가겠다." 우승희 영암군수가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도시를 바꾸다, 지자체와 기업의 콜라보레이션'을 주제로 열린 '제7회 굿시티포럼 2024'의 3세션 '도시를 흥하게 하는 도시브랜드'에서 '영암군 도시브랜드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우 군수는 "도시의 브랜드는 도시의 정체성이요, 도시가 가진 표정이다. 동시에 지역 경쟁력 강화, 지방 소멸 방지, 지속가능한 미래의 생존 전략이다"고 밝혔다. 이어 국립공원 월출산을 형상화해 혁신 영암의 백년대계를 설계한 3개 도시브랜드 슬로건 '마한의심장·달빛생태도시 영암' '청년기회도시 영암' '대한민국 혁신수도 영암'을 소개했다. 나아가 지역 자원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영암군 대표 캐릭터 '영암남생이' '달토끼 무니' '월출산 요정 산이'를 개발하고,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농부남생이'도 선보였다고 말했다. 우 군수는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민선 8기 다양한 혁신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마한의 심장·달빛생태도시'에 입각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와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에 성공한 경험을 전했다. 덧붙여 '청년기회도시'를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종합계획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정책을, '대한민국 혁신수도'를 위해 경제·농정·교육·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드 노믹스 마케팅 전략도 전했다. 영암군 3개 대표 캐릭터 남생이·무니·산이를 디자인한 굿즈를 개발해 지역축제와 행사에서 판매하고,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농부남생이로 영암 술과 디저트에서 육포와 곰탕, 무화과와 화장품까지 마케팅에 활용해 시장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4-08-28 15:23: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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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 추진

보성군은 지난 27일 전라남도, 전라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 복지서비스를 제공, 의료접근성 개선을 통한 건강권, 알권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단은 혈압, 혈당, 골밀도 등 검사와 구강 및 치아 상태 진료, 치아 스케일링을 진행했으며 한의과 진료를 통해 통증 상담과 붙이는 수지침 제공 등 의료서비스도 병행했다. 건강 서비스와 상담 외에도 전남장애인보조기기수리센터의 장애인 전동휠체어, 스쿠터 수리 서비스와 (사)전라남도지체장애인협회의 푸드트럭을 운영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했다. 또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연계 사업인 '무장애 365 캠페인' 보성 복지 코너를 진행해 보성장애인복지 안내 책자, 무장애 이동식 경사로, 찾아가는 건강주치의 사업 등을 홍보하며 지역민의 알권리와 복지 욕구 충족에 앞장섰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 보성군지회 조만제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과 보성군 '무장애 365 캠페인' 사업 등 전라남도와 보성군이 적극적인 행정에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전남지체장애인협회도 보성군과 전라남도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8-28 15:22: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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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보성군은 공공기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8일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은 최근 공무원에게 위협적인 행위를 가한 민원인에 대한 행정기관의 적법한 처리에 불만을 분출하는 특이민원과 비상 상황에 대한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고자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신속한 초기대처 능력과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민원 담당 공무원들에게 사전 역할을 부여해 보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폭언·폭행 발생, ▲폭언·폭행 중단 요청 및 진정 유도, ▲상급자 적극 개입,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호출(112신고)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격리와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률 종합민원과장은 "반복되는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는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민원실을 조성해 군민에게 고품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8-28 15:20:3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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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군가족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농어촌개발과)은 지난 23일, 강진군가족센터와 상생과 지역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진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웰니스푸소산업으로 건강한 관광도시를 만든다'는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웰니스푸소 네트워크 체계구축, 콘텐츠 확보를 통한 사업의 다각화 및 고도화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진군가족센터는 가족친화문화조성 및 확산을 위해 가족관계 향상 교육 및 상담 등 센터 특화 통합서비스와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연계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협약식은 유영철 단장, 조성옥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 웰니스푸소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콘텐츠 공유(홍보)를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지역공동체를 위한 나눔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상호교류와 업무협조를 약속했다. 조성옥 센터장은 "두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철 단장은 "협약을 통해 더 나은 강진군을 위해 두 기관이 함께 한다는 것은 뜻깊다"며 "지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5:19: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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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대만 교육부 ‘유네스코 학습도시’ 벤치마킹 왔다

하남시는 27일 대만 교육부 공무원과 국립 지난국제대학교 교수로 구성된 대만 방문단이 하남시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유네스코 학습도시 가입 성공 전략 및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만 방문단은 유네스코 학습도시로 선정된 하남시의 경험을 벤치마킹해 대만의 학습도시 프로그램에 적합한 지침을 개발하고 평생학습 정책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자 이번 방문을 계획했다. 이날 옌바오위에 대만 교육부 평생교육국 국장과 우밍리에 지난국제대 교수 등 10명으로 구성된 대만 방문단은 이현재 시장이 소개하는 하남시 평생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평생학습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유네스코 학습도시 가입 성공 전략 ▲하남형 근거리 학습전달체계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 우수 정책사례를 소개하며 '모두가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하남'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옌바오위에 국장과 함께 저출생 고령화 등 급변하는 사회변화 속 평생학습 정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옌바오위에 국장은 "하남시에서 방문단을 환대하고,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상세히 공유해 준 덕분에 평생학습 도시 정책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을 받게 됐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하남시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유네스코 학습도시로 선정된 하남시 평생학습 사례가 대만의 평생교육 정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대만과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학습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2월 ▲별자리 학습공간 및 평생학습 마을 운영 등을 통한 지역적 학습 참여 격차 해소 ▲다양한 계층의 학습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하남명사특강 진행 등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A-B-C 하남형 평생학습모델 구축을 통한 권역별 거점 평생학습센터 지정 운영 등 우수한 평생학습 정책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글로벌 네트워크 학습도시(GNLC)에 가입했다.

2024-08-28 15:19: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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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공지능 수학·생태환경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는 2024학년도 2학기에 인간 발달·생태와 환경·인공지능 수학 등 다양한 공동교육과정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이번 학기에 온라인 39강좌, 오프라인 86강좌, 꿈키움캠퍼스 6강좌 등 총 131강좌를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동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섭외가 어려워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학교 간 연계·협력해 운영하는 정규 교육과정이다. 학생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보장한다. 올해 2학기에는 131강좌에 1,687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습한다. 전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과 학생 선정 과정을 거쳐, 2학기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지난 20일 개강했다. 현재는 고교-대학(기관)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 키움 캠퍼스'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학기에는 목포대·순천대·광주교대·한국에너지공대·국립청소년우주센터 등에서 ▲ 인간 발달 ▲ 생태와 환경 ▲ 인공지능 수학 ▲ 교육학 ▲ 에너지 환경과학 ▲ 인류와 우주 대항해시대 등의 과목을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채로운 주제의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오는 2025년 3월에는 '전남온라인학교'가 개교함에 따라, 학생 맞춤 선택형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흥미와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하업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폭넓은 주제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 및 도서 지역 등 작은학교 학생들의 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5:18:4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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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대, 초광역 연합으로 글로컬대학 선정

광주보건대, 대구보건대, 대전보건대로 구성된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이 28일 교육부 '글로컬대학 30 사업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를 아우르는 최우수 보건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아시아 최고 전문대학을 목표로, 3개 보건대학교가 연합해 결성한 단일 거버넌스다. '글로컬대학 30'은 2026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학 30곳을 지정해 대학의 내·외부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 등이 협력하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대학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합대학은 아시아 제1의 보건의료 분야 전문대학 실현을 위해 ▲단일거버넌스 구축 ▲담대한 교육혁신 ▲담대한 제도혁신 ▲지역 허브혁신 ▲평생 교육혁신 ▲글로벌혁신 등 7개 추진 전략과 17개 세부과제를 제시,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대구·대전보건대학은 5년 간 국비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한국보건대학교라는 단일거버넌스 아래 3개 지역에 각각 특화캠퍼스를 구축하고, 스쿨제로 교육과정을 개편해 초광역 보건의료산업 전문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광주보건특화캠퍼스에는 헬스케어, 헬스테크, 늘·돌봄 등 3개 스쿨과 지산학협력을 전담할 메디휴먼케어특화센터, 현장실습을 위한 기반시설인 입원환자 모의실험 배움터(시뮬레이션 러닝센터)가 구축된다. 광주시는 통합돌봄, 메디헬스케어, 평생교육 등 지역산업의 발전전략과 광주보건대의 대표 과제들을 연계하고 보완·수정하는 등 지속 협의를 통해 실행계획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2024년부터 2029년까지 5년 간 총 400억원의 직·간접비를 광주보건대에 투입해 늘·돌봄 사업, 지역산업과 연계한 메디휴먼케어산업 육성, 보건의료 인력의 지역 정주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정목표인 교육도시 조성과 글로컬대학30 대응, 2025년 전면 시행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준비 등을 위해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청년국과 대학정책을 전담하는 대학인재정책과를 신설했다. 광주보건대 김경태 총장은 "초광역 보건 연합대학이라는 혁신적 모델, 캠퍼스별 특성화, 담대한 학사구조 조정과 제도 개선 등의 전략이 주효했다"며 "앞으로 광주시와 협력해 지방 전문대학의 위기 극복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글로컬대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청년이 돌아오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업의 그릇을 키우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광주보건대가 글로컬대학 30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 "광주보건대의 초광역연합이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8 15:17: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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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한동대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

경북 포항시는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모토로 교육부가 추진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한동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동대는 향후 5년간 최대 1천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으며,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글로컬대학30은 정부가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대학 내·외부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 산업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선정해 향후 5년간 국비 최대 1천억 원을 집중 지원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인적 인재를 양성하는 한동대는 이번 본지정 평가에서 ▲미래대학 HI(전인지능) 교육모델 실현을 위한 'HI College' ▲글로벌 협력 성과를 확산하는 'HI Alliance' ▲HI 지산학 혁신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HI Accelerator' 등의 핵심 추진 과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동대는 그동안 포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정착을 위해 전인교육과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강조해왔다. 이번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한동대는 국제적 수준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혁신모델을 창출해 포항시와 함께 환동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혁신 허브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동대의 이번 본지정 선정은 포항시를 비롯한 경상북도, 울진·영덕·울릉군, 지역대학, 산업체 등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지난해부터 한동대의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해 포항시 관련 부서로 구성된 '실행계획서 작성 TF팀'을 운영해 왔으며, 지자체, 기관, 지역대학, 산업체로 결성된 민·관·산·학 협력추진단을 구성해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한동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선정은 포항시와 경북 지역 전체의 큰 성과로 지역대학이 국제적 수준으로 도약하고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는 한동대와 함께 지역의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포스텍에 이어 올해 한동대까지 지역에 소재한 두 곳의 4년제 대학이 모두 글로컬대학에 지정되면서, 지역이 갖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포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선도모델을 제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2024-08-28 15:16:42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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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연극영화학부,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 ‘금상’

경성대학교 예술종합대학 연극영화학부가 '제27회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에서 '동래야류'로 참가해 탈춤·놀이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제27회를 맞이하는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대학생 무형유산 경연대회로 지난 15일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10개 팀 25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농악 부문과 탈춤·놀이 부문으로 나눠 경연을 펼쳤다. 경성대 연극영화학부는 1998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 전수학교로 지정받은 뒤 2000년 '노릇바치'팀을 창단했다. 동래야류는 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로 지정돼 '동래들놀음'이고도 부르며 현지에서는 야유(野遊)를 야류라고 부른다. 해마다 음력 정월 보름을 전후해 연희가 되며 그해 연중무사(年中無事) 및 풍년을 기원하는 놀이마당이다. 올해로 25년째 중요무형문화재 동래야류를 전수받는 노릇바치팀은 학기 중에는 수업 외적으로 전수하고 있으며, 특히 여름방학을 이용해 집중 전수하고 있다. 코로나에 따라 2020년과 2021년에는 대회가 열리지 못해 실기로만 진행되는 동래야류 전수도 그 맥이 끊어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반납한 채 실력을 갈고닦은 결과 2년 연속으로 금상을 받게 됐다.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지윤 야류장은 "노릇바치 학우들과 여름 내내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한 결과가 금상이라는 성과를 내어 정말 기쁘다"며 "늘 응원해 주시고 지도해 주신 지도 교수님과 전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팀원들과 한마음이 돼 동래야류를 계승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08-28 15:1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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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日 맞춤형 글로벌 역량 지원 프로그램

부산가톨릭대학교 자율전공학부 커뮤니티헬스케어 융합전공은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오사카·나고야 지역에서 '맞춤형 글로벌 역량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헬스케어 융합전공과정 중 재난위기관리 마이크로전공에 참여하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국내 이론 교육과 해외 실습 과정과의 융합을 통한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와 국가 간 교류 활동 증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간환경대학과 나고야대학에서 글로컬 재난위기 관리와 대처에 관련한 현장 실습과 나고야 항구 방재센터와 오사카 쓰나미 해일 스테이션에서 지진과 쓰나미와 관련한 자연재해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간호학과 21학번 박혜민 학생은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그에 대한 대비가 체계적으로 수립된 일본에서 재난 대비와 발생 시 대피 요령을 배우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재난위기관리에 대한 실질적 현장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한 소방방재학과 정용준 교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론에서 익힌 내용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습하면서 교육 효과가 증대된다"며 "만족도가 향상된 만큼 학문 간 융합의 필요성과 융합전공 활성화에 기반한 글로벌 현장실습은 꾸준히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커뮤니티헬스케어 융합교육과정은 지역 사회노인건강관리, 중독재활상담, 재난위기관리 3개의 마이크로 전공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지역 사회 의료보건 분야 통합돌봄 서비스 선도를 위한 융복합 교육 제공을 통한 커뮤니티헬스케어 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지·산·학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이번 교육 과정을 개발해 2024학년 1학기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4-08-28 15:15: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