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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중개형 ISA로 절세...다양한 혜택 잡자

KB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하는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절세를 위해 배당·양도소득세와 더불어 금융투자소득세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중개형 ISA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며, 이에 맞춰 KB증권은 해당 계좌에 입금한 고객과, 상품 매수를 진행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재 금융투자소득세의 시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면서 올 4월말 기준 증권사 ISA 누적 가입자 수는 400만명을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금투세가 예정대로 내년부터 실시될 경우 국내 주식시장에 여러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연 5000만원을 초과한 투자 이익에 대한 세금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세금과 관련된 상황에 미리 대처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ISA는 해당 계좌 내에서 투자 기간 동안 발생한 금융소득과 투자손실을 상계한 후 200만원(서민형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고, 초과 소득은 세율 9.9% 분리과세 된다. 이를 통해, 고배당 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때 배당소득세를 절세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 ETF와 해외주식형 펀드에 투자한다면 양도소득세, 그리고 채권·주가연계증권(ELS)·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매수한다면 이자소득세 및 배당소득세도 절약할 수 있다. 실제로 KB증권 중개형 ISA로 거래하는 투자자는 꾸준히 증가해 전년 5월 말 대비해 올해 5월 말 기준 누적 고액계좌수(계좌 잔고 2000만원 이상)는 약 2배 가량 증가했고, 올해 5월 말의 순입금액(기간 내 입금액-출금액)은 전년도 5월 말 순입금액 대비해 약 6.4배 증가했다. 박영민 KB증권 자산관리Tribe장은 "KB증권 중개형 ISA를 활용해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특판RP(세전 연 5.0%)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KB증권은 국민의 재산증식을 위한 ISA 시장 확대와 발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1 11:00: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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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 5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인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 순자산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는 글로벌 혁신 기업의 상징인 나스닥 시장의 핵심 우량 기업에 현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등을 필두로 한 시가총액 상위 100여개 첨단 기술주에 투자한다. KB증권은 미국 대표지수인 나스닥에 국내 최저보수(연 0.021%)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으로 해석했다.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는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분배 지급 기준일을 1, 4, 7, 10월에서 3, 6, 9, 12월로 변경해 투자 활용도를 높였다. 일반적으로 ETF는 편입한 주식이나 채권 등에서 발생하는 배당, 이자 등을 투자자에게 분배금으로 제공한다. 주로 1, 4, 7, 10월에 나스닥ETF로부터 발생하는 분배금을 받던 연금투자자나 은퇴생활자로선 'KBSTAR 미국나스닥100 ETF'를 통해 분배주기에 대한 선택지를 넓힐 수 있게 됐다. 이는 최근 자금 유입 확대의 직접적 배경으로 지목된다. 국내주식형을 제외한 모든 ETF의 경우 배당금 및 매매차익에 대해서 15.4%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연금 계좌를 활용하면 절세가 가능하다. 따라서 해외 ETF를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매매차익에 대해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시 3.3~5.5%의 연금소득세가 적용되어 과세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연금 계좌 등에서 장기로 투자하는 ETF의 경우, 총 비용이 낮은 ETF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자에게 최대한의 투자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1 11:00: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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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면 '0.25%p' 이자 손해…은행예금, '영업점 역차별?'

국내 은행들의 비대면 고객 유치 경쟁으로 예금 상품이 비대면 상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영업점 가입이 가능한 상품보다 비대면 상품으로 출시되는 상품의 종류가 더 많고, 가입 방법에 따른 금리 차이도 연 0.25%포인트(p)에 달해 비대면 금융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역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19개 은행은 35개의 정기 예금 상품(1년 만기, 세전 기준)을 판매하고 있다. 35개의 상품 중 스마트 뱅킹(앱) 가입이 가능한 상품과 인터넷 가입이 가능한 상품은 각각 32개와 29개였지만, 영업점 가입이 가능한 상품은 전체 상품 중 16개에 불과했다. 또한 스마트 뱅킹 가입이 가능한 상품과 인터넷 가입이 가능한 상품은 최고 금리 및 평균 금리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영업점 가입이 가능한 상품은 비대면 전용으로 출시되는 상품보다 평균적으로 더 적은 이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연합회 고시에 따르면 스마트 뱅킹 가입이 가능한 32개 상품의 최고 금리는 연 3.3~3.9%였으며, 지난달 판매된 상품의 평균 금리는 3.52%였다. 이어 인터넷 뱅킹 가입이 가능한 29개 상품의 최고 금리는 연 3.31~3.9%였으며, 지난달 취급한 상품의 평균 금리는 3.52%로 최고 금리와 평균 금리가 스마트 뱅킹 가입 상품과 비슷했다. 반면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한 16개 상품의 최고 금리는 2.8~3.9%로 비대면 상품보다 낮았으며, 지난달 판매된 상품의 평균 금리도 연 3.27%에 그쳐 비대면 상품보다 0.25%p 낮았다.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고금리 특판 상품이 비대면 상품으로 출시되는 경향이 잦은 것을 감안하면, 실제 금리 차이는 더 벌어진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상품은 영업점 상품보다 유통 과정에 따른 비용이 적은 만큼 각 은행은 수익성 강화를 위해 비대면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을 재편하는 추세"라며 "특히나 특판 상품의 경우 신규 고객 유치에 유리한 비대면 상품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더 잦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비대면 상품 중심으로 재편되는 금융 환경이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취약계층(장애인·고령자·저소득층·농어민)의 조사일 기준 1개월 이내 비대면 금융 이용률은 55.7%에 그쳤다. 일반 국민의 이용률인 69.1%보다 13.4%p 낮았다. 취약계층의 비대면 금융 이용률이 일반 국민보다 낮은 만큼,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 영업점을 찾는 고령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예금 상품에서 더 낮은 이자를 받는 '역차별'이 발생하는 셈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계시는 만큼 영업점에서는 요청하시는 경우 직원이 비대면 상품 가입을 도와주고 있고, 일부 영업점에서는 정기적으로 모바일 뱅킹 사용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며 "취약계층이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11 11:00:0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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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시드볼트 NFT 홀더 위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상영회 성료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시드볼트 대체불가능토큰(NFT) 홀더들을 위해 마련한 감사 행사로, 지난 8일 두나무관(메가박스 성수 2관)에서 진행됐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두나무 ESG 사업 중 하나다. NFT가 가진 고유성, 대체불가성을 환경과 연계, 생물의 희소가치를 강조하고 보호·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2026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로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환경재단이 함께한다. 한수정의 종자 보전시설 시드볼트(종자 금고)에 보관된 주요 식물 종자를 NFT로 제작, 업비트 NFT에서 발행하는 방식이다. 두나무는 NFT 보유를 통해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참여자에게 지속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Web 3.0 NFT를 지향, 홀더(보유자)들이 환원의 주체가 돼 사회 공헌에 동참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드볼트 NFT 홀더에게도 ESG 프로젝트 참여 권한을 우선 부여하며 친환경 굿즈 등 꾸준한 베네핏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상영회 또한 시드볼트 NFT 홀더들을 위한 혜택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물 다양성 지식 테스트 등 환경 관련 미션들을 수행하고 NFT를 받은 홀더 1278명을 대상으로 랜덤 추첨, 총 100명을 초청했다. 특별상영회에서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본선 진출작 38편 중 하나인 '화이트 플라스틱 스카이 White Plastic Sky'가 상영됐다. 영화 종료 후에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인 정재승 교수가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 관객들과 함께 생태 위기, 환경 보호를 주제로 자유로운 담론을 나눴다. 정 교수는 "두나무에서 다음 세대에 전할 생명의 다양성을 보존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상기시켜줘 감사하다"고 평했다. 행사에 참여한 업비트 NFT 회원은 "시드볼트 NFT로 생물 다양성 회복과 보존에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두나무가 가진 기술력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년 두나무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의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세계관을 한 단계 확장한다. 시드볼트의 식물로 미디어아트를 제작·전시하고 실제 식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로 제작되는 식물은 홀더들의 투표로 선정되며 투표는 6월 14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1 10:59: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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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삼성전자 '갤럭시 탭'으로 즐긴다

삼성전자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될 프랑스 노트르담 성당 관련 전시회에 태블릿PC '갤럭시 탭 액티브5'를 제공한다. 갤럭시 탭으로 860년 역사를 지닌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적 순간을 담았다. 삼성전자가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전시 전문 기업 프랑스 히스토버리와 협업해 다음 달 2일부터 9월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를 운영한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전시회에 공급된 갤럭시 탭 액티브5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1163년 착공부터 현재 진행 중인 복원 프로젝트까지 총 21개로 구성된 역사적 순간의 3D 영상을 담고 있다. 삼성전자는 증강 현실과 시노그래피(공간 연출)가 접목된 영상으로 독특하고 몰입감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전시회는 앞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시작으로 프랑스 파리, 미국 워싱턴, 영국 런던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됐는데 모든 전시회에 갤럭시 탭 액티브5와 갤럭시 탭 액티브3 등 2종의 삼성전자 태블릿이 공급됐다. 삼성전자와 히스토버리는 이번 협업을 통해 특별한 전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설 계획이다. 프레드릭 포셰어 삼성전자 프랑스법인 기업간거래(B2B) 담당은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이 역사적인 프로젝트와 함께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갤럭시 탭의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통해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가 전 세계에 보다 널리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 공동 설립자 겸 총괄 프로듀서인 브루노 드 사 모레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관람객들은 노트르담 대성당의 중요 순간들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협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삼성전자와 국립고궁박물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6-11 10:51:5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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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아이폰 빅사이클 최대 수혜...목표가↑

KB증권은 11일 LG이노텍에 대해 첫 인공지능(AI) 폰인 아이폰16 출시로 인해 올 하반기부터 대규모 교체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실적 개선과 신제품 출시 모멘텀을 동시 보유한 LG이노텍은 하반기 아이폰16 출시와 함께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하반기 영업이익은 8214억원으로 상반기 2848억원 대비 약 3배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올 하반기 공개될 아이폰16은 챗GPT (ChatGPT) 4o와 유사한 개선된 버전의 시리 (Siri)를 통해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픈AI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시리에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과거 5년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아이폰12 및 아이폰13 사용자들이 올 하반기 아이폰16부터 교체를 시작해 아이폰17까지 대규모 교체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아이폰은 빅사이클 진입이 기대된다"며 "특히 LG이노텍 아이폰 매출 (18조4000억원)은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해 향후 AI 아이폰 판매 호조가 LG이노텍 실적 개선으로 직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KB증권에 따르면 LG이노텍의 2분기 매출은 4조500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2분기 최초로 직전 분기·전년 동기 대비 동시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매출도 사상 최대치인 8조8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93% 증가한 1088억원으로 추정돼 시장예상치(770억원)을 41% 상회한다"며 "2분기 영업이익 기준으로 2022년 2분기 이후 2년 만에 최대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1 10:46: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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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슈퍼SOL 행운의 주사위'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앱인 신한 슈퍼SOL에서 '행운의 주사위 굴리고 미국 주식 받아요!'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 슈퍼SOL은 신한금융의 주요 그룹사인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앱의 핵심 기능을 결합해 한 곳에서 편리하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는 통합 앱이다. 신한 슈퍼SOL에서는 미국 주식 매매, 관심 종목 관리, 핵심 뉴스 제공은 물론 인기종목과 상승·하락 종목 확인 등 투자에 꼭 필요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슈퍼SOL앱에서 행운의 주사위를 굴리면 누구나 소수점 주식을 받을 수 있다. 미국 주식은 총 6종으로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TSMC, 알파벳A이며, 해당 소수점 주식을 최소 500원에서 최대 1만원만큼 지급받을 수 있다. 미국 주식을 받기 위해서는 신한투자증권 계좌가 필요하며, 주사위 이벤트 참여 후 계좌를 개설해도 미국 주식을 받을 수 있다. 주사위 기회는 1인당 1회씩 제공되며 당첨된 주식은 약 10영업일 후에 지급된다. 더불어 슈퍼SOL에서는 미국 주식 매수 수수료 ZERO 이벤트가 8월 30일까지 진행되고 있어 매수 시 무료 수수료, 매도 시 0.07% 수수료가 적용된다. 수수료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신한투자증권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개설된 증권종합계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S-LITE+계좌, 신한은행 S-LITE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수수료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단, 관리점 또는 컨설턴트가 등록된 계좌는 제외되고 신한 SOL증권 앱 및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에서는 해당 이벤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서비스 관련 매매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5월 해외주식 양방향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오픈했다. 국내주식 및 해외주식 매매 시, 해당 시장 거래 통화로의 환전 없이 원화(KRW) 및 외화(USD, JPY, CNY, HKD) 예수금으로 해당 종목의 결제일에 필요한 금액만큼 자동 환전돼 양방향 주식 거래 가능하다. 또한, 해외주식의 민감한 권리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조회할 수 있는 해외주식 권리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1 10:45: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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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순자산 8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 순자산이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 순자산은 891억원이다. 지난 5월 14일 신규 상장 이후 1개월이 채 되지 않아 순자산 800억원을 넘어섰다.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는 국내 상장된 인도 투자 ETF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상장일부터 10일까지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90억원으로, 해당 기간 국내 상장된 인도 투자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는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인도의 대표 소비재 기업 중 상위 20종목에 투자한다. 대표 종목으로는 인도 전기차, 상용차 1등 기업인 '타타 자동차'를 비롯, 인도의 럭셔리 보석 브랜드인 '타이탄 컴퍼니', 인도판 배달의 민족인 '조마토', 인도 최대 생활용품 기업 '힌두스탄 유니레버' 등이 있다. 인도는 젊고 풍부한 인구로 세계 최대의 노동 및 소비 시장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다. 특히 전체 GDP의 60% 이상이 민간 소비 지출로 이루어져 있어, 인도 소비 시장은 경제 성장의 직접적 수혜를 볼 수 있는 테마로 여겨진다. 지난 총선 이후 인도 대표지수인 '니프티50 지수'와 '센섹스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국면에서도 소비재 섹터는 견조한 내수경기와 기업 이익 등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종민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매니저는 "모디 총리의 3연임 성공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공급망 재편 수혜와 높은 경제 성장률이 건재한 수치를 보이는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인도 소비재 섹터의 구조적 성장이 예상된다"며 "'TIGER 인도빌리언컨슈머 ETF'를 통해 인도 GDP 성장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소비 시장에 투자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6-11 10:44: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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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1년만에 적자 전환…외국인 배당지급 영향

경상수지가 1년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외국인 배당지급 시기가 겹치며 배당소득이 감소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은 5월부터 다시 흑자흐름이 이어져 상반기 전망치(279억달러 흑자)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흑자로 전환한 이후 12개월 만에 적자전환이다. 경상수지는 국가 간 상품, 서비스의 수출입과 함께 자본, 노동 등 모든 경제적 거래를 합산한 것으로 한 나라의 기초 체력을 나타낸다.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소득수지로 구성된다. ◆ '외국인 배당지급'에 경상수지 적자 전환 경상수지가 감소한 이유는 외국인 배당지급에 따른 본원소득수지가 감소한 영향이 컸다. 4월 본원소득수지는 외국인 배당지급으로 배당소득이 줄며 33억7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배당소득은 한달 전과 비교해 35억8000만달러 줄었고, 이자소득은 4억2000만달러 늘었다. 송재창 금융통계부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3월 기업의 결산 이후 4월 배당이 지급되며 본원소득수지가 매년 4월 감소한다"며 "다만 지난 5년(2018~2022년) 평균(35억3000만달러)을 봤을 때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품수지는 51억1000만달러로 수출과 수입이 모두 늘며 전월(80억9000만달러) 대비 흑자폭이 축소됐다. 상품수지는 수출에서 수입을 뺀 차액을 말한다. 반도체 등 IT품목에 이어 석유제품 등 주요 비IT품목 수출이 증가했지만 원자재·자본재·소비재 가격과 수요가 증가하며 수입도 늘었다는 분석이다. 송 부장은 "4월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87.1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5.7% 상승했다"며 "원유도입 단가가 상승하고 물량 또한 증가하며 수입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여행·운송·지식재산권 사용료 등의 거래를 포괄한 서비스수지는 16억6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식재산권수지는 특허권 사용료 수입이 늘면서 한달 전과 비교해 적자폭 (-8억달러→-3억1000만달러)이 줄었다. 여행수지는 해외로 나가는 내국인과 국내로 여행오는 외국인이 모두 줄었지만 동남아·중국 관광객을 중심으로 여행 수입이 확대되며 적자폭(-10억7000만달러→8억2000만달러)이 축소됐다. ◆ 상반기 전망치(279억달러) 넘어설 듯 이날 한은은 상반기 경상수지가 당초 전망치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한은은 올해 경상수지 흑자규모를 600달러로 제시하며, 상반기 279억달러, 하반기 321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4월까지 누적된 경상수지는 165억5000만달러로 전망치의 60% 수준이다. 송 부장은 "5월 통관내역을 보면 수출은 2022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수입은 4월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품수지가 높은 수준의 흑자를 기록하며 경상수지는 무난히 상반기 전망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6-11 10:43: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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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10곳 중 9곳 "내년 최저임금 인하·동결해야"

소상공인聯, 전국 소상공인 1000곳 대상 조사 10곳 중 9곳, 인상시 '신규 채용 축소 또는 감원' 대다수 응답자, 규모별·업종별 구분적용 '필요' 소상공인 10곳 중 6곳은 내년 최저임금을 내려야한다고 답했다. 10곳 중 3곳은 '동결'을 원했다. 응답자의 98.5%가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인하 또는 동결'해야한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이 오르면 10곳 중 9곳은 신규 채용을 줄이거나 기존 인력을 감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 10곳 중 8곳은 사업체 규모나 업종에 따라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전국에 있는 소상공인 1000곳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 관련 소상공인 영향 실태조사'를 실시해 11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현재 논의되고 있는 2025년 최저임금에 대해 64.9%가 '인하', 33.6%가 '동결'을 각각 원했다. '올려야 한다'는 답변은 1.5%에 그쳤다. 내년 최저임금 인상시 대응 방안(복수응답)으로는 '신규 채용 축소'가 59%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기존 인력 감원(47.4%) ▲기존 인력 근로시간 단축(42.3%) ▲사업종료(12%) ▲영업시간 단축(9.7%) 순으로 많았다. 노동생산성과 비교한 최저임금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선 56.8%가 '높다(매우 높다)'고 답했다. '보통'이라는 의견은 38.8%였다. '낮다(매우 낮다)'는 4.4%에 그쳤다. 현재 경영계와 노동계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사업체 규모별·업종별 구분 적용'에 대해선 78.2%가 사업체 규모별로, 87.8%는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각각 다르게 적용해야한다는 의견이다. '구분 적용이 필요없다'는 의견은 규모별 1%, 업종별 0.4%에 각각 그쳤다. 업종별 구분적용에 대한 아이디어로는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업종에 적용(58.2%) ▲최저임금 미만율이 높은 농림어업, 숙박음식업 등 업종에 우선 적용(30.5%) ▲최저임금 미만율에 상관없이 모든 업종에 적용(10.9%) 등의 순으로 많았다. 이런 가운데 최저임금이 고용에 미친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인상에 따른 부담으로 고용이 감소했다'는 답변이 46%로 가장 많았다. '고용에 변동없다'는 40.4%였다. 이외에 최저임금과 '관계없이 고용이 줄었다'는 답변도 12.5%로 나타났다. 아울러 올해 최저임금인 시간당 9860원에 대해선 응답 소상공인의 83.3%가 '부담스럽다(매우 부담+부담)'고 답했다. '보통'은 14.7%, '부담없다'는 2%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응답 소상공인 중 44.3%는 주 15시간 미만 근무 근로자를 고용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58.%는 고용 이유로 '인건비 지급 부담'을 꼽았다. 현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주 15시간 이상 근로자의 경우 최저임금에 더해 20%의 주휴수당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유기준 소공연 회장 직무대행은 "소비심리 위축, 인건비 증가, 원자재비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데다, 펜데믹 때 큰폭으로 증가한 대출을 감당하지 못해 폐업율이 급증한 상태"라며 "소상공인의 지불능력을 고려한 최저임금 결정이 이뤄져야 하며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반영해 차등적용도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저임금심의위원회는 이날 3차 회의를 연데 이어 13일 4차 회의를 연다. 17일부터 21일까지는 서울, 광주, 경남 창원, 전북 전주·완주에 위치한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심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4-06-11 10:37: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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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발달장애인 AI 돌봄 서비스 오픈

경기도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감소를 위한 AI 돌봄서비스 오픈식을 10일 안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안산시장애인복지관, 행복한길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의왕시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3개 기관과 도, 안산시, SKT, 한국ABA행동발달연구소 등 관련기관, 발달장애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달장애인 AI 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분석시스템으로 발달장애인의 자해, 타해 등 도전 행동을 자동 기록, 통계화하고 국내 최고의 행동중재전문가가 컨설팅을 지원해 도전 행동을 교정하고 돌봄 교사의 업무 효율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AI 기반 돌봄 시스템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 감소와 돌봄 교사 및 발달장애인 가족의 만족도 지표를 통해 도전적 행동 교정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효과성을 실증한다. 사업대상 3개 기관에 설치된 AI 돌봄시스템의 효과가 입증되면 내년부터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오픈식에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AI 돌봄 서비스 지원 사항과 시연을 통해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돌봄 교사와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애로사항과 사업 관련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갖고 관련 시설을 둘러봤다. 참석자들은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의 AI영상시스템이 설치된 3층 로비와 출입로, 발달장애인 지원 공간과 영상분석시스템 장비가 설치된 사무실 등을 둘러 보고 실제 사용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김현대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AI 돌봄 서비스 도입으로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이 감소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AI영상분석시스템 활용을 통해 돌봄 교사들의 업무 부담도 줄어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강세원 ESG추진 부사장은 "AI 기술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AI를 활용한 돌봄 사업의 선제적 발굴과 AI 기술이 필요한 서비스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AI 활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6-11 10:27: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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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신축 공동주택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적극 유도

용인특례시는 이달에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이 신청되는 공동주택부터 설계단계부터 태양광 발전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과 이 법 시행령을 개정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 대상을 확대하는 등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려는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서다. 시는 구체적으로 신축 공동주택의 단지를 설계할 때 ▲옥상면적의 50% 이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경비실이나 부대복리시설에 미니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일정 수준의 공동주택 에너지자립률을 확보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공동주택의 에너지자립률을 높일 수 있도록 현관문이나 창호 등의 단열성능도 강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이 의무화되기 전에 자율적으로 지역 내 신축 공동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세부 로드맵'에 따라 오는 2025년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대해 의무적으로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해당 공동주택 단지는 제로에너지건축 5등급 인증 기준에 맞게 공동주택 단지를 설계해야 한다. 정부는 지난 2022년 12월 27일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령'을 개정해 2023년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대상을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 또는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규정했다. 또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세부 로드맵에서 2020년부터 1000㎡ 이상 공공건축물에 먼저 적용한 데 이어 2025년부터는 30세대 이상 민간 분양·임대 공동주택도 인증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시는 향후 이 같은 방향으로 '용인시 공동주택 계획 및 심의 검토 기준'을 정비해 건축 사업자들에게 안내하고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단열성능을 극대화해 에너지 요구량을 최소화하고 태양광 설비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건물의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말한다. 정부는 건축물을 에너지자립률에 따라 5등급으로 등급을 매기고, 제로에너지건축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 등급에 따라 ▲11~15%의 용적률 및 높이 완화 ▲15~20%의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기준을 만들어 놓고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제로에너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으로 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갖추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며 "에너지자립률이 높은 공동주택은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고 용적률 등의 인센티브도 혜택도 있는 만큼 건축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6-11 10:27: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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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보훈부 캠페인 참여

빙그레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이하 보훈부)에서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보훈부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으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존중과 기억을 통해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 지원을 통해 책임 있는 보훈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빙그레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위해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 보훈부에서 제작한 포스터를 게시하고 현수막과 배너를 비치했다. 또한 보훈부의 호국보훈의 달 기념 영상과 빙그레가 작년에 시행했던 학생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면서 보훈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빙그레는 이 외에도 보훈문화 확산과 실질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년 2월, 빙그레가 출연해 설립한 빙그레공익재단은 보훈부 및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2018년부터 독립유공자와 경찰 관련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기간동안 보훈부와 경찰청의 추천을 받아 2023년까지 누적인원 389명, 총 5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빙그레는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에 대한 존경을 담은 내용으로 대표 제품인 투게더의 이미지 광고를 제작한 이래 매년 관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독립운동으로 인해 학업을 온전히 마치지 못한 학생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캠페인을 전개해 졸업식 행사 및 졸업앨범 제작에 관련한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빙그레는 올해도 의미 있는 캠페인을 시행하기 위해 보훈부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빙그레는 지난 4월 해군본부와 여러 제약으로 아이스크림을 접하기 어려운 함정 승조원 및 도서·격오지에서 근무하는 해군 장병들의 편의와 사기 진작을 위해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올해 약 20만개의 제품이 지원될 예정이며 해군본부를 통해 해군 장병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일상 속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보훈부와의 향후 공동 캠페인 활동 및 지원을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6-11 10:25: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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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중동서 693억원 수출 상담

용인특례시는 중소기업 시장개척단이 아랍에미리트·튀르키예 등 중동 2개국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총 142건, 5037만달러(약 693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전 세계 각국에서 수출상담회를 주관,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있다. 시가 중동시장에 개척단을 파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4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크라운프라자 호텔,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모벤픽 보스포러스 호텔에서 각각 열린 상담회에는 시와 개척단 참여기업 11사, 수행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개척단에는 아이엔지알, 구도, 더굿코스메틱, 제니럭스 등 지역 내 화장품 제조기업이 다수 참가했다. 또 마마포레스트(친환경세제), 에코플랜츠(식물성장억제제), 엠테이크(재난안전 대비 시스템), 오토콘시스템(자동제어시스템), 리오컴퍼니(작업용 장갑), 인트라로스(의료용 패치), 액션테크(휴대용 소화기) 등도 함께했다. 이들은 두바이에서 66건, 1026만달러(약 141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했고 64건, 350만달러(약 48억원) 규모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이스탄불에서는 76건, 4011만달러(약 552억원) 규모의 상담을 통해 72건, 2689만달러(약 370억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기대하고 있다. 상담회에서 개척단은 약 30여명의 현지 바이어들과 활발하게 상담을 벌였고 이 가운데 리오컴퍼니와 제니럭스는 이스탄불 현지 기업에 상품 샘플을 보내 계약 조건을 협의키로 하는 등 구체적 논의를 했다. 시는 해외시장개척단의 항공료 일부를 비롯해 통·번역과 바이어 섭외, 시장성 조사, 차량과 상담 장소 임차 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해외시장개척단이 아랍에미리트와 튀르키예 첫 수출상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중동시장 진출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1 10:23: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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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생물다양성 보전 위해 'TNFD' 가입

DGB금융그룹은 그룹의 경영활동이 자연생태계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위험 및 기회를 관리하기 위해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TNFD는 자연 훼손 방지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해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세계자연기금(WWF) 등의 국제기구가 출범한 글로벌 협의체다. 기후변화에 이어 생물다양성 보호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세계적인 의제로 떠오르면서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과제가 된 만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미래 발전 가능성의 확보를 위해 TNFD에 가입했다는 게 DGB금융의 설명이다. DGB금융은 꿀벌 개체 수 복원 및 서식지 보존을 위한 숲 조성 사업, 지역 하천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한편, 그룹의 경영활동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위험 요인을 완화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기후변화 리스크처럼 자연 손실도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인식하겠다"며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6-11 10:22: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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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평가기준 마련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오는 6월 25일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를 앞두고 세부 공모지침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달 27일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합동 TF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1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두번째 TF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민관합동 TF추진단 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하여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 관련 부서, 국토부 총괄기획가(MP), LH 미래도시 지원센터 및 재개발재건축추진지원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의 항목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국토부의 선도지구 표준 평가기준을 적용해 주민 동의율을 가장 큰 평가 요소로 두고 현재 세부 배점 기준을 검토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기준 및 주민동의서 양식 등 세부 공모지침을 확정해 6월 25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공모지침 공고 후 주민들이 동의서를 받아 제반 서류를 준비해 9월 제안서를 접수하면 시는 10월 중에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에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한다. 선도지구 공모에 신청하려면 구역 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와 단지별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2024-06-11 10:22:0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