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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동산담보물 직접매입 프로그램' 제도 개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동산담보물 직접매입(S&LB) 프로그램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산담보물 직접매입(S&LB) 프로그램'은 캠코가 '캠코동산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동산담보권이 설정된 기계·기구를 매입하여 유동성을 지원하고, 매입한 자산을 기업이 지속 사용할 수 있도록 재임대(S&LB) 하는 기업지원 제도다. 기업은 캠코의 SL&B 프로그램을 통해 동산담보물 매각대금으로 금융회사 차입금 상환과 운전자금 확보가 가능하며, 임대차계약을 체결하여 기존자산을 계속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재매입을 통해 영업기반을 유지할 수 있다. 주요한 개선 사항으로는 ▲임대요율 인하 ▲거치기간 신설 ▲임대기간 확대 등이다. 기업의 신용등급과 기계·기구 환가성이 높은 경우 현행보다 약 2%p 낮은 3% 전후의 임대요율을 적용하며, 기업과 협의하여 필요한 경우 원금상환 거치기간을 제공한다. 임대 기간 확대도 최장 10년까지 가능해진다. 캠코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기업의 원금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자금을 더 저렴한 금리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현재 중소·중견기업은 고금리에 따른 이자부담 증가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가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기업들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재무구조개선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사업인 동산담보 회수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11 10:25:2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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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은혜 캠프 관계자, 만취 운전자 검거에 도움… "퇴근하며 발견한 것"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 분당을 후보 캠프 관계자가 만취 운전자를 신고하고 검거에 도움을 줘 화제다. 11일 김 후보 캠프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경기 의왕시에서 녹색 신호등에도 30㎞ 이하의 속도로 느릿느릿하게 가던 한 차량이 길 한가운데 멈춰섰다. 이 모습을 발견한 한 시민이 112에 신고하고, 주변 파출소에도 알렸다. 경찰이 다가가자 운전자는 달아났고, 경찰은 추격에 나섰다. 운전자를 신고했던 시민도 비상등을 켜 경찰에게 위치를 알리고 차량이 우회전을 하지 못하게 길을 가로막았다. 1㎞의 추격전 끝에 경찰은 운전자인 4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만취한 상태로,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는데, 그런 상태에서 판교역 인근에서부터 10㎞ 넘게 운전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A씨를 신고하고, 검거를 도운 시민은 경기 분당을에 출마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캠프의 박기녕 대변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변인은 이날 <메트로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캠프 일을 하다보면 늦게 퇴근하는 일들이 있는데 퇴근하면서 좀 이상해 보이는 차량을 발견했다"며 "위험해 보여 112에 신고하려고 갓길로 차를 대는데 보니 앞에 파출소가 보여 '가서 신고할께요' 하고 뛰어들어가서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경찰차가 차량을 지목해 달라고 했고, 경찰이 가서 보니 운전자는 정차해서 잠들어 있던 거 같다"며 "그런데 갑자기 차량이 엄청난 속도로 도망가길래, 제 차를 다시 타고 추격을 했다. 경찰차가 제 차 보다 뒤에 있어서 비상등 키고 추격해서 잡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3-11 10:23:5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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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글라스락 셰프토프 신제품 '오블리' 선봬

프라이팬 3종, 궁중팬 2종 구성…열효율성등 높여 SGC솔루션이 쿡웨어 브랜드 '글라스락 셰프토프' 신제품으로 '오블리'(사진)를 론칭하며 쿡웨어 라인업을 확대한다. 11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프리미엄 쿡웨어 라인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인덕션에 최적화된 제조 공법, 높은 열효율성으로 제품력을 보다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 20㎝, 24㎝, 28㎝의 프라이팬과 24㎝, 28㎝의 궁중팬으로 구성했다. '글라스락 셰프토프 오블리'는 고순도 알루미늄을 눌러 만드는 단조공법으로 제작해 3.3㎜ 이상 두께의 바닥면으로 높은 열효율성을 갖췄다. 기존 인덕션 제품과 달리 콜드 스프레이 공법으로 제품 바닥면에 물체를 따로 붙이지 않고 바닥 전면에 미세 금속 분말을 저온 고압가스로 빠르게 분사시키는 방식으로 제조했다. 이에 따라 다른 제품보다 고르고 평평한 바닥면을 만들어 인덕션을 사용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인덕션의 열과 스테인리스간의 마찰이 없어 사용 시 기존 인덕션용 제품보다 소음이 적고 인덕션에 스크래치가 생길 우려도 줄였다. 자체 실험 결과, 글라스락 셰프토프의 기존 인덕션 제품과 비교 시 같은 용량의 물이 오블리에서 더 빠르게 끓었다. 또한 세라믹 코팅 중 가장 높은 등급의 최상급 세라믹 코팅을 적용하여 스크래치에 강하고, SGS 검사 결과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230여 개 PFAS(과불화화합물) 불검출로 안전성도 높였다. '글라스락 셰프토프 오블리'는 글라스락 공식몰 및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인덕션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쿡웨어 오블리를 통해 특별한 봄 식탁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며 "글라스락 셰프토프는 주방 인테리어에 활용하기 좋은 세련된 디자인과 프리미엄 소재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24-03-11 10:21: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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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대학생봉사단' 발대식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8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대학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간활동 계획 발표, 선서 및 임명장 수여 등을 통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다지며 힘찬 새출발을 알렸다. 또한 사전 이벤트로 직업 타로 게임, 취업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스도 운영됐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40명의 대학생봉사단이 한 해 동안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교육 지원, 사회복지시설·기관 봉사활동, 환경보호 관련 홍보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은 대학생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정기적인 활동비 및 교통비를 지급하고, 우수활동자와 우수활동조에게는 별도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지역 소외계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단원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 ESG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3-11 10:20:1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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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점심식사 할인 행사에 참가한 소비자에게 커피쿠폰을 선물한다. ◆ 31일까지 당첨 확률 100%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점심값 반띵' 행사에 5일 이상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점심값 반띵'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한다. 디지로카앱 '내 주변' 서비스에서 '반띵'을 터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결제금액의 50%를 엘포인트로 적립한다. 적립 한도는 하루 최대 2만 포인트다. 내 주변 서비스는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지도를 활용한다. ▲카드 혜택 ▲할인 쿠폰 ▲착한가격업소 ▲인기·신규 가게 위치 등의 정보를 보여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점심값 반띵 이벤트는 음식점 결제 후 디지로카앱으로 이벤트 참여 안내 알림이 제공돼 누구나 편리하게 응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의 주력 카드가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개인별 맞춤 혜택으로 경쟁력↑ KB국민카드는 'WE:SH(위시)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커뮤니케이션 부문 브랜딩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출시 후 약 70만좌를 발급하면서 대표 상품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다. 평가를 진행한 심사위원은 각국 전문가 132명이다. 수상 배경에는 이용자가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상표의 슬로건인 '당신의 행복을 소망합니다'를 공유한다는 점이 자리 잡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주어지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을 최우선으로 시도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3-11 10:19:4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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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글로벌 진출 유망 스타트업에 날개 단다

CJ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CJ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진출이 유망한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대기업 매칭을 통해 스케일업(Scale-Up, 사업확장)이 가능하도록 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CJ글로벤터스 2기' (GLO!VentUs, Global+Venture+Us)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무역협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창경)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CJ인베스트먼트는 스타트업 발굴부터 선정,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프로그램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고 한국무역협회는 포춘 500대 기업 매칭 및 기술검증 연계 지원, 경기창경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및 해외 벤처캐피탈(VC) 연계를 각각 담당한다. CJ글로벤터스에는 차별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또, CJ그룹 및 경기창경에서 투자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포함해 CJ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오벤터스 졸업기업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 기업은 모두 1차 서류 심사가 면제된다. 이번 CJ글로벤터스는 스타트업에 대한 실질적인 글로벌 스케일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위해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에 대한 심사 단계부터 이들 기업에 관심이 있는 포춘 500대 대·중견 기업을 매칭할 예정이다. CJ글로벤터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이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글로벌 대기업에 1대1로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11일부터 4월 3일까지 한국무역협회 이노브랜치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인터뷰 등을 거쳐 오는 5월 27일 총 20개팀이 최종 선정된다. 이들 가운데 최대 3팀에 대해서는 글로벌 기업 밋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탈 기업설명회 성과 등을 바탕으로 팀당 최대 2000만원씩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CJ인베스트먼트 김도한 대표는 "지난해 시도한 그룹 투자 포트폴리오사 대상의 글로벌 진출 지원 1기 프로그램을 올해부터는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으로 확장했다"며 "글로벌 대기업과의 Meet-Up, 기술검증 연계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의 첫 단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11 10:18: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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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봄 패션 행사' 마련...최대 혜택으로 '새 봄' 만끽

롯데백화점이 봄 단장에 나선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패션 상품군의 매출은 이달 1~9일 기준 지난 2023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스프링 패션 페어'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한섬, 삼성물산, LF, 코오롱 등 총 140여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2023년 대비 참여 브랜드가 80% 늘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고객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중 참여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롯데카드로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최대 7%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롯데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3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한다. 브랜드별 주요 혜택으로는 '한섬 더블 마일리지'를 선보인다. '타임', '마인', '랑방컬렉션' 등 한섬 브랜드 구매 시 기존 5% 마일리지와 추가 5%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삼성물산 대표 브랜드인 구호, 르베이지, 빈폴, 꼼데가르송 컬렉션 등에서는 오는 15~17일 10% 할인하는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띠어리, 비이커, 준지 등의 브랜드는 5% 금액할인권을 마련했다. 이외에 일부 브랜드에서는 별도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상품 구매 시 감사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있다.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에서는 당일 5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20개 한정으로 레인자켓을 증정한다. '커스텀멜로우'는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2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해 20만원 이상 구매 시 증정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11 10:17:4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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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野 비례 1번' 전지예에 "민주당 총선 공약이 반미인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야권 연합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1번 후보에 전지예 금융정의연대 운영위원이 배치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총선 공약은 반미인가"라고 비판했다. 전 운영위원은 과거 반미단체로 알려진 '겨레하나'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비례대표 1번 후보의 경우에는 한미연합훈련 반대와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던 단체의 대표 출신"이라며 "비례대표 1번이라는 것은 그 정치 세력의 방향성과 정책과 공약을 보여주는 상징과 같은 존재"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 묻고 싶다"며 "민주당의 이번 총선 공약은 한미연합훈련 반대와 주한미군 철수인가. 반미인가. 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인사가 비례대표 1번으로 선정되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니면 아니라고 답변하고 국민 앞에 설명해주길 바란다. 이건 좀 너무한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한 위원장은 회의 중간에도 재차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선출을 비판했다. 그는 김경율 비대위원의 발언이 끝난 후 "색깔론을 가지고 접근할 생각은 없다. 제가 그런 걸 싫어한다"며 "그러니 여러분이 이 단체(겨레하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그간 활동들과 북한 쪽하고 초청이라든가 주고받은 문건을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에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다. 민주당 홈페이지를 이런 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서 (비례대표 순번을) 준 거지, 우리는 종북 안 할 것'이라고 하던가. 아니면 '우리는 종북할 거다' 이 둘 중에 다른 건 있을 수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2024-03-11 10:16:09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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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론칭

식품기업 대상의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가 한국 인기 길거리 음식 및 대표 분식 메뉴를 총망라한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Korean Street Food)' 라인을 론칭하고, K-푸드 외연 확장에 나선다.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에 힘입어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김밥, 떡볶이, 핫도그 등 한국의 길거리 음식이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수요 역시 급증하는 추세다. 실제로 대상 오푸드 떡볶이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4.7배 증가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미국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와 아마존에 입점하는 등 판로 또한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특히 아마존에서는 오푸드 HMR 떡볶이 제품이 떡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 초이스'에 선정되면서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떡볶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K-분식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대상은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라인을 통해 K-푸드 영토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는 크게 간편 식사류와 디저트류의 두 가지 카테고리로 선보인다. 식사류는 기존에 판매 중인 만두, 떡볶이, 김말이, 어묵바에 더해 김밥, 핫도그, 전 등 신규 3개 품목을 늘린 7개 품목(총 20종)으로, 디저트류는 기존 판매되는 호떡, 붕어빵, 호두과자에 이어 신제품 곡물스낵까지 4개 품목(총 8종)으로 운영한다. 대상은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라인 11개 품목을 앞세워 북미, 유럽 등 주요 서구권 시장을 중심으로 K-푸드의 외연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현지 마켓과 온라인 채널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메인스트림 채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주력 품목은 김밥이다.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고려해 야채, 매콤어묵, 잡채 등 3종으로 출시하며, 밥 양은 줄이고 속재료를 든든히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K-분식의 선두주자인 떡볶이도 현지 입맛을 고려해 다양한 맛과 형태로 선보이고, 최근 한국식 핫도그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면서 바삭하고 쫄깃한 스타일의 핫도그를 선보인다. 이경애 대상 식품글로벌BU장은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분식의 인기와 글로벌 고객 수요를 적극 반영해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 라인 론칭과 함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인들의 입맛과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K-푸드 시장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11 10:0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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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MCE2024서 '고효율 히트펌프' 선보이고 유럽 사업 속도

LG전자가 현지시간 12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24'에서 다양한 공간에 맞춤형으로 적용하는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MCE(Mostra Convergno Expocomfort)는 스마트 빌딩과 주거 공간의 HVAC+R(Heating·Ventilation·Air Conditioning·Refrigeration), 재생 가능 에너지 및 에너지 효율성 분야를 전문으로 2년에 한 번 열리는 국제적 행사다. 올해는 53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LG전자는 이번 MCE 2024의 '주거용 솔루션존'과 '상업용 솔루션존' 두 공간에 각각 부스를 마련한다. 주거용 솔루션 존에서는 432m²규모 부스에서 주거 및 상업용 냉난방 공조(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 콘셉트는 '지속가능한 집(Sustainable Home)'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써마브이 R290 모노블럭(Therma V R290 Monobloc)'은 차세대 친환경 냉매와 블랙 컬러의 고급스러운 실외기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이 제품은 유럽 ErP(Energy-related Products) 에너지등급 중 가장 높은 A+++를 만족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유럽 가정용 냉난방 시장을 겨냥한 벽걸이 에어컨 신제품 '듀얼쿨(DUAL COOL)'을 최초 공개한다. '상업용 솔루션존'에서는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멀티브이 아이(Multi V i)' ▲냉난방과 냉온수를 공급하는 대형 공조시스템인 '인버터 스크롤 히트펌프 칠러(Inverter Scroll Heat Pump Chiller)' 등 고효율 공조 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 시스템 에어컨 대표제품인 멀티브이는 건물의 크기, 특징, 용도에 따라 최적의 냉난방을 구현하기 위해 고성능 AI 엔진을 통해 한 공간에 있는 여러 대의 실내기를 각각 자동 제어한다. 멀티브이 아이(Multi V i)는 국내 제품의 경우 에너지소비효율이 1등급으로, 16마력 동급 기준 기존 모델 대비 에너지 효율이 최대 7.2% 높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이 증강현실(AR)을 활용해 듀얼쿨 등 주요 공조 제품의 차별화된 기류 제어를 체험하도록 전시장을 꾸몄다. AR을 통해 바람이 몸에 직접 닿는 것을 최소화하면서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LG전자의 기류 기술을 보여준다. 아울러 LG전자의 앞선 핵심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가 담긴 모터, 컴프레서 등도 전시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3-11 10:02:3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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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새봄맞아 '꽃말퀴즈'등 다양한 행사

24일까지 '꽃송이 쿠폰' 행사…할인권 지급 공영홈쇼핑이 새봄을 맞아 '꽃말퀴즈', '꽃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공영홈쇼핑은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꽃송이 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꽃말 맞추기 퀴즈'에선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제시하는 3종의 꽃말을 맞추면 각각 1000원, 2000원, 4000원의 할인권을 지급한다. 고객 계정당 1회만 참여할 수 있고 지급된 할인권은 발급일로부터 7일간 사용 가능하다. 또한, '꽃 자랑하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고객이 직접 찍은 꽃 사진을 공영홈쇼핑 앱에 전송하면 100명을 추첨해 1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적립금은 4월 3일 이내에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지급일로부터 30일간 유효하다. 고객 계정당 최대 4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특가일주와 특별한달'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내 공영몰에서 '특가일주' 표식이 부착된 행사 상품을 1회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적립금 50만원(2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20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4월10일 공영몰 고객 공지사항에 고지하고 4월 15일이내 지급한다. 공영홈쇼핑 모바일마케팅팀 최성훈 팀장은 "경칩도 지나고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 계절에 맞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 도움되는 소비진작 및 경기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소한 행복과 기분 좋은 봄맞이 쇼핑을 위한 '꽃송이 쿠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11 09:4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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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안보이는 전공의 이탈…오늘 서울의대 교수들 총회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와 전공의 등 간에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의대 교수들이 긴급총회를 열고 집단 행동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11일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긴급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이번 총회에는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 소속 교수가 모두 참여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단체 사직서 제출 등 집단 행동이 논의될 전망이다. 다만 집단 행동 여부에 대한 투표는 좀 더 상황을 지켜본 뒤 이뤄질 가능성도 점쳐진다.또 이날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가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협의회는 85%가 "전공의와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집단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정부는 이번 주까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 면허정지 사전통지서 발송을 마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사전통지서를 보내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업무개시명령을 받고서도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이 대상이다. 전공의들이 통지서를 받았다면 발송 20일 안에 처분에 대한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지난 8일 오전 11시 기준 정부가 서면 점검을 통해 100개 수련 병원 전공의 근무 현황을 확인한 결과 계약 포기 및 근무지 이탈은 총 1만1994명으로, 전체의 92.9%로 집계됐다.한편, 정부는 이날부터 군의관 등 160여명을 20개 병원에 파견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11일부터 4주간 20개 병원에 군의관 20명, 공중보건의사 138명을 파견하겠다"며 "지난주 결정한 예비비 1285억원도 빠른 속도로 집행하고, 건강보험에서 매월 1882억원을 투입해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1 09:19: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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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간문맥·담관 변이 공여자 기증자 복강경 간절제술 성공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간문맥과 간담관에 변이가 있는 공여자(기증자)를 대상으로 고난도 생체 복강경 간절제술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복강경수술로 이뤄졌다 지난해 7월부터 23살 A씨는 간경화로 인한 전신 부종과 연부조직 감염, 위장관 출혈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이미 심각한 간기능 저하로 인해 상태가 점점 악화됐고 유일한 치료방법은 간 이식뿐이었다. 이러한 소식을 들은 A씨의 오빠인 29살 B씨는 간 기증을 결정했고 1월 25일 간 이식수술이 이뤄졌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간이식팀인 외과 조원태·이정민·유태석 교수는 공여자에게 복강경 간절제술을 할 예정이었다. 복강경 간절제술은 공여자의 복부에 25~30cm 이상의 큰 흉터를 남기는 개복수술과 비교해 1cm가량의 작은 흉터만 남기기 때문에 수혜자와 공여자의 심적 부담을 줄여준다. 또 간 적출을 위해 절개하는 하복부의 흉터도 속옷에 가려지는 위치여서 미용적인 효과도 크다. 개복수술과 비교해 주변 조직의 손상이 적고 흉터 및 통증 감소로 일상생활이 조기에 가능하다. 그런데 검사결과 B씨는 간과 연결된 혈관인 간문맥과 간담관에 심한 변이가 있었다. 간이식 수술은 담도와 혈관 등을 정밀하게 박리해야 이식 후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데, 해부학적 변이가 있는 공여자는 출혈 위험이 높아 개복수술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간이식팀은 수많은 간이식 수술 경험과 높은 숙련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복강경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간이식팀은 A씨의 복부에 1cm 가량의 구멍 4개를 뚫어 복강경기구를 삽입해 간 우엽을 절제했다. 먼저 형광염료를 몸에 주입하는 'ICG(Indocyanine Green) 형광검사'를 통해 간담관의 변이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한 뒤 박리 및 결찰을 했다. 변이로 인해 절제 부위가 모호했던 간문맥의 경우 간의 좀 더 깊은 부분까지 개별 박리 후 확인하는 작업을 수차례 반복했다. 이처럼 조심스럽게 절제한 간은 1kg 가량의 큰 크기였고, 하복부에 팬티라인을 추가로 절개해 간을 몸 밖으로 적출했다. 이후 조원태 교수는 적출한 간을 신속하게 여동생인 B씨에게 이식했다. 간을 기증한 A씨는 수술 후 합병증 없이 7일만에 퇴원했고, A씨의 여동생도 빠르게 회복하여 지난 2월 25일에 퇴원했다. 유태석 교수는 "이번 생체 간이식 수술은 혈관과 담도 구조에 변화가 있는 공여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고난도 복강경 수술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의 뛰어난 이식수술 술기를 보여준 사례"라며 또한 "이번 수술은 타인의 혈액이나 혈액제제를 사용하지 않고 무수혈 수술로 이뤄졌는데, 간이식팀의 정교한 술기로 출혈을 최소화하며 빠른 시간 안에 시행됐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사회사업팀은 공여자와 수혜자의 어려운 형편을 알게 돼 의료비와 간병비 지원을 연계해 무사히 이식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11 09:19: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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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정책자금 사용 목적 사전 검증한다

청년전용창업자금, 3억원 초과 운전자금등 대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책자금의 사용 목적을 사전에 검증하는 '정책자금 사용용도 사전검증 시스템'을 새로 도입한다. 11일 중진공에 따르면 창업·수출기업 지원, 청년 기업인 및 폐업자 재기지원 등 정책적 목적달성을 위해 저리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정책자금 사용의 투명성 제고와 목적외 사용 방지를 위해 대출금 사용 내역을 점검하고 있다. 지원대상, 금리우대, 융자제한 예외 등의 혜택을 주는 청년전용창업자금, 재창업자금, 3억원을 초과하는 운전자금 등이 점검 대상이다. 지원기업이 경영 목적 외에 자금을 사용한 경우, 3년 간 정책자금 신규대출 지원 제외 등의 제재조치를 받는다. 올해 새로 도입한 사전검증 시스템은 국세청 홈텍스 및 4대 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와 연계해 전자세금계산서 발급내역과 4대 보험 가입정보 조회가 가능한 경우 별도 자료제출 없이 실시간 증빙이 가능해 지원기업의 자금 사용용도 입증 부담을 완화했다. 중진공 김문환 기업금융이사는 "기존에는 지원기업들이 대출금 사용내역 증빙자료를 직접 제출해야하는 부담과 제출자료 출처에 대한 검증 어려움 등이 있었다"며 "올해 신규 도입한 사전검증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과 정책자금 사용의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1 09:1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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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기협력재단, 대기업등과 中企 해외 판로 개척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주관기업 모집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지원한다. 대중기협력재단은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주관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기한은 오는 18일까지다.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산업을 선도하는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해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진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과 시장개척 활동을 기획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관기업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은 ▲한류연계 해외마케팅 지원 ▲유통망 연계 해외진출 지원 ▲해외거점 활용 현지화 및 판로개척 지원 유형으로 신청할 수 있다. 먼저 한류연계 해외마케팅 지원은 문화 콘텐츠 기업이 주관기업으로서 한류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중소기업들은 행사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판촉 행사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현지진출을 지원한다. 유통망 연계 해외진출 지원은 대형마트 등 유통 상품담당이 현지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우수 중기제품을 선별해 해외 유통망 입점과 상품 개선 컨설팅을 지원하여 중소기업 해외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거점 활용 현지화 및 판로개척 지원의 경우 현지에 진출해 법인, 공장 등의 인프라를 보유한 주관기업이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해외 수주교섭부터 시장조사, 제품·기술 현지화, 해외실증, 현지법인 설립 등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지원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주관기업 선정이 끝나면 참여 중소기업 모집은 각 주관기업이 과제운영 일정에 따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지원유형에 따라 최대 3000만원∼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2024-03-11 09:11: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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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시대, 서울-경기 집값 격차 줄어들까

오는 3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하면서 본격적인 GTX 시대가 열린다. 출퇴근 시간이 대폭 줄어들면서 GTX를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지역 거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GTX 수혜 지역은 서울 외곽지역과 비교해 주요 업무지구에 도달하는 시간이 더 짧아질 수 있는 만큼 가격 역전 가능성을 점치는 시각도 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GTX에 대한 기대감은 집값 통계에도 반영되는 모습이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보면 3월 첫째 주(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0.05%, 수도권은 0.04%, 서울은 0.02% 하락했다. 대체적으로 집값이 약세를 나타내는 상황에서도 GTX 노선을 품은 지역은 상승세가 뚜렷하다. GTX-A 대곡역과 창릉역이 지나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는 4일 기준 0.09% 올라 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장기역에서 서울 삼성까지 직결되는 GTX-D와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연장되는 김포시는 이번주 0.01% 하락했지만 교통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6주째 상승했다. 김포와 마찬가지로 GTX-D와 5호선 연장 호재가 있는 인천 서구도 이주 0.04% 상승해 6주 연속 오름세다. 실거래가가 고점을 갈아치우는 경우도 나왔다. GTX-A의 시발점인 동탄역 주변 아파트가 20억원을 훌쩍 넘는 가격대에 팔렸다. 화성시 오산동 '동탄역롯데캐슬'의 전용면적 102㎡(41평형)가 지난달 19일 역대 최고가인 22억원(34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9월 21억원(25층)에 비하면 5개월 만에 1억원이 뛴 것이다. 이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의 전용 114㎡(45평형)의 지난 1월 거래가인 21억2000만원(21층)보다 비싼 가격이다. 20억원대면 강남 소형평형의 매수도 가능한 수준이라 GTX 효과를 새삼 실감할 수 있다. 2018년 준공된 서울 삼성동 센트럴아이파크 전용 59㎡가 지난 1월 23억3000만원(15층)에,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같은 면적이 지난 1월 21억6000만원(26층)에 손바뀜됐다. 이렇다보니 GTX의 영향이 없는 서울 노후 외곽 지역보다 정주여건이 쾌적한 신도시의 집값이 더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일부 나온다. 또 강남권과 물리적으로 가까운 경기남부에 비해 그동안 집값 오르는 속도가 더뎠던 경기북부 지역들도 이제까지와는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일자리 없이 교통수단 하나로 집값이 크게 뛰기는 어렵다고 진단한다. 또 이달 말 동탄~수서 구간이 개통하더라도 삼성역을 포함한 GTX-A 전 구간 개통은 2028년이라 단기적으로는 부동산 시장을 자극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는 "동탄은 이미 SRT로 수서역까지 출퇴근이 가능한 상황이라 삼성역 개통 전까지 집값에 큰 변동은 없을 것이고 지금까지 계속 반영이 돼 왔다고 보는 게 맞다"며 "다일자리가 있는 지역인 만큼 내 집 마련을 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점차 커지기는 할 것"이라고 짚었다. 고 교수는 "일자리가 없는 지역이라면 교통환경 개선만으로 집값이 크게 뛰기는 어렵다"고 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GTX의 효용에 대한 기대감이 과하다는 지적도 있다. 동탄~수서 기준 열차를 타는 시간만 계산하면 약 20분이지만 GTX는 지하 40m 아래의 대심도 철도라 승차 장소까지 내려가고 지상으로 나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 만만찮을 것이란 전망이다. 요금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정해질지도 관건이다. 수서~동탄 구간 요금은 4000원대 중반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광역버스보다는 비싸고 SRT보다는 싼 정도다.

2024-03-11 09:08:0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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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문경시는,11일 정부의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따라 관내 미세먼지, 병해충 발생 저감 및 산불방지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실시되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산림인접지, 영농 부산물 파쇄가 필요한 65세 이상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3인 1조)이 농장에 직접 방문하여 사과, 오미자 등 과수 전정가지 및 영농부산물 잔량을 수거·파쇄 대행해 주는 사업이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시 알림마당, 각 읍면동 이장회의 및 상담소장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였으며, 지난 6일 문경읍 황경연 사과농가의 잔가지 파쇄작업을 시작으로 3월~4월, 10월~12월에 탄력적 기간 운영 및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 추진한다. 특히 산불발생이 많은 3~4월에 집중추진해 산불 예방, 미세먼지 저감 및 영농부산물 파쇄 후 바로 농작지와 과원에 살포 퇴비화를 통한 유기물 공급 효과 및 토양비옥도 제고 등 자원순환 실천을 기대할 수 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자)는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고령자와 취약계층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불법소각 예방을 통한 산불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신청농가에서도 파쇄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농부산물을 모아두는 등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3-11 09:07:30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