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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韓·日 배터리 행사서 '친환경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 공개

에코프로가 일본과 한국에서 개최되는 배터리 행사에 잇달아 참여해 친환경 기술을 접목시키고 제조 비용을 30% 이상 절감하는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CLS) V2'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에코프로만의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을 고도화해 글로벌 양극소재 1위 기업으로 친환경 기술을 선도하고, 생산공정 개선으로 제조 비용을 절감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이다. 에코프로는 지난 2월 27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9회 배터리서밋 도쿄 2024(9th Battery Summit Tokyo 2024)'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배터리서밋은 자원 정보 제공업체 미루(MIRU)와 일본의 에너지 기업 등이 개최하는 글로벌 배터리 행사로 배터리 소재 및 원자재 기업, 시장조사 기관들이 선진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벤치마킹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리튬이온 전지 개발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요시노 아키라 박사도 참가했다. 에코프로는 '세이브 더 플래닛 : 우리는 배터리 순환 경제를 만들고 있습니다'를 주제로 양제헌 에코프로 마케팅실 이사가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 V2'를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양제헌 이사는 "배터리 소재 생산 전 과정을 한 사이트에 집적화시켜 생태계를 조성한 것은 에코프로가 처음이라서 구축 과정, 운영 노하우 등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은 에코프로가 포항캠퍼스 12만평 부지에 2조원을 투입해 폐배터리 재활용부터 원료, 전구체, 양극재에 이르는 이차전지 양극소재 생산 과정을 하나의 단지에서 구현한 시스템이다.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해 에코프로를 글로벌 1위 양극 소재 기업으로 견인한 핵심 경쟁력으로 국내외 배터리 기업은 물론 완성차 회사들의 벤치마킹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에코프로는 막대한 자금 투입 등에 따른 임직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최고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로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을 구축,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부터 '배터리 재팬' 행사에 참여해 일본 배터리 셀 회사 및 소재회사들과 기술 교류를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소재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지난 2013년 일본 소니(SONY)에 양극 소재를 공급한 바 있다. 배터리 소재를 100% 수입하던 당시 역으로 일본에 소재를 수출하는 첫 사례였다는 점에서 한일간 배터리 소재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에 친환경 요소를 접목해 고도화한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 V2의 구체적인 청사진은 다음 달 6~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4 인터배터리(2024 InterBattery)' 행사에서도 공개된다. 에코프로는 인터배터리에서 ▲폐배터리 재활용 범위 확대 ▲산업폐수 정화 및 재사용을 핵심으로 제조비용을 기존 대비 약 30% 절감한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 V2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코프로는 폐배터리 수거 및 재사용 범위를 셀, 모듈, 팩 공정 단계까지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배터리 제조 과정은 '원료(소재) ' 전극(양극재 등) ' 배터리 셀 ' 배터리 모듈 ' 배터리 팩' 단계로 구분된다. 기존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 상에서는 전극 제조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크랩과 블랙매스(고순도 재활용광물 파우더)만 사용 가능했다. 산업폐수 재활용은 EWT(Eco-friendly Waste Water Treatment) 공정을 추가하는 게 핵심이다. 소재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분해해 공정에 재사용하거나 다른 소재로 가공해 상품화하는 방식으로 '제로 웨이스트 워터(Zero Waste Water)'를 목표로 한다.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 V2 구축은 에코프로가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한 걸음 더 진화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 V2을 통해 약 30%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공정을 개선해 Na2SO4(황산나트륨) 발생량을 대폭 줄여 제조 비용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폐배터리 재활용 범위를 늘려 환경 오염을 동반하는 광물 채굴을 최소화하고, 산업 폐수를 재활용해 자연 순환 시스템 개선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공정에 투입되는 비용까지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국내 최대 배터리 박람회인 인터배터리에 참가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과 함께 전시관 C홀에 4개 존으로 구성된 전용부스를 차린다. 존1은 '세계 최고 양극재 기술 선도'라는 테마로 에코프로의 양극 소재 기술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존2는 '통합 이차전지 소재기업'을 테마로 에코프로의 미래 사업 아이템을, 존3은 '친환경 클로즈드 루프 시스템 V2'를 소개한다. 존4는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테마로 에코프로의 사회 공헌 활동을 선보인다. 특히 존2에서는 나트륨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고체 전해질(전고체) 등 미래 사업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양극소재 기업에서 '통합 이차전지 소재 기업'이라는 비전을 선보일 방침이다.

2024-02-29 14:21:4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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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섬진강 관광시대 도약`을 위해 섬진강권 4개 시군 심도 논의

곡성 이상철 군수는 지난 27일 섬진강 관광시대 도약을 위한 4개 시군 지자체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구례군에서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이상철 곡성군수, 김순호 구례군수, 하승철 하동군수, 정인화 광양시장 등 4개 지자체 시장·군수와 관광과장 등 약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간 섬진강권 내에서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의 경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계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여 지자체들은 대외 교섭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섬진강 관광시대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이들 4개 지자체는 2021년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섬진강을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섬진강권 관광벨트 조성사업은 대통령의 지역 핵심 공약으로 선정되고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간 협력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곡성군수 이상철은 "앞으로도 꾸준한 간담회 참석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섬진강권 통합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2-29 14:21: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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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가자!’ 정읍시, 2024년 유아숲체험원 운영

정읍시가 아이들의 정서적 교육과, 신체적 성장을 돕기 위해 정읍사공원 유아숲체원을 본격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에는 그물놀이터, 로프놀이대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놀이시설이 마련돼 있고 유아숲지도사가 곤충, 흙, 나무 등 자연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아동과 기관 관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시는 지난 2019년 정읍사공원 일원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 후 매년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3300여명의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계절별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올해는 오는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정읍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반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은 4월부터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정기반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산림녹지과 홈페이지에 게시한 모집안내문에 따라 신청서 등을 작성 후 산림녹지과 담당자 이메일(kms157900@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정기반 외에도 3월 18일부터 11월까지 유아숲지도사가 2명씩 상주해 숲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정기반과 수시반을 나눠 평일 오전과 오후 1회씩 운영한다. 수시반의 경우 외부 기관이나 단기 참여를 대상으로 목요일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전에는 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정읍사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산림교육의 장으로서 질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9 14:21: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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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경-조광페인트,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밋업데이

조광페인트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와 함께하는 '2024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usan ESG Fund, BEF)사업 밋업데이'에 참가할 부산 지역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오는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9개 공공기관이 지역 ESG 혁신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으로 운영되며, 협력 기관인 조광페인트와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추진될 계획이다. 조광페인트는 약 70년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건축용부터 중방식·자동차·공업·선박 등에 적용되는 범용적 제품과 IT·신소재 산업 등에 적용되는 다양한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화학 기업이다. 부산 사상구에 본사 및 연구소·공장이 자리 잡고 있다. 모집 대상은 조광페인트와 협업할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부산의 7년 미만 스타트업, 부산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행사는 3월 14일 부산창경 4층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소재 ▲전기·전자 ▲ESG ▲AI ▲잠재적 산업 분야 등 조광페인트와 협업할 수 있는 부산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접수된 신청서를 토대로 검토 후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조광페인트 현업 부서 담당자와 미팅을 통해 직접 사업·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조광페인트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 중소기업에게 기술·서비스 고도화 기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지역 혁신 스타트업들과의 지역 상생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과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창경 관계자는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파트너 밋업데이를 통해 밀도 있는 대화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체계적 지원을 통해 부산 지역의 스타트업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14:21: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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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 선발

진도군이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1차 실무심사에서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직원투표와 발표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군민 체감도 ▲협업‧소통 ▲담당자의 적극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창의성과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했다. 그 결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협업팀 3팀과 우수공무원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은 1팀이 선정됐지만, 이번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은 3팀이 공동 선정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1차 실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쳤지만 3팀 모두 우열을 가릴 수 없을만큼 진도군 발전에 큰 공을 세우고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된 점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우수협업팀으로 공동 선발된 의신면사무소 산업팀은 국가시책인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공공비축미곡 72% 달성으로 광주전남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2년 특등비율 47% 대비, 25%나 증가한 수치이다. 전년 대비 수매물량은 감소했지만, 특등비율이 월등히 높아 오히려 농가 소득이 증대한 결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공동 선발된 우수협업팀인 문화예술체육과 문화정책팀은 국가 정책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진도군은 2020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된 바 있었지만, 이후 예산 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2024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200억의 예산을 확보하고 민속문화 수도인 진도군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세 번째로 공동 선발된 우수협업팀 고군면사무소는 내부의 단결된 팀워크와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종 읍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2023년 인구늘리기' 시책 최우수상은 진도군이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지방인구소멸 대응 정책을 가장 잘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한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을 선발했다. 최우수로 선발된 도시개발과 김필승(시설6급) 팀장과 조광현(시설7급) 주무관이 공동 추진한 회전교차로 설치는 교통정체와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던 진도읍 아리랑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 혼잡 해소와 교통사고 발생 감소의 효과를 얻었다. 우수로 선발된 주민복지과 박정심(복지6급) 팀장과 정수선(복지8급) 주무관은 장애인의 복지사각지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했다. 2023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보조사업을 전년 대비 3배 가량 확보하고 획일화된 사업이 아닌 장애유형에 따른 대상자의 생활욕구를 적극 반영해 편의시설을 설치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끝으로 장려 부문에 선발된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추원지(보건6급) 팀장과 김나영(간호7급) 주문관은 관내 C형 간염 조기발견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켰다. C형 간염은 예방백신이 없고 질병 특성상 무증상 환자가 많아 예방과 관리가 어려운 질병으로 조기 치료를 못 받으면 만성간염과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어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군은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협업팀은 국외연수 지원, 우수공무원은 특별휴가와 포상금, 근무성정평정 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선발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빛나는 공적을 알려 적극행정 문화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14:21: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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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2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관광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지역축제가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축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교수, 감독, 언론인, 업계대표)로 구성된 심의위원이 콘텐츠 차별성, 방문객 만족도, 안전 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열렸던 '2023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만족도를 높였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고인돌 유적지에서 개최된 화순군 대표 축제가 최고의 상을 받아 의미가 깊다"라며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화순을 찾을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축제콘텐츠 발굴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는 오는 4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서 '화순으로 봄소풍 가자!'를 주제로 개최된다.

2024-02-29 14:20: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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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교육지원청, 「교육발전특구」시범지역 공모 선정

목포시가 목포·무안·신안 교육지원청, 무안군, 신안군과 함께 공모 신청한 교육발전특구사업에 시범지역(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면서 3년간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30~100억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교육발전특구는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소멸을 막을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신청한 40개 지자체중 31개 지자체(선도지역19개, 관리지역 12개)가 선정됐다. 그 중 목포시는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3년간 시범운영 후 평가를 거쳐 정식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관리지역은 선도지역과 달리 매년 연차 평가를 받게 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목포시는 전남도 및 도 교육청, 무안군, 신안군, 각 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세부 추진계획을 내실있게 수립할 예정이다. 그동안, 목포시는 교육지원청 및 무안군, 신안군과 공동으로「무안반도 교육발전특구」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역 대학과 특성화 고등학교 등 의견청취 및 실무협의를 거쳐 특구 지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이번에 공동으로 제출된 기획안에는 무안반도 공동교육 발전모델로 지역발전산업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를 위해 공동연계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목포의 미래전략산업인 해상풍력·해양관광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에 정주하는 목표를 담았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특구 선정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교육발전특구를 만들어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만들어 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시범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9 14:20: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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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생활도자박물관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2024년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도자기 체험'은 도자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체험으로 점토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촉감과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해 어린 아이들에게는 창의력과 사고력 발달에 도움이 된다. 체험은 물레 체험, 빚어 만들기, 핸드페인팅, 시계 만들기, 화분 만들기로 5개 종류가 마련됐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도자기 공방에서 현장 접수로 운영하며 체험료는 8,000원부터 10,000원으로 다른 기관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체험을 통해 만든 작품은 4주 동안 건조와 전기가마에 굽는 과정을 통해 완성품으로 만들어진다. 완성품 반출은 직접 박물관으로 방문하거나 택배 발송이 가능하다. 또한,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은 학교 및 기관들 대상으로 평일 "단체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것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9 14:20: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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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보-기초 지자체, 소상공인 역량 강화 컨설팅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과 창원시를 비롯한 경남도 내 10개 시·군(사천시, 의령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군은 예산 확보를 지원을 하고, 경남신보에서는 사업 전반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소상공인 컨설팅은 소상공인의 경영상 애로사항에 대해 해당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점포 운영, 온라인 마케팅, 메뉴 개발, 세무, 노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존재해 소상공인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해줄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는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소비 패턴에 소상공인이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지원을 집중하며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온라인 마케팅 활용법을 제공하고,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컨설팅 사업은 고물가 및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경영 전반을 점검해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3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지원 내용을 알고 싶거나,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사업 홈페이지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9 14:20: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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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1,262억 원 규모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당초 예산보다 1,262억 원 증액한 7,894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예산 규모는 총예산 7,894억 원으로 본예산 대비 1,262억 원(19.04%)이 증가하였다. 일반회계가 1,185억 원(20.7%)이 증가한 6,918억 원이고, 공기업 및 기타 특별회계는 77억 원(8.6%)이 증가한 976억 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등 747억 원 및 국·도비 보조금 250억 원, 전년도 잉여금 168억 원 등 총 1,185억 원 규모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 화순 홍수조절지 파크골프장 및 주변 정비 23억 원,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행사 운영 8억 원, 화순농협 동부지점 토지매입 7억 원 등 문화 및 관광 분야에 101억 원 ▲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40억 원, 공공근로사업 18억 원,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 임대주택 지원 13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지원 12억 원 등 사회복지 분야에 179억 원 ▲ 조림지 풀베기 20억 원, 잠정 햇살마을 타운하우스 방수 및 도색공사 15억 원, 덕곡지구 배수개선사업 13억 원, 농촌 돌봄 마을 조성 사업에 10억 원,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신축 14억 원, 난 관련 산업지원 5억 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총 372억 원 ▲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87억 원, 화순군 진각로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에 12억 원 등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206억 원을 편성하였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추경안은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 춘란 산업 육성 등 화순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홍수조절지 파크골프장, 고인돌 가을 축제 등 문화·체육 부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라면서 "사회복지예산과 농림해양수산 분야에도 균형감 있게 배분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새로운 화순을 만들기 위한 예산안"이라고 말했다. 화순군이 제출한 2024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3월 11일부터 개회하는 제266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2024-02-29 14:20: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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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너지기업 해외 수출 지원 성과

전라남도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에너지위크를 개최하는 등 도내 에너지기업의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이 투자 확대 등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남도는 2021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6개국에서 10회에 걸쳐 에너지위크를 추진했으며, 67개 도내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도내 6개 에너지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국-사우디아라비아(KOR-KSA) 에너지위크에서 나주 소재 태양열집열기 전문기업인 ㈜금철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기업 중 하나인 알 코라예프 그룹과 3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알 코라예프 그룹 대표단은 지난 27일까지 이틀간 협약 이행 능력 확인과 세부 투자협의를 위해 ㈜금철을 방문했다. 전남도도 이날 투자협의에 참석해 구체적인 협약 내용을 이끌어내며 원활한 협상을 위해 노력했다. 협의 결과 투자 규모는 당초 300억 원에서 600억 원으로 증액하는 것으로 논의됐다. 구체적으로 태양열집열 기술이전비 68억 원, 집열기 680대 수출 230억 원, 사우디 공장 건설비 300억 원 등이다. 오는 4월 알 코라예프 그룹 회장이 직접 ㈜금철을 방문해 최종 수출계약을 할 예정이다. 또 두바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꾸준히 두드려 온 전남재생에너지연합(태양광·열·통신·마이크로그리드·행정) 기업도 에너지위크에 참여해 사우디 기업이 설계 중인 미래 스마트도시 사업 참여 협약을 해 사후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도 신재생에너지 수요 또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와 도내 유망 에너지기업을 선별해 에너지위크를 추진, 에너지 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도는 글로벌 에너지산업 메카로의 도약을 꿈꾸면서 에너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며 "앞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역량있는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9 14:19: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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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추진

목포시가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사업비 2억7천만원을 투입해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총 71동에 대해 슬레이트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680동의 주택·비주택 슬레이트를 약 15억여원을 지원해 철거했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 대상은 건축물 대장에 등재된 주택·창고·축사로,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운반, 처리에 드는 비용으로이다. 건축물 완전 철거 시에는 건축물 대장이 없어도 지원된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금은 일반 주택 최대 352만원이고,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면적 200㎡ 이하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우선지원가구인 취약계층에는 동당 최대 1,000만원 한도내에서 지붕개량비를 지원한다. 최대 지원금액을 초과할 때에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순으로 우선 선정되며 일반가구에 대해서는 슬레이트 면적이 작은 순으로 순차적으로 슬레이트를 철거 및 처리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오는 3월 4일부터 29일까지 목포시 자원순환과(목포시 수문로 32, 4층)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되고, 신청이 어려울 경우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로부터 거주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9 14:19:4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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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다시, 교육의 본질로’ 학교자치 현장 맞춤형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을 깨우는 교사, 세상을 바꾸는 학생'을 주제로 학교자치 현장 맞춤형 연수를 실시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다시, 교육의 본질로'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자치의 근간인 교육공동체 간의 관계 회복과 소통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주안점을 뒀다. 또 학급자치의 실제적 사례 습득을 통해 새학년을 맞이하는 교사의 자치 역량 강화도 지원하고자 하였다. 이번 연수의 강연자인 김현수 교수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대안학교 '성장학교 별'의 교장으로 '공부상처', '중2병의 비밀'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 또 KBS 아침마당, EBS 부모클래스, 유튜브 세바시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상처받은 청소년에 대한 치유와 회복 교육을 진행해 왔다. 특히 연수 과정 중 '무기력한 아이들을 돕는 마음 심폐소생술' 시간에는 ▲무기력 시스템 이해하기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유형별 방법 및 지원 전략 ▲무기력 시스템을 해체하는 일 등의 해법을 통해 갈수록 문제가 되는 '잠자는 교실을 깨우는 방법'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다움의 최대치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교육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튼튼한 학교자치를 바탕으로 다시, 교육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29 14:19:37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