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광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 연장근무 전환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다가오는 농번기를 대비하여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3개소) 연장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장근무 기간은 상반기 파종기철 3월부터 6월까지, 수확철 10월부터 11월까지로 총 6개월간 실시한다. 근무 시간은 근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8시까지로 농한기보다 1시간을 앞당겨 운영한다. 전년도와 달리진 연장근무 내용은 토요일과 국경일은 평일과 같이 근무한다. 하지만 전라남도 내 농기계임대사업소 일요일 근무 상황, 운영 인력 등을 고려하고, '공공 건설현장 일요일 휴무제'와 '주 52시간 근무제' 이행으로 부득이하게'일요일 휴무'를 결정하였다. 일요일 임대농기계 이용자의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응대 운영조치 사항으로 ▲사전출고제(임대 전일 오후16시부터 출고 가능), ▲일요일 응급조치반 운영(일요일 현장민원 응대), ▲월요일 사후반납제(임대 익일 오전 8시 반납 가능), ▲셀프반납제(반납 지정장소 자가반납 가능) 등의 다양한 운영방안을 모색하여 대처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고윤자 소장은 "다가오는 농번기 농기계 이용 활성화 도모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장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전년도와 다르게 '일요일 휴무'라는 결정에 농업인의 많은 이해와 양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8 16:07:3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상반기 비교견학 실시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기형)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에는 소남영 부위원장과 김영주·강정구·이윤하·김산수 위원, 집행부 공무원 등 16명이 함께한 가운데, 해양 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해수 담수화 시설 조성 사례를 찾아 전라남도 완도군과 광양시를 방문했다. 1일차인 26일에는 전국 최초로 해수와 해양광물 등을 활용해 치유서비스를 제공하여 완도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시찰했다. 이곳에서 지자체의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서비스를 발굴하고 관광산업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2일차인 27일에는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조성된 광양 해수 담수화 시설을 방문하여 주요 설비 및 운영 현황, 해수 담수 공정과 적용 기술, 운전 방안 등을 청취하고 증가하는 평택시의 수자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했다. 이번 비교견학에 참여한 이기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평택시는 산업단지가 확장되고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도시로, 평택시가 당면한 수많은 과제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비교견학은 관광과 수자원 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평택이 갖고 있는 고유한 자원들을 적극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2024-02-28 16:07:1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의회, 제304회 임시회 마무리 회기내 총23건의 의안처리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2월 28일 7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9일간의 임시회 회기를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둘째 날인 21일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총 21개 부서로부터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받았고, 의원들의 세세한 질의와 그에 따른 의견 제시가 이루어졌다. 의안심사에 있어서는 운영위원회의 조규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창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자치행정위원회의 「고창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산업건설위원회 임종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창군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였고 총 수정의결 2건과 21건의 원안가결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고창군의회 박성만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인의 고충을 언급하고 군내 수자원 확보에 대한 긴급성을 강조하였다. 고창군의회 임정호 의장은"임정호 의장은 이번 임시회의 집행부 주요업무보고에서 군의원들이 제안한 여러 대안들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검토,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며 "임시회에서 의결한 사항들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8 16:06: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산업진흥원, 중소기업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신청 접수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시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신청을 4월 1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상대적으로 자본 및 인력이 열악한 중소기업이 겪는 다양한 분야의 어려움에 대해 맞춤형 전문가가 매칭되어 관련 자문을 진행하는 것으로, 현장에서 기업이 직면한 걸림돌을 위한 즉각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상담분야는 경영전략, 판로/마케팅, 인사/노무, 자금/재무 등이며, 최대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1 상담에 이어 후속 상담이 필요할 경우 추가 자문이 가능하며, 모든 비용은 무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진흥원이 지난 1월 한국경제인협회(前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센터에서 보유한 경영자문단을 활용하여 용인시 기업 경영애로 해결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상담회에 매칭되는 전문가는 삼성, 현대, LG 등 주요 대기업의 전직 CEO 및 임원 출신으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이들이 용인시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배명곤 진흥원장은 "기업들의 여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방문, 전문가 상담회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기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담회는 오는 4월 16일 화요일 14시에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2024-02-28 16:06:3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칠곡면에 관내 일곱 번째 ‘공공 빨래방’ 개소

의령군 칠곡면에 취약계층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뽀송뽀송 빨래방' 문을 열었다. 이번 칠곡면 빨래방 개소로 의령군에는 현재 7개의 공공 빨래방이 들어섰다. 13개 읍면 가운데 절반 이상에 해당한다. 이번 칠곡면 뽀송뽀송 빨래방 사업은 칠곡면 주민자치회의 2023년 주민자치회 특성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칠곡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맞춤형 주민 자치 사업을 스스로 발굴하고 사업 시행까지 직접 참여해 이번 빨래방 탄생에 더 의미를 더했다. 뽀송뽀송 빨래방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홀로 사는 어르신 및 중증 장애 가구 등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이불 등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불 빨래 수거 및 배달 과정에서 취약계층 안전 확인과 복지 가구에 필요한 생필품 전달, 말동무 돼 주기 등 다양한 생활복지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칠곡면 도산마을 최복이(85) 할머니는 "이불 세탁은 요양보호사에게 부탁하기도 그래서 엄두를 못 냈는데 정말 좋은 제도가 칠곡면에 생겼다"고 기뻐했다. 28일 칠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뽀송뽀송 빨래방 개소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지역 군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빨래방 개소를 축하했다. 오태완 군수는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 빨래 봉사는 이제 의령군의 특색 있는 복지 사업이 됐다"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마을 단위 돌봄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16:06: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낙동강유역환경청, 첨단장비 활용 농촌 지역 불법소각 감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 기간(2월 27일~3월 31일) 첨단장비(드론)를 활용한 농촌 지역 불법소각 합동감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3월에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기온 상승에 따른 대기 정체 빈발이 우려되므로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 기간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이번 불법소각 합동감시는 드론을 활용해 영농폐기물과 잔재물이 다량으로 발생하거나 관리가 잘 이뤄지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추진한다. 농사를 짓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고춧대, 깻대 등과 같은 영농폐기물과 영농잔재물을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고 불법 소각할 경우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된다.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산불으로 번질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봄철 영농폐기물 및 영농잔재물의 불법소각 행위가 농촌 지역 미세먼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불법 소각행위를 단속·계도해 지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함이다.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은 주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잔재물 불법소각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8 16:06: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운용사, ETF 중위권 순위 다툼 치열…신한운용 5위 진입

급성장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중위권 운용사들의 점유율 경쟁이 한창이다. 중위권운용사들은 틈새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면서 성과를 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종가 기준 ETF 점유율 상위 5개사는 삼성자산운용(40.01%), 미래에셋자산운용 (37.13%), KB자산운용(7.60%), 한국투자신탁운용(5.32%), 신한자산운용(2.43%) 순이다. 이어 한화자산운용(2.38%), 키움투자자산운용(2.25%), NH아문디자산운용(1.40%)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ETF 시장의 양강 체제가 견고한 가운데 중위권 순위 경쟁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신한자산운용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신한자산운용은 ETF 순자산총액이 3조1475억원으로 1년여 만에 2조원 이상 증가, 지난달 말 키움투자자산운용을 제친 데 이어 최근 들어 한화자산운용마저 넘어서며 5위에 올랐다. 한화와 키움도 지난해 초보다 50% 이상 성장했지만 신한의 성장 속도가 더 가팔랐다. 업계에선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공급을 통해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점이 주효했다고 봤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한 게 영향을 미쳤다"며 "신한자산운용 SOL ETF(브랜드)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월배당 ETF의 주요 라인업과 소부장 ETF 등이 흥행하면서 운용 성과가 좋았다"고 말했다. 신한에 밀렸지만 한화와 키움도 점유율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기존 '코세프(KOSEF)'에 더해 액티브 전용 브랜드 '히어로즈'를 추가하면서 상품 브랜드의 차별성을 확보했다. 지난해 15개 ETF를 새롭게 상장하며 순자산을 9000억원 가까이 늘렸다.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 우주항공&UAM iSelect, ARIRANG 미국대체투자Top10MV, ARIRANG 태양광&ESS Fn 등을 출시하며 ETF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처럼 중위권 운용사들의 약진에도 불구하고 ETF 시장의 양강 체제는 견고할 것으로 보여 중위권 회사들의 틈새시장 공략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중위권 운용사들은 이색적인 테마의 ETF 등 타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면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고객의 투자 니즈와 투자 시장 환경 변화를 잘 파악해 차별화 있는 상품을 출시하면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28 16:05:5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사업비 수탁 업무협약

우리은행이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사업비 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더 나은 삶을 실천하는 경기도청 산하 전문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은 우리은행 기관그룹 조세형 그룹장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유훈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 기업 지원자금을 우리은행에 예치하고, 우리은행은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금 수탁 시스템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우리은행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자금관리 시스템은 우리통합연구지원시스템(W-IRIS : Woori Integrated R&D Information System)으로 보조금을 지원받는 기관이 연구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조회·정산(회계감사)까지 자금 집행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공공기금관리시스템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상생경제 생태계 구축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우리은행은 효과적인 금융서비스 지원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적 기업이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28 16:05:5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행안부 지자체 혁신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주관 '2023년도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시 가운데 1위에 오르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속적인 혁신성과 창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명실상부 '혁신행정 선도도시'로 우뚝 서게 됐다. 행안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 창출을 견인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혁신평가단이 국민평가단과 함께 3개 평가항목(기관의 혁신역량·혁신성과·국민체감도)과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심사해 이번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소통 정책화 성과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업무 효율화 등 다양한 지표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역 혼잡 지역에 보편적 설계(유니버설 디자인)를 적용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관내 41개 어린이보호구역에 인공지능(AI) 영상분석을 통해 사고가 예측될 경우 위험상황을 전광판, 음성 등으로 경고하는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음식물류폐기물 2차 공정 개발로 침출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 등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또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업무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해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행정망 클라우드 저장소 구축, 공용차량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 배차 시스템 구축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반영됐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7년 연속으로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한 혁신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살기 좋은 도시 안양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16:05:5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023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최고등급 획득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3개 분야 10개 세부 평가지표 중 8개 지표가 '우수' 등급을 받아 혁신을 위한 노력과 구체적인 성과를 낸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 광역 17개 기관 중 종합 2위를 기록했다. 경기도와 함께 우수 등급을 받은 광역지자체는 부산, 대구, 인천 등 3곳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자체 혁신평가단 등을 활용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및 국민 체감도로 구성된 3개 분야 10개 세부 평가지표를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우수, 보통, 미흡 등 3등급으로 결정했다. 경기도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기관의 자율혁신 추진성과, 공공데이터 개방, 민관협력 활성화,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업무 효율화,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국민 체감도 등 8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희준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2023년 경기도가 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에도 혁신역량을 적극 발휘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16:05:4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시무10조 프로젝트’ 정책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함양군은 28일 군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관으로 부군수, 국·소장과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 10조 C-프로젝트(Challenge & Change' 정책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무 10조는 통일신라시대 함양군 태수를 지낸 고운 최치원 선생이 진성여왕(894년)에게 올린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10가지의 사회 개혁안이다. 함양군은 최치원 선생의 개혁 정신을 계승해 군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이번 시무 10조 C-프로젝트에 담았다. 군은 이번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민선 8기 함양군의 3대 핵심가치인 '사람','관광','산업'을 바탕으로 10대 전략을 구상하고 100여 건의 프로젝트 및 연계 사업을 발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람 중심 - 주민, 도시, 행정 3대 분야 ▲관광 중심 - 산림, 문화, 상림 3대 분야 ▲산업 중심 - 농업, 물류, 기업, 일자리 4대 분야와 연계한 부서별 실천 과제와 세부 내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옛 선조들의 지혜를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며 "도전과 변화의 의지를 담은 시무 10조 프로젝트를 통해 함양군에 신선한 개혁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앞으로 부서별 연계 사업의 통합적 관리를 위한 시스템 운영과 군정 주요 사업 현장 행정 강화를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28 16:05: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김경희 시장,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도시로"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웰컴복지재단과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도시를 만들어 나가면서 이천시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2월 28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사업추진을 위해 웰컴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지원 사업은 경기도 최초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해소하여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 이천을 조성하기 위한 이천시 민선8기 역점 제 1공약사업이다. 공개경쟁을 통해 사회복지재단인 웰컴복지재단을 수탁기관으로 심사 선정하고 위수탁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간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서에 따라 이천시는 웰컴복지센터와 적극 협력 지원하여 안전한 돌봄서비스 및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도 3월말 시범운영을 앞두고 있는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지원사업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0세~12세) 아이를 둔 이천시 주소를 둔 부모(보호자)라면 누구든지 이용가능한 사업이다. 이천시가 저출산을 극복하고자 중점적으로 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맞벌이 등 돌봄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틈새 돌봄을 지원한다. 금액은 시간당 1천원으로 현금 및 카드결제, 계좌이체도 가능하며 전화 및 방문 신청할 수 있다.

2024-02-28 16:04:4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부산시, 국제회의 유치 홍보 설명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제회의 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국제회의 유치 설명회 'Meet Busan in 서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 내 학회·협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에 변화한 부산 MICE(회의 및 전시 산업)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학회·협회와 부산 지역 MICE 업계를 포함해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업그레이드된 부산의 MICE 인프라와 국제회의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는 동시에 최근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발간, 팀 빌딩 체험 등과 같은 참가자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안내하며 비즈니스와 레저를 동시에 즐기는 '블레저 시티'로서 부산을 소개했다. 또 컨벤션 센터와 호텔 등 부산 MICE 업계 실무자가 직접 신규 인프라 등을 공유하며 더 생동감 있는 부산의 MICE 산업을 소개했고, 지난해 신규 개소한 부산관광공사 서울 사무소도 참석해 수도권 학회·협회 관계자와 더욱 긴밀한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부산관광공사는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 유엔 플라스틱 정부 간협상 위원회 회의, 2027 세계 통계 대회, 2027 아시아 태평양 간담췌 학회 학술대회 등 1000명 이상의 대형 회의 14건을 포함해 총 42건의 국제회의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매년 학회·협회를 대상으로 꾸준히 유치 마케팅을 펼친 결과다. 공사는 2023년 한 해만 해도 150건의 유치 제안과 실사 지원, 세일즈 콜 등을 펼쳤으며 특히 부산의 MICE 업계와 총 44건의 공동 마케팅을 함께하며 큰 시너지 효과를 냈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공사는 부산의 MICE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분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찾아갈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비즈니스와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블레저 도시 부산을 알리며 유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4-02-28 16:04: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 체결

수원시가 수원새빛돌봄 서비스 44개 동 확대에 따라 추가로 선정한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운영한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올해 1월 1일부터 44개 동으로 확대하면서 돌봄서비스 수요가 늘어나자 수원시는 지난 1월 25일~2월 6일 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로 모집했다. 수원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오목천요양보호사교육원부설 재가방문요양센터 등 6개소 대표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정서를 교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4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득, 재산,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는 동 돌봄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돌봄서비스 비용으로 1인당 연 100만 원을 지원한다. 중위소득 75% 초과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동행정복지센터 돌봄창구에서 전화·방문 신청하거나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4-02-28 16:04:0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MWC 용인특례시관 찾아 용인 기업ㆍ수출 인턴 격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3대 첨단산업 박람회 중 하나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를 참관하면서 AI(인공지능)와 반도체, 통신 분야 등의 최신동향을 살펴보고, 박람회에 참가한 용인시 기업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시작된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는 미국의 CES, 독일의 IFA와 함께 첨단산업의 세계 3대 전시회로 불리며, 특히 이동통신 분야 신기술의 각축장으로 알려져 있다. '미래가 먼저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의 MWC는 휴대폰의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탑재로 AI 활용폭이 대거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의 모바일 중심에서 벗어나 AI, 클라우드, 반도체, 모빌리티, 헬스 분야 등에서 첨단기술들이 경쟁적으로 선보이는 박람회가 됐다. 국내에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을 비롯해 역대 최대로 많은 160개사가 참여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인텔, 퀄컴 등의 글로벌 기업들도 신기술ㆍ신제품 등을 전시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번 박람회에 용인특례시관을 개설해 용인 4개 기업의 기술ㆍ제품을 소개하고, 이들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의 MWC에 별도의 공간과 부스를 마련해서 지역 기업들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용인특례시와 경상북도 두 곳 뿐이다. 시는 MWC 부스 설치비와 장치비, 운송료의 거의 대부분을 부담했으며, 참가기업 제품 홍보 등에 필요한 장비, 통역 인력 등을 지원했다. 시는 특히 이상일 시장의 공약 중 하나인 수출 인턴 제도를 MWC에 참가한 용인 기업들에게 처음으로 적용했다. 단국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에 속한 대학생 4명으로 하여금 MWC에 참가한 용인 4개 기업을 위해 일하도록 시가 모든 경비를 부담한 것이다. 수출 인턴 지원은 시가 지난해부터 단국대 GTEP사업단과 협약을 맺고 시작한 사업으로,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등을 돕기 위해 전문 무역 교육을 받은 인턴을 기업으로 파견하는 제도다. 시가 개설한 용인특례시관에는 AI 기반으로 생성된 음악 연주 데이터를 드럼 등 여러 악기에 AI로 움직이는 기기를 연결해 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가상 스튜디오 플랫폼을 개발한 이모션웨이브 주식회사, 기계 등에 불이 났을 때 연결된 소화 장치가 곧바로 작동해 진화하는 등의 신속 자동 진화 시스템을 개발한 ㈜액션테크, 휴대폰 메시지를 무료로 대량 전송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팀 플레이어, 복잡한 코딩이 없어도 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과 키오스크 등을 선보인 엔디에스솔루션(주) 등 4개사가 참여했다. 매출 규모가 2조원에 가까운 용인 기업 솔루엠은 단독 부스를 차려 뇌파 측정 등을 통해 스트레스 등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기술과 전기차 충전 기술 등을 선보였고, 역시 용인기업인 두비컴퓨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단체관에서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구축 기술을 전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관, KOTRAㆍ한국무역협회 단체관을 방문해 참가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두루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SK텔레콤관과 SK텔레콤이 지원하는 스타트업관, 삼성전자관, KT관, 이스라엘 국가관 등도 방문했다. 그는 삼성전자관에서 AI기반 기술로 실시간 통역이 가능한 신형 휴대폰 갤럭시 24, 처음으로 공개된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갤럭시 링'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KT관과 SK텔레콤관에서는 양사가 2025년 상용화할 계획인 도심항공교통(UAM)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뮬레이션을 보거나 가상 체험을 하기도 했다. 이스라엘 국가관에서는는 이스라엘 정부 등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관계자들로부터 여러 IT 기술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시장은 "MWC 2024는 지난 1월에 열린 미국 CES 등과 함께 세계 첨단산업의 신기술, 신제품들이 모두 모이는 박람회인데, 이곳에 용인특례시관을 마련해 용인기업들을 지원하고, 용인기업 등이 첨단산업의 동향을 살펴보도록 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이어 "용인시는 CES에 용인기업들을 위한 독립공간을 마련해 지원했지만, MWC에 용인관을 마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는 시가 지역 기업들을 가능한 열심히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날 저녁 박람회에 참가한 용인기업 관계자, 수출 인턴 등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시장을 비롯한 시의 공직자들이 관내 기업 기술력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MWC에 참가한 용인의 우리 기업들이 이번에 좋은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도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8 16:03:58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