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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산업안전 대진단' 신청 안내

용인특례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대진단'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5인 미만(5~49명)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사전에 대비하지 못한 소규모 사업장의 대비를 도우려는 취지다. 산업안전 대진단은 중·소 사업장의 안전 보건 관리체계 구축 상황과 이행 여부를 자가 진단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의 지원사업과 연계해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5인 이상 50인 미만 중·소사업장이라면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주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산업안전 대진단' 팝업창을 클릭하거나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다. 산업안전 대진단 상담·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자가진단표를 받아 참여하는 방법도 있다. 시는 인허가 부서 등에서 업체에 발송하는 공문에 산업안전 대진단 및 중대재해처벌법 바로 알기 QR코드를 삽입하고, 용인시 기업지원시스템, SNS, 전광판 등을 통해서도 이를 적극 알리고 있다. 주요 산업현장 주변에는 이를 안내하는 현수막도 게시했다. 오는 3월부터는 노동 안전지킴이를 통한 사업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는 '안전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 대진단에 참여해 사전에 사고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소사업장에선 미리 안전 및 보건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산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에 '산업안전보건' 분과를 별도 설치해, 산재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2024-02-21 10:35: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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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운영

용인특례시는 지난 19일 수지구 풍덕천1동에 있는 용인시평생학습관 앞에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 무한돌봄센터는 지역 내 경제와 의료, 주거 복지 혜택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나 복지 수요가 높은 취약지역(임대아파트, 여관 등)을 직접 방문해 무한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에는 시 무한돌봄센터와 ▲3개구 무한돌봄네트워크팀 ▲정신건강복지센터 ▲드림스타트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상담과 홍보활동을 함께했다. 지역 내 공공·민간 영역에서 수행되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의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하는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는 계절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복지 대상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동절기와 하절기로 나눠 연간 총 1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지난달 15일 처인구 중앙동에 있는 중앙시장 광장을 시작으로 2월 1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시민들에게 위기가구 제보 방법을 담은 홍보 물품을 1030명에게 배포했고,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 14곳과 상담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신속하고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를 계속 운영할 예정"이라며 "위기가구의 복지 대상자에 대해서는 초기상담과 욕구 조사를 거쳐 공적 급여와 민간 지원, 통합사례관리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0:35: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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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짙은' 콘서트 개최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의 2024년도 첫 무대인 싱어송라이터 '짙은' 콘서트를 오는 3월 15일 저녁 7시 30분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문화재단의 브랜드 공연인 시리즈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우수 인디밴드를 초청하여 다양한 스펙트럼의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2023년 진행된 의 첫 번째 아티스트 '쏜애플'의 공연은 티켓 오픈 3분 만에 매진되어 관람객들의 기대를 충족시켰으며, 올해 첫 공연인 짙은 콘서트 또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짙은'은 성용욱의 1인 밴드로 섬세하고 담백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탄탄한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음악성을 인정받아 2009년 제6회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과 최우수 모던 록 노래 부문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 '첫눈처럼 설레던 그 시절의 겨울' 앨범을 발매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수의 공연 활동과 드라마, 영화 OST 활동을 지속하며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잘 지내자, 우리', '백야', '고래' 등 다양한 곡들을 시적인 노랫말과 세련된 모던록 사운드로 들려줄 예정이다. 광주시문화재단의 오세영 대표이사는 "광주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들이 문화 콘텐츠 향유를 위해 인근 대도시로 이탈하고 있는 현실과 광주시문화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인디밴드 시리즈인 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1 10:35: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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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이 확산되며 의료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7일부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20일 경기도가 전공의 사직 현황을 파악한 결과 19일 기준 도내 20개 병원의 전공의 834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에는 40개 병원에 총 2,337명의 전공의가 근무 중이다. 도는 현재 집단휴진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주대병원 등 9개 권역별 응급의료센터와 소방재난본부 등이 참여하는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를 통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시군 보건소와 핫라인을 구축해 도내 의료기관 파업 현황과 비상진료체계 유지 상황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도는 오늘 오후 5시 반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시군과 집단휴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집단휴진이 현실화되면 경기도의료원, 성남시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의 평일 진료시간 연장, 야간 진료 실시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또, 119상황실과 공조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전공의들이 파업에 들어간 상급종합병원에 환자가 몰리지 않도록 분산 이송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상 진료가 이뤄지는 병원 등 관련 정보를 경기도 콜센터 및 경기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4-02-21 10:35:1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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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는 20일,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폐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에 앞서 회장인 김용성 의원은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에도 일본은 외교 연설과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개최를 통해 독도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그럼에도 현 정부는 일본의 부당한 행위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바, 경기도의회를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서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일본 다케시마의 날 폐지를 촉구하고 역사 왜곡에 대한 사과가 이뤄질 때까지 목소리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은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즉각 폐지하고 사과할 것 ▲방위백서 및 각종 교과서에 기술한 독도를 명기한 것을 전면 삭제하고 이에 대해 사죄할 것 ▲한일관계 발전을 위해 일제 침탈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과 속죄할 것을 촉구했다. 사무총장인 임창휘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이병숙·오지훈 의원이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회장인 김용성 의원을 비롯하여 국중범·김동규·김성수·김옥순·김종배·김철진·김태희·유종상·이재영·이채명·장윤정·정윤경·최효숙·황세주 의원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 했다.

2024-02-21 10:34: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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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재팬, '큐텐재팬' 지난해 K뷰티 판매량 최대 3배 증가...야외활동 증가 영향

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나 여행 수요가 늘며 일본에서 K뷰티가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에서 K뷰티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최근 1년 기준(2023년 2월~2024년 1월) 전년 동기간 대비(2022년 2월~2023년 1월) 전체적으로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외출이 잦을수록 사용량이 증가하는 향수는 판매량이 3배(205%) 가량 큰 폭으로 늘었다. 바디·핸드·풋케어도 2배 가까이(82%) 늘었고, 스킨케어 제품도 전체적으로 17% 신장했다.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선물로도 인기가 좋은 키트·미니세트·랜덤박스 역시 35% 증가했다. 야외활동 증가로 다이어트와 몸매관리에 신경 쓰면서 다이어트·교정 상품도 많이 찾고 있다. 스몰 럭셔리 열풍과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 특성이 맞물려 향수 전반적으로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특히 한국 향수는 우디하고 중성적인 향으로 성별 상관없이 일본 젊은 고객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스킨케어 제품과 색조 메이크업 부문에서도 K뷰티 기세가 대단하다. 실제로 지난해 연말 진행한 4분기 메가와리(11/22~12/3)에서 전체 판매량 순위 1위부터 3위까지가 한국 제품이었다. 1위와 2위는 큐텐재팬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VT 코스메틱 리들샷'과 'VT 코스메틱 시카 데일리 수딩 마스크'가 차지했고, 3위에는 '티르티르 마스크핏 쿠션'이 올랐다. 큐텐재팬은 야외활동 증가로 뷰티 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을 반영해 K셀러 등이 참여하는 K뷰티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뷰티 인기 화장품' 기획전에서는 데일리특가, 뉴&핫, 스킨케어, 베이스 메이크업, 포인트 메이크업 등 인기 K뷰티 제품을 특별 쿠폰과 함께 제안한다. 이베이재팬 KR비즈본부 박영인 실장은 "일본에서도 최근 야외활동이나 여행 등 수요가 증가하면서 뷰티 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데, 평소에도 제품 퀄리티와 가성비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가 큰 수혜를 받고 있다"며 "기초적인 스킨케어와 바디용품, 색조 화장품은 물론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키트와 향수 상승세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2024-02-21 10:28: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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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그룹 내 'ESG 경영대상' 도입

DGB금융그룹은 그룹 ESG 경영 평가표를 기준으로 자회사 ESG 경영성과를 평가하고, 우수 계열사에 대해 시상하는 'ESG 경영대상(大賞)'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출범한 'ESG 경영대상' 제도는 자회사 ESG 경영 실행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수사례 공유 및 피드백을 통한 그룹 전반의 ESG 경영 수준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DGB금융그룹은 국내외 ESG 평가 기준을 분석해 계열사가 이행해야 할 ESG 핵심지표를 선정했다. 이를 토대로 매년 계열사의 ESG 경영 성과와 실적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계열사별 특성을 감안해 평가 그룹을 '금융 자회사'와 '비금융 자회사'로 구분했으며, 그룹별로 다른 평가표를 적용해 점수를 산출한다. 또한 전 계열사의 ESG 경영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포상제도를 도입한다. 포상제도는 ESG 경영대상 선정위원회를 설치해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평가 그룹별 ESG 경영대상 자회사에는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ESG 경영대상제도를 통해 수준 높은 ESG 관리체계와 거버넌스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ESG 경영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그룹 ESG 전략과제 실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21 10:27:5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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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달바’ 쇼케이스 진행…오는 26일 라이브방송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의 대표 상품을 단독 할인 판매하는 쇼케이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그재그에서는 환절기를 맞아 최근 3주간(2/1~2/20) 피부 보습에 좋은 미스트, 세럼, 보습크림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건 트렌드가 뉴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비건' 키워드의 제품 거래액도 같은 기간 37% 늘어나기도 했다. 지그재그는 내 피부 유형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해 주는 콘셉트로 달바 브랜드 단독 쇼케이스를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고, 인기 상품을 최대 69% 할인 판매한다. 달바 브랜드 전 상품에 쓸 수 있는 최대 20% 쿠폰도 추가 제공하고, 행사 기간 내 포토 후기를 남기면 5명을 추첨해 19만 원 상당의 달바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구매 사은품도 풍성하다. 전 구매 고객에게 비거너리 다이어트 젤리 4200㎎ 체험 키트를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톤업 선크림 3ml 등을 제공한다. 달바의 대표 상품인 비건 워터풀 선크림은 까다로운 이탈리안 V-라벨 비건 인증 및 인체피부 일차자극(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비건 선크림으로 이번 쇼케이스 기획전을 통해 50% 할인 판매한다. 비건 미스트 세럼, 화이트 트러블 비건 라인 등 달바의 인기 상품을 모두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오는 26일에는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라이브방송을 진행, 달바 제품 사용법과 뷰티 팁 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라이브방송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선착순 구매자 100명에게 시그니처향 아로마틱 디퓨저 100ml를 증정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인기 브랜드인 '달바'의 입점을 기념해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아이덴티티를 고감도 화보 및 영상 콘텐츠로 전달하는 쇼케이스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계절 변화에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중심으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좋은 쇼핑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1 10:26: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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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매점 무단영업 손배소 승소...61억 배상금 확보

서울시는 6년 전 운영계약이 만료된 이후에도 한강 매점에서 무단영업을 지속한 간이매점 운영자 협의체, 대형 프랜차이즈 편의점 본사와의 손해배상 소송 2건에서 모두 승소해 총 61억원의 배상금을 확보, 시 재정 확충에 기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양 컨소시엄 업체와 각각 2008년, 2009년 한강에 매점을 조성하고 향후 8년 동안 운영한 뒤 서울시에 시설을 반납하는 내용으로 계약을 맺었다. 2016년과 2017년에 매점 운영 허가 기간이 종료했으나 양 컨소시엄 업체 모두 이후 1년여간 불법으로 영업을 이어갔다. 시는 계약종료 후에도 무단영업을 지속한 업체를 퇴거시키고 매점을 시로 귀속하는 등의 조처를 취했다. 이후 시는 사업자가 불법영업으로 얻은 부당이득 등에 대한 손해배상을 각각 2017년과 2018년에 청구했고, 대법원은 작년 말 양 업체에게 시에 손해배상액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해당 판결로 대법원까지 6년 이상 이어진 소송이 종지부를 찍게 된 것. 시는 이번에 수령한 손해배상금을 6년 전 사업자의 불법영업으로 인한 손실을 메우고 시민 편익을 제고하는 데 사용키로 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행정 재산은 시민의 편익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민간 운영자의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1 10:16: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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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올해 중소형 뷰티 본격 키운다...APR 브랜드 급부상

에이피알, 프란츠, 글램팜 등 뷰티업계 게임체인저로 새로운 콘셉트의 중소형 브랜드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들 모두 지난해 CJ온스타일의 원플랫폼을 통해 크게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CJ온스타일은 원플랫폼을 통한 중소형 뷰티 브랜드 육성과 브랜드 직접 투자의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형 뷰티 카테고리 매출을 2배 이상 끌어올리며 올해 본격적으로 키운다고 21일 밝혔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를 운영하는 뷰티 테크 기업 에이피알(APR)이다. 메디큐브는 CJ온스타일에서만 지난해 470% 이상 매출이 폭발적 성장하며 압도적인 홈뷰티 디바이스 1위 브랜드가 됐다. CJ온스타일에서의 메디큐브 성장 비결은 신제품 론칭 때마다 TV부터 모바일 라이브까지 원플랫폼을 활용해 전방위적으로 띄운 결과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에이지알 부스터프로'를 업계 최초로 CJ온스타일에 론칭하고 원플랫폼 캠페인을 운영한 결과, 방송 5회만에 주문액 42억원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 같은 시너지로 인해 에이피알은 올해 첫 코스피 상장사로 시장에서 높은 기업 가치를 인정받으며 오는 27일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 밖에 CJ온스타일 뷰티 MD들이 발굴한 줄기세포 배양액 스킨케어 브랜드 '프란츠', 프로페셔널 고데기 전문 브랜드 '글램팜', 비건 뷰티 브랜드 '아렌시아' 등 품질력으로 승부하는 참신한 뷰티 브랜드들이 지난해 CJ온스타일의 원플랫폼을 통해 가파른 성장을 일궜다. 이들 브랜드는 CJ온스타일에서 신상품을 론칭하며 지난해 각각 320%, 150%, 600%의 높은 매출 신장률을 거뒀다. CJ온스타일은 중소형 브랜드의 선제적 발굴 및 동반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직간접 투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4월 CJ그룹 계열사 내 최초로 중기부 주관 프로그램 '팁스(TIPS)' 운영사에 선정되며, 뷰티·건기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CJ온큐베이팅(CJ Onstyle+Incubating)'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중소형 뷰티 브랜드의 등용문으로서 브랜드 발굴부터 원플랫폼을 통한 육성, 직접 투자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K뷰티를 이끌어갈 유망 브랜드를 확실하게 키워낼 것"이라며 "올해는 모바일 중심의 '원플랫폼 2.0' 전략을 강화하며 협력사에는 전방위적 판로와 마케팅 지원을,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혜택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10:14: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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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실버타운 공급 규제 간소화"…요양사업 진출 파란불?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비해 정치권에서 노인복지주택 공급 규제 간소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실버타운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요양사업에 눈독 들이고 있는 생명보험업계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서민·중산층 실버타운 확대를 위한 노인복지주택 관련 특별법 제정 등의 내용을 담은 '어르신 든든 내일' 2호 공약을 발표했다. 서민·중산층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실버타운을 늘려 생활지원 서비스를 결합한 어르신 주거시설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실버타운이라 불리는 노인복지주택은 주거와 생활지원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해 노인들에게 선호도와 수요가 높다. 다만, 우리나라는 적용되는 관련 법규가 많고 복잡한 절차와 규제로 인해 타 선진국에 비해 실버타운 공급이 부족하다. 국민의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실버타운은 39곳이지만 일본은 1만6000곳이 넘는다. 또한 현재 공공부문에서 제공하는 노인복지주택과 고령자복지주택은 취약계층에 초점을 두고 있다. 민간 제공 실버주택은 대부분 중산층 이상을 위한 프리미엄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민의힘은 승인 및 건축 절차를 간소화하고 각종 규제를 재정비한 '서민·중산층 실버타운 확대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앞으로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선 서민과 중산층 대상 실버타운 공급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태규 국민의힘 공약기획단장은 "가장 수요가 높고 인구가 많은 서민과 중산층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실버타운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우선 승인 및 건축 절차를 간소화해 실버타운 공급을 촉진할 특별법을 제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권의 실버타운 공급 규제 완화 움직임에 요양사업에 뛰어든 생명보험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요양사업은 고령화 시대 보험업계의 새로운 수입원으로 꼽힌다. 여러 생보사들이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요양 등 시니어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생보사는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생명 두 곳이다. 아울러 삼성생명과 NH농협생명 역시 요양사업 검토를 공식화했다. 다만, 시설 건립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 사업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행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요양 시설 사업자가 30인 이상의 요양시설을 설치하려면 토지·건물을 직접 소유하거나 공공부지를 임차해야 한다. 매입 비용도 생보사들의 사업 진출에 부담이 된다. 시설 설립과 부지 확보 비용이 워낙 크기 때문에 수도권 등 도심권에서 요양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 업계는 법 제정으로 실버타운 공급 규제가 완화된다면 요양사업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생보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 시설을 개소하려면 부지매입 비용에 부담이 있을 것"이라며 "규제 완화가 된다면 다른 생보사들도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21 10:14:15 김주형 기자
[인사] 중앙대

△입학처장 이상명

2024-02-21 10:12: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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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현대카드·비씨카드·롯데카드

현대카드가 제로 에디션의 혜택을 강화해 재출시했다. ◆ 적립·할인, 조건 없이 누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ZERO Edition)3' 포인트형과 할인형 2종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적립률과 할인율을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포인트형은 실적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2%를 M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이어 할인형은 이용금액의 0.8%를 할인한다. 횟수 및 한도에는 제한이 없다. 모든 가맹점에서 동일한 혜택을 제공해 계산 고민을 덜었다. 제로시리즈는 지난 2011년 처음으로 출시했다. 실적과 한도 등 조건 없는 혜택을 지원해 현대카드 내에서는 꾸준한 인기를 보장한 상품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제로에디션3를 시작으로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Architect of Change)'를 키워드로 한 상품 개편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해피포인트' 앱에서 이용 가능한 선불충전카드를 공개했다. ◆ 연회비 무료, 계획적인 소비 지원 '정조준' 비씨카드는 SPC섹타나인과 함께 SPC그룹 첫 자체 카드인 '해피페이 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배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등 SPC계열 브랜드 가맹점과 더불어 비씨카드의 가맹점 343만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부족한 결제금액을 연결 계좌에서 자동 충전한다. 계획적 소비에 혜택을 더한다는 콘셉트에 맞춰 ▲주간 이용 실적별 캐시백 ▲SPC계열 및 생활 밀착형 제휴 브랜드 10~50% 캐시백 ▲일별 목표 금액 챌린지 등의 혜택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만 17세 이상 해피포인트 앱 회원이면 별도 연회비와 가입비 없이 발급할 수 있다. 실물카드 수령 전에도 해피페이는 물론 비씨카드 간편결제 서비스에 발급 즉시 등록해 사용 가능하다. 김호정 비씨카드 상무는 "해피페이 카드 출시를 통해 고객은 보다 계획적이고 혜택 가득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 디지로카앱 '내 주변' 서비스에서 확인 롯데카드는 전국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결제일 할인을 하루 최대 2회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디지로카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터치(TOUCH) 쿠폰을 기간 내 1회만 신청하면 된다. 소비자는 '내 주변' 서비스 내 '로카지도'에서 전국 착한가격업소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내 주변 서비스는 고객 위치 정보와 지도를 활용해 고객 주변에서 이용 가능한 카드 혜택과 할인 쿠폰, 착한가격업소 및 인기·신규 가게 위치 등을 한 눈에 보여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디지로카앱 '내 주변' 서비스에서 작년 12월부터 서울시내 업소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올해 1월부터는 이를 더욱 확대해 전국 업소 위치를 제공 중이다"라고 말했다.

2024-02-21 10:10:3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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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성공 노하우 해외 수출한다...공간에 집중

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의 성공 노하우를 태국에 수출한다. 태국 대표 리테일그룹과 손잡고 방콕 대형 쇼핑몰 내 'K콘텐츠 전문관'을 선보이고, MZ세대를 사로잡은 독창적인 매장 운영 방식 전수에 나선다. 특히 K콘텐츠 전문관 일부를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로 채워 이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교두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백화점은 태국 시암 피왓 그룹과 '시너지 창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0일 태국 방콕 시암 피왓 빌딩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차다팁 추투라쿨 시암 피왓 그룹 총괄 CEO와 마유리 차이프롬프라시스 시암 피왓 그룹 총괄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58년에 설립된 시암 피왓 그룹은 시암 파라곤, 시암 디스커버리, 시암 센터, 아이콘시암 등 쇼핑몰을 운영 중인 태국의 대표 유통 기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현대백화점은 시암 피왓 그룹이 태국 수도 방콕에 운영중인 쇼핑몰 내 'K콘텐츠 전문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이 운영하게 될 매장은 수도 방콕의 시암에 위치할 예정이다. 시암은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쇼핑 명소인 명동과 고급스러운 강남을 합친 상권이다. 현대백화점은 K콘텐츠 전문관을 K푸드·K팝·K웹툰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다양한 K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 현대백화점은 K콘텐츠 전문관 일부 매장에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를 입점시켜 이들 브랜드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매장 운영 노하우도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특히 MZ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색적인 팝업스토어와 파격적인 매장 구성, 고객들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인스타그래머블한 인테리어 등 더현대 서울의 성공 노하우를 시암 피왓 그룹의 쇼핑몰에 접목하기 위한 공동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VIP 마케팅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통해 태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에 더현대 서울의 우수성을 알려 나갈 것"이라며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02-21 10:09: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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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트래블, 문체부 협력...1만3000여개 숙박상품 “3만원 할인쿠폰 제공”

쿠팡의 여행 전문관 '쿠팡트래블'이 1만3000여개의 주요 인기 숙박 상품을 3만원씩 할인한다. 쿠팡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여행산업을 활성화하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서는 1만3000여개에 이르는 다양한 호텔·펜션·리조트 등의 인기 국내 숙박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대표 숙박상품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 ▲신라호텔 ▲제주 신화월드 등을 '누구나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 쿠폰'과 함께 선보인다. 단, 쿠폰은 5만원 이상 숙박상품에 적용된다. 만약 6만원짜리 숙박시설을 이용하면 50% 할인을 받는 셈이다. 쿠팡 와우회원을 위한 전용 상품도 준비했다. 와우회원은 ▲해운대 엘시티 레지던스 ▲라마다 속초 호텔 ▲한화리조트 ▲쏠비치리조트 등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이브방송 이벤트를 열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단, 3일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방송 시간동안 숙박상품 구매 시 ▲신화월드 및 펜션 숙박권(9명) ▲블루캐니언 종일권 2매(3명)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잔(100명) 등 다양한 혜택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평창 휘닉스파크 ▲강릉 당신의안목펜션 ▲여수 스타스케이프풀빌라 등의 숙박상품 등에 라이브방송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쿠팡트래블은 지난해 두차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며 좋은 고객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이번 행사는 라이브방송 상품 추가 할인, 와우회원 추가할인 등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으로 채웠다. 쿠폰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쿠팡트래블 내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쿠팡 앱 내에서 쿠팡에서 '숙박세일페스타', '호텔', '펜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쿠팡트래블 관계자는 "쿠팡트래블에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숙박상품과 함께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시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1 10:05:3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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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후시파트너스와 손잡고 협력사 탄소배출 측정·관리

오비맥주가 탄소회계 소프트웨어(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 후시파트너스와 협업해 탄소배출량 측정 관리 체계를 협력사까지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후시파트너스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후시파트너스는 오비맥주 협력사의 탄소배출량을 계산 및 검증하고, 협력사들의 탄소배출량 감축 로드맵 설계를 지원한다.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주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하고 있다. 후시파트너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비맥주 공급망에 있는 패키징(병, 캔, 페트 등)과 원재료를 납품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탄소회계 컨설팅 및 배출량 측정(스코프 1, 2, 3)을 수행하고, 탄소회계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협력사들이 수월하게 탄소배출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후 핀테크 스타트업 후시파트너스는 탄소회계관리 소프트웨어 '넷지'를 SaaS 형태로 기업들에 제공해 스코프 1, 2, 3 탄소 배출량 측정 및 감축을 지원한다. KDB산업은행 등 다양한 협력기관과의 파트너십은 물론, 국내 최초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기차 탄소배출권 감축 사업을 승인받으며 국내 탄소배출권 사업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후시파트너스와 협업을 통해 오비맥주 제품 생산과정의 직·간접 탄소배출 영역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탄소배출 관리 체계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주류업계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실현에 힘쓰고, 협력사들과도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2023년 오픈이노베이션에서 후시파트너스를 포함 ▲메이아이 ▲임팩티브AI ▲헤드리스주식회사 ▲뉴트리인더스트리 ▲더데이원랩 ▲비전바이오켐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4-02-21 09:57:2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