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원주에 '에이스스퀘어' 오픈

원주 중심 상권 위치…가구 체험, 브랜드 경험 제공 에이스침대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에이스스퀘어 원주점'(사진)을 오픈했다. 21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에이스스퀘어 원주점은 원주시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지리적으로 강원 영월군과 횡성군, 충북 제천시와 인접해 있는 등 소비자 접근성이 뛰어나 강원도 지역 거점 매장으로서 많은 고객에게 프리미엄한 가구 체험과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지상 5층 높이, 약 790㎡(239평) 규모의 쾌적하고 넓은 쇼핑 공간에서 다양한 매트리스를 전시하고 있다. 각 층마다 특색 있는 쇼룸을 구성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체험존에서는 실내 조명 밝기를 조절해 실제 침실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은 개인의 체형과 주거 컨디션에 적합한 매트리스를 직접 누워 자유롭게 알아보면 된다. 에이스침대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웨딩 프로모션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한다.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기본적인 개인 정보와 결혼 관련 증빙 자료(예식장 계약서, 청첩장 등)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다.

2024-02-21 09:50:5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민주당 전략공관위, "영등포갑 전략 선거구 지정...염태영·손명수·황정아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전략공관위)가 21일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탈당한 서울 영등포갑을 전략 선거구로 지정했다.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략공관위는 1건의 전략선거구를 지정하고 3건의 후보 추천 그리고 한 건의 전략경선을 의결해서 대표에게 보고했다"며 "새 전략 선거구는 현역 의원이 탈당한 영등포갑"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개인적으로 존경해왔던 정치인의 선택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안타깝지만 당의 선출직 공직자 시스템은 김상곤 혁신위원회 이후로 2년 단위로 상시적 의정활동을 평가해 체질 개선과 당의 총선 승리에 기여한 제도라고 볼 수 있다"고 했다. 영등포갑의 현역 국회의원은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를 듣고 반발하며 당을 나간 김영주 의원이다. 안 위원장은 또한 경기 수원무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 경기 용인시을에 손명수 전 국토부 차관, 대전 유성을에 황정아 박사를 전략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염 전 시장은 최초의 3선 수원시장이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체제에서 경제부지사를 지냈다. 손명수 전 차관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지냈으며 22대 총선 민주당 20호 영입인재였다. 황정아 박사는 우주항공 분야에서 활약한 물리학자로 민주당 6호 영입인재로 발표됐다. 안 위원장은 경기도 광주을 같은 경우 신동헌 전 광주시장·박덕동 전 경기도의원, 안태준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을 100% 국민 경선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앞으로 일반 공관위에서 전략공관위로 넘어올 부분 중에 한 군데는 젠더 문제가 이슈화된 경우엔 일반 유권자 시각에서 판단했을 때 심각한 도덕적 하자가 있는 경우에 아마 전략 후보자의 공천 검토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했다.

2024-02-21 09:50:5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KCC,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선나서…'새뜰마을사업' 동참

올 사업에 2억 상당 기부금, 친환경 건축자재 지원 KCC가 저소득층이 사는 노후주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1일 KCC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 차원의 프로젝트 '새뜰마을사업'을 7년째 이어오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충북 청주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4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2023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준공식을 진행했다. 관련 사업을 통해 지난해 부산 서구, 충북 청주 지역 등에서 총 116세대 노후주택을 개보수한데 이어, 올해는 2월 말 신규 대상지 공모를 거쳐 선정된 200호 내외 노후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KCC는 올해 새뜰마을사업에 2억원 상당의 기부금과 친환경 건축자재를 지원하고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KCC의 난연 페인트, 고효율 창호, 불연 단열재 글라스울 등 주요 건축자재를 활용해 노후주택을 개선하면 화재 위험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건물의 에너지 효율이 높아져 냉·난방비 절약에 기여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새뜰마을사업에 참여해 회사가 만든 친환경 건축자재로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면서 "사회 저변에 관심을 갖고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속가능한 ESG경영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2-21 09:45: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하나증권, 카카오채널 '손님톡' 신설…"투자정보 얻고, 건강관리도"

하나증권은 투자 정보와 부가서비스를 간편하게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하나증권 손님톡'을 신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 한 '하나증권 손님톡'은 ▲헬스케어(나의 건강리포트) ▲투자상담(프라임케어) ▲국내·외 시황정보 ▲배당 주식 정보 ▲투자자 통계 ▲부동산 시장 동향 6개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서비스로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원큐프로, 원큐스탁)에서 제공되었던 투자 상담서비스 '프라임 케어'가 제공되고, 국내·외 시황 정보·부동산 정보 등 투자 관련 콘텐츠의 구독 서비스도 신청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회원에게만 제공되던 국내·외 배당 주식 정보와 하나증권 손님들의 주요 투자 종목과 수익률 등 빅데이터 통계를 누구에게나 매일 제공하여 투자 전 참고 가능하도록 서비스중이다. 증권사 최초로 제공되는 '나의 건강리포트' 서비스는 손님의 건강검진 기록과 병·의원 진료 내역을 활용해 건강 등급과 점수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로 하나증권 손님이면 누구나 무료로 확인 가능하다. '하나증권 손님톡' 서비스는 카카오톡 앱 검색 창에서 하나증권 손님톡을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하나증권 성평기 손님지원본부장은 "하나증권 손님톡은 누구나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투자 정보와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매일 제공될 투자 콘텐츠 구독서비스를 통해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향후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하여 손님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디지털 채널로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1 09:41:1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교원투어, 몽골과 협력 확대…관광 활성화나서

서울서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장관 접견 교류 활성화·우호 협력체계 구축등 논의 교원투어가 몽골과 교류 협력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교원투어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 교원투어빌딩에서 바트울지 바트에르덴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장관을 접견하고 교류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교원투어와 바트에르덴 장관은 ▲교류 활성화 및 우호 협력체계 구축 ▲몽골 여행상품 홍보 ▲단체 여행객 불편 해소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교원투어는 바트에르덴 장관 측에 신규 상품 개발에 필요한 몽골 국내선 노선 증편과 한국인 무비자 입국 연장, 현지 인프라 개선 등도 건의했다. 몽골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2년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 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해외여행 재개의 포문을 본격적으로 열었던 대표적인 국가다. 당시 무비자 입국은 물론,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면서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았다. 교원투어는 '여행이지'를 통해 MZ세대 니즈와 취향을 반영한 몽골 상품을 내놓고 여행 수요를 공략하는 데 힘써왔다. 몽골은 엔데믹 이후에도 20~30대를 중심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교원투어는 이번 바트에르덴 장관과의 간담회를 토대로 몽골 상품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바트에르덴 장관의 방문으로 몽골 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몽골과 우호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가는 한편, 몽골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차별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09:29:1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30년간 지구 돈 인공위성, 내일 새벽 지구 추락…한반도 영향은?

30년간 우주를 비행한 인공위성이 지구로 돌아온다. 자연재해 등 지구 데이터를 수집하며 지구과학 발전에 기여한 이 위성은 지구 대기권 진입 과정에서 일부 파편만 남은 채 불에 타 사라진다. 남은 파편도 현재로써는 바다에 추락해 별다른 피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유럽우주국(ESA)에 따르면 지구관측위성 ERS-2 위성이 한국 시간으로 22일 오전 4시24분에 대기권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해당 예측 시간은 ESA가 중앙유럽 표준시 기준 20일 오전 7시에 잡은 것으로 오차 범위는 약 10시간이다. ESA는 최근 극대기를 맞은 태양 활동이 지구 대기 밀도를 불규칙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어 평상시보다 위성의 정확한 대기권 진입 시간과 장소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ERS-2 위성은 지난 1995년 4월 21일에 발사된 위성이다. 4년 앞서 임무를 수행한 쌍둥이 위성 ERS-1과 함께 지구 육지 표면과 해양, 극지방 데이터를 수집하고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도 관측했다. ESA에 따르면 ERS-2가 수집한 데이터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하지만 이 위성은 임무 시작 17년 만인 2011년 9월 11일에 임무를 종료했다. 같은 해 7월부터 두 달간 지구 궤도를 66회 이상 이탈하는 등 기기 오류가 발생하는 등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ESA는 임무를 종료한 위성이 다른 위성과 궤도상에서 충돌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기권 재진입을 시도해 왔다. 위성이 고도 80㎞ 상공 진입 시 대기 마찰열에 의해 대부분 불에 타기 때문에 우주 쓰레기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하지만 파편 일부가 불에 타지 않은 채 지구 표면으로 떨어질 수 있다. 그동안 인공위성 파편 추락으로 직접적인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없으나 위험 상황 발생 가능성에 아예 없는 게 아니라 연구기관들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ESA는 연료 소모량을 고려하면 현재 위성 무게는 약 2.3톤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인공위성 파편 추락으로 사람이 다칠 확률은 1000억분의 1 미만이라고 강조했다.미 항공우주국(NASA)도 인공위성이 불탄 후 남은 파편이 해상에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인간에게 피해를 줄 유해 물질도 없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1 09:26:08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내수 부진에"…2월 기업체감경기 41개월 만에 '최악'

가전제품과 자동차 등 전방 산업의 내수 부진에 따른 전자부품 수요 감소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정제 산업 수익성 부진에 제조업 업황이 악화되며 기업체감경기가 41개월 만에 최악 수준으로 떨어졌다.비제조업 체감 경기는 해상운임 상승 등 해운업 업황 개선과 태영건설 등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태에 따른 자금조달금리 상승이 엇갈리며 전월과 같았다. 다만 반도체 수출 회복세에 전자·영상·통신장비를 중심으로 제조업 업황 전망이 개선됐고, 운수업과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비제조업 전망도 회복됐다.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기업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2월 전 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68로 전월(69)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2020년 9월 이후 41개월 만에 최저치다. 전 산업 실적BSI는 지난해 7월 74를 기록한 후 8월 71로 낮아졌다가 9월 73으로 반등했다. 하지만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속 70을 기록했다가 1월과 2월 각각 1포인트씩 떨어졌다.다만 3월 업황전망BSI는 2월(69)보다 3포인트 오른 72를 기록했다. BSI는 현재 경영 상황에 대한 기업들의 판단과 전망을 지수화한 통계로 긍정 응답이 우세하면 지수가 100을 넘는다. 부문별로 체감 경기가 엇갈렸다. 제조업 업황실적BSI는 전월 대비 1포인트 하락한 70으로 조사됐다. 전자·영상·통신장비(-7포인트), 의료·정밀기기(-13포인트), 석유정제·코크스(-7포인트) 등이 하락하면서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2포인트), 중소기업(-1포인트) 하락했고, 형태별로는 내수기업(-3포인트)은 하락했지만, 수출기업(+2포인트)은 상승했다.3월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전자·영상·통신장비(+5포인트), 고무·플라스틱(+14포인트) 등이 상승하면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한 75로 조사됐다.대기업(+3포인트)과 중소기업(+3포인트), 내수기업(+3포인트), 수출기업(+3포인트) 모두 상승했다.

2024-02-21 09:26:07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삼성, 노조앓이…성과급 갈등에 노조 활동 '범람'

올해도 삼성전자의 임금 교섭이 통상적인 교섭 시한인 3월을 넘길 조짐이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해 교섭도 매듭짓지 못해 2년치 협상을 병행 중인데, 임금 인상 수준에 대한 견해차가 커서 협상이 공전 중이다.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지난 2020년 무노조 경영 원칙 폐기를 선언하면서 노사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나, 최근 들어 노조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적 악화로 인한 성과급 논란이 노조 활동에 기폭제가 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대표 교섭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는 전날 사측과 2024년 임금협약 6차 본교섭을 열었으나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같은 날 오후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조정 신청은 노사 간 임금·근로시간·복지·해고 기타 대우 등 근로조건의 결정에 관한 주장의 불일치로 인해 분쟁이 발생했을 때 제3자인 노동위원회에 조속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는 제도다. 중노위는 앞으로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공익위원으로 구성된 조정위원회를 열어 노사 간 중재를 시도한다. 만일 조정기간 종료일(조정신청이 있는 날부터 10일)까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 조정 중지를 결정하게 된다. 내달 초 조정 중지 결정이 나온다면,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거쳐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다.그동안 삼성전자는 연초 임금 교섭을 마무리 짓고, 3월 임금부터 인상분을 반영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최근 몇 년간 교섭이 장기화하고 있다. 노사는 지난해 임금 교섭을 마무리 짓지 못한 상태에서, 2024년 임금 협상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도 노사 간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사측은 지난해 실적 악화를 이유로 올해 임금 기본 인상률을 2.5%로 제시한 반면, 노조는 8.1%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노사 교섭 이전 직원들의 요구를 대변해온 노사협의회도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며 5.74%의 인상률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도 범람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5개 노조가 활동 중이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화재도 복수의 노조가 있다. 최근 삼성전기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조 출범을 선언했다.이합집산도 잇달고 있다. 전국금속노조연맹 소속 삼성 계열사 11개 노조가 참여한 삼성그룹노조연대에 이어 지난해는 삼성 전자 계열사 노동조합이 모인 연대 노조가 출범하기도 했다. 올해도 '삼성 초기업 노조'가 최근 공식 출범했다. 조직 규모를 키워 사측과의 협상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보인다. 삼성전자 2대 노조인 DX(디바이스경험)노동조합은 '전삼노가 반도체 부문 중심으로 운영된다'며 반발, 모바일·가전 등 DX 직원 위주로 생긴 노조다. 삼성화재 리본노조도 기존 삼성화재노조가 보험설계사 위주로 운영되자 내근직원 위주로 출범했다. 직원 과반수가 안 되는 노조가 많아 교섭권 분쟁도 벌어진다.삼성에서 노조 활동이 빠르게 확산하는 데는 성과급 등 임금 갈등이 주된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계열사 등은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하는 성과급이 연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실적 악화로 인해 반도체 등 일부 사업부문과 계열사 직원들은 성과급이 줄거나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이런 가운데 동종 업계 타사 성과급 지급률이 공개되자, 지급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내부에서 커지고 있다. 한 노조 관계자는 "업계 최고 대우를 보장한다는 총보상 우위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직 삼성전자는 1969년 창립 이래 아직까지 단 한 번도 파업이 발생한 적이 없다. 삼성전자 노조도 지난 2022년과 지난해 중노위에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아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실제로 파업에 나서지는 않았다. 다만 노조의 사측을 향한 압박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노조 리스크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초기업 노조의 경우 출범 직후 통상임금 소송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최근 법원에서 명절 귀성여비, 개인연금 회사지원금, 고정시간외수당 등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잇달자 소송단을 모아 임금체불 소멸시효(3년)분의 지급을 요구하는 것이다. 통상임금은 근로의 대가로 '고정적, 정기적,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임금으로, 연장·휴일근로수당 산정에 기초로 활용된다. 삼성화재에 이어 삼성전자도 DX노조가 소송 제기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삼노도 현재 소송 진행을 검토 중이다. 삼성전기 등 다른 계열사 노조도 조만간 소를 제기할 방침이다.

2024-02-21 09:23:3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중견기업, 국민연금 가입 증가세…2년새 1만명↑

최근 국내 중견기업들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중견기업 중 467곳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최근 2년 새 1만명 이상(4.8%)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500대 기업 증가율(2.4%)보다 약 두 배 높다.가입자 수 증가 기업은 전체 467곳 중 271곳(58%)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업종의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2205명(32.3%) 늘어 가장 증가폭이 컸다. 코로나19 엔데믹 영향으로 여행 수요가 회복됐기 때문이다. 이어 서비스(2178명·8.2%), 제약·바이오(1860명·8.4%) 순이었다. 가장 증가폭이 큰 기업은 티웨이항공으로 최근 2년 새 국민연금 가입자가 1178명(118.4%) 증가했다. 자화전자가 1159명(225.5%) 늘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전체 467곳 중 191곳(40.9%)은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줄었다. 감소 상위 10개 기업 중 5곳은 IT·전기전자 업종이었다. 이는 반도체 업황 부진 및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 가입자 수가 가장 크게 감소한 곳은 344명(-29.4%)이 줄어든 핸즈코퍼레이션이었다. 이어 옵트론텍(313명·-73.3%), 세코닉스(271명·-31.3%)의 감소폭이 컸다.

2024-02-21 09:23:0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10억 넘는 시세차익' 강남 개포동 무순위 청약 줍줍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의 계약취소분 무순위 청약 물량이 3가구 나온다. 십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34㎡, 59㎡, 132㎡ 등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오는 26일 진행한다.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일은 다음달 8일이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총 6702가구 규모의 대규모 단지다.이번에 모집에 나서는 3가구의 분양가가 지난 2020년 7월 일반분양 당시 가격이란 점에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은다. 3가구 분양가는 전용면적 34㎡ 6억5681만원, 59㎡ 12억9078만원, 132㎡ 21억9238만원이다. 여기에 발코니확장에 따라 타입에 따라 1540~7220만원이 추가된다. 지난해 12월 전용 59㎡는 22억원(26층)에 거래됐고, 전용 132㎡는 지난달 49억원(24층)에 매매 계약이 체결된 점을 감안할 때 십수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무순위 청약은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주택 소유 여부,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도 받지 않는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무순위 청약은 당첨자 발표일과 계약일, 잔금 처리일까지 기한이 짧아 자금조달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계약일인 다음달 8일 납부해야 하고, 나머지 잔금은 6월 7일까지 내야해야 한다.

2024-02-21 09:19:31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준비 총력 추진

목포시가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안을 확정하고 오는 26일부터 시범운행을 시작한 후 다음달 4일 본격 시행한다. 확정된 시내버스 노선은 기존 14개 노선에서 6개 노선이 줄어든 8개 노선(간선3, 순환3, 지선2)으로, 시계외 노선은 운행횟수를 감축하고 공공형 버스인 낭만버스는 대양산단과 고하도 해상케이블카를 출퇴근 시간대와 주간 시간대에 횟수를 늘려 운행한다. 개편된 버스 번호는 간선 1, 2, 3, 순환 66, 77, 88, 지선 10, 20(20-1), 낭만버스는 11, 22, 33으로 부여했으며, 노선별 기능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노선 번호 앞에 각각 간선, 순환, 지선 한글 표기를 추가했다. 시는 노선 개편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버스업체·용역사와 노선 개편 공동추진단(노선조정반, 민원대응반, 개편홍보반,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시민 노선 안내 및 전화민원 응대를 위해 전담 콜센터( 10회선, 10명)를 구축하고 주요 환승 거점정류장(목포역, 목포터미널, 목포우체국)에는 전문 안내요원 6명을 배치하는 한편, 오는 26일부터는 시 직원(2인 1조, 1일 240명)을 편성해 출퇴근 시간에 주요 환승정류장 60개소에서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시내 버스 노선 주요 지점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 게첨과 전체 정류장 약 500여개소에 노선 안내문 부착을 완료하고, 전 세대에 노선 개편 안내 전단지 배부, 홍보영상 및 유튜브 영상 송출, 시 홈페이지,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전방위적인 홍보를 진행 중이다. 또한, 버스내부와 정류장 노선안내도 교체, 시내버스 도착안내서비스(QR코드), 마이비카드(교통카드)와 버스정보시스템(BIS)ㆍ단말기(BIT) 정비, 실시간 버스이동정보(초정밀 버스) 반영을 위한 교통안내 맵(지도) 및 인터넷 포털(다음ㆍ카카오 등) 기반 구축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시내버스 정류장 531개소, 차고지 3개소 등 사전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 관련 부서 협업회의, 동장회의를 통해 노인복지관, 경로당, 학교와 다중이용시설 등에 개편사항을 안내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새로운 노선이 처음에는 약간 불편할 수 있지만 시내버스의 안정적인 운행을 통해 시민 중심의 노선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전문용역업체 연구용역을 통해 교통 빅데이터를 분석(교통카드 데이터, 통신사 신호 기반 유동인구, 버스 운행데이터 등)한 결과를 토대로 교통수요와 통행패턴을 반영하는 노선개편을 추진했다.

2024-02-21 09:18:4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관광공사, ‘제1회 찾아가는 연결되는 시장’ 부산편 개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 관광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을 위해 무인양품과 협력해 '제1회 찾아가는 연결되는 시장 부산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공사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가 부산 관광기업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 '부산슈퍼' 브랜드를 활용해한다. 테이스티키친, 윤미당, 고등어빵, 자갈치오지매, 모모스커피, 와일드웨이브 등 부산의 관광기업들과 함께 참여하며 무인양품 부산본점에서 오는 24~25일 열린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무인양품 연결되는 시장은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며, 이번 부산편에서는 부산의 대표 로컬 브랜드 10곳을 만나볼 수 있다. 앞서 1월 12일부터 2월 21일까지 무인양품 강남점에서 '연결되는 부산'이 개최돼 서울에서 부산의 로컬을 만나볼 수 있어 큰 호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 4년째를 맞는 부산슈퍼는 부산과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 개최를 지속해 왔고, 올해는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한다"며 "무인양품 연결되는 시장은 2020년부터 70회 넘게 지속해 오면서 각 지역에서도 개최해달라는 요청이 많았으며 이번 부산편이 첫 시도인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19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최초로 설립돼 관광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연결되는 시장 부산편은 3월 16일~17일 이틀간 무인양품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도 개최돼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4-02-21 09:18: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겨울배추로 만든 새김치 '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 개최

해남군은 23일 문내면 우수영 관광지에서'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를 개최한다. 문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문내면 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해남군 대표 특산물인 겨울배추를 널리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 겨울배추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해남군은 지난 2021년부터 새김치 담그기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김치냉장고 등이 흔하지 않던 시절, 남도지방에서는 김장김치가 시어질 무렵에 겨울배추로 새김치를 담가 입맛을 돋우고, 봄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던 김장문화가 이어져왔다. 겨울배추는 가을철 수확하는 김장배추와 달리 월동을 하고 12~1월 수확을 하기 때문에 겨울배추 혹은 월동배추라고 부른다. 배추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일교차가 커지면서 탄수화물이 당분으로 변해 맛이 달고 부드러워진다. 특히 겨울배추는 추운겨울 성장하면서 조직이 치밀해 식감이 좋고, 미네랄이 풍부해 김치를 담가 놓으면 아삭하고 신선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겨울에도 따뜻한 남부지방에서만 재배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남이 재배환경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해남겨울배추는 지난 2006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리적 표시 등록 제11호로 지정되었다. 이번 축제는 겨울배추의 주산지인 문내면 31개 기관단체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추진되는 민간 주도행사로 3,000여포기 겨울배추와 해남산 양념을 이용해 새김치를 담글 예정이다. 주민과 향우, 관광객 등 700여명이 참여해 김치를 버무리고,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게 된다. 축제에서는 기념식과 지역 농수산물의 전시·판매와 함께 우수영 들소리 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는 문내면 우수영관광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관광객들도 현장에서 김치담그기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2024-02-21 09:18:1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두산건설은 이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일원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59~74㎡ 568가구를 내놓는다. 전용면적별로 ▲59㎡A 366가구 ▲59㎡B 127가구 ▲74㎡A 50가구 ▲74㎡B 25가구 등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각종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경과,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실거주의무도 적용 받지 않아 투자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지하철 에버라인 삼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 이 노선을 이용해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기흥역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양재역까지 1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출퇴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포천세종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기흥역에는 GTX-F노선이 신설될 계획으로 수혜가 기대된다. GTX-A노선 용인역 개통도 예정돼 있다. 기흥역을 통해 구성역으로 이동하면, GTX-A가 정차하는 용인역으로 바로 환승할 수 있다. 단지 남쪽에는 부아산이 위치해 있고, 북쪽으로는 금학천이 흐르고 있다. 단지 내 일부 부지를 기부 채납해 공원으로 조성한 만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반경 500m 내에 풋살경기장, 테니스장, 축구장, 족구장, 야구장, 농구장, 수영장 등이 있는 용인미르스타디움이 위치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이른바 '골프 8학군'으로 불리는 용인시에 위치한 만큼 코리아CC, 골드CC, 남부CC, 해솔리아CC 등 다수의 골프장이 가깝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다. (1533-7336)

2024-02-21 09:18:11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하천 관리방안 연구회' 첫 간담회 개최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하천 관리방안 연구회'(대표 오인열 의원)가 2월 20일 첫 간담회를 열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하천 관리방안 연구회'는 오인열 대표 의원과 김찬심 의원이 참여하며, 하천의 본래 기능을 살리며 하천과 편의시설이 조화롭게 이뤄져 시민주도로 하천을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주요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날 소속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생태하천과, 환경정책과 등 관계 부서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해, 생태하천과의 시흥시 하천관리 현황 및 사업에 대한 설명과 경기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 조영무 선임연구위원의 '직리천 보행환경 개선 방안 연구'에 대한 사례발표를 들은 후 하천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생태하천과에서는 2021년~2023년간 하천관리 사업으로 진행된 시흥천 하천개선사업, 옥구천 수경시설 설치공사, 옥구천 하천 개선공사 등을 설명한 후 2024년 하천유지관리 민간위탁 운영 사업과 시흥천 하천유지용수 공급사업 등의 현황을 공유했다. 이어, 조 선임연구위원은 시 하천에 대한 거시적인 시각과 물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체적인 물 순환에 대한 고민이 먼저 이뤄진 후에 각 하천의 타당성을 검토해 하천관리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특색을 고려한 하천 거버넌스와 폐천부지 활용 방안 등의 필요성을 덧붙였다. 김찬심 의원은 "하천을 관리하는 것은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라며, "생태계를 보호하고 주민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하천을 맑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며 연구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임을 밝혔다. 오인열 대표 의원은 물 순환 플랜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통한 하천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장기적인 종합계획뿐만 아니라 부가적으로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 현실적인 방안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관계 부서와 서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협력하여 하천관리에 대한 효과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김선옥, 윤석경, 이상훈 의원의 '원도심 활성화 방안 연구회'와 22일에는 한지숙, 김진영 의원의 '아동주거빈곤 지원정책 연구회', 김진영, 박소영 의원의 '청년청소년정책 연구회'가 각각 첫 간담회를 개최해 연구 과제를 협의할 계획이다.

2024-02-21 09:17: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특집] 제일건설·호반건설, 광주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

제일건설·호반건설은 이달 광주광역시 첨단지구 생활권에서 민간공원특례사업(봉산공원) 아파트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 84·115㎡ 948가구를 내놓는다. 민간공원특례사업(봉산공원)으로서 단지 앞에 약 18만여㎡에 달하는 대규모 공원이 위치해 있어 숲세권 아파트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민간공원특례사업의 아파트 부지면적은 전체 사업 면적의 30%까지로 제한되는데, 이 단지의 부지 면적 비율은 약 22.6%로 보다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특히 광주에서는 지난해 공급된 위파크 마륵공원, 위파크 더 센트럴 등이 양호한 청약 성적을 거두는 등 공원특례사업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특히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은 광주의 신흥 자족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첨단지구와 바로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월봉초, 봉산초, 월봉중, 봉산중, 첨단중·고 등 다수의 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월계동과 수완동의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산월IC도 바로 앞에 있어 호남고속도로를 통한 이동이 편리하며 상무지구와 첨단지구를 잇는 신설도로도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이다. 또한 인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하남·진곡일반산업단지 등 광주 및 인근 지역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은 전 세대 남향 위주로 지어지며 타입에 따라 4베이(Bay), 파우더룸,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통해 실속 높은 내부 설계를 자랑한다. 또한 전기차충전소를 포함해 가구당 약 1.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대규모 단지인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스카이커뮤니티, 다목적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등)도 함께 조성된다. 분양관계자는 "인건비 및 자재값이 크게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새 아파트의 분양가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은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라며 "또한 공원특례사업 특유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첨단 생활권의 우수한 정주여건을 갖춘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설계도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첨단 제일풍경채 파크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역 인근에 위치한다.(1877-9922)

2024-02-21 09:17:18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