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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471주년 충익공 곽재우 장군 ‘탄신다례’ 봉행

의령군은 12일 오전 10시 충익공 곽재우 장군의 탄신 471주년을 맞아 장군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충익사 사당에서 '제471주년 충익공 탄신다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곽재우 장군의 거룩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대에 널리 그 뜻을 전하기 위해 열린 이번 다례제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해 18장군 후손과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장 그리고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다례제는 오태완 군수의 분향례를 시작으로 참신례, 헌작, 고유축, 사신례, 음복례, 분축과 합독을 끝으로 폐례됐다. 축관은 곽재우 장군의 후손인 곽동백씨가 맡아 봉행했다. 곽재우 장군은 1552년 음력 8월 28일 의령군 유곡면 세간리 외가에서 태어나 1592년 4월 13일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왜군 공격에 밀려 관군이 물러나는 등 나라의 안위가 위태로워지자 4월 22일 "나라를 지키는 일을 관군에게만 맡길 수 없다"며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인물이다. 오태완 군수는 "충익공 곽재우 장군의 471주년 탄신일을 맞아 의병 18장군 후손을 모시고,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의령군은 18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8장군 묘소 벌초 사업, 묘소 안내판 보수 정비, 묘비 판독 및 자료집 발간 사업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희생하신 장군들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 19:47: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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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지역 청년들에 10년째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부산보건대학교는 잡카페(Job Cafe)와 취업 상담실이 관리하는 '나래드레스룸' 운영을 통해 2013년부터 10년째 취업 면접을 위해 무료로 정장을 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보건대 취업진로개발원은 정장 대여가 필요한 청년들이 대여를 신청하면 1벌당 1주일씩 옷을 빌려주고 있다. 또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잡카페를 운영, 졸업 예정자들이 더 손쉽게 취업 정보를 찾을 수 있는 편리함과 현실적인 취업 진로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졸업 예정자와 졸업생은 물론 사하구 지역 청년 구직 활동자들에게도 함께 최신 정보 검색망을 통한 취업 정보 검색과 취업 전문 도서 비치와 취업 진로 상담실을 통해 실질적 진로 및 취업을 지원하면서, 학생들의 휴게 공간을 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 편의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취업진로개발원 송윤미 팀장은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위해 잡카페는 정보 검색을 비롯해 학생 상담, 휴게 편의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며 "면접 정장은 남성 30벌과 여성 60벌 그리고 와이셔츠와 블라우스 100벌과 구두 넥타이 벨트까지 나래드레스룸을 통해 무료로 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취업 지원 강화를 통해 구인 업체와 구직 학생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으며 취업에 강한 대학답게 대학의 취업 역량을 더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매년 창업캠프, 멘토링,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 및 전국의 창업 교육과 각종 경진대회에 출전해 창업 역량과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ICK)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실험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바탕으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사회 전문 인력 양성과 취업 잘 되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3-10-13 19:4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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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부산시회, 영남권 통합학술대회 개최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제1회 영남권 통합학술대회'를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 205호 써밋홀에서 개최한다. 부산광역시회는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외 활동을 자제해 왔다. 하지만 올해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지난 3월 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앞서가는 병원행정인은 병원발전을 이끈다'는 주제로 ▲염동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비확인부 과장의 '심평원·병원간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 ▲남상요 세종의료정책연구소 소장의 '조직 문화와 효과적인 병원경영 성과관리' ▲박진호 노무법인 한수 대표의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강연할 예정이다. 전성희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시작은 많은 회원에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 발전에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모범적인 병원행정인으로서 국민 건강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우리나라 병원행정의 기틀을 만들고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보건의료행정 및 병원경영의 총 본산 역할을 하고자 1985년 부산에서 출범했다. 보건의료경영 전문인을 육성하고 병원경영 혁신 및 의료정책의 연구 및 개발은 물론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23-10-13 19:4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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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청소년 학폭 예방 뮤지컬 갈라콘서트 개최

부산 강서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반 명지근린공원에서 청소년 학교 폭력 예방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뮤지컬 갈라콘서트는 부산환경공단 주관 행사인 '환경아 놀자' 프로그램의 하나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밝고 건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강서구가 마련한 문화 공연이다. 공연 내용은 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학교 폭력으로 얽힌 갈등을 뮤지컬 노래로 스토리텔링하고,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았다. 극단 '여인극장' 소속 배우 6명이 출연하며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순간 ▲맘마미아, 맘마미아 메들리 ▲겨울왕국, 사랑은 열린 문 ▲렌트, seasons of love 등 유명 뮤지컬 넘버를 선보인다. 이날 명지근린공원에서는 '환경아 놀자' 행사가 오후까지 이어져 환경 체험 부스, 에코 플리마켓, 환경 골든벨, 유튜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꿈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뮤지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13 19:4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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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서울 ADEX 2023’ 참가… 사천시 홍보관 운영

사천시는 관내 우주항공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절충 교역 지원을 위해 세계 최첨단 항공기 및 방위 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 ADEX 2023'에 참가한다. ㎢서울 ADEX는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는 지상 방산 분야까지 통합 운영되고 있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문 종합 무역 전시회다. 서울 ADEX 2023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550개사가 참가한다. 올해는 프레스 브리핑, 개막식 등 공식행사와 함께 실내외 전시, 블랙이글스 시범 비행, 세미나, 수출 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사천시는 2021년 이후 두 번째로 서울 ADEX에 참가하는 것으로 행사 기간 102㎡ 규모의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항공서비스, 율곡, 미래항공, 아스트,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등 14개 관내 우주항공기업이 참여한다. 시는 기업 수출 상담회 비즈니스 공간 제공은 물론 기업 간 컨설팅과 절충 교역 연계를 위한 B2B, B2G 미팅을 지원해 수주 확보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극대화한다. 또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홍보에 나서는 등 우주항공산업 도시 사천시의 위상을 적극적으로 대내외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 ADEX 2023 참가를 통해 관내 우주항공기업들의 수주와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되고 기업의 많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주항공기업들이 더 많은 발전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최고의 우주항공산업 중심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우주항공 기업 지원에 쵠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0-13 19:4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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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선진지 견학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13일 곡성군귀농귀촌협의회 회원 40명과 함께 순천국제농업박람회,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귀농귀촌인이 함께 농업 경영에 대한 방향성과 정보를 습득하고 서로 간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일정으로 국제농업박람회의 14개의 전시관 중 치유농업을 주제로 한 친환경 유기농 선순환 농법 전시관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지구의 환경을 회복하고 농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친환경·유기농 농법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해하며 친환경 농산업 기술의 핵심 내용과 사례를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두 번째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서는 귀촌한 도시민을 위한 실내정원을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플랜테리어를 통해 집을 아름답게 꾸미는 아이디어를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가져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10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전원생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선배 귀농귀촌인의 집에서 숙박하며 농업기술센터 실증포, 농업미생물 배양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곡성 기차마을 등 귀농귀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곡성군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3-10-13 19:45: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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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만봉천~앙암바위 자전거길 개선공사 시민설명회 개최

전라남도 나주시가 만봉천~앙암바위 일원에 조성 중인 자전거길 개선공사와 관련된 시민의 의견을 듣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영강동 어울림센터에서 '만봉천 자전거길 개선공사'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만봉천 자전거길 개선공사는 지난 3월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51억원(국비 100%)이 투입됐다. 만봉천 영산강 합류지점에서 앙암바위 일원까지 1.2km구간 자전거 데크길, 자전거 쉼터 등이 조성된다. 현재 공사는 현재 약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설명회에서 자전거길 개선공사 중간 추진상황을 설명·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영산강 자전거길 동호인을 비롯한 각계각층 시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6~7월 관할 경유 지역인 영산동, 영강동, 이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차례에 걸쳐 자전거길 개선공사와 관련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라며 " 나주의 절경인 앙암바위의 관광 가치를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자전거길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0-13 19:44: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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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개시

보성군은 지난 10일부터 득량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별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으며, 포대 벼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비축미곡 품종검정 제도」를 실시하며, 보성군은'새청무, 새일미'두 품종만 수매한다. 매입 현장에서 품종검정(표본조사)을 실시해 '새청무, 새일미' 이외 품종 수매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보성군은 인구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수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편의를 증진하고자 올해도 '수매 도우미' 제도를 실시한다. 수매 도우미는 2인 1조로 상하차와 수매 절차 전반을 도우며 출하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한다. 더불어, 산물벼 수매는 지난해부터 수매통 1,200개를 각 농협에 지원해 톤백 이용에 따른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금년도 벼 수확 예상량은 재배면적 증가와 기상 여건이 좋아 약 5만 6천여 톤으로 지난해 대비 5.7%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 물량은 155,327포대/40kg(산물벼 100,000포대, 일반벼 52,791포대, 친환경 벼 2,536포대)이며, 매입대금은 중간 정산금(3만 원/40kg)을 수매 직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31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포대벼의 경우 수확기 가격(통계청에서 조사하는 10월~12월까지 전국 산지 쌀값 평균가)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현재, 산지 쌀값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된 상태인 만큼 금년도 매입가격도 다소 상향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지난해 보성군은 정부양곡 37만여 포대에서 1등급 이상 비율이 97.2%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지난해처럼 1등급 이상 비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3-10-13 19:44:2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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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간호학과, ‘2023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경성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5일 건학기념관 다목적홀에서 '2023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 실습에 나가기 전 전문 간호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간호사로 첫걸음을 내딛는 간호학과 학생들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주어진 사명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선서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성대 이종근 총장을 비롯해 박봉희 부산시간호사회 제1부회장, 어현주 사무처장, 재학생들과 학부모, 주요 보직교수와 학과 교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선서식에서는 간호학과 2학년 강민지 외 49명의 학생들이 촛불 점화와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을 통해 예비 간호사로서의 사명의식과 윤리의식을 다짐했다. 촛불 점화에는 인제대 부산백병원에 근무하는 제8회 졸업생인 장혜진 간호사가 참여해 더 뜻깊은 행사를 만들어 줬다. 경성대 간호학과는 2015년에 이어 2020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았고, 2018년도 '제58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나이팅게일관'으로 단독 이전해 시뮬레이션 센터와 핵심술기 실습실 등 최신 시설과 장비들로 구성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현재 미국 TWU (Texas Women's University), 몽골 국제울란바타르 대학,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등 국내외 유수 기관과 협약해 꾸준히 양질의 간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3-10-13 19:41: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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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진행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지역 복지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3년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어깨동무네트워크'는 6개 사회복지시설(기관), 15개 읍면동 등 총 23개 기관이 3개 권역(동행, 나눔, 공유)으로 나누어 지역복지문제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통영형 민관 협력 지역 복지 네트워크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읍면동 담당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별 주민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지역 복지 실천을 위한 주민 대화법을 배우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강의가 끝난 뒤에는 권역별로 모여 앉아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어깨동무네트워크 권역별 특화 사업'에 대한 중간 보고와 다양한 의견 교환 및 피드백을 진행하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 통영시 어깨동무 네트워크는 이후에도 권역별 정기모 임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지역 상황·특성에 맞는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좀 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3-10-13 19:41: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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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한마당대축제 개막식 및 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스포츠파크 주무대에서 '참여해!! 학습해!! 구경해!! 체험해!! 화합해!!'라는 슬로건으로 2023년 거창한마당대축제 개막식과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구인모 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이홍희 군의회 의장, 김칠성 군민의날 기념식 추진위원장, 신철범 전국거창향우연합회장, 자매결연도시 대표단 등 주요 내·외빈과 군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거창군과 활발히 교류해 온 부산 영도구 김기재 구청장, 지난 9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전남 곡성군 구복규 군수가 자리를 함께해 축하 인사를 나누며 기념식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막 선언, 군민헌장 낭독, 거창군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세리머니,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기 가수 진성, 김용임, 박혜신의 축하 무대와 화려한 불꽃 쇼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기념사에서 "일상에 지친 군민을 위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축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군민께서 만족하고 행복하실 수 있도록 언제나 진심을 다해 군민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또 "감악산, 거창창포원,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수승대, 빼재산림레포츠파크를 전국 최고의 명소로 육성해 생태·산림 관광 200만 시대를 활짝 열어 나가겠으며 의료 복지타운 조성, 화장 시설 건립, 거창창포원과 연계한 대규모 스포츠 타운 조성, 도내 인구 군부 1위 달성 등 주요 현안도 군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10-13 19:40: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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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오전 부산외대 대학본부 법인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부산외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의전과 선수단 지원, 통역을 담당할 150명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 권오경 부총장, 권유리아 사회기여센터장 등 7명이 참석했고, 조직위는 현정화 집행위원장, 김택수 사무총장, 안국희 사무부총장 등 6명이 참가했다. 일정이 겹친 공동위원장 대신 김택수 사무총장이 조직위를 대표해 협약서에 사인했다. 부산외대는 5개 단과대학, 63개 학과, 3개 대학원, 3개 연구원, 8개 연구소 규모의 부산 유일 외국어대학교다. 15개 외국어학부(과) 30개 전공, 해외영어연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56개국 413개 대학 및 20개 기관과 교류하는 글로벌 대학이다. 전 세계 남녀 각 40개국 2000여 명의 선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명문 부산외대가 위상에 걸맞는 힘을 보태기로 한 것이다. 내년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한국탁구 사상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다. 이번 대회는 특히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 남녀 각 8장이 걸려 있어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화제를 불러 모았던 탁구 스타들도 총출동한다. 많은 인원이 경기장을 메우고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데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지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 입장에서 부산외대의 협조가 말 그대로 '큰 힘'이 되는 이유다. 조직위를 대표한 현정화 집행위원장은 "자원봉사자 모집의 어려움을 알고 먼저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부산외대에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학생들이 부산의 문화와 대회 이미지를 심어주는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회 참여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조직위도 세심하게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부산은 한국탁구 레전드 현정화, 유남규 등을 배출한 세계적인 탁구 도시다. 한국에서의 첫 세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더없이 어울리는 곳"이라며 "그렇기에 외국어대가 힘을 더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우리 열정적인 학생들과 함께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탁구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훈훈한 분위기에서 협약서를 교환한 조직위는 별도로 준비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기념품을 부산외대 관계자들에게 전달하며 협약식을 마쳤다. 한편 조직위는 대회 운영을 도울 자원봉사자들을 꾸준히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벡스코에 있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 메일로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3-10-13 19:4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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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3 아시아 태평양 도시 정상회의(APCS) 참석

고양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되는 2023 아시아 태평양 도시 정상회의(APCS)·포럼에 참석했다. 고양시의 탄소중립 성과를 공유하고 여러 도시와 함께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한 아시아 태평양 도시 정상회의(APCS) 및 시장단 포럼은 도시 지도자들과 유대관계 및 협력을 다지고 함께 창의력을 발휘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총 140여개 도시에서 100명 이상의 시장 등이 참석한 올해 회의 주제는 '우리의 미래를 위한 도시 구상'이다. 도시의 연결성, 도시의 지속가능성, 도시의 유산에 대해 논의했다. 고양시는 행사 주최도시인 브리즈번시가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성과 공유를 요청해 참여하게 되었다. 이도연 기후환경국장 등 고양시 방문단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시티리더스 포럼과 딥다이브 세션에 참가했다. 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과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고양시만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여러 도시, 관련 기업들과 소통하며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양시는 지난 2019년에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수립한 뒤, 2020년부터 6개 부문별 감축사업을 이행하고 점검절차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녹색건축 확대, 전기차 전환, 자전거도로 확장 및 전 시민 대상 보험가입, 탄소흡수원 확충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다양한 부문별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고양시는 2022년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92%인 15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감축량으로 산정되지 않으나, 시민의식 및 행동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기후환경학교, 건강한도시 만들기 경진대회, 환경영화제, 고양탄소지움카드 등 다양한 성과를 공유했다. 스튜어트 무어 딥다이브 세션 의장은 "고양시가 인센티브제도로 시민과 소통하고 참여하는 방식이 매우 흥미롭다"고 밝혔다. 이외에 여러 도시의 실무진들이 직접 방문하여 고양시만의 노하우를 접하고 경험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이번 아시아 태평양 도시 정상회의 포럼(APCS)이 개최되기 전 뉴질랜드의 행정수도인 웰링턴시도 방문하여 기후변화위원회(Climate Change Commission)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오세니아 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을 파악하고 우수정책 및 기술 등을 적용할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뉴질랜드 기후변화위원회, 주 뉴질랜드 한국대사관, 고양시 이도연 기후환경국장, 한철희 행정지원과장, 환경정책과 박순영 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뉴질랜드는 인구 550만의 작은 나라이나 기후변화에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으로 해수면 상승, 강수 증가로 인한 침수 문제 등 다양한 기후위기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는 일찍이 관련 법령을 만들었고, 2018년에는 탄소중립 수정법안을 마련하여 이에 따른 후속절차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뉴질랜드 기후변화위원회는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정책, 기후위기 적응대책 등을 심의·승인하고 이행점검하는 독립된 국가기구로, 2019년에 20여명으로 시작해 현재 100여명의 전문가로 확장 운영 중이다. 고양시 이도연 기후환경국장은 "고양시는 그간 공격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이제는 예산 및 적용대상의 확보가 어렵고 재생에너지의 특성상 에너지변동성이 크고 늘어나는 전기수요로 에너지자급률 증대가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였다"며 뉴질랜드가 성공적으로 재생에너지원을 확보한 방법에 대해 문의했다. 기후변화위원회 스티븐 월터 총매니저는 "뉴질랜드 전력의 80% 이상이 재생에너지로 공급된다"라며 "다양한 재생에너지원을 확보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변동성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세부 이행계획을 2019년에 세우고 2020년부터 이행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물순환 개선시설 도입, 탄소흡수원 보전 및 증진을 위해 장항습지 람사르습지 등록, 105만 그루 심기, 도심숲 조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으로 고양시는 지난 2년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초청되었다. 지난해에는 환경부 탄소중립경연대회에서 지자체부문 최우수상, 올해는 제18회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을 수상하는 등 노력을 인정받았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흡수원 확충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3-10-13 19:40:0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