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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어 집중 교육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생, 학부모, 교사, 현장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한국어 집중 교육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공교육 진입 전 집중 한국어교육의 필요성과 다문화 학생의 강점을 살리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과정을 마련했다. 한국어 예비과정(Pre-school)은 한국어 집중 교육을 위해 3개월간 운영하는 위탁형 대안 교육기관으로, 학생이 교육받는 기간 동안 출석이 인정된다. 올해는 경인교육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운영하며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의 자녀들의 어려움을 적극 지원한다. 이외에도 대학과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거점별로 다문화예비학교를 운영하고, 방과 후, 주말, 방학 등을 이용해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교육과 문화적응교육을 지원한다. 강화지역을 6개 기관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또 다문화 학생의 강점을 살리고 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어울려 배우는 이중언어 교실도 4개 기관에서 새롭게 운영한다. 노래,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매개로 다문화 학생의 모국어를 함께 배우며 어울리는 프로그램은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 다문화 예비학교 모형은 17개 시도 전국교육청 국장 협의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주 배경과 상관없이 학생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31 16:0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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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4월 말까지 독감 예방접종 진행

창녕군은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유행하지 않았던 다른 호흡기 감염병이 이례적으로 유행하고, 최근 5년 대비 최고 수준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독감 유행 차단을 위해 4월 말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독감은 전염력이 강하고 일반적인 감기와는 달리 38도 이상의 고열과 관절통, 두통 등 심한 몸살 증상이 나타난다. A형 독감에 걸렸더라도 B형 독감에 걸릴 가능성이 크고 재감염 확률도 높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임산부,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감염 시 중증 단계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집단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접종을 통해 합병증 예방과 감염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접종과 함께 ▲올바른 손씻기(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관찰 시 의료기관 방문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감염성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권장된다"며 "미접종자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접종 기한 내 반드시 접종하고, 주변에도 이른 시일 안에 접종받을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31 16:0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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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 최초 ‘수소액화 플랜트’ 준공

경상남도는 국내 최초, 세계 9번째 시설인 '수소액화 플랜트' 구축을 완료하고, 31일 오후 창원 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950억 원(국비 170, 지방비 100, 민자 680)이 투입된 창원 수소액화플랜트는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내 1만 9919㎡(6025평) 부지에 상용급 플랜트와 저장설비를 구축하고, 천연가스를 활용해 하루 5톤, 연간 1800톤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하게 된다. 생산된 액화수소는 국내 최초 국산화 기술로 개발된 액화수소 탱크트레일러로 운송해 액화수소 충전소를 통해 수소버스, 트럭과 같은 대형 수소모빌리티 연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를 극저온상태(-253℃)로 냉각시킨 것으로 고압의 기체수소와 달리 대기압에서 저장할 수 있어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하고, 기체수소 대비 부피가 800분의 1로 줄어들어 기존 기체수소 튜브트레일러 10회 운송량을 1회로 대체하는 등 운송비의 획기적인 절감도 가능하다. 경남도는 수소의 대량 저장과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4월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산업단지공단, 창원산업진흥원과 함께 '수소액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산업부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사의 신속한 투자 이행으로 수소액화 플랜트를 준공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산업부 박찬기 수소경제정책관, 경남도 류명현 산업국장을 비롯해 홍남표 창원시장,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창원의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액화수소 충전소 구축 및 수소버스 전환 등에 관한 업무협약, 현장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액화수소는 수소산업의 핵심기술로, 수소액화 플랜트 준공을 계기로 경남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수소액화 플랜트 준공으로, 액화수소의 안정적 공급은 수소선박, 수소트램, 수소드론 등 각종 수소모빌리티를 조기 도입해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정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부터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국산화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총 346억 원(국비 240)을 투자해 김해시 한림면 신천일반산업단지에 액화수소 생산에 필요한 플랜트용 냉매 압축기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핵심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액화수소 보급·활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창원, 김해, 밀양을 중심으로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글로벌 수소기업을 육성하는 등 도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31 16:05: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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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시장, 중소기업 노동자 애로사항 파악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중소기업 노동자의 숙소 임차료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주거시설 지원을 통한 정주 환경 및 근무 편의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별 5명 이내, 1명당 30만 원(월) 한도, 연 최대 10개월까지 임차료(월세)의 80% 이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6일까지로 신청 서류를 이천시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지역 내 중소기업 중 사업주 명의로 지역 소재 기숙사를 월세 계약·임차한 경우로 기숙사 이용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 근로자여야 하며, 신규 인력 또는 청년 노동자가 포함되면 우선 선정이 가능하다. 다만, 비영리법인의 본점 및 지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업무용 오피스텔을 기숙사로 사용하거나, 전세로 임대한 경우 등도 제외된다. 김경희 시장은"유망 중소기업의 노동자에게 주거시설을 지원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동자에겐 정주 환경을 도와줌으로써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기업과 시민이 행복한 이천시를 만들겠다. 2024년부터는 지원 범위에서 기업체별 최대 1명까지 외국인도 지원이 가능하다"면서"많은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갔으면 좋겠다"고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신청 서류 및 지원 조건은 이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에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이천시청 기업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1-31 16:05: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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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30일 고흥 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여자들의 활동 영상과 일자리 상황극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선서문 낭독 등 참여자 모두가 함께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 뜨거운 가슴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일하고자 하는 의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치매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활기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데 만전을 기했다. 군은 올해 16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총 4,36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이행하고자 군비 25억 3천만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공익활동형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 서비스형 ▲창업지원을 통한 수익 창출을 하는 시장형 등 참여자의 욕구에 따라 세분화해 25개 사업단을 3개 민간 수행기관에서 지난 18일부터 시작했다. 공영민 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많은 기쁨, 재미, 보람을 느낀다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됐다."라며, "'노후에 일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일자리 개발에 힘써 모든 어르신이 일할 수 있는 고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1-31 16:05: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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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이통 경매, 2000억 육박…'승자의 저주' 오늘 결판날듯

5세대(5G) 이동통신 경매가 최저 경매가격의 2배 이상 뛰어넘은 2000억원에 육박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사업자에 누가 선정된다해도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매가격이 사업자 선정시 의무적으로 구축해야 할 네트워크 비용 1500억원을 훌쩍 뛰어넘기 때문. 제4이통사는 이르면 오늘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일 26라운드부터 재개된 5G 28㎓ 주파수 경매는 38라운드까지 진행한 결과 최고입찰액 1955억원에 마무리됐다. 직전 경매 최고가 대비 541억원 상승한 규모다. 직전 경매가격이 617억원 오른 데 이어 이날 500억원 이상 추가되면서 이틀 만에 규모가 1000억원 이상 급증했다. 이번 5G 28㎓ 주파수 경매에 정부가 제시한 최저경쟁가는 742억원이다. 하지만 현재 최고입찰액은 이보다 2배 이상 많아졌다. 당초 정부가 2018년 할당 시 대비 제시한 60% 할인폭을 뛰어넘은 것. 31일 재개된 경매에선 최고입찰액이 2000억원을 가뿐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2018년 이동통신 3사가 각각 800㎒ 폭으로 할당받은 5G 28㎓ 주파수 할당 대금에 맞먹는 규모다. 당시 주파수 할당 대금은 SK텔레콤 2073억원, KT 2078억원, LG유플러스 2072억원이었다. 이처럼 주파수 경매가 과열 양상으로 흐르면서 경매에서 '승자의 저주'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사업자 선정시 의무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기지국 6000대 구축 비용 1500억원을 훌쩍 뛰어넘기 때문이다. 주파수를 할당받는 신규 사업자는 할당일로부터 3년 차까지 전국에 기지국 6000 대를 의무적으로 구축하고, 주파수 혼·간섭 회피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28㎓ 기지국 투자비는 대당 약 2000만~3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 대당 구축비를 2500만원으로 계산해도 대략 1500억원에 이른다. 기지국 투자비를 뛰어넘는 금액을 주파수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셈이다. 특히 이통3사가 '탈통신'을 외치며 사업 확장을 주친하는 상황에 28㎓ 대역의 사업성이 높지도 않다는 점도 우려할 만한 대목이다. 과기정통부는 31일 다중라운드 오름입찰을 39라운드부터 재개했다. 50라운드를 모두 마칠 때까지 양사가 모두 물러서지 않으면 밀봉입찰로 최종 낙찰자를 결정한다. 이날 하루 13개 라운드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31일 최종 결판이 날 것이 유력시된다.

2024-01-31 16:04:5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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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2024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 합동 사업설명회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2024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가할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부산창경에서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창경은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사업설명회를 통해 2024년도 예비·초기창업패키지의 전반적인 사업 안내와 지원 방법을 설명한다. 이후에는 부산창경의 전담 매니저와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의 1:1 상담 창구를 운영해 패키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기술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으로, 오는 2월 21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K-Startup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지원사업에서 부산창경은 전 기술에 해당하는 예비창업자 30명 내외를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협약 기간(4월부터 12월까지 예상)내에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을 평균 5000만 원(최대 1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창경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B.Startup IR 라운지, 창업 경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초기창업기업(창업 3년 이내)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오는 2월 22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K-Startup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부산창경은 총 29개사 내외를 선정해 사업화 자금 평균 7000만 원(최대 1억 원), IR 피치덱 제작부터 IR 데모데이까지 지원하는 '투자 로드맵', 대·중견기업과 PoC까지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창업기업 및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 등 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1-31 16:04: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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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수동·홍대' 같은 대표 상권 키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MZ세대가 즐겨 찾는 서울의 성수동, 홍대 상권 같이 성남을 대표하는 명품상권을 키우기 위한 사업에 착수한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신상진)은 잠재력 있는 중소형 상권을 대상으로 상권체질 개선과 성남의 대표 문화소비 공간 육성을 위해 '로컬상권 육성사업' 참여대상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로컬상권 육성사업은 시가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2025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원이 투입된다. 1차년도(2024년)에는 마스터플랜을 구축해 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브랜드 발굴과 디자인 특화 사업을 진행한다. 2차년도(2025년)에는 상권 고도화 사업으로 상권 조성사업·로컬 크리에이터 발굴·육성·거점 공간 조성 및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0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 있고 4차선 도로 이내 도로와 블록을 한 상권 중 2개소 이상의 상인조직이 연합하고 조직 회원의 60% 이상의 동의를 받은 상권이다. 사업신청은 2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탄리로 59, 수정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향후 지원대상자의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추진위원회의 구성 적정성 ▲특화요소 등 고유성 ▲콘텐츠 사업 구성 및 가능성 ▲향후 발전 가능성 및 확장성 등의 평가항목을 심의해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로컬상권 육성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중소형상권을 발견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성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권으로 키우려고 한다" 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에 올라가 있는 '로컬상권 육성사업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2024-01-31 16:03: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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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설 연휴 28개 대책반 운영…304명 비상근무

성남시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28개 대책반을 편성·운영해 시민의 편안한 명절을 지원한다. 이 기간, 비상근무 인원은 304명이다. 안전 분야는 도로·상하수도·재난 재해 대책 상황반이 24시간 상황 근무 체계를 유지해 사건 사고에 대비하고, 13개 부서의 한파 대응 TF팀도 꾸려 운영한다.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42곳을 중심으로 한 안전 관리 실태 점검, 도로 노면 상태 점검도 이뤄진다. 교통 분야는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21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학교와 공영주차장 154곳(1만776면)을 무료 개방해 주차 불편을 최소화한다. 편의 분야는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지역 내 7곳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100여 곳 약국을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지정·운영한다. 생활 쓰레기 관련 긴급 민원 사항 처리를 위해 청소 대책 상황실과 기동처리반도 편성·운영한다. 방역 분야는 수정·중원·분당 3개 구 보건소별 24시간 비상 방역 연락 체계를 유지해 메르스 등 해외 유입 감염병,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처한다. 물가 분야는 설 명절 주요 성수품 수급 동향과 물가를 점검하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등 먹거리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이외에도 나눔 분야는 시·구·동 54곳에 설치한 설 명절 서로 사랑 나누기 지원 창구를 통해 후원받은 성품을 저소득층에 전달한다. 시는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의 세부 내용을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성남시 홈페이지 첫 화면(상단)에 띄워놨다.

2024-01-31 16:03: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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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4년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사업 신청안내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사업'을 2024년 2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준은 융자 신청일 현재 영광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주민 또는 사업장으로 대출 한도는 ▲주민 또는 사회초년생 2,000만 원, ▲기업인 5,000만 원으로 자세한 신청 기준은 영광군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사업 신청자는 사전에 금융기관(NH농협은행 영광군지부)에 융자실행 여부 등을 확인한 후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개발팀에 비치된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대상자는 해당 기준 등 배점표에 따라 사업 우선순위가 결정되어 선정된다. 단, 금번 사업비는 6억5천만 원으로 한정되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의 여신 규정상의 융자조건을 갖추지 못한 주민과 이미 본 자금 대출 한도액을 지원받고 상환 중인 주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고금리 여파로 힘든 상황이지만, 저리 융자 지원으로 주민 및 기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본 사업을 점차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1-31 16:02: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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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회 영양군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운영위원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월 31일(수)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를 위한「제2회 영양군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양군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위원회」는 영양군 로컬푸드의 원활한 운영과 위원회 설치 및 직매장 운영에 관한 사항 마련을 위하여 2022년 4월 조례 제정과 함께 구성되었으며, 당연직 위원장인 부군수를 포함해 소속 공무원, 생산·가공·유통 주체별 참여 주체, 군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원회는 개장 이후 3년여 기간의 운영 성과를 검토하고 향후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안건을 의결하기 위하여 개최했으며, 주요 안건에는 직매장 탄력근무제 실시, 통합마케팅 적극 실현을 위한 수수료율 조정, 로컬푸드 매출 확대 및 집객 효과 거양을 위한 전용 상품권 출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 보다 품격 높은 안건을 심의하고 위원들과 심도 깊은 토의를 통하여 앞으로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박준로 위원장(영양군 부군수)은"급변하는 현대화로 인한 서구화된 식생활은 영양군민들마저 위협하고 있다. 이에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할 것이며, 중·소·고령·여성농들의 소득 기반을 위한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통하여 소비자와 상생하는 로컬푸드직매장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31 16:02:4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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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새일지원본부, 2024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추진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지원본부)는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재직 여성이 경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24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은 여성과 기업체에 필요한 고용유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력 유지 및 일ㆍ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을 통해 새일지원본부는 관내 구ㆍ재직자 466명의 경력 유지와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기업체 21곳을 지원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사회초년생의 직장 적응을 지원한 멘토링 1대1 코칭 사업은 전국 센터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3년 여가부 공모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새일지원본부는 사업별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 진행할 사업을 새롭게 구성하고, 그중 만족도가 높고 수요가 많은 사업(심리고충 및 인사노무, 기업체 컨설팅 등)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진행될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면면을 살펴보면 ▲경력개발지원사업에는 취업 준비단계 대학생, 특성화고 등에 교육 및 상담 지원을 위한 '구직 준비 단계상담 지원'(4회, 40명), 구ㆍ재직자의 경력설계 지원을 위한 '경력개발 상담 지원'(8회, 80명), 구ㆍ재직자 대상 '심리고충 및 인사ㆍ노무 1대1 상담 지원'(34회, 55명)이 있다. 아울러 ▲직장 적응 및 복귀지원사업에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취업자 간담회'(2회, 20명), 신입직원의 직장 적응 및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멘토링 1대1 코칭 지원'(16회, 40명), 취ㆍ창업동아리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지속적인 고용유지를 위한 '취ㆍ창업동아리 지원'(2회, 20명)이 있다. 직장문화개선사업에는 '찾아가는 기업체 컨설팅'(7회, 7개 기업)과 일ㆍ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체 인식개선 교육 지원'(15회, 15개 기업)이 있다. 또한, 연 1회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경력단절예방의 사회적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새일지원본부는 2024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으로 구ㆍ재직자 255명, 기업체 23곳에서 10개 사업을 진행해 경력 개발 및 경력 유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2월부터 사업별로 대상자를 모집하고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흥시 일자리총괄과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을 통해 구ㆍ재직 여성의 경력을 유지해 취업 연계 및 안정적인 고용유지가 지속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부패 없는 도시, 청렴한 시흥'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2024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모집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새일지원본부 복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1-31 16:02: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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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2024년 부산 제조업 경기전망 조사 결과 발표

부산 제조 기업들은 고금리, 고물가 등 이어지는 대내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경영 전략의 최우선 순위로 안정화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는 31일 지역 제조 기업 25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부산 제조업 경기전망'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4년 부산 제조업의 경영 전략 방향에 대해 68.1%의 기업이 안정화라고 답했으며, 이어 성장(30.3%), 축소화(1.6%)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지역 기업 대다수가 안정화 전략을 선택한 것은 고금리에 따른 자금 조달 부담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 등의 요인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역 제조업은 2024년 가장 큰 대내외 리스크로 고유가 및 고원자재가(44.4%)를 선택했으며, 이어 자금조달 부담(26.1%), 전쟁과 같은 돌발 이슈(16.1%)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올해 매출 전망으로는 보합(59.0%), 증가(27.1%), 감소(13.9%)로 나타났으며, 수출 전망도 보합(66.5%), 증가(21.5%), 감소(12.0%)로 응답했다. 양 부문 모두 보합에 대한 응답이 가장 높은 가운데 증가에 대한 응답비중이 감소보다 2배가량 높게 나타나 실적 회복을 기대하는 기업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제 회복 시기로는 44.2%가 2024년 하반기를 꼽았고, 이어 2024년 상반기(25.9%), 2025년(24.7%) 순으로 응답해 지역 기업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3년 부산 제조업의 경영 성과는 54.2%의 기업이 영업 이익 목표를 달성했다고 답했으며, 영업 이익 목표 미달 기업은 45.8%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 이익 목표 미달 요인으로 내수 부진(61.7%), 수출 부진(22.6%), 원자재 가격(12.2%)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4년 1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는 '84'를 기록하면서, 1분기 제조업 체감 경기 회복 기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경기전망지수(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호전을 그 미만이면 악화를 의미하는데, 글로벌 수요 부진과 자금 조달 부담이 지속되면서 단기간 내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상의 기업동향분석센터 관계자는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 시사에도 본격적인 금리 인하로 이어지기 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지역 기업의 자금 사정은 나아지기 어려워 보인다"면서 "제조업 영업실적 개선을 위해 물가 안정화, 대외 리스크 관리 등의 정책 지원은 물론이고, 기업들이 마지막 보릿고개를 버틸 수 있도록 하는 추가적인 금융 지원 프로그램 도입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01-31 16:01: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