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국회서 범도민 결의 다져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가 25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유치 범도민 결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환영하고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계획 발표에 200만 도민의 간절한 염원인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확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범도민추진위원회의 허정·이주희·주상윤·강윤성 공동위원장과 최순모 고문을 비롯한 위원, 이병운 순천대 총장, 박정희 목포대 의대설립추진단장, 향우회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허정 공동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영하 10도의 매서운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전남도민과 향우가 모인 것은 전남에 의대 유치를 바라는 뜨거운 열망과 염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국민의 기본권인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받기 위한 전남도민의 간절한 외침에, 의료계와 정부가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로 화답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른 범도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순천대 총장, 목포대 단장이 차례로 나서 '정부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지지를 선언하고,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극복할 방안으로 '도내 의대 설립 필요성'을 역설했다. 범도민추진위원회는 또 정부와 의료계를 향한 건의문도 발표했다. 발표문에서 "부족한 의사 인력 확충 등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정부 정책을 적극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의료계도 지역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의대 증원 등 정부 정책에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간곡히 요청했다. 이어 "정부가 이번 의료 개혁을 통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확실히 바로 잡도록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2026~2027학년도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 정원 100명을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전남도가 의대를 설립할 때 관련 대학과 협력해 캐나다 노슴(NOSM) 의과대학을 모델로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두 대학과 함께 공동 단일의대 설립 해외 성공사례인 캐나다 노슴 의과대학을 방문해 벤치마킹하고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도내 의대 설립 방안을 구상하는 등 범도민추진위원회와 함께 정부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이 반영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1-25 14:39: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농업인회관 준공식 열려..“고창 농업인의 숙원 이뤄졌다"

민선 8기 심덕섭 고창군수의 대표 농정 공약인 '고창군 농업인회관'이 완성됐다. 25일 오전 고창군농업인회관(고창읍 중거리당산로 98)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한 농업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축하 공연과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오색떡 컷팅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고창군 농업인회관은 총 31억3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상 3층, 연면적 978㎡ 규모로 건립되었다. 1층 창업·가공 교육관에는 지역 우수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과 시제품 개발, 창업 및 가공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제조 장비를 구비했다. 2층은 농업인단체 사무실과 세미나실, 휴게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3층은 184석을 갖춘 대회의실로 첨단 방송통신 장비를 갖춘 극장식 공간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교육과 행사가 가능하다. 그간 고창군 농업인단체는 소통·교류 전용 공간이 없어, 지난 25년간 농업기술센터 등을 활용해 왔다. 고창군에서는 농업인회관을 통해 더 나은 협업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 농업인회관은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새로운 농정 발전을 견인하는 고창군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농업인 소통 창구는 물론 고창 미래농업 발전의 플랫폼 역할을 다하도록 농업인 활동 여건 조성과 소통·교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14:38:5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전문가 포럼 열고 분산에너지 선도도시 박차

분산에너지 선도도시를 위해서는 영암만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4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분산에너지 추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올해 6월 발효될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대비해 영암군의 전략을 세우고, 지역 전력 계통 안정화와 에너지 수요기업 유치 등 분산에너지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것. 지난해 6월 제정된 분산에너지 특별법은, 수도권 중심으로 편성된 중앙집중형 전력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가 에너지 정책을 지역으로 분산해 수요지 가까이서 전력을 생산·소비하는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촉진하는 내용이다. 포럼은 2부로 나눠 '분산에너지 영암군 추진 전략'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는 계승모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의 정책 설명으로 문을 열었고,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영암군의 전략에 대해 이순형 동신대 교수의 발제가 이어졌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분산에너지 전망과 미래과제', '분산에너지 시대 영암군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각 분야 에너지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토론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F1자동차경주장, 대불국가산단 등을 보유한 지역의 특성을 감안한 영암군만의 차별화된 분산에너지 전략이 필요하고,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수요처 발굴을 위해서는 영암군과 에너지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영암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유치 추진단' 발족식도 있었다. 지역사회 민관산학 주체들이 참여해 첫발을 뗀 추진단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퍼포먼스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유치 의지를 대내·외에 선보였다. 추진단에는 영암군, 영암군의회, 이장단협의회 등 지역 기관·단체와 영암문화관광재단 등 지역 내 유관기관, 목포대, 사단법인 1.5℃포럼 등 연구기관,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국산업단지공단, 현대삼호중공업 등 지역 산업계가 참여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에너지 정책에 특화된 영암의 준비에 지역사회의 역량을 집중해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분산에너지를 지역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11월 전남 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에너지센터를 개소하는 등 에너지 전환과 분산에너지법 대응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12월에는 '영암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대응전략'을 수립, 에너지자립마을 조성과 군민 참여 에너지발전소 설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1-25 14:38: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전남형 김 품질관리제 도입…수출 3억불 시대 연다

전라남도가 역점 프로젝트인 '김 수출 3억 불 달성' 일환으로 전남산 김의 품질 향상 및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남형 마른김 품질관리제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김은 국내 수산물 수출 1위 품목이다. 지난해 전체 수출량이 1조 원 이상으로 지속해서 늘고 있다. 전국 김 생산량의 78%를 차지하는 전남은 전 세계 김 산업을 견인하는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국제시장에서 마른김은 일본산이 속당 1만 원, 중국산은 6천 원, 한국산은 4천 원으로 한국산 마른김은 품질관리 기준이 없어 해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평가절하 됐다. 이에 전남도는 마른김의 위생·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해 김 수출 3억 불 달성 기반 구축을 위해 전남형 마른김 품질관리제도 연구용역을 2021년부터 2022년 7월까지 실시했다. 이어 고흥군 수협에 총 59억 원의 예산을 들여 김 검사장 구축을 지난해 2월 완료했다. 또 마른김 저장 창고와 금속 검출기, 이물질 선별기 등 품질·위생 관리 장비를 도입해 김 품질 검사와 자체 등급제를 시범 운영, 보완 사항 등 점검을 마치고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김 품질 등급제는 김 품질 검사원을 위촉해 색택, 형태, 향미 등 관능검사와 단백질 함량, 이물질 혼합, 중량, 축지·파지 혼입도, 중금속 등 기계적 검사를 통해 김 품질을 4등급으로 구분한다. 강석운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친환경 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김 품질 및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김 생산·수출을 통해 김 3억 불 수출을 조기에 달성하겠다"며 "김 품질관리제를 통해 다른 시군, 지역별 수협의 자율적 참여하에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1-25 14:38:3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전국·전남 최우수 시정 성과 재조명

'살기 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기치로 출범한 민선 8기 나주시가 시정 3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전국·전남 최초, 주요 평가 1위 타이틀을 휩쓸었던 지난해 시정 성과가 재조명되고 있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지난 9일부터 시작된 20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난해 시민과 함께 이뤄낸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큰 공감대를 얻고 있다. 먼저 나주는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으로 거듭났다. 나주시는 한국지역경제학회, 한국지역경제연구원에서 주관한 2023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일자리, 청년창업지원사업 등 일자리 분야 152개 사업을 추진, 일자리 창출 부문 전국 1위, 기업지원 부문에선 2위를 기록하며 종합 1위 자리에 올랐다. 일자리에 이어 취업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소를 위해 보증금 없이 관리비만 부담하면 되는 전국 최초 '무상' 임대주택 30호를 공급했으며 올해 주택 물량을 총 100호로 늘릴 계획이다. 나주 농산물은 세계 곳곳으로 수출 판로를 열었다. 민선 8기 들어 지역 농특산물 해외 수출액은 446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역점 추진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시책은 직전년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345명을 확보해 인력난에 시달렸던 농업 일손을 보탰다. 여기에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비롯한 각종 농정 지원 시책, 농촌공간정비, 배수개선사업 등 농촌 활력 시책을 추진하며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와 상생에 기반한 나주로컬푸드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노력한 결과 농식품부에서 주최한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선 대상을 차지하며 도내 으뜸 농정 지자체로 우뚝 섰다. 어르신과 장애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겐 피부에 와닿는 복지시책으로 살기 좋은 행복 나주의 기틀을 다졌다. 나주시는 2021년 연말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최초 경로당 620곳에 입식테이블과 의자 보급을 완료해 어르신 관절에 악영향을 줬던 좌식문화를 단번에 개선했다. 오래된 시골 주택 137가구엔 토방을 낮춰 낙상 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를 제공했다. 65세 이상 3545명의 주민들에겐 비용 부담이 컸던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50%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63세 이상으로 나이 조건을 완화했다. 또 전국 최초 마을경로당 180곳을 '100세 안심 경로당'으로 지정해 돌봄 관리사를 파견, 인지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전수조사 3개년 계획에 따른 치매조기검진을 시행해 시민들의 치매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이를 통해 나주시는 2023년도 정부합동평가 치매관리율 부문서 95.5%의 압도적인 수치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전남 최초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및 365일 24시간 보육실·공공심야약국(반딧불 약국) 운영 ▲소득기준 무관한 모든 난임 부부 시술·검진비 지원 ▲모든 임산부 가사돌봄서비스 제공 ▲거주 조건 폐지한 출산장려금 지원금 상향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직전년도 대비 출산율이 8.09%증가해 출산증가율 도내 시 1위를 달성했다. 전국 지자체에서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목표액 10억원을 넘어 10억6700만원을 모금하며 전국 시 지자체 중 1위에 올랐다. 국민권익위 주관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 직전년도 보다 2단계 상승한 종합 3등급을, 도내 22개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선 나주시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교육분야로는 도내 최초 보편적 학습권과 문화·여가 활동을 장려하는 나주愛 배움바우처 시행,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 빛가람동 학급 과밀화 해소를 위한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이 눈길을 끌었다. 365일 24시간 악취를 감시하는 악취통합관제센터 구축, 혁신도시 수요응답형 나주콜버스 도입도 도내 최초로 시행한 사업들이다. 이 밖에도 나주시 최초의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 개최로 300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얻었으며 5천억 원 규모의 산단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 투자협약 체결, 전라남도·전남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연계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도 본격화하는 등 첨단과학 도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의 도약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러한 성과에 기반해 직전년도 916명이 감소했던 18~45세 청년 인구는 지난해 5명으로 감소세가 크게 줄었으며 전체 인구는 921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해 수많은 성과들과 전국, 전남, 나주 최초의 시책들은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를 향한 시민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2024년도 역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5 14:37:0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SK텔링크, '해경 위성통신망 성능개선 사업' 완료

SK텔링크가 작년 9월부터 수행해 온 '해양경찰 위성통신망 성능개선 및 노후장비 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SK텔링크는 조달청 주관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위성통신 시스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해상 위성통신 구축 및 서비스 경험을 높이 평가받아 사업자로 선정된 이래 올해 1월까지 해경의 주·부 중심국 및 함정 60여척의 위성 통신 장비를 교체 및 신규 구축했다. 특히 수위를 높여 가는 북한의 위협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SK텔링크는 우리 해양 영토 수호에 총력을 쏟고 있는 해경의 노고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해경 위성통신 품질 향상 ▲안정적인 운용 환경 구축 ▲정보공유체계 강화를 통한 해상 업무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노후화된 장비 교체 및 운영 시스템 성능 개선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점차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해경의 훈련·작전·운영 과정에서의 발생하는 다양한 중요정보의 보호를 위해 '통합 위협 관리 및 보안 관리 시스템'을 신규 적용해 해경 통신 시스템 전반에 걸친 신뢰성·보안성을 향상시켰다. SK텔링크 이신용 위성사업 담당은 "이번 해경 사업 수주 및 성공적 수행은 최근 위성 분야에 대한 공공 고객의 높아진 관심과 다양해진 요구를 사업자 관점에서 시기 적절하게 대응한 사례이자 당사의 위성 사업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해경의 통신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해경을 비롯한 공공 분야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사업역량 및 기술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25 14:36:2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의회, 세계아동문학축전 정기 개최 추진

창원특례시의회 김혜란 의원(팔룡, 의창동)은 조례 개정을 통해 '세계아동문학축전'을 2026년부터 3년마다 개최하기로 명문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동문학의 수도' 위상을 드높이겠다는 취지로, 창원아동문학상 운영 조례를 개정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창원아동문학상 운영 조례' 개정안은 지난 24일 제1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 명칭도 '창원시 아동문학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바뀌었다. 조례는 아동문학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김 의원은 "창원 세계아동문학축전의 개최와 운영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고, 아동문학상 운영과 함께 창원시의 아동문학도시 위상을 확립하고자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조례는 세계아동문학축전을 3년마다 개최하는 내용을 담았다. 축전은 2011년 시작해 2013, 2017, 2023년 열린 바 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열지 못했다. 또 조례는 창원시가 아동문학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시책·사업 발굴에 나서게 하며,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게 규정했다. 아동·청소년 전문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도 담았다. 김혜란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아동의 삶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아가 정주 여건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25 14:35:4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시동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진원 강진군수)이 올해 첫 외국인 관광객 투어를 최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작년부터 국내관광 시장을 넘어선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전남관광재단과의 업무협약, 인바운드 여행사 교류 등의 다양한 노력을 시도해 왔고, 그 결과 선제적으로 지난 22일 일본인 관광객 25명을 유치했다. 이번 일본인 관광객 강진 방문은 전남도, 전남관광재단,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했다. 일본 인바운드 여행 전문업체 (주)남해관광 여행사와 전라남도 명예홍보대사 신카이 미야코 교수가 주관하고 직접 관광객을 모객해 진행됐다. 이번 일본인 관광객들의 강진군 답사는 전라남도 식문화 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고려청자박물관 관람, 하나의 정원에서 김장과 동백꽃 식초 만들기, 한정식 등을 체험하고 지난 24일 일본으로 돌아갔다. 관광객들을 모집하고 인솔한 전라남도 명예홍보대사 신카이 미야코 교수는 "강진에서의 다양한 체험이 인상 깊었고, 특히 김장 체험과 동백꽃 식초 만들기는 참여한 사람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서 2월에 다시 일본인 관광객들을 모집해 강진을 재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임석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국경을 넘나들며 여행한 세계 관광객은 12억 8,600만명으로,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88% 수준을 회복한 것"이라며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전남관광재단, 인바운드 여행사들과의 긴밀한 협조, 마케팅, 공동사업 추진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14:35:3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맘(Mom) 편한 100원 택시 카드 결제 시스템 구축 완료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시행 중인 맘(Mom) 편한 100원 택시(이하 '100원 택시'라 함)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카드 결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오는 2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100원 택시는 마을회관 또는 광장으로부터 버스정류장까지 500m 이상 떨어져 있는 마을 주민이 대상으로 현재 78개 마을 1,186명이 지원받고 있다. 그동안 100원 택시는 쿠폰을 제작하여 이용자에게 배부하고, 택시 사업자가 100원 택시 쿠폰을 첨부한 정산서를 읍·면에 직접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사업 참여율이 저조한 편이었다. 군에서는 100원 택시 카드 결제 시스템 구축 배경 및 추진계획을 택시 사업자에게 설명하는 등 4회에 걸친 간담회 등을 실시한 결과 관내 운행 중인 택시 136대 모두 사업에 동참하여 앱 미터기로 교체하였고, 지난 12월 말 카드 결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다. 100원 택시 이용 금액은 1인당 월 5만 원(매월 1일 0시 자동충전, 이월 불가)이며, 이용 시 교통카드와 함께 100원을 지출하고, 월 5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100원 택시 카드 결제 시스템 시행으로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가 환영했다. 시스템 개인, 공동이용권이 카드로 통합되어 예산 절감 및 읍·면 소재지를 개개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과 택시 종사자들 또한 영수증 청구 간소화 등 편의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다 각도로 연구하여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1-25 14:35: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민원후견인제도 운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민원 접수부터 완결까지 민원 1회 방문처리 정착을 위해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민원후견인제는 복잡한 절차가 수반되는 민원에 행정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이상 공무원을 민원인의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 상담부터 민원서류 보완, 과정, 처리결과 안내까지 적극적 고객 만족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한 민원편의 제도이다. 군은 23개 부서 서무팀장과 종합민원실 팀장급 29명을 민원 후견인으로 지정해 ▲다수 부서와 관련된 복합민원 ▲10일 이상 소요되는 유기한 민원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 등 민원 취약계층이 신청한 민원 등을 대상으로 민원인은 민원 후견인을 통해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조력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민원후견인제 원활한 정착과 활성화를 위하여 민원 후견인 활동 우수 공무원에게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품격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고흥군의 친절·청렴 브랜드화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복잡한 행정업무에 어려움을 겪은 군민에게 민원후견인제가 민원인의 든든한 멘토로서 많은 도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 청사 방문인 누구나 1회 방문으로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민원행정 서비스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에서는 ▲우리마을 행정사 운영 ▲찾아가는 현장 행복민원실 ▲매주 화요일 정다운 야간 민원실 ▲원스톱 복합민원 서비스 사전 예약제 ▲장애인·임산부 등 전용 상담창구 운영 등 민원 사각지대 제로화로 누구나 행복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강구하고 있다.

2024-01-25 14:35:1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미국 페어팩스 경제개발청과 기업유치·경제협력 논의

고양시는 24일 시청 경제자유구역추진과 회의실에서 김광섭 페어팩스 경제개발청 한국마케팅 대표와 미국 빅테크 기업 유치 및 경제협력을 위한 미팅을 가졌다. 이번 미팅은 지난 1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 대표단이 해외기업유치 및 국제교류 확대를 위해 진행한 미국 출장에서 버지니아한인회 주관으로 워싱턴 D.C. 동포단체장들과 가진 간담회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 고양시는 미국 워싱턴 D.C. 서부에 위치한 페어팩스카운티와 우호협력 교류를 추진 중이다. 특히 하이테크 기업과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경제협력에 집중할 계획이다. 페어팩스카운티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BIO), 우주항공, 에너지/환경, 엔지니어링,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술 컨설팅, 통신 등 10,000 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업종의 첨단기술 기업들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사이버 보안을 비롯한 미국 하이테크 산업 및 정부·공공 조달 사업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또한 페어팩스 카운티 및 인근지역에 60여개 대학이 자리하고 있으며 전미 최고 고교로 꼽히는 토머스 제퍼슨 과학고 등이 있어 한국 강남 8학군에 비유되는 높은 교육열로 유명하다. 고양시는 2022년 경기북부 최초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됐고,올해 하반기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 바이오, 문화, 마이스, 반도체 부분에서 글로벌 K-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첨단산업과 문화사업 집중육성, 첨단 기업과 국제학교 유치 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경제협력 논의를 위해 고양시청을 방문한 페어팩스 경제개발청 김광섭한국마케팅 대표는 "페어팩스 경제개발청은 미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에게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사무실과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여 국내기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페어팩스 하이테크 기업들이 한국시장 진출을 원할 경우 훌륭한 접근성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고양특례시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와 페어팩스카운티 모두 수도인 서울과 워싱턴 D.C.에 인접하고 국제공항과 가까워 우수한 지정학적 이점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앞으로 상호발전을 위해 경제협력을 지속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4-01-25 14:34:5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영양 꽁꽁축제 성료 및 자작나무숲 인기

◆ 꽁꽁 겨울 축제 대성황 꽁꽁 얼어붙은 얼음 위로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이 보인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8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운영했던 제1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누적 방문객이 16,000명을 넘으며 성원에 힘입어 24일부터 연장하여 재개했다.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음이 얼지 않은 지방에서 해마다 개최하던 겨울축제를 취소하고 있지만 영양군이 '제1회 꽁꽁 겨울축제'를 개최할 수 있었던 이유로 '산 사이 골바람이 계속 불어오는데다 현리 앞산이 햇빛을 막는 그늘진 지역이어서 항상 얼음이 두껍게 유지되고 빙질도 좋다'고 영양군 관계자는 말한다. 현재 현리 빙상장은 20cm 이상의 두꺼운 얼음 두께를 유지하고 있으며 안전상의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어 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 또한 맘 놓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리 빙상장은 기존에 스케이트장만 운영했었지만 올해 '꽁꽁 겨울축제'라는 지역축제로 폭을 확대하면서 눈썰매장, 회전 눈썰매장, 빙어낚시, 빙어잡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다양한 먹을거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겨울 축제로 호평을 받고 있다.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급증하는 방문객으로 주변 관광지와 식당 및 숙박업소도 성황을 누리고 있다. 축제장을 방문했던 관광객은 겨울의 정취를 엿볼 수 있는 자작나무숲으로 발길을 옮겼다. ◆ 눈 덮인 자작나무숲 겨울왕국 연상케. 눈이 소복하게 내려앉은 자작나무숲은 마치 겨울 왕국에 온 것처럼 느끼게 해준다. 전국 최대 규모의 '영양 자작나무숲'은 불편했던 진입로 보수와 현재 3대를 운용 중인 전기차를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숲을 방문한 김모씨는 "도보길이 넓고 평탄해 공원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기듯 기분을 내기 좋고, 눈 덮인 울창한 숲을 따라 걸으면 옆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도 시원한 청량감을 준다."라며 자작나무 숲의 매력에 한껏 빠져들었다. 오랜 시간 밖에서 얼어붙은 몸을 녹이고 따뜻한 곳에서 별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해보자. ◆ 별을 이불 삼은 겨울밤 자작나무 숲에서 가까운 영양청소년수련원은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어 별이 쏟아지는 하늘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자연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유롭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별생태체험관에서는 영상관 및 체험 공간을 두루 갖춰 아이들이 별과 생태에 대한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방안에 틀어박혀 있던 내 아이들에게는 공간적 자유로움과 색다른 경험이 제공될 것이다. 가족들과 오순도순 모여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모닥불 앞에서 담소를 나누며 밤하늘 쏟아지는 별들을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2024-01-25 14:33:54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순천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의료대응, 재난안전, 민생보호, 교통편의, 관광대책 등 8개 분야에 대한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061-749-5459)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체제(373명)를 유지한다. 최근 치솟는 소비자 물가 상승에 따라 설 전후 주요 농․축산품 20종의 명절 성수품의 물가를 중점 관리하고, 수산물 소비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통시장 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과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물가안정과 서민 생활보호를 꾀할 계획이다. 또한, 설을 맞이하여 2월 1일부터 6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보살핌을 실천한다. 설 당일에는 시립공원 묘지와 추모공원 등 장사시설 주변 교통 통제와 함께 공원묘지 시내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9일과 12일에는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하며, 10일, 11일은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쓰레기로 인한 민원을 신속 처리할 예정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디지털 문화 콘텐츠가 녹아든 새로운 개념의 정원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자 4월 1일까지 휴장에 들어간다. 그 외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주요 관광지는 설 연휴 정상 운영하며,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낙안읍성은 한복 착용자들에 한하여 설 연휴 무료입장을 추진하고, 뿌리깊은 박물관과 드라마촬영장에서는 용머리 수공예 키링만들기, 전통복식체험, 용 탁본 등 설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01-25 14:32:14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