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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초등학교 졸업생 졸업앨범비 지원…학생 1인 최대 6만원

보편적 교육복지에 앞장서온 안양시가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초등학교 졸업 예정 학생에게 최대 6만원(1인 기준)의 졸업앨범 구입비를 지원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초등학교 졸업생 졸업앨범비 지원사업 예산 2억9천7백만원이 지난달 20일 올해 제3회 추경 예산으로 확정됐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졸업예정자(현재 6학년) 중 졸업앨범을 구입하려는 학생이며, 지원금액은 앨범 구입 실비로 최대 6만원이다. 시는 관내 모든 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 41곳의 졸업예정자에 대해서는 이달 31일까지 학교를 통해 졸업앨범비 지원 신청서를 일괄 접수한다. 대안학교 또는 타시·도 소재 초등학교 졸업예정자는 부모 또는 보호자(같은 세대원으로 실질적 보호자), 본인 등이 오는 12월 8일까지 거주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선생님, 친구와의 학교생활을 담은 졸업앨범이 성장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힘이 되어줄 것"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꾸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육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체육복비 지원, 질 좋은 친환경 우수식재료 지원, 학교 환경개선비 지원 등을 추진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3-10-10 16:41: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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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커뮤니티센터 준공... 농촌 활성화 기대

경주시가 10월 10일 천북커뮤니티센터에서 '천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읍·면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경제 서비스 공급 기능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 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2017년부터 추진됐다. 총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천북커뮤니티센터 ▲소원쉼터 ▲행복안전지대 ▲천북테마거리 등을 조성해 농어촌지역 활성화를 유도했다. 이 가운데 천북커뮤니티센터는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축면적 761㎡ 규모로 조성됐다. 2층 건물로 1층엔 마을회관과 헬스장이, 2층엔 다목적강당 등이 마련됐다. 시설 운영은 '천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운영위원회'가 맡게 된다. 또 주민 간 소통문화 강화를 위한 소원쉼터와 CCTV, 스마트 비상벨, 보차도 경계공사 등으로 주민들이 주야간 구분 없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경주시는 '천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준공을 통해 농촌마을에 대한 복지와 문화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지역 간 인프라 격차에 따른 주민 간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추진위와 천북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천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준공으로 천북면의 문화·복지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0-10 16:41:3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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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광도서, 동명대 클래식음악포럼 발전기금 출연

부산 대표 향토 서점 영광도서 김윤환 대표가 10일 동명대학교의 연중 시행 '클래식음악포럼'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500만원을 출연했다. 김대표는 "동명대의 도전·체험·실천 Do-ing교육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지도록 응원한다"면서 "클래식음악포럼도 부산의 독창적이고 세계적인 문화예술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호환 총장은 "클래식음악포럼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후원해 주신 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명대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동명대는 국내 최고의 강사와 아티스트를 연중 잇따라 초청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감동을 공유 확산하는 조찬 클래식음악포럼을 지난 4월 11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격주 화요일(7, 8월 제외)마다 총 12차례에 걸쳐 교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포럼은 ▲'베토벤 바이러스' 지휘자 서희태 ▲음악 해설가 김성민 ▲파워클래식 조윤범 ▲뉴아시아오페라단장 그레이스 조 ▲'소소한 클래식' 진행자 김윤경 ▲이천문화재단 대표 바리톤 이응광 ▲음악 평론가 김원명 교수 ▲부산오페라단연합회장 장진규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문효진 ▲재즈피아니스트 용리 등이 부산의 기관장, CEO, 전문직 종사자 등과 나누는 문화예술향연이다. 10일 진행되는 여덟 번째 순서로는 극음악의 재능을 가진 손민수 지휘자가 '지휘자의 세계'를 주제로 풍성한 무대를 열었다. 강의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음악 도시 탐방 등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하는 이 음악포럼은 내년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2023-10-10 16:40: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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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BI, 국제 프린터 시상식 '바이어스랩 픽 어워드'서 2관왕…아페오스 품질·편의 인정 받았다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후지필름BI)가 상업용 프린터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후지필름BI는 '바이어스랩 2023 픽 어워드'에서 A4 컬러 복합기 아페오스C5240과 C4030으로 'A4 픽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어스랩 픽어워드는 매년 수백개 프린터 대상 품질과 내구성 등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높은 신뢰도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시상식이다. 후지필름BI는 ▲고해상도 컬러 출력 품질 ▲모바일 및 클라우드 지원 ▲사용자 편의 기능 ▲강력한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아울러 수상 제품들은 네트워크, 사용자 인증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토대로 키포인트 인텔리전스의 체계적인 보안 검증 테스트를 통과하며, 후지필름BI만의 차별화된 보안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해냈다. 후지필름BI 오쿠츠 요시히사(Yoshihisa Okutsu) 기술 사업 총괄 매니저는 "올해 바이어스랩 2023 A4 픽 어워드에서 수상한 두 제품은 중소?중견기업이 당면한 비즈니스 과제 해결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컴팩트한 사이즈와 효율적인 기능으로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충하며 빠르게 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10 16:38: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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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27회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 개최

진도군이 오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진도개테마파크 일원에서 '제27회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는 지난 2018년 제26회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 개최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5년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이번 선발대회는 진도개의 기준 제시와 진도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대한민국의 국견인 진도개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진도개가 세계 명견의 자리를 지켜나가도록 혈통을 보존하고 전국 진도개 반려인이 하나될 수 있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재청, 전남도에서 후원하는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는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 진도개 교감·달리기·어질리티 등 테마파크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등록 완료된 진도개를 대상으로 총 40마리의 우수한 진도개를 선발해, 대상 4마리에게는 각각 3백만원의 상금 등 총 3,68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우수한 진도개의 지속적인 발굴과 보존·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 9월 진도개 메디컬센터에 진도개 전문 수의사를 채용해 진도개의 보호·관리 체계 개선으로 진도개 양육농가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2023-10-10 16:38:1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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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아시아 제패 금메달 영웅, 해남서 만나자” 전국체전 열기

아시안게임 펜싱 영웅들이 이번에는 해남에 출격한다.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제104회 전국체전이 전남도 각 시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해남군에서는 펜싱과 근대5종 종목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빛나는 결실을 거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펜싱 종목에는 4회 연속 아시안게임 종합 우승을 차지한 펜싱 대표팀 소속 선수들이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경기를 펼친다. 항저우에서 남자 사브르 2관왕에 오른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을 비롯해 단체전 금메달을 만들어낸 구본길, 김정환(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화성시청)가 모두 나선다. 여자 에페 2관왕 최인정(계룡시청), 여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여자 사브르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윤지수(서울시청)도 출격한다. 근대5종 종목에는 항저우아시안게임 2관왕을 차지한 근대5종 전웅태(광주시청)가 출전한다. 전웅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이지훈, 정진화(이상 LH)와 단체전 1위에도 오르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아시안게임 근대5종에서 한 선수가 개인전 2연패는 물론 두 차례 우승한 건 전웅태이 처음이다. 한국은 앞서 열린 여자 개인전 김선우(경기도청)의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포함해 이번 대회 근대5종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출전국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전국체전 펜싱종목의 경기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다. 또한 근대5종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승마를 제외한 육상+사격, 펜싱, 수영 4종경기가 우슬경기장(육상+사격), 우슬동백체육관(펜싱), 조오련수영장(수영)에서 각각 펼쳐진다. 아시안게임의 영웅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전국체전에 대한 지역의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주 경기장을 밝혀줄 성화가 오후 1시부터 30분간 해남을 통과함에 따라 해남군은 군민들과 함께 성화 맞이 행사를 갖는다. 이번 성화 봉송은 해남읍 고도사거리에서 해남군청을 지나 로컬푸드직매장사거리 그리고 법원사거리 등으로 3개 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군청 앞 군민광장에서는 해남군수를 비롯한 군의장,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화를 맞고, 대회의 성공개최 의지를 모을 예정이다. 해남에서는 지난 9월에 도내 처음으로 송지 땅끝 맴섬광장에서 명현관 군수와 김영록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특별 채화도 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제104회 전국체전에 해남에서는 펜싱과 근대 5종 경기가 열리게 되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예상되고 있다"며"대회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해 역대 가장 성공한 전국체전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0 16:37: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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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장단 간담회 및 ‘청렴나무’ 물들이기 행사

창원시의회는 10일 오전 의회 정문에서 '청렴나무 물들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의회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드높이고, 창원시의회 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 45명과 의회 사무국 직원은 자필로 '청렴 다짐 카드'를 작성해 의회 입구에 마련한 청렴나무에 게시했다. 김이근 의장은 "나부터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일상 속 청렴을 생활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창원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원과 직원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의회는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수립 ▲청렴리더 운영 ▲외부 전문강사 초청 청렴교육 ▲청렴 알림문자 발송 ▲반부패 청렴실천 결의대회 등 다양한 시책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시의회는 의장실에서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제128회 창원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을 논의했다. 5분 자유발언 운영 방안과 제2차 정례회 대비 의원 의정 연수, 정책지원관 정책 보고서 발간 등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이어 의회 소회의실에 마련된 집행 기관과 소통 간담회에서는 창원국가산단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과 제23회 마산국화축제 개최, 성산아트홀 공연장 시설개선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주길 당부했다.

2023-10-10 16:3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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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정감사]복지급여 받기위해 보훈급여 포기 국가유공자 6배↑

국가를 위해 공헌한 이들에게 지급되는 보훈급여를 포기하는 이들이 속출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조건에서 탈락되지 않기 위해서다.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경남 진주을)이 국가보훈부에 요청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훈급여금 선택적 포기제도가 신설된 2020년 이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보훈급여금을 포기하겠다고 신청한 국가유공자 수가 904명으로 1000명에 달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634명의 유공자들이 보훈급여금을 받지 않겠다고 신청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6배가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올해 보훈급여 포기 신청을 한 유공자 평균 나이는 82.9세였으며, 최고령 유공자는 107세로 포기자들 다수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였다. 보훈급여금 포기 사유는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급여의 수급 조건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 제5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소득평가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훈급여금은 생활조정수당, 생계지원금, 생활지원금 전액과 참전명예수당, 고엽제수당 등 일부에 불과하고, 고령수당, 무의탁수당, 6·25 전몰군경자녀수당 등 다수 보훈급여금은 소득평가액에서 공제되지 않는다. 실제로 올해 보훈급여 포기 신청자 중 87.7%가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조건을 유지하기 위함이라는 사유를 밝혔다. 또 1인당 보훈급여금 포기금액은 평균적으로 30만3000원으로, 전체 포기 금액도 올해에만 11억3591만6000원이었으며 4년간 18억원에 달했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체 보훈급여금 지급대상자 약 42만명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는 5.5%로 2만3000여명이다. 강민국 의원은 "윤석열 정부 들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크게 향상되면서 보훈급여금이 늘었지만 이로 인해 역설적으로 기초생활수급 소득 기준에 탈락하는 유공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보훈급여금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와 권리의 취지인 측면이 크다. 국가보훈부로 승격한만큼 국가유공자 지원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하게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0-10 16:36:30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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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새롭게 출범...'시민의 행복을 위한 공사로 도약'

구미도시공단은 10월 10일 '누구나 편하게, 미래를 그리는 구미도시공사'라는 슬로건으로 올림픽기념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미시의원, 박주연 구미도시공사 이사회 의장 등 200여명의 구미시민의 축하와 응원 가운데 '오늘의 열정, 내일의 감동 그리고 시민의 행복'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구미도시공사로 재창조를 선언했다. 1999년 7월 설립 이후 지난 24년간 끊임없이 성장하여 문화체육시설, 교통환경시설, 복지교육시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미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대외 수상 및 인증획득의 성과를 이루었던 구미시설공단은 구미도시공사로 전환되어 기존의 시설관리 위탁업무에 개발사업을 더해 수익성 사업이 가능해졌다. 이로서 구미도시공사는 개발사업과 대행사업을 통합 운영하는 시설관리형 공사로 개발 이익금을 지역 내 공공시설 건립이나 기반시설 설치 등 지역개발에 재투자해 구미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개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 수익성과 공공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구미시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등이 추진됨에 따라 인근 지역과의 교통 편리 및 지역 발전가능성이 기대되는 곳으로 다양한 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 확보와 지역균형발전 추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구미시설공단의 이름으로 쌓아온 우수한 경영성과를 기반으로, 시민의 행복을 위한 구미도시공사로 도약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10-10 16:36:0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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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국 동시어업 허가 갱신 추진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동시어업허가(연안 및 구획어업) 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됨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12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전국 동시어업허가'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전국 동시어업 허가 제도는 어업인의 편의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어업허가 기간을 전국적으로 통일시키도록 되어있으며, 연안어업 허가는 2014년부터 5년 주기로 허가 기간을 정해 일제히 시행되고 있다. 갱신 후 발급되는 전자 어업허가증 카드는 IC 카드가 부착된 스마트카드로 소유자와 선박, 허가사항, 면세유 공급 상황 및 어획물 위판관리 등의 정보가 저장돼 면세유 구입 및 어획물 위판관리에 편리를 도모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수산업법 제40조'에 따라 행정관청에서 연안 및 구획어업허가를 받은 자로 어업허가가 유효한자다. 새로운 어업허가의 유효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다. 대상자는 어업허가신청서·어업허가증·선적증서·어선검사증서 등의 서류를 갖춰 시청 해양수산과로 신청하면 된다. 어선을 임차한 경우 임대차 해지계약서와 임차인 인감증명서가 필요하며 허가취소를 받아 새로 신청하는 경우 관련 교육 이수증 등을 별도로 제출해야 한다. 박병남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각종 어업허가가 일제히 만료되므로 허가기간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어업인이 없도록 기간 안에 신청하기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홍보 및 신청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기준 시에 등록된 어선은 총 560척이 있으며, 올해 대상 허가 건수는 총 연안·구획어업 어선 299척의 489건(연안어업 455건. 구획어업 34건)이다.

2023-10-10 16:33:33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