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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부동산 시장은?.."신규분양 잡아라"

분양시장 활기 올 상반기 절정 설 연휴가 끝난 2월 마지막 주, 부동산 시장에 본격적인 봄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분양시장 활기가 올 상반기 절정을 이룰 것이란 전망이다.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과 저금리 기조가 맞물리며 내집 마련을 고려하는 실수요자가 늘고 있다. 전세의 월세 전환 분위기도 가속화되며 전셋집 구하기가 더 어려워진 상황이다. 지금이 내집 마련 적기라고 하지만 실수요자들에게는 당장 나서기에 확신이 서지 않는 분위기다. 적절한 지역을 찾는 것부터 적정 대출 수준까지 생각해야 할 게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올해 내집 마련 적기…"신규 분양 노려라" 22일 메트로신문이 설 연휴 이후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을 전문가 5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내집 마련을 고려하고 있다면 올해가 적기이며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는 수요자라면 기존 주택보다는 신규 분양에 도전할 것을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청약제도 간소화 ▲저금리 기조 ▲초저금리 대출 등 금융지원 ▲수도권 전셋값 상승 ▲역대 최대 분양 물량 공급 등을 이유로 올해가 내집 마련 적기라는 것에 입을 모았다. 세부 시기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갈렸다. 임채우 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 양해근 삼성증권 부동산전문위원,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상반기 빠를수록 좋다는 의견을 보인 반면 함영진 부동산114 본부장은 올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답했다. 반면 김연화 기업은행 부동산팀장은 하반기를 꼽았다. 김연화 팀장은 "내집 마련 적정 시기는 하반기 중"이라며 "지역 내 아파트 수급 조절과 급매 등을 지켜보며 매수 타이밍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금리 대출 "집값의 30~40%가 적정" 지금과 같은 저금리가 유지된다면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내집 마련 자금을 확보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적정 대출 수준은 금액을 한정하기 보다 소득과 집값을 고려한 비율로 정하는 것이 정석이다. 전문가들은 집값의 30~40% 정도가 적정한 대출 금액이라고 입을 모았다. 양해근 위원은 "소득이 보장되고 저금리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50%까지도 괜찮아 보인다"고 답했다. 특히 4월 이후 분양가상한제가 사실상 폐지된다. 이와 관련해 분양가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전반적으로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을 예측하면서도 서울 도심 재개발 지역과 강남권 재건축 지역 등에서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해근 위원은 "조합원들의 부담금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일반분양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말했고 조은상 팀장은 "건설사 입장에서도 최대 수익을 내야하는 데 분양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집값은 소폭 상승…"전세난 3년은 더" 올 상반기 주택 거래시장은 지난해 분위기를 이어 활황을 유지할 전망이다. 전세가율이 높아지며 매매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작년 최대치를 기록한 거래량을 올 해 갱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 본부장은 "매매시장이 실수요자로 재편됐다"며 "중소형·신규분양·수도권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집값은 보합세를 보이거나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함 본부장은 "실수요자들에게는 호가가 뛰면 관망세를 유지하는 분위기가 짙다"며 "추격매수세를 통한 매매수요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연화 팀장은 "과거 부동산 활성화 정책의 약발이 2~3개월 정도 단기에 다한 것을 고려한다면 가격 상승 분위기는 유지되겠지만 지속적인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망했다. 서울 전세난에 대해서는 모두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최소 3년은 더 지속된다는 예측이다. 김연화 팀장은 "강남 재건축으로 인한 멸실 후 이 지역 공급이 가시화될 때 까지 최소한 2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양해근 위원 역시 "올해 서울에서만 재건축·재개발로 5만가구 이상 멸실이 발생한다"며 "향후 3년은 더 서울 전세난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우 위원은 "전세 물량 자체가 없기 때문에 하루 이틀 내 해결되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보였고 함영진 본부장은 "재건축 이주수요와 전세의 월세 전환 분위기가 맞물려 전세 품귀 현상으로 전셋값도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5-02-22 15:22:2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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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목동센트럴 푸르지오 등 장기전세주택 청약 돌입

긴 설 연휴가 끝나고 분양시장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주택청약제도 개편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시행이 오는 27일로 다가오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3곳, 당첨자 발표 5곳, 당첨자 계약 2곳, 견본주택 5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SH공사는 2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를 포함한 61개 단지의 장기전세주택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49~84㎡, 총 290가구가 공급된다. 전세보증금은 1억1944만~4억2400만원이다.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로서 소득 및 자산보유 기준에 해당돼야 청약이 가능하다. 이번 공급 물량은 290가구에 그치지만 내곡지구, 세곡지구, 마곡지구, 상암월드컵파크, 은평뉴타운, 래미안그레이튼, 청담자이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단지가 많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산업개발은 27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1-2블록에 공급하는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21~47㎡, 총 1750실 규모다. 2016년 개통 예정인 경기도청역(가칭)이 도보 거리다. 롯데아울렛(예정), 컨벤션센터(예정), 경기도청(예정), 법조타운(예정), 수원월드컵경기장, 광교호수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감정동 일원에 분양할 '한강센트럴자이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계획이다. 84~100㎡, 총 598가구로 구성된다. 태장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일산대교, 강변북로, 자유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포한강신도시와 접해 있어 편의시설 공유가 가능하다. 이날 SG신성건설도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짓는 '아산 온천 미소지움'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59~84㎡, 전체 586가구다. 아산시청, 온양상설시장, 아산도서관, 아산시립 어린이도서관, 곡교천 시민체육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온양천도초, 신정초·중, 아산중·고, 온양고 등도 인접했다. ============================================================== 2 /23(월) 경기 군포시 산본동 개성하이뷰 청약접수(~2/24) 대구 남구 대명동 교대역 동서프라임36.5 당첨자 계약(~2/25) -------------------------------------------------------------- 2 /24(화) SH공사 제 29차 장기전세주택 우선/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2/27) 인천 서구 청라지구 A23블록 청라 2차 골드클래스 청약접수(~2/25)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B5블록 수원호매실 호반베르디움 2단지 당첨자 발표 광주 북구 매곡동 대광로제비앙 당첨자 발표 경북 경주시 용강동 용황지구 협성휴포레 용황 당첨자 발표 전남 광양시 마동 자연애 당첨자 발표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도솔 노블시티 동문굿모닝힐 당첨자 계약(~2/26) -------------------------------------------------------------- 2 /25(수)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B11블록 시흥배곧3차 호반베르디움 당첨자 발표 -------------------------------------------------------------- 2 /26(목) 일정없음 -------------------------------------------------------------- 2 /27(금)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광교 엘포트 아이파크 견본오피스텔 개관 예정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B3블록 이지더원 1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김포시 감정동 한강센트럴자이 2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강원 원주혁신도시 C6블록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견본주택 개관 예정 충남 아산시 온천동 아산 온천 미소지움 견본주택 개관 예정 ==============================================================

2015-02-21 08: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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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가입자, 1월 17만2000여명 증가

지난 1월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17만2000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1774만8761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7만2082명 증가했다. 작년 말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폐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을 담은 부동산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택시장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4가지 유형의 청약통장 중 일명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만 가입자가 늘었고 나머지 청약저축, 청약예금, 청약부금은 가입자가 감소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청약예금·부금과 청약저축 통장의 기능을 모두 합친 것으로 조건만 갖추면 공공주택이든 민영주택이든 모두 청약할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작년 12월보다 18만8천766명 증가하면서 1527만919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만9784명 늘어난 430만2245명, 수도권이 7만9687명 증가한 881만1941명으로 집계됐다. 청약통장 가입자 증가는 신규분양시장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 활성화되면서 일부 단지의 경우 경쟁률이 크게 치솟는 등 청약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수도권 청약통장 1순위 요건 완화(가입 기간 2년→1년)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대책이 나온 작년 9월 이후 지난달까지 5개월간 청약통장 신규 가입자는 85만717명으로 그 직전 5개월(작년 4∼8월)간 가입자(42만4774명)보다 2배 증가했다.

2015-02-20 11:48:2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