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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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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전국 14만2517가구 분양...작년 2배

올 1분기에 역대급으로 많은 아파트 분양이 예상된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분기 전국 아파트 분양 및 분양계획 물량은 14만2517가구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분양 물량 (6만4001건)에 비해 2배를 뛰어 넘는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6433가구 ▲경기 5만5438가구 ▲인천 1만1492가구 ▲충북 6898가구 ▲부산 9504가구 ▲경북 8160가구 ▲충남 1만 113가구 ▲대전 3336가구 ▲대구 7556가구 ▲광주 5206가구 ▲경남 7269가구 ▲전남 3654가구 ▲강원도 2243가구 ▲전북 985가구 ▲울산 1550가구 ▲제주 285가구 ▲세종 660가구로 2000년 이후 최다 물량이다. 월별로는 ▲1월 5만7877가구 ▲2월 3만3098가구 ▲3월 3만7780가구다. 올 1분기에 분양이 집중되는 배경은 지난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규제지역 확대 등으로 분양이 연기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3월 대선이 부동산 정책의 변곡점이 될 수 있어 건설사들도 서두르는 분위기다. 주요 단지로 한화건설은 1월 중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학천리에서 '한화 포레나 포항 2차' 84㎡ 350가구를 공급한다. '한화 포레나 포항'에 이어 KTX포항역세권 개발 지역에 공급하는 후속 단지다. 단지는 KTX 포항역이 인접해 있다. 또 올해 개통 예정인 포항~경주~울산~부산 EMU고속열차 이용 시 부산까지 8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하다. 포항북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과 대출에서 자유롭고 전매제한이 없다. 대우건설은 1월 중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일원에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84㎡ 아파트 993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164실, 단지 내 상업시설 등 1157가구의 주상복합을 공급한다. 차량을 이용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과 1호선 서부정류장역을 약 5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으며, 2022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KTX 서대구역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DL이앤씨(디엘이앤씨)는 1월에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4개 단지 2329가구 중 3개 단지 46~98㎡ 108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는 반경 1㎞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위치해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아울러 인근에 위치한 금정역에 GTX-C노선이 계획돼 있다. 호반건설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218-33 일원에 '호반써밋 포레센트' 76~144㎡ 594가구를 공급한다.

2022-01-11 08:34:0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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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3일까지 공공전세주택 청약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일부터 공공전세 264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공공전세주택'은 정부가 발표한 전세대책(2020년 11월19일)에 따라 신규로 공급되는 주택으로,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의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 임대료 없이 최대 6년간 거주 가능한 전세 주택이다. 지난해 9월 실시된 공공전세 476가구 입주자 모집에서는 총 7503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16대 1을 나타냈다. 서울의 경우 41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접수 마감돼 현재 계약 및 입주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접수를 실시하는 주택은 총 264가구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202가구, 대구·광주·김해 등 지방권에서 62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서초·노원·강동에서 39가구, 인천 남동구에서 8가구, 경기 수원·안양·부천·의정부시에서 155가구가 공급된다. 호별 실사용 면적은 55.19~116.87㎡이며, 임대보증금은 1억3000만원~4억2000만원 수준이다. 주택 신청은 모집공고일(2021년 12월23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인 경우 가능하며, 별도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가구원 수가 3인 이상인 경우 1순위, 2인 이하인 경우 2순위 자격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택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LH청약센터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접수는 불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4일, 계약체결은 3월 7일 이후로 예정돼 있다. 계약 후 입주지정기간(90일)내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주 가능하다. LH 관계자는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공전세주택이 국민의 주거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0 16:35:31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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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2차 민간 사전청약 등 전국 1.9만가구 청약

1월 둘째주도 분양물량이 많다. 이번주 분양시장에는 서울 물량이 없는 가운데 경기, 인천, 부산, 전남 등 전국 곳곳에서 아파트가 나온다. 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22곳에서 총 1만9268가구(오피스텔·신혼희망타운·민간 사전청약·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2차 민간 사천청약(4곳)이 시작된다. 이번 사전청약은 인천 검단(3곳)과 평택 고덕(1곳) 등 총 2개 지구(총 3324가구)에서 진행된다. 인천 검단에서는 ▲호반건설(AB19블록) 771가구 ▲제일건설(AB20-1블록) 551가구 ▲중흥건설(AB20-2블록) 1344가구 등 총 2666가구가 공급된다. 평택 고덕에서는 ▲대방건설(A-46블록) 658가구가 공급된다. 11일 1순위 일반공급 접수를 받는다. 한편, 수도권 외 지방에서는 부산 최대어 '래미안 포레스티지', 경북 포항 비규제 단지 '포항 자이 애서턴', 전남 오룡신도시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등 알짜 단지가 속속 등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호반써밋 포레센트' 등 2곳이 오픈한다. 당첨자 발표는 '달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 등 20곳, 계약은 '라펜트힐' 등 16곳에서 진행된다.

2022-01-09 11:42:3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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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 시공 계약

롯데건설이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의 시공사로 선정돼 지난 7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EPC(설계·조달·시공)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계약 체결식은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됐으며,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김교현 부회장,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황진구 대표, 간디 술리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바흐릴 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관, 롯데케미칼타이탄의 자회사 LCI의 이관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39억달러 규모로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에서 북서쪽으로 약 90㎞ 떨어진 곳에 위치한 찔레곤 지역 99만여㎡ 부지에 초대형 석유화학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되면 연간 에틸렌 100만톤, 프로필렌(PL) 52만톤, 폴리프로필렌(PP) 25만톤, 부타디엔(BD) 14만톤 등을 생산하게 된다. 롯데건설은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에서 폴리프로필렌(PP), 벤젠·톨루엔·자일렌(BTX), 부타디엔(BD) 생산 시설과 유틸리티 기반 시설 및 항만시설 등을 포함해 16억3200만달러 규모의 EPC를 수행한다. 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향후 주력 시장인 동남아 지역에서의 석유화학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의 석유화학산업의 발전 토대를 구축하는 LINE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플랜트 사업 역량을 강화해 왔다"며 "이번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 석유화학 EPC 사업 진출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09 11:41:2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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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ㆍ도봉ㆍ은평구 소폭 매매가 하락… 서초ㆍ강남ㆍ송파 매매가 상승

강북ㆍ도봉ㆍ은평구 소폭 매매가 하락… 서초ㆍ강남ㆍ송파 매매가 상승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사진/한국부동산원. 2022년 새해들어 부동산 시장은 강북ㆍ도봉ㆍ은평구가 급매물이 나오면서 하락 새를 보이고 있고 이에 반에 강남의 서초ㆍ 강남ㆍ 송파구는 인기 단지 위주로 상승하는 추세다. 강북지역 중 학군과 역세권 위주로 전세가격이 상승했고 강남구는 학군이 좋은 역삼ㆍ대치동 주요 단지의 전세가격 상승이 높았다 한국부동산원이 2022년 1월 첫째주(1월 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고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다. 수도권 별로 서울(0.03%), 인천(0.07%), 경기(0.02%)의 매수 심리가 상승했다. 종합적으로 서울은 매수심리와 거래활동이 위축되면서 간간히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당분간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북 14개구 중에 강북(-0.01%)ㆍ도봉(-0.01%)ㆍ은평구(-0.01%)가 급매물이 나오면서 매매가 하락을 보였고 동대문(0.00%), 성동(0.00%), 광진(0.00%), 성북구(0.00%)는 가격변동없이 유지 되고 있다. 강남 11개구는 평균 0.04% 매매가가 상승했다. 서초구(0.07%)는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고 강남구(0.05%)는 상대적 저평가로 평가된 중대형 평형이 상승을 이끌었다. 송파구(0.03%)는 인기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학군과 자양ㆍ광장동 호제로 광진구(0.05%)의 전세가격이 상승했고 중랑구(0.02%)는 면목ㆍ묵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구(0.06%)는 학군수요에 따라 역삼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전세가격이 상승했고 송파구(0.03%)는 신천동 재건축 및 장지동 중저가 위주로, 서초구(0.02%)는 잠원ㆍ반포동 구축 위주로, 구로구(0.07%)는 개봉동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금천구(-0.01%)는 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전환되었다.

2022-01-06 15:14: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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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CES서 지구오염 제로 '순환경제' 선보여

SK에코플랜트가 CES 데뷔 무대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순환경제' 청사진을 제시했다. 순환경제란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자원과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Reduce)하고, 버려지는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분리·수거해 자원으로 재사용(Reuse)하며, 남는 폐기물을 에너지원으로 재활용(Recycle)함으로써 자원낭비와 지구오염이 제로(Zero)인 영구 지속가능한 경제 시스템을 의미한다. SK에코플랜트는 5~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에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폐기물과 대기오염물질을 에너지화 또는 자원화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순환경제 모델 '넷제로 시티(Net Zero City)'를 선보였다. SK에코플랜트는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E&S, SK하이닉스 등 멤버사들과 함께 '동행'(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을 주제로 합동 전시관을 꾸며 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노력을 소개하고 있다. 6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미래 선순환 환경 도시를 가로 100㎝, 세로 60㎝ 크기의 디오라마(축소모형)로 구현한 '넷제로 시티'에는 SK에코플랜트가 현재 진행 중이거나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연료전지 발전, 폐기물 에너지화(Waste to Energy), 그린리노베이션 등 획기적인 환경·신재생에너지 해법이 소개됐다. 현장을 방문한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CES에서 SK에코플랜트가 제시한 청사진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실현됐거나 가시화 되고 있는 기술"이라며 "향후 수소,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까지 완성해 지구오염 없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디자인하는 아시아 대표 환경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6 11:22:1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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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4차 사전청약…고양창릉 등 관심

오는 10일부터 4차 사전청약 접수가 시작된다.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 총 12개 지구에서 실시되며, 1만3552가구 공급된다. 공공분양은 6400가구, 신혼희망타운은 7152가구다.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실시된 1차 사전청약에 9만여 명, 10월 2차 사전청약에 10만여 명, 11월 3차 사전청약에 7만여 명이 신청하는 등 사전청약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4차 사전청약은 3기 신도시와 수도권 공공택지 총 12개 지구에서 실시된다. 지구별로는 ▲인천계양 302가구 ▲남양주왕숙 2352가구 ▲부천대장 1863가구 ▲고양창릉 1697가구 ▲성남금토 727가구 ▲부천역곡 927가구 ▲시흥거모 1325가구 ▲안산장상 922가구 ▲안산신길 1372가구 ▲서울대방 115가구 ▲구리갈매 1125가구 ▲고양장항 825가구다.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와 비교할 때 60~80%이하 수준으로 저렴하다. 남양주왕숙·부천대장·인천계양·성남금토 등 대부분 지역이 3억~5억원대다. 고양창릉은 4억~6억원, 서울대방은 7억원 수준이다. 사전청약 접수는 공급유형(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신청자격(특별공급·일반공급) 및 해당지역 거주여부 등에 따라 청약 접수 일정이 다르다. 이에 따라 본인이 원하는 공급유형, 신청자격, 청약 접수일을 확인해야 한다. '공공분양주택'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특별공급(생애최초·신혼부부·다자녀·노부모·기타) 대상 청약 접수가 진행되고, 17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무주택기간 3년·청약저축납입금액 600만원 이상 납입자'를 대상으로, 18일에는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자 전체를 대상으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또 19일부터 21일까지는 1순위 중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신혼희망타운'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간 해당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수도권 거주자는 17일부터 21일까지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인터넷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2022-01-06 10:45:2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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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올 전국서 아파트 2만여가구 공급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올해 전국에서 아파트 2만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DL이앤씨는 2022년 전국 주요도시에서 2만 30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오는 2월 강원도 원주시에서 572세대 규모의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을 시작으로 3월 부산 에코델타시티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후 경기 양주 옥정, 대구 대명, 용인 죽전, 동탄2신도시 A56블록 등 관심도가 이어지는 주요 지역에서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3월 부산에서 선보일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에코델타시티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19층, 15개동, 전용면적 68~84㎡, 총 953세대 규모(당사 지분 기준 477세대)로 조성된다. 4월에는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지상 최대 27층, 14개동, 총 938세대(당사 지분 기준 657세대)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옥정신도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및 7호선 연장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집의 다양한 기능을 확장시킨 것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과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거트렌드를 선도하고 최고의 주거 브랜드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05 11:16:41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