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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의원 “등록금 책정에 학생들 의사 반영 확대" 촉구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국회 국방위원회 김광진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각 대학들의 등록금심의위원회의 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를 명시적으로 규정해 학생 위원수를 증원하도록 하는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8일 대표 발의했다. 현재 각 대학에서는 현행법에 따라 등록금을 책정하기 위해 교직원·학생·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그 구성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은 학칙으로 정하게 돼 있다. 하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학생 대표가 없이 등록금심의위원회가 운영되거나 대학측의 입장이 강하게 반영된 전문가로 인해 학생 위원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이다. 또 대학이 학생 위원에게 불성실하게 자료를 제공하거나 임의적인 편집·등심위 회의록 자체의 비공개 등으로 등록금심의위원회가 부실하게 운영되는 대학들도 있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등록금심의위원회의 의사정족수와 의결정족수를 명시적으로 규정해 학생 위원 수를 정수의 3분의 1이상으로 늘리고 희의내용은 속기방법으로 작성해 보존·공개하게 했다. 이어 등록금 산정에 필요한 자료제출요구를 위원회 의결이 없이도 위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에 의해 할 수 있게 했다. 김광진 의원은 "대학의 주인인 학생들이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자신들의 의사를 제대로 펼지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며 "학생 위원의 증가로 학생들의 등록금심의위원회 참여를 확대해 운영의 합리성과 투명성도 함께 제고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국대학원총학생회협의회 한 학생 임원은 "등록금심의위원회에 학생 대표로 나가도 이미 학교측이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측면이 많아 이번 개정안이 꼭 통과돼 학생들의 목소리가 더 많이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5-07-14 17:28:02
YBM시사, 초등영어능력 평가시험 JET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딱맞춤 교육' YBM시사(대표 최재호)가 'JET(Junior English Test)'성적우수자 시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JET는 TOEIC, TOEIC Bridge, TOEIC Speaking 등 공인영어능력 평가시험을 주관해온 YBM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초등학생 대상의 영어능력 평가시험으로서, 우리나라 20여개 사립초등학교에서 수행평가와 교내 학력평가로 활용하고 있다. 2010년 10월부터는 일본에서도 도입해 시행하는 민간공인시험으로서 동경, 오사카, 교토 등 5개 지역에서 연간 2만여명이 응시하고 있다. JET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 학생들의 영어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국제적인 시험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YBM시사의 JET 성적우수자 시상 이벤트는 초등학생들에게 영어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전국 단위로 만점자 중 대상 3명, 상위 10% 내 최우수상 3명, 상위 20% 내 우수상 12명을 선정해 영어 교육용 태블릿 PC '터치터치 잉글리시-A', 삼천리 자전거, 디지털 어학기 등의 상품을 수여한다. 또한, 지국별로도 급수 통과자 중 각 1명씩을 선발,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상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오는 8월 24일까지 전국 110여개의 YBM시사 지국(1577-0505/0555)을 통해 JET 시험 접수를 신청해야 한다. 접수비는 YBM시사 지국을 통해서 접수할 경우 2만 3천원으로, 일반 정기접수 2만 4천원보다 1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응시할 수 있다. 전국 접수처 및 고사장 위치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YBM JET 사무국 홈페이지(http://exam.ybmsisa.com/j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진아 YBM시사 홍보팀 차장은 "JET 영어능력 평가시험의 가장 큰 목적은 '점수 획득'이 아니라 스스로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파악해 향후 학습방향 및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응시자들이 도전을 통한 성취감을 경험하는 한편, 자신의 학업성취도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켜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7-14 15:09:34 최치선 기자
세종사이버대, 2015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2차 모집 실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김문현)가 16일부터 2015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신·편입생 2차 모집 분야는 ▲인문사회학부(영어학과·상담심리학과, 한국어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아동복지학과) ▲경영학부(경영학과·유통물류학과·재무금융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패션비즈니스학과·마케팅?홍보학과) ▲부동산경영학부(부동산경매중개학과·부동산경영학과) ▲호텔관광경영학부(호텔관광경영학과·조리산업경영학과) ▲정보보호통신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정보보호학과) ▲디자인학부(게임영상콘텐츠학과·만화애니메이션학과) 총 7개 학부 20개 학과다. 지원 자격은 신입생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편입생은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교 졸업자로 일정 학점 이수 등 자격 조건에 부합하면 산업체위탁·군위탁·학사편입전형 등의 방법을 통해 응시 할 수 있다. 이어 전형 방법은 지원 동기와 온라인 인적성 검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평가한다. 세종사이버대 입학 원서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http://potal.sjcu.ac.kr)와 모바일 홈페이지(m.sjcu.ac.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합격자는 8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15-07-14 14:30:27 복현명 기자
중앙대 이용구 총장 불신임 투표...총학생회 "사태 추이 지켜보겠다"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와 대학원총학생회는 13일 교수협의회의 이용구 총장 불신임 투표에 대해 '사태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총학생회측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정교수 880명이 투표해 514명(93%)의 교수가 총장 불신임 찬성한 결과에 대해 아직 별다른 의견이 없고 사태 추이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또 "각 단과대별로 의견을 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 의견들이 모아지면 그 때 의견을 표명할 예정이며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 교수협의회 측은" 이번 교수 투표에 대해 학생회 측에 통보 했으며, 일부 언론에서 학생들과 만나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한다는 부분은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전했다. 또 "이용구 총장이 책임질 부분은 책임지고 물러난다는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지 않고 있다"며 "교수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폭력 불복종 방법 밖에는 없다"고 했다. 이어 교협은 "교수들이 왜 이렇게 까지 할 수 밖에 없는지 재단이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것 같고 지금이라도 문제의식을 느끼고 실추된 대학 이미지를 되찾으려면 책임질 것은 지고 새롭게 가야한다"고 주장하며 "우리는 교수의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 다만 이후의 방법을 고민중이다"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에 대해 "교수들끼리 투표한 것이 어떠한 의미가 있냐"며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앞서 전·현직 교수협의회과 대학평의원회 회장 6명으로 구성된 중앙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5월 총학생회 성명서를 조작한 혐의로 대학본부 홍보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바 있다. 현재 이 사건은 담당검사가 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5-07-13 18:16:00 복현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