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획코너 > 클릭 MLB
기사사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발 등판 윤곽 드러나…뉴욕 메츠 원정경기 나서

LA 다저스 류현진(27)이 마운드에 돌아온다. 오는 22일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달 2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24일만의 메이저리그 등판이다. 류현진은 당시 콜로라도전을 마친 뒤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생애 첫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19일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엠엘비닷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을 22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실 예상됐던 복귀전이다. 류현진은 지난 17일 다저스의 마이너리그 훈련장인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카멜백렌치에서 가진 시뮬레이션 피칭에서 75개의 공을 무난하게 던지며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잭 그레인키, 클레이튼 커쇼, 댄 하렌 등 팀내 붙박이 선발들의 등판 순서를 흔들지 않고 류현진을 복귀시킬 수 있는 경기는 22일 메츠전 밖에 없었다. 류현진의 복귀로 임시 선발로 뛴 폴 마홀름은 다시 불펜으로 돌아가게 됐다. 류현진이 상대하게 될 메츠는 올시즌에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메츠는 이날 현재 20승23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최근 행보가 좋지 않다. 이날 워싱턴전까지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에 그쳤다. 이 기간 경기당 평균 2.0득점에 그치는 등 극심한 타선 부진에 시달렸다. 그만큼 공격력이 약한 팀이라는 뜻이다. 내셔널리그 15개팀 가운데 팀타율 0.229로 14위, 팀홈런 29개로 13위다. 공격 지수가 대체적으로 리그 하위권이다. 주전 타자중 타율 3할을 때리는 선수는 다니엘 머피(0.318) 밖에 없다. 간판타자 데이빗 라이트는 타율 0.287, 2홈런, 25타점에 그치고 있다.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칠 메츠 선발은 신인 제이콥 디그롬(26)이다. 지난 16일 뉴욕 양키스전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른손 투수다. 당시 양키스전에서는 7이닝 4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음에도 팀이 0-1로 패배했다. 다저스 타자들도 처음보는 투수이기 때문에 고전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올 시즌 메츠와 처음 맞붙는 류현진은 지난해에는 두 차례 등판해 1승을 올린 기억이 있다. 4월 26일 첫 대결에서 승리는 올리지 못했으나 7이닝 동안 8탈삼진과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고, 8월 14일 홈경기에서는 7이닝 5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2014-05-19 14:15:5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양키스 다나카, 미 메이저리그 데뷔 첫 완봉승…메츠에 4-0 승리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 소속 일본인 오른손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6)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완봉승을 거뒀다. 다나카는 15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9회 말까지 한 점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달 4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다나카는 이날 경기로 시즌 6승 무패 평균자책점 2.17 기록을 갖게 됐다. 이번 경기에서 총 114개의 투구 중 76개를 스트라이크로 꽂았다. 양키스는 다나카의 호투와 마크 테세이라의 홈런 등에 힘입어 메츠에 4-0으로 이겼다. 다나카는 메츠를 상대로 안타 4개를 내줬으나 실점하지 않았다. 삼진을 8개 뽑아내면서도 볼넷은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1회 1사 상황에서 대니얼 머피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잇달아 뜬공과 우익수 직선타로 잡았다. 5회에는 선두 타자 크리스 영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후속 타자 2명을 각각 중견수 직선타와 삼진으로 잡고 영의 도루를 막아내 이닝을 지켰다. 6회 들어서는 2사에서 에릭 영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머피를 땅볼로 잡아 실점을 막았다. 9회에도 선두타자 보비 어브레유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타자 3명을 모두 범타 처리하면서 완봉승을 확정지었다.

2014-05-15 20:43:44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헨리 소사 LA다저스 마이너에서 국내 무대로 컴백

'헨리 소사 LA다저스 마이너에서 국내 무대로 컴백' 지난해 LA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한 헨리 소사가 한국으로 돌아온다. 헨리 소사는 2012년 시즌 중반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그해 23경기에 등판해 9승 8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네 차례 완투를 펼쳤으며, 그 중 한 번 완봉승을 거두기도 했던 소사는 재계약에 성공, 2013년에도 KIA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2013년 소사는 29경기에 등판해 9승 9패를 거뒀고, 평균자책점은 5.47로 크게 높아졌다.150km를 넘나드는 강속구를 뿌리는 소사는 제구가 잡힐 땐 상대에 압도적인 투수였으나, 제구가 흔들릴 때마다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LA다저스 마이너 계약을 했고 한국을 떠났다. 하지만 헨리 소사가 넥센 히어로즈와 계약을 맺고 다시 한국 땅을 밟게 됐다. 넥센은 15일 오후 "외국인 투수 브랜든 나이트의 대체 선수로 투수 소사와 영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넥센은 소사와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15만 달러, 그리고 옵션은 별도로 하는 조건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넥센은 이적료에 대해서는 소사의 보유권을 가지고 있는 LA 다저스 요청으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14-05-15 14:46: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류현진·추신수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투-좌타 선정

미국 프로야구에서 맹활약하는 류현진(27·LA다저스)과 추신수(32·텍사스)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왼손투수와 왼손타자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매체 CBS스포츠는 14일 올 시즌 메이저리그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왼손 투수와 타자를 각각 10명씩 선정했다. 류현진은 투수 10위, 추신수가 타자 4위를 차지했다. CBS는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서 통산 37차례 선발로 등판해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LA 다저스 3선발로 자리매김했다. 탈삼진이 볼넷보다 3배 이상 많다"라고 했다. 실제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통산 185탈삼진, 60볼넷을 기록 중이다. 류현진이 미국 언론에 제구력투수로 분류된 결정적인 이유다. 왼손 투수 중 메이저리그 최고로 꼽힌 선수는 단연 류현진의 동료인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였다. 최고의 완손타자를 꼽는 부문에서는 추신수가 네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CBS는 "추신수는 2013년부터 올 시즌까지 187경기서 출루율 0.430, 25홈런, 23도루, 41번 2루타를 기록했다. 최고의 왼손타자 명단에 올라와야 한다"라고 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텍사스로 이적해 타율과 출루율 모두 아메리칸리그 최고 수준의 기록을 내고 있다. 13일 경기까지 타율 0.328로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다. 한편 CBS는 왼손투수 부문에서 커쇼에 이어 크리스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 데이비드 프라이스(탬파베이), 클리프 리(필라델피아), 존 레스터(보스턴) 등을 꼽았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왼손타자로는 조이 보토(신시내티)를 필두로 로빈슨 카노(시애틀), 데이비드 오티스(보스턴), 크리스 데이비스(볼티모어), 아드레안 곤잘레스(LA 다저스) 등이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2014-05-14 10:26: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2승 도전' 윤석민 대만 황첸민과 맞대결…팀내 입지 구축하나

메이저리그(MLB) 입성을 노리는 윤석민(28·볼티모어 오리올스)이 대만 출신 왕첸민(34)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 팀인 노포크 타이즈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 홈구장인 하버파크에서 열리는 루이스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 트리플 A팀)전 선발 투수로 윤석민을 예고했다. 윤석민과 선발 맞대결을 벌일 루이빌 선발 투수는 왕첸민이다. 한때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팀인 뉴욕 양키스에서 19승(2006·2007시즌)을 거두며 아시아 투수의 선두주자로 꼽혔던 왕첸민은 전성기와는 조금 먼 구위를 보이며 어렵게 버티고 있다. 2008년 8승(2패)을 끝으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왕첸민은 지난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7.67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올 시즌에는 마이너리그에서 2승4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 중이다. 재기를 위해 신시내티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지만 아직 메이저리그의 부름은 받지 못한 상황이다. 반면 최근 1승을 올린 윤석민에게는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윤석민은 지난 10일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트리플A팀)전에서 5이닝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미국 진출 후 7경기 만에 맛본 마수걸이 승리다. 팀내 입지 구축과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리고 있는 윤석민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투구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05-13 15:33: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추신수 볼 판정 분노…빅 카라파자 연속 스트라이크 선언

'추신수 볼 판정 분노' 시즌 4호 홈런을 쏘아올린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심판의 이해하기 힘든 볼 판정에 폭발했다. 12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서 시즌 4호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지만 나머지 세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이날 주심의 볼 판정에 분노했다. 이날 주심 마스크를 쓴 빅 카라파자(35)는 2010년 빅리그 심판에 데뷔한 비교적 젊은 편이다. 추신수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낸 것은 1회말 첫 타석 스트라이크 판정에서 시작됐다. 3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것으로 보이는 공이 두 번 연속 스트라이크로 선언됐다. 볼넷 출루가 됐어야 할 상황이 삼진 아웃으로 바뀌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출루머신으로 인정받고 있는 추신수는 선구안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중계 화면상으로도 확연한 볼로 보였다. 그럼에도 연거푸 스트라이크로 선언하자 이례적으로 심판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 것이다. 항의했지만 결국 아웃당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상대 투수 존 래키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분노의 홈런(1점)을 때려냈다. 하지만 팀은 2-5 패배했다. 경기 직후 추신수는 "오늘 퇴장도 각오했다"며 "이번 3연전에서 주심의 스트라이크·볼 판정 하나가 팀의 승패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기분 나빴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그런 판정이 나왔다면 퇴장을 각오하고 대들었을 것"이라고 화를 참지 못했다. 한편 추신수는 이날까지 타율 0.333, 출루율 0.465에 4홈런11타점19득점을 유지, AL 타율·출루율·OPS(출루율+장타율) 선두를 달렸다.

2014-05-12 10:28:4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록제조기' 추신수 메이저리그 정복 나서…지난해 NL이어 올해 AL 1위

'기록제조기'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아메리칸리그(AL) 정복에 나섰다. 추신수는 7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3타수 2안타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하루 세 차례 이상 출루 기록을 개인 타이인 연속 5경기로 늘렸다. 이날까지 28경기를 치른 가운데 타율을 0.370으로 올랐고, 출루율도 0.491에서 0.500으로 뛰어올랐다. 모두 AL 1위를 달리는 기록이다. 추신수가 꾸준히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신시내티에서 내셔널리그(NL) 1번 타자 가운데 최초로 20홈런-20도루-100볼넷-100득점을 돌파하고 300출루까지 달성, 리그 최고의 톱타자로 우뚝섰다. 이어 1년 만에 아메리칸리그까지 정복해나가고 있다. 7일 추신수가 세운 기록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2003년 알렉스 로드리게스(7월 31일~8월4일) 이후 처음 나온 기록이다. 또 2000년 이후 AL 1번 타자 가운데 5경기 이상 이 기록을 이어간 사례는 추신수를 포함해 역대 10차례뿐이다. 6경기 연속 3번 이상 출루가 세 차례 나온 것 역대 최고 기록이다. 5할을 찍은 출루율 역시 기록적이다. 100타석을 넘기면서 기록이 평균에 수렴하기 시작하는 5월에 0.500 이상의 출루율을 기록한 것은 추신수가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자리 잡은 이후 처음이다. 1년 사이에 이같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것은 바로 선구안이다. 심리적으로 여유를 찾으면서 추신수의 선구안도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최근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의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대 투수가 적극적으로 카운트를 잡으로 들어올 경우 과감하게 초구부터 배트를 휘두르지만 투수가 흔들리는 것 같으면 침착하게 공을 보면서 볼넷을 골라 나간다. 실제로 '베이스볼레퍼런스닷컴'에 따르면 올해 추신수의 출루율은 2스트라이크 이후에도 0.422에 달한다. 여기에 좌완 상대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도 있다. 추신수는 지난해 오른손 투수를 상대로 타율 0.317를 기록하고도 왼손 투수에는 0.215로 약한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러나 이날 활약에 힘입어 올 시즌 좌완 상대 타율도 0.500까지 끌어올렸다. 2011년 6월 조너선 산체스에게 왼손 엄지를 맞아 수술대에 오른 이후 왼손 투수에 약점을 보여 온 추신수가 좌투에 대한 악몽을 떨쳐낸 것이다. 올해 추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억 달러의 사나이' 타이틀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05-07 18:21: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