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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 보급 전문화 위한 전담 부서 신설

해양경찰정비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함정 계획정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자율적인 기구·인력 운영을 통해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조직의 성과를 향상하고 조직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총액인건비제도를 활용한 기구를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양경찰정비창은 해양경찰 소속 경비함정의 종합병원으로써 함정의 정비와 수리를 위한 엔진기기·전기통신·제어부속, 페인트 및 유류 등 연평균 10만 5267종 176만 2130점 258억원 상당의 물품을 관리 운용하고 있어 보급업무 전문성과 선박기자재 구입 예산의 투명한 집행과 효율적인 관리를 요구 받아왔다. 이에 정비창은 보급기능을 분리, 총액인건비제도를 활용한 과(課)단위의 '보급관리단'을 신설하여 보급업무를 보다 더 체계적이고 전문화하여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하였다. 보급관리단은 앞으로 보급업무 발전계획 수립 및 부속의 조달·보관·수급에 관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전문성 강화 및 투명한 재정집행을 통한 보급의 적시성 향상으로 함정 가동률 향상과 선박기자재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상식 정비창장은 "해군의 경우 별도의 책임운영기관으로 보급창을 운영하여 전문적으로 수리부속을 관리하고 있다"며 "해양경찰정비창도 보급관리단 신설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물품 관리를 통해 그 동안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비함정의 지속 가능한 해양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14:24: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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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전입지원금 확대 시행…20만원 지급

밀양시는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입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 시는 인구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인구증가에 기여하기 위해 '밀양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고 오는 20일 공포·시행한다. 이에 따라 2월 20일 이후 밀양시로 전입하는 전입자에게 전입축하금을 1인 20만원 지급한다. 기존 2명 이상 전입 시, 세대당 10만원 지급에 비해 대폭 확대됐다. 그 외에도 ▲전입고등학생 지원금은 학년당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전입대학생 지원금은 학기당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전입군인 지원금은 기존에는 직업군인만 지원했으나, 병사도 지급하는 것으로 확대했고 ▲전입중학생 지원금은 학년당 20만원 지급하도록 신설했다. 또 기존에는 밀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으나 3월 1일부터는 밀양사랑카드 충전 지급으로 변경된다. 전입과 동시에 밀양사랑카드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전입지원금의 세부적인 조건과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기획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호 시장은 "전입지원금 확대 시행으로 전입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입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시책을 추진해 밀양이 살기 좋은 도시, 전입하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14:2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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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산 지역산업 발전 로드맵 경진대회 대상

동아대학교는 생명자원산업학과 학술동아리 '에코리본'팀이 '부산 지역산업 발전 로드맵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의 하나인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의 도시비전과 해양/금융/영화/영상 산업의 현안 해결'이란 대주제로 부산시 벡스코에서 최근 열렸다. '글로벌 허브도시'와 '창업금융도시', '디지털 혁신도시', '저탄소그린도시', '문화관광매력도시' 등 세부 주제로 열린 이 대회엔 예선을 거친 본선 10개 팀을 대상으로 2주간 연구주제에 대한 심화학습과 멘토링 과정 수행 등을 통해 최종 수상 팀을 선정했다. 동아대 생명자원산업학과 3학년생 이예지, 김민지, 김나영, 김채원 학생으로 이뤄진 '에코리본'팀은 조류 문제 해결과 탄소중립 실현의 조류 기능성 자원화 기술을 내용으로 한 '남조류를 이용한 탄소 네가티브형 소재 개발'이란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조류 증식을 통한 탄소흡수/비점오염원 저감 ▲생육된 조류 기반 기능성물질 추출 분리 및 구조해석 ▲추출 잔재물을 활용한 바이오차 제조 ▲제조된 바이오차의 토양개량제 활용 등 4단계 과정을 통한 폐기물 제로 탄소 네가티브형 조류 자원화 기술 개발을 제시했다. 이번 대상 수상엔 생명자원산업학과 교수(김두현, 이진환, 박종환)들의 역할이 컸다. 실제 에코리본팀은 생명자원산업학과가 취업률 증가와 학과 특성화 등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동아리로 교수 및 학생이 연구와 봉사,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에코리본팀 이예지 팀장은 "부산권역 선도대학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이 상은 앞으로 우수한 연구자로 거듭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며 "학과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3-02-20 14:2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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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애경 '바이컬러 치어리 마우스워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에서 손 쉬운 세정으로 구강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치어리 마우스워시'(CHEERY MOUTHWASH)를 출시했다. 바이컬러 치어리 마우스워시는 양치만으로는 부족한 건강한 구강 관리를 위해 텁텁한 입 냄새부터 각종 충치 원인균과 먼지 등을 깨끗하게 씻어 내주는 마우스워시이다. 특히 충치 원인균을 99.9% 억제해 입 안을 상쾌하게 관리해주며, 90ppm의 불소 처방으로 구취 제거, 치태 제거, 충치예방, 치은염 예방, 구강 정화 등 5가지 구강 케어에 도움을 준다. 바이컬러 치어리 마우스워시는 사용자의 구강 건강을 생각해 자연유래추출물인 세이지·타임·로즈마리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동물성 원료 및 광물성 오일 등 8가지 걱정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다. 바이컬러 치어리 마우스워시는 시원한 사용감을 위한 더블 민트향을 적용해 사용 후 청량감을 선사해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개성 있고 차별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바이컬러는 본연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움'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가진 뷰티 덴탈 브랜드이다. 고 기능성 구강 케어는 물론 '색'을 강조한 감성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20 14:22: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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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청년농 농지매입비 전액 저리·장기융자

정부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매입비용 전액을 저리로 융자해주는 등 청년농 육성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0일 농지은행관리원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 성과와 올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공사는 올해 ▲선임대후매도사업 ▲농업스타트업단지조성사업 ▲비축농지임대형스마트팜사업 등 청년농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선임대후매도사업은 청년농의 농지확보 부담완화를 위해 농지매입 전액을 1% 저리로 융자해 농지를 10~30년간 장기 임차하면서 원리금을 상환 시 농지 소유권 이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당 최대 지원 규모는 1헥타르(ha)이며, 추후 농지 가격이 인상되도 계약시 감정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어 추후 부담이 늘지 않는다. 비축농지임대형스마트팜은 농지은행이 매입비축한 농지에 환경제어시설, 양액재배시설, 관수시설 등을 갖춘 연동형 비닐온실을 설치한 후 청년농에 장기임대하는 방식이다. 농업스타트업 단지조성 사업은 저활용농지를 매입해 정비한 후 농업생산기반을 조성해 스마트팜을 할 수 있도록 임대·매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LH 농지 투기 사태를 계기로 농지관리 제도개선 일환으로 출범한 농지은행관리원은 지난 1년간 ▲농지상시조사 ▲저활용 농지 발굴 및 분석 ▲농지대장 전환 ▲농지은행 역대 최대사업비 집행 등의 성과를 냈다. 우선 관외거주자와 농업법인의 소유농지 등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주기적으로 관련 통계를 생산해 농식품부에 제공한다. 조사결과 불법 전용, 휴경 등 농지법 위반 의심 사례는 농지 이용실태조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작년 상반기 1만헥타르 대상 농지 조사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1576헥타르로 전체 조사 대상의 16% 수준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한 서울 거주자가 3개 지자체 농지를 동시 소유한 경우도 있었다. 작년 하반기 3만4000여헥타르 조사 결과는 이달말 결과가 나온다. 또 저활용 농지 중 농업적 활용도가 높은 농지를 분석, 발굴해 농지가 필요한 임차인에게 제공했고,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 대상지 선정 시 기초자료로 활용해 청년농 육성 정책을 뒷받침한다. 특히, 지난해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은행사업비를 역대 최대 규모인 1조4000억원을 집행해 농업인 지원을 확대했다. 이병호 공사 사장은 "앞으로 농지은행관리원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농지 관련 정보를 조사하고 분석해 농지관리행정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며 "고객중심 농지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농지정보종합플랫폼'과 '농지거래플랫폼' 등을 구축해 농지가 필요한 사람이 농지를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2-20 14:21: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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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 WHO PQ 인증..시장 확대 본격화

GC녹십자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신종플루백신 및 계절독감백신에 이어 이번 수두백신까지 PQ 승인을 받게 됐다. 사전적격성평가는 백신의 품질 및 유효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국제 조달시장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배리셀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바이러스주인 'MAV/06' 균주를 사용한 백신이다. 기존 제품보다 바이러스 함량을 높임과 동시에 제품의 안정성을 한층 개선했으며, 글로벌 임상을 통해 기존 PQ 인증을 받은 '바리박스(VARIVAX)'와 면역원성 측면에서 비열등성을 입증 및 동등한 수준의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 또 최신 무균 생산 시스템에서 세포배양, 바이러스 감염, 정제 등의 공정을 거쳐 생산되며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이번 인증이 식약처 백신 WHO 품질 인증 (PQ) 지원사업 등의 자문·지원 및 WHO 우수규제기관 목록(WLA) 등재 추진 등으로 높아진 국내 허가당국 위상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 GC녹십자는 배리셀라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기존 수두백신을 세계 시장에 공급한 네트워크를 기반 삼아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배리셀라를 통해 전세계 수두 발병에 따른 사회적 부담 및 비용 절감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20 14:21: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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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고물가에 주방가전 인기↑

전자랜드는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주방 조리 가전의 판매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2023년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의 가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기오븐, 전기밥솥의 판매량이 직전 2주 대비 각각 97%, 2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식기세척기의 판매량도 98% 증가했다. 간단한 끼니를 위한 주방 가전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전자랜드의 조사 결과, 같은 기간 전자레인지와 토스터기의 판매량은 각각 73%, 80% 상승했다. 물가 부담으로 집밥을 먹을 때도 비교적 적은 재료나 밀키트 형태로 식사를 챙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전자랜드는 최근 외식 물가 포함 난방비, 택시 요금 등 사회 전반적으로 고물가 현상이 지속돼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외식 대신 집밥을 선택하고 있고, 이에 관련 가전의 판매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1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0%, 2022년 1월 대비 6.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실내 마스크 의무 해지로 소비자들의 야외 활동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음에도 집밥 트렌드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자랜드도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주방 가전 할인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2-20 14:19: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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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남발' 젬백스링크, 주총 표대결 불가피…"전문경영진 이사회 개편 요구"

코스닥 상장사 젬백스링크 소액주주들이 이번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예고했다. 소액주주들은 젬백스링크의 현 경영진이 회사를 경영해온 이후 잦은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주주가치를 훼손해왔다고 지적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젬백스링크 경영정상화비대위는 소액주주 지분이 직전 543만2193주(6.49%)에서 630만284주(7.52%)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공동보유를 통한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한다. 박강규 비대위 대표는 "연락처까지 확보한 소액주주들이 15.8%가 넘으며, 유바이오파트너스도 같은 내용으로 경영권 분쟁에 참여해 이들 물량까지 합치면 20% 가까운 물량이 나온다"라며 "현재 대주주 지분율이 23.46%이므로 지분 차이가 나지 않아 주총 위임장 대결이 가능하다. 다음 주에도 추가 지분 공시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대위는 올해 젬백스링크 정기 주총 안건으로 ▲이사 후보 추천 ▲배당안건 등을 상정할 예정이다. 젬백스링크는 지난 2017년 김상재 대표 등 현 경영진 취임 직후 7차례나 CB를 발행했다. 비대위는 과도한 CB 발행으로 인해 주주가치가 훼손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2017년 이후 젬백스링크의 주가는 70% 가까이 감소했으며, 발행주식수는 3965만6564주에서 8374만7117주로 2배 이상 늘었다. 또 100% 자회사인 GLK에쿼티인베스트, 손자회사인 GLK대부 등을 통해 현 경영진이 고액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젬백스링크는 명품 병행 수입 판매업인 해외패션사업부와 무선인터넷기반 IT 사업부로 구성돼 있다. 지난 3분기 기준 매출액의 83.14%를 해외패션사업부가 차지 중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사업다각화를 위해 경영컨설팅업을 위한 GLK에쿼티인베스트, 대부업을 위한 GLK대부를 설립했다는 설명인데, 회사의 미래사업과 연관성이 없다는 설명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자회사 GLK에쿼티인베스트는 젬백스링크로부터 대여한 600억원을 상환하지 않고 있으며, 현 경영진은 GLK에쿼티인베스트에서 고액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며 "현 경영진으로는 회사 가치를 정상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비대위가 선정한 전문경영인들이 이사회에 진입해 회사경영을 정상화하고 주주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강규 대표는 "비대위 측 이사 후보는 다음 출신 최고재무책임자(CFO), IT회사 대표, 대형 사모펀드(PE) 투자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젬백스링크가) 명품 사업을 하는데 홈페이지 하나 없다. IT 출신의 유능한 전문경영인을 통해 회사 내 플랫폼을 구축해 회사를 제대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스닥 기업들의 평균배당률, 회사의 유보금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배당안건도 상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젬백스링크가 이번 주총에서 전자투표제를 선택할지 여부도 주목해야 한다. 소액주주들의 반발로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는 경우 사측이 전자투표제를 채택하지 않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젬백스링크는 지난 2017년 주주총회 이후 매년 전자투표제를 채택해왔다. 전자투표제를 실시할 경우 소액주주들의 원활한 주주권 행사가 가능하다. 비대위 관계자는 "이번 23기 정기 주총에서도 전자투표제를 도입해달라는 내용증명을 회사에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젬백스링크 관계자는 "주주총회와 관련해 소집이 확정되지 않아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사항이라 아직 논의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2-20 14:15: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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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2년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 243개를 대상으로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기관 자율혁신 △ 혁신성과 △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경남도 군부 지자체에서는 의령, 남해, 거창 3곳이 선정됐다. 의령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비롯해 '주민참여 활성화', '협업 추진 성과',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도입 및 확산' 등 4개 부문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지난해 군정 목표를 '일 잘하는 혁신 군정'으로 정하고, 변화를 통한 '행정혁신'을 강조해 혁신 비전제시와 의지를 보인 점과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지역사회활성화 기반 조성사업 등 기관장의 혁신 관련 사업 참여 지원 노력이 우수등급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오태완 군수는 "변화와 혁신 빼고는 의령 미래 50년을 얘기할 수 없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을 더욱 발굴하고 과감하게 추진해 군민 삶을 돌보겠다"라고 말했다.

2023-02-20 14:1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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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성균관대팀 최우수상

한국거래소는 서울 사옥에서 '제18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본선을 개최하고 수상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국내 대학 대학생 4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제출한 증권·파생상품 시장 관련 우수 연구보고서를 평가하는 대회다. 지난해 8월부터 진행한 예선에서 25개 대학교 31개팀이 응모해 9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17일 개최한 본선에서 각 팀별로 연구보고서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경쟁 끝에 6개 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성균관대학교 '레인메이커팀'이 차지했다. 연구 주제로 '군집 분석을 통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고위험 분류 모형 연구'를 선정했다. 이들 팀은 금융위원회 위워장 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장학금을 부상으로 수상하게 된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은 한국거래소 이사장 표창과 함게 장학금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경시대회 입상자는 향후 5년간 한국거래소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에서 우대조치를 받게된다. 이경식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부이사장)은 "가상자산, 탄소배출권, 머신러닝 등 학생들의 연구주제가 참신하고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경시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의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열리는 증권시장 개장 67주년 기념식에 맞춰 진행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2-20 14:14: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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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3년차 시민인문강좌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인문도시진주사업단은 3년차 시민인문강좌를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5차례에 걸쳐 가좌캠퍼스 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지난 가을 진행한 3년 차 시민인문강좌의 2부 격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교육과 시, 미술과 영화, 언론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된다. 2월 23일 오후 2시 첫 강연은 조벽 고려대 석좌교수의 '성장할 수 있는 용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교수법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조벽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몸과 마음, 정신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2월 28일에는 안도현 시인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연대와 공감의 서정을 제시하여 많은 애독자를 확보한 안도현 시인은 '시를 읽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진주시민에게 시를 체험하고 감상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시의 기쁨을 공유한다. 3월 2일에는 공주, 청주, 전주, 광주 등 유서 깊은 고장의 박물관장을 역임한 이원복 관장의 안내로 한국 전통미술의 특징을 살펴본다. 이원복 관장은 이번 강연에서 한국 전통미술을 국제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3월 9일에는 영화평론가이자 춘천 SF영화제 프로그래머인 이안젤라 씨가 'SF영화를 통해 보는 21세기'라는 주제로 SF영화에 드러난 미래상들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영화적 상상력이 그려낸 미래의 모습과 실현 가능성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3월 16일에는 '한겨레21' 창간 편집장과 '경향신문' 대표이사를 역임한 고영재 씨가 강연을 맡는다. 고영재 씨는 이번 강연에서 한 나라의 문화적 품격과 잠재력을 반영하는 '말'의 가치를 살피고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말'의 모습들을 진단할 예정이다. 한편 '인문도시진주사업'은 교육부(한국연구재단)가 공모한 '인문도시지원사업'에 2020년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진행되는 대표적인 인문학 확산 사업이다. 인문도시진주시업단은 4월에는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진주의 오랜 역사를 실제 현장과 유적을 통해 살펴보는 인문 체험 행사를 5차례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장만호 인문도시진주사업단장(시인, 경상국립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인문도시진주사업은 그간 진주 지역의 인문 자산을 발굴하여 현재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인문도시진주사업단의 모든 강좌와 체험은 무료이며 모든 시민에게 열려 있다. 진주 시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0 14:1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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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육성 성장기업 마련

안동시가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지역관광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2월 13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2022년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육성사업' 최종평가회가 열렸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육성사업은 반짝이는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지역관광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2년 5월 지원사업체 모집을 시작으로 9개월간 진행되었다. 그동안 선정된 6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컨설팅, 워크숍을 거쳐 사업계획 심사, 사업추진 점검을 통해 기업운영 방향과 방법을 모색했으며, 최저 2450만 원에서 최대 355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였다. 최종평가회에서 선보인 6개 사업체의 결과물은 ▲ 하회팥집 시월애의 안동생강을 활용한 생강파이와 ▲(주)힐링팜의 멍편한 세상의 어질리티 ▲(주)이공이공의 안동수제맥주 경화수월 ▲(주)히어로의 만휴정 쓰담쓰담 ▲산시내의 햄프씨드 누가 ▲목화당의 목화씨유와 비누이다. 이번 최종평가회는 선정팀별 사업 전시품을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PT발표와 질의응답, 심사평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비즈니스 모델, 사업계획 및 활동의 충실도, 실적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평가했다. 특히, 심사위원의 심사평을 통해 지금까지 진행해 온 사업을 전체적으로 점검받으며 향후 방향성을 보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심사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은 "솔직히 기대 이상이다", "사업주의 의지가 매우 강해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으며, 소상공인 지원이나 중소기업지원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관광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이끌어가는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2-20 14:12: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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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천동필 교수팀, 기술경영경제학회 최우수논문상

국립부경대학교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천동필 교수 연구팀이 2023 기술경영경제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천 교수 연구팀은 지난 10일 부경대 공학1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문 '텍스트 마이닝을 통한 부산 및 서울 거주 고령층의 제3수준 디지털 정보격차 현황 분석'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천 교수와 부경대 기술혁신경영연구소 박세훈 박사,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류찬하·박세진 석사과정생이 참여한 이 논문은 초고령 사회와 맞물린 대한민국의 다가올 문제인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격차에 대한 실질적인 문제를 다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논문에서 부산과 서울의 고령층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한 음성데이터를 텍스트화하고, 데이터마이닝 방법론을 적용해 한국형 디지털 정보격차 현상을 발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연구팀의 박세훈 박사는 "다년간 진행해온 디지털 정보격차라는 주제는 초고령 사회를 맞이할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사업화, 관련 분야 창업을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모델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을 이끄는 천동필 교수는 디지털 정보격차, 탄소중립 R&D 성과분석, ESG, 벤처창업 등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성 제고를 주제로 30여 편의 SCI급 국제저명학술지를 포함한 6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을 발표하며 꾸준히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2-20 14:11: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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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칼럼] 유망업종은 4가지 필수조건이 필요하다

모든 예비창업자가 한결같이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는 바로 '유망한 업종'이다. 항상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 많은 전문가들이 올해의 유망업종들을 발표한다. 유망한 업종이 모든 사람에게 성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유망한 업종을 선택하면 성공확률을 훨씬 높여준다. 소비자들의 소비트랜드와 함께 사회적 이슈, 경제환경 그리고 전문성과 편리성을 기반으로 선정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업종의 유망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필수조건 4가지는 바로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그리고 정체성이다. 첫 번째 성장성은 무엇을 기준으로하는가? 창업아이템에는 항상 PLC(제품수명주기: Product Life Cycle)가 존재한다. 소비자들의 구매요인에 따라 제품별 도입기에서 쇠퇴기까지 기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성장기와 성숙기 아이템들에 대한 소비력이 증가되는 창업시장에서는 그에 따른 아이템 선정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 당장은 큰 수익이 없어도 시장이 확대되면 반드시 전체 매출도 커질 것이고, 덩달아 돈을 버는 사업자도 많아질 것이다. 때문에 성장성은 유망업종의 판단 여부에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러나 성장성 요인에도 함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장속도가 빠르다고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수준, 즉 충분히 시장이 성숙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면 소규모 사업자들은 버텨내지 못한다. 소규모 사업자들은 자금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으므로 창업한 후 6개월 내에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해야 하고, 창업후 40개월 안에는 투자비 회수가 가능해야 한다. 업종과 성장성을 보는 또 한가지 관점은 업종의 라이프 사이클 문제다. 라이프 사이클이 짧은 업종을 유행 업종이라 하고, 긴 업종을 고유 업종이라 분류한다. 유행업종의 경우 반드시 성장 단계 초입에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반면, 고유 업종은 라이프 사이클이 길기 때문에 성숙기나 쇠퇴기에 창업을 해도 큰 위험은 없다. 결론적으로 성장성과 관련된 업종을 선택할 때 너무 앞서거나 뒤져도 안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안정성이다. 안정성이 있다는 말은 곧 시장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규 업종의 경우 잠재 수요가 충분할 경우에는 손쉽게 성공할 수 있으나, 새로 수요를 창출해야 하는 업종은 성공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신규 업종을 선택할 때는 숨어있는 수요, 즉 그 상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은지 아니면 설득을 해서 이 사업에 주목하도록 만들어야 하는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 안정성이 높다는 것의 또 다른 의미는 자금 회전속도와도 관련이 있다. 아무리 장사가 잘되는 업종이라도 지나치게 투자비가 많이 들어 투자비를 회수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 안정성이 높다고 말할 수 없다. 또 아무리 성장성이 높고 안정성이 높아도 수익성이 떨어지면 유망한 사업이라고 할 수 없다. 세 번째 수익성이 중요하다. 수익성을 평가하는 기준은 몇 가지가 있다. 첫째는 마진이다. 마진이 높을수록 수익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둘째는 투자비 문제다. 아무리 장사가 잘될 만한 업종도 투자비 부담이 너무 크다면 수익성이 좋다고 할 수 없다. 투자비 부담이 크면 결국 전체적인 수익률을 낮추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투자비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회수 안 되는 투자비와 회수가 되는 투자비다. 점포 구입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면 점포 구입비는 대체로 회수되는 돈이므로 안심 할 수 있다. 단, 권리금이 많이 드느냐, 보증금이나 월세로 많이 들어가느냐는 좀 다른 문제이다. 권리금은 영업권리금, 장소권리금 등으로 영업권리금의 경우 점주의 능력이 떨어지면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 또 시설권리금의 경우 해당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면 되는데 해당 시설을 인수하고 보니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뜯어고치게 되거나 하면 손해가 나므로 이 또한 잘 따져봐야 한다. 셋째는 운영의 경제성이다. 월세는 얼마나 드는가, 인건비가 많이 드는가, 재투자비가 많이 드는가, 홍보 및 접대비는 많이 드는가 등의 여부다. 마지막으론 정체성이 중요하다. 정체성이란 해당 아이템에 대한 관심과 구매력을 가진 고객군이 누구냐에 대한 의미다. 즉 성별과 연령대가 표적고객이냐에 따라 영업방법과 마케팅 방법을 달리해야만 원하는 수익성 기반의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맥주전문점 창업을 준비한다면 아이템의 특성상 표적고객군은 20대초반부터 30대 중반까지가 전체 고객의 70%를 차지하는 아이템이다. 또한 평균 구매력이 2, 3명이 1시간40분간 3만2800원을 소비한다.그러하기에 해당하는 고객들의 유동성과 집객성이 우수한 입지를 선택해야만 승산이 있는 아이템이다. 따라서 고객의 정체성은 창업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밖에 없다 창업은 전쟁이자 분석이다. 철저한 분석과 점검 판단만이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가능케 한다. /프랜차이즈브랜드 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소장 (컨설팅학 박사)

2023-02-20 14:09: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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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2023 두바이 식품박람회 참가…중동 판로 확대 나선다

조아제약이 2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2023 두바이 식품박람회(2023 Gulfood)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두바이 식품박람회는 매년 개최되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으로, 걸프만 인접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40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다. 조아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걸프 지역 인근 국가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조아바이톤과 젤리잘크톤, 특허받은 용기 '조아 세피지 앰플(CHO-A SAFEASY Ampoule)' 등 주요 제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여 수출 및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수출용 잘크톤 스텝1·잘크톤 스텝2가 최근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기관 무이(MUI)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한 만큼 무슬림 신규 시장 개척에 대한 기대가 높다는 게 조아제약 측 설명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신제품 개발과 연구 활동은 물론 지속적으로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매출 증대에 나서고 있다"며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조아제약은 1995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중국, 미국 등 전 세계 22개국에 80여 가지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하고 있다. 매년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시장 개척의 성과를 이루었으며, 지난 2020년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20 14:07:3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