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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드론 활용 다양한 정책지원 통해 예산 22억원 절감

경기도는 지난해 각종 도정 정책업무 추진 과정에서 드론(무인비행장치) 영상(정사영상, 동영상, 3D 영상)을 직접 제작해 22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2018년 5월부터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 자격을 소지한 전문가 4명(황효진, 임세익, 고건열, 이호준)을 채용해 토지정보과 공간정보드론팀을 드론 촬영 전담부서로 지정해 도정 업무를 위한 드론 영상을 직접 촬영?편집해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제공된 영상 605건을 업무별로 보면 ▲사업지 관리 192건(31.7%) ▲문화재 112건(18.5%) ▲심의자료 76건(12.6%) ▲불법단속 76건(12.6%) ▲지적분야 75건(12.4%) ▲홍보자료 74건(12.2%) 순이다. 드론 영상의 용역단가가 일반 동영상 건당 100만 원, 3차원 영상(정사 영상) 건당 545만 원 수준인 만큼 605건의 영상을 직접 제작해 22억 3천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드론 활성화를 위해 드론 안전교육, 드론 임무특화교육, 드론 경진대회 개최 등 드론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료를 활용할 수 있게 노력한 결과 경기도 내 드론 영상 활용은 매우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도는 드론으로 촬영한 데이터를 한곳에 모은 '드론스페이스'를 활용해 증가하는 드론 영상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드론 긴급 항공촬영 지원체계도 마련해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오창선 경기도 공간정보드론팀장은 "올해도 도시재생사업, 3기 신도시 사업지 관리, 재난?재해상황 등에 드론 영상을 제공해 도정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각 부서의 신속한 정책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10:56: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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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마암면 ‘한마암복합센터’ 준공식

고성군은 6일 마암면 도전리 665 일원에서 마암면 농촌 활성화를 위한 '한마암복합센터'의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이상근 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마암복합센터는 마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공간과 편의시설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역량을 강화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북카페, 강당, 탁구장, 당구장, 헬스장 등이 들어서 주민 활동공간과 다양한 자치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득락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마암면에 주민 편의시설을 만들어 준 고성군과 군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온 최득락 위원장을 비롯한 마암면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마암복합센터가 앞으로 마암면민의 문화, 복지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한마암복합센터 신축 ▲초선마을회관 신축 ▲마암천 산책로 조성 ▲마암복지회관 리모델링 ▲주차 공간 정비 ▲지역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23-02-06 10:55: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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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

산청군은 '2023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지역 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이다. 지원은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화장실 개선, 시설집기류, 안전·시스템 분야, 코로나19 방역시설 등 시설개선비의 70% 이내에서 점포당 최대 200만원까지다. 사업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해당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산청군청 경제교통과로 하면 된다. 단 ▲대기업 및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유흥 및 사치향락 업종을 영위하는 업체 또는 투기 업종 ▲휴·폐업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 중인 업체 ▲연매출 증빙 불가 업체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해당 사업자 ▲사업자 변경(업종, 등록번호 등) 및 사업장 이전(예정) 업체 ▲본인명의의 통장 입출금 거래가 불가능한 사업자 ▲시설개선비 자기 부담비용 미수용 업체 및 전년도 중도 포기업체 ▲최근 5년 이내(2018~2022년) 경영환경개선사업비(2020~2021년 희망드림패키지 포함) 수혜자(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6 10:54: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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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양특성화 K-MOOC 강좌 공개

한국해양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은 한국형 온라인 공개 강좌(K-MOOC) 플랫폼에 3개의 해양특성화 K-MOOC 강좌를 공개했다. 해양과 문화, 바다 위의 삶, 해상운송론 강좌다. 우선 ▲김태만 교수(글로벌해양인문학부)의 '해양과 문화' 강좌는 해양과학기술과 해양산업 발전의 중요성과 해양문화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최진철 교수(항해융합학부)의 '바다 위의 삶' 강좌는 문화개념과 해사커뮤니케이션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선박 내외 다른 구성원들과의 소통 및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정영석 교수(해사법정학부)의 '해상운송론' 강좌는 해운의 이해, 해운 관련 기구, 항만운영 등 해상운송의 체계와 실무에 대해 학습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강좌가 해양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제공하고 해양 소양과 해양의식 수준 제고를 돕는 내용들로 이뤄져 있는 만큼, 대학 구성원을 넘어 지역사회까지 영향력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홍효정 한국해양대 교수학습개발원장은 "우리 대학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우수한 해양특성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K-MOOC 강좌 개발 및 운영 지원으로, 한국해양대가 해양특성화 교육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양대 K-MOOC 강좌는 K-MOOC 플랫폼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오는 15일까지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K-MOOC 플랫폼 각 강좌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06 10:5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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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정월대보름 큰잔치 행사 풍성

경기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천변에서 '2023 계묘년 오산 정월대보름 큰잔치'행사를 많은 인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질서있게 마쳤다고 밝혔다. 오산 정월대보름 잔치는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취소 또는 비대면으로 추진되어 많은 시민들이 아쉬워했던 만큼 행사 시작과 동시에 남녀노소 인파가 몰려 추위를 잊은 채 세시풍속을 즐겼다. 행사를 주관한 오산문화원은 윷놀이,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놀이와 곤장과 주리 같은 이색체험과 먹거리장터에서 오곡밥도 먹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오산문화원은 특히 예년에 해오던 깡통돌리기를 LED 쥐불놀이로 대체해 최대한 환경을 훼손하지 않아 창의적으로 전통을 전승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코로나19 3년 동안 각자 자리에서 묵묵하게 방역에 협조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깊은 감사말씀을 드린다"며 "만남과 어울림이 뜸했던 시간의 고리를 끊고 이제 다시 화합과 소통을 통해 2023년 모든 시민이 평안하고 무탈하게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한 한편 "이번 행사는 끝까지 질서있게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돋보였던 행사다"고 전했다. 오산 정월대보름 행사에는 오산문화원을 주축으로 오산문인협회, 오산선후배연합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교통봉사대, 집수리봉사단, 지음봉사단, 서랑동거북진놀이팀, 프리마켓과 오산시사회적기업협의회, 오산시모범운전자회, 오산시자율방범연합대 등이 참여했다.

2023-02-06 10:53: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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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난방효율 개선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난방비 대란이 벌어지는 가운데, 난방 취약현장에 대한 난방 효율개선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은 6일 서울 동작구 명수대현대아파트에서 노후 아파트 난방시설에 대한 효율개선 점검현장을 방문해 시찰하고 시설 관리자 등과 면담을 통해 겨울철 난방 효율개선 관련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명수현대아파트는 1988년 준공한 8개동 660세대 아파트로 액화천연가스(LNG) 보일러 3대를 가동해 중앙난방식으로 난방이 운영된다. 이번 방문은 '난방효율개선지원단'(이하 지원단) 현장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난방 시스템 설치·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효율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단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난방비 절감 관련 현장지원을 위해 지난달 26일 설치됐으며, 한전·가스공사·지역난방공사·서울에너지공사 등 에너지공급자와 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27일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난방효율이 낮은 취약현장을 발굴해 개선방안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천 실장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난방설비 운전 합리화와 고효율설비 교체를 위한 관리사무소 및 입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임대주택, 노후 아파트 등 전국의 난방 취약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신속하고 면밀히 이행해 난방효율 개선과 난방비 절감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방 취약현장 효율개선 중간점검회의를 개최해 그간의 현장점검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에 대한 지원방안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원단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에너지공단, 지역난방공사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집중, 총 111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일부 단지에서 기기 노후화와 유지보수 미흡, 난방요금 부과방식의 특성 등으로 인해 비효율적인 난방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비효율적 난방설비 운영으로는 연소 버너의 공연비(공기와 연료의 비율)가 부적정하게 설정돼 불완전 연소에 따른 연료 낭비가 있었고, 기준치 이상 고온의 배기가스 배출에 따른 열손실, 배관 및 밸브의 보온 미흡, 증기 누출 등으로 이는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를 권고했다. 일부 노후단지의 경우 폐열회수기(Economizer)가 설치되지 않은 저효율 보일러를 사용함에 따라 난방비가 더 발생하는 단지도 있었고, 각 가정에서 분배되는 관로, 밸브 등에 스케일(이물질)이 쌓여 난방수의 원활한 순환을 막아 난방효율을 낮추는 경우도 지적됐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2-06 10:53: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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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수서발 KTX '구미역 정차'... 고속철도 시대 개막

KDI(한국개발연구원)는「문경~김천 전철사업」에 대하여 지난 2월 3일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를 기획재정부로 제출했으며, 보고서에는 수서에서 동대구까지 편도 7회(왕복 14회) 정차로 수서에서 김천까지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구미역 정차시 구미까지는 KTX-이음 구간 적용으로 1시간 50분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중부내륙철도는 [수서⇔이천⇔충주⇔문경⇔김천⇔동대구]를 잇는 내륙중앙간선 축 계획노선으로 2024년 [충주⇔문경]철도 구간이 개통 될 예정이며, 현재 [문경⇔김천⇔동대구] 구간은 2030년까지 완료예정인 노선으로 금번 확정된 예타보고서에 따르면 수서역에서 출발해서 동대구역을 도착하며 구미는 KTX-이음(속도 250km/h)역 구간으로 구미역 정차가 가능하게 되었다. 구미시는 그동안 부족한 교통인프라로 기업유치에 걸림돌이 되었던 교통망이 금회 중부내륙철도 [수서⇔문경⇔김천⇔동대구] 구간 확정됨에 따라 현재 국토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서대구⇔의성]과 함께 좀 더 촘촘한 광역교통망 체계를 갖추게 되어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업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구미시의 재도약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KTX-이음이 구미 에 정차하게 됨에 따라 경부선(김천역⇔구미역)의 고속철로 선형개량을 통해 접근시간을 보다 더 단축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경북도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3-02-06 10:53:14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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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는 '2023년도 창원시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의 참여공동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모임이 공동체에서 함께 배우고, 나누는 활동을 스스로 기획·제안하고 실제로 추진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창원시의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모임 활동 단계에 따라 ▲씨앗기(공동체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활동기(1년 이상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 ▲열매기(1년 이상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 모임 간의 공동체 활동)으로 구분해 씨앗기 각 200만원(3팀), 활동기 600만원(1팀), 열매기 1000만원(1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체 활동을 시작하는 단계인 씨앗기인 경우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전교육 신청기간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2월 17일 사전교육을 시행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방문, 우편 및 전자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3월 중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과 공모분야 및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06 10:5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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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박경훈 교수, 시도지사협 자문위원 위촉

창원대학교 공과대학 스마트그린공학부는 박경훈 교수가 민선8기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의 '지방교육·사회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6일 밝혔다. 박경훈 교수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처 대회실에서 열린 '제1차 지방교육·사회 자문위원회'에 참석해 17개 시·도별 1명씩 추천된 위원들과 함께 위촉장을 받았고, 이어진 제1차 회의에서 교육·사회 분야 규제혁신, 고등교육 지자체 권한이양 등 지방교육·사회 분야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사업 전반 자문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정책자문위원회는 지방시대자문위원회를 비롯해 지방교육·사회 자문위원회, 지방치안·안전행정, 지방외교, 지방남북협력 등 5개 분야별 자문위원회로 구성됐으며, 현 정부 들어 본격화되는 지방시대를 향한 제반 정책을 연구하고, 중앙 및 지방정부의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경훈 교수는 위촉식에 이어서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 "그간 창원대 산학협력단장, 기획처장, LINC+사업단장, 민선8기 경남도지사 인수위원 등 대학 및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 정부가 지역맞춤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자체의 대학 지원 권한 확대와 규제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사업 방향 설정,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컬(glocal, global+local) 대학 육성 등과 관련해 다양한 정책 제안·발굴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는 위원회 활동계획도 피력했다.

2023-02-06 10:5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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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도로·교통 시설확충으로 도심 교통난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주간선도로 확장 및 개설사업에 매진하여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추진 사업들이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 국도59호선(김천∼구미·선산) 확장, 국도대체우회도로 어모(옥률)∼대항(대룡) 구간 개설, 김천희망대로(시청∼혁신도시) 개설 등 3개 사업을 올해 안에 준공·개통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김천희망대로(시청∼유한킴벌리∼혁신도시) 개설 시청에서 혁신도시를 잇는 '김천희망대로'개설사업은 연내 준공을 위해 잔여 사업비 250억의 예산을 2023년에 확보하고 김충섭 시장이 직접 현장을 챙기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천 희망대로'는 총 사업비 1천 513억원 예산으로, 연장 5.6㎞에 4차로 도로를 개설 하는 대형 사업이다. 2021년 10월 시청 앞 신음동 삼거리에서 유한킴벌리를 연결하는 도로(대신터널)가 준공되어 현재 이용 중에 있으며, 나머지 유한킴벌리∼혁신도시까지 3.04㎞ 도로가 2023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본 도로는 도시계획 도로사업으로 사업구상 단계에서부터 지역구 송언석 국회의원과 함께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지난 2019년 경상북도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되어 국·도비 410억원을 확보했다. 그 이후 2020년에는 지방이양 대상사업(국비→도비)으로 확정되어 2023년 조기 준공을 위한 도비 확보가 시급해 졌다. 목표연도 준공을 위한 도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 및 도의원들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면담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조기 준공의 필요성을 피력하여 도비 175억원을 건의한 결과 전액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로써 김천시는 당초 계획된 2023년 12월 개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황에서 현재 최고 난공사 구간인 경부선(고속도로, 철도) 횡단교량 설치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한 야간작업을 시행하는 등 공사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 희망대로'가 개통되면 신음동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최단거리 노선의 교통축을 형성하여 기존에 자동차로 25분 걸리던 것이 15분이면 도착한다. 이와 함께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계하는 도시개발 사업이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삼애원 일대 대신지구 도시개발과 신규로 조성 중에 있는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분양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교동택지∼달봉산∼산업단지 도로개설 김천시는 교동·삼락동 일원과 신음동 시청 일대가 달봉산으로 인해 단절되어 도심 발전축이 단절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달봉산 터널건설사업'을 계획하고 금년에 보상비 20억원을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동택지∼달봉산∼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개설은 신음동 시가지가 확장되고 산업단지가 추가로 조성되고 일자리가 늘어남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도로개설이 지속적으로 건의 되어온 사업이다. 총사업비 755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연장 1.87㎞에 4차로로 개설한다. 지난 2019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올해부터 보상을 실시하고 2025년 개통할 예정이다. 본 도로가 개설되면 시청, 법원, 종합스포츠타운, 산업단지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시청에서 혁신도시를 잇는 김천희망대로와도 연계되어 이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주간선도로 신설 및 확장으로 도시개발 촉진 신설 및 확장되는 주간선도로는 접근성 개선과 교통량 분산효과로 편리하고, 빠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인근지역은 주거지 개발 등 도시개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교통이 불편했던 신음동 금음마을과 대광동 아홉사리 등 주변지역은 양호한 주거여건을 갖추게 되어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현재 김천시에서는 국도3호선(김천~거창), 국도59호선(김천~구미), 국도대체우회도로를 비롯해 903호 지방도 사업 및 도시계획도로, 농어촌도로사업 등 타 도시보다 월등히 많은 도로 사업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이러한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은 윤석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계획에 따른 후보지 선정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뿐 아니라 김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일자리 창출과 살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희망대로와 함께 지좌동 우회도로에서 호동마을을 잇는 도로(L=1.6㎞, 4차로) 연결도 추진 중이며, 2025년 개통될 '달봉산터널'과 '김천희망대로'의 연결을 통한 도시발전의 새로운 축 형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개발 사업을 촉진시켜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로 인구가 다시 늘어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6 10:52:16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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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檢 쌍방울 대북 로비 의혹 수사에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틀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쌍방울 대북 로비 의혹에 대해 검찰 수사가 너무 허황되다며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틀렸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추가발언을 통해 "2019년 1월 17일 온갖 언론사에 여러 기자들이 쓴 기사를 잠깐 보고 있다"며 "모든 언론사가 성남지원의 이재명의 대장동 공공이익 환수 허위사실공표 (재판) 취재를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언급한 2019년 1월 17일엔 오후 2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3차 공판이 열리고 있었다. 이 지사는 2018년 경기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분당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한 수익금이 확보되지 않았는데도 선거유세와 선거공보에 '개발이익금 5503억 원을 시민 몫으로 환수했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이 대표는 "그날은 유동규 전 성남개발도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가 증인 신문을 받은 날"이라며 "기사를 보면 오후 2시부터 6시간 가까이 재판을 하고 오후 8시 가까이 돼서 재판이 끝났다고 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도 마이크와 카메라가 따라붙으면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한 질문을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린다"며 "검찰의 신작 소설의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 대장동 시리즈물, 성남FC시리즈물에 이어 신작을 내놨는데, 그것도 형편없는 완성도를 보여줬으나 이번엔 최소한의 개연성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검찰이 주장하고 흘린 취재 자료에 의하면 그날(2019년 2월 17일) 저녁 만찬 자리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가 재판받는 것 알면서 (김 전 회장의) 전화를 바꿔주겠나"라며 반문했다. 김 전 회장이 같은날 중국 선양에서 북측 인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전 부지사를 통해 자신과 최초 통화를 했다는 언론 보도를 지적한 것이다. 이 대표는 "저를 공격하는 쪽의 말 같지 않은 온갖 소설은 단독의 이름으로 보도하면서 이런 검찰 측, 검찰 발 허위 사실에 대해선 전혀 검증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침묵하는 것에 대해서 고의라고 생각하지 않자만 가급적 공정한 눈으로 취재하고 사안을 봐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회장의 대북 로비 사건은 온 국민의 관심사일 뿐만 아니라 매우 중요한 일인데 거기에 무관한 경기도의 이재명을 왜 관련을 시키나"라며 "최소한 그런 것을 관련시키려면 기본적인 팩트가 있어야 하고 최소한의 개연성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3-02-06 10:49: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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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글로벌 ADC 기술 도입..차세대 항암제 개발 박차

종근당이 글로벌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을 도입해 항암제 신약 개발에 나선다. 종근당은 자체 생물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ADC 타깃 발굴 모델을 정립하고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등 ADC 기술 기반의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종근당은 3일 네덜란드의 생명공학기업 시나픽스(Synaffix B.V)와 항체-약물 접합체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과 개발, 허가,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하여 약 1억 3200만 달러(약 1650억원)로 상업화 이후 판매에 대한 단계별 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된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시나픽스의 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 기술 3종 (GlycoConnect™·HydraSpace™·toxSYN™) 사용권리를 확보해 ADC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항체-약물 접합체 시장은 2022년 약 8조원(약 58억 1000만 달러) 규모이며 2026년에는 약 17조 9000억원(약 13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여 연평균 22%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항체-약물 접합체 기술은 암세포 등의 특정 세포의 특정 단백질 혹은 수용체에 결합해 다른 세포에는 해를 주지 않고 특정 세포만을 죽일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약효를 높일 수 있어 국내외 제약사들이 해당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시나픽스의 ADC 플랫폼 기술은 항체에 정확한 숫자의 약물을 정확한 위치에 접합시키는 위치특이적 결합방법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타 기술들의 경우 항체 변형이 필요한 반면 시나픽스의 기술은 기존에 발굴한 항체를 변형없이 ADC로 적용할 수 있어 효능이 우수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시나픽스는 네덜란드 소재 생명공학기업으로 암젠, 젠맵, ADC 테라퓨틱스 등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시나픽스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항체-약물 접합체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종근당은 2019년부터 시나픽스와 경쟁력 있는 ADC를 발굴하기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기존 ADC 대비 우월한 효능과 안전성 및 안정성을 가진 ADC를 확보해 왔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종근당은 소세포폐암 신약 캄토벨을 비롯해 항암 이중항체 CKD-702 등 다양한 항암제 개발을 통해 전문성과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시나픽스와의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나픽스의 피터 반 데 산데 최고경영자는 "앞으로 종근당이 환자들에게 필요한 혁신적인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긴밀하고 장기적인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06 10:45:2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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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전대, 당의 화합·전진의 장 돼야…악의적 프레임 자제하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이번 전당대회는 당의 화합과 전진의 장이 돼야 한다"며 "비대위원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인 전대화합의 전당대회를 완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3·8 전당대회가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발언 논란으로 계파 대리전 양상이 되자 사태 수습에 나선 것이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집권여당 역할은 국정 장악의 과욕이 아니라 어떤 일이든 책임지겠다는 무한 책임"이라며 "이 무한 책임은 차기 당 대표를 준비하는 모든 후보가 명심해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국민의힘 당 대표가 될지 보다, 누가 무한 책임이라는 십자가를 쥐고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킬지가 돼야 한다"며 ". 당원들이 지켜보고 있다. 당원들은 스스로 희생해 내년 총선에서 완전한 정권교체를 이룰 리더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이 과정에서 "우리 당은 당원 손으로 탄생시킨 윤석열 정부를 당원 힘으로 성공시키기 위해 당원 선거인단 100%로 지도부를 선출하는 당헌까지 개정했다"는 말도 했다. 이어 "비대위원장으로서 무한 책임이라는 가치는 중대하게 느껴진다. 이 가치 아래에서 개인적·정치적 욕심을 감히 생각해볼 여유조차 없었다"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하는 차기 지도부와 관련 "당원들은 스스로를 희생해 내년 총선에서 완전한 정권교체를 이룰 리더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희생 없이 자신의 존재감 알리기가 먼저인 후보라면 당원들이 먼저 등을 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정 위원장은 "비대위원장으로서 마지막 소임인 대화, 합의의 전대를 완성하기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비대위 회의를 마친 뒤에도 정 위원장은 "선거 운동이 본격화하면서 후보 진영 간 과열 양상을 보인 점이 있다. 자중자애하면서 오로지 우리 당 미래에 보탬이 되는 선거운동을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근거 없는 음모론 제기, 악의적 프레임 언사 이런 것은 자제돼야 한다. 특히 어떤 경우든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을 당내 선거에 끌어들이는 의도적인 시도는 지양돼야 마땅하다"며 당 대표 후보인 안 의원을 겨냥한 듯 "간신배니 윤핵관이라는 악의적 프레임을 들먹이며 선거 분위기 자체를 과열, 혼탁하게 만들어가는 데 스스로 자제하길 바란다. 도가 지나치면 저희도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최근 '윤핵관', '윤안연대' 관련 발언 등을 한 안 의원에게 "엄중하게 경고해달라"고 당에 요청한 사실도 확인했다.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정 위원장과 면담한 게 안 의원에 대한 경고 메시지 전달 차원이라는 점을 말한 것이다. 정 위원장은 이에 대해 "이진복 수석이 어제(5일) 제 방을 찾은 게 맞고, 안 의원의 몇 가지 언사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경고성 지적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다만 대통령의 당무 개입이 과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정 위원장은 "안 의원 주장에 대해 이 수석이 이러이러한 게 부적절하다(고 말한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2023-02-06 10:42:5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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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회적기업 선도대학 4곳 어디?…서울대 등

서울대와 목포대, 강남대, 경상국립대 4개 대학이 '사회적기업' 핵심 인재 양성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6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선도대학은 대학의 전문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각 지역의 사회적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을 하게 된다. 올해 서울대와 강남대, 경상국립대는 리더 과정을, 목포대는 학부과정을 개설한다. 사회적기업이란 영리 기업과 비영리 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한다. 정부는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최저임금 일정 비율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리더 과정은 사회적기업의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원 과정이다. 학부 과정은 각 대학의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으로 대학생들이 졸업 이후 사회적기업에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도록 현장 인턴십을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4개 대학은 사회적기업과 지역사회 간 협력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세미나를 공동으로 연다. 연말에는 대학별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 간 교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학별 수강생 모집과 선발은 2월 말~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기업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정현곤 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각 대학이 지역 내에서 사회적기업 인재 양성의 거점이 돼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공급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6 10:33:1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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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싱글 '메이지'로 컴백!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 느꼈으면 좋겠다"

싱어송라이터 Rosy(로지)가 새 싱글 'Mage(메이지)'를 발매하면서 그녀의 독특한 알앤비를 선사한다. '메이지'는 사랑하는 상대에게 외로움과 상처를 느끼고 혼란스러워하는 연인의 마음을 표현한 알앤비 곡이다. 사랑을 게임에 비유한 색다른 접근 그리고 몽환적인 로지의 목소리가 한층 특별한 곡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실제 게임에 사용되는 단어들도 가사에 활용해 보다 위트 있고 신선한 매력을 더한다. 로지는 매 싱글마다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특색 있고 소울 넘치는 음악들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데뷔앨범부터 다양한 시도로 앨범을 발표해 왔다. 데뷔 싱글 '붉은 청어'에서 돋보이는 보컬과 중독성 있는 훅을 선보였다. 그녀가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한 총 세 개의 알앤비 트랙으로 구성된 'Escape(이스케이프)'앨범도 그녀의몽호나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또한 애매한 연인들을 향한 당동한 메시지를 담은 'JK'까지 모든 앨범 작업에 차별화된 음악적 색깔을 녹여왔다. 이번 새 싱글 '메이지'에서는 어떤 감성을 전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새 싱글로 돌아온 그녀는 "'JK' 발매 이후 약 1년 만에 컴백하는 것 같다. 다시 제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이번 'Mage'에서도 사랑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담고 싶었다. 많은 분이 듣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osy(로지)의 새 싱글 'Mage(메이지)'는 6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바램한다.

2023-02-06 10:25:1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