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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년 논 타작물재배 지원 확대 추진

영광군은 쌀 공급 과잉 및 소비량 감소에 따른 쌀값 하락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신규 도입된'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하여'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의 논콩 지원 단가에 더하여 논에 타작물(두류, 일반작물)을 재배 시 ha 당 50만 원을 군비로 추가 지원하여 농가 보전금은 논콩의 경우 ha 당 25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여 인건비 비중이 높은 논콩 재배의 손실을 최대한 줄이고 참여 의지를 높인다. 논콩 재배 시 농가가 희망하면 100% 정부 수매가 가능하여 유통 문제도 해결한다. 하계 조사료는 ha 당 430만 원이 전략작물직불제로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예를 들어, 우리군 홍길동 농가가 동계작물(보리, 조사료, 밀)과 하계 조사료 재배 시 전액 국비로 ha 당 480만 원, 동계작물(조사료, 밀)과 하계 콩 재배 시 ha 당 300만원을 국비와 지방비로, 동계작물(보리)과 하계 논콩, 일반작물을 재배할 시 국비와 지방비로 ha 당 300만 원, 동계작물을 재배하지 않고 하계 논콩, 일반작물을 재배할 시 국비와 지방비로 ha 당 25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군에서는 농식품부 핵심 정책인 전략작물직불제를 연계 추진하여 정책의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매년 반복되는 쌀 공급 과잉 및 쌀값 하락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겠다는 강한 의지다. 또한, 논콩 재배 시 재배와 관련된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논콩 재배 전문가를 초청하여 5∼6월에 걸쳐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영광군의 쌀 산업을 보호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타 식량 작물 자급률을 높여 수확기 쌀값을 지지하고, 우리군의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농업정책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3-02-03 15:29:05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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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시니어클럽, 2023년 노인일자리 사업 개시

영광시니어클럽(관장 이헌기)은 지난해 12월 7일에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영광군으로부터 선정 위탁받았다. 영광시니어클럽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노인일자리로 총 374명을 선발하였다. 무료 급식 지원, 식사 배달 지원, 마을 환경 지킴이, 공공의료 및 복지시설지원, 지역아동센터 시설도우미, 시니어 안전 모니터링 사업과 시장형 3개 사업 유형을 만들어 노인일자리를 수행한다. 아울러 노인정책연구에 필요한 전달체계 역할을 함께 수행하게 된다. 지난 2월1일(수)에 시니어안전모니터링 사업 선정자 70명을 대상으로 영광청소년문화센터 1층에서 발대식과 안전교육, 행복한 노년기 삶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또한, 공익형 노인일자리 214명도 2월 9일 목요일 오후 2시 30분에 영광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발대식과 안전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 신청서를 접수한 어르신에게 모두 개별통지하고 문자 발송하여 열린 행정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강종만 영광군수는 "노년의 삶의 활력을 심어주기 위한 일자리를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였다"라며 "노년에 날마다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생겼다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이 사업에서 보람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참여해 주라"고 당부하였다.

2023-02-03 15:28:41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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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3년 취약계층 대상 자산형성 지원 사업 운영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저소득층의 자산형성 및 자립을 돕기 위해 2023년 「희망저축계좌Ⅰ·Ⅱ」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자가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입기간 3년 동안 본인 저축액에 근로소득장려금을 더해 적립함으로써 목돈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가구별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일하는 생계?의료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매월 10만원(최대 50만원) 저축 및 3년 이내 탈(脫)수급 시 근로소득장려금1,080만원(월 30만원 적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소득인정액이 가구별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매월 10만원(최대 50만원) 저축 및 자립역량교육이수 · 사례관리 등 요건을 충족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60만원(월 10만원 적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희망저축계좌Ⅱ」는 현재 법정 차상위자로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어도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2조 제10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차상위계층)에서 명시하는 범위에 해당한다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희망저축계좌I」은 2.1.~13.(1차), 4.3.~13.(2차), 6.1.~13.(3차), 8.1.~11.(4차), 10.2.~12.(5차) ▲「희망저축계좌II」는 2.1.~22.(1차), 5.1.~24.(2차), 8.1.~23.(3차) 이다. 이외에도 5월에는 가구소득 기준에 따라 만 15세~39세의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근로 및 소득 관련 증명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통해 목돈을 마련하고, 이를 발판 삼아 나은 미래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3 15:28: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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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방역 상황 안정적…경계 늦출 때는 아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약 1만5000명대로 발생한 가운데 정부는 방역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 겸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설 연휴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이 있었음에도 방역 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약 1만5000명으로 전주 대비 53% 감소했다. 전날 하루 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자 286명 중 확진자는 5명으로, 양성률은 1.7%로 나타났다. 지난주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308명으로 3주 연속 감소했으며 병상 가동률도 17.6%로 여유를 보이고 있다. 박 제1총괄조정관은 "현재의 안정세를 이어나가려면 국민들의 참여와 지자체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염취약시설·대중교통·병원에서 마스크 쓰기, 손 씻기와 환기 등 일상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위험군은 중증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2가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 달라"라며 "지자체는 실내 마스크 착용과 관련해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 안내하고 홍보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제1총괄조정관은 "세계보건기구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직은 경계를 늦출 때가 아님을 의미한다"며 "정부는 신규 변이 모니터링 및 해외유입 차단, 치료 병상 운영 등 방역·의료대응 시스템을 앞으로도 빈틈없이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유행 안정화에 따라 매주 금요일 대면으로 진행하던 중대본 브리핑은 이날부터 서면으로 대체한다. 단 유행 급증 등 필요성이 있을 경우 대면 브리핑을 재개할 예정이다.

2023-02-03 14:41:0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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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 준비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준비해 중장기적인 산업전략을 새롭게 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한민국 경제 버팀목인 수출이 최악의 위기에 빠졌다. 지난 1월에 무역적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127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단 1개월 만에 작년 전체 적자의 27%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중국 경제와의 탈동조화, 자국중심주의 확산 같은 구조적 변화들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장밋빛 환상을 유포하면서 현실을 도피하지 말고 통상 전략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한국판 IRA법'을 준비하겠다. 재생에너지와 그린산업에 대한 투자와 소비를 촉진하고 관련 인프라 확대를 적극 뒷받침하는 내용의 법안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미국 내 급등한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법으로 기후변화 대응, 의료비 지원, 법인세 인상 등의 핵심 골자다. 법인세 증액 등으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전 세계가 미래를 향해 뛰고 있다. 초부자 특권 감세라는 시대착오적 유물만 끌어안고 가다가는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이라는 함정에 빠질 것이라는 경고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며 "시장만능주의에 빠져서 시장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는 시장방치주의 또한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물가 폭등과 찔끔 대책으로는 지금의 이 난국을 돌파할 수도 없다. 정부의 공공요금 폭탄이 민생경제를 고사시키고 있다"며 "지난달 소비물가지수가 무려 5.2%나 올랐습니다. 난방비, 전기료, 수도요금 같은 필수 공공요금이 물가폭등을 주도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생지킴이 역할을 해야 할 공공요금이 오히려 민생파탄의 주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일부 지역에 2월 고지서가 도달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1월 고지서에 비해서 2월 난방비는 더 심각하다는 예고"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더 거세질 물가폭탄 압박에 국민들의 걱정이 너무 크다. 여론 눈치나 보면서 흥정하듯이 찔끔 대책을 내놓을 때가 아니다"라며 "공공요금 폭탄, 민생 참사를 예방하지 못했으면 적어도 피해를 줄이려는 노력은 시늉이라도 해야 한다. 보셨다시피, 인구 50만 파주시의 시장도 할 수 있는 일을 중앙정부가, 대통령이 할 수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지금 즉시 30조 원 민생프로젝트 협의에 적극 나서주시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하고 특히 그중에서 에너지물가지원금 7조2000억원 즉시 협의에 응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난방비 폭등을 위기상황으로 판단하고 전 가구에 에너지 생활 안전 자금 2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했다.

2023-02-03 14:05: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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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3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평택시는 청년과 소통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일 평택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 32개 사업에 대한 심의를 완료했다. 시 청년인구는 17만2433명으로 시 전체인구의 약 30%이며, 전체인구 대비 청년의 비율로는 경기도에서 수원에 이어 2번째이다. 이에 따라 청년의 일자리, 살자리, 설자리, 놀자리로 구성한 4대 추진전략에 의거, 청년이 체감할 수 있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으로 9개 부서에서 32개 사업을 15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다. 4대 추진전략 중 일자리 분야는 기존 사업 외에도 청년(예비)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창업도전 지원사업을, 살자리 분야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청년월세 지원사업 등 청년들이 평택시에 정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인 최원용 부시장은 "청년정책 전담부서가 2023년 1월 30일부로 신설된 만큼 평택시는 앞으로 청년들의 현장을 살피며 청년과 함께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예술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등을 담는 청년이 함께하고 소통하는 청년정책 추진을 위하여 더욱 힘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2023-02-03 13:4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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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희망화성 844 포럼 개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2일 동서간 철도 노선 신설 추진을 주제로 '2023 제1차 희망화성 844 포럼'을 개최하며 철도 교통 서비스 확대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진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7월 시작된 '희망화성 844 포럼'은 핵심공약 및 주요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하는 민선8기 대표 정책 포럼이다. 이날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제1차 희망화성 844 포럼'에는 곽윤석 정책실장 주재로 미래비전담당관, 철도트램과장 등 관련 공무원들과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한상연 도로교통공단 책임안전연구원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전문가와 행정이 모여 100만 특례시를 눈앞에 둔 화성시의 효율적인 동서간 철도 노선 신설을 목표로 개최된 포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최진석 선임연구위원은 철도 교통의 의미와 국가 및 도시 단위별 철도 사례를, 한상연 책임안전연구원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미래 교통수단 예측을 통한 종합 검토에 대해 이야기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화성시의 대중교통의 이용 증가 및 균형적인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대중교통 인프라, 특히 철도 교통의 확충이 필요하며 단순 철도 노선 계획을 넘어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화성시는 민선8기 출범이후 지난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화성시 철도망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철도사업 추진전략 기반 마련 및 민선8기 철도분야 공약과제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철도혁신추진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2023-02-03 13:45: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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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암 조기발견 위해 '무료 암 검진' 적극 홍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들의 암 조기발견과 치료율을 높이기 위한 2023 국가 암 검진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비가 적게 들고 완치까지 가능하기에, 국가에서는 조기에 검진이 가능한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폐암 등을 저소득층의 해당 검진대상자에게 무료로 암 검진을 해주고 있다. 올해 암 검진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암 종별 검진기준은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2년마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2년마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대상으로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단위로 검사받을 수 있고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1년마다) 분변 잠혈검사를 실시한다. 폐암 검진 대상은 만 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사람으로 올해는 홀수년 출생자가 검진받으면 된다. 갑년은 하루 평균 담배소비량(갑)×흡연 기간(년)을 말한다. 통상 30갑년은 매일 1갑씩 30년, 매일 2갑씩 15년의 흡연력을 의미하며, 흡연력은 폐암 검진 수검년도 직전 2개년도의 국가건강검진 문진표 등으로 확인하며 해당 암 검진대상자는 검진 기관(병·의원)에서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암 검진을 하면 된다. 국가 암 검진대상자의 경우 무료 및 본인부담금 10%의 자부담으로 검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무료 검진대상자는 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을 경우 본인이 낸 금액 중 최대 연간 200만원~220만원의 의료비가 최대 3년간 600만원까지 지원된다. 암 검진 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이 가능하며 검진 기관, 국가 암 검진 대상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 안중보건지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직장생활 등으로 바쁘셔서 국가 암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9월 안에 미리미리 여유롭게 검진받고, 건강할 때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당부하며, "또한 지역 주민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 13:44: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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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엄다영 연구원, 국제학술대회 2관왕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종양연구팀 엄다영 연구원이 지난해 말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2022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트래블 어워드(PSK Travel Award) 및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동시 수상하며 2관왕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 상을 받은 포스터는 '방사선과 안민데놀 A 유사체 병용에 의한 항암 상승 효과(Enhanced Anti-cancer Effect of Anmindenol A Analog Combined with Radiotherapy)'다. 대한약학회 트래블 어워드는 추계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 만 40세 미만 국내·외 젊은 연구자의 포스터 초록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학술대회 참가비 및 경비를 지원한다. 우수포스터 발표상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포스터에 대해 각 분과학회 학술위원과 집행부 학술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포스터상을 선정한다. 엄다영 연구원은 여기서 높은 평가점수를 받아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정부출연금사업의 하나로 수행됐다. 부산대 제약학과 윤화영 교수 연구팀에게 항암 효능 후보 물질인 Amindenol A analog 약물을 받아 수행됐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종양연구팀은 방사선 치료에 대한 암세포 반응을 높여, 방사선 치료 효율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항암 효능 신규 약물을 발굴하고자 마우스 유방암 세포주에서 방사선 처리 단독군과 비교했다. 그 결과 방사선과 신규 약물 안민데놀 A 유사체(Amindenol A analog)를 병용해 처리하면 세포 생존율, 종양 형성율과 세포의 이동성 및 침윤성이 감소했으며, 암세포로 증가된 골수유래면역억제세포(MDSC)가 신규약물 처리에 의해 감소함을 확인했다. 한편 2022 대한약학회 국제학술대회에는 2000여명의 참가자와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33개의 섹션에서 148명의 연자의 강연과 함께 861편의 포스터 발표가 이뤄졌다.

2023-02-03 13:44: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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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3년 시민안전보험 가입

안성시(김보라 시장)가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3년 안성시 시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안성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을 맺어 각종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후유장해 ▲물놀이사고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농기계 사망·후유장해 ▲화상수술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 11개 담보 항목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장범위가 확대돼 상해사망·후유장해(교통상해 보장제외), 상해 의료비까지 가능하도록 보장내용을 전면 개편했다. 전국 어느 곳에서 사고를 당해도 상해의료비를 제외한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금 청구는 안성시 시민안전보험 전담창구(1522-3556)의 안내에 따라 보험금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 장병묵 시민안전과장은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은 시민안전보험이 발전을 거듭해 상해의료비 지원까지 영역을 확장하게 되었다"며 "시민안전보험이 안성시민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기를 바라고, 지속적인 시민안전보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 13:43: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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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율 부산시의원, 북구체육센터 노후시설 개선 앞장

부산 북구국민체육센터가 8000만원을 들여 헬스장 노후 운동기구 교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박종율 부산시의원(북구) 의원이 확보한 것이다. 그는 앤엔데믹을 준비하며 개관 13년 차를 맞는 북구국민체육센터의 노후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예산을 확보, 북구 주민들의 쾌적한 운동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2011년 10월에 개관한 북구국민체육센터는 지역 스포츠 복지의 전진 기지다. 부산 북구청과 부산시체육회가 위·수탁 관리 운영하고 있다. 국책 사업인 공공스포츠클럽 육성 사업과 초등학교 생존수영교실 운영 등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활력을 제공하는 생활체육 현장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의 시설 폐쇄 등 제한적 운영에도 일일 입장 포함 이용 회원이 2020년 1만5900명, 2021년 1만9850명, 2022년 2만4100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박종율 시의원은 "북구국민체육센터는 그간 헬스장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개선이 시급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북구국민체육센터는 2023년 상반기 안에 노후화된 헬스장 운동기구를 고급형 사양을 갖춘 신형 기구로 교체할 예정이다.

2023-02-03 13:4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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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발탁과 안배 중심' 1095명 인사 단행

인천시는 조직개편에 맞춰 6일자로 2023년 상반기 인사를 발탁과 안배 중심으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발령 규모는 총 1,095명로 승진 131명, 직무대리 52명, 전보 652명, 휴·복직 등 260명이다. 이번 인천시 인사의 특징은 발탁과 안배라고 할 수 있다. 우선 발탁승진은 9급에서 출발해 인천시 최초로 토목직렬과 건축직렬에서 과장보직을 받은 여성 공무원 2명이 눈에 띈다. 고시 출신의 토목직렬 여성 과장은 있었으나, 시설직에서 9급부터 시작해 4급으로 승진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업무우수자와 격무부서 근무자에 대한 발탁도 이번 인사의 특징이다. 그동안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서열 위주로 승진시키던 관행을 깨고 과감하게 1배수 밖에서 발탁승진이 이뤄졌다. 업무성과, 시정기여도, 격무부서 근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승진대상자로 선정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소수 직렬에 대한 승진안배 역시 특징 중 하나다. 지금까지는 퇴직 등 공석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직렬을 그대로 승진시키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인사에는 승진적체 및 과장 직위가 없던 직렬에 승진안배를 했다. 이를 통해 인천시 최초로 간호직 과장이 탄생했다. 그동안 군·구 보건소장에 간호직이 임용된 사례가 있었으나 인천시 본청에 간호직이 과장 직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간호직 인력 및 역량이 확대된 점을 감안하면 이번 간호직 승진은 시의적절했다는 것이 주변의 평가다. 유용수 시 행정국장은 "투명한 인사행정을 위해 지난 인사 때 청탁사례를 공개한 이후 외부 인사를 통한 인사청탁이 거의 없었다"며, "이번 인사는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뒷받침하면서 인사를 통한 조직 활력 및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3-02-03 13:43: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