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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사랑을 실천하는 '동도레미콘'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023년 연초부터 울릉군의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단법인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울릉지역 레미콘 공급업체인 ㈜동도레미콘이 1월 30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0만원을 기탁하였다. ㈜동도레미콘 방대식 대표는"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향후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하여 왔다. 이에 (사)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남한권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쾌척하여 주신 ㈜동도레미콘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따뜻한 마음을 섬 지역 특성상 열악한 울릉군의 교육환경을 발전시키는데 사용하고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동도레미콘 방대식 대표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울릉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해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이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3-01-30 14:46: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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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미국 인턴십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34세 이하 청년 대상

일본 등으로 수원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해 온 수원시가 올해부터 미국으로 취업 시장을 확장한다. 구인난이 심각한 미국 내 노동시장 상황을 기회로 수원청년들이 해외에서 인턴십 기회를 갖도록 지원한다. 수원시는 3월31일까지 '2023년 수원특화 청년 해외 인턴십(미국) 지원사업'에 참여할 고졸 이상의 만 34세 이하 청년 30명을 모집한다. 청년 해외 인턴십(미국) 지원사업은 미국 소재 기업에 수원청년을 인턴으로 파견하는 사업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에게 미국 기업문화 설명 등 취업특강과 참여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적합한 현지 기업이나 한인 기업, 대기업 미국지사 등에 청년 인턴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연계해준다. 채용이 확정되면 인턴 비자 승인을 위한 트레이닝 절차는 물론 비자 발급비용의 약 50%인 250만원을 지원한다. 미국 소재 기업 해외 인턴십에는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고졸 이상 또는 수원시에 소재한 대학교 재·휴학생, 졸업생인 청년(만 34세 이하)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되면 참가비 100만원을 포함해 본인 비자 발급비로 사용할 약 250만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2023년 청년 해외 인턴십 지원사업(미국) 참여자 모집 안내'에 첨부된 신청서식을 작성한 후, 제출서류를 첨부해 수원상공회의소 대외협력팀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정되며, 영어 회화가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3년 청년 해외 인턴십 지원사업(미국) 참여자 모집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30 14:46: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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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사업'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월부터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 발굴과 통합사례관리 연계·지원, ▲내·외부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복지 자원 발굴, ▲학교의 교육복지 역량 강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21년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받아 5개 교육지원청 시범 운영으로 시작해서 2022년에는 11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운영했다. 올해는 6억 2천 5백만 원의 특별교부금 예산으로 25개 교육지원청에 전면 확대 운영함으로써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 지원을 보다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교육복지안전망을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교육부로부터 국가정책수요 지방공무원 정원 19명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 사회복지직렬 임기제 공무원을 최초로 채용하고, 교육복지 전문인력이 없는 교육지원청에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교육복지 전문인력이 없는 교육지원청은 상반기에 지자체·교육복지 자원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교육복지안전망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인력 배치 후 본격적으로 교육복지안전망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기훈 교육복지기획과장은 "학교에는 복합적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라며 "교육지원청에서 이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잘 구축해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육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이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교육복지사 미배치교에서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어려움, 사회적(관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찾아 해당 학생과 그 가정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01-30 14:45:52 유진채 기자
영천시, 전국 최초 '작약 주산지' 지정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월 26일 경상북도가 '채소류 주산지 지정'을 변경 고시하며 영천시를 작약 주산지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4조 규정에 의거 국내 주요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위해 시·도지사가 주산지를 지정하는 제도로서, 주산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정하는 품목에 대해 재배면적과 생산량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작약 품목 주산지 지정 기준은 재배면적 50ha 이상이며, 영천시는 2020년부터 재배면적이 증가하는 추세로, 2023년 현재 300농가에서 110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5천여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4%를 차지한다. 한방·마늘산업특구인 영천시는, 지난해 마늘 품목 주산지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작약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주산지에 지정됨에 따라 한방·마늘산업특구 및 마늘·작약 주산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이어온 작약꽃 축제를 통해 영천 작약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인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에 경북생약농업협동조합이 선정되어 사업비 10억원(국비 5억, 도비 1.2억, 시비 2.8억, 자부담 1억)으로 작약 선별·가공·저장시설 건립과 주산지 농가 조직화를 유도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2023년~2027년 영천시 원예산업 발전계획에 작약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육성한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그동안 영천 한방·마늘산업특구의 한방분야는 유통 중심지로 인식되고 있지만 이번 작약 주산지 지정을 계기로 생산 중심지까지 그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 지원과 더불어, 생산농가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주산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30 14:45:2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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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춘·추계 전국중등 축구대회 장기 개최 협약

영덕군과 대한축구협회,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는 영덕군에서 5년간 진행되는 '춘·추계 전국중등(U-15)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7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손호영 경북축구협회장, 하상목 영덕군축구협회장이 참여해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영덕군은 2011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산하 연맹인 한국중등축구연맹이 주최하는 전국중등축구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노하우를 쌓아 왔으며,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2021년부터 장기간 협의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이끌었다. 이에 영덕군은 해당 축구대회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2월 춘계대회와 7~8월 추계대회로 개최하게 되며, 대회마다 100여개 팀 40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하고 연간 5만명 이상이 영덕군을 방문함으로써 연간 4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한국구협회 정몽규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최영일 부회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영덕군민 여러분의 열정과 뛰어난 축구 인프라를 통해 수많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는 영덕군이기에 장기 개최를 결정할 수 있었다"며, "향후 영덕군 축구 발전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회를 영덕군에서 5년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뛰어난 축구 인프라와 대회 운영능력을 통해 선수·가족·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과 축구 유망주 발굴을 모두 이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1-30 14:43:55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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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개인하수처리시설 4380곳 일제점검

하남시가 불량 오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점검·관리를 강화해 하천 수질을 크게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설치·운영 중인 오수처리시설과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4380곳을 대상으로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시 택지개발과 하수관거사업 등으로 변경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시스템을 재정비해 하천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오수·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은 관리주체의 관심 부족과 전문성 결여 등으로 적정하게 처리되지 않을 경우 생활오수가 하천으로 유입돼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될 수 있다. 시는 이에 따라 개인하수처리시설 4380개소(오수처리시설 548개소, 정화조 3832개소)를 대상으로 운영관리 실태를 전체적으로 파악해 시설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능력을 높여 공공수역 하천의 수질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조사기간 동안 소유자·관리자 입회하에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완료 후에는 방치된 시설물에 대해 폐쇄처리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조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1-30 14:43: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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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 우수한 공적이 있는 지역 공유기업에 대한 격려와 성과 전반을 돌아보기 위해 '2022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30일에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우수 공유기업 3개사에 대한 부산시장상 표창 ▲공유기업의 성과 사례 발표 ▲2023년도 공유기업 지정사항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장상이 수여되는 우수 공유기업 3개사는 라이브엑스, 스페이스포트, 투어스태프다. 라이브엑스는 2021년 지정 공유기업으로,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공유미용실 사업 모델을 도입해 2021년도 4월 공유미용실 브랜드 '위닛 해운대점'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서울 목동으로 진출해 총 9개점을 오픈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는 청담점과 일본 미용그룹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미용 인력 교육 및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협력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2년 지정 기업인 스페이스포트는 중고 냉동컨테이너를 재활용해 IoT 기반 스마트 이동형 저온 공유창고(VINGO)로 개조한 사업 모델을 통해 총 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코로나 시국에서 온도에 민감한 백신을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 대학병원으로 보급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또 모든 직원을 부산 지역 인재(16명)로 채용하고 최근 이상 기온에 따른 농작, 수산물 피해를 입은 농어민을 위한 저온 보관 서비스의 무료 지원 계획 등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도 앞장을 서고 있다. 친환경 공유모빌리티 '투어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투어스태프는 2021년 지정 공유기업으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과 외근 시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사업 모델을 추진했다. 2022년에 정관산단입주기업협의회와 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내 10개 정류장을 조성, 투어지를 10대 배치하고 총 255명의 근로자가 1219회에 걸쳐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 해당 서비스 주행 거리(7857km)를 통해 총 1896.3kg-co2의 탄소 배출을 줄여 약 287.4그룹의 소나무를 살린 결과도 분석됐다. 성과보고회는 행사 당일인 30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유튜브 채널 '공유경제부산'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실시간 시청 댓글 인증 이벤트도 운영됐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박성일 단장은 "공유기업들이 친환경과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고, 이 기업들의 성장을 다양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0 14:4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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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100원 택시 확대’ 운영…17개 마을 운행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교통취약 마을 주민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100원 택시'를 오는 2월부터 3개 마을을 추가해 확대 운행한다. 이번에 추가된 마을은 소라면 성본 마륜 마을, 여천동 조은골로 현재 운행 중인 14개 마을을 포함해 모두 17개 마을에서 100원 택시가 운행하게 된다. '100원 택시'는 마을회관에서 버스승강장까지 거리가 500m 이상인 교통 취약 지역 주민이 택시를 불러 100원을 부담하면 마을회관에서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 복지제도다. 탑승자는 시에서 발행한 100원 택시카드와 현금 100원을 마을 운영위원회에서 선정한 택시운송 사업자에게 지불하고 이용하며 사용 횟수는 마을별 주민 수 기준으로 30~300회까지 차등 부여된다. 100원을 제외한 나머지 택시 요금은 보조금 예산으로 운송사업자에게 보전해 준다. 시 관계자는 "100원 택시는 교통 약자와 취약지역 교통편의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제도"라면서 "앞으로 많은 마을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문제점을 보완하고 보다 편리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6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100원 택시는 2022년 이용자 279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해년마다 실시한 100원 택시 만족도 조사에서 97% 이상이 만족할 만큼 운행 마을 주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23-01-30 14:42:5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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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김제시와 '따뜻한 동행'…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동참

영호남 대표 도시 구미시와 김제시가 자매결연도시로써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하면서 따뜻한 동행에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구미시(시장 김장호)에 따르면 1월 30일 오전 김장호 구미시장과 정성주 김제시장은 각각 NH농협은행 구미시청출장소점과 NH농협은행 김제시청출장소를 방문해 서로에게 300만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기부는 2023년 1월 1일 시행되어 아직 시행 초기 단계인 고향사랑기부제가 선도적 기부문화로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기원하고, 자매도시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며 서로의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구미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구미시에서 마련한 기부금 300만원은 호남출신 공무원 다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15명 등 총 30명의 구미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아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였다. 구미시장은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25년지기 친구 김제시와 이런 뜻깊은 기부에 참여를 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소멸을 막고 지방재원을 확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모인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를 위한 사업에 쓰여질 것이고, 답례품 판로가 확대되면 소상공인과 농업인이 행복한 구미가 될 것이다. 구미 발전을 위해 출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향후 구미시와 김제시는 양 도시의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행정·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를 하면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복지, 문화, 교육 등 주민복리증진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구미시는 무농약 버섯, 수제요거트, 전통장류, 한우, 비누세트, 꿀, 누룽지 등 23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3-01-30 14:42:2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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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종합병원급 지역의료기관 구축 자문회의 개최

의료 취약지인 하동군이 군민의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병원급 지역의료기관 구축을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 하동군은 민선8기 군정 핵심인 종합병원급 지역의료기관 구축을 위해 지난 27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 보고 및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용역 착수 보고는 용역업체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임영이 책임연구원이 공공(민간)의료기관 구축 자문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했다. 먼저 지역 의료 현황 및 환경을 분석하고 진료권 설정 및 병상 규모 추정으로 하동군 지역의료기관 개념 및 필수 요소 도출, 적합성 검토 등을 통해 추진 방향을 설정한다. 또 전문가 의견 청취와 공청회 및 설문 조사를 통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하동군에 적합하고 합리적인 종합병원급 지역의료기관 구축안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2월에 주민 설문 조사, 3월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 초에 중간 보고회를 거쳐 8월 초 주민 공청회를 통해 조사 및 연구 내용을 공유한다. 이어 다양한 계층의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지역의료기관 건립안을 마련해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 후 9월 초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연구용역을 통해 필수 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민간 병원 유치를 위한 근거 자료 및 지역의료기관 설립 관련 정책 수립 근거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료기관 설립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격차 해소와 낮은 건강수준 지표와 사망률 감소, 건강 안전망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보호 증진 및 예방으로 병원 걱정없는 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하승철 군수는 "영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하고 품격있는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군민이 내 집 가까운 병원에서 편안하게 진료받고,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30 14:41: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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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15년째 이어온 '독서마라톤대회' 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에서는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과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9개월간의 여정으로 「제15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을 독서에 접목시킨 것으로, 책 1페이지를 1m로 환산해 참가시민 스스로가 정한 목표독서량을 달성하면 완주를 인정하는 생활독서운동이다. 10km코스(10000페이지), 하프코스(21097페이지), 풀코스(42195페이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김천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대회기간 중 관내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과 시내 곳곳에 위치한 9개소의 작은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해서 읽은 후 자신이 신청한 코스에 맞춰 독서일지를 작성하여 기한 내 도서관에 제출하면 대회를 완주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대회를 완주한 시민에게는 인증서 발급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기념사진과 완주기록이 도서관 홈페이지에 등재된다. 또한 하프·풀코스를 완주한 시민에게는 도서대출 권수가 7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연말에는 우수 완주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1일부터 시립도서관, 율곡도서관, 작은도서관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균 시립도서관장은 "독서마라톤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1-30 14:41:20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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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벤처업체들과 자연·문화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

국내 유수의 벤처 관광업체 8곳이 남해군의 자연·문화를 활용한 특화된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선다. 남해군은 지난 26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better 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워크숍이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better 里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 실증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방자치단체-소상공인-관광벤처 간 상생모델 구축 가능성을 타진하고 성공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예선과 결선을 거쳐 이 사업에 참여할 11개의 관광 벤처기업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들과 함께할 지자체로는 남해군, 거창군, 금산군을 선정했다. 특히 11개 업체 가운데 8개 업체가 남해군에서 특화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남해군의 관광 산업 잠재력을 방증했다. 이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으로 전액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원한다. 남해군에서 추진될 프로젝트(업체)는 ▲갱년기 극복 프로그램 운영(바바그라운드) ▲사천공항 연계 촌캉스 여행(펭귄오션레저) ▲캠프/낚시 축제(애쓰지마) ▲워케이션 시티 구축(스트리밍하우스) ▲글로벌 노마드 인프라 구축(게릴라즈) ▲아트 나이트 워크(에이앤더불유) ▲독일마을 빅게임(넥스트스토리) ▲일주일 살기 프로젝트 운영(미스터멘션) 등이다. 2월 한 달 간 남해 곳곳에서 이들 관광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점칠 수 있는 시범 사업이 진행되며, 앞으로 확대 시행 여부 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관광 벤처 8개 업체 대표와 한국관광공사 및 남해군 그리고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better 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실증 사업을 인구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해석 남해군 부군수는 "남해의 관광 산업 잠재력과 벤처기업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만나 인구감소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가 탄생했으면 한다"며 "다양한 여행 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계 인구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앞으로 해저터널 시대와 1000만 관광 시대를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30 14:4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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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BK21 대학원혁신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부산대학교는 BK21 대학원혁신사업 4차년도를 맞아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부산대 교육·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BK21 대학원혁신사업 성과교류회(BK21 GRAND-PNU Day)'를 지난 27일 해운대 웨스틴 조선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과교류회는 BK21 대학원혁신사업을 통한 부산대의 연구 경쟁력 강화, 석·박사급 연구 인력 양성, 대학원 교육 및 연구의 내실화, 국가·사회적 필요 분야 연구 인력 양성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대학원생 융복합 연구(Innovation Course) 성과, 개인연구(Fellowship) 연구 결과, 연구수행 경험·향후 연구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어 세션 2에서는 우수 대학원생·대학원혁신사업 수행부서 및 BK21 연구단 성과 포상을 진행했다. 특히 ▲대학원생 대상 융복합 교과 개발과 대학원 수업 교수법 개선을 위한 대학원 수업개선 아이디어 공모전(4팀) ▲우수 연구역량을 가진 대학원생을 선발하기 위한 Bk21 우수논문상(21명) ▲대학원 과정 동안 연구와 비교과 활동 성과가 높은 대학원생을 선발한 PNU-STAR(10명) 등 대학원 교육·연구 일선에서 BK21 대학원혁신사업을 통해 대학원생 스스로 창출한 우수한 성과들이 소개됐다.

2023-01-30 14:4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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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작물실증시험장·바이오센터 통해 ‘농업 새 돌파구’ 마련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새롭게 조성한 작물실증시험장을 통한 스마트팜 기술 보급을 확대해 기후변화와 농가 고령화, 농산물 가격하락 등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농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장수면 화기리에 위치한 작물실증시험장은 1.9ha 면적에 연구동, 조직배양 바이오센터, 배양묘 식물공장, 첨단 ITC순화온실 2동, 아열대작물실증온실 2동과 노지 실증포장 등을 갖춘 규모로 총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해 2020년 착공, 지난해 준공했다. 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20억 원을 투입해 ICT 융복합 영농지원체계 구축 및 스마트팜 현장실습 교육장 운영, 스마트 농업을 활용한 수직 스마트팜 운영, 영주형 스마트팜 표준모델 개발 등을 추진해 스마트 농업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우선 농업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애플망고와 파파야와 같은 아열대작물 도입과 지역적응을 위한 첨단온실을 구축한다. 지역실증 과정을 통해 발굴한 작목에 대한 재배 기술을 정립하고 새로운 농작물에 관심을 두는 농가와 함께 농가 현장 실증 및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고소득 작물인 지황과 고구마에 대한 조직배양묘 배양 확대 생산한다. 이를 이용한 종근, 종서의 생산 및 공급을 위한 다양한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단삼과 백수오와 같은 신소득 작목의 지역 재배 적응 시험을 할 계획이다. 영주에서만 생산되는 콩, 부석태1호의 가장 큰 농가 애로사항인 수확 전 콩의 탈립에 관한 문제 해결을 위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해 탈립이 안 되면서 크고 맛 좋은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 부석태2호 육종사업도 추진해 생산성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제 첫걸음을 떼는 작물실증시험장과 무병묘 바이오센터에 대한 지역 농업인의 기대가 크다"며 "시험장의 무병묘 공급체계가 구축 완료되면 관내 지역특화 작목 육성으로 지역 농산물의 수량 증대와 상품성 향상을 통한 농업 소득 향상을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물실증시험장 연구동은 농작물의 병해충과 바이러스 검정시스템을 갖추고 작목반 단위의 농업인에 대한 현장교육과 함께 무병묘 종근과 종자의 생산과 공급에 관한 협의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시설이다. 바이오센터는 지역특화작목으로 발전 가능한 작물의 무병묘 조직배양실과 1차 배양묘 순화를 위한 수직형 식물공장, 대량 순화를 위한 ITC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직배양실은 식물의 일부를 활용해 작은 잎, 줄기, 생장점 하나에서 전체 식물 즉 뿌리와 줄기 잎을 갖춘 완전한 식물체를 배양해 내는 곳으로 연간 약 10만병 정도의 배양 능력을 구비하고 있다. 수직형 순화 식물공장은 조직배양실에서 생산된 배양묘가 자연광상태의 온실이나 노지의 밭으로 나가기 전에 인공광 조건의 적응 시기를 갖는 공간이다. 기내에서 연약하게 배양된 무병 조직배양묘의 삽목을 통한 증식과 뿌리내림과 잎의 강화 등 식물체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한 작업이 진행된다. ITC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춘 순화온실은 농가에 공급되기 전 상태로 자연광과 온, 습도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과정을 거치는 곳이다. 첨단 환경제어시템을 적용해 연중 균일한 묘를 생산 공급할 수 있게 유지해 준다.

2023-01-30 14:40:4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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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회,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간담회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지난 27일 오전 10시 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지방체육 발전을 위한 체육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광역시체육회 장인화 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및 구·군체육회장, 회원종목단체장, 실무자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인화 회장과 김기현 국민의 힘 당대표 후보 인사말, 지방체육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및 간담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진근 연제구체육회장은 최근 코로나 19 상황이 나아지고 있어 그동안 위축됐던 체육활동이 다시 활기를 띄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생활 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추가 조성과 고령화 시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학교 운동장 개방으로 '전 국민 1인 1종목 생활체육 동호인'이 될 수 있는 정책 방향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박수용 부산광역시씨름협회장은 국민체육진흥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은 한 종목 이상의 실업팀(운동경기부)을 설치·운영하고 체육 지도자를 둬야 하나 부산에는 실업팀(운동경기부)을 운영하는 곳이 부산항만공사 뿐임을 지적하며 "공공기관에서 비인기 종목 실업팀을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현 당대표 후보는 지방체육의 중요성과 현안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건의된 생활체육 동호인을 위한 시설 확충과 전문체육 발전을 위한 과감한 투자 및 정책적 지원, 지속 가능한 스포츠 사업 추진을 위한 체육회 예산의 안정적 지원 등이 긍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김기현 후보와 함께 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다각적으로 청취하여 소통·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체육 발전을 위한 체육인의 열정이 정부와 국회에 잘 전달돼 지방체육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체육 현장에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30 14:4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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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시민 목소리 '직접' 듣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23년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김 시장은 30일 조리읍을 시작으로 2월 8일까지 20개 읍·면·동을 돌며 파주시 비전을 공유하는 적극 소통 행보를 펼친다. 시민과의 대화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부에서는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현장 질의응답을 이어간다. 시는 교통, 문화, 관광, 복지 등 분야별 시책사업 및 읍·면·동별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시민과의 공감대와 시정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의 일상적인 건의사항은 읍면동에 전달해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처리할 예정이며, 시정 역점사업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최대한 현장에서 성실한 답변을 통해 시정에 대한 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이동시장실의 건의사항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올해도 다채로운 운영방식으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는 파주시정의 성과를 하나, 둘 달성해 나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100만 도시 파주의 중심에 항상 시민이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30 14:39:5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