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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신성장 동력 TF팀'

문경시는 지난 1월 26일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보고회는 작년 9월 이후 2주마다 월 2회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5건의 핵심전략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티타임과 더불어 기존 서류 보고 형식을 탈피, 전략과제별 추진현황과 계획을 무자료(No paper)로 구두로 보고·토의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다. 한편, 보고회에 참석하는 TF팀장 전원은 1월 27일 전북 완주군 소재의 복합문화센터(아원)를 견학하였다. 현장 견학을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문경시 맞춤형 핵심 과제를 구상하고자 추진되었다. 현장 견학은 분기별 1회 이상 추진할 계획이다. 복합문화센터 아원은 현대적인 건축의 미술관과 250년 된 고택을 활용한 한옥 스테이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앞으로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으로 뛰어드는 신성장 동력 TF팀의 귀추가 주목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은 인구 7만 1천여 명의 작은 도시이지만, 꾸준한 신성장 동력 TF 추진과제 발굴과 추진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1-29 13:34:2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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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학년도 학급 예비편성...학급당 기준 인원 하향 조정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월 27일 2023학년도 유·초·중 및 특수학교 1455교, 학생 수 21만 8082명에 대해 1만 1583학급을 예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학급 예비편성은 교육과정 운영의 연속성과 학급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적정한 학생을 배치해 교실수업 여건을 개선하고, 지방공무원 배치 기준과 교원 인사에 반영한다. 2023학년도 유·초·중 및 특수학교 학급 예비편성 결과는 지난해보다 학교 수는 8개교, 학생 수는 6486명, 학급 수는 163학급이 줄었다. 유치원은 2023학년도부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4세반 학급편성 기준을 전년도 22명에서 올해 20명~22명으로 범위 기준을 적용해 2명을 낮췄다. 초등학교는 시 지역 1학년 학급편성 기준을 전년도 28명에서 올해 27명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2~6학년 학급편성 기준은 시 지역 28명, 읍·면 지역은 26명(1학년 24명)으로 전년과 동일하다. 이번 학급 예비편성 이후 학급 변동분 및 고등학교 입학전형 결과를 반영한 2023학년도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급은 3월 중 최종 편성해 확정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별 교육 여건 및 학령인구 변동 추이를 면밀히 검토해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하게 운용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9 13:33: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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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해부터 임신·출산·양육과 관련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영주시가 지난 1월 26일 새해부터 임신·출산·양육과 관련해 다양한 시민 맞춤형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일부는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축복받은 우리아기 희망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 24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교실을 운영해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준비를 돕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기존 지원기준 불가 대상자(기준중위소득 150% 초과자)에게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최대 15일간 본인부담금 지원 서비스 전액을 지원한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기준 역시 확대해 출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출산장려 정책도 계속 추진한다. 경북도 최초로 지원한 산후조리비 100만 원과 출생축하금 50만 원은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출생장려금은 ▲첫째아 매월 20만 원(12개월) ▲둘째아 매월 30만 원(24개월) ▲셋째아 이상은 매월 50만 원(36개월)을 지원한다. 또한 출생가정에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포인트)로 지급한다. 시는 저출산 문제는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을 때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판단해 지역단체와 함께 다양한 출산장려시책도 추진한다. 주요 시책으로는 ▲한의사회(산모한방첩약)▲약사회(가정용구급함)▲노벨리스코리아(유아용의자)▲KT&G 영주공장(물품지원) ▲이동기ㆍ비츠로 스튜디오(백일사진촬영) ▲풍기인삼농협(산모 홍삼미용세트 지원) ▲소백산풍기온천 리조트(임신부 온천 무료이용)등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매월 출생아를 대상으로 출산 사연을 접수받아, 채택된 1건의 사연을 신문에 게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채택된 대상자에게 게재된 신문과 함께 낮잠이불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더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01-29 13:32: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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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인접도시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뭉쳤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월27일 인접도시인 김천시ㆍ상주시ㆍ칠곡군과 「고향사랑 기부제」 공동협력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ㆍ김천시ㆍ상주시ㆍ칠곡군은 경북 중서부에 위치하여 밀접한 경제 생활권을 이루고 있다. 이에따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4개 시군이 협약서를 체결하고 공동협력하기로 하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관할구역내 주민은 해당 지자체에 기부 할 수 없는 제도적 한계로 인해 홍보대상 설정에도 어려움이 많은 제도이다보니, 현재까지는 지역내 주민에 대한 제도시행 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합동 모금 홍보 활동, 시군간 상호교차 홍보 등을 통해 실제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는 4개시군 75만 시·군민이 홍보대상이 되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고비용 언론매체(방송, 다중복합시설 홍보) 홍보가 필요할 경우 공동으로 비용을 분담해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각 자치단체장은 상호 협력 체결이 자연스럽게 기부 릴레이로 이어지길 기원하는 뜻에서 상호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하고, "앞으로도 인접시군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하기 위한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9 13:31:5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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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지주, 2023년 글로벌 신년간담회

NH농협금융지주가 세계 무대를 향한 판로를 강화한다. NH농협금융지주는 이석준 회장의 주재로 농협금융 10개국 21개 해외 점포장과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한 이번 간담회는 이 회장 취임 이후 일선 현장과 직접 소통하는 첫 행보다. 해외점포장을 격려하고 향후 농협금융 글로벌 사업에 대한 구상을 공유했다. 올해 글로벌 중점 추진사업으로 ▲해외점포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동력 확보 위한 신사업 추진력 강화 ▲전문 글로벌 인력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강화 ▲글로벌 협력체계 확대 등을 선정하고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올해는 농협금융의 글로벌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첫해가 될 것"이라며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글로벌 사업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 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글로벌 인력관리체계 정비에 관심을 갖고 추진해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타 금융그룹과 차별화된 금융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해외점포 단독 사업추진보다는 ▲지주 ▲계열사 ▲해외점포가 상호협업을 통해 고객을 발굴하고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함을 피력했다. 또한 해외사무소장은 현지의 금융시장 및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공유·전파하는 데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9 13:31:4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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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난방 취약계층 애로사항 점검'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은 27일 난방비 폭탄 사태와 관련하여 매탄공원 경로당과 매탄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최근 난방비 폭등에 따른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매탄공원에 위치한 경로당은 한파 쉼터로도 이용되고 있으며, 총 48명의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다. 경로당을 찾은 의원들은 최근 맹위를 떨치고 있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정관홍 노인회장은 "난방비가 폭등하면서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지원금을 현실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난방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면서 특히 어르신들의 고통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경로당의 경우 난방이 매우 중요하고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지사가 우선적으로 40만원씩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의회가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현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도 "경로당 지원비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며, 시군과 협의단계에 있다"면서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매탄지역 아동센터도 급등한 난방비로 인한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매탄지역 아동센터는 현재 28명의 아동들이 방과 후에 학습 및 돌봄을 받고 있다. 전경숙 센터장은 "전기난방을 이용 중인데 12월에 거의 2배가 요금이 인상돼 거의 사비로 충당하고 그마저도 어려워 한기에 떨면서 난방을 절약하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남 대표의원은 "경기도에서 어려움이 큰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을 40만원씩 시급하게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경기도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잘 정리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노숙인?아동 대상으로 196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경로당(한파쉼터) 및 지역아동센터에는 1∼2월 한시적으로 각 40만원씩 지원한다. 남 대표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4, 5, 6월 연속 가스비를 사실상 동결한 사실이 있다"면서 '지금은 남탓으로 시간을 허비할 것이 아니라 여야정 협의체를 출범시킨 정신을 살려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것만이 도민들의 고통과 분노를 잠재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남종섭 대표의원,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 고은정 기획수석, 황대호 수석대변인, 경기도 및 수원시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2023-01-29 13:3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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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드림스타트와 함께한 아름다운 졸업식

김천시(시장 김충섭)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월 26일 사례관리 종결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고 아름다운 졸업식을 가졌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서비스 대상에서 종결되는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이 중학교 진학 후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 성장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었으며, 새로운 학교, 친구들과 적응할 수 있도록 자신의 강점을 찾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지난 시간 함께한 추억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며 참석한 아동 23명에게 책가방과 신발을 지원했다. '찬란하게 빛날 너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졸업식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향초와 석고 방향제도 만들고, 방과후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안내 했다. 졸업식에 참여한 아동은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많이 아쉽고, 지금까지 우리를 많이 사랑해 주신 선생님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드림스타트에 자주 놀러 갈게요"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친구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길 바랍니다. 드림스타트는 새롭게 시작하는 여러분 모두 이 사회가 바라는 인재로 자라길 응원 합니다"라고 전했다.

2023-01-29 13:29:4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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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아시아 최고 도약 '3대 전략 과제' 발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3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28일 '하나금융그룹 출발 2023' 행사를 열고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3년 3대 전략 과제'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표는 하나금융 그룹사 직원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영주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바 있는 ▲글로벌 위상 강화 ▲디지털 금융 혁신 ▲업의 경쟁력 강화 등 3대 전략 과제의 내용을 구체화한 것이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등 15개 그룹 관계사의 임직원과 글로벌 현지 직원 등 약 4000명이 참여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국내외 1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2만1000여 명의 인재들이 함께 꿈을 키워가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금융그룹"이라며 "올해 그룹 모두가 하나가 되어, 그룹의 지향점인 아시아 최고 금융그룹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올해 3대 전략과제 중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글로벌 25개 지역 206개 네트워크에 지역별·업종별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해외M&A와 디지털현지화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디지털 금융혁신'을 위해서는 빅테크와의 경쟁을 넘어선 협업 패러다임을 도입하고, 비금융 업종 투자를 통해 혁신 금융 모델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하나원큐'앱을 빅테크앱으로 확장하고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기업금융 통합 플랫폼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자산관리를 디지털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PB모델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비은행 부문과의 제휴투자, 그룹내 협업 강화를 통해 새로운 영역으로 업의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1-29 13:28: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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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소득가구·복지시설에 난방비 122억원 특별지원

인천광역시는 최근 강력한 한파와 폭등하는 난방비로 생계부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주민 11만 4백여 가구와 시비지원 복지시설 1,838개소에 난방비 122억 원을 특별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비 특별지원은 한파로 인해 위기상황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에너지 대책을 검토하라는 유정복 시장의 특별지시로 긴급히 마련됐다. 우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와 디딤돌 안정소득(인천형 기초생활수급) 가구인 전체 11만 4백여 저소득 가구에 10만 원씩, 총 110억5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복지시설의 경우, 정부의 난방비 특별지원에서 제외한 시비지원 시설(경로당 포함) 1,838개소에 대해 60만 원에서 100만 원의 범위에서 난방비 11억 5천만 원을 별도 추가 지원해 시설 이용자들의 난방비 문제를 해결한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에너지바우처와는 별도로 지원하는 것으로, 추가 신청없이 현금으로 지급한다. 유정복 시장은 "최근 강력한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우선 난방비를 긴급지원한다"며 "시민이 행복한 공감복지2.0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밝혔다.

2023-01-29 13:27: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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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는 27일부터 2월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2023년도 부서별 시정업무계획,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며 임시회 첫날인 27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에는 상임위원회 조례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남양주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사무직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 ▲자치행정위원회는 남양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안건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남양주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안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남양주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안건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현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시정 방향을 설계하는 첫 회기인 만큼 의원님들은 의정활동 중심에 시민의 뜻을 담아 심도있게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계획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시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31일부터 2월 2일까지는 부서별 시정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마지막 날인 2월 3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2023-01-29 13:26:35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