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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계정 공유에 3월 말경 유료화 단행, '광고 요금제' 출시로 이용자수 '껑충...OTT 업계 영향은

넷플릭스는 그동안 트위터에 "사랑은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것"이라는 글을 올리며 계정 공유를 독려해왔지만, 최근 태세를 전환하며 한 가정 구성원이 아닌데 계정을 공유해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 조만간 유료화에 나설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3월 말 경 계정 공유에 대한 유료화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넷플릭스는 지난해 광고요금제를 도입한 효과로 지난 4분기 신규 가입자수가 '껑충' 증가했다. 이는 광고요금제가 신규 고객을 유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지난해 말 미국에서만 광고요금제를 도입한 디즈니도 올해 해외 각국에서 이 요금제를 확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넷플릭스는 최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넷플릭스 이용자가 동거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계정을 공유해 사용할 경우, 추가 요금을 물리는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주주 서한을 통해 "넷플릭스의 이용약관은 서비스 이용을 가구 내로 제한하고 있다"며 "계정 공유에 대한 유료화를 3월 말 경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이미 지난해 3월부터 칠레, 코스타리카, 페루 등 중남미 지역의 3국가에서 계정 공유에 대한 요금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운영 중인 요금제는 동거 가족에게만 계정 공유를 허용하고, 동일한 IP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2명까지 계정 공유를 허용하지만, 인당 추가적으로 2.99달러를 내야 한다. 특히 여러 기기에서 같은 ID로 로그인을 하게 되면 본인 인증을 진행해 계정이 무분별하게 공유되는 것을 막고 있다. 넷플릭스는 서비스 초기에 가족과 비밀번호 공유 만이 가능하다고 밝혀왔지만, 실제로는 가족 외 구성원끼리 ID를 공유해도 별다른 제재에 나서지 않았다. 넷플릭스가 가족이 아닌 사람끼리 계정 공유를 막지 않은 것은 계정 공유가 이용자 확보에 큰 도움이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수익성을 개선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되면서, 가족이 아닌 사람들의 계정 공유에 대해 유료화에 나섬으로써 수익성 문제를 개선하려 하고 있다. 넷플릭스에 수익성 문제가 생긴 것은 급격히 오른 금리가 큰 영향을 줬다. OTT 업체들은 그동안 저금리로 자본을 조달해 이용자 증가에 초점을 맞춰 회사를 경영화왔지만, 최근 금리 인상으로 자본 조달에 대한 부담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OTT 시장에서 가입자수보다는 수익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또 지난해 3분기 넷플릭스의 결제 구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만명이 줄었는데, 결제 구독자수까지 줄며 수익성은 더욱 악화된 것이다. 넷플릭스는 현재 2억 2000만명의 계정 중 1억개가 공유 계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넷플릭스는 최근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데 이 같이 계정 공유를 제한함으로써 신규 가입자수를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이미 시청 기록, 다운로드 목록이 저장된 개인 프로필을 새 계정으로 이전할 수 있는 '프로필 이전 기능'을 도입했는데, 이는 '계정 공유 유료화'를 겨냥해 도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신규 가입자가 766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에 830만명이 증가했던 것과 비교해 7.2%가 감소한 수치이지만, 당초 월가에서 예상했던 457만명은 '껑충' 넘어선 것이다. 특히 북미 지역은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정체 상태에 있지만,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 가입자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넷플릭스의 신규 가입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기본 요금에 비해 가격이 20~40%나 저렴한 광고 요금제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11월 12개 국가에서 월 5500원이라는 요금의 광고 요금제를 선보인 바 있다. 미국 투자은행인 오펜하이머에 따르면 넷플릭스를 구독해본 적 없는 이용자가 넷플릭스에 신규로 가입한 이유로 '저가형 요금제'를 꼽은 비율이 48%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한편 넷플릭스를 창립한 리드 헤이스팅스가 25년 만에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는 CEO 자리를 떠나 회장직만 맡게 된다. 그는 지난 20일 성명을 통해 "최근 여러 어려움에 놓인 상황 속에서도 넷플릭스가 성장을 계속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사회와 나는 지금이 차기 CEO에게 회사를 물려주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번에 공동 CEO로 광고요금제를 주도해온 그렉 피터스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선임했다. 최근 넷플릭스의 성장세에 광고요금제가 미치는 영향이 상당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결국 넷플릭스 CEO는 그동안 콘텐츠를 담당해왔던 테드 서랜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주도해온 그렉 피터스 체제로 재편되는 것이다. 넷플릭스가 광고요금제 도입으로 신규 가입자수가 껑충 늘어남에 따라, 디즈니가 올해 해외 각국에서 이 요금제를 늘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디즈니의 베이직 요금제에서 구독자들은 프리미엄 요금제에 제공되는 전체 콘텐츠 카탈로그와 주요 기능을 즐길 수 있다. 또 디즈니는 기존 프리미엄 요금제는 기존에 비해 3달러를 인상한 10.99달러로 비용을 책정했는데, 이것도 디즈니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였다. 디즈니의 지난 3분기 영업손실은 전년보다 2배 늘어난 15억 달러(한화 약 2조471억원)로 집계됐기 때문이다.

2023-01-24 10:41: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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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서일까'…농식품부, '수입콩 공매제도' 고수 왜?

중소기업계, 지난해 정황근 장관에게 '수입콩 공매제 폐지' 건의 업계, 기존 직배 공급보다 가격높고 中企 불리…물가 상승 우려도 농식품부 "아직 미정, 공매가 시장 논리에 맞아"…올 8000t 예정? 3~4월께 업계 의견 수렴후 결정할듯… 中企 "아예 제도 폐지해야" 농림축산식품부가 수입콩 공매제도를 올해에도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중소 두부가공업체들의 불만 목소리가 고조에 달하고 있다. 중소기업계는 지난해 11월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에게 수입콩 부족문제를 해소하고 공매제도를 폐지해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2017년부터 도입한 수입콩 공매제도가 최고가 입찰 방식이어서 자금력이 풍부한 대기업에 상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공매로 인해 업체들이 수입콩을 비싼 가격에 낙찰받다보니 두부 등 완제품 가격도 오를 수 밖에 없고 이는 결국 밥상 물가가 높아져 소비자들이 피해를 본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4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만8000톤(t)에 달했던 수입콩 공매물량은 올해 8000t 가량으로 축소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계가 농식품부 장관에게 건의했던 '제도 폐지'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다. 2019년 도입한 수입콩 공매제도는 첫 해엔 물량이 3433t이었던 것이 2020년엔 4000t, 2021년엔 8200t 등으로 올해까지 제도가 유지되면 5년째다. 정부가 수입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있는 수입콩은 공매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현재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영무역을 통해 직접 배분(직배) 또는 판매(공매) 하거나, 수입권을 배분(FTA 수입권배분)·판매(수입권공매)하는 방식으로 수요단체나 개별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16만7168t이었던 수입콩 저율관세할당(TRQ) 물량은 지난해엔 19만6821t까지 늘었다. 코로나19 기간 중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콩 수요가 증가해 TRQ 물량도 늘렸기 때문이다. TRQ란 허용 일정 물량은 저율관세를 부과하고, 이를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선 높은 관세를 매기는 제도를 말한다. 국내 농산물 보호와 물가 안정을 위해서다. 그런데 aT가 국영무역으로 들여와 단체나 수요 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직배 물량은 2017년 당시 16만3668t에서 지난해엔 13만7181t으로 줄었다. 공매제도가 그 틈을 메우면서다. 중소기업계 관계자는 "공매제도를 TRQ 물량내에서 운영하고 있어 업체들이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직배 물량은 거꾸로 줄어들게 된다"면서 "최고가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영세한 중소기업들은 낙찰 기회가 줄어들고 원재료값은 상승해 결과적으로 밥상 물가가 올라가는 역효과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실제 수입콩을 이용해 두부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 관련 단체인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 등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11월17일 당시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을 초청해 개최한 '중소기업인 간담회' 자리에서 2023년부터 수입콩 공매제도를 폐지하고 (직배를 통해)실수요자들에게 같은 가격으로 공급해줄 것을 건의했다. 수입콩 부족 현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공매를 통해 공급받으면 직배로 받은 수입콩과의 가격 차이로 원가 산정이 쉽지 않고 중소기업은 협상력이 부족해 납품·판매가격에 공매로 인한 가격 상승분을 반영하기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공매제도가 계속 유지돼 이를 통해 수입콩을 낙찰받은 업체는 가격 경쟁력이 약화돼 도산 등 경영난에 직면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수입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중소기업은 전국적으로 약 15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업계 관계자는 "50년 가량 별 탈없이 제도를 운영해 왔는데 누구도 득이 되질 않는 공매제도를 갑자기 도입해 역효과만 야기하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새로운 수요자가 생기면 기존의 직배 형태로 수입콩을 공급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중소기업들에게 불리하고 밥상 물가를 불안하게 하는 공매제도를 완전히 없애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수입콩에 대한 공매 제도 유지 여부와 물량을 아직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녹두, 참깨 등 다른 수입 농산물에 대해서도 공매를 통해 공급하고 있고 시장 논리 등을 들어 공매를 통한 수입콩 공급을 올해에도 계속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분위기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관련 단체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3~4월 정도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면서 "다만 중소기업계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고 수입콩 공매제도가 당초 시행한 의도대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2023-01-24 10:41: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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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램, 10년 맞아 '스타일' 추가…뉴진스 한정판 예정

LG그램이 10년차를 맞아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했다. LG전자는 2023년형 그램 신제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LG그램은 2014년 국내 최초로 무게 1kg을 넘지 않는 초경량 노트북으로 출시됐다. 2023년형은 성능 뿐 아니라 디자인도 한층 새롭게 혁신하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LG 그램 스타일은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그램의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은 한층 극대화했다. 외관에는 오로라 화이트 색상에 코닝 고릴라 글라스를 적용했고, 키보드에는 히든 터치패드를 탑재했다. OLED 디스플레이도 처음 도입한다. LG그램 스타일 16은 16대10 화면비에 16형 고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로 0.2ms 응답속도에 최대 120㎐ 주사율을 지원한다. 기본 모델인 LG그램은 성능과 휴대성에 더 초점을 맞췄다. 16대10 화면비 WQXG 해상도 IPS디스플레이에 엔비디아 3050 GPU, 인텔 13세대 프로세서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5와트 출력 스마트앰프로 고성능을 제공한다. 그러면서 최신 저전력 메모리에 최대 144㎐가변주사율(VRR)로 효율도 높였다. 어댑터 부피와 무게는 전작보다 각각 46%, 24% 낮췄다. 아울러 투인원 노트북 LG그램 360과 포터블 모니터 그램+ 뷰 신제품 등도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예약판매를 통해 선착순 상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달에는 아이돌 그룹 뉴진스와 함께 그램 스타일 한정판도 선보인다. 출하가는 LG그램 스타일이 249만~274만원, LG그램이 244만~259만원으로 모델별로 차이가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LG 그램은 10년간 초경량?대화면 프리미엄 노트북의 기준을 제시하며 고객경험 혁신에 앞장서 왔다"며 "뛰어난 성능은 물론 차별화된 디자인 혁신을 선보이는 새로운 그램 라인업을 앞세워 고객의 감성까지 함께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24 10:41: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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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대면적' 터치 OLED 개발…갤럭시 북 더 얇아진다

삼성디스플레이가 노트북용 터치 OLED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대면적' 터치 일체형 OLED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OLED에 적용됐던 터치 일체형 기술, 'OCTA'를 중형 노트북용 OLED로 확대 적용한 것이다. 이번달부터 양산에 돌입했다. OCTA는 패널 표면에 터치를 인식하는 필름 대신 패널 내부에 터치 센서를 넣는 기술이다. 플라스틱 소재 터치 필름과 점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두께와 무게를 줄이고 친환경성도 높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터치 패널이 차지하는 두께 비중은 6~11% 수준, OLED 노트북 휴대성과 디자인도 더욱 개선될 것이라는 게 삼성디스플레이 설명이다. 특히 이 기술은 다음달 공개될 차세대 갤럭시 북 시리즈에 탑재돼 성능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상용화를 시작할 전망이다 이호중 중소형디스플레이 상품기획팀장(상무)은 "터치 일체형 기술은 디스플레이 면적이 커질 수록 필요한 터치 센서 수가 증가하면서 기술의 난이도가 올라간다"며 "신규 재료 및 공정 기술 개발을 통해 대면적에서도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터치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24 10:41: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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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크로니클' 2월 타이페이 게임쇼 참가...글로벌 확장 속력

컴투스가 소환형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타이페이 게임쇼 참가를 알리면서 글로벌 공략에 속력을 낸다. 컴투스는 24일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난강 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 행사 '타이페이 게임쇼 2023'에 참석해 '크로니클'부스를 선보인다. 해당 부스는 작품 속 배경을 그대로 재현해 크로니클 부스를 방문한 글로벌 팬들에게 현실감 높은 경험을 선사한다. 소환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대만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함께 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해 현지 팬들에게 '크로니클'을 미리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개발 PD와의 만남을 통해 정식 서비스에 앞서 '크로니클'의 개발 스토리를 전하고, 부스 내 PC 시연존을 설치해 한 명의 소환사와 세 마리의 소환수가 한 팀을 이뤄 전투와 모험에 나서는 '크로니클'만의 독특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크로니클'은 2014년 출시 이후 전 세계 흥행 중인 글로벌 메가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다양한 소환수의 수집과 이를 활용한 전략적 덱 구성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컴투스 측은 "한국과 북미 등에서 호평 받은 '크로니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높은 게임성을 더욱 발전시키고,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와 유럽, 남미 등 전 세계를 타깃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3-01-24 10:39: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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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 '엑스플라' 아시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종합 프로젝트' 수상

컴투스의 엑스플라가 블록체인 게이밍 어워드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프로젝트로 인정받았다.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이 참여하는 웹3 생태계 'XPLA(엑스플라)'가 ABGA(아시아 블록체인 게이밍 연맹)가 주최한 블록체인 게이밍 어워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합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엑스플라는 이번 어워드에서 웹3 분야에 대한 역량과 글로벌 주요 메인넷(블록체인 네트워크)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가장 영향력 있는 종합 프로젝트 부문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엑스플라가 메인넷을 기반으로 활용성 높은 웹3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웹3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ABGA는 웹3 산업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싱가폴에 거점을 두고 있다. 이 단체는 블록체인 게이밍 어워드, 해커톤 등의 활동을 이어가며 우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발굴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위한 대규모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폴 킴 엑스플라 리더는 "엑스플라는 메인넷과 각종 웹3 인프라 구축 기술을 확보하여 웹2 기반 서비스 및 콘텐츠들이 웹3로 진화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면서 "게임을 비롯한 문화, 예술 콘텐츠에 특화된 메인넷으로서 콘텐츠 창작자들이 함께 이익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1-24 10:39: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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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가상인간 아이돌 그룹 '메이브' 내일 공개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 '메이브(MAVE:)'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메이브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앨범 'PANDORA'S BOX(판도라스 박스)'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메이브는 시우, 제나, 타이라, 마티 4명으로 구성된 가상인간 아이돌 그룹이다. 그룹명은 'MAKE NEW WAVE(메이크 뉴 웨이브)'를 인 것으로, K팝 씬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메이브는 감정의 자유를 찾아 미래에서 온 4명의 아이들이 2023년 지구에 불시착했다는 이색적인 세계관을 지닌다. 첫 앨범 '판도라스 박스'를 통해 이들의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정식 데뷔에 앞서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메이브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앨범 수록곡의 일부를 미리 청취하는 것으로, 타이틀곡 '판도라(PANDORA)'와 수록곡 '원더랜드(이디피아)' 2곡의 하이라이트를 들어볼 수 있다. 공식 사이트에는 멤버별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보이스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추지연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사업실장은 "메이브는 치밀하고 완성도 높은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그룹으로, 공개하는 음악과 콘텐츠들은 이들의 서사를 엮어놓는 형태가 될 것"이라며 "판도라스 박스는 미래를 바꾸기 위한 4인의 특별한 여정을 알리는 앨범이다. 메이브의 행보에 많은 기대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4 10:07: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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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상담봇 ‘연말정산 전용 서비스’ 확대

우리은행은 'AI 상담봇'을 통한 연말정산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우리금융그룹의 고객중심 디지털플랫폼 확장 전략에 따라 편리한 AI 상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일정에 맞춰 전용 서비스를 오픈했다. 'AI상담봇'은 우리은행이 현재 서비스 중인 AI 기술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 중 하나로 STT(음성인식), TTS(음성합성), NLU(자연어이해) 등의 기술로 'AI상담봇'이 자연스럽게 고객과 음성으로 대화 형태의 상담을 진행한다. 확대 실시하는 연말정산 전용 서비스는 고객이 고객센터에 연말정산 상담을 요청하면 'AI상담봇'이 먼저 응대해 ▲대출 소득공제 ▲소득공제용 납입 증명서 발급 ▲연말정산 인증서 발급 등의 7가지 연말정산 관련 업무를 상담원 연결 과정 없이 즉시 안내받을 수 있게 알림톡으로 제공한다. 또한 '우리WON뱅킹'의 AI챗봇 서비스에서도 동일한 연말정산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말정산 전용 AI 상담 서비스' 운영으로, 연말정산 기간 동안 고객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개선해 미래형 고객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4 10:05:3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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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MS와 기술협력위해 업무협약 체결

펄어비스가 지난 19일 기술 협력 및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및 플랫폼 애저(Azure)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 머신 러닝(ML), 인공지능(AI), 개인 정보 보호를 비롯한 보안 솔루션을 통해 협업하며, 이후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애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이자 플랫폼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 제작사가 글로벌 규모로 게임을 개발, 실행 및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AI,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펄어비스가 이용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만 펄어비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개인 정보 보호,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을 잡게됐다"며 "양사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광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커머셜 사업부문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펄어비스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내 게임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1-24 10:03: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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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보험사 경영전략] ⑦DB손해보험 "사업역량 키워 TOP1 달성"

"경영효율 기반의 사업역량 우위를 통한 톱(Top)1 도약이란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올해 사업을 추진하겠다." DB손해보험은 올해 새 수장을 맞이했다. 지난 2010년을 시작으로 12년간 이어온 김정남 부회장 체제에서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이 새 대표 자리에 올랐다. 정 사장은 1987년 동부화재(현 DB손해보험)에 입사해 법인사업 부문장, 개인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진행한 DB손해보험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는 35년 근속상을 받았다. DB손해보험의 새해 경영전략은 ▲채널별 핵심영역의 Top1 포지셔닝 도전 ▲CSM 관점의 상품전략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 ▲환경변화에 대응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국제회계기준(IFRS)17 수익성 확보를 위한 효율관리 강화 등 크게 네 가지다. 아울러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등 디지털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디지털 조직도 신설할 예정이다. ◆ 라이더 보험·펫보험 등 시장 공략 지난해 DB손해보험은 라이더 보험, 펫보험 등 특수 시장 공략에 힘을 쏟으며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뤘다. 자동차 보험과 실손 보험은 가격 인하, 혜택 강화를 통해 기존 소비자 지키기에 나섰으며 새 먹거리 확보를 위해 미래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진 것이다. DB손해보험은 지난해 메쉬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라이더 보험 시장 진출에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륜차 배달운전자를 대상으로 시간제 유상운송보험 출시를 시작으로 한문철TV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공개한 '참좋은라이더+보험'은 한문철 변호사가 개발에 직접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 기존 상품에 경찰조사와 변호사선임비용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펫보험 시장 진출 또한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대구시와 유기견 펫보험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유기견 입양 가정에 1년간 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상품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단행한 것이다. 반려동물의 피부질환과 질병, 상해로 인한 치료·수술비를 보장한다. DB손해보험은 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펫보험 구상에 몰두할 예정이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유기견 펫보험 지원 사업은 데이터 확보와 상품 홍보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일거양득'인 셈이다.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을 위한 보험도 선보인다. 야외 자율주행 로봇에 종합보험을 적용했다. 보행자는 물론 자동차, 이륜차 등으로 인해 발생한 인적, 물적 사고에 관한 보상을 지원한다. 정 사장은 "펫보험과 헬스케어 등 신수익 모델을 발굴하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특수 시장을 공략해 경쟁력 제고를 꾀하려는 전략이다. ◆ 디지털 전환과 보장범위 확대 지난 2021년 DB손해보험은 창사 이래 최초로 세전 이익 1조원을 돌파하는 호실적을 거뒀다. 자동차 보험 손해율과 사업비율 개선을 통해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1등 보험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 전환과 신상품 출시에 몰두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효율적인 자금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보험사기 예방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판매 창구 확대와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우선 큐핏과 SAS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DB T-시스템'을 론칭했다. DB-T시스템은 보험금 부당 수령 예방 프로세스다. 보험사기 혐의가 있는 불특정 개인을 분석하는 것이 아닌 복수의 혐의자 간 공모관계 분석 기능을 담았다. 보험금 누수를 예방하고 선량한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을 예방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이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프로미캠핑월드'도 운영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가정의 달 등 기념일에 맞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유입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간편고지보험을 기반으로 보험업 강화도 이루고 있다. 정 사장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는 '본립도생'의 믿음으로 기본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3-01-24 10:02:2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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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달 37% 급등…긍정 시그널 3가지는?

비트코인 가격이 새해 들어 35% 이상 급등하면서 지난해와 다른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상승 원인에 대해 3가지를 꼽으면서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24일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만2700달러대로 2만3000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비트코인은 올 초 1만6500달러 대비 37.5% 상승하면서 연초부터 상승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직후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CPI결과(전년 동월 대비 6.5% 상승)가 인플레이션 둔화세에 반응했고, 향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반응도 긍정적일 것이란 기대치 때문이다. 지난 12일 1만7000달러를 시작으로 13일 1만8000달러, 15일 2만달러, 17일 2만1000달러, 21일 2만2000달러까지 회복했다. 지난 22일 장중 한때 2만3000달러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지속적인 상승으로 비트코인 50일 이동 평균선은 물론, 200일 이동평균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FTX 파산 여파로 인한 하락폭도 회복했다. 시장에서는 암호화폐시장 상승랠리 원인에 대해 ▲인플레이션 둔화 ▲채굴난이도상향 ▲2024년 반감기 도래 등을 꼽고 있다.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시그널은 달러에서부터 나타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0월 1450원 근처까지 치솟은 이후 지난해 12월부터 하락(원화가치 상승)해 최근 1200원대로 내려왔다. 연준이 12월 금리를 기존 빅스텝(한 번에 0.5%p 인상)에서 베이비스텝(한 번에 0.25%p 인상)으로 낮추면서 달러도 안정세를 찾은 것이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대부분이 달러와 연동해 거래되기 때문에 달러 약세는 암호화폐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 것도 비트코인 상승랠리에 일조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지난 16일 BTC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10.26% 상승했다. 채굴 난이도가 10% 이상 오른 것은 지난해 10월10일 이후 3개월 만이다. 채굴 난이도가 높아져 생산 원가가 상승하면 비트코인 가치는 올라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024년으로 다가온 비트코인 반감기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비트코인은 4년마다 블록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거치게 되는데 반감기가 내년 3~5월 사이에 일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공급이 쪼그라들면서 가치가 높아져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 비트코인이 생성된 이후 2012년, 2016년, 2020년까지 총 세 차례의 반감기가 있었는데 비트코인의 가격은 반감기를 기준으로 매번 폭등했다. 팀 드레이퍼는 CNBC를 통해 "현재 가상자산 시장이 바닥에 도달했다"며 "침체한 가격과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2024년으로 가까워진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선 빗썸경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지난해 암호화폐시장의 발목을 잡았던 약세 요인들이 완전히 해소되진 않았지만 이를 상쇄하는 호재성 이슈가 더욱 크다"며 "올해 비트코인 예상 가격을 최대 5200만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3-01-24 10:02: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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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사이버위협 대응 긴급상황 점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4일 민간분야 사이버위협 대응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를 방문하여, 연초 국내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공격 대응 현황과 비상대응 체계를 긴급 점검했다. 최근 국제 해킹조직의 우리나라 기관 등에 대한 사이버 공격 예고가 있었고, 국내 다중이용서비스에 대한 개인정보 해킹 및 랜섬웨어 유포 등 다양한 형태의 사이버 공격들도 다수 발생하고 있어 사이버 위기 상황에 대한 엄중한 경계태세를 갖춰야 할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와 KISA는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중심으로 해킹·랜섬웨어·스미싱 등에 대비하여 연휴기간 중에도 사이버 현장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고 혹시 모를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만 6000명의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과 사이버위협정보공유시스템(C-TAS) 참여 기업(약 2200개)들에게 관리자 계정 보안강화와 비상 신고채널 가동을 요구하는 내용의 긴급 상황을 전파하는 등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종호 장관은 설 명절에도 비상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국민과 기업들이 사이버 침해사고로 고통 받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가 필요한 상황이며, 특히 최근 국제 해킹조직의 움직임을 면밀히 분석하여 공격 시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24 10:00: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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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소비 1%만 늘어도 韓 성장률 0.2%↑

올해 중국의 소비가 크게 반등하면서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 소비의 파급력은 대외적으로도 막강하다. 중국 소비가 1%포인트(p)만 높아져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0.2%p 올라간다. 2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중국의 소비가 작년 1.5%에서 올해 6.3% 늘어나며 성장을 견인하고, 일부는 8% 이상 증가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국제금융센터 김기봉 책임연구원은 "경제 재개방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과 내수진작을 위한 중국 정부의 지원 등이 소비를 촉진하는 가운데 소득 향상에 따른 소비잠재력도 매우 크다"며 "올해는 중국의 소비가 크게 반등하면서 경제성장률을 4% 후반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 증가율은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면서 오는 2분기에는 여행부문 등을 중심으로 1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집단면역이 빠르게 형성된다면 장기간 억눌려온 수요가 소비의 40%를 차지하는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활성화될 수 있다. 특히 관광의 경우 중국발 승객을 제한하는 국가가 많아지면서 국내 쏠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수출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소비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 커졌다. 김 책임연구원은 "지난 2021년 소비의 성장 기여율은 65%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18%포인트나 상승했으며 올해는 70% 이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외적으로도 중국 소비가 1%포인트 늘어날 경우 싱가포르 성장률이 0.7%p, 태국 0.4%p, 한국 0.2%p 높아지는 등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한국도 향후 자동차, 가전 등 재개방 관련 소비재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늘리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제약요인도 여전하다. 단기적으로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소비 위축이 불가피하다. 정부가 당초 예상됐던 시기보다 빨리 재개방 조치를 단행하면서 확진자가 급증했고, 노년 가구 등을 중심으로 대면 소비를 꺼리기 시작했다.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60% 이상이 재개방 이후 외출과 소비를 줄이겠다고 답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부진한 고용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닫게 할 수 있다. 중국의 지난해 11월 실업률은 5.5%로 전년 평균 5.1%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소비성향이 높은 청년실업률은 7월 역대 최고치인 19.9%를 기록한 이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3-01-24 09:46: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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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성장형 AI '에이닷' 멀티모달 및 롱텀 메모리 장착...서비스 고도화 나서

SK텔레콤이 2월 중 성장형 AI(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닷'에 오래된 정보를 기억해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장기기억' 기술과 사진, 텍스트 등 복합적인 정보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멀티모달(Multi-modal) 서비스를 장착해 본격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세계 최초로 한국어 GPT-3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ChatGPT와 같은 초거대 AI 모델을 접목하는 등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국내 초거대 AI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에이닷 '기억하기'로 풍성해진 대화 SKT는 오는 2월 중 이용자가 에이닷과 오래 전에 대화했던 내용 중 중요한 정보를 별도의 메모리에 저장해두고, 사람이 마치 뇌 속에서 오래된 기억을 끄집어 내 듯이 대화 중에 활용할 수 있는 '장기기억' 기술을 에이닷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정보에는 이용자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직업, 취미, MBTI 유형, 애완동물까지 다양한 정보가 포함된다. 에이닷에게 "오랜만에 지하철 탔는데 환승하기 귀찮아"라고 말하면 "너 원래 택시타는 거 좋아했자나"라며 이용자가 과거에 에이닷과 대화했던 내용을 기억해 답변해주는 식이다. 또한 SKT는 에이닷에게 스키 주제로 대화할 경우 관련된 사진을 보여주면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멀티모달 기술도 2월 중에 적용해 대화의 수준을 진일보 시킬 예정이다. 기존의 초거대AI가 주로 언어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라면 멀티모달 AI는 텍스트 이외에 음성, 이미지, 제스처, 생체 신호 등 여러 방식의 데이터를 인간처럼 종합 추론하고 의사소통까지 할 수 있는 AI 기술이다. SKT는 이처럼 멀티모달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에이닷과 연계하여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이나 업무처리를 정확하게 해줄 수 있는 서비스로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어 GPT-3 고도화, ChatGPT 접목 및 GPT-4 R&D 투자 SKT는 국내 최초로 초거대 언어 모델인 GPT-3의 한국어 버전을 상용화한 에이닷 서비스를 론칭한 데 이어,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 중이다. 동시에 AI 윤리의식과 준수 의무를 강화한 'AI 추구가치'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GPT-3는 기존에 공개된 모델 GPT-2 대비 AI 모델 규모를 확장하여, 마치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듯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SKT는 지난해 5월 자체적으로 개발한 GPT-3 기반의 에이닷을 출시하고,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는 'A.game', 이용자의 시청 이력과 선호도 기반으로 추천 채널 제공하는 'A.tv', AI가 알아서 사진 편집을 해주는 'A.photo' 등 대폭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며 진화시켜 나가고 있다. 향후 SKT는 에이닷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ChatGPT와 같은 초거대 AI 모델을 접목할 계획이다. 현재 AI 대화 서비스는 명령 위주의 '목적성 대화'와 친구처럼 사소한 대화를 함께 할 수 있는 '감성 대화', 지식을 얻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지식 대화'로 크게 나뉘어 지는데 ChatGPT와 연계되면 ChatGPT가 보유한 방대한 정보를 활용해 지식 대화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 SKT는 AI 기술 내재화를 통해 2017년부터 AI 기술을 NUGU, TMAP 등에 상용 적용 하였으며, 2019년부터 한국어 기반 언어모델인 BERT, BART, GPT-2를 개발하여 이를 오픈 소스로 공개함으로써 많은 기업과 학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0년부터는 초거대 언어모델인 GPT-3와 유사 성능을 보이는 한국어 범용 언어모델(GLM) 개발을 위해 국립국어원과 제휴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GPT-3 한국어 특화기술을 자체 개발해 자유자재로 한국어 대화가 가능한 '에이닷'을 선보이고, 국내 AI기술 기업 코난테크놀로지와 기술 협력을 추진하는 등 초거대 AI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SKT 김영준 A.추진단 담당은 "현재 글로벌 초거대 AI 시장은 국내외 빅테크(BigTech)들이 치열하게 주도권을 쥐기 위해 다투는 전장이 되고 있다"며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초거대 언어 모델인 한국어 GPT-3기술을 상용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적극적인 R&D투자 및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 등을 통해 에이닷을 글로벌 톱 수준의 AI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24 09:44: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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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서울 여의도일대 아파트 "규제완화 효과 아직…"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부동산시장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주택 수요가 얼어 붙으면서 거래절벽 현상도 여전하다.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다보니 수 억원씩 떨어진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세에서 월세로 갈아타는 수요가 늘면서 전셋값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봤다. <편집자주> 지난 18일 찾아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 현지 부동산시장에선 정부의 규제완화 기대감보단 지켜보자는 입장이 우세했다.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일부 평형은 2021년 10월 대비 5억원이나 떨어진 곳도 있었다. 전셋값도 대부분 1억원 이상 하락했다. 최근 정부가 '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규제지역 해제 및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규제를 완화했지만 효과가 나타나기 위해선 시간이 걸릴 것이란 현장의 목소리가 우세했다. 결국은 금리인상이 멈추고,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나 실수요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완화 등의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지하철 9호선 샛강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린 시범아파트는 지난 1971년 12월 입주했다. 지난해 11월 재건축 관련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된 단지는 총 24개동, 1584가구로 여의도 재건축 추진 단지 중에 가장 규모가 크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해 빠른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제도다. 정비구역 지정까지 걸리는 기간을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사업 시행 단계에서 건축·교통·환경 등을 통합 심의한다. 시범아파트 인근 A공인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 "시범아파트는 신통기획 확정 후 시공사 선정을 진행 중이며 최고 65층, 250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라면서도 "재건축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런지 문의 전화는 그렇게 많지 않다. 매물은 간간이 나오고 있지만 실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시범아파트는 이달 전용면적 79㎡가 15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10월 거래가격(20억1000만원)보다 5억1000만원이나 떨어졌다. 같은 면적의 전세가격은 지난해 12월 4억4000만원에서 이달 3억1000만원으로 1억3000만원 하락한 가격에 계약이 이뤄졌다. 시범아파트 옆에 위치한 한양아파트는 지난해 4월 이후 매매는 이뤄지지 않았다. 전세의 경우 이달 전용면적 105㎡가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전세가격(6억5000만원) 대비 2억원이나 떨어졌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한양아파트를 최고 200m(적정 층수 54층) 이하, 1000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내용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용도지역은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용적률 300%)에서 일반상업지역(용적률 600%)으로 상향하는 대신 비주거시설과 오피스텔, 외국인 전용 주거 등 다양한 주거 유형을 도입한다. 한양아파트 인근 부동산공인중개업소 대표는 "매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신통기획 등 재건축 호재까지 겹쳐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신속통합기획안 통과 소식이 거래활성화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라고 전했다. 또다른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금리부담이 줄어 들거나 DSR 규제 등이 완화돼야 수요가 살아날 수 있다"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집을 사려는 수요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1-24 09:43:5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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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어바웃펫과 반려동물 용품 쿠폰 제공하는 프로모션 나서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 용품 전문몰 어바웃펫과 함께 반려동물 용품 쿠폰과 적립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어바웃펫에서 DBTI 성향에 맞추어 문제행동을 개선할 수 있는 산책용품과 장난감 등을 추천하는 기획전을 운영한다. 젤리크루 산책 용품, 펫띵 장난감, 블랙홀 패드, 네추럴코어 등 어바웃펫의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DBTI 검사를 수행하면 5000원의 적립금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동과 어바웃펫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펫 전문몰인 어바웃펫과 진행하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보호자님들이 DBTI로 반려견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하여 반려가족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LG유플러스가 선보인 반려견 훈련 서비스 플랫폼 '포동'에서는 ▲반려견 성향분석 검사 'DBTI(Dog Behavior Type Indicator)' ▲반려견 성향을 기반으로 전문가가 견주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성향 상담소' ▲훈련사와 견주를 연결시켜주는 '훈련 클래스'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동은 출시 6개월 만에 반려견 등록 수가 15만 두를 돌파하는 등 애견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포동의 대표 콘텐츠인 DBTI를 더욱 널리 알리고, 반려동물 가족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23-01-24 09:33: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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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1월 24일 화요일 [쥐띠] 36년 건강할 때 집안을 정비해두자. 48년 사랑이 싹트고 운세가 풀리니 가족의 화목함이 오기시작. 60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도 무리가 없다. 72년 지고도 이기는 법이 있다. 84년 경쟁하려다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소띠] 37년 세상사에는 불가사의 한일도 있게 마련. 49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 61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른다. 73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서 일을 추진. 85년 미끄럼에 주의해야 하니 오후운전은 서행을. [호랑이띠] 38년 건강검진을 받고 별일이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50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오는 날. 62년 운동을 삼가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라. 74년 책 선물을 받고 기쁜 마음이다. 86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토끼띠] 39년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관리. 51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라. 63년 손톱 밑 작은 가시로 마음고생. 75년 직장에서 예의 바른 행동이 작은 허물을 덮어준다. 87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가족과의 대화에 주의. [용띠] 40년 투자와 적선을 구분하고 행동. 52년 무리일지라도 시작한 일들은 끝을 봐야. 64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조심. 76년 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이니 현실을 파악하자. 88년 내 것이 작아 보여도 소중히. [뱀띠] 41년 네 탓 내 탓은 접어야 해결책이 보인다. 53년 남의 부러움을 사나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65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77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음. 89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말띠] 42년 오늘무엇을 할지 10분만 정리를 해보자. 54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66년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넘친다. 78년 일이 어려우나 주변 도움으로 깔끔하게 해결. 90년 용띠와의 거래가 순탄치 않다 [양띠] 43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55년 매화가 피었다고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다. 67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79년 말을 안 해도 가족은 서로 이해해 가는 것. 91년 믿음을 가지면 좋은 결과가 온다. [원숭이띠] 44년 자손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56년 믿어주는 사람이 많으니 행복. 68년 주저하지 말고 실행을. 80년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고 적극적으로 행동. 92년 상대의 단점을 말하면 내게 다시 돌아오니 말조심해야할 것. [닭띠] 45년 도전할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57년 이성의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하시길. 69년 발등을 찍는 것은 평소 내 탓이다. 81년 너무 방만하면 위험에 빠진다. 93년 지식이 풍부하도록 평소에 공부를. [개띠] 46년 자식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어 재산 다 주지 않도록. 58년 시련이 와도 희망과 용기를. 70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82년 욕심만 버리면 이득이 셍긴다. 94년 양보의 미덕은 늘 인생에 보탬이 되는 게 세상사. [돼지띠] 47년 새로운 희망을 위해 다시 노력. 59년 효율적인 가계를 위해 저축을 계획. 71년 남동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다. 83년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을 보면 결국 작은 차이에서 비롯. 95년 평온을 찾으려면 자기 실력을 배양.

2023-01-24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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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액티브 시니어 공략나서

NS홈쇼핑이 5060세대 고객의 팬덤 구축을 위한 콘텐츠를 강화한다. NS홈쇼핑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5060세대 고객 팬덤 구축을 위한 정규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TV홈쇼핑의 주력 고객층인 액티브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덤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삶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부터, 놀이와 함께 소통하는 예능 콘텐츠와 상품의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교양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랭킹쇼 순정남매(순위정해주는 남매)'는 5060세대가 궁금해할 만한 주제를 정하고, 순위를 정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각종 꿀팁을 제공하는 정보 콘텐츠다. 트렌드를 따라고 싶지만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힘든 시니어를 위해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에 업로드되며, 19일에 공개된 콘텐츠의 주제로 '설 연휴에 가족과 가기 좋은 장소 Best4'를 소개한다. 2월에 첫 선을 보일 '알까치노'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세대간 격차를 줄이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알까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익숙한 놀이와 함께 우리 주변 어르신의 이야기를 들으며, 재미와 감동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놀이에서 승리하면, NS홈쇼핑의 건강기능식품을 선물로 제공하며 고객의 생생한 상품 체험담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알까치노'는 2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공개된다. '체험 상품의 현장'은 함께 땀 흘리며 노동의 가치와 사람 사는 이야기를 전하는 리얼다큐 프로그램이다. NS판매 상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찾아가 그들의 노하우를 알아보고, 직접 현장에 참여하며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전달하는 콘텐츠다. 또한, 출연자가 직접 생산한 제품을 라방을 통해 직접 판매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매월 2편을 선보일 '체험 상품의 현장'은 홈쇼핑 방송에 다 담을 수 없었던 생산 과정을 통해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를 높여줄 예정이다. '랭킹쇼 순정남매', '알까치노', '체험 상품의 현장'은 유튜브 NS홈쇼핑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구독과 알람을 설정하면 콘텐츠 공개와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NS홈쇼핑 라방컨텐츠팀 심우찬 팀장은 "65세 인구 900만 시대에 맞춰 NS의 주력 고객인 시니어 고객을 위한 콘텐츠로 강력한 팬덤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NS의 유튜브 채널이 5060세대의 플레이그라운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소통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1-23 23:24: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