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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봄철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확보 총력 대응

고흥군은 봄철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국·도비 3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9억원을 확보해 올해 1월부터 둠벙 및 저수지 준설, 관정 개발, 양수장 설치 등 가뭄대책 사업을 조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사업은 ▲점암 방내저수지 등 10개소에 저수지 준설 ▲고흥 유동지구 등 61지구에 관정개발 ▲도덕 신양 양수장 등 9개소에 양수장 설치 ▲둠벙 21개소 준설 ▲소규모 농업기반시설 63개소 정비(용수로, 배수로, 답 진입로 정비 등)등 총 160여 지구에 대한 농업기반 정비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한발 앞서 가뭄대책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저수율 모니터링 강화와 용수 절약 홍보, 저수지 물 가두기, 용수 손실방지를 위한 급수체계 구축과 민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가뭄 극복을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 가을부터 가뭄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대책 긴급 점검회의 ▲관계기관 간 가뭄대책실행 논의 ▲살수차 동원 농업용수 공급 ▲가뭄극복을 위한 물 절약 캠페인 전개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1-20 12:44: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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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서비스 제공

고양시(시장 이동환) 일산서구보건소는 사회적 약자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합리적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장애인 건강보건 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재활의료 네트워크 구축 ▲관내 의료기관 협력체 구성 ▲주치의 의료상담 플랫폼 운영 등으로 장애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선도적,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문재활서비스 지원, SNS 플랫폼 활용… 장애인 맞춤형 집중 케어 올해도 일산서구보건소는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간다. 재가 장애인을 위한 방문재활서비스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 등록된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손상이나 질병 발생 후 완전한 회복이 어려워 일정 기간 내 장애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을 대상으로 한다. 일산서구보건소에서 방문재활서비스를 받고 있는 대상자는 총 528명으로 손상, 질병 정도에 따라 집중관리군·정기관리군·자기역량지원군으로 분류된다. 초기 상담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재활 요구도를 확인하고, 정기적인 방문재활서비스로 ▲작업치료서비스 ▲보조 기기 활용 교육 ▲투약·영양 관리를 포함한 건강 체크 ▲장애인 자조모임 ▲가족 지지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7월에는 관내 유관기관과 보건소, 보건소와 대상자를 연결하는 SNS 플랫폼을 구축했다. 의료 자문이 필요한 장애인에게는 전문의 건강 상담을 연계해 주고, 더불어 퇴원 환자의 사례도 관리한다. 또한 플랫폼에는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힘든 장애인들을 위해 집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재활 운동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게시하고 있다. ◆재활 운동·사회 참여 프로그램 지원… 인식 개선 교육에도 힘써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재활 운동 프로그램은 보건소 작업 치료사의 주도 하에 스트레칭·체조·근력 강화 운동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유관기관과 연계해 더욱 전문적,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 참여 프로그램은 웃음치료·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원예, 수공예 활동 등 영역을 넓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총 1,059명을 대상으로 35회 교육을 진행했으며 내용은 ▲장애의 정의와 발생 원인 ▲장애 유형 안내 ▲학교, 생활주변의 사고·손상 예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올해도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상반기 중으로 교육을 시작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자 요구에 따른 서비스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정책을 마련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보건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의료-복지'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 통합 건강보건관리 서비스 확대 고양특례시 보건소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운영을 내실화한다. 시 보건소는 퇴원 환자 연계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촘촘한 방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 직접 병원에 방문하지 못하는 장애인에게는 의료기관을 연계하고, 경제적 상황으로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장애인에게는 보건소 내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해 지역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들의 상호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0 12:43: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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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3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1월 19일(목)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2023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전년도의 임대사업운영 실적평가와 수요조사 결과 등을 통해 농가 이용률이 높고, 관내지역 농업현장에 적합한 신규농기계 기종을 선정하여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지난해「임대건수 4,866건, 대여일수 6,598일, 편도운반 1,435회, 임대세입 151,784천원」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농기계임대료 50%감면시행, 농업현장에서의 카드결제 및 농기계운반대행, 임대성수기 주말 비상근무 등으로 임대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61종 479대(동력형 221대, 부착형 230대, 인력형 28대)이며, 금년 상반기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1.1 ~ 6.30)으로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가 시작되는 봄철 이전까지 임대용 농기계의 전반적인 수리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윤칠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기계임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20 12:42:2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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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에서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회장 엄민철) 주관으로 지난 1월 19일 오후 구미시새마을회관 4층 강당에서 2023년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2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 결산(안) 심의ㆍ의결에 이어 2023년도 사업추진계획, 예산(안), 임원 선임(안) 심의ㆍ의결 순으로 진행되었다. 엄민철 직·공장회장은 지난해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발맞춰 온 회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새해에는 회원사 모집,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단체를 더욱 활성화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경자 새마을과장은 "사랑의 연탄나누기, 물품전달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직·공장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는 사업체 대표로 구성된 새마을단체로, 사랑의 연탄나누기, 취약계층에 후원품 전달, 학교새마을동아리 운영 등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3-01-20 12:42:11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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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 가축질병 방역 총력대응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설 연휴 기간 가축질병 신고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가축질병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신속한 방역조치 및 질병검사 등 긴급 방역업무에 나선다. 가축질병 신숙대응반은 21일부터 24일까지 1일 3명을 1개 팀으로 운영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뿐만 아니라 일반 가축질병의 발생 신고에도 신속히 대처한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강원도 철원과 경기도 포천의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이 확인된데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가금농가 및 야생조류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설 연휴 기간 평소보다 많은 인구 이동에 따른 가축질병 전파가 우려되므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및 농장 주변을 매일 소독해야 한다. 또 귀성객 등 외부인은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농가에 방문 시 차량 및 개인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전도현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연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사육하는 가축을 수시로 임상 관찰해 질병 발생이 의심되면 가까운 방역기관에 신속히 신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20 12:42: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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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학교 교육과정 자료 2종 개발·보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원을 위한 자료 '함께 만드는 학교 교육과정 뉴 디딤돌'과 '부산 초등 교사들의 마음에 교사 교육과정을 담다'를 개발해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료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지역 특색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한 교사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자료 개발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교육과정 함께 읽는 초등 교사 공부방'을, 지난해 3월부터 '교사 교육과정 연구회'를 각각 운영해왔다. 이들은 교육과정에 대한 문해력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는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뉴 디딤돌은 학교 교육과정을 준비하기, 편성하기, 운영하기, 평가하기 등 단계로 나눈 도움 자료와 유용한 팁 등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2023년 부산교육 주요 정책, 학교 운영 예시, 범교과 학습주제의 교과 재구성 자료 등도 제공한다. 특히 2023년 신규 발간된 부산 초등 교사들의 마음에 교사 교육과정을 담다는 교육과정 관련 개념 정리, 단계별 교육과정 편성·운영 내용 안내, Q&A, 운영 예시 등을 제공함으로써 초등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 신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료들은 '2023 주요업무계획',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등과 함께 교육지원청별 교육과정 워크숍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도움 자료로 활용된다. 시교육청은 이 자료들을 책자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파일로도 제공해 일선 학교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순량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새롭게 개발한 교육과정 자료들이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고, 자율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초등 교육과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과정 자료들을 개발·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12:4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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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홍보대사 김다현, 하동차엑스포 구매 약정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조직위 이사장 박완수 도지사와 홍보대사 김다현 양이 엑스포 사전 붐 조성을 위해 입장권 500만원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입장권 구매 약정식은 지난 19일 농협 경남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김다현 양, 부친 김봉곤 훈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김다현 양이 엑스포 사전 붐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입장권 사전 구매를 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가 국제행사다운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다현 양은 "홍보대사로서 엑스포 사전 붐 조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입장권 사전 구매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왕성한 활동을 통해 하동세계차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딸이자 국악 소녀로 잘 알려진 김다현 양은 TV조선 '미스트롯2' 3위, MBN '추석 특집 보이스트롯' 준우승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트로트 샛별이다. 엑스포조직위는 하동 야생차의 향기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김다현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엑스포 홍보에 힘쓰고 있다. 박옥순 조직위 사무처장은 "김다현 양이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5월 4일∼6월 3일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하동군과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1-20 12:41: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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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실내에서도 마스크 벗는다..병원, 대중교통 등은 제외

오는 30일부터 요양시설, 병원, 약국, 대중교통을 제외한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시작된지 2년 4개월 만에 모든 국민은 갑갑한 마스크에서 일부 해방될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와 같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1단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추진 계획에 따르면 30일부터 1단계가 적용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된다. 정부는 지난달 23일 1단계 조정 기준으로 ▲환자 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자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 대응 역량 ▲고위험군 면역 획득 등 4개를 제시하고 이중 2개를 달성하면 조정 시점을 검토하기로 했는데, 현재 고위험군 면역 획득을 제외한 모든 지표를 달성했다. 중대본은 의무 조정 시행 시점에 대해 "설 연휴 주간 인구 이동의 증가, 1단계 의무 조정 제외 대상 시설에 대한 안내·홍보 등의 조치에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설정했다"고 말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지난 2020년 10월부터 도입했으며 2021년 4월에 실내 전체와 일부 실외까지 의무를 확대했다가 지난해 9월 실외를 권고로 전환한 바 있다. 단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과 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도선, 택시, 항공기 등 대중교통수단, 의료기관, 약국 내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정부는 특히 코로나19 유증상자나 유증상자와 접촉하는 경우, 고위험군,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3밀' 환경에 있는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 등에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하기로 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되는 2단계 조정은 국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현행 '심각'에서 하향하거나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이 4급으로 내려가면 검토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향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되더라도 마스크의 보호 효과 및 착용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법적 의무에서 착용 권고로 전환되는 것임을 거듭 강조드린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20 12:03: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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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다 캐논만" 농담…삼성 케녹스·NX 어디갔을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보스포럼에서 카메라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삼성전자 카메라에도 회자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취재진들에 카메라와 관련한 농담을 건냈다. 모두가 캐논만 쓴다는 것. 다른 모델은 동영상이 안돼서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직업병'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다음날에는 경쟁 브랜드인 니콘을 직접 언급하며 '섭섭하겠다'는 농담을 더하기도 했다. 캐논은 디지털 카메라 시장 절대 강자다. 일본경제신문사 '주요 제품·서비스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카메라 세계 시장점유율에서 45.8%를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소니가 27%, 니콘이 11.3%, 후지필름이 5.9%다. 다만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는 미러리스시장에서는 소니가 캐논을 앞서고 있다. 취재진들이 캐논 카메라를 주로 쓰는 이유는 오래 써왔던 만큼 색감과 조작법 등에서 익숙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카메라 업계도 대학교 사진 관련 학과를 대상으로한 마케팅에 적지 않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 회장 말처럼 니콘 카메라가 한 때 동영상 기능에 단점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이를 보완해 출시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카메라 사업을 했었다. 1979년 일본 미놀타사와 기술 제휴를 통해 '하이매틱-S'라는 이름으로 첫 모델을 출시, 1985년에는 자체 기술로 만든 'SF-A'를 양산하며 주요 업체로 거듭났다. 1996년에는 '케녹스' 브랜드를 론칭, 1997년 디지털 카메라 '케녹스 SSC-410N'를 출시하며 디지털 카메라 시대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후 DSLR에 이어 미러리스인 'NX' 시리즈까지 론칭하며 호평을 받았지만, 2015년 출시한 미러리스 카메라 NX500을 마지막으로 카메라를 내놓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 NX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시대를 앞선 성능으로 회자된다. 일본 경쟁사들과 비교해도 화질과 렌즈 등 성능이 우수했던데다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통신까지 가능해서 편의성도 높았다. 삼성전자가 카메라를 개발하지 않게된 이유는 불투명한 시장 전망 때문으로 알려져있다.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카메라 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한 것. 실제로 디지털 카메라 시장은 꾸준히 축소되고 있다. 2010년 정점을 찍었다가 10분의 1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으로 빈 자리를 무리 없이 채우고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렌즈를 달아 촬영한 영화도 있고, 삼성전자는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대형 인쇄하며 선명도를 확인하기도 했다. 당장 최근 출시한 이미지센서 화소가 2억, 2020년에 출시된 캐논 플래그십인 EOS-1D X 마크3(2010만화소)보다 10배나 많다. 이미지 센서에서도 삼성전자는 '초격차'를 노리며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2억화소 제품을 개선한 아이소셀 HP2를 출시했지만, 시장 점유율이 절반 수준인 소니는 여전히 1억화소를 넘는 제품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캐논은 이미지센서를 만들긴 하지만 타사에는 공급하지 않는데다가 화소수도 많지 않다. 다만 스마트폰이 카메라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이미지센서 크기가 작은 탓에 심도 등 화질에서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가 남아있기 때문. 카메라가 '가치 소비' 제품으로도 각광받으면서 수요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20 12:03: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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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건기식 R&D 국가 경쟁력 높였다" 과기부 표창

콜마비앤에이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민간 R&D 혁신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민간 연구개발(R&D) 혁신 유공 표창은 국내 과학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R&D 혁신에 기여한 민간기업에 수여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기식 소재 등 신규 원료 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로 건기식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전체 직원의 30% 이상을 연구인력으로 구성하며 연구역량을 제고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인 식품과학연구소는 과기정통부 지정 우수기업연구소로 2017년과 2020년 2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차별화된 건기식 소재를 개발하는데 강점을 갖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원료가 가장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다"는 원칙으로 국산 천연물을 소재로 개발해 전세계 수출까지 이끌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와 함께 개발한 면역기능개선 원료 헤모힘당귀등혼합추출물은 국산 생약재로 만들어 개별인정형 건기식 매출과 수출 1위를 달리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글로벌 건기식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신소재 개발을 위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스마트팜을 운영하며 다양한 식물을 개량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친환경 경영이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녹색기술을 활용한 건기식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콜마비앤에이치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 대표 ODM기업으로서 이번 표창을 받은 성과가 매우 뜻깊다"며 "지속적인 R&D 투자로 질적 성장을 이끌어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20 11:53: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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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지출보고서 등 준법·윤리경영 현안에 역량 집중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경제적 이익 제공에 따른 지출보고서'와 영업대행사(CSO) 관리 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등 기업체들의 준법·윤리경영 강화에 고삐를 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자율준수분과위원회는 19일 오후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2023년 제1차 회의를 열어 지출보고서 공개제도 안착을 비롯, CSO 관리, 윤리경영 인증기업 확대 등 윤리경영 현안에 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지출보고서 대응 ▲CSO 관리 ▲윤리경영 확산 ▲대외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동향 조사 등 5개 소위원회를 구성, 윤리경영 이슈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 관계자·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 전문가·오피니언 리더와의 초청간담회를 정기 개최키로 했다. 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도 재편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자율준수위원회를 이끌어온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 후임으로 새 위원장에 소순종 동아ST 전무를 선임했다. 이세찬 JW중외제약 전무, 김재득 종근당 이사는 부위원장에 선임됐다. 권완희 구주제약 이사, 변희병 대원제약 전무, 유규원 동국제약 상무, 이정욱 명인제약 상무, 박세용 보령제약 상무, 성병욱 삼진제약 상무, 김승묵 안국약품 이사, 최재익 일동제약 이사, 이승민 유한양행 이사, 서병구 제일약품 상무, 이정훈 코오롱제약 상무, 최덕순 한국에자이 이사, 최종윤 한국쿄와기린 이사, 곽영희 한독 상무, 김현수 한미약품 이사, 이유찬 휴온스 이사, 김용운 GC녹십자 상무, 김기호 HK이노엔 상무는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올해 지출보고서 작성실태 조사와 CSO 신고제 법제화에 이어 내년 지출보고서 공개제도가 잇달아 시행됨에 따라 윤리경영 및 유통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출보고서 공개제도 시행을 앞두고 대국민, 대정부 소통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지만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자칫 산업계의 정도·윤리경영 의지가 약화될 것으로 우려했다. 이에, 대외 커뮤니케이션과 글로벌 동향 조사로 외부와의 눈높이를 맞추는 한편, 윤리경영 인증기업(ISO 인증, CP인증, ESG평가)을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협회 자율준수관리분과위원회는 2015년 윤리경영 확산과 유통투명성 제고를 목적으로 제약기업 CP 책임자급으로 구성·운영해오고 있다. 2014년 제정된 제약기업윤리강령에는 모든 제약기업이 임원급 자율준수책임자를 선임토록 하고 있다. 자율준수분과위는 그동안 공정경쟁규약 준수, CP등급 평가, 국제표준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 도입, 윤리경영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산업계 윤리경영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20 11:51: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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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8주년…김이배 대표이사 “올해 경영 정상화 기반 재구축 목표”

제주항공은 올해 '경영 정상화 기반 재구축'을 목표로 기단과 재무 경쟁력 강화, IT 시스템 고도화, ESG 경영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이배 대표이사는 19일 오후 열린 창립 18주년 "구름 걷힌 파란 하늘과 같은 성공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여전히 불투명한 국제 정세와 경기 상황에 대한 예측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핵심 과제를 차질없이 실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시장 선도기업의 지위를 굳건히 하자"며 이 같은 목표를 제시했다. 중단거리 중심의 노선 경쟁력 회복 그리고 안전운항 관리 체계와 고객 경험 개선의 필수 요소인 IT시스템 고도화, ESG경영 내재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기단 경쟁력 강화는 저비용 구조를 더 탄탄하게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을 이룰 수 있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연료효율 개선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은 물론 운항 거리 늘어 새 노선 개척 가능한 차세대 신기종 B737-8을 올해부터 도입하면 높은 수준의 기단 경쟁력 갖추게 될 것"이라며 "기단 선진화는 고효율, 저비용 사업구조를 더 탄탄히 만들어 재무 건전성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올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매출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전관리체계 강화 등을 위한 IT 시스템 고도화와 강화와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계획도 밝혔다. 제주항공은 상반기 중에 기존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독립적인 전사의 다양한 데이터의 연결성을 높임으로써 신기종 항공기 도입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더불어 제주항공의 상품과 서비스 수준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연내 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 추진한다. 김 대표는 더불어 ESG는 기업의 생존이나 성장과 직결된 사안임을 거듭 강조하고, "지난해부터 다져온 ESG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올해는 사업 전반에 ESG 요소를 내재화 해 실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제주항공의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는 '다시 푸른 하늘, Thanks to you'라는 주제로 코로나19이후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함께 견뎌내고 이겨낸 임직원들을 서로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표이사의 기념사, 축하 영상 시청, 우수 직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2023-01-20 11:49: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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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서울대, 공동 연구 위한 산학협력센터 설립 협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및 우수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와 관련 20일 서울대에서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 신영준 부사장, 차세대전지개발센터 손권남 센터장, 서울대학교 홍유석 공과대학장, 이종민 공과대학 교무부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양측은 연구개발(R&D)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산학 공동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연구개발(R&D), 특허 관련 역량과 서울대의 우수 연구 성과 및 인재 육성 경험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다양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는 황화물계 전고체전지, 리튬황 전지용 소재 개발 등 총 9개의 산학협력과제를 발굴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소형전지 분야에서도 추가적인 과제 발굴을 검토 중에 있어 양측의 산학협력과제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 CTO 신영준 부사장은 "급변하는 배터리 시장에서 세계 유수의 학교 및 연구기관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원천 기술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전지 소재 및 분석 기술을 확보하고 고객가치 제고와 우수 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라고 밝혔다. 홍유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학교가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인력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대학교가 차세대 전지 기술이 발전하는 과정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 다양한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작년 11월에 POSTECH(포항공과대학교)과 배터리 소재 및 분석기술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으며 9월에는 연세대학교와 전기차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 연세대를 비롯해 고려대, 한양대와 계약학과도 설립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 KAIST, 독일 뮌스턴 대학,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UCSD) 등 국내외 대학 및 기관들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관련 집중 연구개발(R&D) 과제를 설정해 연구하는 공동 연구센터 FRL(Frontier Research Lab)도 설립해 운영 중이다.

2023-01-20 11:46: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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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인천국제공항公, 설연휴 61만명 이용 예측…전년 대비 1291%↑

인천국제공항공사은 올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1월 20일 금요일부터 1월 24일 화요일까지 총 5일간 약 61만 6074명, 일평균 기준 약 12만 3215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기간(2022.1.28.~2.2, 6일간) 일평균 여객(8859명) 대비 1291% 증가한 수치이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설 연휴기간 대비(2019.2.1.~2.7, 7일간) 61% 회복한 수준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1월 21일로 13만 125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공사,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 실시한다. 코로나19 이후 여객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첫 설 명절에 ▲공항 본연 기능 강화 ▲24시간 안전한 공항 및 ▲코로나19 방역 분야에 대한 빈틈없는 대책을 수립하여 공항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공항 본연 기능 강화를 위해 출국장과 검색대를 확대 운영하고 체크인카운터를 조기 오픈할 예정이며, 출입국장 안내인력 140여 명을 별도 배치하고 셀프·스마트서비스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여객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그간 코로나로 인해 휴점했던 상업시설의 영업을 재개하는 한편, 주차장 주차면(4200면) 추가 확보, 노선버스 확대 및 심야버스 운행 재개 등을 통해 공항이용 편의를 증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한 공항운영을 위해 연휴 시작 전 시설·교통·여객·시스템·보안 등 공항 全 분야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 및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대응을 위한 대내외 협조체계 재점검을 완료했으며, 소방대 상시운영, 강설예보에 따른 24시간 제설상황실 가동 등 위기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조치를 통해 항공운항 및 공항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코로나검사센터(총 3개소)의 검사용량 수준을 일 1500명까지 확보하고 운영시간을 기존 18시에서 21시까지 연장하는 등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중국발 입국여객의 코로나 검사를 위해 7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기 장소 마련은 물론 휴식시설 및 생수, 간식 등을 구비하여 여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명절에 코로나 이후 일일 최대 여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사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완벽한 대비태세를 확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0 11:39: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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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정상화 '청신호', 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항공편 증편도 속속 이어져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2개월 연속 내리며 항공권 가격 안정세를 향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는 희소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12월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했다. 대한항공은 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2만3400~17만6800원으로 고지했다. 이달 2만5200~19만400원과 비교하면 1800~1만3600원 내린 것이다. 아시아나항공도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2만5400~14만3600원으로 조정했다. 이달 2만6500~14만9700원과 비교해 1200~6100원 인하했다. 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하락 요인은 유가 산정 기간 중 국제 유가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경우 단계별로 부과된다. 2월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유가를 산정해 나왔다.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267.31센트, 배럴당 112.27달러를 기록했다. 1월 유류할증료인 갤런당 267.53센트, 배럴당 112.36달러와 비교해 소폭 하락했다. 항공사들도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복항과 증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대한항공은 올해 3월말부터 유럽 주요도시 4곳의 운항을 재개한다. 3월말 인천~프라하, 인천~취리히를 시작으로 4월말 인천~이스탄불, 인천~마드리드 노선을 각각 주3회 운항할 예정이다. 지난해 취항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복항한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연계하여 더욱 편리한 스케줄로 동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아직 운항편수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도만큼 회복한 건 아니지만, 약 3년 만에 이루어지는 복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본격적인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여객 서비스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본격적인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 회복의 청신호로 작용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1-20 11:31:4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