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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자'

김충섭 김천시장은 목표를 위해 한마음으로 힘쓰고 노력하자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을 계묘년 새해화두로 정하고 첫 현장행정 방문지로 김천의 희망이 움트는 희망대로 개설공사현장을 비롯한 주요 사업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김천 희망대로 개설공사 현장, 대신동 묘광마을과 대홍맨션을 잇는 도로확장 공사 현장 그리고 구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현장 등 3곳에서 진행되었다. 먼저, 그간 협소한 도로환경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대홍맨션과 묘광마을을 잇는 도로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진행 상황을 살피고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다음은 김천 희망대로 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점검을 이어갔다. 금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희망대로는 어느덧 신김천대교, 덕곡교 등 주요 교량이 설치되고 전체 구간의 윤곽이 모습을 갖춰가면서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었다. 끝으로, 구성면행정복지센터 등 기초생활기반 조성에서 지역민 역량강화사업까지 지역주민들의 삶 전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구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았다. 사업 현장에서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소통하며 건의사항이 사업에 녹아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이날 각 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김충섭 시장은 "이 곳에서 2023년 새해 우리 김천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희망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우리 김천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관계자와 시민들을 격려했다. 한편, 김천시 건설안전국에서는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형SOC 사업을 비롯하여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선8기 발전된 김천시의 미래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3-01-14 12:55:55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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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범 시흥시의원, 의정개혁 “풍부한 경험 살려 시민과 소통하고 행정과 화합에 기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그들이 처한 문제의 현실을 깊이 파고들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 '일하는 의회, 행복한 시민'이라는 의정 슬로건 아래 제9대 시흥시의회 서명범 의원은 임기 동안 정치철학의 초석을 다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제9대 시흥시의회가 출범한 후 제300회 임시회부터 각종 현안과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간담회·현장방문 등 숨 가쁘게 달려온 서명범 의원을 만나 그동안의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계획 등을 들어봤다. ▶ 그동안의 소감과 시 의원이 되고 난 후 달라진 점은? 지금까지 바쁜 줄도 모르고 달려왔습니다. 36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행정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강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예전 임용직 공무원으로 맡은바 임했다면 지금은 시민들이 선택해 주신 선출직 공무원으로 더욱 시민의 입장에 서서 일을 하는 것이 제일 크게 바뀐 점이다. 지역 곳곳을 다니며 시민의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없도록 민원을 살피고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며 열정적으로 일하겠다. ▶ 36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그간 행정에서 경험하고 터득한 노하우들을 녹여, 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시흥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정치에 도전하게 됐다. 행정을 잘 아는 시의원이 있다면 시와 시민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한번 해보자라는 결심을 하게 됐다. 지금까지 누구보다도 시흥을 사랑하고 시흥을 위해 열심히 일 해왔다고 자부한다. 앞으로 시 행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힘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 ▶ 여섯 글자로 자기소개를 한다면? '의리의 사나이' 서명범이다.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의리라고 생각한다. 원칙과 뚝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의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공직생활을 하면서 롤러코스터처럼 어려움과 아픔의 굴곡도 겪었지만 제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애써왔다. 앞으로도 기회주의적인 태도는 멀리하고 대의를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정신으로 임할 것이다. 시민의 편에 서서 함께 목소리를 내고 싸워줄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 ▶ 서명범 의원의 정치철학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정치를 하고 싶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그들이 처한 문제의 현실을 깊이 파고들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 정치는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도 쉼 없이 시민을 위해 일해 왔듯이 따뜻한 마음으로 늘 약자의 편에서 부지런히 나아가겠다. ▶ 관심 있는 분야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약자를 보호하고 약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없애 나가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다. 특히 근로자와 영세 소상공인과 같은 약자를 위해 현안을 꼼꼼히 살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근로자의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 조례 하나를 만들더라도 수많은 사람이 연관되어 있고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 실질적 내용이 담겨있는 조례 하나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도 시민의 삶을 위해 발로 뛰고 봉사해온 것처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 서명범 의원의 시흥시란? 시흥은 제 삶의 전부이다. 시흥군일 때부터 근무하기 시작해 시 승격을 함께했다. 시흥의 역사가 제 역사이기도 하다. 시흥에서 처음 일할 때에 비해 지금은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완전히 달라졌다. 지금 앉아 있는 이곳에 차도 못 들어왔다. 제 삶에서 시흥을 빼면 남는 게 없을 정도로 젊은 청춘을 다 바친 평생의 일터이다. 앞으로도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은? 선출직 공무원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시민을 바라보며 충실히 공약을 이행해 나가겠다. 의회와 행정은 시민의 행복이라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함께 일을 해나가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풍부한 행정에서의 경험을 살려 시민들과 소통하고 행정과 화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 또한 과거의 경험에서 버릴 건 버리고 지킬 건 지키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흥시를 살피는 듬직한 시의원이 되겠다. ▶ 서명범 의원 약력 - 더불어민주당 - 선거구: 선거구: 마 선거구 (정왕3동, 정왕4동, 배곧1동, 배곧2동) - (현)제9대 시흥시의회 의원 - (전)시흥시 정왕4동 동장 - (전)시흥시 체육진흥과장

2023-01-14 12:55:1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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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봉수유적 3개소...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봉수유적 3곳이 지난 1월 10일 문화재청 고시를 통하여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된 영천 관내 봉수유적은 영천 성산 봉수유적(청통면 원촌리 산14), 영천 성황당 봉수유적(금호읍 원제리 산16-2), 영천 여음동 봉수유적(신녕면 왕산리 산16) 등 총 3개소이다. 문화재청은 "봉수는 조선의 중요 군사·통신시설로서 그 시대의 제도사를 현저하게 보여주는 역사적인 증거물이며, 이는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경국대전 및 각종 문헌 기록들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봉수유적은 최단 시간에 변경의 상황을 중앙에 전달하기 위하여, 북방을 개척하거나 연변에 침구하는 왜구를 방어하며 습득한 지리에 관한 정보를 반영한 결과물인 만큼 학술적 가치 또한 높은 유적이다"라며 봉수유적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사유를 밝혔다. 1903년부터 발행된 '증보문헌비고'에 의하면 조선 후기 중앙 정부가 운영한 봉수 노선은 5개의 직봉노선과 23개의 간봉노선이 있었으며, 영천 관내 봉수유적은 그 중에서도 부산 응봉과 서울 목멱산 봉수를 연결하는 제2로 직봉노선의 내지봉수로서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영천시의 지리적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그러나 현존하는 봉수유적조차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훼손이 심하며, 봉수유적의 특성상 개별 유적의 가치보다 연속 유적으로서의 가치가 높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개별적으로 지정하여 제도권 내에서 보호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영천시는 이번에 사적으로 지정된 봉수유적 3개소의 보존과 관리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방산 봉수유적과 같이 역사적 중요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정되지 못한 다른 봉수유적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중요 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문화재청 및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새해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천의 봉수유적이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는 큰 경사가 생겨 영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영천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문화유산이 더 이상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되어 후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4 12:53: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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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 미래 신산업 국비' 적극 지원 요청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지난1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의 중앙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역점사업에 포항시가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김남일 부시장은 유형선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을 만나 현재 진행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와 함께 경북에서 유일하게 '수소 도시'로 선정된 포항의 친환경 수소에너지 산업도시의 기반을 강조하고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1,890억 원을 투입해 수소전문기업 30개사, 부품소재성능평가 장비 20종, 연료전지 실증 단지 등 수소연료전지 기업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어 김 부시장은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국장을 만나 현재 공모가 진행 중인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포항시가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김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포항은 에코프로, 포스코케미칼 등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배터리 기업들이 집적해 있으며, 클러스터 및 관련 인프라 구축 등 특화단지에 선정될 최적의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배터리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K-배터리' 선도도시 도약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설명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백년대계로 신성장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등 신성장 유망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4 12:53:0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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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석성산 봉수’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 석성산 봉수 유적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돼 서리고려백자요지, 보정동 고분군, 심곡서원에 이어 시 네 번째 국가 문화재로 지정됐다. 봉수는 외적의 침입 등 급한 소식을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도성인 한양에 전했던 군사ㆍ통신시설로 문화재청은 봉수 노선의 연속성을 고려해 이번에 확정된 봉수 14곳 전체를 '제2로 직봉'으로 지정했다. 이에 14개 봉수 유적에 포함된 석성산 봉수 유적은 '제2로 직봉-용인 석성산 봉수 유적'이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됐으며 석성산 봉수 유적에 대한 국가의 사적 지정은 용인이 조선시대부터 교통과 통신의 중요한 요충지였음을 정부가 공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석성산 봉수 유적이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것은 용인이 예부터 교통ㆍ통신의 요충지였음을 정부도 공인한 것"며 "용인특례시는 용인에 이같은 봉수 유적이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에 위치한 용인 석성산 봉수 유적은 1423년(세종 5년) 설치된 5개의 봉수 노선 중 부산 다대포에서 지금의 남산인 한양 목면산까지 연결되는 제2로 직봉(直烽) 노선 중 42번째 내지봉수로 지난 2020년에는 경기도 기념물 제227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2023-01-14 12:52:0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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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시는 지난 1월 1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빅테크기업 ㈜카카오, ㈜한국신용데이터 및 지역기업 ㈜한국비즈커넥트와 함께 '대기업 협력 ABB 유망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민선8기 주요 화두인 'ABB 산업 선도도시, 디지털 혁신 거점도시 대구' 조성을 위해, 미래 50년 핵심 키워드인 ABB(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기반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ABB기업 육성의 한 일환으로 지역기업들이 국내 빅테크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대구시를 비롯한 관계 기업들이 상호 협력관계를 맺고자 마련됐다. 대구시는 협약식 후 '대기업 협력 ABB 유망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인데, 이 사업은 최근 기업 상생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기업이 외부로부터 특정 기술과 정보를 도입하는 동시에 기업 내부의 자원이나 기술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전략] 모델을 접목한 방식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카카오, ㈜한국신용데이터, ㈜한국비즈커넥트는 공동기술 개발 과제 기획, 네트워킹, 기술 교류 등에 공동 참여하게 되고 내부 챗봇솔루션과 보유데이터 등도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지역 기업들은 이들의 기술력과 인프라 지원,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줄이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2023년 ~ 2024년 2차년도에 걸쳐 추진되는 사업인데, 1차년도에는 지역 ABB기업 6개사를 선정해 빅테크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공동기술 개발, 기업역량 및 성장 발판 마련에 주력한다. 2차년도에는 1차년도 참여기업 6개사 중 우수기업 3개사를 선발해 기술 실증, 사업화 및 기술 상용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으로, 지역 기업당 사업화 지원금액은 매년 최대 1억 원 규모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빅테크기업과 지역 ABB기업 간 협업모델의 확산을 통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이 성장할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수준 높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ABB산업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4 12:51:2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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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전한 산행 캠페인 및 수중정화활동 펼쳐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월 14일 단산저수지 일원에서 (사)대한민국재난구조협회영주지회(지회장 박종국), (사)대한잠수협회(부회장 정일수), 119 구조대,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캠페인'과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행 안전수칙 ▲산행 예절 ▲산림정화 및 보호 활동 등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위한 준수사항을 홍보하고, 스쿠버 자격증이 있는 재난구조협회·대한잠수협회 회원들은 수상스쿠버 장비를 활용해 저수지 하부에 퇴적된 환경오염 물질을 집중 수거했다. 행사를 주관한 (사)대한민국재난구조협회영주지회는 특전사를 전역한 예비역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7년 발족한 이래 매년 하천 환경정화 활동과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 등을 실시해왔다. 또, 시에서 추진하는 안전문화운동 및 재난·재해 발생 시 인명구조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장문규 안전재난과장은 "새해에도 재난구조협회를 비롯한 지역의 재난안전 민간단체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재난 피해 예방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재난구조협회영주지회는 캠페인 및 수중정화활동 후 2023년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단 이·취임식과 우수회원 표창 등을 진행했다.

2023-01-14 12:51:0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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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의회 설득해 준예산 사태 해결

신상진 성남시장은 13일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2023년도 예산안을 처리하는데 앞장섰다. 새해 들어서도 13일간 성남시의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신상진 시장은 12일 성남시의회 의장단(박광순 의장, 박은미 부의장)과 국민의힘 대표단(정용한 대표 등)을 만나 준예산 사태를 즉시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과 시의회를 설득했다. 지난해 성남시는 2023년도 예산 편성 TF팀을 구성해 연례적·반복적·낭비성 예산을 줄이는 등의 지출 구조조정으로 2023년도 예산안 3조 4406억 1700만 원을 편성해 지난달 성남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성남시의회의 청년기본소득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작년 12월 31일까지도 2023년도 예산안이 의결되지 않아 성남시는 결국 준예산 상황을 맞게 됐다. 이는 연초부터 지급되어야 할 예산 집행 ▲노인일자리 사업 ▲공공근로 사업 ▲보훈명예수당, ▲간단체보조금 ▲학교무상급식 등 각종교육경비 ▲공동주택보조금 등의 신규 투자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이 중단됐으나 2023년도 예산안이 확정돼 시는 신속하게 집행계획을 마련하여 올 상반기까지 전체 예산안 3조 4405억 원의 60%인 2조 643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 안전망 구축에 전념하기로 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 집행부가 주도하여 준예산 사태를 서둘러 해결하고 민생을 살펴야 한다"며 "청년기본소득과 청년취업 올패스 사업 예산을 올해 예산안에 함께 편성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사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마련했다. 이어 "세계적인 경기침체 국면에서 시 예산이 시민들의 생활 구석구석까지 빠르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예산안 처리가 늦어져 시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3-01-14 12:50: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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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연구소 설립' MOU 체결

대구시는 지난 1월 13일 오후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차량용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텔레칩스(대표 이장규)와 대구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텔레칩스는 1999년에 설립돼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일본 등 세계 유수의 브랜드 차종에 반도체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1위 차량용 반도체 전문 설계기업[반도체 설계에 전문화된 회사로 제조설비(Fab)가 없어 팹리스(Fabless)라고 지칭]으로 최근 자동차의 전장화·자동화 추세에 따라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예상[반도체 사용량은 내연차 200~300개 → 미래차(전기·수소·자율차)는 2천 개 이상 차량용 반도체 글로벌 시장 규모(IHS Markit) : (′20)380 → (′26)676억 불(약 1.8배)]되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대구를 선택한 ㈜텔레칩스는 수성알파시티내 부지 1,039㎡에 337억 원을 투자해 대구연구소를 건립하여 전문 연구인력 100명 규모로 차량용 통신 칩,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개발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텔레칩스는 소프트웨어·알고리즘 개발 부서로 구성될 대구연구소의 조속한 가동을 위해 수성알파시티내 연구소 준공(2025. 8월 예정)전까지는 대구테크노파크 내에 임시연구소를 설치해 올해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투자 결정의 배경에는 지역의 반도체 관련 학과 우수 인재 확보와 함께 전기차 모터 특화단지 조성, 반도체 파운드리 D팹 건립 등 미래모빌리티 및 반도체를 미래 50년을 위한 신산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투자하고 있는 대구시의 노력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장규 ㈜텔레칩스 대표는 "지역의 산학연 협업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 고급 인력을 확보하고 자율주행 등 대구시의 미래모빌리티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구연구소가 미래 반도체 연구개발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보해 지역 반도체산업 성장의 모멘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가 미래 50년을 위한 5대 신산업 중 하나로 비메모리 반도체를 선정하고, 전문 연구기관인 '센소리움연구소[센서반도체 공정장비 구축, 로봇·자율주행차 등 5대 미래산업과 융합 R&D 추진]'운영과 함께 기업 공유형 반도체 파운드리인 'D-팹[기업전용 반도체 클린룸·공정장비 구축, 기업의 기술사업화(검증→시제품 생산→양산) 지원]'건립 추진 등으로 지역에 반도체 분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텔레칩스 투자는 반도체 역외기업 제1호 유치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텔레칩스의 투자가 성공사례로 자리 잡으면 지역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터닝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미래 모빌리티(차량용 반도체) 및 ABB[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빅데이터(Big data)를 의미] AI 반도체 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관련 산업 활성화 및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3년을 대구굴기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지난해의 4조 400억 원 투자유치에 이어 올해에도 막힘없는 투자환경을 조성해 5대 미래 신산업 중심의 유망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차량용 반도체 국내 1위 기업인 ㈜텔레칩스의 투자는 지역 반도체 생태계 조성의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대구연구소 건립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3-01-14 12:50:0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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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예보에 고속도로 하해성 '정오' 가장 혼잡 예상

눈·비 예보에 나들이 차량이 줄면서 고속도로 교통량도 평소 주말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3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0만대로 전망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전국 눈·비 예보에 교통량은 평소 주말보다 다소 감소할 전망"이라며 "지방방향은 정오시간대 가장 혼잡하고, 정체는 지방방향에서 서울방향으로 이동하겠다"고 전했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 최대에 이르다가 오후 7~8시 사이 해소되겠다. 서울방향은 오전 10~11시에 정체가 시작, 오후 5~6시 사이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7~8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반포~서초 2㎞ 구간, 남사진위부근~남사부근 6㎞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 방향은 달래내에서 승용차 관련 사고 처리로 2㎞ 구간 정체에 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은 호법분기점~모가부근 2㎞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46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0분이다.

2023-01-14 10:43: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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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기현, 나경원 제치고 당대표 후보 꼽혀...尹견제 받나

김기현 의원이 나경원 전 의원을 제치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가장 적합한 차기 당대표 후보로 꼽혔다. 김 의원이 나 전 의원을 앞선 여론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원은 친윤계와 대통령실의 지원을, 반면 나 전 의원은 견제를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2~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250명(국민의힘 지지층 515명)에게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에 대한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응답률 3.7%) 등을 조사한 결과, 김 의원이 32.5%, 나 전 의원이 26.9%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두 후보 지지율 격차는 여론조사 오차범위 이내(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8%P<국민의힘 지지층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3%P>·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다. 이어 안철수 의원 18.5%, 유승민 전 의원 10.4%, 윤상현 의원 1.6% 등순이었다. '기타 인물'은 6.7%, '잘 모르겠다'는 3.5%였다 리얼미터는 전체 응답자 1250명 가운데 당원 100%를 대상으로 한 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선을 예측하기 위해 국민의힘 지지층 515명만을 대상으로 차기 국민의힘 당대표로 누가 선출되는 것이 좋은지 질문했다고 여론조사 방식을 설명했다. 당원 표심에 더 가까울 것으로 유추할 수 있는 윤석열 대통령 적극 지지층, 즉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한다'고 응답한 계층에서는 김 의원 43.3%, 나 전 의원 26.0%, 안 의원 16.9% 등순으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고 리얼미터는 부연했다. 이밖에 당 대표 당선 가능성도 김 의원이 오차범위 이내에서 앞섰다고도 밝혔다. 당 대표 당선 가능성은 김 의원 35.2%, 나 전 의원 29.4%, 안 의원 15.8%, 유 전 의원 6.3%, 윤 의원 4.8%, 기타 인물 2.4%, 잘모름 6.1% 등순으로 집계됐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나 전 의원과 용산(대통령실) 갈등이 최고점에 이른 시점, 사의가 언론에 노출된 상황에 실시한 조사"라며 "'그간 넉넉하게 앞섰던 나 전 의원 지지도가 비록 오차범위 안 이지만 김 의원에 추월당한 첫 조사 결과가 나왔다는 점이 이번 조사의 핵심 의미"라고 했다. 그는 "관건은 흐름의 지속 여부다. 그간 윤 대통령과 큰 갈등 없이 일반 국민과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 대세를 형성한 나 전 의원의 지지율이 갈등 국면 2라운드로 진입하면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이어 "반면 김 의원은 나 전 의원 이탈층을 흡수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간 국회의원 사이에서만 강세를 보였지만 이제는 국민의힘 지지층과 당원들의 지지 물꼬가 트이면서 대세론을 점화할 물적 토대를 갖추었다고 평가한다"고 했다. 다만 나 전 의원 측은 리얼미터 여론조사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박종희 전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당대표 여론조사에 무슨 외압이나 로비가 작용했을까. 다음주 발표될 여론조사 믿을 수 있을까"라며 "한 여론조사업체 대표가 오늘(13일)저녁에 끝나는 국민의 힘 당대표 지지율 여론조사에 대해 어제(12일) 저녁 한 라디오 뉴스프로그램에 나와 국민의힘 전당대회 1,2위가 바뀐다는 예측을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 과정을 들여다보고 있었다는 자백이나 다름없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결국 이런 추세 때문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전망도 내놓았다"고 날을 세웠다.

2023-01-14 10:42:5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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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교원 업무 과감히 경감해야...'행정 통합' 제기

최근 교사들의 업무가 수업과 무관한 불필요한 활동이 많다는 지적에 인근 학교 행정을 통합하면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 제기됐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김경선 용산도서관 행정지원과장 등 서울시교육청 현장 연구팀은 지난 6일 '학교업무 경감 및 재정효율화를 위한 학교행정통합 모델 연구'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울타리 간 거리가 200m 이내인 학교 간 행정통합, 행정통합거점센터의 설립·운영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타리 간 거리가 200m 이내인 서울시 내 '캠퍼스 연접 학교'는 총 325개교다. 이 중 317개교가 초-중, 중-고 등 학교급이 달랐다. 이들의 행정 시스템을 통합하는 첫 번째 방식은 '행정통합학교'다. 이는 두 소규모 학교를 한 학교처럼 운영하는 '이음학교'로 나아가기 전 행정만 통합한 예비단계를 뜻한다. 행정통합학교는 교육감이 학부모 의사와 교육여건을 고려해 지정할 수 있다. 울타리 간 거리가 200m 이내인 두 학교 중 한 학교라도 240명 이하인 초등학교, 300명 이하인 중·고등학교라면 가능하다. 연구진은 "행정통합학교 운영으로 경감되는 행정인력을 축소하지 않고 교무업무를 행정통합학교 행정실에서 처리해 교원업무 경감에 기여할 수 있다"며 "예컨대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과 돌봄교실 관리를 행정실에서 처리하게 되면 교사의 업무경감은 물론 소규모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방식은 '행정통합거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는 것이다. 인근 학교 30개 정도의 교무·행정 공통 업무 중 일부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내 과 단위 조직이다. 현재 서울 11개 교육지원청은 2국 8과 체제다. 이 중 인구 수가 100만 명 이상이거나 학생 수가 10만 명 이상인 5개 교육지원청은 3국을 둘 수 있다. 이 5곳에 가칭 '학교지원국'을 추가로 설치해 그 안에 과 단위의 행정통합거점센터 3개를 둬 관할 권역별로 행정업무를 지원하면 된다는 게 연구진의 구상이다. 연구진은 "1년 정도 행정통합거점센터 운영의 시범교육청에 대한 성과와 한계를 분석해 3국이 가능한 5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3국 설치가 불가능한 6개 교육지원청은 국설치 없이 과단위의 행정통합거점센터 2개 정도 신설해 권역별로 학교를 지원하도록 한다"는 구체적인 안까지 제시했다.

2023-01-14 10:42: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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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버스, TG나래와 메타버스 기술 및 사업 협력 MOU 체결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대표 이경일)가 TG나래(회장 이홍선)와 메타버스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TG나래는 국내 컴퓨터 및 디지털 기기 제조 산업을 선도해온 TG삼보와 TGS 등을 계열사로 둔 지주회사다. 맞춤형 사양의 데스크톱 및 노트북 컴퓨터와 모니터, 주변기기 등 다양한 디지털 제품을 정부 부처 및 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전국 85개의 서비스 센터와 콜센터를 갖추고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수리, 유지 보수,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련 산업에 대한 기술력과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SI(System Integration) 사업을 추진하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해가고 있다. 이 외에도 복합 문화예술공간인 부암아트홀에서 최신 IT기술을 접목해 다양하고 참신한 문화행사를 공연하고, 고전과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디지털 갤러리를 운영하는 한편 메타버스 체험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컴투버스는 이번 MOU 체결을 토대로 TG나래와 함께 프라이빗 메타버스 공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TG나래의 SI 사업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홍선 TG나래 회장은 "국내 게임사를 대표하는 컴투스의 축약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도할 컴투버스와 국내 IT 벤처 효시인 TG나래와의 MOU를 통해 보다 많은 시장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메타버스 분야 외 다양한 분야에서 TG나래의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인공지능 플랫폼 시장 확대에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는 "컴투버스는 최근 누적 투자금 160억 원을 유치하고, 전 산업 분야의 유력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최대 규모의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TG나래와의 협력을 비롯해 향후 더욱 다양한 기업들과 손잡고 컴투버스를 글로벌 메타버스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3-01-14 10:42: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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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금리 인상에 '꼬마빌딩' 가격·거래량 '뚝'

수년간 열풍을 일으켰던 꼬마 빌딩도 금리인상 충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출 금리 인상으로 거래량이 50% 가까이 감소했고 가격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출이자는 인상했지만 임대수익은 이전과 동일한 배경으로 매수세가 뚝 끊켰다는게 업계 중론이다. 14일 토지·건물 정보 서비스업체 밸류맵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는 2202건으로 나타났다. 전년 3926건에 비해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는 관련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5년 이후 가장 적은 거래량이다. 서울 핵심 지역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구) 꼬마빌딩 거래도 지난해 476건을 기록해 전년 동기 833건에 비해 4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3구 지역에선 200억원 이상 중대형 빌딩 매매 건수가 198건에서 101건으로 49.0% 감소하며 중소형 빌딩에 비해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이처럼 꼬마빌딩 시장 분위기가 급변한 것은 금리인상 영향이 크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설명한다.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일곱 차례 연속 올리면서 상업용 시장에 직접적인 충격을 줬다. 꼬마빌딩은 매입할 때 대출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금리가 오르면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대출 이자가 올랐으나 임대 수익은 이전과 동일하기 때문에 투자수익률(임대수익+시세차익)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이런 배경으로 최근 매수세가 뚝 끊겼다고 중개업자들은 설명한다. 서울 서초구의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서울의 경우 보통 임대수익률이 3%대였는데 최근엔 1%대로 떨어져 힘든 사례가 많다"며 "자산가들이 가진 빌딩은 장기 공실이 발생해도 버티는 경우가 많아 매물화되지 않는 경우가 많긴 한데 최근 대출이자가 오르면서 월세를 받아도 역마진이 나는 사례도 일부 있다"고 말했다. 거래량이 줄면서 꼬마빌딩 매매 가격도 최근 하락세로 돌아섰다. 밸류맵에 따르면 서울 꼬마빌딩의 3.3㎡(평)당 평균 실거래가격(대지면적 기준)은 지난 2018년 5430만원, 2019년 5948만원, 2020년 6529만원, 2021년 7852만원 등으로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작년 9월을 고점으로 꺾이면서 1억원을 넘던 가격이 최근에는 8000만원 초반대로 떨어졌다. 이창동 밸류맵 리서치센터 리더는 "금리 상승으로 이자 부담이 커지자 꼬마빌딩 거래가 확실히 많이 줄어들었다"며 "과거엔 당장 월세로 이자를 못 내더라도 매각차익을 기대하고 과감하게 매입하는 케이스가 많았는데 매각차익에 대한 기대가 어려워지자 시장이 위축되는 모양새"라고 설명했다.

2023-01-14 10:42: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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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트남서 도요타에 밀려...4년만 1위 반납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 일본 도요타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14일 베트남자동차제조업협회(VAM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베트남 시장에서 14만231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전년 보다 0.2% 상승한 8만1582대를 판매해 2위에, 기아는 25.1% 늘어난 6만729대를 판매해 3위에 올랐다. 4위는 미쯔비시(3만9861대), 5위는 마쯔다(3만6052대)가 이름을 올렸고 포드는 2만8847대로 6위에 그쳤다. 현대차의 경쟁사인 도요타는 지난해 9만1115대를 판매해 베트남 자동차시장 왕좌 자리에 올랐다. 도요타는 최근 4년 동안 현대차에 1위 자리를 내줬는데 현지 딜러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판매량을 늘린 끝에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 역시 도요타가 차지했다. 도요타의 소형 세단 모델인 바이오스는 지난해 2만3592대 판매돼 2만2645대 판매된 현대차 액센트를 제치고 베스트셀링카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2017년 베트남 탄콩 그룹과 생산합적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에 뛰어들었다. 베트남은 2000년대 중반까지 부유층을 중심으로 일본 차를 찾는 이들이 많아 도요타가 수년간 판매 1위를 차지해왔다. 그러나 2019년부터 현대차가 베트남 시장에서 도요타를 밀어내기 시작했고 최근 2021년까지 1위 자리를 지켜왔다. 그러나 도요타의 현지 맞춤형 전략에 밀려 지난해 2위로 미끌어졌다. 현대차는 올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과 현지 네트워크 강화 등을 통해 탈환을 노릴 계획이다. 지난해 베트남 자동차 시장 규모는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것으로 집계됐다.

2023-01-14 10:42: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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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쥐띠] 36년 관습적으로도 건강한 장수는 오복의 첫째에 해당. 48년 자식에게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니 흡족. 60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72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하루. 84년 흐르는 대로 둬라. [소띠] 37년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만족도가 낮다. 49년 최선을 다하면 기회가 주어진다. 61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73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8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하게 되는데. [호랑이띠] 38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친구를 잘 챙기자. 50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62년 포장이 더 중요할 때도 있다. 74년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더 힘들다. 86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토끼띠] 39년 재산을 섣불리 증여를 결정하면 후회한다. 51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63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니 대비. 7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지금을 소중히. 87년 비상금이 적절한 곳에 쓰인다. [용띠] 40년 사돈 간에 첨예한 대립이 발생. 52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노력하면 길이 열린다. 6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6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88년 하나를 뿌리고 둘을 얻는다. [뱀띠] 41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53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틀어진다. 65년 일의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작은 약속도 어기지 마라. 77년 흐르는 순리를 거스르지 말라. 89년 이직 앞에서 마음 약해진다. [말띠] 42년 예측은 단순히 길흉화복에만 초점을 맞추는 게 아니다. 54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66년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마라. 78년 발로 땅을 딛듯이 효(孝)를 행해야. 90년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의부 의처증. [양띠] 43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원하는 바를 무사히 달성. 55년 알 수 없는 인생사이니 독불장군은 불필요. 67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는 날. 79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다. 91년 배우자가 내게는 큰 조력자. [원숭이띠] 44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56년 돈의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시길. 68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80년 조급하게 굴지 말고 느긋하게. 92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닭띠] 45년 불행하다 느끼면 만사를 조상님께 기도해볼 것. 57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69년 기다림이 좋은 결과를. 81년 집안분위기를 바꿔 보는 것이 좋겠다. 93년 말을 우아하게 표현하면 좋은 인상을 주는데. [개띠] 46년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상도 있다. 5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7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82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94년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돼지띠] 47년 고목에 꽃이 피어나니 좋은 일이. 59년 가겠다는 사람은 붙잡지 말자. 7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83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95년 원력성취를 위해 마음을 모아 올리는 정성이 기도가 아니겠는가.

2023-01-14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