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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 석사과정 승인

동서대학교 대학원은 교육부에서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 온라인 석사과정 개설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 제도를 시행할 대학원 20개 석사과정에 대한 선정 결과를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일반대 온라인 학위과정은 대학에서 교육부 승인을 받아 전체 학위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로, 2021년 2월 신설됐다. 승인받은 대학은 메타버스 캠퍼스, 가상현실(VR) 콘텐츠, 온라인 팀 협업 도구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운영될 계획이다 동서대학교 대학원은 2022년 10월 교육부의 ‘일반대학의 온라인 학위과정 승인기준 개정’에 따라 2022년 11월 경영대학원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를 개설하기 위한 온라인 학위과정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대면심사 평가를 받았으며, 최종적으로 12월 30일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 운영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동서대학교 경영대학원에 개설될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는 K-문화콘텐츠 산업의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까지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 수도권 중심의 문화콘텐츠 분야의 교육 수요를 동서대가 구축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유입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기획·마케팅학과는 동서대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아시아 No.1 문화콘텐츠 대학’을 선포하면서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영상, 영화 분야의 특성화를 가속하는 특성화 계획의 하나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3-01-05 09:4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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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혈압·혈당 측정기 무료 대여사업 진행

거창군은 지난 2일부터 만성질환(고혈압·당뇨병 등) 또는 전 단계인 대상자들에게 건강 수명 연장과 자가 건강 관리 향상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기를 대여하고 있다. 고혈압·당뇨병은 약물복용과 식단·운동 관리를 병행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관리를 해야 하는 질환이다. 군은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편하게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수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혈당 측정기를 무료로 3개월간 대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 매년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 거창군민 가운데 고혈압·당뇨병 환자 또는 전 단계인 자는 참여할 수 있으며, 대여뿐만 아니라 혈압·혈당 관리 및 식이교육 등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상담 후 건강관리수첩을 제공해 대상자의 고혈압·당뇨병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대여를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 , 만성질환 확인 서류, 진단서 등을 지참하고 거창군 보건소를 방문해 기계 사용 교육을 받고 기계와 의료용 소모품·혈당시험지, 채혈침, 소독솜을 수령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의료기기 대여를 통해 만성질환자들의 자가 건 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 수명이 연장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05 09:49: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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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설 맞아 우리 농축수산물 할인 판매

농식품부·해수부와 고객들에 20% 할인 쿠폰 제공 공영홈쇼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농축수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공영홈쇼핑은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설 맞이 우리 농축수산물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우리 농축산물을 대상으로는 20% 할인 쿠폰인 '농식품부 할인지원 농할쿠폰'을 발급한다. 수산물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2023 대한민국 수산대전'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제수용품인 민어를 비롯해 명절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굴비, 과일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20%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농할쿠폰'과 '2023 대한민국 수산대전' 쿠폰은 공영홈쇼핑 모바일 앱과 온라인 몰을 통해 발급·사용할 수 있다. 매주 1장씩 제공하는 20% 쿠폰은 판매가의 최대 2만원까지 할인하며 즉시 할인, 적립 프로모션과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다. 대상 상품은 '농할 20%', '수산 20%' 라벨로 확인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은 민생 안정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생필품과 식품을 대상으로 800회 이상 방송해 1000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새해에도 쌀, 김치, 탕류 등의 먹거리와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 마케팅전략팀 노상용 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높은 장바구니 물가의 부담을 덜어드리기위해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설 차례상 준비나 명절 선물을 장만하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5 09:44: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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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메이플스토리 빵 시즌2 출시 2주만에 200만개 판매

메이플스토리 빵이 누적 판매량 1200만 개를 돌파했다. GS25는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해 출시한 시즌2 상품이 판매 2주만에 200만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시즌1 상품은 1000만개를 넘겼다. 메이플스토리 시즌2 상품은 지난달 20일 GS25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도어투성수점에 마련된 팝업스토어 '메리 메이플'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핑크빈의 레드초코팬케익빵, 주황버섯의씨앗호떡 등 빵 5종, 돌의정령 초코콘 등 스낵 5종, 예티의 과일젤리 등 젤리 2종 등 총 12가지 상품이 출시됐다. 지난달 20일 이후 14일 간 GS25도어투성수점의 빵, 스낵, 젤리 등 3개 카테고리의 매출은 직전 동기간 대비 무려 12배 신장했다. 같은 기간 GS25도어투성수의 스낵 매출은 메이플스토리 스낵 5종의 판매 급등에 힘입어 32배나 신장했다. 시즌2 상품 출시를 기념해 '우리동네GS' 앱에서 진행한 스탬프 이벤트도 모두 조기 종료되기도 했다. 수집한 스탬프 수만큼 다양한 굿즈 교환을 할 수 있는 메이플몬스터 티켓 10만 장과 증정용 피규어 9500개가 출시 9일만에 전량 소진됐다. GS25는 추가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이동수 GS리테일 플랫폼BU 플랫폼마케팅팀 매니저는 "최근 수집에 열광하는 키덜트 문화가 주류로 자리잡으면서 메이플스토리 피규어, 82종 딱지 등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며 "시즌2 상품 매출에도 긍정적 효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GS25는 유명 캐릭터와 콜라보를 통해 재미있는 마케팅으로 고객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1-05 09:42:0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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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캐나다 판매허가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3일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원발성 복막암, 교모세포종 등 캐나다서 아바스틴에 승인된 전체 적응증에 대해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추가로 허가를 받아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게 됐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 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1년 글로벌 베바시주맙 시장 규모는 61억 6400만 달러(약 8조 132억원)로, 그중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 시장 규모는 27억 7500만 달러(약 3조 6000억원)로 글로벌 시장의 44.3%를 차지한다. 셀트리온은 한국을 비롯해 유럽, 영국, 일본 등 총 35개 국가에서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캐나다는 2019년부터 바이오시밀러 우호 정책을 도입하고 있는 국가로, 캐나다 최초로 바이오시밀러 전환 정책을 시행한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선 신규로 베바시주맙 처방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바이오시밀러를 처방하도록 하고 있다. 최근엔 온타리오주가 캐나다 13개 주 가운데 여덟 번째로 바이오시밀러 전환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해 캐나다에선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장려하는 환경이 적극 조성되고 있어 지속적인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 허쥬마에 이은 세번째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인 베그젤마가 바이오시밀러 우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캐나다 시장에서 조속히 안착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09:21: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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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삼성전자등 4개社 '이달의 상생볼'에 선정

포스코, 포스코인터, BGF리테일 포함 삼성전자 등 4개사가 우수 상생협력 기업에게 주어지는 '이달의 상생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의 상생볼'로 삼성전자, 포스코, 포스코 인터내셔널, BGF리테일의 상생협력 활동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의 상생볼은 매달 기업의 우수 상생협력 활동실적을 평가해 뽑는다. 이번 우수사례는 지난해 11월 활동실적을 바탕으로 선정했다. 이번 시상부터는 참여 기업을 중기부와 협약을 맺은 신동반성장 선도기업과 최근 2년간 동반성장 평가에서 '우수' 이상 등급을 받은 174개 기업·기관으로 확대하고 선정기준에 결격 사유를 신설하는 등 시상 내용을 개편했다. 이달의 상생볼로 뽑힌 기업은 상생협력 활동을 포상하는 '상생볼' 트로피를 받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C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 스타트업과 사내 벤처를 육성하고 있다. C랩 프로그램을 통해 2012년부터 845개 스타트업을 지원한 결과 이 가운데 524개사가 1조34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8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11월부터 한국무역협회와 독자적 물류 인프라 확보가 어려운 국내 수출기업이 유럽 슬로베니아 및 벨기에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공동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화물 보관료 등 물류 관련 비용이 절감됐고 통관 지체로 인한 낭비 등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평가된다.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국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기업의 시장 경쟁력과 매칭 가능성 등을 고려해 중소기업 12개 사를 선발, 베트남 현지 바이어 31개 사와 81건의 미팅을 주선했다. 이를 통해 9개 참여기업이 총 14건의 업무협약 및 샘플 계약 3건을 체결했다. BGF리테일은 'CU JUMP UP!'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매출 부진의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위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가맹점에 집기 추가·인테리어 공사 등의 점포 리뉴얼과 점포 매출 활성화를 위한 폐기 지원·반품 지원 등을 실시했다. 중기부 정기환 상생협력정책관은 "'이달의 상생볼'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기업의 상생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해 중소·소상공인 현장의 동반성장 체감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5 08:3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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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친환경 페이퍼 정수기등 'CES 2023' 혁신상 수상

생활가전부문…'에브리데이 케어 비데'는 디지털 헬스 부문서 코웨이의 정수기, 비데가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5일 코웨이에 따르면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이 CES에 출품한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력, 디자인, 고객 가치 등의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발하는 이번 상에서 '친환경 페이퍼 정수기', '에브리데이 케어 비데'가 생활가전과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받았다. 정수기 업사이클링(Up-cycling) 컨셉 제품인 '친환경 페이퍼 정수기'는 제품 외관을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적인 종이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포장재 및 포장 부자재 모두 업사이클링이 가능하도록 구조화함으로써 제품의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코웨이 친환경 페이퍼 정수기는 무전원 직수 방식으로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경제적이며 초소형 사이즈를 구현해 1인 가구, 원룸 등 협소한 공간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에브리데이 케어 비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그에 따라 건강을 케어하는 혁신 제품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인 CES에서 혁신상을 받으며 혁신적인 기술과 친환경적 제품, 차별화된 서비스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 제품과 고객 경험을 제고하는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5 08:18: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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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삼성전자, '초연결 시대'비전 제시...한종희 "기술 현실로 구현 할것"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3'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맞춤형 경험으로 열어가는 초연결 시대(Bring Calm to Our Connected World)'를 위한 비전을 공개했다. 해당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기자, 미디어, 협력사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삼성의 위력을 입증했다. 해당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은 탄소중립을 향한 삼성전자의 도전과 스마트싱스 유니버스에서 펼치는 스마트라이프를 미래 방향을 소개했다. 우선 삼성전자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140억개에 달하는 다양한 커넥티드 기기들을 원활하게 연결해 사람들의 일상과 지구 환경을 위해 많은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 기술 비전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DX부문에서 절반에 가까운 임직원들이 커넥티드 기술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약속한 연결 경험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며 "연결을 통해 모두의 꿈과 바람이 담긴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궁극적 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기술을 통해 2050년까지 지구 환경을 위한 탄소중립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DX부문은 2027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정인희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상무는 "지속가능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이 기후 변화 대응과 자원 순환 제고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더 많은 제품에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신제품의 에너지 효율 제고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변화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연사로 초대된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미국 환경청)의 제임스 권(James Kwon)은 삼성전자가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24회나 수상하는 등 에너지 고효율 활동과 에너지 저감 노력을 업계에서 주도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친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삼성이 제공하는 가전 에너지 절감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 넷 제로 홈을 포함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기기들의 연결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 쉽고 직관적인 기술을 구현해 초연결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정재연 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싱스는 이제 단순한 IoT 플랫폼이 아니라 고객에게 초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이며 "삼성 제품과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IoT 표준 매터(Matter)와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를 통해 더 많은 파트너 기기들의 생태계가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집안에서의 초연결 경험을 보다 용이하게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새로운 스마트싱스 허브 '스마트싱스 스테이션(SmartThings Station)'을 공개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작고 편리한 스마트싱스 허브로 무선 충전기에 내장돼 있는 형태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스마트 홈 IoT 연동 표준인 매터(Matter)를 지원함으로써 삼성전자ㆍ구글ㆍ아마존ㆍ애플 등 다양한 제조사들의 스마트 홈 관련 기기를 쉽게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가정 내 특별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그니파이(Signify)와 협업해 TV에서 재생되는 콘텐츠에 맞춰 조명의 색상과 밝기가 변하는 '게임&비디오 싱크' 서비스를 2022년 삼성 스마트 TV에서도 새롭게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은 맞춤 경험을 실현하기 위한 믿을 수 있는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삼성의 새로운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 보안 플랫폼은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연결된 기기간 에코시스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현재 진행형인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면서 한걸음 더 나아가 준비 중인 미래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공간인지 AI(Spatial AI)는 현실 세계를 공간과 객체 정보로 디지털화해 사람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기기에 인간 세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술이다. 현재는 제트봇 AI와 같은 로봇청소기에서 기초적인 형태를 발견할 수 있지만, 공간인지 AI는 더 나아가 집안의 물리학적 구조, 기기와 사용자의 위치, 객체간 상호 관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미래 스마트홈에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마지막으로 2023년 Neo QLED TV에서 시각 장애인이 이미지와 색채,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기술인 '릴루미노 모드'를 소개했다. 릴루미노 모드는 이미지 가장자리를 강조 표현해 저시력자가 TV 속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크린을 만든다는 삼성전자의 비전을 담고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은 행사 마무리에서 "앞으로 다가올 초연결 시대에서 삼성의 기술로 디지털 세상을 조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술이 주는 행복과 풍요로움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최빛나기자

2023-01-05 07:41: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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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5일 목요일 [쥐띠] 36년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기도하라. 48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60년 평온한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 72년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 84년 이직한 전 직장을 되돌아갈 수 없다. [소띠] 37년 길이 막혔으니 새로운 길을 모색. 49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61년 숨은 실력을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73년 미래를 위해 음주는 포기. 85년 시대에 맞춰 직장문화 사람관계도 변해간다. [호랑이띠] 38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찾아라. 50년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2년 뛰다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74년 더 이상 잃을 게 없으니 두려워말고 다시 도전하자. 86년 긍정적인 사람은 발전에 한계가 없다. [토끼띠] 39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51년 자식의 미래를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야만. 63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5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실망 주는 행동. 87년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용띠] 40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해야 한다. 5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하자. 64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76년 보라색 옷으로 기분전환을 해보자. 88년 일이 싫으니 변명거리만 보이는데. [뱀띠] 41년 충동적인 과소비를 조심. 53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65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77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89년 세심한 배려는 미래의 저축이 될 수가 있는데. [말띠] 42년 지난 일에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4년 말은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다. 66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78년 성공은 당신이 좀 더 노력하기를 바란다. 90년 이직을 조급하게 굴지 말고 차분히 생각. [양띠] 43년 정든 친구가 떠나간다. 55년 아프지 않은 것이 건강한 것이라 했다. 67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79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91년 번개가 치니 먼 길 외출을 삼가. [원숭이띠] 44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을 실감. 56년 별 탈 없이 원만한사람이 가장 행복한 것을. 6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80년 공주 왕자라는 허황된 꿈은 깨도록. 92년 가족의 방문으로 즐거운 날. [닭띠] 45년 투지와 열정이 빛나는 하루. 57년 걱정만 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69년 타협과 양보로 차이를 좁혀라. 81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일을 마무리. 9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개띠] 46년 고쳐서 쓸 수 없으면 버려라. 58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70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동료와의 대화에 주의. 82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94년 희망찬 변화가 오니 능동적으로. [돼지띠] 47년 좋아하는 일을 맡게 된다. 59년 내일의 한 단계 발전을 위해. 71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83년 부자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95년 일WOrK 삶LiFE 균형balancE가 실종당하지 않도록.

2023-01-05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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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1월 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중견기업들은 올해 1분기 경기 전망에 부정적이었다. 제조업 분야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 비제조업 분야에서는 내수 부진 등을 이유로 들었다. ▲앞으로 일반 국민이 전국 공공기관의 숙박·체육 시설, 회의실 등을 한번에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태양광 시설은 주거 지역 100m 이내 설치가 가능해진다. 정부는 태양광 시설 확대 보급을 위해 이격 거리 규제를 풀기로 했다. ▲일단 가스요금은 오는 3월까지 동결된다. 1kWh(킬로와트시)당 13.1원 인상된 전기요금은 취약계층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이 강화된다. ▲정부가 사과·배·돼지고기 등 주요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만8000t 시장에 푼다. 농축수산물도 총 300억원 가량 할인 지원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평균 가격이 전년보다 낮은 수준이 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수시모집 결과 서울권과 지방권의 미등록 비율 격차가 더 벌어지면서 지방대학 소멸 위기가 고조됐다. 정부 차원의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지만 지방대학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이 부족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폐암' 유발이 우려된 교내 급식실의 환기시설 개선 요구가 끊이질 않고 있다. 현장에서는 현재까지 급식실 종사자 중 폐이상 소견자가 전체 30%에 달하는 상황으로 심각성이 주목됐지만, 실질적인 개선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유민주주의' 표기와 '성(性)평등' 삭제로 지적됐던 개정교육과정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번에는 '5·18 민주화 운동' 부분만 삭제되면서 여당과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산업> ▲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공식 출범식을 열고 코오롱글로벌에서 독립했다. 오너 4세인 이규호 사장이 경영을 맡아 세대 교체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 현대자동차그룹 UAM 독립법인 슈퍼널이 글로벌 IT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MS) 고성능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자율비행, 3D 비행 시뮬레이션, 버추얼 제조서비스 등 첨단 미래항공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 정부가 월 40~100GB를 제공하는 중간요금제 출시를 이통사들에게 유도했지만 SK텔레콤과 KT만 새로운 요금제를 내놓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 네이버 클로바·파파고가 지난해 글로벌 탑티어(top-tier) 인공지능(AI) 학회에서 100건의 정규 논문을 발표하며 최상위 연구 조직과 경쟁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금융>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70억달러 이상 증가했다. 달러 약세에 따른 유로화·파운드화·엔화 등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늘어난 영향이다.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의 성장 시계가 불투명해졌다. 3년간 이어진 팬데믹에 고집스러운 '제로 코로나' 방역정책이 더해지면서다. 작년 중국의 성장률은 40년 만에 처음으로 전세계 평균치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측됐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 경착륙을 막기 위해 대출 규제 완화에 나섰지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는 여전해 반전이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혹한기를 보냈던 암호화폐시장이 신년에도 같은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올해 약세장과 회복장 의견이 나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저 연 3.7%의 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갈아탈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 접수가 지난해 9월15일부터 12월30일까지 진행된 가운데 신청 규모가 약 9조5000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변화를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금융을 향한 고객의 기대, 사회적 역할에 대한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선 변화를 바탕으로 차별적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수협은행이 21년간 숙원사업이었던 공적자금 상환 이후 금융지주 전환의 첫 발을 내딛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비전선포식을 통해 금융지주사 전환을 위한 핵심 과제를 공개했다. ▲현대건설이 올해 서울, 경기, 부산 등에서 2만1126가구(일반분양 1만1229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우선 3월엔 경기 의정부 호원동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762가구,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아파트 1796가구를 공급한다. <유통&라이프> ▲외식업계가 올해 해외 사업에 주력하며 성장 모멘텀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수 성장세가 정체된데다 엔데믹 본격화로 해외 입지를 넓혀 돌파구를 찾는다. ▲KGC인삼공사의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이 세계 인삼 소매시장에서 10년 연속 점유율 1위 브랜드에 오르는 영광을 차지했다. ▲'유통 빅3'인 신세계, 롯데쇼핑, 현대백화점그룹에 이어 한화와 두산까지 와인 사업에 합세했다. ▲컬리가 연내 한국거래소 상장을 연기한다고 4일 밝혔다. 상장 예비심사 통과 4개월만에 상장 연기 소식을 전한 컬리 측은 "글로벌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을 고려해 한국거래소(코스피) 상장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향후 기업가치를 온전히 평가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시점에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이 긴급사용승인이 무산된 경구용(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성분명: 엔시트렐비르푸마르산)'에 대한 정식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 달 28일 조코바의 긴급사용승인 필요성이 낮다고 결정함에 따라 품목 허가 절차로 선회한 것이다. 국내 제약사가 참여한 첫 경구용 치료제 허가가 연내 가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로레알 그룹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합타'(HAPTA)와 '로레알 브로우 매직'을 최초 공개했다. '합타'는 손과 팔의 움직임이 제한적인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화장품을 바를 수 있도록 설계된 최초의 휴대용 로봇 메이크업 어플리케이터다. <자본시장> ▲국내 증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눈앞에 다가왔다.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어닝쇼크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세계 1위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원화 거래소 고팍스 인수를 추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수가 성사될 경우 업비트와 빗썸의 양강구도로 고착화된 가상자산업계 지형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미국 국세청(IRA)이 올해부터 PTP(공개 거래 파트너십·Publicly Traded Partnership) 종목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자들에 10% 세금을 원천징수한다. 이중 일부 종목들의 과세가 유예된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은 신규 매수 제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05 06:00: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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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신의 가치는

'줄리어스 시저' 고대의 영웅을 손꼽으라면 시저를 떠올리게 된다. 실존 인물로서 마음 씀씀이가 큰 사람이었다. 그에 대한 일화야 차고 넘치지만 하나 예화를 소개해 보겠다. 시저가 젊은 시절 군사지도자로서 출정한 전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환 할 때 로마로 돌아오는 길에 해적들에게 나포되었다. 해적들은 아주 잔인하고 악명이 높았다. 돈이 될 만한 물건들과 함께 역시 몸값이 나갈만한 사람들만 살려놓았다. 남은 사람들의 몸값을 매기고 있을 때 시저의 몸값을 20달란트 운운하는 것이 들리자 내 몸값이 고작 20달란트라니 당장 50달란트로 올리라고 소리를 쳤단다. 이런 행동에 해적들은 그를 VIP 대접을 하며 극진했고 50달란트를 주고 시저는 풀려나게 되었다. 당시 화폐로서 20달란트라도 지금의 가치로 환산해도 상당한 가치였을 것이다. 시저의 이러한 행동은 일설에 의하면 스스로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로마에서 자신의 명성이 더 높아질 것을 알고 있었다는 마케팅 전략이었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필자가 며칠 전에 옷이 날개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자신의 가치를 표방하는 것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옷이라는 것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옷값에 많은 돈을 소비한다. 때로는 낭비라고 보일 정도로 많은 돈을 쓴다. 유행에 뒤지지 않는 옷 비싼 고가의 옷을 입었을 때 스스로 느끼는 자존감도 분명 높아지리라. 또는 내면의 자신이 초라할수록 외부에 보이는 것에 목숨을 걸기도 한다. 누구든지 자신만의 강점이 있다. 자신이 지닌 작은 능력이라도 꾸준히 연마하면 강점이 된다. 그렇다면 나만의 장점 특기는 무엇일까. 모를 때 궁금할 때 팁을 줄 수 있는 것이 사주명조를 아는 것이다. 앞날은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2023-01-05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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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 조주완 LG전자 CEO..."모든 답은 고객에게"

"항상 답은 고객에 있다" 조주완 LG전자 CEO 사장이 'LG 월드 프리미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했다. LG전자가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Life's Good'을 주제로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프레스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해당 콘퍼런스는 조주완 LG전자 CEO 사장이 직접 LG전자의 성과와 앞으로의 미래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조주완 LG전자 CEO 사장은 이날 "지난 3년, 우리는 많은 일들을 겪어왔지만지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었다"며 "항상 답은 고객에게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혁신의 시작과 끝은 고객에 있다. 혁신을 통해 세상이 미소 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사장은 LG전자가 이뤄낸 성과들을 소개했다. 우선 ▲출시 10주년을 맞은 올레드 TV ▲10년여에 걸친 도전 끝에 미래 성장 동력으로 본궤도에 오른 차량용 부품 솔루션 사업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화하는 UP가전 '무드업 냉장고' 등을 사례로 들었다. 조 사장은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올레드 TV를 처음 시작했고, TV 시청 경험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라며 "그 결과 올해 LG 올레드 TV 10주년을 맞이했고, 이제는 또다른 10년을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조사장은 지난 10년간 적자에도 버티고 도전한 차량용 부품 솔루션 사업도 미래성장 동력의 뒷받침이 되고 있다는 평이다. 차량용 부품 솔루션 사업은 가전을 중심으로 집 안에 그쳤던 고객 경험의 영역을 차량으로까지 확장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무드업 냉장고를 사례로 들면서 고객의 경험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새로운 혁신은 한계를 뛰어 넘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구축된다. 그는 앞으로도 이처럼 '더 나은 삶(Better Life)'을 실현하기 위해 최고의(First), 차별화된(Unique), 세상에 없던(New) F·U·N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를 통해 더욱 다양한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LG전자 임직원들은 더 넓은 영역에서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고객의 경험을 극대화 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시화 되고 있는 결과물이 'LG Labs'라고 말했다. LG Labs는 제품, 서비스, 마케팅 활동을 아우르는 프로젝트로 최근 성과가 가시롸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 제어기술을 활용해 덤벨 없이도 집 안에서 근육 운동을 하는 '호버짐(hover gym)'과 실내에서 실제 자전거를 타는 듯한 몰입감을 주는 '익사이클(excicle)' ▲뇌파를 측정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유도하는 수면 케어 솔루션 '브리즈(brid.zzz)' ▲전동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방치된 개인이동수단을 무선 급속충전기에 거치하면 리워드를 지급하는 서비스 플랫폼 '플러스팟(plustpot)' 등을 CES2023에서 공개했다. 조 사장은 핵심 기술 확장을 위해 외부와의 협력과 투자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조 사장은 "AI, 6G, 전기차 충전, 디지털 헬스, webOS 기반의 콘텐츠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며 "이에 전 세계 전략적 파트너사들과 전략적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실제 이노베이션센터(이하 LG NOVA)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LG NOVA는 전기차 충전, 디지털 헬스케어 등 솔루션 분야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협력하거나 지원하는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LG전자는 전사 관점의 미래 준비를 위해 2020년 말 美 실리콘밸리에 CSO(Chief Strategy Office)부문 산하로 LG NOVA를 신설했다.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전기차 충전, 디지털 헬스, 차량용 부품 솔루션 등의 분야에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끝으로 조사장은 콘텐츠 서비스 측면에서 협력해 온 톰 라이언 CEO도 소개했다. LG전자는 ESG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특히 'S'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사회적 활동을 인재육성이라는 큰 범위로 해석해 그 안에서 다양한 ESG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LG는 2011년부터 장애 청소년들이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IT 챌린지를 개최, 지금까지 세계 각국 4,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는 장애인과 접근성 전문가로 구성된 '장애인 접근성 자문단'을 운영하며, 이들의 자문으로 수어, 점자스티커배포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그러면서 조사장은 사회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라이프스 굿 어워드'에 아이디어를 제안한 61개국 334팀에 감사인사도 전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구체적으로 ▲시각 장애인을 위해 음성이나 촉각을 이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솔루션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플라스틱 솔루션 ▲독성 잔류물 없이 완전히 분해되는 플라스틱 솔루션 등이다. LG전자는 4개팀을 선발해 총 13억 여원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조 사장은 "혁신은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더 나은 삶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을 미소 짓게 하는 것"이라며 "LG전자는 답은 언제나 고객에게 있다는 믿음으로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최빛나기자

2023-01-05 02:44: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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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총력…이차전지 소재 생산 집중

배터리 기업들의 사업 영역이 빠른 속도로 재편되고 있다. 기존 유통 사업에서 벗어나 원료 제조로 영역을 확대하는 등 종합 소재 기업으로 변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거세다.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광무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주력사업을 강화해 올해 실적을 넘어 내년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는데 이어 향후 50년을 이끌 사업의 토대를 다지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광무는 코로나19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에서도 이차전지 중심 사업구조에 힘입어 지난해 누적 수주 금액 522억원이라는 최대의 수주 실적을 냈다. 제천공장 100% 인수, 이차전지 밸류체인 완성 등 숙제들도 마무리했다. 올해는 주력사업 강화에 집중한다. 광무는 기존 리튬염 유통에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생산 중심으로 고도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이차전지 소재부문은 마진구조가 가장 큰 제품 생산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전해액 원재료가 대표적이다. 전해액은 충전 시 양극에서 음극으로, 방전 시에는 음극에서 양극으로 리튬 이온을 이동시키는 물질로 유기용매, 전해질염, 첨가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첨가제는 무게만으로는 소량이지만 전해액 제조 원가의 30-40%를 차지해 마진율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공장은 전해액 원재료 사업 진출에 더욱 힘을 싣는다. 현재 글로벌 전해액 생산업체인 엔켐은 제천공장 건물 일부를 임대해 전해액 생산 설비 라인을 가동 중이다. 광무가 전해액 원료를 생산하면 엔켐은 원료 조달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전해액 원재료의 원천 기술은 미쓰비시화학, 센트럴초자, 칸도덴카 등 일본 기업들을 중심으로 선진국에 편중되어 관련 소재의 국산화는 절실한 상황이다. 이들은 관련 기술의 해외 이전을 억제해 국내를 비롯한 외국의 기술 개발과 추격을 배제하고 있다. 회사의 캐시카우인 글로벌 소재 유통 조직도 보완한다. 2024년 말까지 글로벌 유통 역량을 연간 두 배 이상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리튬황 등 고성능 소재 유통까지 영역을 확대한다는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이차전지 소재 유통 리딩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2023-01-04 19:28: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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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매국노가 '집적'된 곳

반도체는 '집적'이 가장 중요한 산업군이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반도체도 본래 이름은 '집적 회로(IC)'. '무어의 법칙'도 일정 공간에 얼마나 많은 트랜지스터를 담아낼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한다. 더 높은 집적도를 위해서는 초미세 기술력이 필요하다. 요즘 반도체 업계 뜨거운 감자인 EUV 장비가 한 번에 새길 수 있는 굵기가 13.5나노미터. 전자가 지나다니는 회로를 이것보다 더 얇게 만들기 위해서는 또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반도체가 더 작아지려면 반대로 회사는 더 커져야한다. 비싼 장비와 커다란 공간은 물론, 필요한 사람들도 많다. 반도체 업계가 전자공학과를 비롯한 응용 과학뿐 아니라 화학과 소재, 기계와 물리 등 순수 과학 전공자들도 다수 필요로 하는 이유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빈약한 이유가 빈약한 수학 때문이라는 비판도 있을 정도. 회로가 너무 미세해지면서 전자가 순간이동하는 '터널링'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으니, 이제는 정말 획기적인 상상을 해낼 문과생들까지 총동원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반도체 강자들은 그렇게 탄생해 나라를 먹여살리고 있다. 인텔이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든 핵심 기업이라는 건 주지의 사실. TSMC도 중소기업만 모여있어 몰락하던 대만을 다시 끌어올렸다. 중국이 반도체 굴기를 선언하고 특정 기업에 힘을 몰아준 것도 다 의미가 있다. 굳이 반대 이야기를 하면, 장인 정신 때문에 한우물만 파던 일본은 더이상 반도체 강국으로 불리지 못한다. 중소기업 밀어준다고 대기업이 늘어나고 반도체 강대국되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우리나라는 유독 반기업 정서가 만연해있다. 길고 깊은 부자에 대한 반감 역사 때문인가본데, 그래도 별 이유없이 기업이 커지는 걸 그냥 보기 어려워한다. 그래서 위기가 올 때마다 희안한 법안이 새로 만들어지고, 혹은 남들 다하는 지원조차 끊어버리는 게 부지기수다. 반도체 지원안도 그랬다. 기껏 나서서 다른 나라 수준이라도 지원해달라 개정안을 제시하니 '재벌 쁘락치냐'는 인신 공격은 물론, 날치기로 갈갈이 찢어서 누더기로 만들어놨다. 그나마 대통령이 다시 바로잡겠다고 나서긴 했지만, 대한민국이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라는 건 다시 한 번 전세계에 각인시켰다. 반도체 공장 하나가 유발하는 고용 효과가 수만단위다. 여기에 교육 시설이나 인프라, 이것저것 다 합치면 경제적 효과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다. 양향자 의원이 말했다. 반도체 산업법을 누더기로 만든 정치인들은 매국노로 기억될 것이라고. 정치인들 말에 공감을 잘 하지 않지만, 아마도 잊지 못할 것 같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1-04 17:09: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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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밀양시는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소비 불평등 감소와 영양보충 지원, 농식품 소비 기반 구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추진된느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해 1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밀양시는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약 6692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상당의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농·축협 하나로마트,농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되는 농출산물은 국내산 채소, 단순가공 채소, 과일, 육류, 신선계란, 두부류, 흰우유, 산양유, 잡곡, 꿀 등이다. 또 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농산물 꾸러미 배송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국내산 농산물 관심도 증가를 위해 연령별 맞춤 식생활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에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영양을 공급해 식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농축산물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소비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도 농가와 수혜자들 모두가 만족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16:55: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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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설 명절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

경남 고성군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지난 3일부터 전통시장과 마트, 터미널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 점검을 시작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6일까지 경상남도, 고성소방서, 전기, 가스 등 각 분야의 안전관리자문단과 고성군이 협력해 진행될 예정이다. 1월 3일 진행된 첫 점검에서는 경상남도 안전관리자문단과 고성군이 협력해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는 관내 마트와 터미널의 소방, 전기, 가스, 건축 구조 등을 꼼꼼히 살피며 위험 요소를 사전 파악했다. 군은 군민과 고성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점검 결과 위험이 있는 부분은 명절 전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윤경병 안전관리과장은 “최근 대한민국은 이태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로 인파가 집중되는 장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태”라며 “명절 기간 관내 터미널, 시장, 마트 등의 이용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니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명절에 근심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성군도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안전관리에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1-04 16:54:2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