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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장애인활동지원기관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여수시(정기명 시장) 장애인활동지원 수행기관이 전국 서비스품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에 따르면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전남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동백원, 에덴동산,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수종합사회복지관 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품질 평가'는 활동보조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380개소의 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여수시 관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은 총 6개소로, 980여 명의 활동지원사가 1,100여 명의 장애인에게 식사를 보조하고, 청소 등 가사활동과 개인위생 관리, 실내 이동, 외출 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내 장애인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신청 대상은 만 6세 이상 65세 미만의 등록장애인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연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활동지원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행기관에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2023년에는 돌봄 시간을 월 10∼30시간까지 추가로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 시간 부족으로 사각지대에 노출되는 장애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16:01:1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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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맞춤 버스동행 시민모니터단 모집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관내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시민들이 직접 현장에서 시내버스 서비스를 평가하는 자원봉사자 형태의 '안성맞춤 버스동행 시민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2월 진행된 대중교통 설문조사 결과 버스배차 간격, 난폭운전 등에 관해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나자 시는 이번 시민에 의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현황 조사와 개선안 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은 총 30명 규모로 학생, 성인 남성, 성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이달 3일부터 16일까지이며, 선발된 모니터단은 평가방법에 대한 소정의 교육을 받은 후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관심 있는 시민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교통정책과 버스운영팀에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니터단 활동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월 4회 버스를 탑승하고 평가해 평가 결과 및 개선 아이디어 등을 제출하게 되며 활동 시간에 대해서는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시는 모니터단의 평가 결과를 친절기사로 선정된 기사에 대한 표창 수여와 불편사례에 대한 사례관리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개선 요구사항 및 아이디어 등은 향후 대중교통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3-01-03 16:00: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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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치우침 없이 ‘중용의 도’를 마음에 품고 전진하겠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일 양평읍 갈산공원의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출발했다. 충혼탑 참배 후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2023년 시무식에서 전진선 군수는 "지난 한해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지만,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민선8기가 성공적으로 출범하고 조기에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담대한 양평의 정신을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아울러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 모든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또 전 군수는 "공직자와 양평을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치우침 없이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중용의 도'를 마음에 품고 전진해 나가며, 한 걸음씩 전진해 4년 뒤 여정의 끝에는 양평의 희망찬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완성할 수 있도록 양평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년 충혼탑 참배에는 전진선 군수, 김영태 부군수, 양평군의회 윤수옥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과 군의원, 국소장, 담당관 및 부서장 , 읍·면장 등이 참석했다.

2023-01-03 15:59:5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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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발 입국자도 검역 강화…중국발 입국자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지난 2일부터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입국 전·후 검사를 의무화 하는 등의 강화돤 검역 조치를 시행했다. 오는 7일부터 중국 본토에 이어 홍콩과 마카오에서 출발하는 입국자도 코로나19 검사 의무화 조치를 적용한다. 방역 첫날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예상보다 많이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은 홍콩과 마카오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최근 홍콩의 경우 최근 확진자와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고, 12월에는 홍콩발 입국자가 수가 중국발 입국자 수를 추월한 점 등을 고려했다. 방대본은 3일 중국과 인접 지역인 홍콩, 마카오에 출발 입국자에 대해 일부 검역 강화 조치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국으로 입국하려는 중국 본토 입국자들은 비행기 탑승 48시간 이내 PCR 검사 또는 24시간 이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받고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에 국내 주소지와 연락처를 등록해야 한다. 인천공항 도착후 코로나 유증상자는 검역소에서 검체를 채취후 격리실에서 대기해야 한다. 확진자는 임시 마련된 재택시설에서 7일간 격리된다. 홍콩과 마카오에서 출발하는 입국자에 대해 오는 7일부터 적용된다. 다만 중국발 입국자에게 적용된 조치를 모두 적용하진 않고 입국 전 검사와 큐알코드 의무화만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입국후 양성으로 판정되면 검사 비용과 임시재택시설 숙박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입원치료가 필요할 경우 중국 국적자는 진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며 홍콩·마카오 영주권자는 입원료는 지원되나, 식비와 치료비 등은 지원되지 않는다.

2023-01-03 15:59:0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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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민선8기 1호 공약 ‘1기 안산시시민동행위원회’ 위원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결정과정에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산시시민동행위원회 위원 65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민선8기 안산시의 제1호 공약이기도 한 안산시시민동행위원회는 3월 중 출범식을 갖고 ▲미래비전(청년·예산·안전·경제·교육) ▲시민행복(복지·문화·체육·다문화) ▲지속가능(교통·주택·환경·에너지분야) 등 3개 분과로 각종 의제 발굴 및 대토론회, 동행추진단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제1기 안산시시민동행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직 위원 65명 등 총 7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당연직 위원은 공동위원장인 이민근 안산시장과 시민동행과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중에서 지정되며 위촉직 위원은 관계기관 추천과 공개모집으로 구성된다. 김종민 시민소통관은 "시 발전을 위해 관심있고 역량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시민동행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적극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자격은 공고일(1월 2일) 현재 안산시에 주소 혹은 사업장을 두고 종사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사람, 관내 위치한 기관 또는 법인의 임직원 등으로 모집은 이달 16일까지 안산시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방문 혹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3-01-03 15:59:0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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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40년 된 이동읍 천리2교 왕복 4차로 다리로 재건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이동읍 천리2교를 철거하고 폭 20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다리를 다시 세운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새 교량을 이달 착공해 2024년 말 완공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 72억원을 투입해 54m의 교량은 물론 이와 연결된 약 400m의 도로를 왕복 2차로(10m)에서 왕복 4차로(20m)로 확장하며 현재 한쪽에만 있는 인도를 양방향으로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1983년 준공된 천리2교는 2019년 진행한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에서 바닥판 손상 및 균열 등을 이유로 A~E등급 가운데 미흡 상태인 D등급(주요 부재에 결함으로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하고 사용 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을 받았다. 시는 40년이 지난 천리2교를 지난 2020년 임시 시설재로 보수를 했지만 그간 과도한 하중이 지속돼 균열을 육안으로도 찾을 수 있을 만큼 상태가 나빠졌다. 천리2교는 인근 주거지나 산업단지에서 원촌천을 횡단해 처인구 중심지로 연결되는 유일한 교량이고 어린이통학로로도 이용되는 등 주민들의 주요 통행로인만큼 시는 재가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안전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교량 철거와 재가설 결단을 내렸다"며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새길을 속히 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15:58: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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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도의회 의장단과 신년 오찬 간담회 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도민, 민생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협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일 도담소에서 경기도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도의회와) 여러 가지 난관을 뚫고 협치를 했다. 중앙정치 또는 다른 광역시도에서 하지 못한 와중에 도의회 여야와 집행부가 많은 토론과 이견을 극복하고 예산안을 통과시켰고 조직개편안도 잘 승인됐다"면서 "새해에도 경기도민 삶의 질 향상, 도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경기도 경제의 역동성을 위해 함께 손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견도 있고 조금 다른 생각도 있겠지만 함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마음 열고 함께 토론하자"며 "도민을 위해 여와 야를 뛰어넘고 의회와 집행부를 뛰어넘어서 함께 나가자는 당부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한 해 정말 모두가 어려울 것이다라고 예상한 상황에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갈등과 대립을 넘어서 소통, 협치의 장을 만들어냈다"며 "올해 정말 대내외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경기도는 오롯이 도민을 생각해 본격적으로 정책적 성과를 함께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지난 2일 '도민과 함께하는 새해 인사회' 참석 도민들과의 오찬 이후 두 번째 새해맞이 소통 행보다. 김 지사는 4일 청사 미화원 등 현장 근무자들과 격려 오찬 간담회를 여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에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판수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정영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지미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김완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안계일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이영봉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성남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종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재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황진희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김미리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에서는 행정1·2·경제부지사, 정무수석, 기획조정실장, 소통협치관이 함께했다.

2023-01-03 15:57: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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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정책지원팀 신설 등 첫 조직개편 단행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최근 하남시 조직 개편에 맞춰 정책지원팀을 신설하고 기존 1과 3팀에서 1국 4팀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제9대 하남시의원 정수 증가(9명→10명)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의회사무과(5급)를 의회사무국(4급)으로 격상했다. 이로써 시의회 조직은 승진 및 보직인사와 정책지원관을 재배치하는 직제개편을 통해 기존 1과 3팀에서 1팀이 늘어 ▲의정팀 ▲의사팀 ▲홍보팀 ▲정책지원팀으로 확대된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김성집 의회사무과장이 의회사무국장에, 이우진 주무관이 지방행정주사(행정 6급)로 승진해 홍보팀장을 맡게 됐다. 이번 조직 개편은 일하는 의회로 속도감 있게 시정을 견제하고,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라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정책지원관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방점을 뒀다. 신설된 정책지원팀에는 3명의 정책지원관이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와 지방자치법상 지방의회 권한과 관련된 의정활동 지원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성삼 의장은 "정책지원관 운영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두드러진 조직변화의 핵심으로, 정책지원팀이 신설됨에 따라 의원들의 풍부한 경험에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이 더해져 앞으로 정책 지원 업무가 더 실효성을 갖게 될 것이라며,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적인 직무수행을 위해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보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1-03 15:57: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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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2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2개 단지 선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와부읍 한솔강변마을아파트와 진접읍 장현삼신아파트가 '2022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세대별로 구분된 총 3개 그룹 중 500세대 미만에서 한솔강변마을아파트(473세대), 1000세대 미만에서 장현삼신아파트(825세대)가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됐다. 한솔강변마을아파트는 시 전문가 자문을 활용한 오수관 공사 시행, 각종 관리 및 자금 수지 관련 주민 의견 수렴, 각종 이벤트 진행 등 공동체 활성화에 힘썼으며, 장현삼신아파트는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관리 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파고라를 제작·설치하고 입주민들이 아파트 근로자들을 위한 휴게 시설을 신설하면서 환경을 개선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남양주시는 2021년 다산e편한세상자이가 우수 단지로 선정된 것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단지를 배출했다. 구형서 도시국장은 "우수 단지의 모범 사례가 다른 공동주택에도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올해에는 시 자체적으로 우수 단지를 선정해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드는 등 투명하고 올바른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를 선정해 공동주택 관리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다.

2023-01-03 15:56:4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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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기업인들 경영활동과 좋은 일자리 지원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일 처인구 용인상공회의소 세미나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용인상공회의소 기업인 신년인사회는 지난 1992년 시작돼 지역 기업인과 유관기관이 정례적으로 만나는 행사로 이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춘숙 국회의원, 이탄희 국회의원,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업인 1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취임 이후 기업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불필요한 규제 혁파하기 위한 노력이 중앙정부로부터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올해는 더 박차를 가하겠다. 기업지원플랫폼을 1월 중에 도입하는 등 규제의 문제점을 파악해서 속히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내외 경제 여건은 좋지 않지만, 좋은 농부에게 나쁜 밭은 없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업을 잘 이끌어 좋은 성과를 만들어 온 기업인들의 저력을 믿는다"며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기업 경영 활동을 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게끔 용인특례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올해 예산 중 교통망 확충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 도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관내 기업인들과 관계자들이 교통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소망하시는 많은 꿈들 차근차근 성취하시길 바란다. 백지 상태인 올해 수첩에 꿈, 도전, 보람, 성취 가득 채우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용인상공회의소 소속 회원 기업 25곳은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성금 1억 7520만원을 마련해 이상일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시는 기탁받은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2023-01-03 15:56:3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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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명절 앞두고 부정축산물 집중단속

경상남도는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의 축산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영업장 위생점검 및 부정축산물 유통방지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설을 맞아 소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축산식품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동물위생시험소와 18개 시·군 합동으로 구성된 '부정축산물 단속반' 25개 반과 소비자단체 등에 소속된 명예축산물 위생감시원을 가동해 부정 유통 행위를 원천 차단키로 했다. 1월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진행하는 이번 단속은 도축장, 축산물가공품 제조업소, 중·대형마트 식육업소 등 총 도내 15개 업종 6600여 개 영업장에 대해 한우갈비세트, 햄 선물세트, 제수용품 그리고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육가공식품을 위주로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명절 선물용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포장육, 햄, 소시지 등 축산물가공품은 수거하여 이물질, 식중독균과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의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폐기할 예정이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국내산 축산물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수입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부정 축산물 유통, 불량식품 취급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하여 도민의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15:55:5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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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 선정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 26조에 의거하여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도는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등록 후 3년이 경과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지난해 9월부터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12월 31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과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 18개의 세부 평가지표로 진행되었다. 올해 평가대상은 박물관은 전국 272개관으로 이 중 139개관이 최종 인증 박물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에서는 30개의 대상 박물관 중 총 12개관이 인증을 받았다. 2009년 개관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2017, 2019년 두 차례 평가인증 절차를 진행하였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사업 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이며, 인증 유효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하여 시설의 개선과 함께 전시·교육·연구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번 평가 인증기관 선정은 이러한 성과로 만들어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내실 있는 문화시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15:55:40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