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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돼지고기, 설 성수품 21만t 푼다…"가격 전년보다 낮출 것"

정부가 사과·배·돼지고기 등 주요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0만8000t 시장에 푼다. 농축수산물도 총 300억원 가량 할인 지원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평균 가격이 전년보다 낮은 수준이 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물가와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민생안정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부는 사과·배·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인 20만8000t 공급한다. 농축수산물도 총 300억원 할인 지원한다. 올해 전기 등 공공요금 인상에 따라 취약계층 부담이 최소화하도록 요금 할인도 대폭 확대한다. 동절기(2022년 10월~2023년 4월) 에너지바우처 단가도 기존 14만5000원에서 15만2000원으로 추가로 올린다. 대체휴무일을 포함한 21~24일 설 연휴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등 각종 편의 지원도 강화한다. 추 부총리는 "저소득층 먹거리·교육·교통 등의 지원이 설 전후 조기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가 어렵다 보고, 연초부터 신속한 재정 집행과 주요 공공기관 투자의 조기 집행에 나설 방침이다. 추 부총리는 "중앙재정의 경우 상반기 중 역대 최고 수준인 65% 이상의 신속 집행을 추진하겠다"며 "지방재정과 지방교육재정도 신속 집행 기조에 맞춰 역대 최고 수준인 각각 60.5%, 65.0%를 상반기에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초에는 고용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참가자 모집·채용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상반기 내 관리대상 일자리 예산의 70% 이상을 집행하겠다"며 "최근 연간 100조원 수준으로 급증한 국고보조금이 부정수급되지 않도록 보조금 관리체계도 전면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27개 주요 공공기관은 올해 총 63조3000억원의 투자를 추진한다. 특히, 상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인 34조8000억원(55%)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추 부총리는 "올해 전체로 보면 물가는 하향 안정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되나, 당분간은 상방압력 지속으로 고물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는 글로벌 경기 둔화가 본격화될 전망인 만큼, 정부는 원팀으로 합심해 당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4 10:33:1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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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尹 '한미 핵공동 기획·연습'은 SCM 공동성명 근거한 것"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바이든 정부와 핵 공동 기획·연습 개념 논의 중 발언과 관련, 야당에서 '김칫국 들이킨 격'이라며 비판하자 "한미 사이에 현실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문제들을 그대로 국민께 다시 한번 보고한 상식적인 국군통수권자의 발언"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당 대표와 소속 의원의 법적 문제로 여론의 주의를 돌리려 또다시 사실을 교묘하게 왜곡하고 있다. 민주당은 아무리 정치적 방탄이 급해도 외교와 안보는 정쟁의 소재로 삼으면 안 된다는 금도를 지키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태 의원은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외교·안보에 일반인 수준의 상식이라도 있는 정치인이라면 윤석열 정부 출범 후 한미 간 對(대)북핵확장억제 실행력 제고를 위한 논의가 어느 정도 실질적 진전이 있는지 알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이 <조선일보> 신년 인터뷰에서 '실효적 확장 억제를 위해 미국과 핵에 대한 공동기획·연습 개념을 논의하고 있고 미국도 긍정적'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이는) 작년 11월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SCM) 공동성명에 근거한 것"이라고 평가한 태 의원은 "아직은 시작 단계나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에서 북핵을 억제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구체적인 기획, 연습 등을 더욱 강화해 국가 안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태 의원은 제54차 한미안보협의회 공동성명에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억제 및 대응 위한 동맹의 능력·정보공유·협의절차·공동기획 및 실행 등을 더욱 강화 ▲미국의 전략자산을 적시적이고 조율된 방식으로 한반도에 전개 ▲북한 핵사용 시나리오 상정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 연례화 등에 따른 미국의 대북 '확장억제' 공약에 韓관여도 제고 등이 명시된 점도 언급했다. 태 의원은 "공동성명 발표 후 미군은 핵 투발이 가능한 전략폭격기 B-52H를 2020년 괌 기지서 철수 이후 작년 말 다시 한반도 인근으로 전개해 한미연합공중훈련을 진행했다"며 핵 관련 한미 공동 훈련이 진행 중인 점도 언급했다. 이어 "지난 정권 때와는 달리 차관보급 및 합참·연합사의 2채널 협의체 또한 구성해 가동하고, 올해 내로 북핵에 대한 맞춤형억제전략(TDS) 개정 추진 및 북한 핵사용 시나리오를 상정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 연례화로 미국의 핵우산이 제공되는 의사결정 과정에 한국의 관여를 보장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태 의원은 "한미 공동연습 협의 결과에 따라 미국 핵 투발 전략자산을 한국이 재래식 수단으로 지원하는 시나리오로 실전적 훈련도 한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미국 전략 폭격기 B-2, B-52 작전을 한국군 전투기가 지원하는 '스노캣'이 작동하게 된다는 것"이라며 "한미는 전략폭격기를 포함해 ICBM 등 다른 핵 투발 수단의 공동연습에 대해서도 논의한다고도 밝혀지고 있다"는 말도 했다.

2023-01-04 10:23:1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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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ECO 설 선물세트 늘리고 알뜰족 위한 다양한 구성

롯데푸드와 합병으로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난 롯데제과가 캔햄부터 스낵까지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60종을 본격 판매한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업계 선도적으로 선물세트 포장재에서 플라스틱을 전면 없앴으며 올해도 이러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간다. 전체 30여종의 'ECO 선물세트'는 플라스틱 트레이와 캔햄의 플라스틱 캡을 제거하고, FSC(국제산림관리협회) 인증을 받은 종이와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특수 트레이 및 케이스를 제작했다. 특히 지난 추석부터는 ECO 선물세트 일부에 사용되던 부직포 소재까지 종이로 전량 대체한 100% 종이 쇼핑백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선물세트 포장재에서 플라스틱을 전면 퇴출하면서 연간 51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나가고 있다.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롯데제과는 'ECO 캔햄 세트'에 '로스팜97' 구성을 새롭게 선보인다. 로스팜97은 97.05%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압도적인 돈육 함량을 자랑하는 캔햄이다. 햄 본연의 풍미와 식감은 살리면서,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 돼지고기 최대 함량을 꽉 채운 프리미엄 캔햄으로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기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엄선된 돈육에 7가지 성분을 무첨가해 건강하게 맛있는 '로스팜 엔네이처 마일드', 100% 국산 돼지고기와 의성마늘로 만든 '의성마늘 로스팜', 구이와 찌개에 모두 어울리는 '런천미트' 등 다양한 캔햄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캔햄, 카놀라유, 참기름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제품으로 구성한 'ECO 혼합 세트'로 가격대와 종류 등 선택의 폭도 넓혔다. 고물가에 경기 불확실성까지 커지며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알뜰소비족을 공략한 것이다. '홈카페', '홈디저트' 등 일상 속 취식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산지 본연의 특징을 살린 스페셜한 블렌딩으로 원두커피의 맛과 향미가 풍부한 '칸타타 시그니처 드립 원두커피 세트', 남녀노소 좋아하는 달콤한 간식으로 채운 '간식자판기 세트'가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파스퇴르 쾌변두유 및 생(生)유산균 세트, 프리미엄 견과 세트 등 다채로운 선물세트가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9일부터는 껌, 비스킷, 파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한 '설날 종합선물세트'도 공식 온라인몰인 '롯데 스위트몰'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며 200세트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에 합리적인 구성은 물론이고 친환경적 가치를 담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착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4 10:2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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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공간케어 서비스' 선봬…토털 홈케어 시장 공략

에어컨, 주방후드, 욕실 케어…'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 도약 SK매직이 에어컨·주방후드·욕실 '공간케어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며 토털 홈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SK매직은 지난해 11월엔 '일회성 매트리스 클리닝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4일 SK매직에 따르면 공간케어 서비스는 청소 및 정리수납 등 고객이 머무는 생활공간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구독형 홈케어 서비스다. SK매직은 지난 2020년 비스포크, 그랑데 등 삼성전자 가전과 가전 세척 서비스, 냉장고, 옷장, 드레스룸 정리정돈 등 전문적인 홈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렌탈 서비스 '스페셜 렌탈 서비스(Special Rental Service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며 생활구독 영역을 침실에서 거실과 주방, 욕실 등 고객 생활공간 전체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어컨 케어 서비스는 가전 세척뿐 아니라 전문 엔지니어가 성능과 작동 상태, 수리 및 부품 교체 필요 여부를 전체적으로 점검하는 가전 전문 세척 서비스다. 에어컨 내·외부에 쌓인 먼지와 찌든 때, 곰팡이 등을 전문 장비를 사용해 깨끗하게 세척하고, 향균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를 분사해 남아있는 곰팡이 냄새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 주방후드 케어 서비스는 후드 외부와 필터는 물론 분리가 쉽지 않은 팬과 모터 등 내부 부품을 모두 분리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분리해 꼼꼼하게 세척한다. 곰팡이와 물때로 번거로운 욕실 청소도 케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정기적으로 관리한다. 세면대, 욕조, 변기·비데는 물론 타일, 유리, 환풍기, 배수구, 바닥 줄눈, 실리콘까지 전용 세제와 세척 전문 기기를 사용해 관리한다. SK매직 관계자는 "1인 가구, 신혼부부 등 고객에 최적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위해 공간케어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희망하는 형태로 제공하는 '홈 라이프 큐레이션 컴퍼니'로 거듭나기 위해 생활구독 영역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4 10:03: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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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마저, 올 1분기 경기전망 '흐림'…제조업 부진

중견기업들은 올해 1분기 경기 전망에 부정적이었다. 제조업 분야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 비제조업 분야에서는 내수 부진 등을 이유로 들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견기업 620곳 대상 경기 전망 조사를 한 결과, 올해 1분기 경기 전반 전망지수는 직전 분기(94.9)보다 1.5포인트 하락한 93.4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지수가 기준점인 100을 넘으면 전분기보다 긍정적으로 전망한 기업이 많다는 것을, 100 미만이면 부정적 전망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종별 전망을 보면 제조업이 90.5로 전 분기 대비 2.5포인트 하락했다. 자동차를 제외한 전 업종에서 부정적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자동차의 경우 전 분기 대비 0.7포인트 상승한 100.7을 기록했다.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등 신차 판매 호조세 등의 영향으로 긍정적이었다. 화학은 79.6으로 전분기 대비 5.0포인트 하락했다. 중국의 석유화학 공장 증설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풀이된다. 수출은 직전 분기와 유사한 96.7을 기록했다. 자동차(103.2)로 전 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미래차 수요 증가와 물류난 개선 등으로 100선을 웃돌았다. 화학은 12.1포인트 줄어든 85.5다. 코로나로 중국 제조공장이 폐쇄되는 등 수출이 감소한 영향이다. 내수(94.9)는 자동차를 제외한 전 업종이 부정적으로 전망됐다. 제조업 중 자동차(105.4)는 반도체 수급난 해소 등으로 직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내며 100선을 웃돌았다. 비제조업 중 1차 금속(88.0)은 건설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여전히 100선을 하회했다. 영업지수 전망도 밝지 않았다. 영업이익(93.0)과 자금사정(93.6) 모두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제조업은 화학(82.4), 비제조업은 운수업(83.8), 부동산(89.2) 등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낮았다. 특히, 자금사정은 화학(85.0)과 운수업(89.6)이 각각 9.2포인트, 8.9포인트 등 큰 폭으로 떨어졌다. 경영의 어려움으로 제조업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53.2%)이, 비제조업에서는 내수 부진(43.8%)이 가장 많이 꼽혔다. 김홍주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올해 계속된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영향으로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다"며 "수출 지원과 규제 개선, 세제금융 지원 확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09:56:3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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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한림제약과 자양강장제 '호르반' 독점판매 계약

광동제약은 한림제약과 고농축 액상 자양강장제 '호르반'의 독점판매계약을 맺고 2023년 1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호르반'은 국내서 유일하게 반비틴크를 함유한 자양강장제로 만성피로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피와 내장을 제거한 살모사를 건조해서 얻는 반비틴크는 예로부터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능의 자양강장 성분으로 사용되어왔다. 이 밖에도 녹용·로열젤리·비타민B·타우린 등을 배합해 육체피로·허약체질·병중병후·영양장애 등에 영양보급 효능을 가진 일반의약품이다. 광동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23년 1월부터 호르반을 국내 독점판매하며 관련 소비자 소통 활동도 전개한다. 오랜 한방 의약품 유통 노하우를 통해 제품력과 영업력의 시너지를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3년 출고되는 제품부터 호르반의 성분을 강조한 리뉴얼 패키지와 포장단위 변경이 적용된다. 소비자 의견을 보다 면밀히 반영해 오랜 전통의 브랜드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양사의 장점과 그에 대한 니즈가 성공적으로 부합하는 코프로모션 계약을 성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뛰어난 제품력을 알리기 위한 고객 소통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며 높은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04 09:55: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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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보구녀관 이후 136년 담은 '이화의료이야기' 출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1887년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 여성병원 '보구녀관(普救女館)' 설립 이후 136주년의 역사를 담은 '이화의료이야기'를 출간했다. 지난 2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이화의료이야기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이화의료이야기'는 '보구녀관에서 이화의료원까지'라는 부제로 조선 여성의 건강을 보살핀 이화 의료의 첫걸음부터 오늘날 국내 의료계를 대표하는 이화의료원에 이르기까지 지난 136년 간 쌓아온 이화 의료의 역사를 정리한 서적이다. 책에서는 서울 정동에 자리 잡은 조선의 최초 여성병원 탄생과 보구녀관의 의료활동 및 교육, 조선 최초의 간호원양성학교 개원, 동대문 시대를 열었던 릴리안 해리스 기념병원(동대문부인병원) 개소, 전문의료기관으로 도약한 이대동대문병원과 1993년 문을 연 이대목동병원과 2019년 개소한 이대서울병원까지 이화의료원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모두 담았다. 이를 위해 이화의료원은 2021년 4월 유경하 의료원장을 위원장으로 '이화의료원 135년사 편찬 위원회 TF'를 조직했고, 매주 1차례 이상 스터디를 통해 국내외 역사 자료 및 선교 보고서 등을 연구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화의료원의 역사는 조선 최초의 여의사를 길러 내고 조선 최초의 간호원양성학교를 세우며 여성이 의료 분야에 뛰어들게 한 찬란했던 여성의 의료 역사 그 자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2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모아놓은 자료를 정리하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을 고증하면서 새로 알게된 역사와 인술에 감동하고, 이제야 이화의료원의 뿌리를 조명한 것을 반성했다"라며 "이 책을 통해 후배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화의 의료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지속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04 09:55: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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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내 자산을 ON하라' 이벤트

KB증권이 '자율주행 서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2023년, 내 자산을 ON하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자율주행 서비스'는 지난해 10월말 KB증권 MTS인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에서 신규 오픈한 서비스로, 핀트(Fint)의 로보어드바이저 엔진 아이작(ISAAC)이 고객의 투자성향과 자산을 바탕으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자동으로 투자하는 서비스다. KB증권은 2023년 새해를 맞이해 보다 많은 고객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최초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용 개시(ON)를 하고 2월 28일까지 ON을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23명까지 1인당 핀트머니 2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서비스는 KB증권 종합위탁계좌 및 연금저축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20만원이다. 기본 가입수수료가 없고 고객이 원할 때 손쉽게 ON/OFF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동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자율주행 서비스는 출시한지 3주만에 1만명의 신청자 수를 돌파하고 약 두달이 된 현재 2만명을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연령대 별로 분석해보면 20대가 23.9%, 30대가 27.6%, 40대가 27.6%, 50대는 15.4%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불어 핀트머니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핀트 어플을 설치 및 가입하여야 하며, 핀트머니는 국내·외 결제, 송금, 투자금 입금, 국내 및 해외 ATM출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최근 몇 년간 주식 직접투자가 확산되어 초보투자자가 증가했으나, 현재 금리 인상 및 물가 상승으로 인한 변동성 높은 장세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율주행 서비스 가입을 통해 종목 선택과 자산 리밸런싱에 대한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KB증권 MTS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고, 기타 이벤트 관련 사항 및 유의사항은 KB증권 모바일웹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로보어드바이저가 고객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투자성과)을 보장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04 09:49:3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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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의 부동산수첩] 2023년,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벽두에는 늘 그렇듯 부동산 예측들이 쏟아진다. 전문가들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이미 높은 산을 올랐던 만큼 골도 깊을 수밖에 없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건국이래 가장 급격했던 오름세의 정점이 있었고, 그 오름폭을 다급하게 내놓아야 했던 기록에 남을만한 한 해였던 것이다. 그 격동의 시기를 막 지난 지금, 몇 가지 주요 현황을 통해 2023년 이후의 부동산 시장을 예측해 본다. 우선 새해에는 전국 총 550여개 단지에서 약 35만 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6% 증가한 물량이다. 그 중 수도권 공급물량이 약 18만 가구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집값의 급락으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에서만 다시금 4만5000여 가구가 쏟아진다. 2000년대 이후 최대 규모인 이 입주 물량이 주변 지역의 전세 시장에는 직격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실거주 의무가 없는 집주인들이 입주 잔금을 치르기 위해 바로 전세를 놓게 되면 지난 한해 이미 12% 떨어졌던 전세값은 그 하락폭을 더 할 수 있다. 그리고 서울 인근에서의 이와 같은 공급효과는 몇 개월의 간격을 두고 당연히 서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기존 세입자가 전세금 일부를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 현상도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로 인해 강제경매로 집주인이 바뀌는 경우도 벌써 급증하고 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에만 강제경매로 인한 매각 소유권이전등기가 신청된 부동산은 총 6000여 건에 달한다. 작년보다 20%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서울은 작년보다 약 80%, 인천은 40%가 증가했다. 더구나 지난해 상반기까지의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불과 1%대였던 것을 감안하면 올해의 강제경매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이후의 시장도 대략 가늠해 볼 수 있다. 최근 서울시는 해당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서초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송파 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필두로 재건축을 통한 신규공급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거래 활성화를 위하여 부동산 규제를 대폭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만 성동, 노원, 마포, 양천, 강서, 영등포, 강동, 종로, 중구, 동대문, 동작구 11곳을 투기지역에서 해제하고 과천, 성남(분당·수정구), 하남, 광명시 등 경기 4개 시를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한다.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등의 규제가 한꺼번에 풀리면 종합부동산세 등 세제가 줄어들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높아지는 등 대출도 용이해진다. 재당첨 제한 등 청약 규제도 풀린다. 이는 집을 마련하기가 쉬워진다는 이야기인데, 우리가 집값 급등시기에 겪은 바로는 각종 규제로 집 살 기회가 줄어들 때 수요자들을 오히려 심리적으로 조급해지는 경향이 확연했기에, 이같이 규제 완화가 거래를 늘릴지, 거래가 늘더라도 그것이 상승거래일지는 알 수 없다. 그 외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급락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심해지는 양극화이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앞서 말한 규제 해제 대상 지역 중에서 강남 3구와 용산구만큼은 예외적으로 규제를 계속한다. 아무래도 이들 지역은 거래절벽에도 개의치 않고 상승을 계속하여 양극화를 더해갈 것을 우려한 조치이다. 물론 그 지역의 무시 못 할 세수(稅收)에 국민정서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규제를 통해 집값 상승을 억제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이미 이전 정권에서 학습을 마쳤다. '규제가 심한 동네'를 다시 표현하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동네'라고도 할 수 있다. 귀하면 값이 오르고 흔하면 싸지는 것이 시장경제의 원리이다. 강남3구 빼고는 점점 흔해지고 있는 대한민국 부동산이다. /이수준 로이에 아시아컨설턴트 대표

2023-01-04 09:37:2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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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 애로사항 청취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새해맞이 민생현장 2일차 일정으로 계양구 서운산단에 위치한 ㈜성일기공을 방문해 기업 임직원들과 현장소통의 장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및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성일기공은 2022년 일자리창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수입에 의존하던 정밀급커플링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업체로 산업통상자원부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정밀기기용 중소형축커플링으로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받았으며, 2020년에는 인천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표창을 받은바 있다. 유 시장은 "시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 일자리인 만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주신 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는 기업의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기업 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바이오와 반도체 산업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해 지역내총생산(GRDP) 100조 시대를 열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고용을 활발히 하는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인증·지원함으로서 더 많은 일자리창출을 장려하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통한 고용활성화 및 고용안정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지난 2013년부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176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지난해 선정된 23개 기업에는 2년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2023-01-04 09:2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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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 신년하례식 오찬 행사로 민생 챙기기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이창근 위원장)가 3일 당원 신년하례식을 겸한 떡꾹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근 당협위원장과 시도의원 전원, 이현재 하남시장, 당협 운영위원, 부위원장단, 고문단, 청년위원회,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분리추진위원회, 여성복지위원회, 정책위 등의 주요당직자와 당원 1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창근 위원장은 "경제가 어려워져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수출은 세계 6위로 한계단 상승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인상 등으로 수입물가가 급등해 무역적자를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라며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국민의힘 하남시 당협 당원들이 중심이 되어 이 난국을 헤쳐 나가자"라고 단합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안철수 의원은 "수도권 승리가 총선 승리를 견인할 수 있다. 수도권 특히 중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수도권 대표론을 하남시 당협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지역구 일정으로 행사에 참석 못한 권성동 전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야 되기 때문에 대통령과의 연대, 국민 및 당원과의 연대가 매우 중요하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며 "하남당원들이 결집하고 당의 외연을 확대해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힘을달라"는 메시지를 이창근 당협위원장을 통해 전해왔다. 한편, 국민의힘 하남시 당원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민생현장 방문, 필요 예산 확보 등 민생 챙기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3-01-04 09:29: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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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 제휴 브랜드 참여

예비부부 전용 프로그램…총 10여개 브랜드 참여 시몬스와 삼성전자가 만났다. 시몬스 침대는 올해부터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BESPOKE Wedding Club)'의 제휴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시몬스와 삼성전자의 제휴로 예비부부들은 다양한 혼수 제품을 더 큰 혜택과 함께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새해를 맞아 펼치고 있는 '2023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통해서도 풍성한 혜택을 선사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 클럽은 2021년 8월부터 삼성전자가 가구, 예물, 허니문 등 분야별 대표 혼수 브랜드와 협업하는 예비부부 전용 프로그램으로 총 1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구매 금액별 할인 바우처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시몬스는 비스포크 웨딩 클럽 전용 쿠폰을 갖고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백화점 등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을 방문해 5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계절 구스 이불솜'과 '비스코 스프링 베개' 등 최대 11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비스포크 웨딩 클럽' 쿠폰은 삼성닷컴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매달 선착순 1만명에게 지급한다. 두 회사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5월 오픈한 시몬스 갤러리 울산점은 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울산본점 내 150평 규모의 '샵 인(in) 샵' 형태로 문을 열며 울산 지역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들에게 시몬스와 삼성 비스포크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몬스 롯데몰 메종 동부산점은 삼성전자와 마주해 한자리에서 시몬스와 삼성전자 비스포크를 만나볼 수 있어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매김했다.

2023-01-04 09:28: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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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수소동맹 2022년도 운영활동 보고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9일 탄소중립 및 에너지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결성한 '부산수소동맹'의 출범 1주년을 맞이하며 2022년도 운영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산수소동맹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제안해 지난해 1월 출범하였으며(2022년 1월 11일), 출범 당시 18개 기업이 참여했으나 그 규모가 커져 현재 지역 수소기업 34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과 코렌스 조용국 회장이 회장단을 맡고 있다. 참여 기업은 수소저장·캐리어, 연료전지·BOP, CCUS 3개 분과에 소속되어 분과별 기획회의를 통해 R&D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제안은 물론 사업을 기획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수소동맹 회원사간 협력과제 추진을 통해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에 선정되어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선박' 실증사업 등 3개 300억 원 규모의 실증사업을 수행 중이며, 추가로 선박용 CCUS 기술개발 등 총 6개 800억 원 규모의 협력사업을 기획 중에 있다 그리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 마련, '탄소중립시대, 소부장기업 육성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지역 내외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이슈를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수소기업이 참여하는 '수소테크 전문인재 양성교육' 과정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지역 수소 관련산업에 종사하는 기업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해 수소산업계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러한 부산수소동매 활동의 결과로, 지난 9월 킨텍스에서 진행된 'H2MEET 2022' 전시회에서는 부산수소동맹사인 에테르씨티가 H2이노베이션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11월 제 1회 수소의 날 장관 포상에서 '파나시아와 범한퓨얼셀 2개 회원사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그리고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케이워터크레프트의 그린수소발전 시스템이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한 해 동안 애써주신 부산수소동맹 회원사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금 수소산업 선점을 위한 글로벌 전쟁 속에 있다. 부산수소동맹을 중심으로 부산시, 부산TP, 관련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부산 경제와 지역 수소산업 기업의 퀀텀 점프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04 09:28: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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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설 맞아 모바일앱서 '홈&명가'특집전

적립금 이벤트, 상품권 추첨, 순금 토끼 지급등 홈앤쇼핑이 설을 맞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홈&명가' 특집전을 진행한다. 4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홈&명가' 특집전은 ▲대량주문 ▲더드림+ ▲프리미엄 선물 ▲가성비 선물 ▲가격대별 인기상품 ▲명절음식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로 상품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특집전은 오는 19일까지 '적립금 신청하기'를 끝낸 고객을 대상으로 주문횟수와 누적 결제금액을 고려해 적립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아울러 같은 기간 안에 '홈&명가'플래그 노출 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 총 3000만원을 추첨해 증정한다. 1등은 최대 50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2등 25명은 각각 100만원씩 받을 수 있다. 또 2월1일까지 홈앤쇼핑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토끼 순금 24K 37.5g'을, 23명에게는 '토끼 순금 24K 3.75g'을 각각 지급한다. 이외에도 오는 9일까지 3만원 이상 상품을 '토스페이'로 결제 시 7%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드리기위해 특집전을 기획했다"며 "홈앤쇼핑이 준비한 '홈&명가'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설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의 앱 '설&명가'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04 09:20: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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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가상화폐] "약세장 vs. 회복장" 전망 엇갈려

지난해 혹한기를 보냈던 암호화폐시장이 신년에도 같은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올해 약세장과 회복장 의견이 나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비트코인 1개 가격은 1만6500달러, 한화로 약 2100만원이다. 지난해 1월 1일 4만6000달러(한화 5670만원)와 비교하면 65%나 폭락했다. 지난해 '루나-테라사태'를 시작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스캐피털(3AC)파산, FTX사태 등 시장에 악재가 지속됐기 때문이다. 여파는 신년에도 지속되고 있어 비트코인 가격은 1만6700달러(2130만원)에 머물고 있다. 이에 시장에선 올해에도 '크립토 윈터'(가상자산 겨울·가상자산 가격이 급락하고 시장에서 자금의 유출이 지속되는 현상)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과 '크립토 윈터'가 끝나고 봄이 찾아 올 것이란 의견이 나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 기조와 경기 침체가 지속될 것이란 이야기가 확산되면서 비트코인 상승 동력을 잃어버렸다는 의견이다. 또한 지난해 FTX 파산 사태로 인해 암호화폐시장이 회복하는데 최소 2년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페이팔의 전 최고경영자(CEO)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상자산 투자자들에게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약세장이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이 비양심적인 플레이어로부터 벗어나고 책임감 있는 규제가 시행되기 전까지 회복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보고서에서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까지 낮아질 것"이라며 "파산 증가와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자 신뢰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올해 회복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의견도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비트코인 강세론자인 팀 드레이퍼는 비트코인이 내년 6월까지 25만 달러(약 3억1750만원)를 돌파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의 창업자 안토니 트렌체프 역시 비트코인이 내년 4월까지 10만 달러(약 1억2700원)를 찍을 것으로 예상했다. 드레이퍼는 CNBC를 통해 "2024년의 반감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일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이 공급을 압박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반감기는 4년마다 채굴자에게 지급되는 비트코인 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다음 반감기는 2024년에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지난해 1만달러대로 폭락을 예측한 영국 서섹스대학교의 캐롤 알렉산더 금융학과 교수는 비트코인 시세가 올 1분기에 3만달러, 3분기에 5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캐롤 알렉산더 교수는 "비트코인이 빠질 만큼 빠졌고 거래량도 예전만큼 활발하지 않은 만큼 업계 큰 손들이 다시 나서 시세를 부양시킬 것"이라며 "과거의 오버슈팅이 일어나지 않는 관리된 상승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투자심리는 여전히 냉랭한 상황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27점을 기록하며 '공포(Fear)'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해 50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회복이 필요한 상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04 09:15:50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