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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 사업비 5천만원 확보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2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사업'이웃의 재발견'에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추진단을 구성,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매진하며 고물가, 고유가, 코로나19 재확산에 지쳐 힘들어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3개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5천9백만원을 확보한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 선정에 따른 사업비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하며, 올해 총 1억9백만원의 사업비를 통해 신안군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 및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충만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공동모금회 사업비를 통해 수원세모녀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우리군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박형호 부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튼튼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2-12-27 13:52:34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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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이 꼽은 중요정책 1순위 '교통'...버스 이용환경 좋아진다

고양시가 내년 버스 교통망 개선을 위해 노선개편, 버스 증차, 전기저상버스 도입 등을 추진, 보다 빠르고 편리한 이용자 중심의 버스 이용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버스는 가장 가깝고 든든한 시민들의 발이기에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기본 인프라 구축은 물론,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까지 해소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며, "고양시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꼽는 정책 1순위가 교통인 만큼 편리하고 빠른 교통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중교통 노선 개편해 교통소외지역 해소…서울시 진입 노선 다변화 고양시는 벽제·고봉·성석동 등 교통소외지역과 신규택지 입주민 증가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대중교통 노선 개편을 추진 중이다. 시내·마을버스 운행과 관련, 제4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결과를 분석해 교통소외지역 해소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택지개발지구 신규노선 신설 및 장거리 노선 계통분리, 증차를 통한 배차시간 단축, 권역별 노선과 인가대수 조정을 통한 환승거점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서울진입 노선도 다변화할 예정이다. 시는 서울방면 광역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23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버스 준공영제'사업에 총 12개의 노선을 신청했다. 또, 최근 입주를 시작한 신규택지 입주민들을 위해 서울시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에 나서, 시민들의 출·퇴근길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DRT) 시범사업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수요응답형버스(DRT)는 일정한 노선 없이 사업 대상지 내에서 승객의 호출에 따라 이동하는 버스로, 이용자 중심의 신 교통서비스다. 차량이 수요자를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버스 대기시간 및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어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일산동구 고봉동과 식사동에서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수요에 맞춘 실효성 있는 대중교통정책을 수립해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노선 개편을 위해 관련 부서와의 협의에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을 곳곳 누비는 '고양누리버스'…차량 증차해 배차간격 줄이고 노선 연장 2019년 운행을 시작한 '고양누리버스'는 '외진 곳곳의 마을을 모두 누린다'는 의미의 버스정책 사업으로, 현재 총6개 노선에 15인승 버스 7대가 고봉동, 내유동, 관산동 등 관내 교통소외지역 곳곳에서 운행되고 있다. 고양누리버스는 그간 노선별로 버스 1~2대만 배치돼 이용자들로부터 증차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고봉동을 지나는 N004번은 긴 배차간격으로 그간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함이 있어왔으며, 지축동을 지나는 N006번은 최근 지축·오금지역 신규주택단지 입주민들이 증가해 차량 이용객이 급격히 늘어났다. 또, 구산동을 지나는 N007번은 일산시장까지 노선을 연장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각 노선 당 차량 1대씩 총 3대를 증차할 계획이다. N004번과 N006번 노선은 증차를 통해 N004번은 기존 85분에서 45분으로, N006번은 기존 25분에서 15분으로 배차간격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N007번은 이용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장월에서 대화역을 거쳐 일산시장까지 운행하도록 노선을 변경·연장한다. ◆전기저상버스 추가 도입…친환경 도시구축·교통약자 이동편의 확보 고양시는 친환경 도시 구축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2020년부터 전기저상버스 도입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관내 4개 시내버스 업체와 21개 마을버스 업체에서 187대의 전기저상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시는 내년 1월 19일부터 시내·마을버스에 저상버스 도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2025년까지 300대의 전기저상버스를 추가 도입할 예정으로, 내년도분 187대의 전기저상버스를 확보했으며, 차령이 다한 경유 차량과 CNG(압축천연가스)차량을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전기저상버스를 운행 중인 한 버스업계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차량 매연과 소음이 줄어 주택가 주민들의 민원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며, "휠체어 탑승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노약자 승하차 시에도 편하게 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12-27 13:51: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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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유물류망 실증사업 성과 입증

인천시는 27일 공유물류망 기반당일 배송서비스가 실증사업을 통해 배송시간 단축·탄소 배출량 감소·택배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공유물류망을 통한 당일배송 실증사업'성과보고회를 통해 발표했다. 시는 당초 연수구로 계획됐던 서비스 시범 운영 구역을 미추홀구까지 확대해 신도심과 구도심의 공유물류망 운영 효율성을 살펴보았으며, 기존 택배사의 물량을 공유물류망으로 배송해 보는 등 공유물류망의 실효성 확인을 위해 다양한 실증을 추진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실증사업을 통해 공유물류망을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가 생활물류 흐름의 효율성을 높이고 택배노동자 근무환경을 개선하며 환경비용 및 교통사고 등의 사회적 비용 절감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먼저 V2V 방식의 공유물류망을 이용한 택배서비스의 평균 배송 소요시간은 4.6시간으로 기존 물류창고를 통한 택배서비스의 평균 배송시간(24시간) 대비 19%의 수준으로 대폭 단축됐다. 또, 명확한 분업화와 표준화된 노선 순환 운행을 통해 1일 8시간 근무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장시간·고강도의 택배노동자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환경비용 및 교통사고율을 낮춰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입증했다. 외곽의 허브터미널 집화과정을 배제하고 공유물류망을 통해 화물 총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고, 라스트마일 단계의 차량을 전기화물차로 투입해 탄소 배출량을 기존 경유차 활용 택배서비스 대비 49% 줄였다. 이는 연수구와 미추홀구의 1일 평균 물동량(11만7,000Box)의 0.13%에 해당하는 부분을 공유물류망 서비스로 실증했을 때 감소한 수치로, 향후 대상지역의 1일 평균 물동량의 1%를 공유물류망을 통해 배송할 경우 90% 이상의 탄소저감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이 활성화 될 경우에는 택배차량의 이동거리 감소로 교통사고율이 기존택배사의 운영방식 대비 77% 감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공유물류망 당일배송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6% 이상의 응답자가 당일배송 서비스 전반에 대해 만족(83% 매우 만족)했으며 99% 응답자가 해당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거나 지인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특히 서비스 이용자가 경험한 배송 물품 중에는 식품군(75%)이 가장 많았으며, 향후 경험해 보고 싶은 물품 또한 조리, 가공, 기능성 식품등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향후 해당 서비스를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인 인천시는 식품군에 대한 당일배송 서비스 경험과 잠재 수요를 고려해 관련 소상공인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공유물류망 당일배송 서비스를 '소상공인 공동배송센터'서비스와 연계해 소상공인의 유통경쟁력을 높힌다는 방침이다. 윤현모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당일배송 실증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급증한 생활물류로 인한 각종 문제 개선, 소상공인 유통경쟁력 확보, 당일배송 생활권 구축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물류체계 구축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7 13:50: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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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모전·대회 잇단 수상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센터 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올해 각종 공모전 및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해 관심을 끈다. 지난 5일부터 6일 이틀간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 2022년 경상남도 청소년상담자대회에서 우수1388청소년지원단과 우수 청소년동반자 부문에서 경상남도 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밀양시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꿈드림 우수프로그램 부문에서 대상의 영광을 수상했다. 또 지난 16일 서울YWCA회관에서 열린 학교폭력예방 또래상담사업 성과 보고대회에서 전국 우수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래 상담은 학교폭력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비슷한 연령과 유사한 경험 및 가치관 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또래들의 고민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 조력하고, 지지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그리고 지난 20일 서울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된 제18회 청소년푸른성장대상 청소년 개인부분에서 또래상담자연합회 소속 박민지(밀성고 2학년)양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민지 양은 학교폭력예방 밀양또래상담자연합회 회장으로서 청소년 주도형 연극공연을 기획·운영하고 상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지역나눔 멘토-멘티 크리스마스 축제 등 또래상담자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학교폭력 예방 및 다양한 청소년들의 동반성장을 도모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숙이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올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직원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성원과 청소년들의 노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은 한 해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교우관계, 성격, 진로, 학업, 가족문제, 정신건강, 학교폭력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취득을 위한 검정고시, 자립, 직업체험 등도 지원하고 있다.

2022-12-27 13:5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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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고종시 곶감축제 안전관리위 개최

함양군은 지난 26일 오후 4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곽근석 부군수 주재로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앞두고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를 위한 지역축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군과 함양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등 유관기관 및 외부 민간위촉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이날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검토·심의하고 안전한 행사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또 축제 개최 전 행사장 및 무대 안전점검은 물론 축제 기간 사고발생 및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계도활동 등 안전한 축제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곽근석 부군수는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는 우리 함양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의 판매 촉진을 위한 중요한 축제로 많은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오는 12월 30일부터 1월 1일까지 3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제7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개최하여 함양곶감 홍보 및 판매를 비롯해 체험행사,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2-12-27 13:49:48 이도식 기자
[인사] 하나증권

◆하나증권 ◇ 부사장 △ 임상수 WM그룹장 △ 성영수 IB그룹장(하나은행 CIB그룹장 겸직) △ 김희대 CCRO △ 이철호 준법감시인 ◇ 상무△ 강동우 경영관리그룹장 △ 송인범 WM지원본부장 △ 이동영 법인영업본부장 △ 이병철 WM영업본부장 △ 최원영 디지털본부장 △ 김영근 개발금융본부장 △ 김은석 투자심사본부장 △ 김형건 경영지원본부장 △ 명재영 부동산금융본부장 △ 안창국 IPS본부장 △ 이상호 주식본부장 △ 갈상면 ESG본부장 △ 박상빈 연금신탁본부장 △ 이은희 경영관리본부장 △ 강희정 감사실장 △ 박태규 IB기획실장 ◇ 상무대우 △ 임도균 글로벌본부장 △ 김도일 IB솔루션1실장 △ 이동혁 글로벌마켓운용실장 △ 권영제 파생상품실장 ◇ 부서장 △ 이세진 빅데이터사업팀장 △ 김시훈 업무혁신팀장 △ 이형석 부동산금융1실장 △ 김귀재 개발금융3실장 △ 박지훈 투자금융2실장 △ 민환식 델타원솔루션실장 △ 박주현 외화운용실장 △ 임완수 글로벌전략팀장 △ 유태경 ESG기획팀장 △ 백창훈 홍보팀장 △ 서주희 종합리스크관리팀장 △ 권영필 투자심사2팀장 △ 이현석 법무2팀장 △ 최강윤 강남금융센터장 △ 최현정 광주금융센터장 △ 황순배 미금역지점장 △ 장은정 범어동지점장 △ 김정아 부산지점장 △ 김의수 익산지점장 △ 김규섭 포항지점장 △ 김현엽 WM추진팀장 △ 윤상영 WM기획실장 △ 양승덕 대덕테크노밸리지점장 △ 김연준 IB솔루션3실장 △ 서영석 Structured Finance3실장 △ 우선정 Structured Finance2실장 △ 이루지 결제업무팀장 △ 이춘희 소비자리스크관리팀장 △ 김재홍 대구중앙WM센터장 △ 최봉수 도곡역WM센터장 △ 정기환 도곡지점장 △ 신명준 서초WM센터장 △ 유성수 전주지점장 △ 김동욱 삼성금융센터 부센터장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7 13:49: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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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령공항' 2027년 개항· · ·백령공항 건설사업 예타 통과

인천시는 27일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2022년 제8차 국가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옹진군 백령면 솔개지구 일원(25만4,000㎡, 76.8천평)에 총 사업비 2천18억 원(국비)을 투입해 50인승 소형공항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2014년 8월 옹진군에서 국토교통부에 비행금지구역 해제 및 소형공항 개발 건의를 시작으로, 2016년 5월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종합계획에 반영되면서 사업이 구체화 됐다. 2017년 국토교통부에서 수행한 백령공항 건설사업 사전타당성성 검토에서 비용/편익이 2.19로 높게 나와 사업 추진이 긍정적으로 전망했으나, 2020년 2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탈락한 바 있다. 이에 인천시와 옹진군은 예비타당성조사 미선정 사유에 대한 대응용역을 시행해, 세 번째 도전 끝에 2021년 1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공항이 개항되면 전국으로의 이동시간이 2시간 이내로 크게 줄어들어 1일 생활권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섬 지역 접근성이 개선되어 잠재적 방문자들의 증가로 유발 관광수요가 발생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인천시는 공항개발 기본계획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 시 가장 걸림돌이 되는 조류충돌 문제에 선 대응하고자 지난 8일 백령공항 주변지역 조류 현황조사 및 조류충돌 위험저감방안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서해 3도(백령도?대청도?소청도)의 오랜 숙원인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성과는 옹진군민과 인천시민의 염원, 중앙부처의 협조,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원으로 함께 이룬 것으로 지금까지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12-27 13:49: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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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청년벤처스타트업협회 출범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할 인천청년벤처스타트업협회(이하 ISA:Incheon Startup Association)가 26일 스타트업파크 6층 커넥트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정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비 및 기 창업 청년들로 구성된 최초의 기구로 지난 11월 22일부터 한달여간 스타트업을 꿈꾸는 대학(원)생과 네트워킹을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의 청년 창업자들로부터 신청 받아 100여 명을 모집했다. 인천 청년 발기인 100명이 참여한 출범식에서는 ISA에 대한 소개 및 비전을 공유했으며 창업 생태계 명사 특강 및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됐다. ISA는 향후 인천지역 청년들을 위한 스타트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국내·외 창업 인재 유입을 통해 인천지역 청년벤처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이를 통한 글로벌 벤처창업 생태계 허브 구축에 온 힘을 다할 예정이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벤처스타트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여러 부처에 분산돼 있는 자금지원, 기술확보 등의 지워사업을 찾는 일"이라며 "이번에 출범하는 인천청년벤처스타트업협회가 예비 및 기 창업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넘어, 세계의 벤처창업 생태계를 이끄는 커뮤니티로 거듭나갈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27 13:48: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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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생들, 일본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참가

경남도립남해대학 학생 12명이 일본 현지에서 진행하는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참가차 출국했다. 남해대학 링크3.0사업단에서는 호텔관광과·항공운항과·호텔조리제빵학부 학생 12명이 지난 23일 9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국한 학생들은 오는 1월 21일까지 한 달간 일본에 머물며 현지 기업체에서 표준 현장실습학기제 현장실습을 통한 현장직무를 수행하고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현장직무 일본어를 학습한다. 남해대학 링크3.0사업단에서 이번 동계방학 기간 중 진행하는 국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는 산학협력법 제11조 3 제1항의 표준화된 기준에 따라 글로벌 직무역량 강화와 재학생의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 12명은 엄정한 모집과정과 사전교육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로서 총 4주간 현장직무 일본어 교육과 항공사 예약 발권·출입국 관리·여행고객 관리·관광지 안내·호텔조리 및 제과제빵·식음료 서비스 등 글로벌 직무실습에 참가하게 된다. 남해대학 링크3.0사업단에서는 이번 국외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을 위해 자매대학인 쿄토광화여자대학교 및 일본 현지기업 STA, 스타해외관광, IP시티호텔(IP CITY HOTEL OSAKA)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사카 긴키대학교 일반 사단법인 관서관광컨소시엄과도 공동으로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재학생들의 학업적 성취 및 직무역량 제고에 만전을 기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따라 참가자 12명은 주 5일간의 표준현장실습과 함께 현장직무 일본어 교육, 일본전통풍속 오오키소카·오세치요리, 오사카 기업가 뮤지엄, 차세대 관광경영 포럼, 난카이 전철 산업체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출국에 앞서 19일 개최된 출국보고회에서 조현명 총장은 "이번 일본 표준현장실습학기제가 우리 대학 학생들의 글로벌 직무역량 강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번 일본 현장실습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현지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적극 유지해 나갈 예정인 만큼 참가자 12명 모두 한 달 동안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대학에서는 지난 9월에도 글로벌현장학습사업 참가자 3명을 일본 오키나와로 파견, 4개월 동안 기업체 인턴십에 참가하도록 하는 등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국외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2-12-27 13:48: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