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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봉 용인특례시의원,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

용인특례시의회 김운봉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국민의힘)이 21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2년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개인 124점과 단체 5점 총 129점의 대상자를 선정해 2022년 평화통일기반조성 유공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김운봉 의원은 제15기~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통일의 의지를 알리고 역량강화를 위한 의정활동과 '용인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인시협의회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평화통일 기반 구축 및 통일 역량강화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의원은 "시민의 통일 공감대 조성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실천하고 국내외 여론 수렴, 평화통일정책 자문 등 지역사회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2-12-22 14:30:5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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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전년대비 4.6점 ↓

군포시 공무원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해 시민들은 대체로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2022년 군포시청 민원만족도 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시민들이 느낀 종합 만족도는 84.1점으로 지난해 88.7점 대비 4.6점 낮게 나왔다. 이번 조사는 올해 1~6월 시에 민원을 신청한 경험이 있는 민원 처리고객 700명의 사례를 분석했다. 조사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법정 민원 만족도 조사' 모형을 준용해 설문을 진행했다. 종합 만족도는 '서비스 품질 지수'와 '전반적 만족도'로 나눴고, 서비스 품질 지수는 ▲민원접근성 ▲민원 신속·정확성 ▲민원 편의성 ▲민원 대응성 ▲민원 공정성 등 5개로 세분화했다. '서비스 품질 지수'는 85.2점으로 지난해보다 4.4점 감소했으며, '전반적 만족도'는 82.5점으로 전년 대비 4.9점 하락했다. '서비스 품질 지수' 차원별로는 민원 편의성이 89.3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민원 접근성(85.5점), 민원 공정성(85.4점), 민원 대응성(85.2점), 민원 신속·정확성(84.1점)이 뒤를 이었다. '전반적 만족도'에는 만족 비율이 85.4점을 기록했지만, 불만족 비율도 7.9%로 분석됐다. 불만사항으로는 신속한 업무처리 필요, 빠른 피드백 필요, 공무원 태도 불친절 등이다. 부서별로는 홍보정보담당관이 종합만족도에서 91.7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행정안전국(90.4점), 생애복지국(90.0점), 시민중심국(87.2점), 일자리경제국(84.8점), 미래성장국(80.7점), 기획예산담당관(80.2점)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동 행정복지센터(86.0점), 보건소(84.6점), 수도녹지사업소(72.8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2-12-22 14:30: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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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신기술실용화 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중소기업 기술지원을 통해 신기술실용화에 기여한 공로를 대외로부터 인정받았다. 온실가스 감축 연구를 통한 연계 사업 추진은 물론, 판로지원까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앞장섰다는 평이다. 남부발전은 최근 이와 같은 공로로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2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신기술실용화 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관하고 한국신제품인증협회가 주최하는 2022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혁신적 기술로 국가 산업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포상해 국내 기업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높이고 판로개척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올해 26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수상이 회사 전략과제인 민간지원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기자재 국산화 실무조직을 운영하고 비대면 판로지원 강화와 중소기업 자금지원 확대를 위한 규제개선을 적극 추진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또 남부발전은 정부 2050 탄소중립 달성과 기후변화 대응에 초점을 맞춰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연계한 사업의 발굴과 연구개발을 추진, 국내 최초로 '냉매 재활용 온실가스 감축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이에 대한 정부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게다가 미국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소(1085MW) 건설 사업에 국산 기자재의 진출을 도운 것은 물론, 정부·지자체와 협업을 이끌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인증 지원과 판로확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부발전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통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와 협력기업 간 상생협력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 파트너십 강화 활동으로 중소협력사에 대한 선제적 지원에 앞장설 방침이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산업발전에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과의 동행에 더 노력해달라는 사회적 바람이 담긴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저성장, 원자재 가격 상승, 고환율, 고금리 등 4중고를 겪는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2 14:3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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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자체 선정

창녕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공공부문 아동보호체계 구축(아동학대 예방 및 요보호아동 지원)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7개 시·군·구를 선발했다. 군부에서는 창녕군이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군은 포상금 200만 원과 개인 장관상 4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노력 평가 및 포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공공성 강화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아동보호 조직과 인력의 운영, 사례결정위원회 운영 내실화, 아동보호서비스 제공 노력, 미담 및 우수사례 등 4개 분야다. 군은 아동보호전담요원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각각 배치해 아동학대 예방과 요보호아동에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경남 18개 시·군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2인 배치하는 등 아동학대 24시간 즉각 대응 및 요보호아동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에서 창녕군 특화 시책인 '가봄데이(가까이서 찾아보는 날)'는 실효성을 인정받아 경남도를 넘어 전국 지자체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군은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창녕경찰서, GS리테일과 아동일시보호를 위한 민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아동보호체계 구축의 공공 부분 역할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 명의 아이도 아프지 않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긴밀히 구축해 아동학대 예방과 요보호아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2 14:29: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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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방자치 경쟁력’ 군단위 전국 1위

울산시 울주군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시행한 '2022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군 단위 종합경쟁력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지방자치경쟁력지표를 개발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각종 통계자료를 분석한 뒤 지방자치경쟁력지수를 평가해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울주군은 경영자원과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을 합산한 종합경쟁력에서 1천점 만점에 599.7점을 받아 군 단위 1위에 올랐다. 특히 전년 점수 대비 66.9점이 대폭 상승하면서 전국 평균 476.9점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해 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지방자치 역량을 입증했다. 각 부문별로는 ▲인적자원과 도시 인프라 등 경영자원 1위 ▲공공행정과 지방재정 등 경영활동 3위 ▲인구활력, 보건복지, 공공안전 등 경영성과 3위 등을 차지했다. 이순걸 군수는 "그동안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울주 구현을 위해 과감하고 다양한 정책을 펼쳐 왔던 노력이 이번 평가로 증명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서 울주군만의 차별화된 정책을 시행해 더욱 경쟁력 있는 지자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12-22 14:29: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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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제1회 GNU-SDGs 인터내셔널 포럼 개최

경상국립대학교가 주최하고 경상국립대 연구산학처, 경남일보, 윈클, 호주 퀸즈랜드대학교 한국학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제1회 GNU-SDGs 인터내셔널 포럼'이 12월 22~23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BNIT R&D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BAT코리아제조가 후원했다. 22일 첫째 날에는 제1회 GNU-SDGs 인터내셔널 본 행사가 진행됐다. 오대균 서울대 교수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협력방안', 박희원 윈클 대표가 '한국의 관광 탄소중립 전략'에 대해 발표했고, 사피라 레커(Saphira Rekker) 퀸즈랜드대 교수('프린스턴 대학의 급속 전환 계획(Rapid Switch initiative)-기업의 파리협약 준수 측정에 관하여')와 록산 발리에-브라지에(Roxane Valier-Brasier) 퀸즈랜드대 책임연구원('UN PRME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리터러시: 기후행동을 위한 모멘텀 가속화')도 비대면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에는 경상국립대 에너지공학과 신승구 교수를 좌장으로 경상국립대 매트 젠킨스(Matt Jenkins) 교수, 퀸즈랜드대 정재훈 교수, 서울대 오대균 교수, 박희원 윈클 대표, 경남일보 최효정 상무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경상국립대 연구산학처-경남일보-퀸즈랜드대 한국학연구원-윈클 등 4자 간에 상호협력 협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23일 둘째 날에는 퀸즈랜드대 정재훈 교수가 '퀸즈랜드대 탄소중립 관련 사례와 경상국립대의 적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경상국립대 곽영식 교수, 홍재원 교수, 신승구 교수, 윈클 박희원 대표, 연구산학처, 행정본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등 직원들이 참여하여 워크숍을 진행한다. 포럼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탄소중립 전략을 선도하고 있는 호주 퀸즈랜드대의 사례를 참고해 경남과 경상국립대의 탄소중립 전략을 점검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라며 "이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13번과 17번에 대응하는 것으로 경상국립대가 제시하는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이기도 하다. 경상국립대가 지향하는 국제협력을 잘 보여주는 행사로서, 경상국립대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의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2 14:2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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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한국공항공사 'AI X-ray 자동판독시스템', 혁신제품으로 시장성 인정 받아

한국공항공사는 21일'인공지능(AI) X-ray 자동판독시스템'을 국회 사무처와 국내 대기업에 잇따라 납품·설치했다. 공사 측은 "공사와 ㈜딥노이드가 공동 개발한 'AI X-ray 자동판독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의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공항보안검색 과정에서 인적오류를 최소화했다"며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독해 보안검색요원의 피로도를 줄이고 검색정확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김포·김해·제주·청주·광주 등 전국 공항에 총기류, 전자충격기 등 기내반입 금지물품을 판독하는 '항공보안용(SkyMARU:Security)' 제품을 설치·운영 중이다. 공사는 항공보안용 AI X-ray 시스템에 더해 일반기업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USB, 카메라 등 정보보호물품(6종)을 판독할 수 있는 '기업보안용(DEEP:Security)'을 개발했으며, 4월 행정안전부 첫 납품에 이어 이달 국회 사무처와 대기업에 각각 판로를 확대해 기술 혁신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공사 측은 "지난 6월 기술 가치와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돼 수의계약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대기업 납품의 경우 3개월간 해당 현장의 실사용 테스트를 거쳐 성능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의 기술력이 행정안전부에 이어 국회와 국내 대기업에서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 개척을 통해 항공보안 기술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15일 '2022 국토교통우수사례(BP) 경진대회'에서 'AI X-ray 자동판독시스템'을 도입해 공공·민간 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적극 행정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2022-12-22 14:22: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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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의 봄봄봄] 투명 OLED로 만든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LG디스플레이 '투명한 미래전' 가봄

"투명 OLED 상용화 준비는 끝났다. 이번 전시회를 보고 여러 협력사들과 고객사들이 함께 시장을 개척해주기를 기대한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자신있게 말했다. 환상의 세계가 펼쳐졌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가 23일부터 이틀간 서울 세종미술관에 마련한 '투명한 미래- 투명 OLED가 바꿀 도시, 산업, 예술전'을 개최한다. 트랜스포메이션, 모빌리티, 사무공간, 문화&엔터테인먼트, 리테일, 홈 등 6개 테마존을 마련하고, 각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각종 투명 OLED 솔루션을 소개한다. LG디스플레이는 올 초 CES2022에서도 비공개로 소개했던 투명 OLED를 1년여만에 실생활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완성했다. 활용성도 대폭 높이고 본격적으로 시장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다. 직접 둘러본 투명한 미래전은 말 그대로 투명 OLED를 활용한 새로운 세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미 일부 박물관이나 예술계에서 투명 OLED를 활용하거나 투명 TV가 상용화된 바 있지만, 이를 넘어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투명 OLED로 일상을 혁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LG디스플레이는 전세계에서 처음, 그리고 유일하게 투명 OLED를 양산하고 있다. 투과율이 40%로 일반 유리창과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수준, 내년에는 45%로 성능을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발열도 투명 TFT-LCD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오랜 연구를 통해 터치 기능은 물론 내구성도 크게 높인 상태다. 전력 소모도 크게 줄였다. 가장 기대되는 분야는 상업용 제품이었다. 쇼윈도를 투명 OLED로 대체하는 솔루션은 현실과 가상현실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마케팅을 가능케 했다. 실제 제품을 더욱 화려하게 표현할 수 있음은 물론, 콘텐츠를 결합해 제품을 둘러보거나 입혀보는 등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었다. 메타버스 콘텐츠를 결합하는 방법도 특별했다. LG전자가 다음달 CES2023에 신발관리기와 함께 NFT 슈즈를 선보일 예정, 투명 OLED는 이같은 제품에 활용돼 가상현실을 일상으로 끄집어낼 수 있는 열쇠로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투명 OLED 솔루션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었다. 노인 등 일부 계층에 소외감을 주는 키오스크로 사회적 갈등이 커지는 상황, 투명 OLED는 실제 제품을 보고 누르며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투명한 미래전은 커피숍을 예로 들었는데, 매장 카운터 쇼케이스에 투명 OLED를 통해 창 너머 제품을 보고 눌러서 구매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투명 OLED가 구부리는 것도 가능한 덕분에 유리를 쓰는 어느 곳에서든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 수단도 투명 OLED가 바꾼다. 승강장과 열차 창문에 투명 OLED를 활용하는 T 스크린도어와 티 서브웨이 솔루션이 완성돼 실제 도입을 준비 중이다. 객차 어디서나 쉽게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창밖 풍경과 함께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며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자동차 창측에 투명 OLED를 활용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미래 모습도 함께 그렸다. 사무 공간도 혁신한다. 투명 OLED가 설치된 책상은 사용자에 모니터 공간을 온전히 돌려준다. 파티션에 적용하면 더욱 쉽게 동료간 정보를 공유하기도 편리해진다. 회의 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이름은 '이 크리스탈(E-Crystal)'이다. 가전 제품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중문 등 창을 대신해 투명 OLED가 들어서면 집안 곳곳에서 콘텐츠를 즐기는 것뿐 아니라 스마트홈 시대 제어도 손쉬워진다. 특히 투명 OLED로 만든 TV는 평소에는 개방감을, 사용할 땐 암막을 드리워 프리미엄 화질 OLE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박물관에서 투명 OLED를 활용해 효과를 극대화하는 모습을 소개하는데도 중점을 뒀다. 실제 유물을 발견한 곳 덮개에 쓰는 매직 티 워크(Magic T-Walk)를 포함해 전시물 창에 투명 OLED를 활용해 다채롭고 현실감을 높이며 더 많은 정보까지 전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미 중국에서는 일부 박물관에 활용된 바 있으며, 스마트 박물관을 중심으로 국내외서 활용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LG디스플레이는 소개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전세계 투명 OLED 시장 규모는 2022년 1000억원, 2025년 3조원, 2030년에는 12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타버스가 주목받는 가운데, AR글래스 등 다양한 시장이 새로 열리고 있는 만큼 성장 가능성은 더 높아지는 분위기다. 비용 문제는 숙제다. LG디스플레이는 솔루션마다 가격 차이가 있다며 비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기존 창이나 투명 LCD와 비교하면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올레드 TV가 그랬듯, 수요가 확대되고 대량 생산이 본격화하면 생태계 확대로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이라 기대 효과가 크다는 것도 수요를 촉진할 요소 중 하나다. LG디스플레이가 이번 전시회를 마련한 이유도 바로 그것일 테다. 투명 OLED가 만들 환상의 나라, 하루 빨리 펼쳐지기를 꿈꿔본다.

2022-12-22 14:18: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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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드업 냉장고에 '팬톤 올해의 컬러' 비바 마젠타 업그레이드…낙관과 즐거움 준다

LG전자가 무드업 냉장고를 '팬톤 올해의 컬러'로 업그레이드한다. LG전자는 UP가전 기능으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에 '비바 마젠타'를 더했다고 22일 밝혔다. 업그레이드는 이달말부터 LG 씽큐앱에서 가능하다. 비바 마젠타는 색채 연구소 팬톤이 선정한 '팬톤 올해의 컬러 2023'이다. 붉은색 계열로 따뜻함과 차가움 사이 균형을 이루며, 용감하고 두려움 없는 활기 넘치는 컬러라는 평가다. 대형 생활가전에서는 처음으로 LG전자가 선택했다. 무드업 냉장고가 낙관과 즐거움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무드업 냉장고 상칸 컬러는 23종으로 늘었다. 앞서 LG전자는 팬톤 컬러연구소와 꾸준히 협업해왔다. LG오브제컬렉션 컬러를 비롯해 다양한 색상을 함께 개발 중이다. 고객은 이달 말 LG 씽큐(LG ThinQ) 앱에서 간편하게 새로운 비바 마젠타 색상을 무드업 냉장고에 추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냉장고 컬러를 바꾸고 싶을 때 앱에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하면 된다. 패널을 교체하고 추가 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컬러를 바꿔도 폐기되는 패널이 없기 때문에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무드업 냉장고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2 14:18: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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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스마트폰 '카툭튀' 없앤다…4~9배 광학줌 카메라 모듈 개발

LG이노텍이 스마트폰을 더 얇고 강력하게 만들 신기술을 개발했다. 카메라 여러개를 대체하면서 '카툭튀'까지 없앤 광학줌 모듈이 주인공이다. LG이노텍은 내년 CES2023에 '고배율 광학식 연속줌 카메라모듈'을 처음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망원 카메라 기능을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초소형 부품이다. 4~9배율 구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광학줌 촬영을 할 수 있다. 카메라 모듈 하나로 4배에서 9배까지 망원 촬영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종전까지는 이를 위해 4배율 모듈과 9배율 모듈을 오가야했으며, 이 사이에는 디지털 광학으로 처리해 화질 저하 등 문제가 있었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이 멀티 카메라를 채용하면서 부품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상황, 이 카메라 모듈 하나가 여러개 모듈을 대체하면 스마트폰 개발도 더 용이해질 전망이다. 빈 공간에 추가 부품을 장착하거나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등 부품 배치 효율을 대폭 개선하며 스마트폰 성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때문. LG이노텍은 망원 배율 사이에 모든 구간을 또렷하고 깨끗하게 구현하기 위해 렌즈를 움직여주는 '줌 액츄에이터'를 독자 개발했다.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여러개 렌즈를 제어할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할 뿐 아니라, 배터리 소모도 적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로 떨림에 의한 블러 현상도 최소화, 선명도도 개선했다. 특히 '카툭튀'도 완전히 없앴다. 광학줌 모듈이 긴 초점거리 때문에 모듈 두께를 늘릴 수 밖에 없었지만, LG이노텍은 설계와 모듈 구조를 새로 혁신하며 카메라 돌출을 해결하는데 성공했다. LG이노텍의 새로운 카메라 모듈은 머지 않아 실제 스마트폰에 적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퀄컴의 새로운 AP인 스냅드래곤8 2세대 플랫폼에 탑재될 예정으로,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진행 중이다. 다음달 CES2023에서 처음 제품을 공개하고 공동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LG이노텍은 '고배율 광학식 연속줌 모듈'로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글로벌 1위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광학줌에 대한 글로벌 고객사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LG이노텍은 차별화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앞세워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정철동 사장은 "스마트폰용 카메라는 프리미엄급 폰을 중심으로 광학줌의 성능을 높여 나가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스마트폰용 카메라모듈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과 감동을 제공하는 혁신제품을 한발 앞서 선보이며 고객가치를 지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2 14:18: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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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친환경 가솔린 'e퓨얼' 생산 시작…911 주유 세레모니

포르쉐가 e퓨얼 생산을 본격화한다. 포르쉐는 20일(현지시간) 칠레에서 e퓨얼 생산을 시작하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e퓨얼은 친환경 합성 연료다.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만들어 이산화탄소나 질소와 결합하는 방식이다. 기존 내연기관차에 사용할 수 있어 전동화가 아니더라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확대할 방법 중 하나다. 포르쉐는 완전 전동화에 앞서 e퓨얼을 통해 단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개발 및 생산에 1억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칠레와 미국, 호주 등에 e퓨얼 플랜트를 게획하고 건설하는 HIF 글로벌에 7500만 달러를 투자하기도 했다. 파일럿 단계에서 연간 약 13만L 생산을 계획 중, 포르쉐 모빌1 슈퍼컵 등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e퓨얼 사용을 시작해 2년 후에는 5억5000만L까지 생산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르쉐 이사회 멤버들은 이날 행사에서 e퓨얼을 포르쉐 911에 직접 주유하며 첫 생산을 기념했다. 포르쉐 AG 구매 담당 이사회 멤버 바바라 프랑켈은 "포르쉐는 e 모빌리티, e퓨얼의 두 가지 방향으로 상호 보완적 목표를 추구한다"고 전했다. 또한, "e퓨얼 사용은 CO2 절감 측면은 물론, 전체 교통 면에서도 합성 연료의 산업적 생산이 전 세계로 지속 확대되어야 한다"며, "포르쉐는 이번 e퓨얼 파일럿 플랜트를 통해 합성 연료 개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르쉐 AG R&D 이사회 멤버 마이클 슈타이너는 "현재 전 세계 내연 기관 차량은 13억 대 이상이며, 대다수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운행될 것"이라며, "e퓨얼은 기존 자동차 소유자에게 탄소 중립을 위한 대안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12-22 14:18: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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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한남동에 넥슨 카트라이더 접목한 '파츠 오일뱅크' 선봬

현대오일뱅크는 넥슨, 피치스와 함께 서울 소재 직영 '한남동주유소'에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파츠(PARTS) 오일뱅크'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츠'는 '여러부분의 결합'이라는 의미로 3사가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다. 이번 협업으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는 기존 주유 공간에 게임 조형물, 그래피티 아트, 팝업 스토어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파츠 오일뱅크'로 재탄생한다. '파츠 오일뱅크'에는 '카트라이더 IP'의 카트를 연상하게 하는 모형차와 게임 내 인기캐릭터인 '배찌' 조형물이 설치됐다. 중앙 벽면에는 그래피티 아트가 전시 되어있고, 주유소 캐노피(주유소 지붕)에는 반응형 LED를 설치해 차량 진입 시 다양한 홍보 영상이 재생된다. 기존 사무공간을 리모델링해 굿즈샵과 라운지도 마련했다. 1층 굿즈샵에서는 후드, 비니 등 의류부터 헬멧, 손난로, 에코백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2층 라운지는 포토존과 휴게공간으로 운영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파츠 오일뱅크'는 주유소를 게임 테마 공간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시도로 젊은 층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며 "향후 넥슨과 지속적인 제휴를 통해 '파츠 오일뱅크' 2호점, 드라이브 스루, 세차 등 'Car-Life 연계 비지니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트라이더 IP'는 국내 대표 게임사 넥슨이 2004년에 출시한 인기 온라인 게임의 IP로 2023년 1월 12일에는 후속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프리시즌이 시작된다. '피치스'는 패션, 영상,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패션 브랜드로 여러 기업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2-12-22 14:13:0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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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소외 계층 아동위해 성금·물품 기부

회원사 정성 모아 해피피플에 1억8000만원 규모 전달 중견기업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 계층 아동들을 돕기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22년 나눔 세상, 좋은 이웃' 행사에서 국제 구호개발 NGO단체인 해피피플에 1억8000만원 규모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한국야금, 현대포리텍, 희림종합건축, 에프에스티, 메가존 등 회원사들의 성금과 중견련의 '2022년 중견기업 행복나눔 프로젝트' 적립금 그리고 회원사들의 후원 물품 기부를 통해 모아졌다. 지난 2020년 론칭한 '중견기업 행복나눔 프로젝트'는 13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회원사 전용 우수 제품 판매 서비스다. 전체 판매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매년 전액 기부한다. 올해는 한컴라이프케어, 오텍캐리어, 엔타스, 종근당 등 15개 회원사가 참여해 총 40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중견련은 또 중견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 '나눔 세상, 좋은 이웃'을 슬로건으로 회원사가 참여하는 중견기업계 공식 사회공헌활동을 출범하기도 했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올해 '나눔 세상, 좋은 이웃' 바깥의 트랙에서도 아성다이소 등 회원사들이 지속적으로 해피피플을 통해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면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칫 관심을 놓기 쉬운 이웃과의 동행에 보다 많은 중견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가 발전의 근간으로서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계기를 마련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12-22 14:09: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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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금감원, 위기 중소기업 재도약 성장 '맞손'

중소벤처기업부는 금융감독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은행연합회와 종로구 금감원 연수원에서 중소기업의 재도약과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합 위기에 따른 중소기업 선제 지원 필요성에 따라 중기부의 정책자금 지원·회생 컨설팅 등 재기 지원 사업과 금감원의 신속 금융지원프로그램·워크아웃 등 금융권 지원 제도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은행권이 추천한 기업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시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진로 제시 컨설팅 평가 절차 단계를 간소화하고 구조개선 자금과 회생 컨설팅 사업도 연계 지원한다. 진로 제시 컨설팅 결과 구조개선이 필요한 기업은 최대 1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회생이 필요한 기업은 회생 신청부터 인가까지 법률·회계 자문료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중기부와 시중 은행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선제적 구조개선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중기부와 중진공, 금감원, 은행연합회는 위기 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 상호협의체'를 구성하고 각 기관 전문가로 모인 실무 태스크포스(TF)에서 구체적 이행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정부의 재기 지원 정책과 금융권의 지원제도를 연계하고 확대하는 이번 포괄적 업무협약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성공적인 협업모델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22 14:07: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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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CGV '필름마크북&포스터북'

CGV가 영화의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을 새롭게 선보인다. CGV는 씨네샵에서 출시하자마자 한 달 이내에 완판될 정도로 인기를 얻은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씨네샵(CINE SHOP)은 '해리 포터', '심슨', '토이스토리', '마블' 등 다양한 영화 관련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영화 굿즈 전문 스토어다. CGV는 필름마크를 보관할 수 있는 필름마크북을 지난해 5월 처음 선보인 후 2022년 5월 리뉴얼을 거쳐 이번에 세 번째로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검은색에서 아이보리색으로 변경한 감성적인 표지가 돋보인다. 필름마크는 CGV에서 론칭한 필름 형태의 굿즈로 영화 속 장면들이 필름 속에 표현되어 있다. 포스터북 표지 색은 검은색에서 다크브라운 색으로 바꾸고, 전·후면 디자인도 변경해 투박함을 덜어내고 포스터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북은 IMAX와 4DX, 스크린X 등 CGV 특별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받을 수 있는 포스터를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씨네샵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필름마크북을 지난 20일 선보였으며, 포스터북은 오는 23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28일부터는 씨네샵 오프라인 7개 매장에서도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을 판매한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여의도, 영등포, 광교, 인천, 천안터미널에서 씨네샵 오프라인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 CGV 주우현 커머스사업팀장은 "영화 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을 이번에 심플한 형태의 포인트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였다"며 "영화의 감동을 필름마크북과 포스터북을 통해 오랫동안 소중하게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2-22 14:06: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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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섬섬옥수' 영등포역점 개소…장애인 일자리 창출

KB증권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 영등포역점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역에서 열린 개소식에서는 임경식 KB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해 강건호 한국철도공사 영등포관리역장, 최승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 취업지원부장 등 '섬섬옥수' 사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섬섬옥수'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민간기업이 공동 참여해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이다. 네일케어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여성 장애인이 매장에 근무하며 철도 이용객에게 무료로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섬섬옥수' 매장은 2019년말 부산역을 시작으로 현재 용산역, 대전역 등 총 7개역에서 운영 중이다. 증권사 중 최초로 '섬섬옥수' 사업에 참여하는 KB증권은 '섬섬옥수' 영등포역점 개소를 위해 여성 장애인을 직접 채용했다. 여성 장애인이 최적의 근무환경에서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앞으로 KB증권은 인력 관리부터 매장 운영까지 총괄할 예정이다. KB증권과 더불어 한국철도공사는 서울 영등포역사 내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였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네일케어 맞춤 직무교육을 지원했다. 임경식 KB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섬섬옥수' 공익사업에 참여하여 여성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KB증권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동행을 계속하는 등 ESG 기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섬섬옥수' 영등포역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당일 열차승차권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네일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2 14:06:00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