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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M-STOCK, 스마트앱어워드 KIPFA특별대상 수상

미래에셋증권은 스마트앱어워드 2022에서 KIPFA특별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인터넷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단이 비주얼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의 6개 부문에 대한 18개 평가 지표를 토대로 우수한 앱을 선정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월 '투자의 모든 것(All about Investment)'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기능별로 나뉘어 있던 3개 앱을 하나로 통합한 M-STOCK을 출시했다. M-STOCK은 사용자 관점의 투자 여정에 맞춰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 전략을 수립하고 고객의 투자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외주식 홈 상단에 지구본을 배치해 현재 세계 어느 나라 투자시장이 열려있는지 주요 지수와 투자아이디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고객 중심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는데, 이같은 디자인이 평가 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 본부장은 "이 앱의 오픈은 압도적인 넘버원 금융 투자 플랫폼이 되기 위한 시작점이다"며 "최고의 고객 경험을 드리기 위해 파괴적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1 15:38: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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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풀어야, 물가 잡아야" 내년 정책 엇박자…뾰족한 수 없어

정부의 내년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 1.6%는 한국은행 포함 주요 국내외 기관의 전망치보다도 낮다. 그만큼 정부가 내년 경제 상황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정부가 내년 상반기에 역대 최대인 65% 재정집행 목표를 잡은 이유도 결국 돈을 풀어 침체된 내수 등 경기가 순환할 수 있도록 하는 불쏘시개가 필요해서다. 하지만, 내년 예산안은 여야 정쟁에 막혀 이미 법정 처리 기한을 넘겼고, 연말까지 논의가 공전할 가능성이 크다. 또 하나, 문제는 5%대의 고물가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점이다.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의 누적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상황이라 당장 내년부터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물가를 잡아야 하는데 취약계층 등 민생 지원을 위해 돈도 풀어야 해 통화와 재정 정책이 엇박자가 나게 생겼다. 내년 경제가 어렵다는 현실적 진단은 나왔는데 정부의 민생 안정, 수출 대책 등은 이전 정책을 답습하는 수준에 그쳤다. 유류세 인하 연장,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상향 등 세금 깎아주는 것 외 이렇다 할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지만 정부는 우주 산업 등 '신(新)성장 4.0' 전략과 같은 손에 잡히지 않는 정책을 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 성장률 전망 1.6% 비관적…내년 물가 3.5% 의도적 21일 정부가 발표한 2023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0.9%포인트 내린 1.6%로 제시했다. 이는 한국은행 전망치 1.7%보다도 낮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8%, 한국개발연구원(KDI) 1.8%와 비교해도 낮아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여기에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 현상'에 글로벌 경기 둔화까지 대내외적 복합불황으로 내년 경제가 엄중하다는 정부 인식이 깔려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계 경제 성장률 하락, 반도체 경기 둔화 등 영향에 수출 중심으로 실물경제 둔화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주요 외국계 투자은행(IB)들은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평균 1.1%로 잡아 정부보다 더 비관적이었다. 이는 현대경제연구원이 '경제주평'을 통해 내년 높은 물가로 경제성장률이 점차 낮아지는 슬로우플레이션(slowflation) 현상을 지적한 것과도 맥이 닿는다. 꺼져가는 경기 불씨를 살리기 위해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65% 이상 재정을 집행할 방침이다. 현대경제연구원도 경기 침체를 방어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을 조기 집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렇다고 무작정 돈을 풀기에 물가는 치솟고, 재정 상황마저 좋지 않다. 앞서 한은은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보고회'에서 "앞으로 소비자물가는 5% 내외의 상승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전기·도시가스 요금 인상이 물가 둔화폭을 제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한은과 달리 정부는 내년 물가상승률이 상당 폭 낮아진 3.5%로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어 물가 둔화폭은 축소될 것이라 했다. 당장 내년부터 공공요금이 들썩이며 고물가가 이어질 상황에서 돈을 풀어야 하는 정부가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의도적으로 낮게 잡은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나라빚이 이미 1000조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이 악화되고 있는 점도 정부로서는 부담이다. 정부는 올해 나라살림 적자 규모를 110조8000억원, 국가채무는 1037조7000억원 수준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가 내년 상반기에만 전체 예산의 65% 이상을 쏟아 부어야 해 재정 악화는 불가피해졌다. 더구나 유류세 인하, 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내년 상반기로 연장한데다 법인세, 종합부동산세 인하도 추진하고 있어 세수는 더 쪼그라들 전망이다. ◆무역수지 적자 "언제 흑자 전환, 예측 어려워" 우리 경제를 떠받드는 수출이 지난 4분기부터 감소세로 돌아선 것도 악재다. 에너지 가격 급등 등으로 지난 달까지 무역수지는 8개월 연속 적자를 봤다. 적자 기간만 보면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가장 길다. 정부도 장기간 무역수지 적자가 언제 흑자로 돌아설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방기선 기재부 1차관은 "최근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출액보다 수입액이 커 적자가 나고 있다"며 "유가 흐름 등 종합적으로 봐야해 언제 흑자로 전환할지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신성장 4.0' 전략, 뜬구름 잡기…"노동 등 4대개혁, 규제혁파 시급" 내수에 수출마저 악화되고 있는데 정부가 미래 먹거리 대책으로 '신성장 4.0' 전략을 내세워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정부는 미래 첨단 분야인 디지털·바이오·우주산업 등을 육성, 지원하는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성장 4.0은 이제 계획 단계에 불과해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내년 경제 복합위기를 벗어나려면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다 세밀한 대책을 세워야한다고 제언했다.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은 "우리 경제는 정부 지출을 늘리기에는 재정 건전성이 문제고, 고물가에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여건도 안 돼 거시정책 카드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며 "세금 인하 등 단기 책보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혁파와 함께 연금·노동·교육·공공 등 4대 구조개혁, 저출산·고령화 대응 등 미래를 대비한 지속가능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2022-12-21 15:32:2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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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AWS 기술 및 클라우드 기반 IP 교육 진행

인제대학교 의료·헬스케어IT공학과는 지난 19일부터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기술 및 클라우드 기반 지식재산권(IP), 개인 정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김해캠퍼스 성산관에서 '헬스케어 클라우드 기반 IP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겨울 한파와 기말고사가 끝난 일정에도 23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열기를 보였다. 클라우드 기술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거 가장 중요한 기술 가운데 하나로, AWS 클라우드는 현업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플랫폼이다. 인제대 의료·헬스케어IT공학과는 2020년부터 관련 교육을 진행해 이미 여러 졸업생이 아마존 공인 자격증 취득 및 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인제대 의료·헬스케어IT공학과는 지난 7월 정부의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돼 2025년까지 총 3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학과 학생들의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운영 및 역량 강화 교육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또 의료·헬스케어 지식재산권을 출원하면 정부 지원 사업비의 10%를 학과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2-21 15:2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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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현대오일터미널, 울산항 탱크터미널 증설 추진

울산항만공사(UPA)와 현대오일터미널(HDOT)은 는 21일 오전 울산항 마린센터 12층 대회의실에서 탱크터미널 사업 증설 투자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동북아 최고 수준의 울산항 상업용 탱크터미널 산업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꾸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UPA는 HDOT의 금융·마케팅 등을 포함한 행정을 지원, HDOT는 울산항 내 탱크터미널 증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협약식에서 "울산항이 동북아 에너지 물류 허브로서 경쟁 우위를 지속 확보하기 위해서는 울산항 상업용 탱크터미널 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현대오일터미널 탱크터미널의 증설 투자는 울산항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DOT는 울산항에 약 28만㎘의 탱크 설비 및 부두 시설을 갖추고, 액체 화물의 저장, 보관 및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업용 탱크터미널을 2013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HDOT는 2021년 기준 울산항 상업용 탱크터미널사 가운데 3번째로 많은 약 300만 톤의 물동량을 처리했으며, 증설 사업 완료 시 연간 약 300만톤 이상의 신규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12-21 15:2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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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산모 건강회복비 및 출산장려금 등 확대 지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민선8기 비전으로 정하고 인구증대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출산장려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둘째·셋째아 출산 시 지급하는 72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1,08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하고, 그동안 셋째아 이상에게 지원했던 돌맞이 축하금은 모든 출생아로 확대한다. 특히,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산모에게 지원하는 '산후조리비'는 출산일 현재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출산한 모든 산모에게 지원하는 '건강회복비'로 변경된다. '건강회복비'는 사용처를 제한하지 않고 포괄적으로 사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며, 지역 내 산부인과 활성화와 산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분만 장소, 소득 정도, 장애 유무에 따라 50만 원에서 22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이 확대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이후 출생아 및 출산산모부터 적용된다. 또한, 월 30만 원씩 지급해왔던 만0~1세 영아수당은 아이 양육과 어린이집 이용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부모급여로 변경되며, 지원금액은 만 0세 70만 원, 만 1세는 35만 원이다. 이 밖에도 고흥군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백일사진 촬영권 ▲쌍둥이 출산 행복축하금 ▲다자녀가정 우대증발급 ▲보육비 지원 ▲관내 중·고·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 임신에서부터 대학교육에 이르기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오고 있다.

2022-12-21 15:24: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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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울산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경과보고서 채택

울산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1일 오전 10시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심의 후 최종 채택했다. 인사청문특위는 지난 19일 인사청문회를 열고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해 ▲울산 지역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중앙 정부와 협의 ▲구·군간 균형 있는 공공임대주택 보급 ▲울산 KTX 역세권 개발 ▲진장디플렉스 분양률 제고 ▲강동관광단지 개발 활성화를 위한 관광자원 개발 ▲울주군 청사개발사업의 전면 수정 방안 등 도시공사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 및 도덕성 등을 검증했다. 김수종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은 "민선 8기 들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울산시 주요 공공기관장에 대한 이번 인사청문 절차는 임용후보자의 전문성, 정책 비전, 기관 수장으로서의 책임감 등을 확인하는 절차"라며 "특위 위원들이 울산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현황과 문제점 및 정책 비전 등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검증 절차를 통해 단체장의 기관장 인사에서 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가 되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울산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주요 공공기관장 인사의 투명성·공정성을 확보하고 후보자의 능력을 제대로 검증하기 위해 2018년 12월 12일 울산시의회와 울산광역시 간 체결한 인사청문 협약에 따른 것이다. 지난 9월 울산연구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인사청문회다.

2022-12-21 15:24: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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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졸업자 취업률 73.1%… 해사 IT공학부는 98%

한국해양대학교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1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73.1%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해양대는 지난 3년간(2019년 68.4%, 2020년 69.9%, 2021년 68.1%) 꾸준히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5%p 급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국 대학별 취업률 통계조사에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학부(과)별 취업률을 살펴보면 해사 IT공학부가 98%로 가장 높았고, 해사수송과학부가 95.2%로 뒤를 이었다. 취업률이 대폭 상승한 학과는 물류시스템공학과(28.1%p), 국제통상학과(22.0%p)로 평균 22%p 이상 지난해 대비 대폭 상승했으며 전기전자공학전공이 19.5%p, 영어영문학과가 16.7%p로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최근 어려운 고용시장 속에서도 이 같은 높은 취업률을 달성한 데는 대학의 취업률 향상 프로그램 운영이 주효했다. 특히 학생처 학생성장지원실이 크게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학생성장지원실은 학생들의 진로경력개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설정부터 취·창업까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기업·공기업 채용 설명회 및 상담 ▲AI 면접 ▲목표 기업 전방위 취업 지원 ▲취업 멘토링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 취·창업 프로그램 등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국해양대 학생들은 학생성장지원실에서 해양 특성화 맞춤형 진로 계획을 수립한 후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노하우를 습득, 직무 역량과 취업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다. 대학은 앞으로도 이런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확대·발전시켜 학생들의 목표 기업 취업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홍승 한국해양대 학생처장은 "해양 특성화 맞춤형 진로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률 73.1%라는 취업률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높은 취업률을 유지·상승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지원책을 준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1 15:2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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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D-100일 기념 이모티콘 무료 배포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100일을 남겨두고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순천시 캐릭터 '루미오·뚱리엣'이모티콘을 카카오톡 '순천시청' 채널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 '루미오·뚱리엣'은 내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펼쳐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속 다양한 내용들을 담았다. 동천을 가로지르는 정원드림호와 정원의 별을 보며 하루를 머무는 가든스테이, 맨발로 걷는 것만으로도 정원과 하나가 되는 어싱길 등 박람회의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모든 연령층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재치 있는 모습들로 구성됐다. '루미오·뚱리엣'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순천시청'을 검색한 뒤 채널을 신규 추가하면 선착순 4만 명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고,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순천시청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게 되면 시정소식, 문화예술 행사 등 유용한 순천 소식들을 매주 목요일 규칙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앞서 2020년과 2021년 출시한 순천시 이모티콘은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순천시 관계자는 "더 다양하고 새로워진 박람회를 이모티콘을 통해 느껴보시고, 정원여행을 기대하시고 계획해보세요!"라고 전했다.

2022-12-21 15:24: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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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0일 정진석 비대위…연탄 나르며 '약자와 동행' 강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 100일을 맞은 21일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연탄 봉사활동에 나섰다. 윤석열 정부가 '약자와의 동행'을 강조하는 데 발맞춰 비대위도 출범 100일 기자회견 대신 연탄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연탄 봉사활동에는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김상훈·김종혁·김병민 비대위원, 양금희 수석대변인 등 당 지도부, 구룡마을이 있는 강남병을 지역구로 둔 유경준 의원, 조성명 강남구청장, 서울지역 당협위원장 등 총 81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에 앞서 연탄 1만장을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했다. 현장에서는 연탄 3000장을 직접 날랐다. 정 위원장은 현장에 출발하기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며칠 있으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이다. '성탄'도 좋지만 '연탄'도 좋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장당 800원 무게 3.3㎏의 연탄 한 장이면 한나절은 따뜻하다. 오늘 국민의힘이 전하는 연탄 1만장이 우리 이웃들의 한겨울 생활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비대위 출범 100일 기자회견 대신 연탄 봉사활동을 한 데 대해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에 맞춘 행보라고 했다. 출범 100일을 맞아 정치적 행사 대신, 비대위가 국민을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 고민했다고 밝힌 정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약자와 동행하는 정당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연탄'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겨울을 더 춥게 느끼시는 분들에게 전하는 것으로, 취임100일 회견을 대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배고픔과 추위 없는 세상을 꿈꾸며, 국회와 정부의 손이 미처 닿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를 채우기 위해 민간의 많은 분들이 정성으로 노력한다. 이제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도 그 따뜻한 마음과 함께하겠다"는 말도 남겼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약자 복지를 위한 윤석열 정부 첫걸음"이라고 표현한 정 위원장은 법정시한(매해 12월 2일) 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지 못한 데 대해서도 반성했다. 이어 "(예산안 통과를 위해) 국민의힘이 더 노력하겠다. 반드시 내년 예산이 오늘 저희가 나르는 '연탄'과 같이 국민께 따뜻한 온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2-21 15:23: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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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민간전문가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공모 선정

거창군은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인 '2023년 민간전문가 운영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 2개 분야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9000만원을 지원 받는다. 민간전문가 운영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지원사업은 지자체 공공 사업에 전문성과 고품격 디자인을 접목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자체 공간 환경에 대한 전략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민간전문가 지원사업은 민간전문가 제도를 운영해 공공 건축물, 공공 공간의 획일적 디자인 및 전문성을 보완해서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비 4000만원이 지원된다.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은 지역 전체의 도시경관 향상, 장소적 가치 회복, 지역의 특성과 역사성을 고려한 통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국비 1억5000만원과 지방비 1억5000만원, 총 3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통합적인 공간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자연·문화 자원활용 등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품격 높은 도시공간 문화를 만드는 공간환경전략계획을 구상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총괄 계획가 및 공공건축가로 구성된 민간전문가 운영과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을 통해 장소 중심의 도시발전 전략 구상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 체계 정립을 위한 통합적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1 15:23: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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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 모범사례 선정

KB국민은행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사업자 간담회에서 퇴직연금사업 모범사례에 선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KB골든라이프센터'를 운영하며 퇴직연금, 개인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건강보험 및 세무·부동산을 포함한 은퇴자산 관리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7월부터 PB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 컨설턴트를 전국 14곳에 배치해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또 지난 4월 'DB형 적립금운용위원회 설치 의무화'에 맞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부채연계분석(LDI) 기반 '적립금운용계획서 컨설팅' 및 '맞춤형 자산배분솔루션(OCIO)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체 개발한 'KB-IPS 시스템'를 활용한 퇴직연금 자산/부채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적합한 수준의 목표수익률을 설정하고, 자산배분 솔루션을 수립해 고객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적립금 운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은퇴노후를 위한 연금자산 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민의 평생금융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겠다"며, "사전지정운용제도가 퇴직연금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1 15:22:5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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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마을금고,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후원물품 전달

광주광역시는 21일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엔젤하우스에서 광주새마을금고(서구 양동 소재)가 후원하는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 이일봉 광주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주화 엔젤하우스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카니발 차량(3700만원 상당)으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에 입소한 한부모가족의 병원 등 이동 편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엔젤하우스는 예상치 못한 임신과 출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임신부와 미혼모자가족에게 편안한 숙식과 정서·문화적 서비스를 통해 자립 동기를 부여하고 한가족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미혼모자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이다. 이일봉 광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정진하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면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매서운 한파에도 지역사회의 공헌 활동과 나눔이 있어 광주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고 있다"며 "후원물품은 한부모가족 자녀의 돌봄과 양육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6곳을 운영하고 있다.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가사지원서비스, 아이돌봄서비스 연계, 임대주택 주거 지원과 함께 시설 입소자의 상담·의료 지원, 퇴소자의 자립정착금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중앙정부와 연계해 생활안정·자립역량·자녀양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2-12-21 15:22: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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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 49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20일 스마트해양산업 협력브랜치인 부산지산학협력 49호 브랜치를 동명대학교 조선해양시뮬레이션센터에 개소했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분야 전역거동 시뮬레이션과 전산유체역학 해석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장비 활용과 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조선해양시뮬레이션센터는 215억원 규모로 산업통상자원부 '클라우드기반 해양플랜트O&M엔지니어링가상시스템 기반 구축사업'의 추진을 위해 설립됐다. 중소중견 해양플랜트엔지니어링기업의 설계·해석·평가 등을 지원하고 장비-네트워크-아카데미 구축, 기술 고도화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브랜치 개소 이후 조선해양시뮬레이션센터는 기 구축된 혁신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수요 조사 기반의 조선해양분야 전문 기술 지원 및 인력 양성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브랜치 개소식에는 유니온에너지솔루션 사공도 대표, 에이치엠티 노재호 대표, 유니온글로벌엔지니어링 임채성 대표, 고려조선산업기술 최영욱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탄소중립 기술을 바탕으로 조선해양분야의 지역 기업 수요 발굴과 지산학 저변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선해양시뮬레이션센터 박동우 센터장은 "그간 축적해온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조선분야 기업과 협업해 탄소중립을 위한 AI 기반 최적화, 에너지 저감장치, 경제 운항 등 기술적·운항적 해결방안을 지원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노력해 지역 산업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은 "조선해양분야는 부산의 대표 산업으로, 특히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O&M(운전 & 유지보수) 산업을 이끄는 조선해양시뮬레이션센터가 브랜치로 지정돼 지역 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2-21 15:2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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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성가족부 ‘2022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사천시가 '2022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를 신청한 전국 4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정 심사 자료와 지정 심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사천시를 2022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종 선정했다. 여성가족부는 2009년부터 양성이 함께 만드는 지역 정책,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여성친화도시에서의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사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한 것은 물론,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는 등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여성의 경제 활동 및 사회 참여 확대, 안전 모니터링 확대,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역량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 주도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성인지적 관점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여성 정책을 추진하고자 노력했다. 여성친화도시의 신규 지정 기간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이고, 2023년 1월말 여성가족부와 지정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지정 기간 여성의 성장과 참여, 일과 가정 양립 등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기존 사업들은 보완·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양성평등 조직 문화를 지역 사회에 확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성이 지역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여성단체를 활성화하고, 분야별 여성 인력 발굴, 여성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발굴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12-21 15:21: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