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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K-민주주의연구소 설립 워크숍 개최

경남대학교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K-민주주의연구소(가칭)' 설립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경남대는 1979년 부정선거에 반발하여 마산에서 일어난 3·15 의거와 더불어 '10·18 부마민주항쟁', '6·10민주항쟁' 등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 속에서 상징적인 중심지이자 발원지가 되어 왔다. 향후 설립될 경남대 K-민주주의연구소는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 및 교육을 바탕으로 한국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계승 및 발전하고, 지역에 성숙한 민주주의 정신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 및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재윤 교학부총장과 정은상 언론출판원장, 경제금융학과 정성기 교수 등 '한마인성교육-민주주의평화시민교육' 참여자 외에도 연구소 설립에 관심을 갖는 교수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K-민주주의연구소 설립에 필요한 다양한 사항과 각종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을 논의했다. 경남대 박재윤 교학부총장은 "경남대는 세계에서 자랑할 만한 대한민국 '4대 민주화운동'의 시작인 3.15의거에 의연하게 나섬으로써 전국 최초로 민주화 시위에 나선 대학이라는 역사적 기록을 갖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K-민주주의연구소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나아가 피땀 흘려 지키고 선택한 '민주주의'를 더욱 계승 및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12-20 13:4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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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주기재·윤성민 교수, 교육부 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부산대학교는 생명과학과 주기재 교수와 경제학부 윤성민 교수가 '2022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는 창의적 지식 창출을 견인하고 균형 있는 학문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시행해 2021년 인문사회·이공·한국학 등 분야별 34개 사업에 총 8546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2021년에 창출된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1만 2000여 개 과제 중 공모와 추천을 거쳐 1단계 학문분야별 분과평가와 2단계 부문평가, 3단계 종합심사위원회 평가를 실시해 우수성과 50선(인문사회 26선, 이공 20선, 한국학 4선)을 최종 선정하고, 지난 12일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선, 이 가운데 우수성과 이공분야에 선정된 부산대 주기재 생명과학과 교수는 '인위적 하천조절에 의한 식물플랑크톤 먹이망 구조 변화'에 대한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윤성민 경제학부 교수는 '귀금속 가격, 국제 유가, 에너지시장 불확실성 사이의 연계성'에 관한 연구로 인문사회분야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올해 교육부 우수성과로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향후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또 우수 성과는 2023년 2월까지 동영상·카드뉴스 등으로 제작돼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 온라인 성과전시관에 홍보하고, 사례집도 발간해 전국 대학 등 연구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2-12-20 13:43: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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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자원 개방 공유서비스 평가 '최우수'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자원 개방 공유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시·도, 시,군,구 등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개방자원 확대·홍보실적, 주민서비스 개선노력,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등의 심사를 거쳐 결정되었다. 특히, 경남도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최우수 2개 시도(경남도, 광주광역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도는 도지사관사와 경남도민의 집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여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하였고, 공무원과 도민이 공유하는 경상남도 전기차 공유서비스 '나누카'를 운영하여 업무시간에는 공무원의 관용차로, 업무시간 외는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전기차 공유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또 도 청사 내 임대가 만료된 카페를 노인·청년·장애인이 함께하는 상생일자리 나눔카페 '카페우리'를 운영하여 시니어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직원 및 도를 방문하는 민원인 등 '우리'가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원 경남도 행정혁신과장은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는 도민편의와 공공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서비스로 앞으로도 도민이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2-20 13:3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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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제1·2종 시설물 42개소 안전 점검서 '양호' 달성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내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해당하는 시설물 42개소(1종 9개소, 2종 33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진행한 결과 모두 'B'등급(양호)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42개 시설물에는 계류시설 34개소, 건축물 4개소, 절토사면 3개소 등이 있고 시설물별 특성을 감안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부산항 내 경과연수 30년을 초과하는 노후 시설물은 25% 이상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며, 2030년경에는 약 5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물동량 증가로 인해 매년 유지보수 소요가 늘어나 시설물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BPA는 정기안전점검, 정밀안전점검, 긴급안전점검 등을 통해 시설물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 및 보수를 위해 우선순위를 고려해 매년 유지보수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안전점검 용역결과를 토대로 실시설계를 한 뒤 점검대상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유지보수 공사를 2023년에 시행할 예정이다. 민병근 BPA 건설부사장은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유지보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최적의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한 부산항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2-12-20 13:3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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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민불편해소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진주시가 2023년도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실시설계 용역비 절감을 위해 12월 19일부터 내년 2월 3일까지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을 위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합동설계는 마을안길, 농업기반시설, 하천, 재해위험지, 하수도 시설, 주민참여예산 등 읍·면·동 주민불편해소사업 495건, 총 사업비는 158억7000만 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합동설계단의 자체 설계로 설계용역비 9억9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신속발주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동설계단은 도시건설국장 총괄책임 하에 본청과 읍·면 토목직 공무원 4개 반 30명으로 편성해 사전조사·현황측량·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 등을 거쳐 영농기 이전 착공해 공사에 따른 영농불편을 최소화하고 재정 신속집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고, 설계 기준단가를 통일함으로써 설계도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신속한 주민불편 해소와 실시설계비 예산 절감은 물론, 설계경험이 부족한 신규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 습득과 업무 역량 강화에도 상당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0 13:3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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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생들, KPS 학부생작품발표회 수상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학부생들이 지난 10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년 KPS 학부생작품발표회'에서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수상했다. KPS 학부생작품발표회는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생이 학기 중이나 방학 동안에 소속 대학 교수의 지도를 받아 연구실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연구논문, 실험 도구, 교육 자료, 특허 관련 과학 아이디어, 데모용 실험자료 활용 방법 등의 작품을 발표하는 행사다. 행사 결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이 수상했는데 이 가운데 경상국립대 물리학과 김나영·김신재·김종우·나영준 학생팀이 우수상을, 이가현·송혜정 학생팀과 김우영·류진혁·유민우 학생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나영·김신재·김종우·나영준 학생은 광대역 주파수 영역에서의 전자기파 차폐 특성에 관한 이론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다중층 차폐 소재의 다중 경계 해석을 통한 효율적인 계산으로 차폐 특성을 연구했다. 이 연구는 물리학과의 전공 필수 과목인 '창의적물리연구종합설계'에서 두 학기 동안 진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참가한 것이다. 김나영 학생은 "물질의 특성·두께·주파수에 따라 차폐 특성이 변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중층의 순서 및 두께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 흥미로웠다"며 "이번 학부생작품발표회 참가는 연구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들어보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2022-12-20 13:3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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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최종평가회 진행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옥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은 지난 17일 운영대표자와의 간담회 및 최종평가회를 진행했다. 7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운영대표자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연간활동 및 실적을 보고하고 청소년 욕구조사, 모니터링 활동을 통한 시설 및 프로그램 활성화 의견제안 및 반영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및 시설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간담회 이후 평가 매뉴얼을 활용한 자체 평가보고회를 진행하여 청소년참여기구로서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청소년들의 욕구를 시설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활동들을 자유로운 토의와 의견교환을 통해 평가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박설화 청소년은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이 많아지고, 환경이 쾌적해진 현재의 모습을 보면서 문화의집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옥포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자치기구 동아리들의 의견을 항상 경청하고 의견수련 방법도 다양화하여 기관운영에 적극 수용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은 2019, 2020, 2022년 '전국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선정된 청소년 참여기구이며, 이번 주부터 제18기 신규 위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2022-12-20 13:3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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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ART & TECH Learning LAB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는 2023년 창원예술교육사 역량강화 사업 'ART & TECH Learning LAB'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창원 예술교육사(TA)를 양성하여 생활권 문화시설에 파견하는 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추진하는 ART & TECH Learning LAB은 문화예술과 기술이 융·복합된 교육모델 창출과 실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문강사초빙특강 ▲예술놀이 ▲story & book ▲지역문화자원활용 ▲몸짓 ▲창의코딩 ▲미디어아트 등 총 7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술교육사 역량 강화를 통해 창원형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발하고 2023년 6월 개관 예정인 창원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활동할 전문예술강사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창원문화예술교육센터는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실행하고 예술교육사 네트워크 형성 및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로써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예술공장, 어린이예술놀이터, 몸짓예술놀이터, 메타가든, 뭐든지 예술놀이터 등 5개의 교육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숙이 창원시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시에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전문 공간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미래지향적인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이번 역량강화 사업에 우리 지역 예술교육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20 13:33: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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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환경부장관상 수상

창원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인 한국고서이엔지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2022 물산업 스타트업 챌린지' 시상식에서 '굴껍질을 재활용한 친환경 투수블록' 제품으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고서이엔지는 한국환경공단의 사업화 자금 5000만 원을 받게 된다. 이 공모전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전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첫 번째 공모전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을 통한 창업 성공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한국고서이엔지는 2020년 5월 창원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지난 10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국내 KSF 4419(보·차도용 콘크리트 인터로킹 블록)시험 결과 KS 인증기준의 12배 및 서울시 투수블럭 등급기준(1등급)을 훨씬 상회하는 성능 결과를 얻었다. 관련 기술로 특허 5건, 환경표지(EL 245 투수블록)인증,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을 진행 중이다. 이번 수상으로 우리나라 굴생산의 70%를 생산하고 있는 통영지역의 골칫거리인 굴패각 처리문제에 있어 가시적인 대량 해결의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창원대 창업보육센터는 한국고서이엔지를 비롯한 20개 입주기업에 대해 창업 및 사업화 운영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창원대 조성우 창업보육센터장은 "지역 기반 기술창업자 육성과 성장을 위해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더욱덕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2-20 13:32: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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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기초교양대학, 제5회 독서에세이대회 시상식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은 '제5회 독서에세이 대회 시상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독서에서 글쓰기로 이어지는 즐거움을 깨닫게 하기 위한 이번 대회 대상의 영예는 이규진(한국어문학과) 학생이 안았다. 최우수상은 강서연(경영학과 4)·김채현(컴퓨터공학과 3)·장유경(의약생명공학과 3) 학생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김효정(행정학과 4) 학생을 비롯한 6명이 받았다. 이번 대회엔 동아대 재학생 100여 명이 참가, 지난달 말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제시된 도서별 주제, 키워드에 대한 에세이를 제한시간 100분 안에 1500자 안팎으로 작성해 제출했다. 해당 도서는 ▲인문/예술계열 '향연'(플라톤)과 '삶을 바꾼 만남'(정민), ▲문학계열 '파친코'(이민진), '페스트'(알베르 카뮈), ▲사회계열 '우리는 세계를 파괴하지 않고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는가'(에릭 홀트-히메네스)와 '인간불평등의 기원'(장 자크 루소), ▲자연계열 '지구의 정복자'(에드워드 윌슨),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룰루 밀러) 등 모두 8권이었다. 대상을 받은 이규진 학생은 "4학년으로서 학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사회로 나가는 원동력으로 삼겠다"며 "나고 자라며 책은 늘 내 옆에 있었다. 독서의 여유를 깨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12-20 13:3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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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시민 불편 해소와 시정발전에 기여하며,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과에서 적극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시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확산 가능성에 대해 실무 심사와 직원 설문조사를 거친 후 적극 행정 지원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4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최우수'에 ▲운정3지구 장기 미해결 평면 당하교차로 공공기관 협업(시&LH)으로 입체교차로 추진 합의 (통일기반조성과 이창원), '우수'에 ▲국·공유재산 상호점유 해소를 위한 교환 추진(회계과 김영숙), '장려'에 ▲파주·LGD상생협약을 통한 임시주차장 조성(월롱면 이한용)과 운정3지구 대중교통 확충을 통한 민원 해소(대중교통과 박한수)가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4명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서에는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성용 의회법무과장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한 때이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에 공직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우수공무원을 우대하고 적극행정 사례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0 13:30: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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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2 경남도 재난안전점검 '최우수'

양산시는 올해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2년 시·군 재난안전점검 분야 추진실태 평가결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설물안전법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 안전점검 추진, 물놀이 안전점검, 지역축제점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재난분야 위기매뉴얼 작성관리 등 재난안전점검 업무 전방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시설물안전법 제3종시설물 및 안전점검 추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는 등 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8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5점을 받았다. 올해 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여러 지역축제 및 행사들을 개최함에 따라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여 경남도민체전, 삽량문화축전, 양산전국하프마라톤 등 다양한 축제 및 행사들을 안전하게 진행했다. 아울러, 설·추석 명절 기간 및 해빙기, 행락철 등 시기별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건축현장, 전통시장, 숙박시설 등 총 230여개소의 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 어린이놀이시설 597개소, 제3종시설물 105개소에 대한 지속 점검과 관리를 통한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안전점검 관리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0 13:28: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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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3년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 대상자 모집

기장군은 2023년 1월 2일부터 1월 13일까지 10일간 '2023년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장군민 건강증진사업은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연계하여 군민들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3년간 연간 군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총 120억여 원의 검진 비용을 지원하였고, 2022년까지 1만 8000여 명의 군민들이 지원을 받았다. 2023년에는 지원금 규모를 연간 12억원으로 확대하여 기존보다 많은 군민들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 인원은 총 1850명(전액지원 800명, 감액지원 1050명)으로 모집기간 동안 기장군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2월 말 대상자심의위원회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여 기장군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은 암 종합검진 또는 뇌혈관검진 중 하나를 선택하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검진을 받게 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에게 검진비용 전액인 80만원을 지원하고, 이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만 40세 이상 군민에게는 70만원을 지원하여 10만원의 본인부담금만 내면 고가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2022년 12월 19일)을 기준으로 기장군에 주소지를 두고 3년 이상 거주 중이거나, 원전건설로 인한 타 지역 이주민 중 2003년 5월 31일 이전까지 장안읍 고리·효암리·길천리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하였던 사람 중 만 40세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 외국인의 경우 기장군에 외국인 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하여 체류 중인 자로서,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관계에 있는 만 40세 이상 외국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기장군 관계자는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은 예방이다. 본 사업을 통해 건강검진 비용에 대한 부담도 덜고 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발견으로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20 13:2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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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공항공사, 2030부산박람회 유치 협력 MOU

부산시는 20일 시청 2030엑스포추진본부에서 한국공항공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과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두 기관은 국내공항(김해공항 및 김포·제주공항 등) 누리집과 각종 광고매체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유치 홍보에 상호 협력한다. 또 2023년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예정된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단 방문에 유기적인 대응 지원·협력에도 나설 계획이다. 조유장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경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박람회를 2030년 부산으로 유치하면,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의 경제체질을 새롭게 바꾸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압도적이었던 지난 대한민국의 국제박람회기구 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의 기세를 몰아, 이번 한국공항공사와의 협약으로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내년 말 개최지 최종 선정까지 모든 행정력을 투입, 마지막까지 모든 힘을 모아 전력 질주하겠다"며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대한민국 부산을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20 13:2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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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취약계층에 물품 지원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9일 기장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여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취약계층 30가구 대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산하 복지시설(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기장종합사회복지관·기장군가족센터) 연계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여 기장지역 내 ▲다문화 한부모 저소득 가정 ▲장애인 저소득 가정 ▲조손가정 ▲미혼모가정 ▲환아가정 등 위기가정 총 30가구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활동은 공단의 대외활동 및 수상을 통해 받은 시상금과 각종 대외 지원금을 재원으로 활용하여 식료품(쌀·라면) 및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여 총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였다. 공단 박승하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3년 연속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서, '2021년 국가품질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2022년 대한민국 안전대상', '2022년 부산고용대상(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2-12-20 13:23: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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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부실막는 '금융안정계정' 도입…예금자보호법 개정안 의결

앞으로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으로 금융회사들이 일시적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 부실이 발생하기 전 예금보험공사가 자금지원을 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금융안정계정을 설치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금융안정계정은 일종의 긴급수혈 조치로,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금융회사들이 도산 등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부실위험을 사전에 막으면 금융권 전반으로 리스크가 확산될 가능성을 차단해, 결과적으로 부실대응·정리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따라 예금보험공사는 예금보험기금에 금융안정계정을 설치하고, 기금의 각 계정과 구분해 회계처리한다. 금융안정계정은 예금보험기금 채권의 발행, 예금보험기금 각 계정으로부터의 차입금, 보증료수입 등을 재원으로 한다. 다수 금융회사들이 유동성이 경색되거나 재무구조 개선 또는 자본확충이 필요한 경우 예금보험공사는 금융회사 및 지주사에 금융안정계정을 활용한 자금지원을 할 수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회사가 자금지원을 신청하면, 자금지원 심사와 금융감독원의 협의, 예금보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자금지원여부를 결정한다. 금융회사는 자금지원 신청시 자금상환계획을 제출하고, 반기별로 그 이행실적으로 예금보험공사에 제출해야 한다. 예금보험공사는 자금상환계획 이행실적을 점검해 예금보험위원회 및 금융위원회에 보고한다. 이 같은 예금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올해 12월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며, 국회의결시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0 13:19:3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