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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제 의원,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주민 동의 없는 절대 불가' 초지일과 입장 견지

김정재 의원(국민의힘, 포항 북구)은 청하 의료폐기물 소작장 건립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주민 동위 없이는 절대 불가' 입장을 초지일관으로 견제해왔다. 포항시 청하면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회견이 지난 11월 25일에 이어 지난 12월 7일 2차 회견이 시청 프레스룸에서 청하면 주민들과 포항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로 구성된 '의료폐기물소각장반대포항시민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런데, 의료폐기물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 주민들 의견과는 다르게 발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포항시 북구 지역구를 둔 재선의 김정재 의원의 입장문을 살펴보면 지역 의료폐기물 반대 목소리가 높은 것을 인지하고 주민 동의 없는 소각장 건립은 절대 불가 입장을 초지일관되게 견지해왔고, 지난 11월 25일 대책위위원회 대표 면담 당시에도 백인규 시의장과 이강덕 시장에게도 주민 동의 없는 사업은 어떤 경우에라도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할 것을 분명히 요구했다. 하지만, 지난 12월 7일 대책위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지역국회의원이 소각장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가 없는 것처럼 기재되어 주민들의 오해를 초래할 여지가 있는다고 안타까워하였다. 주민 A 씨는 생각하지 못한 모 단체와 함께하면서 순수한 대책위의 뜻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발표되어 황당하며 지역민들 간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안타까워하였다. 한편, 김정재 의원은 "지역국회의원으로서 청하면민의 의사가 전달되는 그날까지 주민들과 늘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2-08 09:22:56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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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 교육부 공모 ‘미래교육지구’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기)이 2023년 교육부 '미래교육지구'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6일 전국 대상 교육부 공모사업에서 33개 지구가 선정됐으며, 시흥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돼 1억원의 예산을 받게 됐으며 미래교육지구 연계 영역으로 '방과후학교 지역연계 특화지구'도 추가 선정돼 총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미래교육지구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지속가능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주민 수요에 기반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도록 돕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시는 올해 ▲권역별 마을교육거점센터 4개소 운영 ▲동네 특화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마을교육과정 개발 거점학교 4개교 구축 ▲'시흥미래교육포럼' 상설적 14개 분과 지역교육협의체 안착 등의 성과로 선정됐다. 지난 2020년 민·관·학 165명이 참여하는 12개 교육현안 발굴 TFT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상설 지역교육협의체인 14개 분과 368명이 '시흥미래교육포럼'을 운영했다. 이는 ▲시흥형 학교돌봄터 ▲성장주기별 진로교육과정 ▲시흥스쿨쉐어링 등의 지역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화했다. 또한, 2022년에는 전국 최초로 권역별로 '마을교육거점센터 및 마을교육과정 거점학교'를 구축해 학교와 마을의 협업을 강화하며 지역 특화 동네교육과정 212개 과정을 개발 운영했다.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3년간 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의 경험을 경기 교육의 비전인 자율·균형·미래를 바탕으로 디지털 및 인성교육에 초점을 맞춰 교육 집중 클러스터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4차 산업 연계 특화 체험 1,000개 이상 조성 등의 심화 된 교육 여건을 추진한다.

2022-12-08 09:22: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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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칼페온 연회’ 최초 미국서 진행...검은사막 이용자 200명 초청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연말 이용자 행사 '칼페온 연회'를오는 11일(한국 시간 기준, 현지 시간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칼페온 연회'는 매년 연말 검은사막 이용자와 함께하는 글로벌 이용자 간담회다. 검은사막 연회 최초 해외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로 미국 현지 약 200명의 이용자를 초청해 진행한다. 행사는 영어와 한국어를 포함해 일본어, 태국어, 터키어 등 총 9개 언어로 검은사막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오는 11일 오전 8시부터 생중계한다. 대규모 신규 콘텐츠 내용을 공개하는 '칼페온 연회'를 해외서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해외 이용자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는 'Voice Of Adventurers Seoul(보이스 오브 어드벤처러스)를 비롯해 이용자들을 직접 초청해 만나는 'meet&greet' 등을 지속해왔다. 검은사막 처음 등장하는 쌍둥이 클래스 '우사'에 대한 세부 정보 공개를 비롯한 신규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장 참석 이용자와 방송으로 시청하는 전세계 검은사막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실시간 Q&A 등을 진행한다. 이른 시간 연회를 시청하는 국내 이용자를 위해 PC방 단체 관람 이벤트 '아침을 여는 2022 칼페온 연회'를 함께 진행한다. 서울과 부산 지역 PC방에서 총 240명의 이용자와 검은사막을 즐기고 연회를 함께 시청하는 이벤트다. 검은사막의 새로운 정보를 친구, 길드원과 함께 시청하며 PC방 현장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2022-12-08 09:20: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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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7년만 PC 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글로벌 서비스 본격 시동

넷마블이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을 8일(오늘) 얼리액세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넷마블이 7년만에 선보이는 PC게임으로, 게임개발 팀 '소울이브'가 에픽게임즈에서 배포한 액션 MOBA 게임 '파라곤'의 콘텐츠를 활용해서 새롭게 만들었다. 팀 '소울이브'는 에픽게임즈에서 언리얼 엔진 담당 엔지니어로 일했던 최용훈PD(현 넷마블에프앤씨 소속/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개발총괄)가 퇴사 후 결성한 게임개발팀으로, '파라곤'을 좋아하던 개발자들이 5명이 모이면서 시작됐다. '오버프라임'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초기 게임버전은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지만, 인디 게임으로 시작했기에 서로의 월급을 모아 개발 할 만큼 여건이 좋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지난해 이 게임을 눈여겨 보고 있던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대표가 합류를 제안하면서 프로젝트가 본격화됐다. 현재에는 개발인력만 70명 이상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가 됐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각각 독특한 스킬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게임이다. 3인칭 시점에서 오는 리얼한 공간감과 영웅, 100여종 아이템의 무한한 조합을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급변하는 전황 속에서 다양한 전략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 게임은 전작의 고퀄리티 그래픽, 전략성을 이어가면서 속도감, 전략적 변수를 대폭 높여 3D TPS MOBA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영웅들은 전작 속 영웅뿐만 아니라, 오리지널 영웅이 존재한다. 넷마블은 드라마화를 고려할 정도로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설계했다. 각 영웅들의 스토리나 관계도는 향후 업데이트될 영웅 스킨뿐만 아니라 신규 영웅 제작에도 연관이 있을 예정이다. 넷마블은 '파라곤'으로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인만큼, 게임성을 명확히 보여주기 위해 지난 10월 에픽게임즈로부터 파라곤 상표권을 양도 받았으며, 에픽스토어에서도 서비스하기로 확정했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12월 8일 오전 11시부터 에픽스토어와 스팀에서 동시 서비스되며, 얼리액세스 버전에는 27종 영웅, 맵 '빛의 아그니스', 경쟁전, 스타터 패스(Starter Pass) 등이 선보여진다. 넷마블 관계자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TPS MOBA게임이 목표"라며 "비즈니스모델도 게임 밸런스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 영웅 스킨, 배틀패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08 09:19:2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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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탄소중립 실천시 친환경 제품 선물하는 '탄소중립 실천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시 친환경 제품을 선물하는 '탄소중립 실천요금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알뜰폰(MVNO)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된 탄소중립 실천요금제는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에 가입하고,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참여하면 단계별로 사은품을 제공하는 ESG 요금제다. 우선 고객이 요금제에 가입 후 1개월 이내에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에 가입하면 친환경 세안 비누와 로션이 선물된다. 이어 요금제 가입 후 12개월 이내에 6개 분야 탄소중립 실천 항목 중 1개 이상 완료하면 ▲샴푸 비누(2개) ▲바디 비누(1개)로 구성된 친환경 목욕용품 세트도 증정된다. 탄소중립 실천요금제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과의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인 '+알파'에서 후불 요금제에 가입하고 탄소중립 실천포인트에 가입한 고객에게도 친환경 세안 비누와 로션을 제공한다. 탄소중립 실천요금제는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9개 알뜰폰 업체에서 가입할 수 있다. 요금제는 기본 데이터 월 11GB에 일 2GB를 추가로 제공하고, 모두 소진 시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탄소중립실천 11GB'와 데이터 월 7GB 기본 제공에 모두 소진시 1Mbps 속도로 무제한 제공하는 '탄소중립실천 7GB' 2종이다. 월 이용요금은 ▲탄소중립실천 11GB 2만900원 ▲탄소중립실천 7GB 6600원부터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이용요금의 일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하는 '희망풍차 기부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ESG 실천에 적극 나서왔으며, 최근 MZ 세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탄소중립 실천요금제를 선보였다. 한국환경공단 오승환 탄소중립지원처장은 "공단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국민에게 인센티브 외에도 금융우대, 레저 등 생활밀착형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통신사의 알뜰요금제 출시가 국민들의 탄소중립 실천행동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유호성 MVNO사업담당은 "고객들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에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요금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요금제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8 09:17: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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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대학생 대상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공모전 진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학교 광고 동아리를 대상으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공모전을 열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광고 공모전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인하대학교의 광고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별로 팀을 이뤄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공모전은 ▲겨울방학 시즌에 어울리는 광고 소재 ▲상시 활용 가능한 광고 소재 등 두 가지 주제 가운데 한 가지를 골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광고 포스터와 영상을 제작해 출품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1일 크래프톤 역삼 오피스에서 진행된 우수 작품 시상식에서 연세2팀이 1등을 수상했으며, 2등은 서강2팀, 3등은 인하 3팀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 팀에게는 총 300만원의 상금과 배틀그라운드의 상징인 '삼뚝(3레벨 헬멧)' 모양으로 제작된 트로피가 주어졌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래프톤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유머가 반영된 마케팅 전략으로 MZ 세대와 소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2-12-08 09:14: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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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리고, 스마트 무인 세탁소 ‘런드리24’ 100호점 돌파

런드리고의 스마트 무인 세탁소인 '런드리24'가 가맹점 수 100호점을 돌파했다.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의식주컴퍼니(대표 조성우)는 지난 4월 드라이클리닝과 코인워시(빨래방)가 결합된 '런드리24'를 선보인지 약 8개월만에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런드리24는 현재 서울 강서구 7개, 마포구 6개, 용산구 4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경기 지역에서는 화성시 7개, 하남시 5개, 고양/남양주/수원시 각 4개로 신도시 중심으로 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런드리24는 자체 특허 개발한 드라이클리닝 스테이션을 통해 기존 코인워시 기능에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를 통합, 완전 무인 방식으로 운영 되는 것이 특징으로, 세탁물 관리부터 고객 응대까지 본사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 세탁 프랜차이즈나 세탁소는 점주가 대면으로 세탁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상시 근무를 해야 하고, 영업시간 외에는 서비스 제공이 불가했다. 하지만 런드리24는 직장인, 프리랜서 등이 본업을 하면서 N잡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맹점주 98% 이상이 본업과 병행하고 있다. 조정선 런드리24의 사업총괄 부문장은 "지난달 열린 창업박람회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들의 문의가 수백 건 이어진 바 있다"며 "상권 컨설팅부터 매장 설치 및 운영까지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12-08 09:14:4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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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이용자 3000명 대상 '연말 계획있어?'...'집콕' 압도적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환율 급등 등 매서운 경제 한파 속 소비 심리 위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과 함께 즐길 거리가 다양해진 연말임에도 불구, 일찍 찾아온 추위 만큼이나 한산한 2022년 연말연시가 예상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 (이하 SK컴즈, 대표 장우홍) 시사 Poll 서비스 '네이트Q'가 최근 성인남녀 3,013명을 대상으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하는 연말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무려 63%(1,899명)가 '집콕'이라고 답했다고 8일 밝혔다. 이어 전체 응답자 중 16%(485명)은 야경 보기, 맛집 투어, 길거리 데이트 등 '소소한 일상'으로 연말을 즐기겠다고 답했다. 또한 13%(407명)는 여행이나 호캉스, 캠핑 등과 같은 '일상탈출'을 계획한다고 답했으며, 공연이나 연극, 영화관람 등 '겨울낭만'이 있는 연말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5%(169명)에 머물렀다. 이 밖에 시들해진 겨울 스포츠 인기를 반영하듯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스키나 보드, 스케이트 등을 즐기며 연말을 보내겠다는 응답자 역시 1%(53명)에 그쳤다. 세대별 결과 역시 모든 세대에서 연말 계획으로 '집콕'을 압도적으로 선택했다. 특히 경제허리로 표현되는 3040세대에서도 각각 62%, 65%가 '집콕'을 하며 조용한 연말을 보내겠다고 답했다. 안지선 SK컴즈 미디어서비스 팀장은 "이러한 결과는 지난 3년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일상적 재택근무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집 안에서 다양한 취미나 소비활동을 즐기는 '집콕' 문화 확산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며, "더불어 계속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부동산 시장 위축, 환율급등 등의 환경적 여파가 경제활동이 왕성한 3040세대 등에 영향을 미치며 연말 소비활동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2-12-08 09:14: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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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과 세계는 무엇을 주목했나...구글코리아 올해의 검색어 순위 발표

구글코리아는 8일 구글 검색으로 되돌아본 2022년 국내 트렌드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올 한 해 국내 이용자들이 구글 검색에서 가장 많이 주목했던 검색어를 기준으로 ▲종합 카테고리 ▲뉴스 및 사회 ▲K-드라마 ▲영화 ▲게임 ▲인물 ▲K-Pop 아티스트 ▲스포츠 ▲축구 등 총 9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상위 10개씩 순위를 공개했다. 2022년 국내 이용자들은 기후 변화를 비롯해 사회 이슈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키워드를 검색했다. 동시에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았는데, 특히 K-드라마 카테고리에서는 장애 포용성을 주제로 한 드라마들이 순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글로벌 이용자들이 주목한 글로벌 순위에서 TV 프로그램 부문, 구글 지도 검색의 문화유적지 부문, 또 험 투 서치(Hum to Search)에서 각각 '지금 우리 학교는', '경복궁'과 BTS의 노래들이 순위권을 차지해 2022년에도 지속된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2022년 국내 이용자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검색어는 ▲기후변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초단기 강수 예측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태원 사고 ▲토트넘 대 K-League XI ▲수리남 ▲우크라이나 ▲로스트아크 ▲스승의 날 순이었다. 2022년 한 해, ESG(환경·지속가능성·거버넌스)가 지속적인 화제가 됨에 따라 국내 '기후변화'가 트렌드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4월 22일부터 28일, 지구의날 52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진 '기후변화 주간'도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제고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국내에 '거꾸로 해도 우영우'로 열풍을 일으켰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2위, 전 국민에게 수리남이 어떤 국가인지 궁금하게 했던 영화 '수리남'이 7위에 오르는 등 국내 콘텐츠가 국민들의 관심을 크게 사로잡으며 순위에 안착했다. 이 밖에도 여름철 시간당 강우량을 예측하여 보여주는 '초단기 강수 예측'이 3위, 지난 10월 많은 이들을 가슴 아프게 했던 '이태원 사고'가 5위, 여전히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8위에 머물렀다. 국내에서 출시된 대규모 멀티 플레이어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MMORPG)인 '로스트아크'는 9위로 지난 해에 이어 종합 순위 10위권 안에 진입했고, '스승의 날'이 10위에 올랐다. ◆뉴스 및 사회 분야 국내 TOP 10 2022년 뉴스 및 사회 분야 국내 검색어는 1)기후변화 2)초단기 강수 예측 3)이태원 사고 4)우크라이나 5)스승의 날 6)태풍 힌남노 7)청년희망적금 8)소상공인 방역지원금 9)루나 코인 10) 포켓몬 빵 순으로 집계됐다. ◆게임 분야 국내 TOP 10 2022년 게임 분야 국내 검색어는 1)로스트아크 2)오버워치2 3)엘든 링 4)언디셈버 5)뱀파이어 서바이버즈 6)디아블로 이모탈 7)승리의 여신: 니케 8)타워 오브 판타지 9)로블록스 10)히트2 순이었다. 국내 종합순위에도 포함되었던 스마일게이트 RPG의 '로스트아크'는 출시 4주년을 맞아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해 지난 해 3위에서 올해 국내 검색어 1위에 올라섰다. 또한, 리그 출범이후 한국에서 첫 공식전이 열린 '오버워치'가 2위를 차지하고, 올 상반기 최고 인기 비디오게임에도 선정되었던 '엘든 링'이 3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로블록스'는 지난 해 1위에서 올해 9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K-POP 아티스트 분야 국내 TOP 10 2022년 K-POP 아티스트 분야 검색어는 1)뉴진스, 2)고우림(포레스텔라), 3)장원영(아이브), 4)르세라핌, 5)아이브, 6) 안유진(아이브), 7)카즈하(르세라핌), 8)빅뱅, 9)이승기, 10) 민지(뉴진스)가 차지했다. 해당 순위에서는 압도적으로 여자 아이돌이 존재감을 보였으며, 특히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세 그룹과 멤버가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리고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의 결혼과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화제가 된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이 2위에 올랐다. ◆글로벌 이용자가 주목한 올해의 검색어 내 강한 K-존재감 한편, 글로벌 트렌드 검색어에서도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검색어들이 큰 존재감을 발휘했다. TV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국내 순위 4위에도 기록됐던 '지금 우리 학교는'이 당당히 8위를 차지하며, 2021년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던 '오징어 게임'의 뒤를 이어 K-드라마의 저력을 보여줬다. 구글 지도 검색 내 문화유적지 부문에서는 프랑스의 '루브르 피라미드'가 8위, '팔레 이데알'이 9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우리나라의 '경복궁'이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문화 관광지로서의 한국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주었다. 또한, 가사 없이 흥얼거림으로 노래를 검색할 수 있는 구글의 험 투 서치(Hum to Search)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음악에 BTS의 버터(Butter)와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각각 2위와 7위를 차지하면서 올해도 역시 흔들림 없는 BTS의 전 세계적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2022-12-08 09:14: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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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시민 대상 '반려동물장례식장' 화장비 10% 할인

수원시민이 세상을 떠난 반려동물을 화장할 때 반려동물장례식장인 '스토리펫'(화성시), '씨엘로펫'(용인시)을 이용하면 화장비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7일 수원시청에서 스토리펫, 씨엘로펫과 '수원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두 업체를 이용하면 화장비의 10%을 할인받을 수 있고, 화장비 감면을 받은 반려동물을 해당 업체의 봉안(납골)당에 봉안하면 봉안비의 10%를 추가로 감면받을 수 있다. 스토리펫은 화성시 정남면, 씨엘로펫은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강선미 스토리펫 대표, 이희옥 씨엘로펫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트리펫, 씨엘로펫과 협력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년 11월 말 현재 수원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7만 8991마리에 이른다. 수원시는 2023년에 ▲동물보호센터 증축 ▲동물보호 통합 용역 추진 ▲개 물림 시민안전보장제도(수원시민안전보험) ▲찾아가는 입양카페 행사 ▲반려동물 문화교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길고양이 급식소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12-08 09:12: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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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사 기준 회장 나이와 관련 없다"…실용주의 방침 강조

삼성전자가 이번 정기 임원인사가 '성과'와 '미래'를 기준으로 했음을 다시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7일 뉴스룸을 통해 이번 인사에서 이재용 회장을 기준으로 나이가 많은 임원 승진을 줄였다는 한 일간지 보도에 반박했다. 이 매체는 1968년생인 이 회장보다 나이가 많은 부사장 승진자가 32.4%였지만, 올해에는 14.5%로 줄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지난해와 올해 부사장 승진자 연령대를 정확하게 비교하려면 출생연도가 아닌 나이를 기준으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1968년생이라고 가정하면 지난해에는 53세, 올해에는 54세로 달라지기 때문.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나이 기준으로 55세 이상 승진자가 지난해 68명 중 13명으로 19.1%, 올해에도 59명 중 10명인 16.9%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정정했다. 이어서 삼성전자는 인사 기준이 성과와 미래라고 다시금 강조했다. 나이와 같이 외적인 요소를 인사에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실용주의'를 다시금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할 것"이라며 "부정확한 보도와 해석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2-12-08 09:12: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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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권 경기도부지사, '동절기 2가 백신 접종' 독려 현장방문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7일 부천시보건소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동절기 2가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오 부지사는 이날 의료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병상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의료진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를 '집중 접종기간'으로 지정하고, 접종 의료기관의 지정요일제 폐지와 예약 없는 당일 접종을 시행하며 접종자 병가를 허용하는 등 추가 예방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 감염예방 효과와 함께 중증 또는 사망에 이르는 확률이 큰 폭으로 감소한다. 특히 동절기 추가접종에 사용되는 2가 백신(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개량 백신)의 경우 기존 단가 백신보다 감염예방 효과가 1.6~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도 60세 이상 고령층 50%, 감염취약시설 60% 접종률을 목표로 고령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범도민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4일 대비 12월 5일 접종률을 비교해보면, 60세 이상 접종률은 8.6%에서 21.7%, 감염취약시설 접종률은 6.0%에서 29.2%로 증가했다. 특히 감염취약시설에서 큰 증가세를 보이는데 이는 전방위적 홍보와 신속한 방문 접종, 시설별 전담공무원 지정 등 일선에서의 노력 때문으로 해석된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최근 동절기 2가 백신 접종률 상승세를 보이고 확진자 증가 폭도 정체됐으나, 위중증 환자 수는 늘어나고 있어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며 "코로나19 대응 최전방에서 힘써주신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병권 부지사는 동절기 추가접종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난달 18일 수원시 팔달구 소재 의료기관에서 2가 백신으로 동절기 추가접종을 실시했다.

2022-12-08 09:11: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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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정책방향 모색' 위해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위원장(국민의힘)과 위원들은 7일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 선감학원 사건 현장,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민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안전에 대해 고민하고 바람직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박명숙, 김창식, 유경현, 이기환, 전자영 의원이 참석했다. 우선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를 방문해 도시의 방범과 방재, 교통 정보 서비스 제공, 환경 감시 시스템 구현, 안전 체험관 운영 등을 살펴보았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도시 내 다양한 관제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안전한 스마트시티를 실현하고자 구축됐다. 안계일 위원장은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의 통합 관제시스템을 벤치마킹해 도 차원의 각종 안전 관련 시스템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후에는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현장과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현황을 보고 받고 관련 사항들을 점검했다.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기환 의원은 "선감학원사건은 경기도의 아픈 과거로 피해자에 대한 명예회복 및 보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내일 관련 조례 심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추후 선감학원사건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숙 의원은 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미래의 재난 등에 대비하여 도민들이 평상시 안전교육과 훈련 등을 받고 스스로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를 통한 안전 강화"를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8일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2년도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한 조례안 및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앞두고 있다.

2022-12-08 09:11: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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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2회 정책자문위원회 개최

오산시는 지난 7일 제2회 정책자문위원회를 갖고 최근 지역의 이슈가 되고 있는 물류센터 및 교통 대책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했다. 오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이권재 오산시장의 대표공약으로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아 민선 8기 공약사항 등 주요 정책과제가 시민들을 위한 최상의 정책이 설계되고 추진될수 있도록 지난달 14일에 발족했다. 먼저 내년 초 준공을 앞둔 풍농 오산물류센터를 두고 학생 통학로 안전대책과 기존 오산IC 교통량에 더해질 화물차량의 교통량 분산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물류센터 화물차량이 도심지를 통과하지 않게 우회하는 한편, 학생들의 통학로 안정을 보장하는 최적 안을 선정을 위해 위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또 내년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세교2지구 교통개선 대책 등에 대해서는 입주 시기에 맞춰 교통수요에 부합할 수 있게끔 광역버스 노선변경 및 시내버스 신설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밖에 동탄도시철도(트램) 추진 방안,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등의 안건 등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의 설명과 위원 간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정책자문위원회는 분야별 최신정보 및 전문적 견해를 청취함은 물론 시민들에게 오산시의 정책에 대해 알려드리고 학계, 언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 결정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채널이라고 생각한다"며 "위원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과 자문을 통하여 수준 높은 시정 주요 정책이 수립되어 일등도시 오산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기대한다"라고 위원들에 대한 기대감과 시정 현안 해결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2022-12-08 09:10: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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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5도 업무 총괄 '특별지원단' 신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내년 2월 시행할 조직개편에 서해5도 관련 업무를 한 곳에서 총괄 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서해5도 특별지원단(TF)'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서해5도 지원 강화에 대한 유정복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 10월 16일 연평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서해5도를 특별행정구역으로 격상시키고 특단의 행정·재정·안보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서해5도 주민의 정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행정(관리)구역' 지정 근거와 각종 행·재정적 지원 강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해5도 지원 특별법' 개정 방안을 검토하고 중앙부처 등에 건의하고 있다. 시는 서해5도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히 챙기기 위해 한 곳에서 총괄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해5도 특별지원단(TF)'에서는 서해5도 주민들의 정주여건 향상과 행정·재정·안보 분야 지원 강화를 위한 법 개정 등을 추진하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접경지역인 서해5도는 안보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인 만큼 특별한 관리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서해5도 업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을 만들어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8 09:10:4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