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여수시, 홍보대사에 가수 ‘김다현’, ‘강지호’, ‘김예정’ 위촉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5일 오전 시장실에서 가수 김다현, 강지호, 김예정을 여수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노래와 각종 행사를 통해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 여수를 알리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가수 김다현은 TV조선 미스트롯2 3위 등 각종 트로트 경연대회 입상과 TV 출연으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수 있는 홍보대사라 판단했다며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여수 출신인 가수 강지호는 '그리운 여수' 등 고향 여수 사랑을 알리는 노래로 오랫동안 활동 중이며, 지역 축제에서 초대가수로 활약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가수 김예정은 여수MBC라디오 '신나는 오후' 코너를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고, 시민들을 위한 노래강사로도 활동하는 등 앞으로도 큰 역할이 기대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기명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여수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신 세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여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전국 곳곳에 여수의 아름다움과 정겨움을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어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도 열심히 성원해주시고 성공 개최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 사항을 거북선여수 소식지에 알리고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문화?관광 행사에 초청해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여수시에는 이번에 위촉된 3명을 포함 총 36명의 홍보대사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12-05 14:31:37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산과학관, ‘명예의 전당’ 제막식 성료

국립부산과학관이 지난 1일 국립부산과학관 중앙홀에서 60여명의 후원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명예의 전당 리뉴얼 기념 제막식'과 후원회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명예의 전당은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주신 후원자를 기억하고, 미래 시대를 여는 과학 꿈나무들의 소중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국립부산과학관 1층 중앙홀에 만든 공간이다. 명예의 전당은 노후화와 후원회의 정책적 전환기를 맞아 새롭게 리뉴얼하고 교체하였다. 후원회는 과학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일반시민에게 적극적으로 문호를 확대하고 다양한 후원금과 방식으로 참여하는 정책적 전환기를 맞고 있다. 후원회의 밤은 코로나로 3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후원회원 간 소통과 나눔의 의미를 새기는 자리다. 이날 제막식에는 국립부산과학관 성효인(故 김진재 의원 가족), 이채윤 후원회 초대회장(리노공업 회장)을 포함하여 이제훈(한국선재 대표이사), 신재철(새누이엔지건축사사무소 회장), 이인환(지비라이트 회장), 배도정(한비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등 후원회 이사와 김형겸(지산특수토건 회장), 김동건(동화엔텍 대표이사), 임재경(태광물산 회장), 오두만(극동산업 대표이사) 후원회원 등이 참여하였다. 특히, 2022년 새롭게 신설된 어린이 후원자와 가족들도 참석하여 명예의 전당 제막식과 후원회의 밤을 함께 했다.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는 지역 경제인과 시민들의 참여 속에 미래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고 동남권 과학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따뜻한 마음을 보태고자 2016년 1월 창립되었다. 2022년까지 후원회원 350명, 누적 기부금 20억원, 누적 수혜인원 6만여명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부산과학관장 김영환 관장은 "앞으로 다양한 일반 후원자와 어린이 후원자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여 동남권 시민들의 자기 주도 나눔문화를 확대해 나가고 국립부산과학관의 미래는 후원회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5 14:31: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광역버스 8개 노선 29대 증차’ 입석 금지 대책 마련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광역버스 입석 승차 금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8개 광역버스 노선 29대의 버스를 이달 말까지 단계적으로 증차해 시내·마을 버스 노선을 개편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해당 광역버스 증차 대수는 ▲9000번(구미동-서울역) 2대 ▲9007번(운중동-서울역) 1대 ▲9300번(도촌동-서울역) 2대 ▲M4102번(오리역-숭례문) 4대 ▲8106번(구미동-시흥·부천) 4대 ▲3330번(도촌동-안양) 3대 ▲3500번(구미동-군포) 3대 등과 서울시와 협의 중인 ▲신설노선 광역버스(번호 미정·이매한신-순천향대병원)는 10대 운행 예정이다. 시는 현재 투입 중인 서울역 방면 출퇴근 전세버스(21대) 외에 4대를 추가 투입하거나 25대의 버스를 새로 출고해 정규버스를 늘리는 방식으로 증차한다. 신규 입주나 근로자가 많은 금광, 고등, 수내, 정자, 판교 지역은 광역버스와 연계 환승 편의를 위해 9개 노선의 시내·마을버스를 오는 12월 9일까지 신설(3개) 또는 변경·연장·증편(5개), 폐지(1개)한다. 이에 신설노선은 ▲마을버스 2-1번(대광사-현대중공업R&D센터) ▲마을버스 105번(정자역-현대중공업R&D센터) ▲마을버스 3-4번(숭신여중고-성남시의료원)이다. 또한 변경·연장·증편 노선은 ▲마을버스 2번(분당서울대병원-현대중공업R&D센터) ▲마을버스 66번(고등우체국-늘푸른고교) ▲시내버스 342번(모란 대형주차장-고등지구-청계산 옛골) ▲시내버스 382번(성남동 대형주차장-판교제2테크노밸리) ▲시내버스 101번(오리역-불정로-잠실역) 등이며 폐지노선은 ▲마을버스 67번(고등지구-수진역)이며, 노선을 연장 변경하는 시내버스 342번이 해당 노선을 대체한다. 시 관계자는 "광역버스는 운행 구간이 다른 시와 연결돼 해당 지자체들과 노선별 추가 증차를 지속 협의 중"이라면서 "지역 간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해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인한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국내 최대 버스회사인 KD운송그룹(14개 업체) 노동조합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안전사고 예방 차원으로 1100대(경기도 전체 2500대의 44%)의 광역버스 입석 승차를 중단했다.

2022-12-05 14:30:45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4개 분야 우수기관 표창 쾌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올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여러 부문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제14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에서 우수기관 ▲2022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에서 우수기관 ▲제21회 보건교육경연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금상, 전라남도지사상으로는 ▲2022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우수상을 받는 등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군은 군민들의 건강생활실천과 모바일 헬스케어,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다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구강, 금연사업, 정신건강증진사업, 치매예방 및 관리사업, 남악건강생활실천사업 등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제14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한 지역 군민의 재활 가정방문 서비스, 자원연계 등을 위해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추진한 결과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부문 우수기관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아울러 제21회 대한보건간호협회 주관 보건교육경연대회 우수사례 부문 금상을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 받았으며, 이 밖에도 2022년 장흥통합의학박람회에서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으로 전라남도지사상을 받았다. 김산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기반해 추진한 건강증진사업의 주민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건강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무안을 더 크게! 내 삶을 더 높게!'라는 슬로건 아래 잘사는 건강 100세 무안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4:30: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파워반도체산업 포럼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시와 함께 지난 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산업기술단지 거점기능 확장을 위한 부산 미래성장동력산업 확산 시리즈 세 번째 '부산 파워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과 인재양성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파워반도체산업 동향 공유, 생태계 조성, 기업지역유치, 지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부산광역시의회 김광명 기획재경위원장, 김형철 의원,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이사, 트리노테크놀로지 오광훈 대표, 한국전력공사 기술기획처 윤정수 차장, 한국전기연구원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김형우 센터장, 동의대학교 이임건 교수 등이 참석했다. 부산광역시의회 김광명 기획재경위원장은 지난 10월 정부가 반도체 분야를 12대 국가전략기술로 선정해 향후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부산이 파워반도체 산업의 생산과 연구인프라 구축이 되고 있어 기회이자 산업육성의 적기라고 전했다. 수도권 이전 1호 기업 제엠제코 최윤화 대표이사는 기업의 기술개발만큼 전문인력 양성도 중요하기에 지역거점 기업이 잘 운영될 수 있게 부산시의 힘이 많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주제 발표로 ▲파워반도체 산업동향(트리노테크놀로지 오광훈 대표) ▲SIC 수요연계 기술개발 추진계획(한국전력공사 윤정수 차장) ▲파워반도체산업 R&D동향(한국전기연구원 김형우 센터장) ▲부산형 파워반도체 공유대학 소개(동의대학교 이임건 교수)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사업 추진계획(부산광역시 파워반도체방사선팀 정윤 팀장)이 진행됐다. 트리노테크놀로지 오광훈 대표 발표에 따르면 글로벌 파워반도체 업체가 파운드리 형태로 증가해 2025년 세계 파워반도체 시장은 230억$ 규모로 추정되며, 글로벌 자동차 위탁생산업체들은 파워반도체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핵심 파워반도체의 안정적 수급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국전력공사 윤정수 차장 발표에 따르면 국내 전력반도체 소자 사업은 기술/인프라 부족으로 수요의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해외 글로벌 기업 상용화 수준까지 국산화를 추진하고, 관련 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하도록 전력반도체 로드맵 설정과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지산학 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핵심 원천기술 적기 확보, 10kV급 전력반도체 구현 기술, 제품 평가기술 및 장비 설계기술 확보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한국전기연구원 김형우 센터장은 자동차 분야에서 전체 차세대 전력반도체시장의 75% 이상을 점유하며 선도할 것이고, 2021년에서 2027년 기간의 연평균성장률이 34%가 증가하여 성장의 가속화가 보인다고 했다. 이로 인해 800V 전기차로 전환과 고전력의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메인보드에의 차세대전력반도체모듈 적용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동의대학교 이임건 교수는 파워반도체 산업이 2023년에 2020년에 비해 세계적으로 40%의 급격한 성장률을 보여 국내 우수인력 확보가 필요함에 따라 파워반도체 인재양성센터, 파워반도체 공유대학 MOU, 교육과정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 파워반도체방사선팀 정윤 팀장 발표에 따르면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의 단계별 발전전략으로 1단계 기반구축(2017~2019), 2단계 산업육성 및 기반확대(2020~2022), 3단계 산업활성화(2023~2024), 4단계 성과확산(2025~)으로 계획하고 있고, 현재(2017~2026) 사업비 투자 계획이 총 1940억 원으로 센터구축, 생산플랫폼 구축, 인재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일자리창출,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행한 토론에서 부산테크노파크 김영부 정책기획단장이 좌장을 맡고 부산광역시의회 김형철 의원, 부산테크노파크 권영재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장, 발표자가 파워반도체 산업에 관하여 논의했다. 향후 파워반도체 시장에서의 중점적인 육성 산업방향 및 성장 가능성 예상치, 2023년의 기술개발방안 및 부산시가 나아가야할 방안, 인재양성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급격한 산업성장에 따라가기 위해 기술개발과 부산 대학 간의 인재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2-05 14:30: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공기업] 한국가스공사, 농구로 '장애인의 꿈과 도전' 지원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은 5일 서울 중구 가스공사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사)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발달장애인 농구 활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스공사는 체육.문화 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주요 스포츠 대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힘을 합치기로 했다. 양사는 ▲스페셜올림픽 통합 농구단 창단 지원 및 홍보 ▲구단 소속 선수 스페셜 올림픽 활동 참여 ▲농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발달장애인 농구 사회적 인식 개선 등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체육.문화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스페셜올림픽은 현재 193개국 약 640만명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발달장애인 국제 스포츠 기구로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한국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1978년 설립됐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발달장애인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통합 농구팀' 탄생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프로 축구는 K-리그 연맹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10개의 통합 스포츠 팀이 있는 데 반해 프로 농구는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팀이 전무한 상황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 스포츠가 단발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도록 장기적인 안목으로 체육.문화 활동을 성심껏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많은 발달장애인 여러분이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역량을 펼쳐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2-12-05 14:29:4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금호미쓰이화학·금호폴리켐 ‘무역의 날’ 기념식 동반 수상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 금호미쓰이화학과 금호폴리켐이 코엑스에서 열린 제 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7억불 수출의 탑과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는 매년 해외시장 개척,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과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진다. 폴리우레탄의 핵심 원료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전문 기업 금호미쓰이화학은 세계적 경기 둔화 속에서도 전년 대비 수출액을 24% 증대시키며 작년 6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에 이어 올해 7억불 수출의 탑까지 수상했다. MDI는 폴리우레탄의 원료로 사용되며 주로 건자재, 매트리스, 섬유 등 일상 생활에서부터 디스플레이, 전기차용 시트 등 첨단 산업까지 다양한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원료이기도 하다. 온용현 금호미쓰이화학 대표는 "향후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원가 경쟁력 강화 및 적극적인 MDI 수요 발굴로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출 증대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도 진행되었다. 금호미쓰이화학 류재혁 해외영업임원(상무)은 글로벌 고객 니즈에 따른 수출 전략 수립과 고부가 MDI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앞장선 공으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어 정대성 생산기술임원(상무)은 매년 설비 가동률을 99.5% 이상 유지함으로써 수출 시장에서 MDI 공급 안정성을 제고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아시아 1위 EPDM(Ethylene-Propylene Diene Monomer) 기업 금호폴리켐 역시 1개년 수출액이 전년 대비 67% 증가한 5억 5천만불을 기록하며 5억불 수출의 탑 수상이라는 영광을 차지했다. 금호폴리켐은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자동차 시장 부진 속에서도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고객사에 품질경쟁력을 갖춘 고부가 제품 판매를 확대시킨 것이 수출 성과 창출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금호폴리켐 김선규 대표는 2021년 4월 금호폴리켐 부임 이후 급변하는 원료, 해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고품질, 고기능성 EPDM 출시를 주도하면서 수출을 증대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김 대표는 "세계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입증받은 금호폴리켐은 앞으로도 글로벌 EPDM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꾸준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5 14:25:1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영, 3년 연속 '수출의 탑' 수상

올리브영이 5일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 2020년 700만 불, 2021년 3000만 불에 이은 3연속 수상이다. 수출의 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한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몰을 통한 수출에서 비롯했다. 글로벌몰은 올리브영이 지난 2019년 론칭한 역직구 플랫폼이다. 취급 품목의 70% 이상이 중소기업 상품으로, 유망 중소 브랜드의 해외 판로를 지원한다. 론칭 이듬해인 2020년부터 연평균 매출이 100% 가량 신장했으며 첫해 회원 수는 3만 명 수준이었으나 올해 10월 말 기준 60만 명까지 늘었다. 최근에는 역직구 비중이 큰 품목이 화장품과 음반이라는 점에 착안, K팝 카테고리를 신설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음반 도입과 함께 취급 품목도 늘어나면서 론칭 초기 2000여 개에 그쳤던 품목 수는 최근 1만 5000개까지 증가했다. 지난해부터는 민관 협력 사업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KOTRA와 협력해 시작한 K뷰티 구독 서비스 '케이박스(K-BOX)'는 론칭 1년도 채 안 돼 68개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의 160개 화장품을 31개국 해외 바이어사(社)에 선보였다. 또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뷰티 수출을 위한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업무 약정을 체결, 이 사업에 참여한 유망 중소 브랜드에 물류비 할인 및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내년에도 각종 해외 마케팅과 물류 서비스 등을 적극 지원해 K뷰티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이들 브랜드의 인지도 확대 및 매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05 14:24:1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요가팬츠 11개 제품, 5회 세탁 후 9개 제품 기능성 '뚝'

홈트레이닝이 유행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조거형 요가복의 흡수나 건조속도 등 기능성이 제품별로 차이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5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요가복 8개 브랜드 11개 제품(▲젝시믹스 ▲룰루레몬 ▲뉴발란스 ▲안다르 ▲뮬라웨 ▲스컬피그 ▲STL 8개)을 시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험결과를 보면,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성능인 흡수속도를 평가하기 위해 새제품 상태일 때와 5회 세탁 후 각각 측정한 결과, 뮬라웨어(에어 컴피 조거 레깅스), 젝시믹스(미디움페더 인밴드 조거팬츠) 2개 제품은 세탁 전·후 모두 땀을 흡수하는 속도가 빨랐다. 또 땀이나 물이 건조되는 속도인 건조속도는 뮬라웨어(에어 컴피조거 레깅스), 스컬피그(액티브 벤츄리 조거팬츠), 젝시믹스(미디움페더 인밴드 조거팬츠) 3개 제품이 세탁 전·후 상대적으로 빨리 건조돼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안다르(에어프레시 조거핏 레깅스), 젝시믹스(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라이트 조거레깅스) 2개 제품은 물을 60초 이내에 흡수하지 않아 건조속도 시험이 불가능했다. 늘어났다가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기능인 신장회복률은 시험대상 전체 제품이 양호 이상 수준이었다. 특히, 룰루레몬(Align HR 조거), 안다르(에어프레시 조거핏 레깅스), 뮬라웨어(액티브 컴피 조거 팬츠), 안다르(에어무스 조거핏 레깅스) 4개 제품은 새제품 상태와 5회 세탁 후에도 상대적으로 신장회복률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이 외부 힘에 의해 쉽게 터지거나 올 당겨짐, 보풀이 생기지 않는지를 확인한 시험에서는 모든 제품이 섬유제품 권장품질기준을 만족했다. 봉합강도의 경우 뉴발란스(하이텐션 조거 레깅스), 뮬라웨어(에어 컴피 조거 레깅스) 2개 제품은 엉덩이와 측면(허리~발목) 부위의 봉제가 모두 튼튼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뮬라웨어(액티브 컴피 조거 팬츠)는 물에 젖은 상태에서 색상이 묻어나는지 확인하는 물견뢰도에서 권장기준(4급 이상)보다 미흡했다. 마찰에 의해 색상이 묻어나오지 않는 정도를 보는 마찰견뢰도 시험결과에서는 안다르(에어무스 조거핏 레깅스), STL(STL NY 뱃살커리 퀵드라이 조거팬츠), 젝시믹스(미디움페더 인밴드 조거팬츠) 3개 제품이 권장기준(건조건 4급 이상, 습조건 3급 이상)보다 미흡했다. 스컬피그(액티브 벤츄리 조거팬츠), 젝시믹스(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라이트 조거레깅스) 2개 제품은 혼용률을 영문으로 표시하거나 제조사명을 표기하지 않는 등 '가정용섬유제품 표시기준(안전기준준수부속서1)'에 부적합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대상 제품은 모두 동일 사이즈(여성용 M)였으나 총길이가 제품별 최대 11.5cm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돼 제품 선택 시 제품 치수를 고려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5 14:23:0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컬리,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25일까지 기획전 진행

컬리는 이달 25일까지 '2022 컬리스마스 마켓'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모아 선보인다. ▲연말 분위기 물들이기 ▲연말 모임 함께 즐기기 ▲감사한 마음 전하기 ▲연말 트렌드 등 카테고리로 나눠 소개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는 연말 무드를 더해 줄 다양한 이벤트가 공개될 예정이다. 기획전에 소개된 모든 제품은 샛별 배송으로 빠르게 만날 수 있다. '연말 분위기 물들이기' 아이템 코너는 '포켓 플라워 레드 크리스마스 생화 리스'와 '프리미엄 전나무 그린그레이 레드볼 트리 세트' 등 장식품을 선보이며 '연말 모임 함께 즐기기'에서는 빕스 바비큐 폭립 오리지날, 오스테리아 샘킴 부라타치즈 토마토 파스타 등 간편식과 테이블 웨어까지 함께 제안한다. '감사한 마음 전하기' 기프트 코너는 '젠토이 기린 블록 테이블 + 의자' 등 아동 완구와 '휴고 앤 빅터 휘낭시에 사브레 쿠키 세트' 등 가볍게 선물할 수 있는 디저트 류를 준비했다.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논픽션 미니솝 앤 핸드크림 세트' 등 뷰티 제품도 선보여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말 트렌드' 제안 외에도 '아이템 마켓', '푸드 마켓'에서는 데코 용품, 테이블 웨어, 완구, 뷰티 제품, 홈파티 메뉴까지 더욱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05 14:23:0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지그재그, 라이프 브랜드 1000개 넘으며 거래액 150% 성장

5일 카카오스타일이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의 '직잭라이프' 입점 브랜드가 1000개를 돌파했다고 알렸다. 지그재그는 올해 초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지난 8월 가구, 가전, 조명, 홈데코 등 라이프 상품을 모은 '직잭라이프'를 정식 오픈했다. 초기 600개로 시작한 라이프 브랜드 수는 이후 빠르게 증가해 최근 1000개를 돌파했다. 현재 기준 약 1100개의 라이프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거래액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3분기 라이프 상품 거래액은 시범 운영 기간이던 지난 2분기 대비 150% 신장했다. 11월 거래액도 정식 오픈 시기인 8월과 비교해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식 오픈 당시 중점적으로 선보였던 디지털 액세서리와 가전에 이어 하반기에는 패브릭 및 키친 대표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했다. 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문구, 홈트레이닝 등 품목이 더욱 다양해졌다. 지그재그에 입점해 있는 패션, 뷰티 브랜드와의 협업도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디자이너 브랜드 '마가린핑거스'와 '삼성전자'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지그재그의 주 고객층인 2030 여성 중심의 라이프 상품 큐레이션을 선보인 결과 직잭라이프 거래액에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기존 입점해 있는 패션, 뷰티 브랜드와 라이프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패션 및 뷰티 상품 빅데이터와 연계한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등을 도입해 차별화를 이뤄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05 14:22:3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캠코, 서울전산센터 이전 및 기반시설구축 완료 보고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2일 캠코양재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전산센터 이전 및 기반시설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캠코 서울전산센터(전산센터)는 금융회사, 공공기관 등 57개 유관기관의 시스템간 연계와 본사의 주 전산센터의 백업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전산센터 소재 건물의 노후화와 시스템 자원 증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서울지역본부 옛 사옥에서 캠코양재타워로의 이전을 추진했다. 캠코는 전산센터 이전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전산센터와 신규 전산센터를 이원화하여 운영하는 점진적 이전 방식을 채택하여 약 10개월 간의 작업을 통해 전산센터 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캠코는 전산센터 이전과 함께 전기, 소방 및 공조 등을 포함한 신규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전산센터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전산센터 대비 50% 수준의 시스템자원 수용시설을 확충해 증가하는 IT시스템 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금번 서울전산센터 이전을 통해 본사에 위치한 주 전산센터의 백업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며 "캠코는 국민들께 제공하는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전산 분야의 안정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2-05 14:22: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2023년 전략산업 상생협력형 공제 신규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신규사업인 '전략산업 상생협력형 공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략산업 상생협력형 공제사업'은 반도체 등 신정부 핵심전략산업 우수인력 유입 및 장기재직 유도를 위한 공제사업으로, 공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 지자체, 대(중견)기업, 공공기관이 참여대상이며, 공제사업 기업부담금의 50%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공제사업 기업부담금을 지원하여 핵심전략산업 영위기업 가입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공제사업의 기업부담을 줄이는 방식 외에 근로자 혜택 강화, 지원규모(대상) 확대 등 다른 방식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대 규모인 국비 1억 원을 확보하여 내년도 경남도 신규 공제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도는 항공분야의 지원규모 확대 방식을 통해 도내 항공분야 청년 근로자 35명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지난 10월 경남도와 한국항공우주가 체결한 협약 이후, 후속 조치로 계획중인 '주력산업 상생희망공제' 사업과 연계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항공분야 모집인원 확대를 통해 항공업계 협력사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의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남도의 주력산업인 항공분야 공제사업을 확대하고, 나아가 방산, 원전, 조선 등 각 산업분야로 확대하여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사업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창덕 경상남도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경제와 청년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도 주력산업 상생희망공제사업에 지역 내 우수한 기업과 역량있는 청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12-05 14:22:15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개최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위원회는 4일부터 31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옛 진주역) 앞 사거리 일대에서 '2022년 진주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진주시가 후원하는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는 올해 7회를 맞아 '희망 진주! 소망 참빛!'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날 오후 5시 점등식과 보컬팀 개구리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축제 기간 중 4, 10, 17, 24일 총 4차례에 걸쳐 '하모와 함께하는 참빛축제'가 펼쳐지며, 매일 저녁 '소망카드 달기' 행사가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매주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각종 공연과 함께 솜사탕, 붕어빵 무료나눔 이벤트가 열리고, 인스타 해시태그 행사로 하모인형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난 4일 점등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한 달간 열리는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의 생동감 넘치고 활기찬 기운이 지역상권 활성화로도 이어져 시민들 모두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빛문화축제의 화려한 불빛과 다양한 볼거리가 코로나19 팬데믹에 그동안 위축되었던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되살리며 진주시민들의 발길을 축제장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2022-12-05 14:22:06 김영찬 기자